제68회 서산시의회(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제2차
서산시의회사무국
2001년 12월 15일(토) 오전 10시 정각
의사일정
1. 2002년도예산안
부의된 안건
- 위원장가대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68회 서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개의를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 여러분! 오늘 회의도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리며 안건을 상정 하겠습니다.
【10시 05분】
1. 2002년도예산안
- 위원장가대현: 의사일정
제1항 2002년도 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사회여성복지과 소관부터 심사를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덕재 위원 거수)
예 . 임덕재 위원님 !
- 임덕재위원
- : 임덕재 위원입니다 그 민간경상보조에 대해서 한번 쭉 설명 좀 해주세요.
- 사회여성복지과장 안광내
: 민간경상보조요? 첫째 장애 및 청소년 문화탐방 이것은 금년도에는 강화도로 해서 속리산까지 모범 청소년를 선발해 가지고 문화탐방을 시켰던 건데. 내년에도 이걸 장애인 중에서 활동성 있는 사람을 선발해 가지고 문화탐방을 시킬 그럴 계획입니다. 그리고 장애인 복지사업, 지원사업 이거는 흰 지팡이의 날과 시각장애인 걷기 지도자들 금년엔 그런 행사를 했었습니다. 내년에도 역시 맹인을 위주로 해서 이런 종류의 행사를 할 계획입니다. 장애인 수련대회 참가는 금년 같은 경우는 운산 원평 초둥학교에서 전 장애인이 모여서 수련대회를 했었는데 내년도에도 장소는 결정을 안 했습니다만 그런 용도로 할 계획입니다. 고엽제 후유증 전우회 운영 월남참전 고엽제 전우회‥‥
- 임덕재위원
- : 장애 청소년이 서산시에 몇명이래요?
- 사회여성복지과장 안광내
: 장애 청소년요?
- 임덕재위원
- : 예.
- 사회여성복지과장 안광내
: 현재 둥록되어 있고 수용시설에 포함되어 있는 것은 한 180명 정도됩니다. 서림 복지원에 있었고, 그 이외로 수용시설에 포함이 안 되었습니다만 재가 장애인 쪽에서도 다소 있을 것으로 예상은 됩니다만 조사된 바른 현재는 없습니다.
- 임덕재위원
- : 그거 중요한 거 거든요. 그게요. 거기 조사 그 수치하고 예산하고는 이게 상당히 중요한 건데. 왜 이 얘길 하냐면요, 눈에 보이는 것만 이렇게 해 가지고 예산 이렇게 해 가지고 하나의 실적 위주 비슷한 이런 거는 안되거든요.
- 사회여성복지과장 안광내
: 예 .
- 임덕재 위원
- : 지금 과장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숫자도 정확하게 파악하고 계시지도 않으면서 이 업무를 계획을 세운다. 이건 문제가 대단히 있는 거거든요.
- 사회여성복지과장 안광내
: 이 행사는 서림 복지원에 있는 학생들 위주로 해서 180명 정도가 있는데 그 중에는 거동이 가능한 애들도 있고, 거동 불능한 그런 청소년도 있고, 그래서 거동도 할 수 있고 사고도 건전할 정도의 그런 청소년으로 해서 90명이고‥‥
- 임덕재 위원
- : 아니, 됐어요. 저기 장애 복지는 몇명 이 나 돼요? 장애인 .
- 사회여성복지과장 안광내
: 장애인은 지금 둥록된 게 2,000여명 됩니다.
- 임덕재 위원
- : 둥록 안 된 장애인은 없어요?
- 사회여성복지과장 안광내
: 그게 지 금 일괄해서 장애인 복지관에서 금년도 아주 일괄해서 재조사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 임덕재 위원
- : 그 2.000 몇 명 속에 청소년도 들어가 포함됐어요?
- 사회여성복지과장 안광내
: 예 , 있습니다
- 임덕재 위원
- : 아. 그게 구분이 잘못 됐죠. 여기는 장애 및 모범 청소년 문화탐방 예산 세웠고. 그거는 혜택 가는 사람들만 이제 되는 거고. 여기 시에서는 이 장애인들 전체에 대한 복지가 즉. 다시 얘기해서 좀 균등하게 분배가 되도록 혜택이 되도록 이런 업무를 펼쳐 나가야 되는거 거든요. 거기에 수반되는 예산이 필요해야 되는 거구요 그 숫자도 정확하게 지금 파악이 안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과장님께서 지금 말씀하시는 거는 지금 각 서산시에 있는 이 사람들이 파악이 됐다는 거요?
- 사회여성복지과장 안광내
: 그 동안에 파악된 거는 파악된 대로 관리를 하고 있고, 그 동안에 재가 장애인으로 파악을 안된 부분에 대해서는 일제 조사를 지금 복지관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게 아직 완료되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 임덕재 위원
- : 그래서 그 복지관 왜 그 복지관 말씀하셨는데. 그 복지관도 그 예산에 대한부분에 있어서 당신들 그 숫자 파악이나 제대로 하고 예산운운 하느냐 그랬더니 아직 한 거기 없습니다 라고 복지관장께서 말씀을 하시길래 더군다나 중요업무인 이 사회여성복지과장께서 이 숫자도 면밀히 파악이 안된 상태에서 예산에서 튀어난 것만‥‥ 이게 장애인 복지 지원 사업해 가지고 1회 400만원 이게 어디다 쓰는 겁니까? 이게 ‥‥
- 사회여성복지과장 안광내
: 글쎄, 그것이 아까 말씀드린대로 금년 같은 경우에는 맹인의 흰지팡이의 날 행사. 또 시각 장애자 걷기 운동. 또 지도자 교육 등등 이러한 용도로 금년에는 썼습니다. 내년에도 그런 용도를 포함해서 그 이외의 사항도 있으면 발굴을 해서 그거를 더 개발적인 발전방향으로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 임덕재 위원
- :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야 하고 진짜로 그 어떤 전시 행정 내지는 전시 사업이 아닌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그런 예산이 아니질 않아요.
- 사회여성복지설장 안업내
: 이 장애인. 맹인을 데리고 무슨 전시 행정 그런 저희들은 생각을 안 해봤습니다. 공직자로서 !
- 임덕재 위원
- : 아니. 그러니까 그 숫자가 정확하게 몇 명이냐니까요?
- 사회여성복지과장 안광내
: 아니 , 그러니까 청소년 장애인은 시설에 둥록되어 있는 거는 180여명이고 그 이외의 재가 장애인은 파악중에 있습니다.
- 임덕재 위원
- : 시설에 등록되어 있는 장애인만 관리 내지는 그 사람들 위해서 예산을 편성하면 안 되지 않아요? 여성 복지에서.
- 사회여성복지과장 안광내
: 이 부분은 글쎄 서림 복지원에 있는 장애인 중에서 활동도 가능하고..
- 임덕재위원
- : 아니, 왜 서림 복지원에서 있는것만 말씀을 하세요. 서림 복지원 꺼 정보차원이나 사회적 차원이나 나름대로 지원을 받고 있는 기관이에요. 거기는 왜 행정에서 거기에 있는 사람들의 숫자 파악해서 개념 속에서 이 예산을 편성해야 할 이유가 없잖아요?
- 사회여성복지과장 안광내
: 아니‥‥
- 임덕재 위원
- : 그 영향력이 주어지지 않는 정말 택지에 숨어 있는 장애인들을 발굴하고 해서해야 하는 예산‥‥
- 사회여성복지과장 안광내
:그 부분은 지금 조사중이기 때문에 장애인 복지관이 작년 6월에..
- 임덕재위원
- : 위원장! 잠시 정회를 요청합니다
- 위원장 가대현:
예 , 원활한 회의 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에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14분 정회】
【10시 24분 속관】
- 위원장 가대현
- : 계속해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신준범 위원 거수)
예 . 신준범 위 원님 ! 말씀하십시오.
- 신준범 위원
- : 예. 신준범입니다. 좀전에 제가 말씀드렸는데요. 지금 그 사회 여성 복지과하고 우리 복지관하고 업무가 상당히 중복되어 있는 부분이고 같은 업무를 취급하고 있는데요, 그 부분을 어떻게 지금 구분하면서 업무를 처리하고 있나요?
- 사회여성복지과장 안광내
: 업무를 저보다 더 전부터 연찬을 많이 했고, 업무를 많이 봤던 그 담당이 직접 설명을 드리도록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 사회담당 류병0
: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저희 사회 여성 복지과에서 하고 있는 복지업무는 일반적인 전 시민을 상대로. 물론 그 종합사회복지관도 전 시민 상대지만 종합사회복지관에선 주로 기획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재가 장애인에 대한 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든지 종합사회복지관에선 프로그램 운영 은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 에서는 그런 복지관이 석림 사회복지 관, 서림 복지관 이런 부분에 그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원비를 여기서 국비로 여기로 나오면 여기서 그 쪽으로 지원을 해주고 그런 업무를 주로 하고 있거든요. 프로그램 운영 쪽이 복지관 쪽에서 하고 있고, 사회여성 복지과는 전 시민을 상대로 하는 일반 사회복지 부분과 프로그램 운영 부분 운영에 대한 사업비 지원을 사회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신준범 위원
- : 이거 보면은 그 지금 기획적인 부분은 저쪽 그 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하고 종합적인 것은 여기서 한다? 근데 기획과 종합적인 게 함께 이루어져야 되는 거 아네요? 그래야 연관성이 있는 거고 업무 추진에 일관성이 있는 거지, 이게 따로 따로 떨어져 가지고 하는 것이 타당한 거요?
- 사회여성복지과장 안광내
: 지금 말씀이 타당한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은. 기획과 실행이 같이 이루어져야 되는데 저희 부분에 기획한 부분을 실행을 해야 되는데 그 실행 부분에서는 전문적인 부분을 그 쪽으로 우리가 이행을 해 가지고 위탁을 해가지고 전문 부분은 그쪽에서 그 부분에 대해서만 추진을 해보려고 합니다.
- 신준범 위원
- : 그러면은 그 과를 두 개다 합치면 어떻겠어요?
- 사회여성복지과장 안광내
: 그 업무를 저희가 직영해도 됩니다.
- 신준범위원
- : . 합쳐 가지고?
- 사회여복지과장 안광내
: 도내에는 그렇게하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이것이 발전적인 면으로 연구하다 보니까 그거를 떼어 가지고 그 쪽에 이행하는 겁니다. 민간 이행을. 전문분야만!
- 신준범 위원
- : 그 일률성 있게, 일관성 있게 추진되어 나가는데 더 발전성이 있을 것 같은데요. 그냥 쪼개 가지 고 여기서도 하고 저기서도 하고 그냥 이 쪽에서 뭐하다 보니까 이 쪽으로 또 가고, 이러한 상황보다는 함께 합쳐 가지고 일관성 있는 추진이 더 좋을 거 같은데요?
- 사회여성복지과장 안광내
: 글쎄요. 그게 관점에 따라서 그런 생각이 되겠습니다만 그동안에 운영해 오면서 지금처럼 복지관은 복지문제만은 장애인 복지만은 그 부분을 떼서 민간에 줘 가지고 아까 말씀드렸던대로 각 분야별로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겁니다. 그래서 나머지 지금 이행이 안 된 부분도 더러 그런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그것도 그런 추세로다 유도가 되고 있습니다.
- 신준범위원
- : 알겠습니다.
- 위원장 가대현
- :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예 , 사회 여성 복지 과장님 !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지역경제과 소관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기원 위원 거수)
예 , 문기원 위 원님 ! 말씀하세요
- 문기원 위원
- : 저 과장님 말이오, 어물전인가 생선전인가 차광막 비 가리는 그거 물 가리는 그거 어떻게 자기들이 했어요?
- 지역경제과장 남규종
: 예, 그건 본인이 시설한 걸로 하고 있습니다
- 문기원 위원
- : 해달라고 하다하다 지치니까 자기들이 했구만. 그렇게 이득 보는 수도 있네. 버터민‥‥
- 지역경재과장 남규종
: 소방법 에 의해서 그 시설을 저희가 할 수 없는 그런 여건이기 때문에 그렇게 됐습니다.
- 문기원 위원
- : 그럼 나중에 돈이나 조금 넣어다 줘요 그럼 해 준거지
- 지역경제과장 남규종:
알겠습니다.
(신준범 위원 거수)
- 위원장 가대현
- : 예 , 신준범 위원님 ! 말씀하십시오.
- 신준범 위원
- : 예, 신준범 위원입니다. 그 시설비 중에요, 공해방지 사업 이게 뭐에요? 서성 광산?
- 지역경재과장 남규종
: 예, 저희 지역에 광산이 2개소, 폐광산이 2개소가 있습니다만은 금년에 대산에 있는 광산 하나하고 지곡에 있는 서성 광산, 그 1차 공해방지 사업을 했습니다. 그 대산 지역 거는 완료가 됐고, 지곡 거는 내년도에 이어서 계속 사업으로‥‥ 아. 계속 사업이 아니라 내년도에 이어서 사업을 그 시행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그래서 지곡에는 그 광리라고 해 가지고 광물질을 빼고 난 나머지 물질이 그냥 산에 쌓여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비가 오면은 그 유해물질이 같이 빗물하고 섞여서 인근토양으로 오염이 되기 때문에 그것을 방지하기 위한 순국비 사업 입니다.
- 신준범 위원
- : 근데, 개인이 사업을 해가지고 나타난 현상을 이게 극비나 돈 들여 가지고 해야 되는 건가요?
- 지역경재과장 남규종
: 지금 전국적으로 광산을 운영 을 하다가 폐광이 된 지역은 전국적으로 일제 조사를 해서 지금 국비를 투입해 가지고 일제 정비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 신준범 위원
- : 결과적으로 개인사업 지친해 주는 거네요?
- 지역경제과장 남규종
: 그거는 뭐 개인사업 이라고 볼 수가 없죠. 일단 그 광산에 뭐는 끝난 상태이기 때문에요.
- 신준범 위원
- : 개인사업 하다가 문제성 발생된거 그런 거 아닌가요? 결과적으로는..
- 지역경제과장 남규종
: 그거는‥‥ 글쎄요. 문제 발생이라고 보긴‥‥ 이거는 이제 폐광이 됐기 때문에 그거를 그대로 방치하면은 오히려 그 인근 환경을 오염시키는 유해 요인이 크기 때문에 국가에서 정책적으로 시행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신준범 위원
- : 유해 요인이 크다는 건 알겠는데요. 결과적으로 재인 사업을 하다가 그로 인해서 나타나는 현상 아니냐 이거죠?
- 지역경제과장 남규종
: 물론 그 지곡에 있는 서성 광산은 오래전에 폐광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은 개인이 운영했던 광산으로 알고 있습니다.
- 신준범 위원
- : 지금에 와서 오래되다 보니까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데 뭐 우리 시비 아니니까 뭐 상관없다 라고 얘기할 수도 있겠는데요. 국비지만 실질적으로 우리 행정에서 볼 때에 결과적으로 개인사업을 하다가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냐 이거죠. 당연히 다른 데에서 개인사업을 하다가 그 피해를 주거나 환경적 영향이 나타나면은 그거를 보관, 보수하는 건 당연히 그 개인인 업자가 해야될 일이 아니냐 이거죠. 다른 토림이 다 그렇게 하죠?
- 지역경제과장 남규종
: 글쎄, 일반사업은 지금신위원님 말씀대로 무슨 하자가 있다든지 또 그 뭐가 있으면은 사후 복구라든지 이걸 개인사업자가 해야 맞는 것으로 압니다만은 이 지역은 수십년 전에 폐광이 되어 가지고 지금 소유자가 없는 그런 그 지역입니다 그래서 비단 여기 뿐 아니라 저희 도내에서 보령지역 서편 광산이라든지 그 쪽도 같이 지금 그 폐광산 정화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 신준범 위원
- : 우리 대산 3사에서 나타나는 그 문제도, 공해 문제도 국비 좀 지원해 달라고 하세요. 이 것처럼 .
- 지역경제과장 남규종
: 그건 제 소관이 아니라 이 자리에서 답변 드리기가 그렇습니다
- 신준범 위원
- : 거기도 마찬가지로 여기 지역경제과에서 지역 관리를 하니깐‥‥
- 지역경제과장 남규종:
저 . 별도 부서가 있기 때문에요‥‥
- 신준범위원
- : 근데. 왜 여기는 공해 방진데 왜 여기서 해요?
- 지역경제과장 남규종:
광산 업무거든요
- 신준범 위원
- : 예산하고 지금 관계는 표기된 거와는 관계 없지만. 지 금 우리 지곡에 산업 단지가 들어오고 있고 그거로 인해서 이제 앞으로 발생될 수 있는 그 단지 조성 문제가 있을 거라고 지금 보는데요. 하청 업체들이 들어을 수 있는 가능성과 그에 따른 우리 서산시의 대비책은 뭐가 있습니까?
- 지역경제과장남규종: 지금
말씀하신대로 지곡 산업, 서산 산업단지가 본격 가동이 되고, 또 그와 맞물려 가지고 지금 성연 농공단지 한국 항공자리를 그 현대 자동차에서 인수를 해가지고 내년부터 소형 숭용차 조립생산을 계획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비하기 위해서 지난번 업무보고 시에도 보고를 드렸습니다만 자동차 관련 전문업체 업종을 유치를 하기 위해서 그 전문화 단지라고 해가지고 저희가 지금 계획을 해서 곧 농업기반 공사에 기본계획 용역을 시행을 할 그런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 신준범 위원
- : 예. 알겠습니다.
(임덕재 위원 거수)
- 위원장 가대현:
예. 임덕재 위원님 !
- 임덕재 위원
- : 임덕재 위원입니다. 우리 평소 존경하는 우리 지역경제과장님께 몇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그 서해안 고속도로가 이제 완공이 돼서 지난번에 우리 그 예특 위원장이신 우리 가대현 위원장께서도 시정 질문에서도 얘기를 했는데, 경제적인 측면에서 역기능이냐 순기능이냐 하는 얘기가 나오는 거거든요. 고속도로가 남으로 인해서 서산 지역 경제가 살 것이냐, 죽을 것이냐 이게 2002년도 예산 들어온 거 보면은 시책업무 추진비라고 해가지고 기업 유치 활동 뭐 제품 홍보 이게 아주 그 300만원 인가요? 3000만원 인가요? 이게?
- 지역경재과장 남규종
: 300만원입니다.
- 임덕재 위원
- : 이게 정말 서산시에 시장이 얘기하는 경영 마인드 도입을 한다 뭐 마케팅을 한다 뭐 지역 경제의 여건을 살리기 위해서 암만 뒤적거려 봐도 이와 비슷한 내용의 얘기가 530쪽에 저축 홍보물이라 하는 거 120만원, 이 지금 얘기한 541쪽에 기업유치 활동, 중소기업 제품 흥보 이것도 뭐 동향관리 그 빼고 나면 이것도 몇 푼 되지도 않고 이것도 안되는 거거든요. 이런 예산은요. 왜냐면 지역경제과에서는 적어도 15만 시민이 정말 경제에 활동을 적극 하는 동시에 정말 뭔가 활성화 할 수 있는 안내 역할을 분명히 해야 하는데 이거에 대한 예산이 전혀 없다 그러면 이건 아주 개탄을 금치 못할 일이요. 이 홍보, 정말 지역 서산지역의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살아나갈 수 있는 그 여건에 계상된 예산 있으면 얘기해 보세요. 뭐 있나? 얼마나 세웠나?
- 지역경재과장 남규종
: 539쪽에 보시면은요. 기업 유치를 위한 그 홍보 팜플렛을 제작하고자 3500만원을 계상을 했구요, 그 다음에 내년도 예산은 있습니다만은 그 동부시 장 활성화를 위해서 지금 용역을 시행해서 내년 1윌말까지 완료를 하도록 되어 있고, 또 조금 전에 신준범위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대로 전문화 단지 조성을 하기 위해서 지금 수정발의 예산으로 우선 기본 계획 용역비를 포함해서 1억 5400만윈을 지금 요구를 했습니다.
- 임덕재 위원
- : 그게 지역경제에 활성화를 위한 그 예 산입니까?
- 지역경재과장 남규종
: 예 , 최소한으로 그 요구를 했습니다.
- 임덕재 위원
- : 그러면은 이 통털어서 시장 경제라고 얘기하는 우리 그 서산 지역의 경제를 어떤 지켜 나가기 위한 생산 품목이 대략 몇 품목이고, 얼마정도 생산되고. 외부로 얼마 정도되고 한 그 뭐 판매되고 이런 수치의 계산을 지역경제과에선 기지고 있을 거 아닙니까? 가지고 계세요?
- 지역경제과장 남규종
: 예 , 그 자료는 있습니다.
- 임덕재 위원
- : 연간 생산돼서 뭐 그렇게 그 어떤 소득 이익이 파악된 거 있으세요?
- 지역경재과장 남규종
: 예, 있습니다.
- 임덕재 위원
- : 아, 지 금 제출하란 얘기는 아니고요, 뭐 파악돼서 다 가지고 계시다니까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인데요. 그것을 적극화시킨 즉, 죽어 있는 거에 어떤 묶어 놔두는 그런 저거가 아니라 좀 펴서 이 유치가 아니라 어떤 생산적 차원에서 그 살아 나가기 위한 방편으로 즉 하나의 그 경제 행위를 원활히 될 수 있도록 이걸 해야 거든요. 근데, 그런 쪽으로 세워지는 예산이 아주 극소하다 이런 얘기거든요, 이 기업유치 홍보 팜플렛 지금 500만원 했는데 그 팜플렛 해 가지 고 그 팜플렛을 이게 어디로 나가는 겁니까? 팜플렛이?
- 지역경재과장 남규종
: 그건 전국으로 배부가 됩니디만은 그와 관련해서 저희 기업 유치팀을 별도로 구성 을 해가지 고 수도권 ,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 소재 기업체를 방문을 해서 유치활등을 전개를 하기 위한 국내여비라든지 또 그 활동비를 이미 좀 그 계상을 최소한으로 했구요.
- 임덕재 위원
- : 아니. 됐어요. 제가 말씀드리고싶은 거 자꾸 기업 유치, 기업 유치 말씀을 하시는데 이제 지금 서울을 중심으로 한 위성도시 구리라든가 안양이라든가 이런데 대규모 공업단지 뭐 있을 거 없을 거 지금 엄청나게 있는 거 아녜요?
- 지역경재과장 남규종
: 예 .
- 임덕재 위원
- : 이제 서해안 고속도로가 됨으로 인해 가지고 이 가까운 서산에 땅 값 싸고 여건 좋은 이 서산에 생길까 안 생길까 무작위로 생길 수가 상당히 있는 거 거든 지 금. 여건적으로 보면, 그렇죠?
- 지역경재과장 남규종
: 예, 맞습니다.
- 임덕재 위원
- : 그런 거를 이제 할 때에 그 지역경제과에선 거기에 합당한 예산을 충분히 세워서 아까 용역에 대한 동부시장 활성화에 대한 용역 뭐 말씀을 하셨는데 그 용역뿐만이 아니고 전체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정말로 어떤 포부에 그 계획적인 용역 뭐 연구 이런 거는 분명히 세워져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게 지금 안 보이는 거거든요. 지금 시급한 사안이거든요. 그게.
- 지역경제과장 남규종:
그래서 지금 내년도에는 저희가 1차적으로 그 저희 지역에 있는 자동차 관련 업체와 관련해서 그 업종을 특화단지를 조성을 해서 하기 위한 전문화 단지를 우선 1차적으로 조성하기 위해서 저희가 그것부터 지금 계획을 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 임덕재 위원
- : 예산은 어디 요구한 게 없어요? 그런 건.
- 지역경제과장 남규종:
수정 발의에 기본 계획 용역비를 1억 5400만원을 요구를 해왔습니다. 아까 말씀 드린대로
- 임덕재 위원
- : 에. 바로 그러한 문제거든요
- 지역경제과장 남규종
: 예 , 그렇습니다.
- 임덕재 위원
- : 본 위원도 관심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우리 위원님들도 관심을 갖고 있는 사안이거든요.
- 지역경재과장 남규종
: 예. 지적해 주신 사안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 임덕재 위원
- : 예. 이상입니다.
(신준범 위원 거수)
- 위원장 가대현
- : 예, 신준범 위원님 !
- 신준범 위원
- : 예 , 신준범위원입니다. 농공단지 특별회계 전출금음 5억 계상했는데요?
- 지역경제과장 남규종
: 예.
- 신준범 위원
- : 그 주 원인이 뭐죠?
- 지역경제과장 남규종
: 지금 저희 농공단지가 고북 농공단지는 금년말로 상환이 끝나지고. 성연 농공단지가 내년까지 상환을 해야 되고. 수석 농공단지가‥‥ 아, 수석 농공단지가 내년까지 상환을 완료를 해야 합니다. 근데 , 지금 현재 체납이 되어 있는 것이 약 한 27억 정도가 됩니다. 그래서 내년에 상환해야 될 금액이 28억 여원을 상환을 해야 되는데 현재 정상적으로 저희가 분석을 한 것이 회수 가능한 것이 약 9억 정도 지금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치상으로는 계수상으로는 20억 정도가 부족한 걸로 판단이 됩니다만은 그 중에는 지금 그 일부 특정한 사람이 경락을 받아 가지고 법적으로 인정이 되는 기간까지 처리를 해야 되는데 그 기간까지 처리를 하려고 하면 상당한 그 시간이 소요가 됩니다. 그래서 그거에 대비해서 사실은 저희가 20억을 요구했습니다만 일반회계 예산 사정상 일단 5억 정도만 계상을 하고 내년도에 지역 경제과에서 이 체납한 사람들에 대한 적극적인 회수 활동을 벌려 가지고 농공단지 특별회계에 운영 사항을 봐가면서 추경에 확보를 하더라도 추경에 하자라는 그런 합의가 있어 가지고 우선 당초 예산은 5억을 요구를 하게 되었습니다.
- 신준범의원
- : 결과적으로 이게 입금이 안 되기 때문에 ‥‥
- 지역경재과장 남규종
: 회수가‥‥
- 신준범 위원
- : 회수가 안 되기 때문에 이런다는 얘기죠?
- 지역경재과장 남규종
: 예 , 그렇습니다
- 신준범 위원
- : 근데, 회수관리를 좀 철저히 한 필요성이 있지 않은가요?
- 지역경제과장 남규종
: 물론저 희들이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첨해서 잠깐 말씀드린다고 하면 지금 수석 농공단지에 일부 특정한 사람이 경락을 받아 가지고 지 금 체납되고 있는 것이 약 10억 정도가 되는데 그것이 내년 3월까지 법에서 인정하는 기간입니다. 그래서 그 기간까지 처분을 안 할 경우에는 제 3자 명도를 지금 지시를 해 놓고 있습니다만은 그 계약을, 참 저 지금 입주 계약을 취소를 한다든지 해서 제 3자한테 입주를 시킨다든지 그런 강력한 조치를 해나갈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저희가 적극적으로 회수 노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 신준범 위원
- : 그럼 성연 농공단지는 내년에만 상환하면 다 끝나는 거요?
- 지역경재과장 남규종
: 그렇습니다.
- 신준범위원
- : 내년에 14억 내면 끝난다 이거죠?
- 지역경재과장 남규종
: 예
- 신준범 위원
- : 이거 뭐 농공단지 조성해 가지고 마이너스나 계속 되면은, .
- 지역경제과장 남규종
: 그것은 이제 정산을 해봐야 알겠습니다만 그렇지 않도록 저희가 행정력을 집중을 해야 될 ‥‥
- 신준범 위원
- :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가대현
- : 예 더 질의히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지역경제 과장님 !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농림과 소관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옥용 위원 거수)
예 . 최옥용 위원님!
- 최옥용 위원
- : 최옥용위원입니다. 과장님에게 이 예산하고는 관계 안 되는 얘기입니다.
- 위원장 가대현
- : 과장님은 안 계세요.
- 최옥용위원
- : 아, 안 계세요? 예산하고는 관계 안 되는 얘긴데, 뭐 좀 하나 궁금한 것 좀 한 번 묻고 싶어서요. 농민 몇 사람이 저한테 문의가 왔는데 어디서 뭐를 봤는지는 몰라도 내년 2002년도부터는 논에 어떤 밭작물을 심었을 때에 거기서 나오는 밭작물의 소득하고 모를 심어서 쌀 소득금액하고 쌀 소득금액에는 못 따라 갈 거 아니오, 그 차액은 정부에서 보조를 해 준다 하는 그런 얘기를 해 가면서 지금 그런 계획이 있느냐고 물어보는데 거기서 좀 어떻게 . .
- 농정기획담당 리기호
: 농정기획담당 리기호입니다. 과장님이 그 병가 중이기 때문에 제가 대신 답변드림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최옥용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사안은 아직까지 상부로부터 그 구체적인 그러한 안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현재로선 뭐라 답변드릴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그런 계획이 있게 되면은 개별적으로 서면 말씀드리겠습니다.
- 임덕재 위원
- : 아침 에 최옥용 위원 말씀하시는 얘기 같이 왔는데, 아침에 그 업무보고 올라온 거 보니까 벼 안 심고 다른 일반 사료작물이라든가 콩이라든가 이런 걸 심어 가지고. 예를 들어서 한 마지기에 쌀 5가마 해서 100만원 벌었다. 그러면 콩을 심었는데 40만원 밖에 못 벌었다. 그러면 나머지 차액 60만원을 정부에서 보조를 해준다. 이 얘기를 저기 업무보고 올라 왔던데
- 농정기획담당 리기호
: 근데 , 저희는 구체적으로 온 것이 없어 가지고요. 저희가 업무보고를 드린 건 없는데요.
- 임덕재 위원
- : 지금 말씀하신 대로 2003년부터. 왜그러냐면 지금 이제 쌀값도 내리고. 그러니까 쉽게 얘기해서 내년도 농사 지으면 작살나는 줄 알고 지금 신경이 다 예민하단 말이요.
- 최옥용 위원
- : 알겠습니다 그런 부분이요.
- 농정기획담당 리기호
: 예
(문기원 위원 거수)
- 위원장 가대현
- : 예 , 문기원 위원님 !
- 문기원 위원
- : 예 , 지기원 위원입니다. 요새 고생이 굉장히 많으십니다. 궁금한 것이 있어서 예산 삭감 조서를 산업건설위원회에 넘어온 걸 보고서 한 가지 의문점이 있어서 물어봐요.
- 농정기획담당 리기호
: 예
- 문기원 위원
- : 농림과 소관에 육쪽 마늘 우수성 홍보사업이라든지 육쪽 마늘 주아 수매라든지 육쪽 마늘 통마늘 수매 촉성 재배 추진, 또 농업경영인 전국 체육대회 참가 지원. 마늘 경쟁력 제고 사업 등 이것은 우리 지역에서 우리가 볼 적에 그간에 내려오던 저걸 봐서도 하나의 장려할 사항이고, 이 재배 농가들 사기 진작을 측면에서라도 지원해 줘야 될 이런 사안인데 산업건설위원회예서 왜 이 부분에 이렇게 손을 댔는지 담당님 말씀 좀 한 번 해봐요.
- 농정기획담당 이기호
: 예, 이 문제에 대해서 그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예산심의 때 많은 말씀이 계셨는데요. 육쪽 마늘 그 육성책에 대해서 그 쟁점이 되던 사항은 이제 그 종구를 정상구 수매를 하는 데 있어서 생산만 하고 수매 계획까지 세워줘야 될 거 아니냐 그런 말씀이 계셨었거든요. 근데. 저희가 뭐 주아라든가 종구를 생산해 가지고 수배하는 데까지는 예산이 되어있지만 정상구 수매 관계는 그 어떠한 조례라든가 그런 것이 선행이 되야 만이 가능하지 않느냐 그렇게 저희 나름대로 검토가 되어 가지고요. 앞으로 예산이 그 마늘 관계를 상당히 예산이 많이 섰지만은 이것은 좀 더 그 조례라든가 뭐를 정해 가지고 어떠한 그 법적인 뒷받침이 있어야만이 가능하지 않겠느냐 그렇게 되어 가지고 그게 좀 문제가 발생했던 사항입니다.
- 문기원 위원
- : 법적인 문제가 대조된다는 건 무슨 얘기에요?
- 농정기획담당 리기호
: 예. 그러니까 이제 그 어떠한 그 형평성 관계. 예를 들면 그 마늘 수매하는데 대상 농가가 한정돼 있거든요. 한정된 농가에 대해서 많은 시비를 투자해 가면서 할 수 있느냐? 그래서 형평성 그 문제에서 논란이 됐던 사항입니다.
- 문기원 위원
- : 그러니까 시비 투자 대 수입 수확이라든지 그 대비를 따졌을 적에 시비 투자한 만큼에 성과가 미치지 못한다 그 얘기에요?
- 농정기획담당 리기호
: 어느 한쪽으로 편중이 된단 그런 말씀이죠. 여러 그 혜택이 농가가 수혜 농가가 전체적인 것이 아니고‥‥
- 신준범 위원
- : 말 참 재있게 한다. 진짜‥‥
- 문기원 위원
- : 그러게나‥‥
- 신준범 위원
- : 정책 세우지 말어. 아니 형평성이 아니라 편중이다 그러먼‥‥ 말 참‥‥ 설명하는 거 참‥‥ 정책 아무 것도 하지 말아야 돼. 그런 식으로 하려고 하면은. 농민 전체적으로 다하나? 여기 예산 들어온 거 다 짜를까? 여기 예산 들어온 거 전부. 농민 여기 우리 서산시 농민 전체 해당되는 저기 예산이 다 주는 거요? 그 해당 안 되는 건 다 짜를까 이거 ?
- 농정기획담당 리기호
: 아, 그래서요. 말씀드렀듯이 그‥‥
- 신준범 위원
- : 뭔 내용인지도 모르고 말해 . 지금까지. 아니 예산말요, 감사 와서 맨날 지적하면 뭐해요. 와서 무슨 내용인지 알아듣지도 못하면서.
- 사회산업국장 금정미
: 그걸 제가 잠깐 말씀드려도 되겠어요?
- 위원장가대현 :
- 예, 말씀하십시오
- 사회산업국장금정부 :
지금그건 담당자기 아니어서 지금 그걸 이해를 못한 거 같은데 양해를 좀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원래 그 동안 육쪽 마늘이라는 것이 서산의 특산물이기 때문에 대배 농가를 보호하고 육쪽 마늘을 확대 보급하기 위해서 주아는 키로당 12000원씩 우리가 수매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통 마늘은 5000원씩 수매를 하고 작년도에는 종구. 그러니까 통마늘을 심어서 다음 해에 생산되는 것이 육쪽 마늘이거든요. 그것을 국도비 75% 그 예산이 내려와 가지고 우리가 그 종구를 30%를 더 주고 수매를 했습니다. 해 가지고 다시 생산한 농가에 시종 가격으로 다시 그 보급을 해서 ..
- 위원장 가대현
- : 국장님 죄송한데요 저앞에 앉으셔서 말씀하세요
- 사회산업국장 금정부
: 시중가 보다 30%를 더 줘 가지고 우리가 작년까지는 종구를 수매해 가지고 다시 그 재배 농가가 원한다면 그 농가 그렇지 않으면 그 지역의 육성 목적으로 하는 그 지역에 사는 농가들한테 줬었는데, 지금 그 산업건설위원회에서 문제가 제기됐던 것은 생산된 종구 육꼭 마늘을 다시 전량 수매를 해서 다시 재배 농가들한테 확대를 할 수 있는 왜 예산을 안 세웠느냐 해서 이게 깎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담당 부서에서는 국도비 지원이 없는 상황에서 전량 수매를 다시 한다는 것은 좀 무리가 있지 않나 해가지고서 생각을 미처 못 한 거 같은데 저희가 그 말씀을 듣고 보니까 여러가지 그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이 고맙고, 또 어떤 특산물을 보급하기 위해선 어떤 편중보다는 조금 우리가 그 시에서 시비 내지는 국도비를 투자할 필요가 있다 라고 생각이 돼서 이번 이 예산을 그대로 진행을 해주시면 내년도 1회 추경에 저희가 약 30% 정도를 더 주고 수매를 한다라고 보면은 약 한 1억 4-5000정도가 들어가는 예산으로 지금 저계산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양해를 좀 해주시고 이번 그 예산은 손을 대시지 말고 내년1회 추경에 예산을 한 1억 4~5000을 더 넣어가지고 재배 농가들을 보호하고 우리 특산물의 육쪽 마늘을 확대 보급하는데 우리가 일조를 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 양해를 좀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 신준범 위원
- : 예. 우러 국장님께서 말씀 하셨는데요. 제가 지금 가장 화가 나는 이유가 뭔지 알아요? 농업 업무를 추진하는데 업무 추진하는데 업무가 어디까지 가야 되는지도 알지도 못해 가면서 추진하고 있다 이거에요. 지금 육쪽 마늘에서 보면 내사 느끼는 게 그거에요. 자, 아까 정상구라고 애기 했습니다. 판배용 수배하는 거에 우리가 내년에 수매해야 되는 이유가 판매용이에요? 종구에요. 종구! 우리 서산시에서 집행 목에다 예산세우고 지금까지 추진한게 뭡니까? 생산 대책을 하자라고 해서 지금까지 그랬으면 생산 대책을 위해서 마지막까진 가야될 거 아니오? 근데 종구, 주아업자, 주아 재배할 때에 수매하고 자, 통 마늘 수매했습니다. 또 내년에 가면 종구가 나와요, 육쪽 종구가 나와요, 내년에 종구가 나와서 그것을 수매해서 이제 농가들한테 씨 마늘로서 나눠줘야 하는데 내년에 이거 수매 않고서 알아서 다 팔아먹어라 얘기한다 라고 하면 뭐하러 이거 처음부터 투자를 뭐하러 하냐니까요? 처음부터 투자할 이유가 하나도 없지 않습니까? 대체가 난 업무를 알고서 시책을 만들고 추진하고 있는지를 모르겠다 이거에요, 이걸 보면서.
- 사회산업국장 금정부
: 이것은 물론 그 일리가 있으신 말씀인데 종구라는 것은 다시 얘기해서 육쪽 마늘이 완전히 된 상태가 이제 종구거든요. 그래서 육쪽 마늘을 생산한 농가의 전량 그 수매를 안했다 라고 하는 말씀인데, 물론 그렇게 해주면 좋지요. 그 특산물 확대 보급을 위해 시도 좋은데 우린 육쪽 마늘까지 나오는 과정, 과정만 우리가 수매를 해 주고 도움을 준거고. 완전 제품이 나오면 그것은 다시 원하는 농가가 다시 시가에 의해서 사 가지고 확대도 될 수 있는 거고 이러기 때문에 그 정도로 한건데 신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이 상당히 생산 농가를 위해서 보호 차원에서 상당히 그 훌륭하신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내년도 1회 추경에 더 넣어 가지고 저희 관내 생산 농가가 약 300농가가 됩니다. 인지. 부석 쪽에. 그래서 전량 수매를 할 수 있도록 내년 1회 추경에 위원넘들께서 도와주시고 이번 지적을 우리가 아주 충분히 감수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냥 좀 진행을 좀 시켜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최옥용위원
- : 예. 저기‥‥ 아, 신위원님 말씀하세요.
- 신준범 위원
- : 예, 지금 생산농가 보호라는 단어를 또 썼습니다. 지금 서산 육쪽 마늘을 정책을 시행하게 된 동기가 뭡니까?
- 사회산업국장 금정부
: 육쪽 마늘이 지금 수입산이나 저 아랫 지역의 산보다 육쪽 마늘이 물론 그 맛에 경쟁력에서 지금 위에 있지만은 가격에서는 지금 떨어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육쪽 마늘보다 수입산이나 저 쪽 산 마늘이 싸거든요 그래서 일반 장사들이라든지 일반인들이 사먹을 때엔 만 것을 사먹고 있어요. 그래서 그 육쪽 마늘을 재배를 않습니다. 재배를 하면은 그만큼 피해가 오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서산특화 작목인 육쪽 마늘을 보급하기 위해서는 생산 농가를 보호해야 되고, 또 반면에 보호하기 위해선 확대 요청을 하기 위해서 우리가 저거하는 겁니다 육쪽 마늘 가격이 비싸거든요 이게. 그래서 우리가 주아나 통마늘 재배를 하고. 또 종구 수매를 할 때 30% 이상 시비를 들여서 우리가 수매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신준범 위원
- : 제가 그런 설명을 들으면서 바로 왜 이 육쪽 마늘 문제를 걸고 예산을 다 짜르겠다 라고 하는 이유가 다 어딨는지 알아요? 지금 그 육쪽 마늘에 대해서 우리 서산인의 특산물이다. 그러기 때문에 특산물을 보급해야 되겠다! 다 좋다 이 거 에요. 그랬으면 정 말로 특산물을 보호하고 특산물화 시키겠다는 의지가 있이 시작이 됐어야 하는데 지금 얘기했듯이 저 육쪽 마늘 가격이 다른 거 보다 비쌉니다. 그래서 그 가격 경쟁력이 안돼요. 그래서 저기 생산농가 보호하기 위해서 조금씩 수매해 주고 뭐가격 보전 이게 됐다구요. 그게 특산품화 시키는게 맞는 거에요?
- 사회산업국장 금정부
: 그럼 뭐가 특산품화 시키는 게 맞는 겁니까? 말씀을 해주세요. 위원님들이 더 우리가 생각한 거 이상의 좋은 고견이있으면 말씀하셔서 이걸 끌어나가는 것이 지역을 보호하는 거 아닙니까? 그건 말씀을 해 주세요. 뭔가.
- 임덕재 위원
- : 저기 제가‥‥ 신위원님 양해해 주십시오. 제가 말씀을‥‥
- 사회산업국장 금정부
: 우리는 그 사람들 보호하고 보급화 시키기 위해서 주아도 재배하고. 시비 30%까지 더 들여서 종구를 사 들이는 거 이상‥‥
- 임덕재위원
- : 저기 잠깐만요. 아니 그거는
- 지회산업국장 금정부
: 더 할 수 있는 일 있으면 말씀을 해 주셔서 좋은 길로 끌고 나가야지, 그거를 무조건 잘못됐다 라고 지적하시면 어떻게‥‥ 새 안을 제시해 주세요. 따라갈 테니까.
- 임덕재 위원
- : 아, 저 잠깐만요.
- 신준범 위원
- : 제가 한 번 얘기했습니까? 이 얘길?
- 사회산업국장 금정부
: 아니 , 내가 하는 것은 참고할 의지가 없다. 참고할 의지가 없다. 뭐 계획이 없다. 뭐 그러면 뭔가 사안을 제시해 줘야될 거 아닙니까? 이거.
- 신준범 위원
- : 내가 제시를 안한 게 하나도 없습니까? 내가?
- 사회산업국장 김정부
: 아니 , 제시해 줬으니까 그걸 따라간다고 했잖아요. 어째 국장이나 누가 얘기하는 것은 의지가 없다?
- 위원장 가대현
- : 저기, 국장님 ! 잠시만요, 저기 원활한 회의 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02분 정회】
【11시 11분 속개】
- 위원장 가대현
- : 계속해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안상환 위원 거수)
예, 안상환 위원님 ! 말씀하여 주십시오
- 안상환위원
- : 예, 방금 문기원 위원님이나 신준범 위원에 대해서 말씀한 대안에 대해서 조금 더 보강해서 말쏨 드리겠습니다. 요즘 그 농촌에는 사실 심각합니다 특히 그 농산물 가격이 하락이 되어 가지고서. 특히 금년에는 양배추가 하락이 돼서 팔지를 못하고 그냥 그 방치하고 있는 그러한 사항인데. 우리가 그 전통적으로 이어갈 것은 사실 이 육쪽 마늘입니다. 이것을 장려를 기히 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더 예산을 세워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가지고 장려를 시켜 가지고 이 서산의 아주 그 육쪽 마늘 단지가 되어서 전국적으로 흥보가 되어서 중국에서 어디서 수입하는 마늘 이상의 품질이 보장이 되게끔 이렇게 홍보가 됨으로써 우리 나라에서 소비하는 마늘은 육쪽 마늘로 소비가 되게끔 수입이 전체로 통제가 되게끔 그렇게 홍보가 될 정도로 해서 육쪽 마늘을 장려를 시켜아 한다는 것을 강조의 말씀을 드리고, 여기에 보면은 농어민 신문 구독하고 마늘 경쟁력 제고 사업에 대해서 삭감이 됐는데 여기에 대한 삭감이 된 내용을 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농정기획담당 리기호
: 예 , 지 금 안상환 위원님께서 지적하신대로 육쪽 마늘의 육성이라든가 앞으로의 판로망, 단지화 조성이라든가 지적하신대로 열심히 노력해 가지고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도록 힘써 나가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지적 하신대로 그 농어민 신문구독은 이 게 그 목적이 농업의 정보화 제공으로서 농업 경영인들에게 최신의 영농 기술을 전달하는 그러한 취지로 예산을 편성했는데요. 이게 그 한정되어 있다 보니까 우리 시가 농업 경영인들이 866명이 되는데요, 이것이 저번에도 심의할 때도 말씀 드렸지만은 이게 자기만 받아 보고 이웃이라든가 또는 여러 회관이라든가 다른 사람들에게 신 점보를 자꾸 파급해 나가면 그 효과성이 굉장히 좋을텐데, 현재까지 그 많이 돌려보는 그러한 것이 굉장히 적은 거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는 저희도 농업 경영인에게 촉구를 해 가지고 여러 다중 경영인들이 볼 수 있고 여러 농가들이 볼 수 있도록 그렇게 홍보를 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래서 그런 취지로 해서 아마 이것이 너무 불합리화 되냐 뭐 지적된 거 같습니다 앞으로는 지적해 주신대로 그 회관이라든가 그런 곳에서 설명회도 갖고 또 여러 농업인들이 돌려 볼 수 있도록 그렇게 그 농업 경영인 회의에 촉구를 하도록 그렇게 해 나가겠습니다.
- 안상환 위원
- : 효과적으로 여러분들이 좀 볼 수 있게 특정인 농어민만 보고서 그냥 방치하지 말고. 그래서 그런 의미로 이 삭감을 한 거 같습니다
- 농정기획담당 리기호
: 예 .
- 안상환 위원
- : 그리고, 이 마늘 경쟁력 제고 사업 ..
- 위원장 가대현
- : 앞으로 나오셔서 말씀해 주십시오. 저기 답변 전에 양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가능한 한 좀 간단 명료하게 좀 해 주시고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은 개별적으로 보안을 설명해 주시는 방향으로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원예담당 이태0
: 원예담당 리태0입니다. 안상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마늘 경쟁력 제고 사업에 대한 예산 삭감에 대한 내용은 아까 신위원님께서도 말씀이 계 셨습니다만 마늘 경쟁력 제고 사업에 따른 주아 통마늘. 정상구를 재배해서 마늘 활성화를 위해서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본 사업은 국도비가 지원된 사업으로 파종 및 수확에 대한 기계화를 통해서 농가 소득을 올린 그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데 아까도 말씀이 계셨습니다만 정상구 수매 관련해서 그 예산 내년 1회 추경에 확보‥‥
- 안상환 위원
- : 여기 4억 2700. 아니 이건가? 아까 먼저 말씀드린 사항에서 추후에 그 보강하기 위해서 말하자면 육쪽 마늘 장려하기 위해 거기에 대책을 거기에 쓰기 위해 그런 돈이라 이거죠?
- 원예담당 이태0
: 예 . 그렇습니다
- 안상환 위원
- : 알았어요.
(최옥용 위원 거수)
- 위원장 가대현
- : 예 . 최옥광 위원님 !
- 최옥용 위원
- : 아, 나 저 특작 사업에 대해서 몇가지만 좀 궁금증 좀 문의 좀 하고 싶어요. 우리 서산에 밭작물이라고 하면 주로 알타리로 인해서 전국에서도 그래도 서산 알타리 하면 서울 공판장 어디서도 빼 놓을 수 없는 그렇게 국민이 알 정도로 이렇게 되어 있고. 우리 서산에 들어오는 소득 사업으로 따져도 한 200억 이상이 들어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 지 금 그 알타리가 연작으로 인해서 이제 지금 농촌의 모든 작물이 손 댈 게 없어지죠, 요즘. 이 특작사업이라고 하면 알타리로 해서 그래도 어디고 마찬가지지만 특히 고북은 그거로 생계를 좀 이어 나간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근데. 거기에 대한 어떻게 앞으로 무슨 계속 유지할 수 있는 그런 계획 좀 있나요?
- 농정기획담당 리기호
: 예 , 그 알타리하면 고북인데요. 그래서 내년도에 거기에 지원되는 사업이 스프링쿨러라든가 이런 관정 있잖아요?
- 최옥용위원
- : 예
- 종정기획담당 리기호
: 그렇게 해서 지원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 최옥용 위원
- : 아니 . 제가 문의 말씀은 관정 그거를 요구하는 게 아니라, 연작이라고 하면 땅이 한 마디로 죽어간다 이 얘기요. 그래서 어떤 그 논에 객토를 한다든가 그런 실정으로다가 객토 사업 이 나 그린 거를 해야 앞으로의 알타리를 계속 유지할 수 있는 그렇지 않나 하는 궁금해서 문의 말씀 드리는 거요. 고북 뿐만 아니라 우리 서산 면단위에는 전부 해당되는 걸로 거의 아는데 그게 연구 좀 해서 거기에 계획 좀 세워서 할 수 있는‥‥
- 농정기획담당 리기호
: 예, 그 배추가 연작 피해다 보니까 무사마개병 같은 거 생기는 데요. 그런 그 알타리도 그린 것이 발생될 그런 염려가 있기 때문에 일단 기술센터 하고 협의를 해서 토양 검정이라든가 그런걸 해가지 고취하는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 최옥용위원
- :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가대현
- : 제가 좀 한 가지 여쭙겠습니다. 565페이지에요. 가로 화단 조성용 1년초 구입하고 시가지 꽃 박스설치라든지 시가지 꽃 박스 꽃묘 구입이라든지‥‥ 이거 도시과 소관이요? 산림조합, 산림과가 아니고? 아, 죄송합니다. 다른 위원님 질문하실 거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마지막으로 그 여러 위원님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으신 육쪽 마늘 재배 관련한 사업에 대해서 확실한 의지를 가지고 좀 추진을 해 주시고. 설명이 미비한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들께 개별적으로라도 충분한 설명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농정기획담당 리기호
: 예 . 잘 알았습니다.
- 위원장 가대현
- :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축산해양과 소관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기원 위원 거수)
예 , 문기원 위 원님 !
- 문기원 위원
- : 예 , 문기원 위원입니다. 축산해양과장님 수고하십니다 한 가지 궁금한 게 있어 그러는데요. 축산해양과에서 얘기하는 가축전염병 예방용 흡혈 해충 유인 퇴치기라고 이렇게 나와 있는데, 482쪽에! 그리고 이 농업기술 센터에서‥‥ 여기 소관은 아닙니다만은 가축 질병 예방 및 생산성 향상 시범인데 이에 축산해양과에서 얘기하는 전염병하고 농업 기술센터에서 얘기하는 가축 질병하고는 어떻게 구분을 하는 건가, 양쪽에서 하는 건가요? 이게?
- 축산해양과장 정윤택
: 저희과에서 주로 가축 전염병이라고 말씀드리는 것은 가축 전염병 예방법 상에 법정 전염병으로서 검진을 도사업소에서 추진을 하고요, 저희는 거기에 대한 백신 예방 접종 그리고 병을 옮기는 매체 그 축사 바닥이라든가 모기를 잡는다든가, 파리를 잡는다든가 하는 것을 하는 것이구요. 지도소에서 소독시설 지원하는 것은 차량 운반에 대한 소독시설로 알고 있습니다만 정확한 건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예산서 상으로 보면은 소독시설 지원으로 되어 있는데요, 저희하고는 시설 지원 사업에서 일면 비슷한 면도 있고 조금 다른 면도 있는 거 같습니다. 정확하게 제가 그쪽 사업을 ‥‥
- 문기원 위원
- : 그러니까, 귀 과에서 말씀하시는 가축 전염병하고 농업기술센터에서 가축 질병하고는 어떻게 해서 양 과에서 구분해서 이게 분야가 틀리니까 저거하는 거 같은데 가축 전염병하고 가축 질병하고 구분을 어떻게 하나 그거, 손질이 됐길래 내가 물어보는 거요
- 축산해양과장 정통택
: 전염병이라고 말씀드리 생략해서 그냥 전염병이라고 통상 애기들 합니
다. 그리고 질병이라 함은 어떠한 강제 조항을 받지 않는 외상이라든가 아니딘 식체라든가 소화불량이라든가 단순성 설사라든가 이러한 것을 질병으로 통칭하고 있습니다.
- 문기원 위원
- : 알겠습니다.
(안상환 위원 거수)
- 위원장 가대현
- : 예 . 안상환 위원님 !
- 안상환위원
- : 예, 안상환위원입니다. 여기 삭감 조서에 보면은 가축 전염병 예방용 흡혈 해충 유인 퇴치기, 축산물 계량기 시설, 고품질 우수 축산물 생산 사업 지원금이 전부 삭제가 됐습니다. 이 삭김된 사유 좀 말씀해 주십시오.
- 축산해양과장 정윤택
: 저희가 흡혈 해충 유인 퇴치기 사업을 추친코자 하는 사유는 작년과 올년 한우 젖소에서 유사산 질병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또 돼지에서 1번 내용과 같이 유시산이 일어나고 있고요. 닭에서는 겨모기가 운반하는 그 질병이 있습니다 닭에서 겨모기 같은 경우는 방충망을 뚫고 들어올 정도로 작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번에 모두 퇴치를 하고자 하는 것은 개체에 소독약을 뿌릴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양계라든가 양돈 같은 경우에 축사 내에서 해충구제를 안할 수가 없는데 이건 축체에 떨어지면 해충 구제 약품들은 대개 굉장히 해롭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을 함으로써 해충 구제에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만 유인 살충하는 이것이 괼요하겠다고 저희가 판단해서 이 사업을 추친하고 있는 만큼 이 사업도 저희가 꼭 시범적으로 해야 될 사업이 아니겠는가 이렇게 말씀을 드리구요, 두 번째 그 축산물 계량 시설은 주로 소에 해당되겠습니다만 소에 생축 거래 현재 실태가 새벽녘에 이 정육점 등 이 구매자가 찾아옵니다. 찾아오는데 계랑 시설 자체에는 시내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 소 같은 경우에는 차에 한 번 상차했다가 내리면은 한 일주일간의 먹이를 적게 먹는 엄청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거래가 안돼도 한 일주일간 먹는 것이 줄어들고, 또 상차하차에 의해서 감량이 일어니다. 죄송한 말씀입니다만은 소가 올라가고 내려올 때는 오줌똥도 싸는 데요, 사실 이것도 생체적인 걸로 잴 때에는 사실상 몸무게로 봐 가지고 가격으로 환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저희가 이 이십대를 지원하고자 하는 것 은 개별적으로 그렇다고 소 몇 마리 키우는 농가가 계량기를 확보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소 사육 농가가 밀집된 지역에 어떤 특정 농가, 설치 장소가 있고 그래도 이 민감한 기계이기 때문에 관리할 수 있는 사람한테 지원함으로써 그 인근 사람들이 전부 이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이 사업도 필요한 사업이라고 저희가 판단해서 계상을 하였습니다. 이해해 주시고 꼭 계상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고품질 우수 축산물 생산지 원사업으로 저희 가 추진코자 하는 것은 지금 구제역이 청정화가 됐고. 지금 돼지 콜레라를 청정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빠르면 내년 6월서부터는 저희가 일본으로 돼지고기를 수출할 수 있을 걸로 지금 판단하고 있습니다. 우선 돼지고기는 경쟁력 그러면은 우선 몇 가지 있겠습니다만 가격경쟁과 맛의 경쟁 그리고 위생적인 경쟁, 또 식품이니 만큼 어떤 특정 성분에 경쟁이 있겠습니다만은 수출을 할 때 제일 많이 브레이크 걸리는 것이 ‥‥
- 안상환 위원
- : 해명은 됐구요. 아까도 그 농산과에서 육쪽 마늘에 대해서 제기한 말씀을 드렸는데, 지금 농촌에는 농어촌 농가들이 심각한 위기에 있잖습니까? 농촌에는 그래도 금년이나 몇 년 전부터 축산이 그래도 좀 가격이 상숭해서 맥을 이어가고 있는데 이것마저 여기 장려 그런 것을, 특히 서산시에는 특수 사업으로 우리 박담당님이 주선이 돼서 한우 고품질을 장려해서 상당히 빛을 보고 아는 걸로 제가 본 위원이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서 이런 것을 본 위원은 장려를 시켜야 되지 않을까 하는 뜻에서 과장님께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린 것은 위원님들께 구체적으로 해명을 해 주시고 이거는 특히 장려를 해야 되지 않느냐 하는 것을‥‥ 앞으로도 이 축산 농가마저 무너진다면은 농촌은 살아갈 길이 없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장님께서 는 위원님들께 구체적으로 상세히 내용을 말씀을 드려 가지고 살려야 되겠다는 그렇게 방안을 써 주기 바랍니다. 이상이요.
- 축산해양과장 정윤택
: 예 , 감사합니다. 저희가 이 축산물에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로 지원하고 닜습니다만 마지막으로 우수 축산물이라고 하는 것은 품질적인 수출하는 농가에 대해서 품질적인 면에서 수출을할 수 있도록 하고. 소 사용 농가에서도 둥급제에 의해서 좋은 둥급을 받아 가지고 그 국가적으로 등급사 제도가 있습니다. 이 등급을 제대로 받음으로써 고품질을 인정받아 제값을 받을수 있도륵 최선을 다 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이사법도 위원님들이 이해해 주시고 계상하여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위원장 가대현
- : 예. 뭐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마지막으로 간단하게 제가 좀 한 가지, 이 489쪽에 개 광견병 예방약이 계상이 되어 있는데, 그 뭐 자료 보실 것 없습니다. 그냥 답변하셔도 될 겁니다. 지금 뭐 사회적으로 또 이 개 광견병은 인간에게 상당한 해를 끼치는 병이기 때문에 똑같은 가축에 대한 병 이 라 하더 라도 좀 질적인 차원이 있는 거 같습니다. 이런 정도면 전부이게 저 광견 예방약이 뭐가 다 될 수 있습니까?
- 축산해양과장 정윤택
: 예 . 저희가 광견병 예방주사를 놓을 때에 착안하는 점은 첫째 인구 밀집
지역. 이 광견병 예방은 엄격한 의미에서 사람을 위해서 저희가 실시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인구 밀집지 역과 두 번째는 광견병 이 전파되는 것은 산간 지방에 있는 야생동물과 교상에 의해서 시작이 됩니다 그래서 그런 외 따로 있는 양쪽으로 착안을 해서 실시를 하고, 빠짐없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가대현 :
- 예 , 알겠습니다. 예 ! 축산해양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과 휴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32분 정회】
【11시 43분 속개】
- 위원장가대현 :
- 계속해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건설과 소관입니다. 질의하여 주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기원 위원 거수)
예 , 문기원 위원님 !
- 문기원위원
- : 예, 문기원 위원입니다. 건설과 산업건설회에서 이게 논의가 됐었던 걸로 아는데, 다목적 마을 광장 조성 사업이라는 게 어떤 것이에요. 이게?
- 건설과장김형래 :
예 , 건설과장 김형래입니다. 444페이지 다목적 마을 광장 조성 사업으로 억 241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다목적 마을 광장 조성 사업은 연례적으로 계속 하는 사업입니다만은 마을 회관을 짓고. 마을회관 앞마당까지는 포장이 안 되었기 때문에 비포장 상태로 있는 것을 포장을 해서 일반 주민들이 각종 행사를 하거나 또는 동네 주차장, 각종 농산물 출하장소 둥등으로다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1개소에 2500만원씩 해서 5개소를 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1억 241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즉. 포장공사비가 되겠습니다. 마을회 관 앞 광장포장 사업비가 되겠습니다.
- 문기원위원
- : 그러니까, 포장 사업을 않는다는 게 아니라 포장 사업을 한다는 얘기 아니요?
- 거설과장 김형래
: 예, 포장공사를 계상한 것입니다.
- 문원기위원
: 한다는거지?
- 건설과장 김형래
: 예.
- 문원기위원
: 그 마을회관을 지으면은 그 동네 사람들이 업자하고 이게 얘기가 돼서 다 한꺼번에이루어지는게 아니고 운동장 마당포장은 또 따로 해야 되는거요?
- 건설과장 김형래
: 그러니깐 저희들은 그 건축공사비로다 대부분 소요를 하고 뭐 규모가 적으면은 광장 포장까지도 할 수 있습니다만 이것은 좀 한 200평 이상 정도로다가 규모가 큰 것을 시 전체에서 5개만 매년규모가 큰 데로다가 포장을 필요로 한데만 그렇게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꼭 마을회관 광장뿐이 아닙니다. 이것은 주로 마을회관 광장에 하고, 이것은 회관 광장뿐 아니라 공터가 있으면은 근 마당을 만들어 가지고서 주차장이라든지 행사를 할 때 쓴다든지 하는 그런 광장입니다.
- 문기원위원
- : 회관 주위에?
- 건설과장 :
예, 회관 주위에다가 해도 되고 회관이 아닌 데도 됩니다.
- 문기원위원
- : 그러니까, 꼭 회관이 아니라도 한다는 얘기아니요
- 건설과장 김형래
: 예, 그렇습니다.
- 문기원위원
- : 이게 유사한 얘기가, 마을회관 업자 다르고 마을회 관 마당 포장하는 사람 다르고 이게 얘기가 즘 있었던 걸로 내가 아는데 그런 내용이. 그래서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에요.
- 건설과장 김형래
: 이게 다목적 광장이기 때문에 동네에서도 이런 공터가 필요합니다. 포장된 큰 넓은 공터가.
- 문기원위원
- : 주로 그 마을회관에서 했지 않아요?
- 건설과장 김형래
: 그동안에는 그런 부분을 많이 했습니다.
- 문기원위원
- : 그러니까, 돈이 좀 남아 간다는 얘기지 . 여유가‥‥
- 위원장 가대현
- :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마지막으로 포괄적으로 한 가지만 좀 물어 보겠습니다 내년도에도 그 관정 사업이 많이 있죠?
- 건설과장 김형래
: 예. 많이 합니다.
- 위원장 가대현
- : 그 추세가 대형관정 쪽으로 흐르고 있죠?
- 건설과장 김형래
: 금년에 가뭄이 심했고 내년에도 가뭄이 심할 것으로 지금 추정이 되기 때
문에 우선 5억 3000만원인가 수정 예산은 지금 들어갔습니다만은 관정을 비롯해 가지고서 소류지 준설 지금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나옵니다.
- 위원장 가대현
- : 예. 알겠습니다. 하여튼 그 관련 사업이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건설과장 김형래
: 예
- 위원장 가대현
- : 주민의 소리를 한 가지만 전하고 싶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 지금 추세가 대형관정 쪽으로 가는 추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형관정 쪽으로 가는 데에 대해서 상당한 주민 반발이 많이 있더라구요. 대형관정으로 우선 관정 개발을 하게 되면은 공동으로 사용해야 될 관리상에 문제점도 제기가 되지만은 내용적으로 그 대형관정이 개발되면서 그 인근지역에 수원 고갈을 자초해 가지고 민원 문제가 많이 발생이 돼요. 그래서 꼭 대형관정 쪽으로만 하실 것이 아니라 소형관정도 지역적인 여건 그런 여건을 고려해 가지고 해야지. 상부에서 대형관정 쪽으로 개발을 유도해라 한다고 해 가지고 전반적으로 그런 식으로 획일적으로 한다고 하면 문제가 앞으로 좀 심각하게 되지 않나? 분명한 이유는 두 가지 아까 말씀드렸던대로 대형관정 개발을 했을 때 주위 인근에 소공 지하수가 고갈이 되어 가지고 문제점이 도출된다는 거 하고. 또 공동으로 사용을 해야 하기 때문에 관리상에 어려운 또 그 문제점이 있다는 거. 또 주민들의 그 의식이 소유화, 자기화 해가지고 자기 관리화 해가지고 사용하는 것을 원하고 있다는 이러한 점을 고려하tu 가지고 집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 건설과장 김형래
: 예. 알겠습니다
- 건설과장 가대현
- : 예. 건설과장님 !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도시과 소관입니다. 질의하실 위원
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람니다. 다른 위원님 준비하시는 동안 제가 한가지만. 그 도시과에 시가지 꽃 박스 설치. 시가지 꽃 박스 꽃묘 구입. 꽃길 조성 뭐 우리 꽃길 조성. 가로화란 조성해 가지고 상당량의 예산이 부기가 되어 있습니다. 근데, 이게 그 한 가지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 문화공보실에서도 서산시 꽃 보급 사업이 한 3000만원이 있고, 또 그 운동장에서 꽃묘 구입 및 꽃 전시대 설치해 가지고 한 2000만원이 계상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전부 같이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좋지 않습니까?
- 도시과장 이인수
: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그 동안에 시가지 꽃 박스 설치라든지 가로화단이라든지 시계 가꾸기 이런데는 지금 도시과에서 다하고 있습니다. 공보실이나 중합운동장에서 얘기가 된 것은 제가 알기로는 중함운동장 자체 내에 설치분이라든지 공보실에 무슨 문화회관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가대현
- : 아니 , 제가 그거 간단하게 설명을 드릴께요. 도민체전 준비를 위한 국화꽃 전시 대는 운동장 내에 국화꽃을 전시 한다는 사업이고, 서산시 꽃 보급 사업은 사실은 제가 내용적으로 봤을 때는 우리 꽃 길 조성 이러한 부분하고 병합되는 겁니다. 다만, 공보실에서 하겠다고 하는 사업은 우리 시의 꽃인 국화꽃으로 하겠다는 것 밖에는 다를 게 없습니다. 제가 볼 때는 예산 운영상 이러한 사업은 녹지계면 녹지계에서 통합적으로 협의를 해가지고 운영을 함으로써 예산에 그 효율적인 효과가 기대되지 않느냐? 과장님 생각은 어떻게 보십니까?
- 도시과장 리인수
: 예, 위원장님 말씀대로 시가지 위주로 국화, 우리 꽃이라 해서 국화꽃을 한다고 하더라도 이것은 일괄적으로 한 부서에서 통합을 하는 게 사실은 여러 가지 관리상도 그렇고 목적도 맞습니다. 공보실하고 협의를 해서 저희가 어차피 전체적인 것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협의를 해서 구입하고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가대현
- : 예 , 알겠습니다. 이 부분은 과장님께서 공보실하고 협의를 해서 통합 운영해서 결국은 내용이 지금 중첩된 내용을 공보실에서 분리해 가지고 부기한 거거든요.
- 도시과장 이인수
: 예 .
- 위원장 가대현
- : 그러 니까 통합관리가 되면은 뭐 예를 들어서 꽃묘 구입이라든지 등등 이러한 것이 도시과에 예산이 상당량이 있습니다. 2억 5000에다가 한 뭐 근 3억 가까이 있는데 같이 병합 통합 운영을 하면은 좀 더 효율적인 예산운영 방안이 되지 않나 생각이 들어서 드리는 말씀이니 한 번 그것은 통합해서 협의를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도시과장 리인수
: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가대현
- : 다른 위원님 질문 있습니까?
(문기원 위원 거수)
예 , 문기원 위원님 !
- 문기원 위원
- : 예, 문기원 위원입니다 이것은 내가 책에선 못 봤는데 예산서에서‥‥ 한 가지 묻고 싶고 건의 좀 묻고 싶어서. 지금 이 등산로가 있죠? 읍내동에서부터 저기 저 성왕산까지 그것을 내가 지난번에 개별적으로 누구한테 한번 얘기를 한 거 같은데 ..
- 도시과장 리인수
: 예 .
- 문기원 위원
- : 그 계획이 지금 없죠?
- 도시과장 리인수
: 지금 그 등산로 정비를 저희가 부춘산, 팔봉산, 가야산으로 해서 이렇게 포괄적으로 해서 3개소를 해 봤습니다.
- 문기원위원
- : 근데, 시장사람들이 전부 가아산이나 다른데로 이렇게 다니 는 추세거든요?
- 도시과장 리인수
:예
- 문기원위원
- : 그래서 지금 일부는 옥녀봉에서부터 성왕산 절 옆으로까지 해서 그 음암 마을 아파트 였는데로 내려오게 되면은 여기서 아침 먹고 가면은 거기 내려가서는 짐심 먹을 수 있는 시간이 된 단 말이요.
- 도시과장 리인수
: 예
- 문기원 위원
- : 그래서 지금 거기를 헤치고 서산 사람들이 많이 지금 다니고 있어요. 근데, 그건 재윈도 많이 안들거요. 나도 한번 가봤는데 그 나무 몇 개 옆으로 치워주고 정비만 좀 인부들 저거 해 기지고 사람들 다닐 수 있게끔 이렇게 저것만 해주면 아마 서산 사람들이 등산인들이 많기 때문에 굉장히 선호할 거고 좋아할 겁니다.
- 도시과장 리인수:
예 ,
- 문기원 위원
- : 그거 한 번 같이 병행해서 ..
- 도시과장 리인수
: 부춘산 등산로 정비 할 때 같이 검토를 해서 최소한의 시설이라도 되도록 하겠습니다.
- 문기원 위원
- : 예, 한 번 그렇게 좀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상입니다.
- 위원장가대현 :
- 예, 문기원 위원님 말씀에 추가해서 한 두 가지만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옥녀봉 공원은 서산, 많은 서산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고, 또 많이 애용을 하고 있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일 겁니다 근데 인제 그 기본적인 시설은 계속 확충이 되고 계속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만은 근본적인 그 사항에 있어서 지금 정비 계획이 없다는 지적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것은 뭐냐면은 뭐 체육시설이라든지 등산로 일부 조성이라든지 뭐 이러한 것은 그 단계적으로 추진을 하고 있지만은 진짜 우리 후대에게 넘겨줄 우리 서산의 훌륭한 공원으로서 만들기 위해서는 수종갱신이라든지 이러한 사업이 돼야 될 것 아니냐? 지금 공원에참 아주 천혜 우리 공원을 가지고 있는데 그러한 것이 상당히 미흡하다고 본인은 생각을 합니다. 또 쓸데없는 잡목들만 우거져 있지. 제대로 정말 공원으로서 가치 있는 나무 몇 개가 있질 않아요. 그래서 이러한 사업을 근본적인 사업을 계획을 좀 수립을 해 가지고 정말 그 수목도 좀 제대로 거기서 발육되어 가지고 제대로 성장된 나무들을 우리가 좀 보고 가꾸고 할 수 있는 이러한 뭔가가 되어야 되지 않겠는가? 과장님 거기에 대한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 도시과장 리인수
: 예 ,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공원은 추세가 가급적이면 원형 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공원을 만드는 게 전국적인 추세입니다. 그래서 인공적인 구조물이라든가 뭐 이런 부분이 가급적이면 없고, 그 목재나 이런것을 이용하고, 예를 들어서 야생화라든가 이런것을 이용해서 자연스런 공원을 만들어 가고자 하는 겁니다. 물론 알고 있습니다. 그 뜻을.
- 위원장 가대현
- : 과장님 ! 저기 잠깐만요. 앞으로 거기에 대한 계획을 수립해 보시겠습니까?
- 도시과장 이인수
: 예. 수립을 하겠습니다.
- 위원장 가대현
- :예 , 됐습니다. 답변은 그것으로 끝마치고, 추후에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도시과장 내인수
: 예 , 알겠습니다.
- 위원장 가대현
- : 다른 위 원님 ?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까?
- 도시과장 리인수
: 저기 위원장님!
- 위원장 가대현
- : 예
- 시과장 리인수
: 한말씀만 리겠습니다. 지금 옥녀봉 공원에 화장실 설치 문제가 지금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가대현
- : 과장님 ! 그거는 다음 최종적으로 소명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그 때 설명하여 주시고, 그 옥녀봉 공원은 우리 문기원 위원님하고 제 지역적으로 그렇게 지금 되어 있는데. 저도 그간에 그 인터넷상으로 어떤 답변을 요하는 민원인들이 있었고. 여러 가지 사항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습니다만은 그건 추후에 심도있는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심의를 했기 때문에 저도 일체 언급을 피하고 있는 겁니다만 다음에 한번 소명 기회에 말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도시과장 리인수
: 예 , 알겠습니다.
- 위원장 가대현
- : 다른 위원님 더 질의 없으시죠?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도시과장님 ! 수고하셨습니다. 장시간 동안 예산안을 심사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 회의는 월요일 10시에 개의하여 계속해서 본 위원회 소관 2002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회의 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 00분 산회】
○ 출석위원 (7명) :
- 위 노 위
- 장 사 원
- 현 범 희 원 환 재 0
- 대 준 노 기 상 덕 옥
- 가 신 명 문 안 임 최
○ 출석공무원 (17명) :
- (의회사무국)(4명)
- 의회 사무 국장 방 경 태
- 전 문 위 원 한 규 성
- 의 사 담 당 리 기 학
- 의 사 직 원 최 은 환
- (서산시청)(13명)
- 시 장 금 기 흥
- 사회 산업 국장 금 정 부
- 건설 도시 국장 월 한 승
- 농업기술센터소장 리 석 순
- 기획 감사담당관 금 지 영
- 사회여성복지과장 안 광 내
- 지역 경제 과장 남 규 종
- 축산 해양 과장 정 류 택
- 건 설 과 업 금 형 내
- 도 시 과 장 리 인 수
- 사 회 담 당 류 병 0
- 농정 기획 담당 리 기 호
- 원 예 담 당 리 태 0
○ 제68회 서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록 서명위원
-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가 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