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그 1,2종 대상을 제외한 하나의 절대빈곤선 이상의 노인들 쉽게 얘기해서수급대상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여유있는 노인들이 아닌 참 애매한 노인들이 지금 우리사회에는 있어요. 이런 분들을 중심으로 해 가지고 약 지금 저희가 3년째 진료를 실시하고 있는데 고정돼 있어요. 약 40명 노인분들 오시는 분들이 보면은 여유가 없는 노인들로 저소득층 노인이라고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지금현재 오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서산시 한의사협회에서 하나의 의료행위로 보아 가지고서 상당한 반대가 저항이 있어서 중지됐습니다

복지관사업이 라는 것은 사실상 다수의 불특정다수인을 대상으로 해 가지고 대상되는 인원만 반드시 이용하도록 이렇게 돼야 하겠습니다만, 저희가 개소한 지가 6년 밖에 안돼 가지고 지금까지는 복지관이란 어떤 곳인지 어떻게 이용하는지 시민들이 잘 모르고 있었어요.

그래서 그런 무리한 점도 없지 않아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정착이 돼가지고 대상되는 노인들만 사실상 이용하는 형편에 있습니다

진료에 해당되는 종류.

그렇습니다.

그런데, 지금 복지관 예산이 약50%가 인건비로 나오고 나머지 50%가 사업비에 해당하는데, 기능취미교육은 저희들이 계속 지금 해 놔 가지고 첫번에 시작단계에서 10개정도 하다가 지금 현재 18개정도 많이 늘었어요, 지금 현재.

그래서 저희가 금년도에 한 4개에 해당되는 자격증반을 신설해서 금년부터 운영을했는데 , 운영을 하다보니까 당초예산보다 항상증액이 되고, 또 하나가 무엇인고 하니 주민욕구수요를 조사해 보면은 항상 하고 싶은 기능취미욕구가 있어요.

그래서 그런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하다 보니까 많이 중액이 된 부분도 있습니다.

2002년도에는?

이것만 해서 달라고는 안 했어요.

그리고 나서 그게 뚝 끊어졌는데 지금 배우고 싶어도 촌에서는 지곡면사무소에 가니까 2층에 컴퓨터를 3개 갖다 놨는데 누가 하는 건지, 뭐 어떻게 하는 건지 뭘 몰라 가지고 부녀자들이 가서 활용을 못했어요.

그래서 1층 민원실에 갖다 놓았는데 비좁은 데서 들랑달랑하는 여러 사람 민원인들이 왔다 갔다 하지 않습니까? 거기서 또 부녀자들이 마음 놓고 할 수도 없고 하니까 유명 무실한 컴퓨터 3개가 놀더라고요.

그런걸 2층이나 어디 조용한데다 갖다놓고 강사 1주일에 1번을 하든지 1달에 2번씩 하든지 이런 강사를 투입시켜 갖고 할 그럴 용의는 없는 거요?

읍·면·동에 시설하는 거는 국가 시책상으로 기능전환사업에서 읍·면·동 기능전환사업에서 시행을 하는 거고, 저희는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건데, 저희가 농어민 컴퓨터를 한 3년부터 시작을 했어요.

해서 읍 ·면 ·동을 통해서 컴퓨터 교육을 받을 사람을 조사해서 저희가 한 농한기 동안에 이걸 하는데, 처음에는 많이 안 오다가 작년도에서 비로소 교실이 다 차가지고 성공적으로 끝 마쳤는데, 금년도에도 그런 분이 계시면 모집을 해요.

그때에 참여를 하실 수 있도록‥‥

그런데 밑으로 내려갈수록 전달이라든가 홍보가 잘 안돼 가지고, 하여튼 동네에서는 동원이 잘 안되는데, 어떻게 그거 뚜렷하게 하는 방식 좀 한번 연구해 가지고, 그 벽촌에 사는 부인네들도 젊은 부인네들도 농한기를 이용해서 배울 수 있는 분들한테 혜택 좀 줄 수 있는 연구 좀 한번 할 의향 있어요?

왜그런고 하니, 사회복지관에는 불특정 다수인을 다수가 참여하도록 이렇게 많은 노력을 해야 되고, 또 이용하도록 제가 문을 개방해야 하는게 사실입니다.

연중으로 기능교육으로다가 컴퓨터를 A, B, C, D해서 4개반으로 운영하고 있어요, 지금.

교육을 시키고 해서요.

그래 이런 아동 데려다가 정상아동에 가깝도록 교육훈련을 시켜서 정규학교에 가도록 이렇게 저희들이 교육훈련을 시키는 관계입니다.

조기특수교실강사는 4명 5명 정도‥‥

왜그러냐면, 조기특수교육 교실 같은데는 1만 5000원정도, 시간당.

정보화교육 같은데는 7500원정도, 시간당요.

그 다음에 일반기능 교육은 전문인 교육은 3만원 이렇게 주고 있어요.

이제요 완전히 이제 자기가 강의를 하는 또는 교육을 하는 이런 과정을 복지관에서 하다 보니까 상당히 숙달돼 있어요, 이분들이 지금 현재.

그래서 한사람 또 두 사람 이렇게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 한사람을 보고 또 여러 가지 난재가 좀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저희가 좀 구해 가지고서 특히 조기특수교육과에서는 전문인 과정중 에서도 그런 자격증이 또 있어야 또 하나의 조기특수교실이기 때문에 그건 구하기 상당히 힘들어서 그래서 그냥 구입해가지고 저희들이 겨우 위촉하는 정도예요.

앞으로는 이제 아마 공개를 해가지고서 그런 과정도 거쳐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은가 연구과제에 하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과목을 제가 내려가서 많이 프로그램을 늘려가지고 신설했는데 , 저희들이 욕구조사 라는 걸 많이 하고 있어요,어떤 과목을 더 하고 싶으냐? 하는 욕구조사를 저희들이 해가지고 그 욕구가 많이 표출된 부분안에서 충족시키기 위해서 이제 과목을 신설.... 또 제가 개발한 것이 좀 있어요.

노인교실이라든지 이런 건 지금 현재 하나의 노인문제가 사회 문제화 되고, 고령화 사회가 급진전됨에 따라서 이제 노인인구가 많아지니까 반드시 이제 필요할거 아니냐? 그래서 연구해 가지고 개설한 경우도 있고, 아주 뭐 여러 가지 때에 따라서 상황에 따라서 이론전제해가지고서 이렇게 지금 신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이용하는 수강생을 중심으로 하는 방법도 있고, 또 무작위 추출해 가지고 하는 방법도 있는데 지금 대개 많이 욕구조사는 수강생을 중심으로 해가지고 이용하는 분들을 중심으로 해가지고서 욕구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한계가 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점점 수요가 늘으면 늘었지, 지금 줄지는 않는 추세에 있습니다.

그래서 복지관도 머지 않은 장래에 이런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시민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아마 공간을 좀 늘려야 될 형편에 있지 않은가 지금 보아지고 있어요. 그래서 그 많은 시민이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또 개방을 해주고, 이용을 시키고 또 거기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방향으로 아마 연구할 과제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천명 정도 된다고 보아야죠.

그렇게 해서, 그런데 거기에는 왜 그런가 하면은 그 양재 , 흠패션 교실 같은거는 재봉틀 하고 오버록크라든지 미싱 , 공업용미싱 이런걸 소개해가지고 서산시민이 누구든지와도 개방을 해주기 때문에 주부들이 와서 수시로 와서 재봉질을 해간다든지, 다림질을 해간다든지, 또 그 다음에 재단을 해간다든지, 이렇게 이용을 하기 때문에 저희들 대충 잡아보니까 약10만명 정도는 이용되지 않나 365일 따져가지고서요.

그러다 보니까 서예하던 분이 동양화도 하고, 동양화하는 분이 서예도 내려가고, 또 동양화 하던분이 도예도 좀 들어가고, 좀 다방면을 이용하고 있어요.

그것은 저희들도 많은 시민들한테 하나의 서비스를 주기 위해서는 그러면 안 된다고 하는데 복지관의 기능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선 당분간 잠정적으로라도 그렇게 많이 이용하도록 이렇게 해주어야 할 거 아니냐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용을 그렇게 시키고 있습니다.

와서 보니까 좋다 이거죠.

지금 현재 75% ~8o%요

아니고, 개 인사정에 의해서 중도 포기하는 경우가생기는 거 같아요.

서산에는 하나의 지금 현재 복지 사각지대에 사실상 놓여 있습니다.

특히 고령인구가 서산 같은데는 지금 현계 11%대를 육박하고 있고 농어촌지역 같은데는 고령인구가 지금 14.5%~ 15%, 저희가 조사해 본 결과에 의하면 고령화 사회를 넘어서 고령사회로 가고 지금 있는데 이건 노인복지의 하나의 시설이라든지 이용시설이라든지 수용시설이 하나도 없는 것을 제가 첫째로 문제로 들겠고, 두 번째 가서는 하나의 주민의 의식수준이, 지금 현재 우리가복지복지하지만 복지를 이해하는 정도까지 의식수준을 안가져서 복지를 상당히 멀리하는 또 생각지 못하는 의식수준에 대한 문제가 좀 있고, 세 번째 가서는 이런 시설을 해도 역시 그걸 관리하고 운영하는 경영자 측면에서, 관리자 측면에서 아직까지 거기에 대한 복지 마인드가 부족해 가지고시설이 우리가 기대하는 만큼 아직까지 활발하게 활성화가 안되고 있다 하는 점, 이런 점들이 애로사항인데 , 앞으로 서산도 아까 같이 사회욕구 조사를 좀 예산을 들여 가지고서 시민이 무엇을 원하고 무슨 서비스를 원하는가를 거기에 대한 확실한 사회과학적 방법으로 조사를 해 가지고 욕구충족을 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이렇게 돼야 하는 것이 바람직한 사회복지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제사정도 있고 그래서요. 앞으로는 해야 될 과제예요.

첫째 시내버스를 순환을 시켜보자 이렇게 해서 했다가 작년서부터 순환버스가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또 순환버스가 들어오니까 또 이용을 안해요.

그래서 회사에 상당히 미안한 감이 없지 않아 있고, 또 하나는 셔틀을 운행할려고 많은 노력을 했는데 시에 사정이나 여러 가지 관리자의 사정에 의해서 참 시의 버스를 셔틀을 시킬려고 했더니 장애를 받아서 지금 현채 봉고차가 3대가 있는데 목욕 차까지 포함해서 봉고차 내구연한이 다 됐어요.

그래서 내년에 신년도 예산에 요구를 했습니다만은, 좀15인승 이상으로 사가지고 좀 여유 있다, 좀 운행이 돼야 하지 않을 거냐‥‥ 더 나아간다면 앞으로 버스 1대를 여유가 계신다면, 시 예산에 여유가 있다던지 티오에 여유가 있으면 버스 1대를 증차시켜서 좀 부분적이나마나 셔틀을 시켜서 이런 교통편의를 해소해 주는 것이 아마 앞으로는 좋지 않을까 이렇게 사실상 보아지고 있어요.

지금 전부다 자가용 아니면 택시 아니면 무슨 뭐 편승 아니면 또 봉고차, 임차, 렌트 아니면이렇게 지금 다 이용하고 있어요.

어떻게 보면은 사실상 미안한 감도, 사회복지관기능이 이런 기능이 아니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되는데 앞으로는 그런 기능쪽으로 셔틀하는 기능쪽으로 가야되지 않을까 보아지고 있습니다.

보험 관차보험에 대해서 차이점 설명좀 해주십시오.

여기보면은 충남고 3085, 29만원하고 여기도 충남82는 96만원차이가 보험료차이가 이렇게 많이나는지 차이점요.

보니까 어떻게 알 수가 있어야지, 앞으로는 이렇게 하지 마시오.

예 , 알겠습니다.

(권창제 위원 거수)

거기서 무의탁노인들이 100여분 되는데 그분들을 한 달에 한 두번 정도지금 목욕이 가능할 겁니다.

쉽게 얘기해서 팔봉오지에 들어가면 일년 열두달 가야 목욕 한번 않는 이렇게 있는 그 노인들이 많아요.

간이상수도 신규개발 지난번에 추경에 결정된 거 있죠? 지곡 환성.

순수한 시비로 반영이 된 것이기 매문에 지금 발주자체는 하였습니다.

그 수질검사 관계는 정기적인 일년에 두번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6개월마다 한번씩 하도록 되어 있고...

저희 자체로도 매년 시비를 일부 세워가지고 수질이 문제가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바로바로 그 관정을 다시 개발해서

관정을 주로 개발을 해서 산 높은 지역에다 배수탱크를 만들어 가지고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자체 지하수라든가 이런걸 어렵더라도 이렇게 먹고요.

바로 저희들이 조치를 했습니다.

(윤철수 위원 거수)

없구요, 저희들이 현재 관리하고 있는 사항들은 그전에 옛날 새마을 사업하면서 간이상수도 이루어진 사항을 지금 이 관리체제가 저희 사업소로 돼가지고 현상유지 관리하는 쪽에 주로 지금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규시설은 가급적 그쪽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도 염분을 제거하는 시설이 있는데, 그 운영하는 비용이 많이들기 때문에 그쪽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운영을 잘 안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항이 발생을 해서 바로 조치를 해 가지고 운영하도록 했고, 그도에서 아마 자료를 주고 또 신문사에서 자료를 받는 과정에서 조금 오보가 났던 거 같습니다. 우리 서산시에 대해서요.

시설하는게요. 삼투압식에 의해서 처리하는 시설이 있거든요.

그런데 이게 전기료가 많이 들기 때문에 운영하는데 조금 어려움이 많이 있다고....

시에서는 지원만 해주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다 보니까 또 어떤 지역에 따라서 이제 비용이 더 많이 들어가는데도 있고, 덜 들어가는데도 있는데, 그런 형평성 문제가 또 있습니다.

그런걸 지원해 준다 해도! 그래서 지금 현재 상태는 저희가 우선은 개소수도 많기 때문에 그 72개소나 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한 지원을 할려면 돈도 엄청나게 많이 투자가 돼야 되고, 또 상수도의 경우에는 돈을 받고 간이상수도의 경우에는 돈도 안 받으면서 운영비까지 주고, 또 그런 문제는 좀 문제점이 있습니다.

상수도의 경우에는 물론 시비도 투자가 되지만 우선 본인들이 시설비라든지 , 또 수도 사용료라든지 이런 걸 내면서 먹는 상황이고, 간이상수도의 경우에는 전혀 그런 비용을 징수하는 게 없거든요, 그래서 그런 문제 때문에 좀 지원해 주는 비용이 운영비까지 지원해 주는데는 좀 문제점이 있어서 그럽니다.

형평성 관계 때문에요.

아니,71개소요.

지금 저희가 있는데가 고파도리하고 지곡 우도, 그 다음에 운산에 원평리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투자시설을 하는 경우에는 거의 일반에게서 지원을 받아야 되는 문제가 있어서 조금 예산 확보하는데 어려움은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앞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거기서 홍보를 충분히 했습니다.

이 수질검사 일년에 몇번 해요? 간이상수도.

지곡 화천리쪽 소재지 바로 위요.

이게 2003년도부터는요, 여기에 사업계획이 하나도 안 들어갔어요.

11페이지 95.

부석 , 팔봉, 지곡, 성연인데 이거 언제쯤이면은 수돗물 먹을 수 있을까 한번 얘기 좀 해주시오.

그런데 그 상수도사업비의 경우에는 국비지원이 저런 도로나 뭐처럼 연차적으로 매년 얼마씩 이렇게 주는 사항이 아니고, 한번 일시에 한50억 정도 이렇게 주고 나면은, 그 다음부터는 지원이 없고, 순수한 시비로 확보해야 되는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부석하고, 지곡도 농어촌 지방상수도하고 양여금 사업을 받아 가지고 지금 내년까지면, 올 사업이죠.

을사업까지 하면은 끝나거든요.

사업이 이월돼서 내년까지 가긴 갑니다만, 그 다음부터는 자체적으로 사업비를 확보하다 보니까 그 사업비 확보하는게 제일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계획상으로야 몇 년도 가능하다 계획은 돼있어도 실질적으로 추진하는 과정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 그 다음에 지선매설을 해야 되거든요.

본관에서 그런 공사비가 또 들어가기 때문에 이게 사업비 많이 들어서 안됩니다.

현지시찰할 적에 잘 보았고, 감독 그거는 상수도 소관이죠?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