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전액 시비입니다.

예.

예, 오산동.

문화재 분포라든가 그런 것을 가지고 우리가 산정하는 게 아니라 문헌정보에 의해서 산정을 해서 국·도비를 받아놓은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보면 지표조사가 되어 있습니다. 그 결과에 따라서 반영된 겁니다.

지표조사해서 나오는 것 보고 많이 분포된 데는 많이 예산이 됩니다.

예, 콤플렉스 산업단지 하고 두 개입니다.

예.

전체적인 사업비가 대산컴플렉스 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이 국비가 100억원 정도 되어 있고 도시형일반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하고... 그것이 한 230억원 정도 국비를 가져오기 위해서, 우리가 그걸 가져오려면 먼저 기본계획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시비 가지고 먼저 기본계획을 하는 겁니다.

그렇습니다.

국비를 저희들이 먼저 기본계획이 돼야 국비를 100% 가져올 수가 있습니다. 나머지 사업비 전액이 다 국비인데 기본계획이 돼야 가져오기 때문에 기본계획만 우리가 하는 겁니다.

6천만원씩 두 군데에 1억 2천만원을 세운 겁니다. 전체로 보면 저희들이 한 330억원 정도의 예산을 가져오기 위해서 1억 2천만원 투자하는 거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 MOU체결한...

지표조사를 해서 지금은 모든 사업할 때는 문화재발굴조사를 해야 합니다.

지금 농공단지 안에 있는 가로등이라든가 공공시설이 시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내줘야 할 사항입니다. 위원님들 농공단지 하면 농공단지 그 업체에 부담을 해야 되느냐는 생각을 가질 수 있는데 농공단지도 우리가 시내를 보면 택지개발을 해서 거기에도 가로등요금이라든지 다 부담하는 것처럼 똑같이 그런 것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다 해 주고 있습니다. 왜냐면 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이러한 택지개발에서 공원관리를 다 시에서 도로관리도 하는 것처럼 농공단지를 한다고 해도 입주업체들이 와서 자기들 영역을 하지 나머지 공공시설은 저희들이 관리해야 될 의무가 있습니다.

내는 것이 아니고 먼저 김 위원님이 입지보조금 줄 때 심의위원 하셨는데 그 입지보조금을 세워 놓은 것이고 국·도비는 아직 결정이 안 돼서 시비만 세워 놓은 상태입니다.

그렇습니다.

왜냐면 농공단지 특별회계 예산이 차입금도 상환해야 하는데 남아있는 돈이 있는데 그걸 갖다가 세출로 세울 수가 없고 예비비로 남겨 놓는 것이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편성한 겁니다.

특별회계이기 때문에 다른 데에 쓸 수 없고 우리가 차입금 상환한다든가 농공단지 관리하는 데에만 쓰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데에는 쓸 수 없어서, 차입금 상환도 계속 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그건 아직 시기가 안 됐기 때문에요.

독립재산이기 때문에 따로 갈 수 없기 때문에 남더라도 남겨놔야 합니다.

예.

농공단지는 내년도에 조기상환을 할 계획이기 때문에 특별회계는 앞으로 일반회계에 다 흡수시켜서 없앨 계획입니다. 그래서 금년부터 예산부서와 협의해서 일반회계로 관리하는 것은 예산을 세우고 여기에서는 상환하는 것만 하고 나중에는 아주 없애는 것으로, 특별회계는 그렇게 협의가 됐습니다.

예.

철새도래지 조류 모니터링 사업은 천수만 A, B지구는 물론이고 잠홍저수지까지 포함해서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에 위탁을 줘서 텃새라든지 또는 통과 철새, 여름 및 겨울 철새 등에 대한 현지 조사, 종수, 개체수 조사 전반적인 사항을 조사해서 한국의 새 홈페이지를 업그레이드 한다든지 그런 자료로 활용하는 사업입니다.

위탁을 하고 있습니다.

결과를 다 우리가 받습니다.

꼭 그런 것만은 아니고 다 포함하고 있습니다.

버드랜드도 조성했기 때문에 철새에 관한한 텃새도 물론이고 그런 자료가 필요합니다.

하고 있습니다.

예.

오늘은 확인 못했습니다마는...

860명 정도로...

예.

그렇습니다.

운영은 시에서 하고 있습니다.

시에서 하긴 하되 부분적으로 용역을 줄 부분은 주고 있습니다.

용역을 줄 부분은 필요한 사항은 주고 있습니다. 유지보수 관계는 전적으로 우리가 전체를 관리할 수 없기 때문에요.

예, 우리 사항만 하고 있습니다.

예.

위의 홍보물제작이라고 표기한 것 2,500만원은 프로그램운영과 관련된 홍보물, 쉽게 지금 말씀대로 홍보물 성격의 손수건 등의 홍보물을 말씀드리는 거고, 밑의 사항은 천수만 영상이 담긴 USB라든지 캐릭터인형을 제작해서 판매용으로 하는 사항입니다.

예.

예.

USB에 천수만 철새 영상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담아서 판매할 계획으로 예산 요구한 사항입니다.

위 부분 청사용역은 사무실이라든지 박물관, 영상관 이런 내부청소를 업체에 위탁을 줘서 하는 사항이고 유리청소는 높은 고가사다리 차를 이용해서 해야 할 부분이기 때문에 별도로... 그것은 횟수가 다릅니다. 업체도 다르기 때문에 나눠 놓은 사항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하는 청소는 청사 사무실이나 용역을 줘서 한다는 내용이고 유리창은 고가사다리를 이용해서 높은 곳을 청소하는 부분은 그때그때 필요한 때만 일시적으로 해야 할 사항이기 때문에 나눠놓은 겁니다.

개관행사는 금년도 11월 4일에 부분 개관한 내용이고요. 2012년도 10월말까지 전망대가 준공되면 공식개관할 겁니다. 그런데 그때는 중앙부처 인사들도 초청해야 하고 내외 귀빈들도 초청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때도 일부 인터넷을 통한 홍보라든지 초청장, 유인물 또 그동안 철새기행전에 기여했던 분들의 노고를 인정해서 공로패 부분도 있고, 거기에는 여러 가지 행사에 대한 부분들이 유인물을 포함해서 현수막, 기념 식수대라든지 전체적인 행사경비를 포함해서 해 놓은 사항입니다.

그때도 한 3-4천만원 정도 들어간 것으로... 정확한 수치는 기억이 안 납니다.

최소 경비만 반영했습니다.

내역을 별도로...

부분개관 행사 때요?

예, 알겠습니다.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비용 산출한 것은 개관행사 때 6천만원 별도로 계획한 것은 잡혀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예.

동물치료센터가 연말에 준공됩니다. 그런데 치료장비를 임의적으로 하는 게 아니고 전문적인 지식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공주 야생동물병원 치료센터를 벤치마킹해서 전문가의 자문을 받은 자료입니다. 그런데 그 자료도 한 44개 부문의 장비가 구입내역을 별도로 했습니다. 그 내용인데요. 운영은...

알겠습니다.

탐조코스정비는 A지구 내에 큰 도로, 버스가 다닌다든지...

황새의 생태특성상 큰 개활지라든지 호수가 있는 쪽을 선호한다 해서... 이 부분은 사실 서산 버드랜드의 상징성을 키우고 친환경 농산물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서 특수시책으로 추진을 해보려는 사항입니다. 예산군에는 충남도에서 국비를 받아서 엄청난 사업비로 황새마을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문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황새가 희귀성이 있고 또 넓은 개활지로 온다고 해서 예산에서 방사를 하게 되면 다시 A지구로 온다는 전문가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쪽에서는 방사를 안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왜냐면 거기에서 사육을 해서 방사를 시키면 그쪽에서 다른 데로 가기 때문에 안 할 것으로 생각이 돼서 저희들도 한번 어떤 특정대학에서 저렴한 사업비로 할 수 있는 제안을 사실 구두로 받았습니다. 그래서 특수시책으로 한번 해보려는 생각을 가지고 진행을 해보려고 예산을 세웠습니다.

장소는 어차피 버드랜드에서 개활지 쪽에, 어떤 방법으로 하냐면, 큰 전주 같은 것 요새 통신전주 큰 것을 보면 그 위에 인조목 같은 것이 있습니다. 그런 것을 설치하고 그 안에 카메라를 설치해서 한 쌍을 갖다 알까지 까는 것을 버드랜드에서 실제적으로 관람객이 볼 수 있는 것까지 진행을 해보려고 합니다.

장소는 A지구...

예, 교원대에서 하고 있습니다.

A지구에 철새 서식 조성사업 경작지 그쪽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 개가 아니고 표식을 1식이라고 했는데, 15만㎡ 넘는 철새조성사업 면적이 있는데 거기에 12개 내지 15개 정도를 서식농가별로 환경농법이라든지 이런 것을 표시를 해서 경작자, 농법 등을 표시해서 농지별로 많게는 15개 정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행정사무감사 때 말씀드린 것은 예산 쪽에서 그런 내용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을 했다, 그래서 사실 특수시책으로 추진하려고 업무보고 때 한 내용들이 언론을 타고, 사실 예산에서 많은 예산을 투자 했는데 서산에서 4-5천만원 가지고 한다고 하니까 거기에 대해서 민감한 반응을 보였기 때문에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럽다, 그렇게 말씀 드렸습니다.

예산에서 반대한다기보다 충남도에서도 지난번에 다른 일 때문에 관광산업과 쪽에서 그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 반대하고 안하고의 문제는 아닙니다. 저희가 하고자 한다면 할 수 있는 사항이고 또 예산처럼 가둬놓고 한다기보다 우리는 개활지에 방사하려는 계획입니다. 예산에서 반대한다고 해서 안하고 또 찬성한다고... 그 쪽에서 굳이 찬성할 필요는 없을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저희가 특수시책으로 해보고자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조류협회에서 반대한다는 얘기는 듣지 못 했습니다.

그것은 금강일보에 예산주재 기자가 그쪽에서 먼저 그 내용을 썼더라고요.

반복해서 나왔던 얘기이고 반대라기보다는 사실 황새 어떤 천연기념물 또 멸종위기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몇 군데에서 복원사업을 하고 있고 국외적으로도 멸종위기에 대해서 다시 복원사업을 하고 있는 사항인데요.

구체적인 세부적인 계획은 말씀대로 안 서 있습니다마는 개략적으로 계획은 가지고 있습니다.

수의사 확보는 우리 직원으로 채용하기보다는 매일 출퇴근 하는 계약직이나 이렇게 하기는 어렵고 인건비도 그렇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특정한 동물병원이나 수의사하고 파트타임제로 계약을 해서 진행할 계획이고요. 그 인건비 부분에 대해서는 이번 예산에는 반영 안했습니다. 추경 때 별도로 장비구입도 진행하면서 거기에 대한 것은 별도의 계획을 세워서 진행할 계획입니다

예.

지금까지 진행된 부분은 녹색항만과에서는 환경보호과와 연계돼서 업무를 처리하고 있었습니다.

위의 철새서식지 조성사업은 친환경농법으로 해서 여러 가지 새들이...

밑에 황새는 특수성이 있기 때문에 멸종위기 종에 대한 복원해서 방사를 해 보겠다 그런 성격에서...

그런 특수한 환경을 조성해서 복원을 해서 한 쌍 정도를 들여와서 방사해 보겠다 그런 취지의 특수시책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예.

예산처럼 대규모는 아니고 전문가의 제안도 있고 자문을 들었는데 예산군은 방사는 안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우리는 천수만 A지구나 이쪽에 방사까지 해 보고 또 알 까는 장면을 카메라를 설치해서 실제 버드랜드에서 볼 수 있게끔 해 보겠다는 그런 제안을 받았습니다.

아까 동물치료센터 부분은 운영상의 효율성 면을 말씀하셨는데 그 부분도 사실 그동안 해 오던 방식이 굉장히 어려움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그게 효율적이고 능률적일 수 있는데 운영상에 나중에 위탁관련해서 파트타임을 하든 그 방법을 찾아서 효율적인 방안을 찾는데 현재보다는 더 많은 조수류를 치료하면서 관리하겠다는 취지에서 동물병원치료센터를 만든 겁니다.

아닙니다. 이건 이걸로 마지막... 2010년, 2011년, 2012년 해서 시범지역... 전망대공사 마지막 계속비 사업 국비 7억, 시비 9억 마지막 2012년 반영된 사업입니다.

그 사항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당초에 이 사업을 진행하면서 서산시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지원받는 금액이 30억, 30억. 50대 50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결국에는 우리는 30억원으로 국비를 받으려고 계획하고 주장했었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최종적으로 29억원만 결재된 사항입니다.

주최는 계획상이고 우리시뿐만 아니라 충남도하고 항만청하고 같이 할 계획입니다.

지금 도도 항만물류 파트가 신설이 됐습니다만 우리처럼 이렇게 대산항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포럼까지 해 가면서 한다기보다 일단은 우리가 부담을 하고 참여를 시켜서 대산항 활성화에 먼저 앞장서 나가자는 취지에서 시비를 요청한 겁니다.

저희들이 처음부터 도에 요청을 않고 무조건 시비만 반영한 게 아니고 도에도 50% 정도 부담을 해 달라 요청했었습니다. 그런데 도에서 수용이 안 됐습니다.

선사 말씀입니까?

지금 3개 선사가 있습니다.

화주는 어디어디라고 특별하게... 큰 것은 현재 7개 정도 되는데 늘었다 줄었다 할 수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현재 7개 화주입니다.

예.

그것은 통합이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버드랜드 홈페이지하고 한국의 새 홈페이지가 별개입니다. 통합을 하려고 검토해 봤더니 불가능하다 해서 별도로 유지 관리를 하려고 합니다.

아까 제가 말씀을 못 드린 부분이 있는데 동물치료센터는 버드랜드안에 조성하는 것은 아이들 학습장 역할도 해야 하기 때문에 그쪽에 당초부터 계획이 돼서 조성하는 것으로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예.

철새문화교실은 지난번에 행감 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이것도 그동안에는 2001년도부터 2004년까지는 환경운동연합 자체 예산으로 자체사업 하던 것을 거기 참여한 분들이 나중에 철새기행전 행태해설사라든지 이런 데 많이 참여가 돼서 시에서 권장하는 사업이 되기 때문에 그쪽 부분을 우리가 지원해 줬던 부분입니다. 2005년부터 지원했던 사항이기 때문에 환경운동연합에서 철새 및 습지 교육을 담당하는 부분에 대해서 시에서 보조예산을 지원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예.

모니터링 사업은 자료 조사하는 쪽이 되고, 이것은 교육부분 자체로 하던 것은 시에서 2005년도부터 지원해 줬던 사항입니다.

내용은 다릅니다.

현재 건물이 아니고 이전하게 되면 손 볼 것 있으면 보려고 한 겁니다.

그쪽도 마찬가지이고 저쪽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수요가 있을 때 현재 건물도 일부러 손대려고는 않지만 위험한 것이 있다면 이사 가기 전이라도 조금씩 손댈 수 있는 것은...

내년 7월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반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 건물도 그렇고 이사 가서도 손볼 수 있으면...

그렇게 비싼 것은 아니고 강사료 지급 기준에 의해서 지급을 하는데 전체적으로 예산 계상하다 보니까 45만원이지, 45만원씩 꼭 지급하는 것은 아닙니다.

계상하기 위해서 평균적인 금액을 기록한 거지 꼭 이렇게 지급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급기준에 의해서 더 줄 수도 있고 덜 줄 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귀농교육을 그동안에는 안했는데 내년부터는 실시하려고 합니다. 우리지역에도 상당수가 와있는데 그동안에는 못했습니다.

내년도 계획은 30명 정도를 잡고 있습니다.

연간 4회 정도...

선정된 것은 아닙니다.

도비보조 사업이기 때문에 그 사업과 연관은 됩니다. 그런데 이 사업은 강소농이라고 진흥청에서부터 강소농 농가 육성하는 사업이 있거든요. 그것과 연계해서 농가대상으로 지원하려고 하는 사업입니다.

개인입니다.

이 내용은 주로 홍보나 농산물판촉행사 이런 행사운영비 쪽으로 하려고 하는데요.

예.

저희가 품목별 연구회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이 사업을 하려고 하는 쪽을 연결 선정을 해서 경영유통이나 기술정보 교류를 위해서 지원할 계획입니다.

예.

이 사업이 지난해에는 없던 사업입니다.

연구회가 있는데 운영비 쪽으로 해서 조금 지원은 되고 있어요. 소규모 시범사업으로 3-400만원씩 지원하고 사업도 있고요.

경상보조 위에 보시면 품목별 연구회 육성이라고 600만원이 있고 세 번째 활성화지원 2,080만원 있죠? 이게 운영을 위해서 연구회 36개 고르게 나눠주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회의운영을 위해서... 연찬회라든지 이것은 위에서 하고 이것은 시범적으로...

연구회별로 신청을 받아서 우수한 연구회를 선정해서 지원합니다.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도에서 도비보조거든요. 그 사업을 우리가 따온 겁니다.

연구회도 필요를 느끼고 있죠.

계획을 짜서 하기는 하는데 연구회 쪽에서도 이런 사업을 지원해 줬으면 하는 얘기가 그동안 일부 있었습니다.

가풍종가음식개선은 향토 충남에서 향토 맛집 육성차원으로 하는데 사업비가 전체 국비 보조해서 1억원입니다. 밑에 있는 민자보 8천만원은 농가에 지원해서 사업을 하고 2천만원은 센터에서 직접 용역을 하려고 하는 것인데 내용상으로는 그렇습니다. 센터에서 하는 것은 자원화사업 기반조성을 위한 홍보책자라든지 메뉴개발 이런 것을 지원해 주고 농가에는 체험장조성이나 시설 하는 쪽에 지원하는 연계된 사항입니다.

아니죠, 8천만원은 농가에서 체험장 조성 및 시설하는 민자보...

안 됐습니다. 이제 해야 됩니다.

저희가 직접 집행해야 됩니다. 스토리텔링도 개발하고 메뉴라든지 이런 쪽과도 연계해서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저희가 이런 사업을 해 보겠다는 따오긴 따왔는데 부담스러워서 신청만 받아서 될 사업이냐 걱정도 했습니다. 우선 가풍종가라 하면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이 가미가 돼야 하거든요. 그래서 세심하게 저희도 관심을 갖고 사업을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예, 그런 맥으로 하려고 하는데 우리지역에서 조금 부담이 큽니다.

최대한 우리지역에서 발굴을 해서 육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이전하게 되면 조리실습 및 농산물 가공실을 조그맣지 만들었습니다. 음식이나 가공을 하려고...

향토음식 음식 만드는 차원의 가공이지 제품 만드는 이 정도까진 아닙니다.

조리 실습실 정도로 생각하시면 ...

가풍종가요?

꽃송아리 마을은 마을단체 공동사업을 했고 이것은 개인적인 사업인데 우리가 소박한 밥상 같은 경우 농가 맛집으로 육성했잖아요? 그런 의미가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식품산업은 혹시 가공품 만드는 것 아닌가요?

우리는 음식 쪽으로...

예, 음식 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큰 타이틀이요?

예, 1억 2,900만원...

예, 그 뒤에까지...

예산이 팀 별로 분야별로 짜지다 보니까 그렇게 됐습니다.

그동안에도 계속 그렇게 되어 있고 뒤로도 계속 그런 식으로 짜져있어요. 사무관리비 여비 재료비 일반보상금 민자보 자산취득 이런 식으로 나갑니다.

예산의 큰 줄기가...

그렇죠, 큰 항목으로는 저비용 고품질생산 농가 실질소득 증대이고 그다음에 고품질 쌀 생산 기술보급이 들어가거든요.

1억 2,900만원이 뒤에 보시면 일반보상금 민자보 자산취득까지 다...

민자보까지 들어간 겁니다.

예, 민자보 자산취득까지 다...

친환경 농업 전까지...

예.

예, 컨테이너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4m에 2m 정도...

한번에 1,200상자까지 나올 수 있습니다.

직불제사업 농정과하고 같이 하는 겁니다. 저희는 토양검정에서 비료함량을 측정하는 것을 저희가 하고 있어요. 저희가 통보를 해 줘야 농정과에서 사업비가 나갑니다. 불이행이 됐을 때는 사업비가 안 나갈 수 있습니다. 적정시비 지도를 위해서 토양검정 재료비입니다.

시료봉투라든지 시약이라든지 자재...

그 사항은 친환경농업을 하는데 우렁이를 살포해서 제초제를 안 쓰고 농사를 짓거든요. 이 사항은 포트육묘만 전문으로 할 수 있는 이양기 한대하고 포트육묘상자 상토 자재비 이런 것으로 투입되는 사항입니다.

배추 육묘 하듯 그런 트레이에 포트 째 그대로 뽑아서...

지금 우리지역은 처음 시도를 하는 겁니다.

예, 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이것을 심어놓으면 손모를 심은 것처럼 아주 큰 모가 심어지기 때문에 우렁이 피해가 적습니다. 우렁이는 모가 작으면 벼도 갉아먹거든요. 벼가 큰모가 심어지니까 활착도 좋고 친환경 농업 하는 데는 이 사항이 가장 좋습니다.

알겠습니다.

예.

예, 신청사 안에 진단실 내에 미생물배양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타이틀이 가축질병 진단실이고요. 같이 겸용해서 하고 있습니다.

우리지역은 우선 딸기를 대상으로 계획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관비라는 것은 비료 시비를 할 수 있도록 베드에 관비시설을 하는 겁니다. 토경에 관비시설을 설치하는 겁니다.

현재는 한 개소인데 이걸 나눠서 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한 개소 할 계획입니다.

관비재배라는 것은 관비를 품어주는 기계가 있습니다. 그 기계까지 같이 들어가고요. 밑에 레일은 수확이나 운반할 때 쉽도록 공중에 레일을 설치해서 편리함을 도모하는 사항입니다.

위에 석죽연중분화생산은 선정이 됐고 우리지역에 석죽을 품종등록 한 농가가 1농가 있습니다. 온석동에. 미홍하고 다홍을 등록해서 품종을 만드는 농가인데, 그 농가에 토경하고 분화 재배할 계획이고 나머지는 신청을 받아서 심의를 통해서 선정이 됩니다.

확정이 된 게 아니고 이것도 심사를 해야 하는데 본인이 신청해야 합니다.

예.

저희들도 계속 연구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화축제는 홍보, 서산시홍보, 특산물홍보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앞으로도 계속 소득증대 방안에 대해서...

현재도 농·특산물도 팔고 음악 미술 전시도 하고 있습니다마는 더 노력하겠습니다.

젖소농가는 다 옥수수 엔실리지를 담고 있거든요. 한우도 옥수수라든지 사료작물 100ha 정도 규모면 이 사업을 신청할 수 있거든요.

예, 대규모입니다. 1억 5천...

개인농장은 신청이 없을 것 같고 한우연구회라든지 한우조합이라 든지 낙농연맹이라든지 이런 단체에서 신청이 되면...

사료작물 기타 수단그라스라든지 여러 가지가 있으니까요.

이것은 원형 베일러 일체형으로서 예취, 집초, 랩핑해서 곤포사일리지로,.. 그러니까 땅 파고 사일리지를 안 하고... 볏짚처럼 두고...

예.

100ha 내외로 지침이 되어 있고 옥수수 기타 사료작물로 되어 있습니다.

예, 상당히 고가입니다.

연구회라든지 조합이라든지...

저희 도비보조입니다. 어느 단체가 됐든 신청이 들어오면 저희가 심사를 해서 심의회 거쳐서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고품질 과수생산 과원개량은 토양개선입니다. 암거배수를 밑에 파고 암거시설을 해서 배수가 잘 되도록 할 계획이고요. 꽃가루은행은 저희가 내년 7월에 이사 갑니다마는 그전에 실험실동에 꽃가루 배양실이 설치가 돼있습니다. 그 사무실에 꽃가루를 증식을 해서 농가에서 수정하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사과, 배가 되겠습니다.

예.

예, 두 개소입니다.

이것도 신청이 들어오면 연구회원이라든지 사과나 과수농가가 신청을 하면...

사과라든지... 현재는 사과가 주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