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2회 서산시의회(제2차 정례회)
총무위원회회의록제2차
서산시의회사무국
2005년 12월 9일(금) 오전 10시 01분
의사일정
1. 총무위원회소관 2006년도 예산안
부의된 안건
- 위원장 이문석
-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12회 서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총무위원회 제3차 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위원 여러분!
오늘 회의도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며 의사일정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0시 02분】
1. 총무위원회소관 2006년도 예산안
- 위원장 이문석
- 의사일정 제1항 총무위원회소관 2006년도 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 회계과, 문화관광과 소관에 대한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회계과 소관입니다.
예산안 189쪽입니다.
질의 하실 위원님 질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90쪽
(윤철수 위원 거수)
윤철수 위원님
- 회계과장 안광래 예, 그렇습니다.
- 윤철수 위원
- 올해 수입금은 어느 정도예요?
- 회계과장 안광래 그것이 물론 수입 분석은 했었습니다마는 분석 결과 주차료를 징수하는 것이 실익이 없었습니다.
-
그래서 현재 운영만 그냥 주차표를 발급하고 있습니다마는 징수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현재는 분석 결과 실익이 없었습니다.
- 윤철수 위원
- 전혀 수입이 없다는 말인가요? 전혀 징수를 안 하고 있어요?
- 회계과장 안광래 그게 분석 결과표가 지금 여기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것은 답변 드리기가 어렵습니다마는 기억에서 말씀을 드린다면 분석해 본 결과 하루에 주차된 것이 한 700대 정도가 됩니다.
-
평균내서 그러다 보면 그 중에 1시간 이내에 출차되는 것은 무료로 조례상에도 그렇고 그렇게 하다보면 1시간 이내에 나가는 것이 한 80% 정도 됩니다.
나머지 20% 정도가 1시간 이상 되는 것인데 그 중에 징수 대상인데 그것도 각 실과별로 시에 업무차 와서 주차됐던 부분에 대해서는 각 과에서 확인을 하고 나면 업무적으로 1시간 이상 주차 됐던 것을 확인을 해 준다면 그것은 무료로 하기 때문에 그 이외로 주차료 징수하는 대상 부분은 한 10대~15대 정도 밖에 안됐었습니다.
그렇다면 불과 한 하루에 1만 5천원이나 2만원 정도 이런 정도의 금액이 주차료가 징수되는 그런 상황에 있기 때문에 이것을 주차료를 징수하는 것이 실익이 없다는 말씀이 그 말씀이었습니다.
- 윤철수 위원
- 여기 주차장 관리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나 설치비는 얼마 들어갔었죠?
- 회계과장 안광래 설치비는 약 4천만원이 들어갔고 나머지는 관리인이 두사람이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주차 정리는 잘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다만 아쉬운 것은 주차장이 좁기 때문에 사안에 따라서는 간간이 일주일에 한 두 번 정도 만차 되고 주차에 좀 어려운 때도 있기는 있었습니다마는 어쨌든 주차 정리만은 잘 되고 있습니다.
그것으로 두 사람 비용은 이제 그런 측면에서 저희가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이문석
- 더 질의 하실 위원님
- 김완경 위원
- 몇 페이지요?
- 위원장 이문석
- 190페이지, 192페이지, 193페이지
(정윤규 위원 거수)
정윤규 위원님
- 회계과장 안광래 예.
- 정윤규 위원
- 192페이지 세 번째 밑에 전기요금 같은 것은 다 있는데 일반운영비가 뭐에 해당 하냐고요.
- 회계과장 안광래 그쪽 내역을 제가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
청사소독 용역비가 260만원 정도가 들어가 있고 청사정화조 수거하는 것이 350만원, 청사환경개선 부담금이 있습니다.
그것이 400만원, 청사물탱크 청소용역이 290만원 또 공영실 바닥왁스 코팅하는 게 있습니다. 각 사무실별로 그것이 200만원, 전기실 누전작업 체크하는 것이 480만원, 수배전시설 유지비 즉 특허배설관관비가 160만원, 비상발전기 유지관리비가 100만원, 소방피난유도기구수선비가 있습니다.
그것이 100만원, 소방펌피유지비가 150만원, 공원등기구 등 외등수선비가
- 정윤규 위원
- 됐습니다.
용역 회사에서 의뢰하는 거죠? 청소 같은 거 물탱크 같은 거 또는 청내 청소 같은 거
- 회계과장 안광래 그렇습니다.
- 정윤규 위원
-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문석
- 더 질의 하실 위원님
(윤찬구 위원 거수)
윤찬구 위원님
- 윤찬구 위원
- 제가 조금 늦게 왔는데 191쪽 일반운영비가 1억 4,780만원 정도 이게 증액이 됐는데 왜 이렇게 많이 됐나요?
- 회계과장 안광래 그것이 법원구청사를 매입했기 때문에 그거 관리한 비용도 있고 또 그 부분에 주로핵심은 거기에 있습니다.
-
관리비가 추가 됐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윤찬구 위원
- 청사 관계
- 회계과장 안광래 예.
- 윤찬구 위원
- 그 쪽에 중점적으로
- 회계과장 안광래 관리를 해야 되기 때문에
- 윤찬구 위원
- 예, 알았습니다.
- 위원장 이문석
- 194쪽, 195쪽 안계시면 196쪽, 197쪽
(김완경 위원 거수)
예, 김완경 위원님
- 회계과장 안광래 제가 말씀을 잘 못 들었습니다. 몇 페이지 말씀이신가요?
- 김완경 위원
- 청사 꽃 구입에서 포기라고 그러셨거든요. 그러면 그게 화분을 말하는 건가요, 꽃 종묘를 말하는 건가요?
- 회계과장 안광래 예, 그거는 화분도 있고 청사미화
- 김완경 위원
- 화분을 얘기하는 거예요?
- 회계과장 안광래 예.
- 김완경 위원
- 포기라고 했길래. 그러면 그 밑에 조경수해충방제 농약구입 있잖아요. 그리고 조경수 거름 및 구입이 있는데 그러면 구입과 같이 살포까지 포함 하는 건가요? 순수한 약대인가요?
- 회계과장 안광래 그것은 구입을 해서 이것은 저희 청사 청내에 있는 조경수 관리하기 때문에 저희 미화원들이 있기 때문에 그 분들을 시켜서 이걸 하고 있습니다.
- 김완경 위원
- 살포는 그 분들이 한다고요?
- 회계과장 안광래 예.
- 김완경 위원
- 그런데 비료 거름을 구입을 했는데 실질적으로다가 시비로 하다 보니까 그냥 노면에 놔 있는 이런 청사 밖에 보면 그런 것 보셨어요? 혹시 과장님
나무 밑에 올려놨더라고요. 그냥 지저분하게
- 회계과장 안광래 그것은 저희가 구입하는 것은 청내에 있는 조경수 관리를 위해서 하는 그 비용입니다.
- 김완경 위원
- 그러니까 청내에 나무 밑에 그냥 위에다 슬슬 뿌려놨더라고요. 그래서 제 얘기는 용역을 인건비를 해서 주는 것인지 구입만 하고 그냥 마는 것인지 물어보는 거예요.
- 회계과장 안광래 그거는 제가 보지는 못했습니다마는 관리를 잘 못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 김완경 위원
- 잘 못된 건 아닌데요. 이왕에 구입해서 하려면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참고하십시오.
- 김완경 위원
- 196페이지에 재료비가 100% 증액 됐네요. 그것 좀 한번 설명해 주세요.
작년에 3천이었는데 올해는 6,300 세워졌네요.
- 회계과장 안광래 그것이 역시나 이것도 청사가 법원검찰 못하면서 그 쪽에 또 관리를 해야 될 그런 면이 있기 때문에 증액이 됐습니다.
- 김완경 위원
- 그렇다고 100% 까지 증액이 되요?
알았습니다.
- 위원장 이문석
- 더 질의 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윤찬구 위원 거수)
예, 윤찬구 위원님
- 윤찬구 위원
- 복식부기 인원이 지금 4명이서 합니까?
- 회계과장 안광래 아직 그것이 인원 계획은 행자부로부터 지침은 내려 왔습니다마는 아직 인원 배정은 못 받았습니다. 현재로써는
- 윤찬구 위원
- 2007년도부터 인가요?
- 회계과장 안광래 예.
- 윤찬구 위원
- 그러면서 교육 같은 것을 준비시킬 텐데
- 회계과장 안광래 교육은 현재 전산직에 하나 일단 와 있고 경리팀에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
그러나 그 전담할 수 있는 그 인원은 아직 배정을 안받았습니다.
- 윤찬구 위원
- 미리 준비가 되어야 될 텐데
- 회계과장 안광래 예, 그것을 그간에 늘 관심을 가지시고 말씀이 계셨었는데 계속 중앙에서 이뤄지고 있는 교육은 수시로 가서 받고 있습니다.
- 윤찬구 위원
- 197쪽에 민간위탁금이 있거든요. 제2청사 청소업무위탁비로다가 3,300만원이 계상이 되어 있는데 본청은 일용인부로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청소업무 그런데 이것은 이원화 시켜서 하는 위탁하는 이유가 뭔가요?
이원화시킨 게
- 회계과장 안광래 그것은 이 쪽 본청에는 6명의 청소 관리를 하는 일용직 인부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쪽에도 전담할 수 있는 인원을 선발을 해야 될 텐데 지금 업무가 민간 쪽으로 위탁을 해서 할 수 있는 부분은 위탁을 하는 방향으로 이 부분만이 아니라 다른 부분에서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저쪽 청사는 이쪽에서 있는 인부가 거기에 가서 관리하기가 어렵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그 쪽 청소 관리는 민간위탁을 해서 하는 것이 어떤가 해서 구상을 그렇게 했습니다.
- 윤찬구 위원
- 몇 명이나 되요?
- 회계과장 안광래 3,300이라고 할 것 같으면 이 쪽에 쓰는 인부임으로 따진다면 한 사람이 약 1,600만원 정도 소요가 됩니다. 일년에 그렇다면 두 사람 정도로 청사 두동을 관리하는 것으로 해서 약 3,300으로 민간위탁을 해보는 방향으로 구상을 했습니다.
- 윤찬구 위원
- 예.
- 정윤규 위원
- 여기 197쪽이요.
- 회계과장 안광래 고북정자리 시유지 농로 및 수로보수라고 했는데 시유지에 거기가 특이한 건물이나 뭐가 있어요? 용도가 뭐예요? 시유지가
-
고북에 24만평 되는 논이 있습니다.
현대건설로부터 인수 받았다는 그 논이 있는데 그것을 지금 임대를 해 주는데 임대료 약 3억 정도의 수익이 들어옵니다.
그런데 그것이 한 단지로 되 있기 때문에 그 안에 경작로가 없기 때문에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대여료를 받고 임대를 해 주는 측면에서는 재산 관리 측면에서 도로 같은 것은 내줄 필요성이 있어서 도로수선비로
- 정윤규 위원
- 곳곳에 시유지가 있는데 도로포장이라 든가 수로라든가 해줘야 되나 하고 그런 용도가 있으면 당연히 해줘야지요. 알았습니다.
- 회계과장 안광래 24만평 단지로 되 있기 때문에
- 정윤규 위원
- 알았습니다.
(윤철수 위원 거수)
- 위원장 이문석
- 예, 윤철수 위원님
- 윤철수 위원
- 2청사가 매입 금액이 전부 얼마 였죠?
- 회계과장 안광래 매입 금액이요?
- 윤철수 위원
- 예.
- 회계과장 안광래 약 55억 정도 됩니다.
- 윤철수 위원
- 리모델링비는?
- 회계과장 안광래 리모델링비는 약 8천만원 정도 됩니다.
-
총액은 11억 정도 소요되는데 리모델링을 외부공사로 착각을 했습니다.
- 윤철수 위원
- 11억 7천이요? 리모델을 포함한 외부공사까지 다해서 얼마냐고요.
- 회계과장 안광래 내․외부 수선공사비로 11억 정도 소요됩니다.
- 윤철수 위원
- 그리고 여기 2청사 옥상방수공사 북측옹벽난간시설 난간시설, 토공사 설계비해서 이 비용은 별도로 들어가는 거죠?
- 회계과장 안광래 이것은
- 윤철수 위원
- 여기 지금 4,500하고 1억 3,900하고 198쪽에 다섯 번째 항목 여섯 번째 항목
- 회계과장 안광래 예.
- 윤철수 위원
- 별도로 들어가는 거죠?
- 회계과장 안광래 이것은 추가로 왜냐면 그 뒤에 법원검찰의 대지 자체가 그 뒤에는 굉장히 경사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뒤에 있는 경사된 흙을 파내고 주차장을 시설을 하다 보니까 추가로 들어간 비용입니다.
- 윤철수 위원
- 이게 2청사로 인해서 들어가는 비용들이 앞으로도 무궁무진하게 들어가게 생겼네요.
- 회계과장 안광래 이 정도만 하면 특별히 더 들어갈 사항은 없습니다.
-
이것이 그 현청사를 놓고 지금 리모델링 공사로 11억 들어가고 주변정리를 해서 주차장을 쓰기 위해서 추가로 들어간 게 한 1억 3천 이런 정도로 한다면 그 이외의 관리비 외로는 들어갈 것이 특별히 없는 것으로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 윤철수 위원
- 옥상방수공사 말고 또 그 이외의 공사는 필요 없나요?
리모델링만 하면 다 끝나나요?
- 회계과장 안광래 헌집 고치다 보면 한이 없습니다마는 이런 정도로 하면 거의 매듭이 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이문석
- 더 질의 하실 위원님
(오세호 위원 거수)
오세호 위원님
- 회계과장 안광래 당초 설계할 때 구상을 못 했었습니다.
-
그런데
- 오세호 위원
- 이게 계속 이거 말고도 조경 뭐해서 들어가는 게 지적하는 것 말고도 많은 데 이게 사서 처음에 리모델링을 한다고 할 때 예상보다도 또 많이 늘어나서 했는데 그래도 또 이렇게 방수공사 같은 거는 애초에 할 때에 설계 용역을 줘서 할 때에 이런 것이 다 들어갔어야지. 용역에 제외 됐으면 하지를 말아야지. 안 해도 괜찮으니까 용역에서 이걸 안 들어갔을 것 아닙니까?
- 회계과장 안광래 말씀이 계신 대로 당초에 그 부분까지 구상을 했어야 옳습니다마는 하다 보니까 그게 누수된 부분을 공사를 하다 보니까 추가로 부득이
- 오세호 위원
- 이런 문제들이 어떤 뚜렷한 계획성을 가지고 하는 게 아니고 그때 그때 용역 줘서 용역비 주고 그 사람들한테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된다고 하면 그렇게 하다가 또 어떤 중심이 없이 업자나 누가 이거 방수도 해야 된다 그러면 또 방수 들어가야 되고 이러는 것 같아요. 창문도 교체 해야겠다 하면 교체해야 되고 앞으로도 또 뭐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그 위에 팔봉면 청사 신축공사가 12억인데 이거 가지고 건물 다 지을 수 있나요?
- 회계과장 안광래 이것이 연차적으로 투자하도록 되 있기 때문에
- 오세호 위원
- 제가 당초에 이게 얘기가 어떻게 됐었냐 하면 금년에는 토지를 매입하고 중장기회사는 심의 때 토지를 매입을 하고 내년도에는 건물을 다 완공해서 짓고 내후년에는 앞 건물을 철거하고 주차장하고 마당 정원 이런 것을 가꾸는 것으로 하는 것으로 그렇게 됐었는데 이게 또 느닷없이 내년에 청사를 건물은 다 완공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지금 보니까 이거 가지고는 도저히 지을 수가 없는데 이렇게 해놓으면 이러다가 또 이월시켜서 내후년에나 가서 지으려고 하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 회계과장 안광래 그것이 당초에 면에서 요구된 것도 그렇고 연차적으로 투자 되서 내년도에는 12억, 2007년에는 13억 이렇게 해서 2007년에 매듭 되는 것으로 당초 연차 계획이 그렇게 되 있습니다.
- 오세호 위원
- 애초에 이것을 중장기예산 심의 할 때는 그렇게 된 게 아니고 금년에는 토지를 매입하고 내년도에는 건물을 다 짓고 내후년도에는 본 건물을 철거하고 거기에 주차장이라든지 정원 같은 거 이런 거 하는 것으로 해서 3년차에 걸려서 하는 것으로 그렇게 됐었는데 그게 조금 아쉽네요. 12억 가지고 아예 착공을 안 할 것 아니에요.
- 회계과장 안광래 착공을 해야 되죠. 연차적으로 해서 내년도 12억, 2007년에 13억 그래서 25억을 투자하는 것으로 당초에 그렇게 구상이 되 있습니다.
-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 오세호 위원
- 그렇게 하고 199쪽에 동명주차장 청사 부지를 매입하겠다고 했는데 이게 어디에요?
- 회계과장 안광래 이 밑에 있는 죽 나가시다 보면 지금 시민공원 밑에 있는 주차장 있죠?
-
동명주차장
- 오세호 위원
- 이것이 동명주차장인가요?
- 회계과장 안광래 예.
- 오세호 위원
- 그게 시유지가 아니에요?
- 회계과장 안광래 예, 그것이 풍생학원 사유지입니다. 그래서 그 쪽에서 내부적으로는 조율이 됐었고 해서 공영청사부지기 때문에
- 오세호 위원
- 학원자리 그거예요?
- 회계과장 안광래 예.
- 오세호 위원
- 그런데 먼저 설명할 때는 학원으로 해서 이름이 나왔는데 이번에는 동명주차장으로 해서 나와서 혼돈이 왔었네요.
- 회계과장 안광래 일원화 하지 못한 그런 면이 있습니다.
- 정윤규 위원
- 그 주차장은 그 사이에 그게 개인재산이에요?
그 사이에 또 있죠? 죽 가면
- 회계과장 안광래 그게 그러니까 지금 수도사업소에서 쓰고 있는 부분하고 그 밑에서부터인데
- 정윤규 위원
- 아니 그거하고 지금 그 앞에 장애인주차장 하는데 그 사이.
그거 매수할 수 없나요?
- 회계과장 안광래 그것도 사야 되긴 되는데 그 쪽에서 원래 노인양반이 전에 문화원장 하시던 분이 지금 생존해 계시기 때문에 그 분이 돌아가신 이후에 한번 협의를 하자는 얘기를 했었습니다.
-
아들하고
- 정윤규 위원
- 그렇게 되면 1호광장까지 해서 전체적인 계획이 나올 수가 있는데 그렇죠?
- 회계과장 안광래 예, 그렇습니다.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어르신이 생존해 계시기 때문에 계시는 동안에는 할 수 없다는 그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 위원장 이문석
- 200페이지
(오세호 위원 거수)
오세호 위원님
- 오세호 위원
- 관용차량교체가 어떤 차량이에요?
- 회계과장 안광래 5800호 누비라인데 그것이 내구연한이 약 1년 반 정도가 지났습니다.
-
저희 회계과에서 관리하는 승용인데 소형 승용을 교체할 계획에 있습니다.
- 정윤규 위원
- 자동차는 좋아지는데 내구현안은 안 바뀌어요?
5년이면 새차인데
- 회계과장 안광래 그렇습니다. 사실
- 정윤규 위원
- 일반인은 십년을 타도 새차인데 지금 자동차는 좋아지고 과학기술은 좋아지고 하는데 내구현안을 가지고 따진다는 것은 굉장히 애매하더라고요. 그렇죠? 과장님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 회계과장 안광래 저도 그렇습니다.
-
그런데 이 차는 또 그간에 보니까 접촉사고도 한 두번 정도 나서 기계 자체가 굉장히 현실적으로 좋지 않더라고요. 운행하는 기사들 얘기를 들어보면 그래서 교체해줬으면 좋겠다는 얘기도 있고 운행거리로 봐서도 현행 관리하는 측면에서는 초과됐습니다.
- 정윤규 위원
- 담당과장님이시니까 내구현안에 관계치 말고 차량이 좋고 또는 뭐하면 지금 차가 굉장히 좋게 나오니까 10년 써도 새차인데 5년 쓰면 더군다나 그럴 텐데 될 수 있으면 좀 많이 경제적인 효율성을 나타날 수 있게끔 사용할 수 있게끔 해주십사 하는 부탁입니다.
- 회계과장 안광래 잘 알겠습니다.
- 오세호 위원
- 2,200만원이면 차종이 뭘 예상하고 계신가요?
- 회계과장 안광래 1500CC 소형으로 계획에 있습니다.
- 위원장 이문석
- 더 질의 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 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회계과 소관 예산 심의를 마치겠습니다.
안광래 회계과장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문화관광과 소관입니다.
예산안 233쪽입니다.
질의 하실 위원님 질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세호 위원 거수)
예, 오세호 위원님
- 오세호 위원
- 문화예술관광관리비가 왜 이렇게 100%가 넘게 인상이 됐나요? 전년도에 비해서
문화예술관광관리비
- 신준범 위원
- 세항 전체 예산을 예산 얘기하는 거예요. 전체 예산을
세항에서 문화예술관광관리라는 세항을 구체적인 얘기를 하는 거예요. 전체적인 금액이 100%가
- 오세호 위원
- 120% 이상 되는데 너무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간월도 관광지꺼가 일반회계 전출이 80억이고요. 부분적으로는 열린음악회 같은 게 새로 들어가고 그랬습니다. 자세한 것은 세부 항목별로 그때 그때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오세호 위원
- 간월도 어떻게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일반회계 전출금
- 오세호 위원
-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이문석
- 234페이지, 235페이지
- 윤철수 위원
- 간월도 일반회계 전출금이 어디 표기 되어 있죠?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242페이지 중간쯤에 있습니다.
- 윤철수 위원
- 그거 빼고 나면 감액된 건 없네요. 아니 증액된 거 거의 감액된 거죠? 금액이 62억 아닙니까?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그렇습니다.
- 윤철수 위원
- 62억이면 59억이 증액이 됐는데 전체적으로 감액됐다는 얘기네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금년도에 해미읍성 축제가 4억 5천이 계상이 됐었는데 요. 내년도에는 전면 발굴을 해서 마스터플랜을 짜기 위해서 내년도에는 부득이 해미읍성 축제에는 안 하는 것으로 그렇게 했습니다.
- 윤철수 위원
- 관광객 이동조사 인부임은 이동조사를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하는 겁니까?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이것은 분기별로 하는 데요. 주요 관광지 간월도, 마애삼존불, 보원사지, 삼길포, 팔봉산 여기에 1년에 4번을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 윤철수 위원
- 조사하는 지표가 어떤 방법으로 되고 있냐고요. 분기마다 한번 씩 하는데 네 군데요?
마애삼존불, 삼길포, 간월도, 팔봉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주말에 2일을 하고 평일 2일 해서 현지에서 조사요원이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 윤철수 위원
- 조사 요원은 누구를 쓰는 거죠?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신청을 받아서 일용인부 신청을 받아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 윤철수 위원
- 이것에 의해서 결과물을 참고를 합니까? 관광사업에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그렇습니다.
- 윤철수 위원
- 주된 사업이 데이터가 되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예, 저희가 자체조사를 하는 게 아니고 해서
- 윤철수 위원
- 조사를 하는 방법이 조사를 하는 건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조사하는 방법이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이냐고요.
데이터가 있습니까?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기본서식이 있어서 저희시만 자체적으로 하는 게 아니고 전국적으로 해서 저희가 도에 보고를 하고 기본서식이 있습니다.
-
관광지 조사하는 서식이
- 윤철수 위원
- 서식을 만드는 사람도 책임감이 강하게 있어야지. 책임감이 없는 사람이 하게 되면 엉터리로 쓸 수 있는 부분도 있잖아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현지에서 정해진 기간 동안은 거기에서 상주를 하면서 조사를 하기 때문에
- 윤철수 위원
- 글쎄, 제 말씀은 이게 예산이 2,300을 쓰지 않습니까?
2,300을 쓰면 자체내에서도 조사를 합니까?
자체에서도 우리 시청내에서도 시청공무원이 나가서 하냐고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공무원은 안합니다.
- 윤철수 위원
- 이 사람들한테 전부 의뢰 하는 것 아니겠어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그렇습니다.
- 윤철수 위원
- 기초데이터라는 거 아닙니까?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예.
- 윤철수 위원
- 굉장히 중요한 데이터네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예, 그렇습니다.
- 윤철수 위원
- 그런데 이걸 맡고 있는 사람이 일반적인 사람한테 맡겨도 되냐고요. 그냥 신청한다고 해서 이런 부분이 상당히 복잡한 이런 상황들도 발생될 수가 있고 통계 내는 부분도 대충하는 방법이 있고 구체적으로 하는 방법이 있을 텐데 편하게 하려고 생각할 것 아니에요. 사람 생각이 그렇잖아요. 상식도 없고 그러면 그냥 숫자나 채우고 그렇게 하는 식으로 할 수도 있는 여지는 있잖아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그렇지는 않습니다.
-
저희 직원들이 수시로 조사 기간 동안은 현장을 다니면서 체크를 하고 있습니다.
- 윤철수 위원
- 작년에 누가 했어요? 인적 사항을 알 수 있어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있습니다.
- 윤철수 위원
- 누구세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주로 삼성아파트에 사는 분들이 신청을 많이 해 주더라고요. 주부들 삼성아파트
- 윤철수 위원
- 아까는 거기에서 상주하는 사람들이라면서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조사 기간내에만 거기서 계속 서서 조사를 한다 그런 얘기에요.
- 윤철수 위원
- 이걸 하는 대상이 저는 예산을 더 써도 좋아요. 이것은 정확한 데이터만 나온다면 문제는 마애삼존불, 삼길포, 간월도, 팔봉산 네 군데 아닙니까? 그렇죠?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예.
- 윤철수 위원
- 이 사람들이 몰려 다녀요? 어떻게 되는 거에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따로 따로 구역을 정해서 합니다.
- 윤철수 위원
- 세 명가지고 네 군데를 어떻게 따로 따로 갑니까?
그것도 말이 안 맞잖아요. 똑같은 시기에 어떤 방법으로 그러니까 시기도 그렇고 일주일에 평일날 2번, 주말에 2번 간다면 세 사람이 아까 말씀하신 마애삼존불이니 삼길포니 간월도니 팔봉산이니 더 관광지가 많을 텐데 중요한 곳이 네 군데인데 네 군데를 세 명이 어떻게 정확하게 하냐고요.
- 위원장 이문석
- 담당이 설명해보세요.
- 윤철수 위원
- 네 군데를 세 명이 어떻게 정확하게 한대요?
같은 시간내에 한다든가 뭔가 원칙이 있어야 할 것 아니에요?
- 관광기획담당 홍을표 관광기획담당 홍을표입니다. 여기 조사는 저희가 예를 들어서 한 명이 마애삼존불에 가서 계속 해서 그 장소에서만 조사하는 게 아니라 로테이션으로 돌아가면서 조사를 합니다.
-
그래서 예를 들어서 A라는 사람이 그 한곳에서만 일정기간 조사를 하면 숫자 조작같은 게 예측이 되는데 로테이션으로 돌아가면서 하기 때문에
- 윤철수 위원
- 이제부터 주5일 근무제가 되죠?
- 관광기획담당 홍을표 예.
- 윤철수 위원
- 주말이라는 의미가 언제가 주말입니까?
- 관광기획담당 홍을표 토요일, 일요일을 얘기하는 겁니다.
- 윤철수 위원
- 예?
- 관광기획담당 홍을표 토요일, 일요일 하루씩하고 평일 이틀하고 해서
- 윤철수 위원
- 주말이라는 것은 토요일,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이고 주말은 금요일이 되는거죠. 이게 정확한 데이터가 나오는 걸 저도 바라는 겁니다.
지금 요청하는 부분은 지금 세 명가지고 아까 네 군데를 어떻게 다닐 수 있느냐는 부분도 그렇고 주말이라는 부분도 지금 바뀌었잖아요. 주5일근무제로 인해서
- 관광기획담당 홍을표 주말이라는 용어 선택은 취소를 하겠습니다.
- 윤철수 위원
- 지금 말씀하시는 방법을 보면 그냥 구체적인 방법이 아닌 것 같아요. 적극적으로 정확한 데이터를 뽑아내겠다는 생각보다는 예산 세워놓고 옛날부터 해오던 거니까 양식이 있겠다 누구한테 맡기면 된다. 이런 식의 사고인 것 같아서 걱정해서 그러는 건데 이게 관광자원을 우리가 관광사업을 하는데 어디에 투자를 하고 말이죠. 이렇게 해야 된다라는 기본 데이터를 뽑아내는거 아니에요. 초등조사 아니에요 . 이게 얼마나 중요한 거에요. 1억을 들여도 2억을 들여도 아깝지 않아요. 좀 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세 명가지고 네 군데한다는 것도 억지로 로테이션한다는 것도 일관성이 없는 조사고요. 그 자체가 그렇지 않아요?
시간대도 정확하게 어디 언제 쯤 가장 몰리는 시간이라는 게 있으면 한꺼번에 그 시간에 가서 그걸 하는 방법을 선택하든가 했어야지. 그냥 세 명 아까 네 군데, 주말, 지금 주5일근무제에 대한 예상 이런 것도 전혀 안한 채 작년에 한거니까 올해도 하는거다 라는 그런 사고에서 만든 예산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러니까 하여튼 이것도 초등조사로써 정확한 데이터를 뽑을 수 있도록 하는 장치를 해보세요.
그게 굉장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물론 잘하셨겠지만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이게 웬만큼 사명감이 없으면 쉽지 않을 꺼고요.
- 관광기획담당 홍을표 저희가 조사요원을 공모를 통해서 했는데요. 일반 남자는 아니고 가정주부들을 해서 로테이션으로 돌려가면서 조사를 하거든요. 하는데 조사하는 날은 저희 직원이 현지에 돌아보면서 다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 윤철수 위원
- 그러면 세 명 위촉을 하면 세 명을 위촉을 합니까?
- 관광기획담당 홍을표 위촉은 저희가 세 명을 그거를 작년에 공모를 해보니까 참여자들이 많지 않아요.
- 윤철수 위원
- 참여가 많든 적든 간에 세 명을 위촉합니까?
- 관광기획담당 홍을표 예.
- 윤철수 위원
- 문제가 있죠. 세 명은 매일 휴일날은 여기에 가 있어야 되겠네요. 다른 데 못 가네요. 그 사람은 그것도 말이 안 맞잖아요. 이게 형식이란 말이에요.
세 명 중에 교육을 받은 주부가 있어요. 세 명이 아까 위촉을 했다고 했잖아요. 그럼 세 명 중에는 멀리도 갈 수 있고 여기 말고 다른 데도 있을 수 있거든요. 그런 경우는 어떻게 합니까?
그게 지금 자체가 여유 있게 이것도 했어야 될 필요성도 있고 위촉은 여러 명 해놔요.
- 관광기획담당 홍을표 아니 그걸 저희가 바라는 사항인데요. 신청자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 윤철수 위원
- 세 명도 안될 수도 있네요. 그럼
- 관광기획담당 홍을표 그래서 작년에 상당히 애를 먹었는데요. 그것 때문에 그래서 저희가 안 되서 직접적으로 삼성아파트를 쫒아다니면서
- 윤철수 위원
- 하루 수당 얼마나 줘요?
- 관광기획담당 홍을표 일당 4만원입니다.
- 윤철수 위원
- 4만원이요? 가면 얼마나 있다 오는 거예요?
- 관광기획담당 홍을표 저희가 보면 4만원이라는 것은 도에서 지침이 내려 왔고요. 일인당 월 보니까 8일 정도 이렇게 나와서 조사를 하는 근무기간이 8일이라 그래서 그 이상은 본인들도 원하지도 않고 생활에 침해를 받는다 해서 원하지도 않고 그래서 그렇게 지금 하고 있는 중입니다.
-
희망자가 나타나지 않아서 저희도
- 윤철수 위원
- 희망자가 없는 거라면 정확한 데이터를 뽑자고 이 일을 하는 거지. 그냥 서식이 있고 형식적으로 할거면 할 이유가 없는 거죠.
굉장히 중요한 작업 아니에요?
- 관광기획담당 홍을표 중요한 겁니다. 이 수요를 통해서 투자라든가 관광지 개발에 자료로 활용하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합니다.
-
작년에 처음 해서 그런지 신청자가 적어서 저희들도 조금 많았으면 했는데 신청자가 적어서 사실 애를 먹었습니다. 그래서
- 윤철수 위원
- 신청자가 적은 이유는 이를 테면 조사 비용이라 든가 이런 게 활동비가 적게 나오니까 그것도 그럴 테고 거기다 투자를 더 해야지요. 굉장히 중요하다고 한다면 사람들을 끌게 해서 어떤 기본적인 원칙을 만들어서 충실하게 데이터가 나오게끔 해줘야지. 제가 볼 때는 데이터로 쓰기에는 좀 쉽지 않은 이런
- 관광기획담당 홍을표 데이터는 그 분들이 지금 조사하는 분들이 삼성아파트에 계신분들이거든요. 그 분들이 저희가 지리라든가 이런 것을 나갈 때 사전에 교육을 충분히 시킵니다.
-
그래서 그 분들이 나가서 허위로 조사하고 그럴 분 들은 아니에요.
- 윤철수 위원
-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문석
- 질의 하실 위원님 여기 문화유산해설사가 몇 분이에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세 사람입니다.
- 위원장 이문석
- 피복비가 240만원이에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이게 동절기도 있고 하절기도 있기 때문에 한번 해 주는 게 아니고 나눠서 계절별로 나눠서 해 주는 겁니다.
- 위원장 이문석
- 세 명?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예.
- 위원장 이문석
- 그렇게 비싼가?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동복 같은 것은 조금 단가가 비쌉니다.
- 위원장 이문석
- 한 벌에 40만원꼴 되네. 두 벌 나눠 주고
잘 알았습니다.
234, 235, 236페이지 도 지원이라는 게 뭐예요?
235 페이지 마지막에 수도권 지하철 차량내 광고 이미지 제작해서 담당계장이 설명 해보세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예, 그게 이미지 제작비는 시비를 부담을 하고요. 연 차량내 광고해 주는 홍보비는 도에서 지원을 해 주는 사항입니다.
-
이미지 제작은 저희시에서 제작을 하고요.
- 위원장 이문석
- 도에서 지원하는 게 얼마에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도에서 연간 2억 투자해서 15개 시군에 임차비는 2억을 부담하고 있고요. 시군에서 는 이미지
- 위원장 이문석
- 전체 2억을 가지고 돌려준다는 거에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아니요. 열차 개차 임차한 돈은 2억원은 도에서 지원을 해주고요. 시군에서는 이미지 제작비만 하고 있어요.
- 위원장 이문석
- 홍보비로 해서 들어간 게 아니고.
알았습니다.
236, 237쪽
(윤찬구 위원 거수)
윤찬구 위원님
- 윤찬구 위원
- 237쪽에 관광 홍보위원이 몇 명이나 되죠?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60명입니다.
- 윤찬구 위원
- 60명? 60명이면 굉장히 많네.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재경이 20명, 재인 20명, 재전 20명해서 60명입니다.
- 윤찬구 위원
- 재경, 재인 20명하고 또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재경.
- 윤찬구 위원
- 어떤 사람들로 구성 됐어요?
고향이 여기가 되겠지만 주로 대략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재경, 재인, 재전 시민에 의해서 추천을 받아서 위촉을 한 겁니다.
- 윤찬구 위원
- 모임에서?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예, 그렇습니다.
- 윤찬구 위원
- 그리고 237쪽 기타보상금에서 서산시 홍보대사 활동비를 300만원씩 1,500만원이 계상이 됐는데 금년부터 홍보대사 위촉을 했죠?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그렇습니다.
- 윤찬구 위원
- 5명 인가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조례상에 5명 이내로 하도록 그렇게 되 있습니다.
- 윤찬구 위원
- 그동안 위촉 되서 금년도에 뭐 홍보활동을 했나요?
저희가 농림과에서 쌀 홍보도 했고요. 그 다음에 해미읍성 병영체험축제할 때 윤문식씨가 충청병마절도사로 출전식을 하고 했었습니다.
- 윤찬구 위원
- 효과가 뭐예요?
출전해서 말 타고 왔는데 그걸로 인한 효과가 뭐냐고. 홍보대사를 위촉해서
저희가 윤문식씨가 충청병마절도사를 하면서 그 당시에 홍보효과가 매스컴에서도 홍보가 됐었고요. 또 농림과에서 쌀 홍보를 하면서 인기연예인이하기 때문에 홍보효과가 상당히 있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 윤찬구 위원
- 거기 5명 중에서 몇 명이 활동을 했어요?
저희가 위촉은 2명을 했습니다.
- 윤찬구 위원
- 윤문식씨, 심수봉씨인가?
2인 이내입니다. 심수봉씨는 접촉을 했었는데 조금 이 쪽에 기피하는 것 같았고요. 조금 소극적이어서 거기는 위촉을 안 했고 그 다음에 비라고 정지훈을 하려고 했는데 금년도에는 외국에서 활동을 엄청 많이 했기 때문에 자기 아버지가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 주려고 했었는데 도저히 스케쥴상 금년도에는 국내에서 시간이 안되서 그때 못했습니다.
- 윤찬구 위원
- 238쪽도 해도 되요?
- 위원장 이문석
- 있다 하세요.
좀 쉬었다 하시죠. 원활한 회의 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11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0분 정회】
【11시 01분 속개】
- 위원장 이문석
- 계속해서 회의를 속개 하겠습니다.
윤찬구 위원님
- 윤찬구 위원
- 238쪽이요. 민간경상보조 거기 4억 3,880만원이 증가가 됐단 말이에요.
그 중에서 2006년도 문화예술 진흥사업이라고 해서 2억 9,900만원이 계상이 됐는데 그거 설명을 해 주시고요. 뭔가를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윤찬구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문화예술 진흥사업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
각종예술단체에 대해서 전통민속재앙 및 시연이라 든지 전시, 공모전, 문학지발간, 공연이나 경창, 경시대회 등 기타 사업에 대해서 지원을 해 주는 사업인데
- 윤찬구 위원
- KBS열린음악회가 3억 5천인데 꼭 해야 되는 거예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글쎄, 시민들에게 어떤 자긍심을 심어주고 꼭 한번 했으면 해서 계획을 했습니다.
- 윤찬구 위원
- 간월도 해산물 축제 지원해서 3천만원 했는데 해산물 축제 지원은 뭡니까?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오늘부터 시작되는 새조개, 굴 축제 그거입니다.
- 윤찬구 위원
- 금년에는 2천만원이 지원이 됐죠?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예, 그렇습니다.
- 윤찬구 위원
- 3천만을 한다.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예.
- 윤찬구 위원
- 그 밑에 민간행사보조위탁해서 2억 4천만원이 계상이 됐는데 지난 번에 이루어졌었죠?
안견문화재라고 해서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예.
- 윤찬구 위원
- 효과가 있습니까?
결과가지고 말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아직 용역 결과는 안 나왔습니다마는 금년도에 부분적으로는 아쉬운 부분도 많이 있었습니다만 미술체험행사라든지 이런 분야 쪽에서는 엄청 호응도가 좋았고 또 전국대회로 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을 마련했다고 생각이 됩니다.
- 윤찬구 위원
- 호응도 좋은 것 좀 얘기해 보세요.
뭐가 호응도가 어느 면에서 좋았는가.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문화회관에서 미술체험행사를 하면서 거기에 하루종일 학생들, 학부모들이라 든지 계속 거기에는 사람이 장사진을 치는 정도로 그렇게 반응이 좋았었습니다.
- 윤찬구 위원
- 거기 가수들 갔다 놓고 노래 했죠?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전야제 축하공연을
- 윤찬구 위원
- 그게 꼭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세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그 부분은 여러 가지로 그동안 지적들도 해주시고 장소라든지 일기관계라든지 여러 가지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
그 부분은 용역 결과가 나오는 대로 재검토를 하겠습니다.
- 윤찬구 위원
- 그게 한 1억원 정도 들어갔잖아요. 약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1억원이 아니고 7천만원.
- 윤찬구 위원
- 그것은 안견문화재라고 했습니다마는 먼저도 행정사무감사때 본 위원이 얘기를 했습니다마는 이건 흔히들 얘기하는 현동자 안견선생의 예술의 혼을 살리는 미술제라면 미술제로 되야지. 여기에 무슨 백일장이니 뭐니 그걸 전부 다 복잡해서 갔다가 전야제에서 가수들 갔다 놓고 이것은 하나의 예산 낭비가 아니냐 원래는 미술의 전국적인 미술대회로다가 이걸 각인시키고 또 참여시키기 위해서 예산이 늘어난 부분인데 그 예산을 쓸 데가 없으니까 전야제에 써서 시민들의 비판이 얼마나 컸습니까?
이 부분은 이것은 굉장히 아마 깊이 있게 검토되야 될 사항이 아닌가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 2억 4천이라는 요구가 들어왔기 때문에 의회에서도 이것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결정을 내줘야 된다 말이에요. 예산으로 그런데 굉장히 부담을 가지고 있고 여기에서 결정적인 뭐를 제시를 해 줌으로써 판단을 할 텐데. 뚜렷한 용역 결과가 안나왔기 때문에 얘기를 별로 못하겠다는 식의 얘기가 된다면 이 예산 심의를 위원들이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고민이 안 될 수가 없는 부분이에요.
잘 알았습니다마는 그리고 여기서 한 2가지 있습니다마는 한꺼번에 하고 말겠습니다.
240쪽에 관광기념품 판매용 제작이 1억원이 되 있습니다.
요구가 되 있어요. 제일 하단에 240쪽 하단에.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예.
- 윤찬구 위원
- 그런데 어저께 세무과에 세입에 보니까 1억 1천만원의 세입이 잡혔더라고. 이거 어떻게 해서 판매할 것인가 제작을 해서 세무과는 1억 1천만원의 세율이 잡혔는데 그마만큼 팔리겠는가 그거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고 그리고 끝에 본 위원 242쪽에 본 위원이 알고자 하는 것은 기타회계전출금이 800만원이 되 있어요. 아니 80억 그런데 거기에는 간월도관광단지 조성해서 62억이 되 있고 그 밑에 관광단지조성으로써 18억 이렇게 됐는데 분리해서 계상한 이유가 뭔지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예.
- 윤찬구 위원
- 그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예, 관광기념품 판매는요. 저희가 이제 업소 신청을 받았는데 세 군데가 신청이 됐습니다.
-
용현리하고 서산휴게소하고 팔봉산가든하고 세 군데가 되 있는데 그것은 이 분들이 주문을 해서 주문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호응도가 좋은 기념품 위주로 해서 1억원 정도는 판매를 할 계획으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윤찬구 위원
- 이게 몇 가지죠? 지난번에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25가지입니다.
- 윤찬구 위원
- 25가지를 제작하려고 해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예.
- 윤찬구 위원
- 거기에서 좀 호응도가 좋은 걸로 해서 몇 가지 선정을 하는 게 낫지. 25개 전부 다 만듭니까?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그렇습니다. 저희가 개발한 거는 25종을 개발을 했는데요. 지금 윤 위원님께서 말씀을 해 주신 대로 위탁판매 신청을 한 분들도 기념품 주문을 할 때에 아까 말씀해 주신 대로 가창오리 문양을 한 넥타이라든지 한지공예라든지 그 다음에 매트라든지 이런 거 위주로 주문이 들어왔습니다.
- 윤찬구 위원
- 그러니까 쉽게 얘기해서 여기는 제작하는데 1억원을 필요로 한다고 했고 그런데 세입에 잡힌 것은 1억 1천만원이 잡혔단 말이야. 그러니까 쉽게 얘기하면 1억원 들여서 1억 1천만원 그러니까 순익이 한 천만원을 갔다가 수입에 잡겠다는 거에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예, 그렇습니다.
- 윤찬구 위원
- 실질적으로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또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그리고 아까 기타회계전출금에서 간월도관광지조성은 이것은 자체사업비 62억을 전출을 하는 거고요. 밑에 18억은 이제 관광지조성에는 균특사업이 대상이 되기 때문에 그것을 구분을 하느라고 쪼개논 겁니다. 내내
- 윤찬구 위원
- 균특사업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세요.
뭐를 가지고 균특사업이라고 하는지.
- 관광개발담당 조민상 관광개발담당 조민상입니다.
-
그 건에 대해서 62억은 당초에 2005년도 금년에 62억이 사실상 토지매각된 것을 당초에 샀었습니다.
그런데 돈이 매각이 안됐기 때문에 그것을 추경에 감하는 걸로 하고 2006년도 본예산에 62억을 넣고 또 간월도관광단지조성 균특사업은 국비에 시비부담금액 18억을 별도로 부기한 사항입니다.
- 윤찬구 위원
- 균특사업이 뭐예요?
- 관광개발담당 조민상 국가균형개발하는데 국가에서 보조사업을 이 사업은
- 윤찬구 위원
- 국가에서 균형발전 위한 그걸 시키기 위한 보조지원 사업이라는 얘기죠?
- 관광개발담당 조민상 예.
- 윤찬구 위원
- 그럼 국비가 여기 얼마나 들어가요?
- 관광개발담당 조민상 18억이 내년도에 계상이 됐습니다.
- 윤찬구 위원
- 그러면 국비50%, 시비50% 입니까?
- 관광개발담당 조민상 예.
- 윤찬구 위원
- 그렇게 해서 이게 분리를 시켜논거다?
- 관광개발담당 조민상 예. 공사비 관련 해서 18억을 별도로 분리 했습니다.
- 윤찬구 위원
- 그리고 2006년도 문화예술진흥사업은 그 예총 산하에 있는 그걸 묶어서 한다는 얘기입니까? 뭡니까?
238쪽 앞에서 아까 질의 한 거 누구 담당이 있으면 답변하세요.
- 관광개발담당 조민상 예총산하 1,800만원은 예총 산하에 음악, 연극 등 6개 단체가 있습니다.
-
그 지부에
- 윤찬구 위원
- 예총 산하에 있는 거에요?
- 관광개발담당 조민상 예. 그것은 그리고 문화예술진흥사업은 아까 과장님께서 설명하신 바와 같이 63개 단체에 100만원~500만원 사이 지원하는 단체 지원 민경보입니다.
- 윤찬구 위원
- 그걸 포괄로다가 풀로 묶어논거라는 얘기에요?
- 관광개발담당 조민상 예.
- 윤찬구 위원
- 예, 이상입니다.
(오세호 위원 거수)
- 위원장 이문석
- 예, 오세호 위원님
- 오세호 위원
- 지금 방금했던 민경보에서 전년도 대비해서 많이 늘어났는데 KBS열린음악회가 3억 5천이 작년도에 없던 예산이 와서 늘어났을거고 또 간월도해산물 축제 지원이 2천에서 3천으로 천만원이 늘어났나요?
없던 예산이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없던 게 새로 들어간 겁니다.
- 오세호 위원
- 그럼 그거하고 그걸 3억 한 8천을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3억 8천 정도가
- 오세호 위원
- 빼도 3억 8천을 빼도 많은 예산이 늘어났는데 다른 늘어난 것은 어디다 이게 늘어난 거예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그것은 향토사료관 같은데 그게 조금 늘어났습니다.
-
문화원에
- 오세호 위원
- 향토사료관 전년도 예산이 얼마 였었죠?
- 정윤규 위원
- 작년에 2,500, 사료관운영 2,500
- 오세호 위원
- 2,500에서 4,800으로 이렇게 인상된 이유는 어디에 있습니까?
담당 아는 사람이 얘기해요.
- 문화예술담당 김종윤 문화예술담당 김종윤입니다.
-
향토사료관 운영비가 처음에 작년 본예산에는 정윤규 위원님 말씀대로 2,500만원이 계상이 됐다가 추경에 다시 2,000만원이 더 추가 편성되서 4,500만원 정했다가 올해 4,800이기 때문에 사실 증감된 금액은 300만원이 늘어난 거고 이 원인은 지금 각종 공공요금이 인상되는 바람에 300만원 조금 늘어났습니다.
- 정윤규 위원
- 그게 그렇게 답변하면 되나. 4,800예산이면 공공요금 조금 늘어났다고 그런 운영비가 4,800을 설명을 하면 어떻게요.
- 문화예술담당 김종윤 작년에 4,500이었다가 금년에 4,800됐으니까 300만원이 늘어난 겁니다.
- 오세호 위원
- 됐으니까요. 작년도에
- 정윤규 위원
- 인건비성인가?
- 문화예술담당 김종윤 예.
- 오세호 위원
- 작년도에 향토사료관 운영비 그 내역서 그것 좀 별도로 하나 자료 좀 주세요.
- 문화예술담당 김종윤 예.
- 오세호 위원
- 그렇게 하고 241쪽에 구도항 관광단지 타당성조사 용역도 3천만원이 섰죠? 계상 됐죠?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예.
- 오세호 위원
- 그런데 이게 이미 타당성조사 용역을 다 마친 상태인데 왜 이게또 섰나요?
- 관광개발담당 조민상 관광개발담당 조민상입니다.
-
그것은 당초에 서산관광 종합관광계획이 2004년도말부터 종합계획이 수립 되서 서산시에 종합적인 어트라인만 사실상 된 겁니다.
세부적인 사업 계획은 없습니다.
내용적으로 보면 그래서 일차적으로 총괄적으로 우리 지역에 구도항 뿐만 아니고 서산 종합적으로 관광 어트라인이 잡혔습니다마는 그에 따른 세부적인 용역 내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거에 따른 용역
- 오세호 위원
- 그러면 이름을 타당성조사라고 하지 말아야지.
- 관광개발담당 조민상 그러니까
- 오세호 위원
- 타당성은 이미 했고 이거 이제 실시를 하기 위해서 세부적인 조성 목적으로 용역을 조성을 위한 용역이라 든지 이래야지. 타당성조사는 이미 끝난거예요. 거기다 종합관광단지로다가 하겠다 라고 타당성조사하는 용역은 끝났는데 또 타당성조사라고 하면 안 맞지. 이제는 타당성이 아니지.
- 관광개발담당 조민상 종합관광 계획 보면 우리 서산 종합적으로 하나의 어트라인만 잡은 거기 때문에
- 오세호 위원
- 어트라인은 이미 그렇게 해서 타당성을 검토가 된 것 아닙니까?
- 관광개발담당 조민상 맞습니다.
- 오세호 위원
- 타당성은 이미 됐으니까 이제 세부적으로 하기 위해서 이걸 용역을 준다고 한다면 어떤 조성 목적이나 이런 데로 용역이 가줘야지. 또 타당성조사라고 하면 날마다 타당성 용역비만 주다 말게.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무슨 말씀인지 알았습니다. 기본계획으로 그렇게 나중에 발주할 때 그렇게 발주를 하겠습니다.
- 오세호 위원
- 뭐를 타당성 조사가 아니라 조성키 위한 용역이라든지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기본계획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 오세호 위원
- 그런 걸로 변경 수정해서 해 주실 수 있죠?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예. 어차피 그거 되야 됩니다.
- 오세호 위원
- 그거 잘 체크 좀 해 주세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예.
-
(정윤규 위원 거수)
- 위원장 이문석
- 예, 정윤규 위원님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내년 7월에 끝납니다.
- 정윤규 위원
- 내년 7월? 2006년 7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예, 그렇습니다.
- 정윤규 위원
- 그런데 2억 9,900은 어디서 나온 예산이에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그거하고는 별도입니다.
-
이것은 재앙이라 든지 민속시연이라 든지 전시라든지 공연 그런 보조금입니다.
- 정윤규 위원
- 난 또 시설비 민경보네. 알았습니다.
(윤철수 위원 거수)
- 위원장 이문석
- 예, 윤철수 위원님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예.
- 윤철수 위원
- 지금 중앙일간지기자 초청 팸투어하고서 또 여건이 안 되면 또 솔직히 얘기하는 사안이 발생되나요? 어떻게 되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아닙니다.
-
금년에는 중앙일간지하고 월간지 기자들을 초청을 해서 팸투어를 했습니다.
해서 잡지에 개제된 것도 저희가 자료를 다 정리를 해서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만 일간지 레저기자하고 월간지 레저기자들을 초청을 할 때에 그 경비를 해미읍성축제의 예산에서 집행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게 집행이 안됐기 때문에 문인들로 금년에 저희가 일하고 싶은 그런 욕심에서 문인들을 별도로 초청을 했었던 겁니다.
- 윤철수 위원
- 그런데 그건 추후에 여기서 이렇게 말씀하시고서 사전 조사 없이 지난 번에 말씀하신 거예요. 준비 없이 말씀하신 거라고. 이거에 대해서 문의를 하니까 질문을 하니까 솔직히 얘기해서 문인들 불렀다. 그 부분에 대해서 얘기도 한참 했지 않습니까?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예.
- 윤철수 위원
- 문인들 불렀잖아요. 문인들한테 결과 좀 얻었냐니까 결과는 없고 그냥 왔다 갔다 이렇게 했지 않습니까? 그때에
그런데 지금 또 레저 월간지 기자들이 왔네. 뭐 했네. 또 다른 말씀을 하시는데 그거에 초점 맞춰서 말씀하려니까 말을 빗겨나가려고 엉뚱한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지금 레저월간지기자를 초청을 해서 물론 서산에 대한 기사를 쓴 거 물론 그 사람들이 왔다 가서 쓰기도 했지만 우리가 팸투어를 통해서 그 사람이 쓴 게 아니라 그냥 들렸다가 쓸 수도 있는 것 아니겠어요. 그 사람들이야 널려있는 관광자원들이 자기들이 먹고 사는 일인데 그게. 이건 목적을 가지고 하는 사업 아닙니까?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예, 그렇습니다.
- 윤철수 위원
- 목적 이외에 사용하는 것은 사실 아니에요. 기자들을 돈을 준 게 아니라 엉뚱한 사람한테 쓴 것 아닙니까?
문인들한테 예산 엉뚱하게 쓴 거죠. 시인하고 가셔야지. 그리고 중앙일간지기자 초청 팸투어라는 건 대상이 또 바뀐 거 아니에요. 그때는 레저월간지였고 그렇죠?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예.
- 윤철수 위원
- 대상이 바뀐 거 아니에요. 이것도 상황에 따라서 바뀔 수도 있는 것 아니에요?
이렇다면 예산 줄 필요 없죠. 예산 엉뚱한 데 쓰는 걸 어떻합니까? 결과도 없는 걸 그거 자꾸 그런 식으로 왔다 갔으니까 그 사람들이 왔다간 걸 500만원 이라는 예산을 들여서 우리가 특별한 효과를 얻기 위해서 한 것 아닙니까?
이 사업이라는 게 왔다 가서 쓴 거야 그 사람들이 쓴 거죠.
이 사업에 의해서 쓴 게 아니고. 정확하게 쓰셔야 될 것 아닙니까?
레저월간지 기자들을 초청해서 쓴다는 것은 서산의 관광 여러 가지 자원들을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서 그 사람들을 부른 것 아니에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그렇습니다.
- 윤철수 위원
- 목적도 애초에 그렇게 뒀고 그렇게 썼어야죠. 예산을 그러면 지금 이것도 똑같은 내용을 가지고 대상만 바뀐 것 아니에요. 먼저는 레저월간지였는데 관광레저월간지 지금은 중앙일간지 기자들이 온다는 겁니다.
그렇죠? 정확하게 쓰시려면 쓰고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목적대로 사용을 하겠습니다.
- 윤철수 위원
- 그리고서 내년에 가서 솔직히 얘기하면 또 다른 사람이 왔습니다. 이번엔 화가들이 왔다 갔습니다.
이렇게 하면 덮어집니까?
그것도 지금 시인을 안 하려고 하는 게 문제에요. 자꾸 잘못을 하면 이번에 잘못 됐다. 다음에 제대로 하겠다 이게 아니라 뱅뱅 말씀 돌려가면서 하시니까 도대체 책임을 누가 지고 여러분들이 하는 일이 그냥 개인 윤군상 과장이 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서산시청에 시장의 위임을 받아서 하는 사항들 아닙니까?
말을 뱅뱅 돌리면 어떻게 해요?
책임을 질건 지고 이러고 가셔야지. 그 다음에 KBS열린음악회가 내년에 언제 쯤 하실 계획입니까?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내년 저희가 시민의 날이 10월 1일인데 내년도에는 시민체육대회가 없기 때문에 시민의 날에 맞춰서 할 계획입니다.
- 윤철수 위원
- 그런데 이걸 하려고 하는 배경은 뭐예요? 목적은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시민들한테 문화향수권 제공을 해 주고 화합분위기도 조성하고 여러 가지 꼭 꼬집어서 얘기하는 것보다는
- 윤철수 위원
- 뜬금없이 나온 얘기라 그래요. 뜬금없이 이게 무슨 이를 테면 서산의 시가 설립된 지 십년이 됐다든지 무슨 어떤 뭐가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주제가 이런 엄청난 예산이 들 때는 그렇게 해서 거기에 대한 효과를 극대화시키자고 이런 사업을 하는 것 아니겠어요. 뜬금없이 KBS열린음악회 이걸 한다는 자체가 나쁘다는 게 아니라 여기 서산에서 무얼 하고자 하는 어떤 주제하고 맞춰서 전개를 했으면 좋은 데 그런 부분하고 전혀 연결이 되지 않으니까 장소는 어디서 하려고 해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종합운동장에서
- 윤철수 위원
- 이것도 갑작스럽게 지금 얘기가 나오니까 하는 얘기에요. 느닷없이 역사는 굉장히 깊은 데 보다 보니까 효과가 있겠다 라는 생각에서 한 것 아닙니까?
그러면 다른 지역에서 열린음악회를 하는 거 보면 그 지역에서 커다란 축제가 있다 든가 커다란 행사가 있다든가 시에 무슨 새로 신설된 시가 있다든가 이런 확실한 어떤 이슈가 있을 때 이런 걸 하더라고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맞습니다. 지금 윤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대로 대부분 어떤 열린음악회를 할 때는 어떤 테마가 있을 때 대부분 많이 합니다.
-
그래서 저희 같은 경우도 해미읍성축제 전야로 금년도에 한번 해 봤으면 해서 그런 욕심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내년도에는 해미읍성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전면 발굴에 들어가기 때문에 읍성축제를 내년도에는 보류를 하게 되서 시민의 날을 맞춰서 한번 개최를 해 주면 시민들 자긍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지 않겠느냐
- 윤철수 위원
- 시민의 날은 해마다 하잖아요. 해마다 2년에 한번씩 시민의 날은 계속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게 해미읍성축제에 맞추는 것도 그래요. 해미읍성축제를 시작한 지 십주년 됐다. 이를 테면 어떤 커다란 이슈가 있어서 이런 사업들을 해 주셔야지. 뜬금없이 그냥 해미읍성축제 맞추려고 한다면 다른 축제는 가만히 있겠어요?
축제라는 축제의 의미도 특별한 케이스로 담아줘야 된다 얘기지. 그래야 사람들의 설득력도 있고 이게 그때 그때 감정적으로 생각나면 좋은 사업인지 모르나요. 하죠. 그래서 항상 그런 부분들을 생각할 때는 전체적으로 구도를 크게 짜서 생각을 하셔야지. 이게 좋은 사업이니까 그냥 무조건 하고보자. 이런 식의 생각일 수 밖에 없다 라는 거에요. 고려를 해 봐야 될 부분인 것 같아요. 제가 볼 때는 단순히 시민의 날에 맞추는 게 아니라 서산시가 승격된 지 십주년 됐다든지 이십주년 됐다든지 이런 상황이 있다 든가 했어야지. 뜬금없이 3억 5천이라는 돈을 쏟아 붓는다는 건 사계가 전체적으로 안 맞는 것 같은 생각이 들고요. 그 다음에 안견문화재 때문에 아까 우리 윤 위원님께서도 걱정 많이 하셨는데 이게 아까 말씀하신 대로 평가가 끝나야 그 부분에 대한 결과에 대해서 우리가 인정을 하겠다라는 식 아닙니까?
지금 우리가 이런 사업들을 제가 문화관광과를 왜 그렇게 신경을 쓰느냐면 서산에 문화관광과 만큼 중요한 부서가 없어요. 다른 부서는 신경을 안썼다기보다도 이 쪽에 신경이 써지는 이유가 정말 문화관광사업 만큼 중요한 부분이 없다. 이거는 경영적 기법 다 CEO마인드 다 가지고 가야 된다 이거죠. 단순히 시의 한 부서로써 그냥 우리가 잠깐 있을 때 왔다 가는 식으로 생각해서는 큰 문제라는 거예요. 제가처음부터 신경을 많이 쓰고 이 부서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 부분이 그 개인적인 어떤 감정이나 이런 게 아니고 실질적으로 중요한 부분이다. 그래서 안견문화재도 지난 번에 3억입니까?
이번 에 6천만원이 삭감이 된 겁니까?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아닙니다.
-
2억 3,500에서 500만원 증액한 겁니다.
- 윤철수 위원
- 전년도 예산이 3억이잖아요. 민간행사보조위탁으로 3억이라는 거죠. 안견기념회가 아니라 그렇습니까?
그러면 작년에 얼마 였었죠? 예산이
- 관광개발담당 조민상 2억 3,500입니다.
- 윤철수 위원
- 6,500은 뭐였어요? 그 당시에 민간행사 보조위탁으로 그리고 저는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본 위원은 지금 평가용역 회사한테 이게 결과에 따라서 우리가 인정할 거 하고 하겠다라는 얘기 아니겠습니까?
지금 객관적으로 하는 시각은 좋아요. 좋은데 그게 사실은 아까 말씀대로 가수들 불러놓고 파워텍 마당에서 한 부분도 사실 들인 돈 만큼 효과를 못 얻은 것 같고 요. 또 안견기념제 기본 성격하고 벗어나는 것 같기도 하고 선도 앞에 놔두고 그런 부분도 있고 여러 가지 의혹의 눈길이 많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그 사업 자체가 별로 바람직하지는 않았다는 거예요. 그런 측면에서도 평가에 모든 걸 맡기겠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건 참 무책임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제가 아까 표현이 잘 못됐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여러 가지 아쉬웠던 부분 같은 거 지적을 해 주신 부분은 검토를 하고 다만 이제 최종적으로 용역 결과 보고가 안 나왔기 때문에 지적해 주신 부분을 포함해서 용역 결과에 따라서 검토를 하겠다 그런 말씀입니다.
- 윤철수 위원
- 결과가 정확하게 나오겠죠. 나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잘 검토를 하셔서 이런 예산을 제대로 썼으면 좋겠고요.
그 다음에 관광기념품 판매용 제작해서 아까 말씀하신 세무과에서도 1억 1천을 세입으로 잡았더라고요. 관광기념품 판매라고 하는 것이 지금 현재 아까 20여종이 있다고 했잖아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예.
- 윤철수 위원
- 이 부분에 대해서 인기가 있는 그런 아이템이 있을 테고 인기가 없는 아이템이 있을 테고. 인기가 없다라고 해서 그걸 소멸시키거나 이럴 수도 없는 거에요. 왜 한 두개 씩 찾는 것도 찾는거니까.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까 말이죠. 대중적인 분위기가 있는가 하면 소수가 또 좋아하는 그런 것도 있고요. 그렇다 고 한다면 그런 부분들에 대한 조절이 굉장히 중요하다. 많이 생산해야 될 꺼, 적게 주문해야 될 꺼 이런 부분들이 있지 않습니까? 이것은 1억원 어치 이걸 만들었으니까 1억 1천만원 세입을 잡았다라는 부분이 초기사업이기 때문에 전혀 틀이 안잡혔으니까 하기도 하지만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문화관광과에서 이런 부분 만큼은 서산의 문화자원을 이용해서 관광기념품 만드는 자체의 발상은 굉장히 좋은 발상이고 요.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한 확실한 경영 기법도 가지고 들어가야 되요. 단순히 만들어서 팔고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 자꾸 제품 개발을 해야 되고요. 제품 개발의 방법이 무슨 방법이냐면 그냥 우리가 일상적으로 하는 판촉물만드는 회사한테 기획 좀 해 주쇼. 판촉물 만드는 회사 전부 기획사예요. 이름은 기획사인데 별다른 색다른 게 거의 없어요. 그 사람들한테 맡기면 정말 특별한 아이디어를 짜내려면 특별한 공모를 해줘야 됩니다. 공모를 해서 모든 여기서 자료를 넘기고 거기에 대해서 특별한 아이템을 발굴을 해내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바람직한 관광기념품을 정말로 관광객들이 와서 특별한 부분을 여기서 사갈 수 있게끔 해야 그것도 관광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런 관광기념품을 판매해서 소득도 챙기고 또 관광기념품으로 인해서 이 쪽에 관광지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홍보하는 역할도 가능하고 많이 판매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해야 된다는 거죠. 목적을 그 목적이 뭔가에 대한 계획이 필요하다는 거 그런 부분으로 정확하게 해나가시면서 앞으로 세입 부분에 직결되는 것 아니에요. 우리가 관광사업하자는 게 그거 아닙니까?
그 부분도 굉장히 효과도 있지만 눈으로 보이는 어떤 실체도 보여줘야죠. 눈으로 보여지는 실체 만큼은 이거 밖에 없어요. 지금 가시적으로 보이는 게 시민들한테 몇 명 왔으니까 그 사람이 밥 몇 그릇 먹고 가고 하루 숙박비 얼마고 이런 거는 그냥 경제의 효과일 뿐이지. 이런 부분들이 실제적인 효과라는 거죠. 그거에 의해서 오히려 효과를 계산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사업이라고요. 그렇게 하실 각오 있으세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예, 지금 윤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대로 관광기념품은 수익사업 측면에서도 검토가 되야 되고 또한 이제 서산시를 홍보할 수 있는 홍보 효과면에서도 검토가 되야 됩니다.
-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대로 사실 저희가 저희 실무선에서 볼 때도 기념품 자체가 꼭 만족스럽지만은 않습니다.
말씀해 주신 대로 앞으로 관광객수가 더 증가를 하고 관광기념품 판매 추이를 봐 가면서 공모를 해서 진짜로 여기만이 가질 수 있는 독창성 있는 그런 관광기념품을 판매추이라든지 여러 가지를 감안해서 개발을 그런 식으로 하겠습니다.
- 윤철수 위원
- 튀는 아이디어가 필요한 시대에요. 그렇게 해주시고 그 다음에 241쪽에 문화원옥상방수공사등 해서 2,700만원 잡았는데 이게 문화원이 지은 지가 얼마나 됐죠?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거기는 준공한지는 얼마 안됐습니다마는 제가 현지를 가봤었습니다.
-
가 봤는데 거기가 층수를 한 층 증축을 하는 과정에서 그 증축한 부분이 누수가 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밑에는 사료관이라 든지 이런 게 있는데 누수가 되서 안 되겠다 싶어서 부득이 준공한지는 오래 되지는 않았습니다만 지금이라도 방수공사를 해줘야 되겠다고 판단이 되서
- 윤철수 위원
- 애초에 건축했던 회사하고 증축했던 회사하고 다른가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그것까지는 제가 검토를
- 윤철수 위원
- 파악을 하셔야죠. 파악을 하시고 저는 이 부분을 왜 지적하려고 하냐면 지금 하셔야 되는 이유가
- 위원장 이문석
- 증축한 건 몇 년도에 준공했고
- 윤철수 위원
- 그래서 이게 하자로 연결해야 될 사항이에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하자도 물어봤습니다. 하자 기간을 물어봤더니 하자기간이 경과가 됐어요.
- 윤철수 위원
- 물이 지금 새로 지은 건물이 물이 샌다라는 부분을 뒤늦게 발견할 수 없는 거거든요. 새로 지은 건물에 관심을 갖게 되거든요. 결국은 오래 지나 고 나서 오래 됐다고 그러는데 이게 하루아침에 누수가 되는 게 아니에요. 관리를 잘못 한거죠. 애초에 그렇지 않아요? 이게 오래되서 십년이 지나서 그때 누수가 되는 거라면 당연히 방수공사를 해야 되지만 지금 조금 아까 말씀대로 증축한지가 얼마 안 된 건물이 방수공사를 해야 된다라는 부분을 누구도 이해 못한다는 겁니다.
그런 부분에 대한 세밀한 건물 관리 부분에서 소홀함이 나타난 거라는 겁니다.
시기적으로 하자 기간이 지났으니까 지금 안 된다는 것 아니에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예.
- 윤철수 위원
- 그것도 관리를 하셨어야죠.
집을 새로 지었으면 누구든지 그렇잖아요. 내집 지고 나면 집이 새는지 안새는지 확인하는 것 아니에요. 새 건물이니까 그러는 거에요. 그래서 여쭤보는 겁니다.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글쎄 그래가지고 저도 새건물이고 그래서 누수가 된다 는 건 문제가 있지 않느냐 그래서 제가 직접 건축직 공무원 데리고 가서 현장을 확인을 해봤습니다.
-
해 봤는데 그리고 하자 기간도 검토를 해 봤고 한데 하자보수나 그럴 경과가 됐기 때문에
- 윤철수 위원
-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물론 하자보수기간이 지난 거 다 알아요. 그런데 그 이전에 관리가 잘못된 부분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렇게 관리를 해요. 그 부분에 대한 말씀을 해주세요. 왜 자꾸 엉뚱하게 제가 듣고 싶은 얘기는 관리를 안한거 아니에요. 누구든지 새집 지으면 집이 새는지 안 새는지 서서히 새고 있었을 텐데 그냥 가만히 있었다는 것 아니에요. 내집이 아니라는 것 아닙니까. 주인 없는 건물에 들어앉아 있다는 얘기 아니에요.
- 오세호 위원
- 하자가 몇 년이에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2년으로 알고 있어요.
- 오세호 위원
- 2년이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예.
- 오세호 위원
- 이게 우리가 먼저 2002년도에 우리가 증원하고 나서 그 이후로 했거든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공사가 거의 설계 변경을 해서 같이 이뤄졌더라고요. 공사가 2층까지 짓고서 나중에 3층을 별도로 올린 게 아니고 공사하는 과정에 설계변경이 되서 증축이 된 거예요.
- 오세호 위원
- 지금 하자 추공을 해야 될 시기가 넘지 않았을 것 같은데.
- 위원장 이문석
-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하자보수도 중요하지만 그게 지금 윤철수 위원님이나 위원님이 걱정한 게 건물이 십년이나 노후 되서 이렇게 방수하는 게 아니고 지금 지은 지 얼마 안 된 상태에서 올해 당장 비가 샌 게 아니라는 얘기야. 그 전에 사는데 문화원 운영하는 사람들이 너무 소홀히 하고 이런 돈 같은 것은 그냥 없어지는 돈이 아니고 걱정하는 부분이 그런 얘기에요. 다른 게 아니고 하자보수 지나고 안 지난 게 아니라 이게 짓자마자 샜을 꺼란 말입니다.
그러면 이걸 하자보수 처리를 했어야 되는데 지금 예산을 갔다가 한 2,700 없애니까 그 걱정을 하시는 거지. 이게 무슨 그래서 그것을 문화관광과에서 관리하면 좀 이것 좀 미리 간파해서 했어야 된다는 그런 걱정해 주시는 거에요. 이런 거 같은 것은 누구 책임이에요?
문화원에서 운영비 같은 거 다 나가면서 시에서 다 예산도 주고 하는데 미리 미리 해야지. 이런 것은 당장 새서 오래 사는 건 아니잖아. 그러니까 그 걱정을 하는 거에요. 미리 준비 했으면 이걸 전부 다 시예산을 않고 하자처리 할 수 있는 것을 지금 이렇게 예산을 딱 올려놓으니까 이런 것은 정말로 안 되는 거라고요. 각
- 정윤규 위원
- 문화관광과만이 아니에요. 공공건물이 전부 다 이렇게 되고 문화원은 특히 더 했어요. 왜냐면 1차 예산가지고 겉만 해서 속 시설비 같은 인테리어 같은 것을 안 해서 다음에 또 예산세우고 또 사료관 짓느라고 지금 사료관에 사료가 얼마나 있는지 아시고 계세요?
관리는 하고 계세요?
지금 인건비까지 투여되는 것 보면 사료관에 관광객이 온다든가 또는 뭔가 등등 무슨 행위가 이뤄져야 될 텐데 그런 부분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좁아터진데 관리라는 것이 뻔한 데 문화원에서 같이 하고 있나, 아래 사무실에서 같이 하고 있나 어떻게 되는가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사료관은 따로 있죠. 따로 있어가지고 학생들이라든지 견학을 하고 있습니다.
- 오세호 위원
- 이게 보면 문화원뿐이 아니라 실례를 들으면 공설운동장에 나무 같은 거 심은 뒤로 수개월 지나서 다 죽었는데도 계속 뭐를 기간을 지난 다음에 다시 심어야 하겠다 올리는 거예요. 다 하자보수 할 수 있는 것을 이것도 그 냄새가 풍부해요. 이게 지금 유효기간이 지났을까 말까인데 비새는 거는 작년 여름부터 샜을 꺼란 말이에요.
(윤철수 위원 거수)
- 위원장 이문석
- 예, 윤철수 위원님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거기 현관 들어가다 보면 캐높이가 이게 조금 짧아요. 짧아서
- 윤철수 위원
- 뭐 높이가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캐높이라고 이마 저거한 게 있는데요. 그게 짧아서 비바람이 치면 안으로 물이 들어가더라고요. 지하실에 보면 주부들이 농악이라든지 이런 국악 같은 그런 것을 하는데 지하실에서 하는데 물이 그 쪽으로 흘러 들어가기도 하고 그래서 그것을 캐높이공사까지 같이 하는 걸로 그렇게 검토를
- 윤철수 위원
- 얼마에요? 캐높이 공사하는 거
- 관광개발담당 조민상 2천만원 정도합니다.
- 윤철수 위원
- 나머지 700은 뭐에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700은 커텐하고 카페트인데 소방법에 의해서 불연재로 하도록 시정명령을 받았더라고요. 그래서 그거 700까지 포함이 된 겁니다.
- 윤철수 위원
- 이거 지금 아까 증축한 게 준공이 아직 안 왔어요?
자료가 그건 나중에 자료를 주세요.
- 위원장 이문석
- 넘어가자고요.
(정윤규 위원 거수)
예, 정윤규 위원님
- 정윤규 위원
- 과장님 아까 국장님 오셔서 하려고 했는데 우선 문화재가 안견문화재 때문에 매년 고충을 겪고 또 해미읍성축제 때문에 많은 고충을 겪는데 안견문화재가 몽유도원도가 특별한 뭐죠? 작품이죠?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그렇습니다.
- 정윤규 위원
- 그러면 복숭아꽃이 피는 봄에 해미읍성 축제할 때 또는 봄에 무슨 행사 있는데와 연계해서 같이 묶을 의향은 없으세요?
왜 이렇게 고집을 부려서 가을에 해서 문화재로 고치고 예술제 했다가 문화재 했다가 이렇게 신빙성 없이 하지 말고 같이 묶어서 봄에 계절을 맞춰서 예를 들어 같은 축제 행사가 되면 관광객도 투어가 되고 여러 가지가 이점과 사업 예산도 많이 유용하게 쓰일 수 가 있을 텐데. 그것 좀 한번 말씀해 주세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먼저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금년도 안견문화재가 시기적으로 라든지 여러 가지 그런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
장소라든지 시기라든지 여러 가지 아쉬운 부분이 있고 지금 정 위원님께서 말씀을 해 주신 대로 사실은 몽유도원도는 복숭아꽃 필 때가 제일 바람직한 시기가 아닌가 저희들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개최되는 것은 시기라든지 이런 것도 그런 거에 감안해서 검토를 하겠습니다.
- 정윤규 위원
- 집행하시는 분의 입장에서 국장님한테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집행하는 과정에서 그런 뚜렷한 의지를 가지고 나가면 됩니다. 내 과라도 내 부서라도 또 지금 아까도 문화원 얘기가 나왔는데 앞으로 미술관 있죠? 또 문화원 있지 또 등등 여러 가지 문화예술진흥 용역도 들어가잖아요. 이것도 통합해서 한 군데 박물관 앞으로 신축해야죠. 분명히 시설비 지원이 되야죠.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그렇습니다.
- 정윤규 위원
- 이런 등등이 전부가 한 데 묶어서 문화예술 차원에서 갈 수 있는 함께 갈 수 있는 이렇게 하는 앞으로 행정이 되야 됩니다.
그렇죠? 그렇게 생각하시죠?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예.
- 정윤규 위원
- 처음에는 어렵다하더라도 장기간 사업이니까 중장기사업으로라도 그렇게 가는 방향으로 분명히 지금 시립미술관 예산도 섰고 이러한 과정이니까 거기에 맞물려서 의지를 가지시고 하시면 될 겁니다.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맞는 말씀입니다. 저희도 그렇게 검토를 하고 있고요. 토론회 같은 것도 거치고 그런 방향으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 정윤규 위원
- 문화원 건물 자체가 이것은 오래 가기 영구보존되기 틀렸어요. 사실은 그러니까 그런 모든 면을 참작하셔서 앞으로 그렇게 해 주세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예.
-
(김완경 위원 거수)
- 위원장 이문석
- 예, 김완경 위원님
- 김완경 위원
- 향토유적보호위원회 회원이 별도로 몇 분이나 계신가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저희가 11명입니다.
- 김완경 위원
- 그러면 여기 예산 서 있는 것은 수당인가요? 운영수당이라는 것은 뭐를 의미하는 거죠?
- 위원장 이문석
- 243페이지 일반운영비 두 번째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저희가 이 분들을 도지정문화재라든지 이런 것 지정을 하고 할 때 이 분들한테 자문을 받습니다.
-
그래서 그거에 대한 수당입니다.
- 김완경 위원
- 운영수당이 다른 거 보면 일비 하루에 10만원 이렇게 해서 하루에 일당이 틀려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7만원씩입니다.
- 김완경 위원
- 똑같아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예.
- 김완경 위원
- 그러면 504만원이 이렇게 금액이 7만원씩 따져서 금액이 나왔나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금년에도 몇 번 했고요.
-
그 다음에 문화재 현상 변경 허가 신청 같은 것을 할 때 이 분들한테 또 자문을 구합니다. 자문료도 있고 향토유적 도지정 신청할 때도 이 분들한테 회의를 거쳐서 자문을 받아서
- 김완경 위원
- 회의수당이냐고요. 참석수당이냐고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그렇습니다. 참석수당입니다.
- 김완경 위원
- 지난 번에 해미 음암하고 문화재 나왔다고 하잖아요. 그거는 어디에서 보관하고 있나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그거는 보존처리를 하도록 되 있습니다.
-
보존처리를 해서 완전히 보존처리가 된 다음에 귀속 여부가 결정이 됩니다.
- 김완경 위원
- 그러니까 지금 그게 어디가 있냐고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아직은 발굴기관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 김완경 위원
- 그러면 보존처리는 누가 하는 거죠?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거기에서 그런
- 김완경 위원
- 몇 점이 가 있는지 사항이 뭔지 알고 있나요? 시에서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자료는 있습니다.
- 김완경 위원
- 그러면 전부 처리해서 박물관에다 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아까 향토사료관에 하든지 값어치가 없다면 그러겠네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그것은 저희 국립박물관으로 갈 수도 있고 그런 사항입니다.
-
그래서 저희가 빨리 박물관도 지어야 되겠다 해서 계획을 세우고 건의를 하는 사항입니다.
- 김완경 위원
- 발굴된 게 문화재에요?
문화재급인가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유물인데요. 아직은 그게 보존처리까지 그게 2년 정도가 걸리는데요. 그때 되야 뭘로 국보로 하든지 문화재로 하든지 유물 뭘로 하든지 자료로 하든지 그게 결정이 되는 겁니다.
- 김완경 위원
- 2년 후에 결과가 나오겠네요. 문화재라든지 유물이라 든지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그렇습니다.
- 김완경 위원
- 알았습니다.
- 위원장 이문석
- 예, 244페이지, 245페이지 다 국도비 붙은 사업이네.
(윤철수 위원 거수)
예, 윤철수 위원님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용대기가 고북면 봉생리에 하나가 있고 서산시 동문동 31통에 향교궐에 용대기가 하나 있습니다.
-
그거 두 점에 대해서 대상이 두 점입니다.
- 윤철수 위원
- 어떻게 조사한 건가요? 마을에 두 개 밖에 없어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예?
- 윤철수 위원
- 조사를 어떻게 한거냐고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그게 역사적으로 오래 되서 그 문화재적인 가치가 있는 것은 저희가 현재 조사된 걸로는 두 개 밖에는 없습니다.
- 윤철수 위원
- 동문동에 있는 것 하고 아까 어디 있다고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고북 봉생리요.
- 윤철수 위원
- 그거 얼마나 됐어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그거가 연도가 동문동꺼가 106년 됐고 고북 봉생리꺼가 137년 이렇게 됐습니다.
- 윤철수 위원
- 제작년도가 적혀 있어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예. 그게 고증이 되서 지난 번 진품명품에도 방영이 됐었고 그랬던
- 윤철수 위원
- 고증을 해서 실제로 거기 기록 되 있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연도가 나와요. 뭐 몇 년 해서 연도가 나옵니다. 기에
- 윤철수 위원
- 혹시 덕치천리에 있는 용대기 보셨어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못봤습니다.
- 윤철수 위원
- 어떻게 조사했냐니까 조사한 방법이 애매하잖아요. 각 읍면동별로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그렇죠. 읍면동 별로
- 윤철수 위원
- 고북에 용대기가 굉장히 역사가 오래 깊은 게 하나 있는데 왜 그걸 모르세요?
덕치천동에 그러니까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조사 했냐고 여쭤보는 거에요.
복제품이라는 게 뭡니까? 그러니까 용대기하고 똑같이 만들겠다는 것 아니에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그렇죠.
- 윤철수 위원
- 옛날 것은 어떻게 하고요.
- 문화관광과장 윤군상 그거는 문화재 지정을 해서 별도로 보존 보관 처리를 해야 됩니다.
- 윤철수 위원
- 덕치천 용대기를 한번 가서 조사해 보세요.
용대기가요. 용대기싸움이 서산 시내에서도 덕치천하고 장리하고 용대기 싸움을 했어요. 어떻게 했냐니까 전혀 사전조사를 안했네요. 들리는 얘기만 들었지.
석남동까지 그 얘기가 들어갔으면 석남동에서 모를 리가 있나요?
덕치천에 있는 용대기를 한번 가서 확인을 하시고 그것도 같이 기왕 하려면 용대기를 사전조사를 더 하시라는 말이에요.
우리 덕치천만 해 달라는 게 아니라. 다른 데도 있을 수가 있으니까.
- 위원장 이문석
- 예, 245쪽, 246쪽, 247쪽, 248쪽, 248쪽, 9쪽
안 계시면 991쪽
(윤철수 위원 거수)
예, 윤철수 위원님
- 윤철수 위원
- 지나간 건데요. 도비산 산림휴양공간 조성이라는 게 뭐하는 거예요?
이게 2억원인 모양인데 예산이
- 관광개발담당 조민상 관광개발담당 조민상입니다.
-
그것은 도비산 정상에 부석사로 올라가는 인도가 있습니다. 그거 정비하는 거고 또 활공작이라고 해서 인도내에서 지금 회원들이 헹글라이드 그거하는 기반시설 일부하고 위에 정상에다가 정자마냥 팔각정마냥 해서 정비하는 사업입니다.
- 윤철수 위원
- 헹글라이드장을 만들어 준다는 거에요?
- 관광개발담당 조민상 예?
- 윤철수 위원
- 헹글라이드 동호인들이 헹글라이드 할 수 있게끔 기반시설 해주겠다는 것 아니에요?
- 관광개발담당 조민상 예.
- 윤철수 위원
- 이거 체육계에서 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 관광개발담당 조민상 그것은 본래 저희 관광종합계획에 반영된 사업입니다.
-
그래서 그것을
- 윤철수 위원
- 이 명칭으로 봐서 도비산 산림휴양공원이라고 써놨길래
- 관광개발담당 조민상 그 명칭은 종합적으로
- 윤철수 위원
- 농림과 산림계에서 해야 될 일이고요. 제목으로 봐서는 지금 내용으로 봐서는 체육계에서 해야 되는 내용이고 들어보니까
- 관광개발담당 조민상 복합적으로 거기도 일부 해당되지만 복합적으로 묶어져 있습니다.
- 위원장 이문석
- 995쪽, 999쪽 다 한거죠? 더 질의 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 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문화관광과 소관 예산 심의를 마치겠습니다.
윤군상 문화관광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13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7분 정회】
【13시 30분 속개】
- 위원장 이문석
-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평생학습과 소관입니다.
예산안 208쪽입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세호 위원 거수)
예, 오세호 위원님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과가 생긴지가 이제 금년부터 예산이
- 오세호 위원
- 뭐가요?
평생학습과로 바뀌면서 이제 제대로된 예산을 요구하는거죠. 작년에는 추경에 반영을 전혀 못했으니까요.
또 저희 조직이 작년보다 다른 것은 새마을조직하고 청소년조직이 들어왔기 때문에 새마을 회관 신축, 증축 또 청소년 수련관 건축 그런 비용이 첨가되서 작년보다 높아졌습니다.
- 오세호 위원
- 경상 예산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그건 작년하고 같습니다.
-
일반운영비는 기진에 의해서 예산 계정 조정한거니까요.
- 위원장 이문석
- 209페이지까지 같이 안계십니까?
210페이지, 211페이지
(정윤규 위원 거수)
정윤규 위원님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예, 작년도하고 아까 말씀드린대로 과가 평생학습과로 되면서 금년도에 평생학습 분야에 대한 프로그램의 강사료 또 그 다음에 센터운영비 센터가 설치가 되거든요. 내년도에 제2청사 거기에 센터 운영비하고 직영을 하기 때문에 그 다음에 각종 평생학습 홍보물 제작비가 증가가 주로 됐습니다.
-
또 하나는 청소년 분야가 들어와 있기 때문에 운영비가 첨가가 됐습니다.
- 정윤규 위원
- 작년에는 안됐었나요?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작년에는 민방위 분야하고 통계계가 있었는데 민방위는 별도로 예산이 되 있었기 때문에 이게 청소년은 저희하고 합쳐져서 예산이 관항목이 좀 틀렸어요. 민방위로 되 있기 때문에
- 위원장 이문석
- 평생학습센터 기능이 뭔가 좀 설명해주세요.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센터는 우리 지역내에 있는 평생학습에 대한 각종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구성해서 정보를 교류하도록 하고 또 센터에서 저희 같은 경우에는 학습기능까지 겸해서 할 수 있도록 그래서 교육장이 두개 또 동아리방이 배움실이라고 해서 동아리방을 만들도록 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다섯 개 공간으로 구성이 되서 운영하도록 그렇게 되 있습니다. 직접 프로그램을 내년도에 12개 프로그램 정도
- 위원장 이문석
- 그러면 거기 센터장이라고 할까 누가 나가서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6급정도 제 소관으로 직접 별도 사업소는 아니고요.
-
계가 하나 나가는 겁니다.
- 위원장 이문석
- 계가 하나 더 다시 생기는 거에요?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아니 어떻게 할라나 모르겠어요. 내부조직가지고 할 것인지 아니면 별도로 6급 무보직을 갔다가 대체하고 평생학습사는 하나 더 증원하고 그렇게 합니다. 지금 하나 있거든요. 평생학습사가 계약직으로.
- 정윤규 위원
- 각종 위원회 수당은 일식으로 했는데 어떻게 예산을 세우셨어요?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이것은 저희과에서 지금 6개 위원회가 있는데요. 우선 하나는 별도로 새마을 예산이 편성되서 이따가 설명을 드리고 5개가 있는데 평생학습심의회가 구성이 되거든요. 조례에 의해서 그것이 연간 2회, 168만원 또 학교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 그거가 1년에 두 번 그 다음에 학교급식식품비지원심의회가 두 번 또 청소년위원회가 있어요. 그것이 연간 네 번 분기별로 하도록 되 있고 광고물관리심의위원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
그거 네 번 분기로 법적으로 민원이 들어오면 심의위원회 구성해서 심의하도록 되 있기 때문에 몇 회를 할런지는 모르는데 적어도 전년도로 봐서 네 번 정도 최하 그렇게 잡았습니다.
- 정윤규 위원
- 한 위원회에 얼마?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7만원이에요. 일인당
- 정윤규 위원
- 왜 틀리지 각 실과마다
내년도에는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기준이 7만원으로 되 있는데요.
- 정윤규 위원
- 내년에는 10만원 예정이라고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글쎄 그거는 우리 일반 조례에는 7만원으로 규정 되 있거든요.
- 정윤규 위원
- 현재는 7만원인데 내년도에는 그런 사항을 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예.
-
(윤찬구 위원 거수)
- 위원장 이문석
- 예, 윤찬구 위원님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평생학습심의위원회는 15명으로 구성이 되 있습니다.
-
또 교육경비보조금심의위원회가 11명으로 되 있고요. 또 학교급식식품비지원심의위원회가 15명 또 청소년위원회가 15명, 광고물관리심의위원회가 7명으로 되 있습니다.
이 중에서
- 윤찬구 위원
- 16명?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7명이요.
-
평생학습심의위원회는 15명 중에 당현직은 우리 국장급 이상 이렇게 되 있고 12명은 민간인으로 되 있어요. 그 다음에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은 11명인데 거기 중에 7명이 민간인이 고 또 학교급식식품비지원이 15명인데 12명이 민간인으로 그 다음에 청소년위원회가 15명인데 민간인이 9명입니다.
광고물심의위원회가 7명 중에 4명이 민간인입니다.
- 윤찬구 위원
- 평생학습프로그램 강사료가 5만원씩인데 4시간, 250일 2개소라고 했습니다.
일반 운영비에 강의 내용은 뭐죠?
저희가 내년도에 1억을 요구했는데요. 아까 설명드린 대로 12개 프로그램을 평생학습센터내에 학습단원운영으로 하면서 2개 학습장에서 하루에 6개 코스로 이렇게 운영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거기에 시간당 5만원이거든요. 외국인은 7만원이고 시간 그런데 한시간을 초과할 때는 2만원 외국인은 3만원입니다. 그래서 그 규정으로 해서 연간 40시간 26
그렇게 운영하도록 40주에 1주에 2회씩 한 프로그램당 그렇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 윤찬구 위원
- 250일간이나 해요?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아니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요. 일반프로그램의 경우에는 여기 세가지로 나눠지는데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10개 강좌로 2시간을 하루에 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걸로 우리가 60분은 안하고 2시간 120분을 하루에 한 강좌하는 걸로 하거든요.
-
한 프로그램 한 강좌 그러는데 그게 이제 7만원 정도 되고 주 2회 프로그램하는데 예를 들면 영어를 한다면 월요일, 수요일 이렇게 하는데 2시간 씩 당일날 그런 식으로 해서 연간 40주 일주일에 2일씩 해서요. 그런 식으로 하고 외국어 프로그램도 그런 식으로 하는 걸로 이걸 필요하시다면 자료를
예, 그거 자료로 해주시고요.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예. 별도로
- 윤찬구 위원
- 왜냐면 산출근거가 필요하고 2개소면 몇 명이 몇 시간을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20명을 기준으로
- 윤찬구 위원
- 20명?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예. 그런데 프로그램을 운영하다가 3/2 이상이 안되면 다음 프로그램을 폐강하는 것으로 이런 식으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 윤찬구 위원
- 어디서 강의를 하게 되나요?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제2청사에 2개 강의장을 그렇게 한 다음에 거기서 예를 들면 프로그램 운영하면서 동아리가 자연적으로 그룹이 되거든요. 한 프로그램이 되면 그러면 동아리방으로 그렇게 가서 학습을 자율적으로
- 윤찬구 위원
- 강사 선정은 됐습니까?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12월하고 1월초까지 강사 등록을 하도록 저희가 지금 계획을
- 윤찬구 위원
- 대략 어떻게 구상하고 계세요?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지금 저희가 운영을 안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하더라도 다양하게 여기에 보면 자격기준을 예를 들면 강사공개모집을 통하는데 이력서, 강의계획서를 제출을 받아서 심사위에 등록을 해서 심사위에서 위촉을 하는데 우선 등록은 자격이 갖춰진 사람은 누구나 등록을 받되 저희들이 선정하는 문제는 강의할 수 있도록 하는 문제는 심의위원회에서 결정을 해서 하는 겁니다.
-
예를 들면 전문분야는 전문자격증 소지자 또 전문적인 지식과 학문이 겸비된 자 이렇게 해서 하도록 학력은 고졸이상
- 윤찬구 위원
- 지난번에 감사할 당시에 자문교수단을 위촉해서 용역을 주고 이렇게 했거든요.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자문교수단은 원래 있던 분야인데 그 분야에 의뢰를 했던 거죠.
- 윤찬구 위원
- 거기 줬었는데 보면 전문성을 벗어난 그 일부 편중된 그 교수들한테 용역을 맡겼더라고. 아니 지금 이 과에서 한 게 아니라 서산시 바로 그런 점에서 이거를 너무나 편중되게 이게 교수선정 같은 것을 강사선정을 지양해야 되겠다는 얘기고 그걸 참고로 해주시고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예, 알겠습니다.
- 윤찬구 위원
- 그 밑에 211쪽에 평생학습시범마을 강사료라고 있어요.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예.
- 윤찬구 위원
- 그거는 또 프로그램강사료하고 이거하고 차이점은 뭐에요?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예, 내내 저희들이 직영하는 것은 똑같은데요.
-
이거는 아까 1억원은 평생학습센터에서 직접 운영하는 거고요. 시범마을은 저희들이 업무보고의 특수시책으로 내년부터 하겠다는 15개 읍면동에 각각 1개소씩 시범마을을 신청을 받아서 저희들이 심사해서 심의위원회에서 결정을 하시게 되는데 그때 1개면에 하나씩 시범마을로 지정이 되면 저희가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내보내겠다. 그렇게 하는 겁니다. 그래서 연간평가는 나중에 예산이 나중에 나오는데요. 평가 용역비가 그 내년도에는 평생학습에 대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건 처음부터 끝까지 1년간 평가를 해서 12월에 그 자료는 다음년도에 폐강하든지 단체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산 지원을 하게 되면 실적이 나쁘게 되면 자연퇴출시키겠다. 그런 뜻으로 하는데 이거는 그래서 20일간 2시간씩 20일 이라고 하는 것은 이게 5개월 정도 소요됩니다.
20일이라고 하는데 실은 매일 하는 게 아니니까요. 그렇게 해서 주2일 정도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1, 2, 3 하고 11, 12월에 진행하는 시범마을을 운영하려고 하는 겁니다.
농번기는 할 수가 없거든요.
- 윤찬구 위원
- 그러면 110쪽에 평생학습프로그램 강사하고 학습시범마을 강사하고 같은 사람입니까, 별개의 사람입니까?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같을 수도 있고요. 저희가 선정하기 나름이거든요.
-
지금 저희가 설문지를 1500명에 대해서 지금 설문을 받았거든요. 각 계층별로 청소년, 중장년층, 노인층으로 해서 받았는데 그 프로그램을 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우리가 선호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선정해서 프로그램을 개발을 하고 거기에 맞는 등록이 되면 강사 등록이 되면 선정하려고 그걸 자료로 심의위원회에 부의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원은 평생학습센터에는 평생학습 운영위원회가 구성하도록 그렇게 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조례는 심의위원회에서 그걸 대행하도록 그렇게 되 있기 때문에 심의위원회에서 강사를 선정을 할 겁니다.
- 윤찬구 위원
- 물론 심의위원회에서 강사선정을 한다고 하더라도 이게 250일간에다가 또 여기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250일이요?
- 윤찬구 위원
- 250일 프로그램 강사료 일정하고 이거하고 같이 중복이 된다고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중복은 그거하고 그거는 전혀
- 윤찬구 위원
- 강사가 같은 강사라고 할 적에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예, 그렇게는 안되죠.
-
저는 강사를 위한 평생학습은 전혀 생각을 안해봤습니다. 그러니까 그건 걱정 안하셔도 편중된 강사를 배정한다든지 이거는 저희들로써도 바람직한 것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 윤찬구 위원
- 그러니까 그것도 날짜가 250일이면 적은 날짜가 아니거든요.
거기에 소요예산이 1억이고 평생학습시범마을 강사료가 3천만원인데 그 부분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이 내역은 12개 프로그램을 여기다가 1억에 대한
- 윤찬구 위원
- 지금 현재 여기서만 이렇게 해놨기 때문에 위원들로써는 이해하기가 어렵고 무엇을 하는지 모른단 말이에요.
그런 부분은 참고자료로 이렇게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예.
-
(정윤규 위원 거수)
- 위원장 이문석
- 예, 정윤규 위원님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798만원 말씀이죠?
- 정윤규 위원
- 예.
총계가 위원이 63명이죠?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지급되는 인원만 말씀이죠?
- 정윤규 위원
- 위원회는 다 지급되잖아요.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공무원은 안 줍니다.
- 정윤규 위원
- 그러면 지급되는 인원이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지급되는 인원이 44명.
- 정윤규 위원
- 왜냐면 63명으로 하니까 일회용이 441만원이라고.
그러면 이게 2회 정도로 예산을 세운 겁니까?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예. 청소년 위원회하고 광고물심의위원회는 네 번 법적인 사항이 맞물려 있기 때문에
- 정윤규 위원
- 네 번?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예.
- 정윤규 위원
- 네 번하고 두 번하고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예, 두 번 씩
- 정윤규 위원
- 그렇게 해서 예산이 798만원이다.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예.
- 정윤규 위원
- 그렇게 해야 이해가 가지. 알았습니다.
- 윤찬구 위원
- 총 그러니까 114명이 참여하는 거에요. 위원회 798만원을 갔다가 환산해보면 7만원씩.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예, 횟수가 있기 때문에 그럴 겁니다.
- 윤찬구 위원
- 120쪽 질문을 하겠습니다.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120쪽이요?
- 윤찬구 위원
- 행사운영비 212쪽.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한마당 있죠?
그거 2,400만원인데 이것 좀 설명을 해주세요.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그거는 저희가 특수시책으로 내년도에 9월쯤 저희가 즉 공용어인 영어가 서산시가 상당히 낙후된 지역임을 다 아시지 않습니까?
-
그래서 최소의 경비로 각종 우리 지역내에서 영어를 민간이든 공공기관이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러한
- 윤찬구 위원
- 간략하게 요점만 말씀해주세요.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한 장소에서 영어로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당을 마련해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려고 계획을 잡았습니다.
- 윤찬구 위원
- 그럼 이게 강사가 있습니까?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강사는 외국인 강사 원어민 강사 열명이 있습니다.
- 윤찬구 위원
- 그렇다면 이것은 강사비가 여기에 포함이 된 거죠?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예. 2,400만원은 강사비는 포함이 안됐습니다.
-
뒤에 나옵니다.
- 윤찬구 위원
- 이건 그럼 뭐에요?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그거는 이 행사를 하려면 홍보해야 되니까 팜플렛 제작, 일정이라든지 시간, 어떻게 어떻게 한다는 것 하고 또 그것이 한 500만원, 프랜카드 제작 50매 해서 500만원 또 프로그램 운영 자료 구입이 많지 않습니까? 그래서 어떤 뭐를 해야 되니까요. 예를 들면 상정운영 이런 거를 하려면 물건을 이렇게 진열해 놓고 서로 대화할 수 있도록 해야 하니까 그런 재료 구입이 500만원, 부수설치를 또 한 10개소 해야 되니까 문화회관 광장을 위해서 하려고 하는데 그렇게 하고 기타 수용비가 400만원
- 윤찬구 위원
-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한마당이 행사운영비 홍보하기 위한 거에요?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홍보하고 설치비요. 재료비
- 위원장 이문석
- 이 예산 내역 좀 하나 빼다 주세요.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윤찬구 위원
- 여기 보면 행사하기 때문에 그런가 이게 일반운영비에 이게 계상이 되야 될 것 아니야?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행사비 때문에 행사운영비로 들어가도록
- 윤찬구 위원
- 예, 이상입니다.
(김완경 위원 거수)
- 위원장 이문석
- 예, 김완경 위원님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예, 많이 됐습니다.
- 김완경 위원
- 몇 개나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금년에 한 800등 이상 증가가
- 김완경 위원
- 800개요?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800개 이상이 증가가 됐습니다.
- 김완경 위원
- 작년에 7천개 였었는데 금년에 그럼 8천개쯤 되나요?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예, 그 정도 됐습니다.
-
몇 개 모자라는 8천개
- 김완경 위원
- 그래서 지난번에 지난 사무감사때도 그런 말씀 드린 것 같은데.
그 정비 좀 했나요? 가옥이 철거가 됐다든지 도로가 바뀌었다든지 해서 가로등이 보안등이 불필요한데가 있지 않느냐 그런 것을 정비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저희들이 계속 지속적으로 불필요한데는 옮기고 옮기고 그러거든요.
- 김완경 위원
- 지금 불필요한데 없어요?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지금까지 그런 건 거의 했는데요.
- 김완경 위원
- 한번 일제 점검을 하셔서 한번 한다고 말씀하셔서 한번 좀 그걸 하셔서 필요없이 가로등이 서 있는데 또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는데 날이 흐리다든지 이럴 때 자동센서로 인해서 불이 켜진다. 이런 거는 좀 관리자를 지정해서 할 수 있도록 이런 것도 해주고 또 우리 전기요금이 매년 아까대로 5천만원씩 증가되잖아요. 현재 그렇다면 요금 절감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한 것이 있느냐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격등제를 금년도부터
- 김완경 위원
- 격등제를 한다?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예.
- 김완경 위원
- 격등제를 하면 도로변만?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그렇죠. 가로등이요.
- 김완경 위원
- 가로등만 격등을 한다.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보안등은 격등을 할 수 없으니까요.
- 김완경 위원
- 그런데 그것이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잖아요. 아까 대로 가로등이 거리마다 거리를 해서 측정을 해서 이 정도 밝기가 되야 만이 주민들 생활에 불편이 없겠다 해서 처음에 시설할 때 한 것 아닙니까?
그렇지 않아요? 쉽게 얘기해서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그렇습니다.
- 김완경 위원
- 그런 기준으로 했는데 그걸 중간 중간 빼서 소등한다는 얘기 아니겠어요?
소등해서 한다면 사실은 시설할 때 잘못했든지 그렇지 않으면 설계가 잘못됐든지 이런 문제가 되고 근본적인 것은 안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고요. 절약하는 쪽은 되겠지만 제가 지난번에 신문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4,500만원 절약했어요.
- 김완경 위원
- 신문보도를 보니까 삼파장램프라는 게 있더라고요. 알고 있어요?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예, 압니다.
- 김완경 위원
- 많이 했습니까?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태양광은 전부 다 삼파장으로 했는데 일반등은 제가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
태양광은 이번에 전부 다 삼파장으로 했습니다.
- 김완경 위원
- 그러니까 가능한 것인지 한번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삼파장은 아시죠?
- 김완경 위원
- 하셔서 그러니까 보안등으로도 가능한 것인지 시범적으로 해서 가능하다면 그런 쪽으로 어떤 노력을 하셔서 아까 대로 불필요한 등이 있다든지 또는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최대한 모색해서 예산 절감을 할 수 있도록 이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알겠습니다.
- 김완경 위원
- 계속 연마다 많은 금액이 증가된다 가로등, 보안등이 많이 증가되지만 요금절감을 위해서 좀 많은 노력을 해주시기를 부탁합니다.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알겠습니다.
- 정윤규 위원
- 똑같은 보안등인데도 날씨가 흐리면 켜지는 등이 있어요. 계속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센서가 자동감지해서
- 정윤규 위원
- 그거를 좀 다시 수리를 하든가 해야지. 어디 보면 날씨가 흐려도 계속 켜지고 또 어디는 안켜지고 그러더라고요. 무슨 문제점이 있는지 그것 좀 살펴주셔야 겠어요. 굉장히 볼 때 아주
- 위원장 이문석
- 권창제 위원님 많이 하셔서 아까부터 오세호 위원님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일단 발언권을 오세호 위원님한테
- 오세호 위원
- 예, 오세호위원입니다.
민경보에서 215페이지.
- 위원장 이문석
- 조금 이따 해요. 순서대로
211쪽은 하셨고 2쪽, 4쪽, 5쪽 이제 오세호 위원님 하세요.
- 오세호 위원
- 민경보에서 전년도에 없던 예산이 결국은 청소년과 평생학습에 대한 업무가 늘어났기 때문에 그래서 이것이 많이 생긴거죠?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청소년 분야는 저희가 금년도에 더 넣은 건 없습니다.
-
그건 옮겨 온 거고요.
- 오세호 위원
- 그런데 전년도 예산에는 없던 건데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이게 사회과에 있었던 건데
- 오세호 위원
- 그래서 내 얘기가 그 얘기에요.
업무가 이관 되서 늘어난 건데 거기에서 제1회 평생학습발표회개최라고 해서 30개 단체가 이게 어느 단체인가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저희 지역내에 평생학습을 하는 주요 단체를 말하는 겁니다. 물론 평생학습은 193개 단체가 지금 기관이나 단체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각종 교육이라든지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핵심적인 기관, 단체를 30개로 내년도에 아까 용한마당을 말씀하셨잖아요. 이거는 농어민체육센터에서 평생학습발표회로 하고 거기에 또 전시회도 같이 하는 것으로 이렇게 안하면 평생학습붐 조성이 어려우니까
- 오세호 위원
- 이게 문제가 193개 단체가 있는데 30개 단체만 해준다. 이거 앞으로 계속 늘어날 소지가 많죠?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늘어난다 하더라도 평생학습을
-
결국은 193개 단체를 다 해줘야 될 걸로 봐요.
아니 이거를 이렇게 생각하시면 부수를 설치하고 부수내에서 홍보를 할 수 있는 자료를 하는 거니까 부수는 제한 되 있고요. 그러면 예산을 어느 정도 선 가지고 줄여나가도록 그렇게 해야지요.
- 오세호 위원
- 이렇게 30개 단체 어느 단체 각 지정을 해서 해줄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193개 단체 다 해서 그렇게 해서 발표자를 공모를 해서 또 공동으로 이렇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발표회를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그것도 오 위원님 좋으신 말씀입니다.
- 오세호 위원
- 이렇게 해야지. 이거 이렇게 해 놓으면 계속 단체별로다가 이거 하다 보면 이 숫자가 자꾸 늘어날 텐데. 이게 좀 힘들 것 같고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이거를 뭐 해서 그 쪽에 이득을 주는 것이 아니고 각종 교육자료 홍보자료를 만들어서 여기다 전시해놔라 하는 뜻이니까 부담을 주는 거에요.
-
기관이나 단체가 상당히 자기 돈을 들여야 되요.
일부를
- 오세호 위원
- 30개 단체에만 할 게 아니라
무슨 말씀인지 알아요.
- 오세호 위원
- 전체를 다 해서 해야 만이 될 것이다. 난 그걸 공모해서 공동으로 한번에 이렇게 하면 될 것 아니에요.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물론 저희가 지금 어떤 기관을 정한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저희가 뽑아보니까 193개 단체 중에 핵심이 그래도 30개 단체가 참여할만하다.
-
대외적으로도 사람들이 오는데 형식적으로 오면 안되지 않겠어요?
그래서 그렇게 뽑은 겁니다.
- 오세호 위원
- 이게 부기표기가 50만원 곱하기 30개 단체니까 예를 들어서 193개 단체가 다 하겠다고 나오면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그렇게 한다 해도 능력이 없어서 못하는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
전국을 저희들이 다녀보면 이런 식으로 해서 홍보물을 제작해야 하는데 100여만원씩 다 들어요. 부수 하나에 단체가 들어올 경우 그럼 자기돈 50만원 들여서 해야 되거든요.
자기가 연간 무슨 프로그램을 어떻게 운영했고 어떻게 효과를 봤다는 걸 실증적으로 보여주게끔 되야 되는데 사실은 예산을 50만원 준다는 것도 부담을 저희가 주는 겁니다.
- 오세호 위원
- 그렇게 하고 그 밑에 바로 밑에 3C 기능학습지원사업이라고 했는데 이게 뭐에요?
설명 좀 한번 해주세요.
- 학습담당 김정겸 학습담당 김정겸입니다.
-
먼저 영어표기를 한 것에 대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또 3C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중에서 세 가지 아주 기본적인 필수 기본학습이라고 할 수 있는 컴퓨터, 외국어 회화 또 자동차 해서 영어 단어의 머리글자를 컨버세이션이라고 영어회화입니다. 외국어 회화 그리고 자동차는 카 이렇게 해서 머리글자를 저희가 따서 세 가지 C라는 이니셜을 저희들이 해서 고안했다고 할까요 그래서 하나의 제도적으로 시책적으로 한번 내년부터 이걸 해보려고 고안을 했습니다.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학습담당이 금년에 시책사업으로 개발을 해서 했기 때문에 김정겸 계장으로부터 설명을 직접 드리도록 한 겁니다.
- 신준범 위원
- 3C라고 해서 컴퓨터, 회화, 자동차 했는데 어떤 의미냐 이거죠.
이거에 대한 기능학습이라고 했거든요.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그렇죠. 이게 컴퓨터 자격을 취득하게 되고 외국어도 자격을 취득하게 되고 자동차도 면허가 있어야 되고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걸 복합적인 개념으로 학습에 대한 목표를 설정을 해서 인센티브도 주고 인증을 해서 인증함을 또 고취를 시켜서 학습효과를 결과적으로 높이자는 이런 차원에서
-
(신준범 위원 거수)
- 위원장 이문석
- 예, 신준범 위원님
- 신준범 위원
-
- 신준범 위원
- 입니다.
지금 평생학습이란 문제가 지금 계속 진행이 되는데요. 개념부터 잡아야 될 것 같아요. 우리가 무슨 개념인지 모르겠거든요. 사실 평생학습이 뭐에요?
기본적으로 일상생활에 하고 있는 게 평생학습 아닙니까? 그렇죠?
일상생활에서 좀 학습을 계속 한다는 의미 아닙니까?
그러니까 나이 먹어서도 계속 학습을 한다는 어떤 그걸 가지고 있는 게 평생학습이라는 거 아니에요?
학창시절에만 학습을 하는 게 아니라 인생 살면서 계속 해서 학습을 한다.
그런 취지잖아요. 그런데 여기 보면 계속 나오는 게 외국어 아까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한마당도 평생학습이라는 취지에서 하는 행사고 부수 만들어서 하는 행사 아니에요.
하루든 이틀이든 그 다음에 여기 와서 아까 평생학습발표회도 마찬가지로 행사고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1년 결과물을 발표하는 거죠. 결과물을 발표하는 겁니다.
-
평생학습 각급기관에서 평생학습을 1년 동안 수강한 수강생들이 그것을 전 시민에게 결과를 발표하는 겁니다.
- 신준범 위원
- 지금 평생학습이라고 하기 전에 지금 사실은 우리 사회복지과에서 하고 있는게 뭐에요. 여성교육이나 다 평생학습 아닙니까?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평생학습이죠. 기능별로 하는 것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교육도 평생학습이고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각 부서에서 하는 기능성 교육을 제외한 할 수 없는 분야를 저희들이 개발해서 교육을 프로그램을 보급을 해주는 거죠.
- 신준범 위원
- 지금 도서관 쪽에서 하고 있는 게 영어회화 교육도 있고 그렇죠?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예.
- 신준범 위원
- 그 다음에 지금 결과적으로는 지금 각 부서에서 어떤 나름대로의 역할론을 해서 다 하고 있는 일들이에요.
그런데 여기 와서 또 평생학습이라고 해서 이런 결과적으로는 행사성만 부각되는 일 밖에 없거든요.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신 위원님 영어 외국어만 국한해서 우리가 말씀드려서 그러는데 외국어 하나만 하도라도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지 못해요. 예를 들면 서부평생학습관에 외국어 프로그램을 모집하는데 단 몇 분 만에 끝나거든요. 모집수강생이. 그러니까 수요자는 상당히 많은데 우리 행정에서 지금 그걸 공급을 못 해주는 입장이거든요. 그래서 참 도서관도 하고 할 수 있으면 다른 곳에서도 지역별로 안배해서 지금 프로그램을 운영해주면 좋죠. 지금 외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시민들이 지금 욕구가 많으니까. 그렇다고 돈이 없어서 학원에 갈 수도 없고 하는 그런 서민층도 배려를 해야 할 입장이고
- 신준범 위원
- 우리가 개념을 잡아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지금 서민층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사실은 영어를 배운다고 지금 우리 복지프로그램에서 만들어 놓은 프로그램에 가는 분들이 사실 서민층일까요?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서민층도 많죠.
- 신준범 위원
- 어떻게 보면 서민층은 접근을 못해요.
더 접근을 못하게 되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맹점을 가지고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모든 행정의 일이 맹점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 정말 서민이고 어려운 층을 혜택을 주자라고 하고 있는 행위들이 이런 학원에서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 것을 우리 행정에서 지원해서 가는 부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그 부분에 접근 되 있는 사람들이 정말 서민층이 접근하고 있느냐 따지고 보면 아니라는 거죠.
전부 다 학원다니고 할 수 있는 재력이나 능력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사실은 그 쪽으로 오고 있는 상황이 오고 있다는 거죠.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그거를 저는 평생학습을 맡아보면서 각 지역도 다녀봤지만 초기에는 서민층이 접근하기가 조금 어려울지는 모르지만 지금 저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평생학습에 대한 일반지도자를 육성을 해야 됩니다. 평생학습을 예를 들어 외국어건 기능이건 저희들이 초기에 교육을 시켜서 이 사람들이 나가서 학습지도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우리가 도와줘야 되거든요. 그런 차원으로 이해를 해주세요.
- 신준범 위원
- 됐습니다. 그만할게요.
(윤철수 위원 거수)
- 위원장 이문석
- 예, 윤철수 위원님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예, 했습니다.
- 윤철수 위원
- 그래서 선언하고서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이쪽에 지정을 해달라고 신청을 했었죠?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도 거쳐서 올라갔죠. 일단계 심사 받아서
- 윤철수 위원
- 그런데 선언하는 것도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승인이 됐을 때 그때 선언식을 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상관없다고 해서 했습니다.
- 윤철수 위원
- 상관이 없겠죠. 그게 문제가 아니라 지금 그런 부분들이 개념 정리가 안되서 그러는 것 같은데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평생학습도시 선언이라는 것은 자치단체장이 내가 평생학습을 하겠다는 뜻이지.
-
교육인적자원부장관이 하고 안 해주는 건 별개의 문제입니다.
- 윤철수 위원
- 과장님!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예.
- 윤철수 위원
- 예산을 심의하면서 여쭤보는 겁니다.
저한테 도전식으로 말씀하시면 어떻게 해요?
제 말씀은 평생학습도시가 이제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정책적으로 평생학습에 대한 이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 하는 정책 아닙니까.
그렇지 않아요?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그렇게만 생각하시면 안되죠.
- 윤철수 위원
- 그럼 뭐 하러 신청 받아요? 여기서 하고 말지.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아니 우리가 일정수준이 넘으면 중앙정부가 볼 때 평생학습도시로써 면모를
- 윤철수 위원
- 말씀을 끝까지 들으시고서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말씀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무슨 말씀이 나올지 예상을 하고서 저한테 막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죠.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저는 그런 거 아니에요.
- 윤철수 위원
- 무슨 말이 나올지 알고서 판단을 하시고 나서 말씀을 하셔야지.
지금 평생학습도시라고 하는 개념이 지금 이게 생소한 단어이기도 하고요. 우리 모든 서산시민들도 아마 생소할 겁니다.
서산시에서 이런 일을 하니까 생소하잖아요. 생소하니까 이 부분에 대한 질문할 것도 많고 궁금한 것도 많은 겁니다. 평생학습도시라고 하는 부분에 대한 정부의 방침이라든가 서산시의 방침에 대해서 유일하게 알고 있는 건 행정 밖에 없어요.
지금 시민들이 알지 못합니다. 저희들도 이해를 잘 못하겠고요. 그런데 평생학습도시라는 것은 그야말로 우리 지역에 평생학습 분위기, 교육 분위기 이걸 좀 업그레이드 시켜서 경쟁력을 키워보자 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그런 것 아니겠어요?
기본적으로 그렇지 않아요?
그런데 지금 서부평생학습관에서도 교육이라는 측면에서 교육을 실시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종합사회복지관에서도 갖가지 교육 사업을 하고 있고 시립도서관에서도 갖가지 교육사업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중복되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다 이거죠.
그러면 서산시에서는 평생학습도시에 대해서 이런 새로운 아이디어라든가 예산이라는 게 있으면 그 쪽 부분에 전문가들로 하여금 하라고 해서 이렇게 지원해주는 것이 타당하다고 보거든요. 그렇다면 여기서는 지금 서산시에서 주최적으로 일만 만들 것이 아니라 좀 질적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방법들이 뭔가에 대한 고민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이게 지금 현재 하고 있는 기관에서 아까 수요가 공급을 못 따라간다고 했잖아요.
공급을 못 따라가는 이유는 뭐냐면 예산상이기도 하고요. 가장 큰 문제가 그렇지 않아요?
그런데 그런 부분에서 공급을 충족시켜 준다면 예산을 지원해주면 된다 이겁니다. 그 쪽에
평생학습이라는 측면에서 그런데 또 서산시에서 생각하는 이런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있다면 그 부분하고 같이 접목을 시킬 필요도 있고요. 또 다른 사업을 자꾸 만들 필요가 없다 이거에요.
뭔가 질적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작업들이 필요하다는 거에요. 평생학습으로 연관된 사업들이 지금 목만 가지고 사업을 이해하려니까 이해가 상당히 안되는데 거의 똑같은 내용이에요. 평생학습, 프로그램지원사업, 생활과학교실, 평생학습 동아리 육성, 3C기능사업지원사업, 평생학습발표회 개최, 동아리 경연대회 하여튼 비슷한 단어들이 계속 연결이 되거든요. 그러면서 예산은 거기에 투입을 하고 있다 말입니다. 이거에 대한 구체적인 개념 정리가 될 수 없어요. 사실 그러면 우리한테 이런 자료들을 미리 처음하는 사업이니까 이렇게 그냥 제목만 보고서 예산심의 해달라고 할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어떤 사업이 틀을 묶고서 얘기를 해나가야 옳지 않나 싶어요. 전체적인 틀을 놓고 이거 진짜 장님 코끼리다리 만지기 식이에요. 예산심의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이해를 못하겠어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말씀을 들어보면 매일 그게 그 얘기에요.
조금 말만 바꾼 것 뿐이지. 그 말씀이 그 말씀이다 라는 거죠.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저희가 금년에 처음 내년도 사업을 처음 요청한건데 금년에 한 사실도 없고요.
-
아니 그러니까 처음 요청하니까 아까 말씀드린 대로 우리한테 생소한 사업이기 때문에 목만 계속 늘어났다 이겁니다.
- 윤철수 위원
- 물론 생각 있어서 하셨겠지만 저희들이 보는 입장이나 이 부분에 대한 이해를 하는 입장이 전혀 이해를 못하겠어요. 솔직히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처음하는 사업이니까 사전에 이런 충분한 이해를 구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그래서 그거에 의해서 하면 우리가 예산심의 하는 시간도 절약하고 할 수 있지 않나 그런데 지금 아까 얘기한 대로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필요하시다면 윤 위원님 제가 나중에 끝나고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고요. 기본적인 대강은 업무부고 때 위원님들 업무보고 내용에 다 들어있거든요.
- 윤철수 위원
- 업무보고에 평생학습도시를 어떻게 어떻게 만들겠다는 평생학습에 대한 개념은 알지만 이 사업의 내용은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사업 내용도 보고 드렸는데 거기 다 있습니다.
- 위원장 이문석
- 과장님!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예.
- 위원장 이문석
- 무슨 말씀이시냐면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알겠습니다. 무슨 얘기인지
- 위원장 이문석
- 평생학습과가 생겨서 사업을 하는데 기존 다른 실과의 유사한 게 이렇게 들어오고 그렇지 않고 다른 프로그램을 가지고 이렇게 계획을 짰으면 얼마나 좋지 않나 이 말씀이에요.
지금 요지가 그거에요. 그러니까 지금 동아리라든지 발표회라든지 행사가 서산시에서 중복성 행사가 많은데 이거 말고 참신하고 아이디어가 반짝 반짝 튕기는 것을 가지고서 예산서를 짰으면 좋지 않느냐 하는 그 말씀이에요. 자꾸 말을 이렇게 잘 못 들으시는 것 같은데 그 말씀이에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평생학습과 다운 다른 아이템을 가지고 여기다가 모양을 갖추고 아까 신준범 위원님도 그 말씀이시고 똑같은 그 말씀이에요.
원활한 회의 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2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20분 정회】
【14시 30분 속개】
- 위원장 이문석
-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정윤규 위원 거수)
예, 정윤규 위원님
- 정윤규 위원
-
- 정윤규 위원
- 입니다.
아까 핵심적인 부분은 결론을 못 내린 걸로 압니다. 저는 이 각 실과에서 예산 배정된 문제 좀 따져보려고 합니다.
여기 216쪽에 청소년공부방 또 다른 예산도 다 그런데 국도비 지원사업이 이게 원래 이 사업이 도비지원 사업이었거든요. 순도비.
2003년도, 2002년도 그 이전에는 도비사업이었어요. 100%
시비나 이게 안 들어갔어요. 그랬는데 작년예산에 국비였거든요. 그러다가 올해 도비로 또 넘어오면서 300만원으로 다운이 됐어요. 그러면 이게 아까 균형이 안 잡히고 업무가 제대로 갈 바를 모른다, 포인트를 정하지 않았다, 설정이 안됐다 하는 이유가 이게 각 실과에서 오다보니까 예산이 자꾸 깎여서 지원되는 예산이 깎여서 시비로 되는 사례가 되지 않느냐
모든 게 국도비 지원을 다른 실과에서 온 거 보니까 그런 상황이 빚어지고 있어요. 이게 중요한 사항이에요. 그러면 왜 작년에 국비 500에 2003년도에는 도비 100% 지원 사업에 천만원이었다가 국비로 넘어가면서 시비 500만원 했다가 또 이번에 2006년도 예산은 도비 300에다가 시비 7백이 되느냐 어느 정도 넘어 온 사업이 거의다가 그렇게 되고 있거든요.
그것이 역시 파트가 바뀌면서 이런 현상이 나지 않느냐 전문성이라든가 또는 계속성이 없어서 이런 사업비가 예산이 이렇게 되는 것 아니냐 거기에 대한 말씀을 해보세요.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작년도는 양여금으로 국비사업이었는데 양여금제도가 폐지됐지 않습니까?
-
그러면서 도비로
- 정윤규 위원
- 원래는 도비 100% 지원사업이었다니까요.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처음에는 양여금으로 2005년도에 작년도에 양여금으로 500
- 정윤규 위원
- 원래가 이건 아는데 2003년도 이전에는 순도비 천만원 사업이었다고요.
물론 다른 것도 지금 그런 게 있지만 한 가지 짚어서 말씀드리는 거에요.
너무 변화됐길래. 그러면 지금 제가 금방 말씀드린 대로 다른 실과에서 하던 사업이 이제 전문 계속 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아니고 다시 맡았잖아요. 맡다 보니까 예산이 자꾸 절감되는 것 아니냐 지원예산이.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그건 없습니다.
- 정윤규 위원
- 없는 게 아니라 지금 그렇게 나타나잖아요. 왜 300으로 됐어 일반 예산이 되면 도비로 가면 500이라도 되야지. 천만원 환원되든가.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금년도 이거 말고도 도비가 상당히 다른 분야에도 상당히 감해서 되 가더라고요.
- 정윤규 위원
- 다른 분야도 봤어요. 그런데 특히 인계받은 이 업무가 더 그래요. 지금 다른 과에서 온 업무가 아니 사실이 나타나는데 아니라고 자꾸 그래.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그래서 그런 것은 아니고요.
-
인계받아서 불이익 받고 도로부터 그런 것은
- 정윤규 위원
- 우리가 볼 때는 그렇게 본다니까. 일반 우리 위원님이나 시민이 볼 때는 그렇게 본다 이거에요. 이 사항이 그러니까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똑같이 그런 식입니다.
-
저희 시만이 별도로 30% 밖에 안주고 이렇게 했다면 문제지만 그렇게는
- 정윤규 위원
- 도비 300만원 밖에 지원이 안 된 이유가 뭡니까?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글쎄 모든 분야가 도비가 삭감이 되서 보조가 되는 경향으로 했는데 다른 분야도 상당히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 정윤규 위원
- 이거는 순도비로 지원사업이었다가 이렇게 자꾸 바뀌면서 오는 과정 좀 말씀해달라니까. 왜 그렇게 됐나. 2006년도 예산이 왜 이렇게 됐나. 집행이 되게 됐나를 말씀해달라고요. 아니라면
- 청소년담당 김성호 청소년담당 김성호입니다.
-
예산은 저희들이 도에서나 국비보조금이 연말 되면 내려오면 그 부담은 지시에 의해서 시군비를 부담을 하고 이렇게 예산을 요구를 하고 이렇게 있거든요. 그런데 이게 예산이라는 게 전국도 마찬가지겠지만 연마다 해마다 조금 변동이 생기고 어떤 제도가 있다가 바뀌면서 균특이 또 생기고 이런 과정에서 예산체계가 바뀌었을 뿐이지. 이 부서가 옮기고 이렇게 되서 이 예산이 덜 오고 더 오고 이런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
- 정윤규 위원
- 그건 알고 그렇게 되서도 안되지만 나타난 현실이 그렇다. 현실이 그렇다. 이걸 말씀드리는 거지.
- 청소년담당 김성호 공교롭게도 위원님께서 지금 이제 보시기에는 우리가 사회복지과에 청소년담당이 있다가 금년도 4월달에 평생학습과가 생기면서 이제 업무가 이관이 되서 신설된 부서로 왔는데요. 공교롭게 이제 된 해에 이렇게 변동이 되서 그렇게 인식이 아마 하실 수도 있겠지만 사실 전혀 그런 거 하고는 관계가 없다고.
- 정윤규 위원
- 그러니까 2002년도나 2003년도 예산서를 지금 가지고 오면 100% 도비 지원 사업이었거든? 모를 거예요. 아마
우리는 예산을 담당했으니까 아는데 이렇게 보니까 그렇게, 그렇게 흘러가는 과정이 이상하게도 도비가 300만원 밖에 지원이 안 되는 현실에 왔다, 그리고 나머지는 시비로 고치면 된다, 이럴 때는 무슨 이유가 있지 않느냐.
- 청소년담당 김성호 제가 2004년도 말에 청소년 담당으로 왔는데요, 2005년도 예산 심의할 때도 도비가 50%, 시비가 50%
- 정윤규 위원
- 국비.
- 청소년담당 김성호 예, 국비가 50%.
-
그랬는데 국비 양여금 제도가 없어지면서 이번에는 도비가 30% 부담을 지어주면서 시군비로 70% 부담을 하라고 이렇게 지시가 떨어져서.
- 정윤규 위원
- 그러니까 아까 그 식으로 답변이 안 되는 거예요. 먼저는 도비 100%지원 사업, 천만원 사업이었다가 다시 또 국비로 됐다가 다시 또 도비로 지원되면서 300만원으로 다운이 됐다, 이것을 얘기하니까 그전부터 안 맡았으니까 모르는 것은 사실인데 이러한 예산까지도 이렇게 배분이 된다, 그러니까 앞으로는 이렇게 되지 않도록 해야 되겠다, 주관성 있이, 일관성 있는 우리 평생학습과 모든 분야가 예산이라든가 또는 나아갈 행정에 일관성이 있어야 된다, 아까에 이은 말씀입니다.
이상입니다.
(윤찬구 위원 거수)
- 위원장 이문석
- 윤찬구 위원님!
- 윤찬구 위원
- 215쪽에 제일 하단에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지원 사업이 5천만원이 계상이 됐거든요?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예.
- 윤찬구 위원
- 219쪽에 용역비 5천만원이 또 있어요. 220쪽 뒤에 보면 학습평가 용역 3천만원이 되어 있고 또 평생학습기본계획 수립이라고 해서 5천만원이 되어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지원 사업하고 연계성이 있는 겁니까, 어떻게 됩니까?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연계성이 있습니다. 흐름이 같이 가 줘야 합니다. 성격은 좀 틀리더라도
-
왜냐 하면,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은 아까 윤철수 위원님도 지적을 해주셨지만 이것은 민간유관기관에 대한 지원 사업입니다. 프로그램은
당초에는 저희가 더 올렸었는데 시 재정 여건상 이렇게 심의되어서 올라왔습니다마는 내년도에 적어도 1차년도에 10개 프로그램 정도 지원해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려고 합니다. 물론 이 프로그램이 잘 되느냐, 못 되느냐는 전문가에게 평가를 받아서 내후년도, 2007년도 지원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는 평가를 아까 말씀드린 3천만원, 용역비를 그래서 요구한 겁니다. 그래서 관련이 있다는 것이고 또 저희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도 평생학습 전문가로부터 평가를 다시 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운영하는 것도 그렇게 해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윤찬구 위원
- 결과 가지고 평가를 받아야지.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또 시범 마을도 마찬가지고요.
- 윤찬구 위원
- 그러면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지원 사업의 지원보다는 프로그램을 자체로 개발해서 보급하는 것이 어때요?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전국에 평생학습 프로그램 전문가가 10손가락에도 안 듭니다. 이번에 그게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세미나 하는데 그 문제가 상당히 문제점으로 대두됐습니다. 전국적으로 중앙자치단체에서 평생교육사는 채용하는데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사가 없다, 교육과정이 없답니다. 우리나라에
-
그래서 그것을 빨리 프로그램 개발 자격을 가진 사람들을 대학에서 육성 좀 시켜라, 했는데 저희 능력으로 봐도 저희들이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만 내년도 사업으로써 아까 윤철수 위원님이 번뜩이는 프로그램을 내놓으라고 하셨는데 그렇게 특성화 사업으로 해보려고 했고 그래서 내년도에 몇 가지가 나올지는 모르지만 필요하다면 외국까지라도 가서 벤치마킹해서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사업은 10개 프로그램을 공모해서 우수한 프로그램을 지원 하겠다는 거예요. 그냥 하나 들어온다고 해서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공모해서 프로그램을 평가심의위원회에 올려서 선정해서 하되 1년간 평가를 해보겠다, 수강생이 얼마인가, 나중에는 수강생의 설문을 받아서 과연 이 프로그램을 운영해도 좋겠느냐 하는 것을 하려고 이 프로그램을 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안 하면 평생학습이 잘못하면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시민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공급하되 단체기관이 질 좋게 운영을 하는가, 그렇게 해서 우리 조례에 아주 명문화 했습니다. 다음 년도에 평가를 해서 반영하도록 강행규정으로 넣었습니다.
- 위원장 이문석
- 과장님, 답변 좀 간단하게 해주세요.
- 윤찬구 위원
- 답변을 좀 짧게 해주시고 어쨋튼 심의위원회, 거기서 모든 것을 심의한다고 할 때에는 여기서 거수기 역할 하는 사람들도 위원회 위원들이 구성되지 않고 제대로 전문성이 있는 그런 위원들이 위촉이 되어서 거기서 이런 것이 틀림없이 할 수 있도록 위원회의 질을 높이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예, 알았습니다.
- 윤찬구 위원
- 이상입니다.
(신준범 위원 거수)
- 위원장 이문석
- 신준범 위원님!
- 신준범 위원
- 평생학습에 대한 것은 정리를 간단하게 해야 될 것 같아요. 자꾸 해 봐야 정신없이 길어지기만 할 것 같은데요, 평생학습에 대한 것을 지금 보면 결과적으로 기본계획 수립이라는 용역비가 들어옵니다. 그렇다고 볼 때 기본계획수립 용역이 끝나고 나서 사실은 사업들이 끝나고 나서 사실은 사업들이 진행이 되어 줘야 맞다고 봐요. 그런 취지로 가야만 맞다, 왜냐 하면 결과적으로 평생학습에 대한 기본계획이나 프로그램 자체가 없는 상태에서 사업들이 하나씩 올라오고 있는데 이왕 용역을 하려고 마음 먹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용역을 해야 된다면 그 용역 결과를 가지고 필요에 의한 부분을 계획해서 가는 것이 더 타당하다, 이거지요. 평생학습 문제는 이렇게 정리하지요. 마무리하고 나중에 계수조정할 때 하면 되니까요.
(윤철수 위원 거수)
- 위원장 이문석
- 윤철수 위원님!
- 윤철수 위원
- 아까 제가 여러.. 평생학습에 대해서 개념 정리가 실제로 필요하고 이런 부분에서 늘어지는 사업들이, 제 생각으로는 그렇습니다.
주제도 산뜻하지 않고 늘 하던 사업들이 연장이 되는데 신준범 위원님의 지적이 극히 타당하다고 보고요, 용역을 맡기는 이유가 그 용역 결과에 의해서 앞으로 사업방향을 가지고 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한 가지 조금 더 여유를 드린다라고 한다면 우리 정책자문교수단에서 평생학습도시에 대한 자문용역을 맡긴 것이 있었지요?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우리가 평생학습도시 지정신청을 할 때 우리 과에서 만들었습니다. 신청 기본 계획을 만들었는데 이것이 처음 작성을 비전문가들이 하다보니까 어디 자문할 때도 자문료.
- 윤철수 위원
- 제 말씀을 들어보고 답변을 해주세요.
지금 기획실에서 운영하는 정책자문교수단 중에 한 분이 9건의 자문용역을 맡아서 했는데 그중에 보면 평생학습도시 안이 들어가거든요? 그게?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예.
- 윤철수 위원
- 그런데 그 결과물은 대충 뭡니까? 그 사람이 내놓은 용역안에.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우리가 한 것을 가지고 자문교수가 조정, 수정 그렇게 합니다. 이겁니다.
- 윤철수 위원
- 글쎄요, 그런데 자문교수가 자문한 부분에 대해서 용역이 얼마나 나갔어요?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자문료인데 아마 300 나갈 것 같습니다.
- 윤철수 위원
- 지금 한서대학 안에도 평생학습에 관련된 구체적으로 규정된 교수는 없다고 하더라도 지금 이상엽 교수는 행정학 교수거든요. 그렇지요?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예.
- 윤철수 위원
- 행정학 교수인데 그 안에 한서대학에 가보면 교육학 교수도 있고 또 청소년학 교수도 있고요. 그리고 오히려 그런 분들한테 그거에 대한 평가를 받는 것이 훨씬 적합했던 부분이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하다보니까 이런 결과가 오지 않느냐라는 거에요.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그 분이 평생학습 한서대 평생교육원장 아니에요. 그래서 그 분이 자문을 맡되 교육학 교수들 5명이 합쳐서 했으니까요.
- 윤철수 위원
- 제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 평생학습에 직접 전공하거나 내지는 관여하거나 관심이 있는 교수들이 다 빠졌답니다. 제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 그런 부분을 확실하게 아시고 말씀을 하셔야지.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아니 그런데 미팅을 같이 했어요.
- 윤철수 위원
- 저도 그걸 알아봤거든요. 그런데 실제로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몇 번을 만나서 도움을 요청하고 이상엽 교수가 거기에 팀장이 됐지만 나머지 교수하고 같이 거기서
- 윤철수 위원
- 그러면 팀 구성을 했네요.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아니 자기들은 팀구성 했는데 자문교수는 이상엽씨가
- 윤철수 위원
- 32건의 자문용역을 맡긴 걸 보면 그 팀으로 구성해서 팀이라고 써 있어요. 그런데 그 분이 딱 떨어지는 건 이상엽이라고 써 있고요. 팀으로 구성된 것이 여러 건이 있습니다.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이 사람들이 나눠서 검토를 했어요. 내용적으로는 주관은 다 이상엽 교수가 했지요. 그런데 이걸 그 사람 혼자는 못하니까
- 윤철수 위원
- 됐습니다. 평생학습 부분에 대해서 아까 신준범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그 정도로 정리를 하고요.
- 위원장 이문석
- 216, 217, 218, 219
- 윤철수 위원
- 218쪽에요. 지금 교육기관에 대한 보조금에서 학교급식비 식품비 지원이 11억이 서 있잖아요.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예.
- 윤철수 위원
- 이게 사실 급식비 조례를 정하게 된 배경이 가장 큰 배경은 뭐였냐면 우리 지역의 농민한테 희망을 주고 학생들한테 건강을 주고 학부모들에게 안심을 시키자라고 하는 취지하에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청원을 했던 사업입니다. 이게 그런데 지금 그 조례가 정해지고서 그 이후에 우리 지역의 농산물이라든가 우리 지역 아이들의 건강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어떻게 서산시에서 이걸 담보할 것인가에 대한 계획들이 전혀 있지 않다라는 거에요. 이 부분에 대해서 단지 심의위원회에 넘겨버렸지 서산시에서 애초에 청원을 했을 때 청원 목적이 있었거든요. 얼마 전에 시정질문에서 성두현 위원님도 지적을 하셨던 부분이거든요. 이거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뭐냐 우리 친환경 농산물 아이들한테 우리가 급식비를 지원해줘야 되는 이유가 정말로 친환경 농산물이라든가 질 좋은 농산물을 아이들한테 먹게 하기 위해서 하다보니까 지금 현재 교육 예산가지고 부족하니까 우리가 지원해주는 거거든요. 그 이외의 것을. 오히려 일반 농산물보다 비싼 농산물을 사주는 그 차액이 되서 지원해주는 겁니다. 차액이 되서 지원을 해주는데 그냥 심의위원회에 떠맡기는 식이지. 그 실제로 서산시에서 어떠 어떠한 방향을 지침을 정해서 이 일을 해야 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런데 그거에 대한 계획은 있으십니까?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우리가 시민, 주민 청원에 의해서 아까 조례가 제정됐다고 말씀하셨는데 맞습니다. 그 취지가 우선 법적 근거는 우수농산물 보급인데 우리가 이거를 전면적으로 이 급식비를 예를 들면 한 75억 정도 되는 것을 전액 우리가 시가 부담할 때라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해서 전 식단을 짜서 어떻게 하라고 까지 할 수 있는데 지금 현재 기여율이 말이죠. 지금 초등학교의 경우는 1,236원인데 1천원은 학교에서 부담하고 우리가 236원인데 이런 비율로 가면서 어떤 비율 식품을 어떻게 해야 될지 상당히 전문적인 얘기가 됩니다. 그래서 저희도 이 단가를 하고 또 영양기준이라든지 이런 것을 해서 손을 대보려고 했는데 결코 비전문가들이 하다보니까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윤 위원님 말씀대로 무슨 어떤 기본방침이 어떻게 있느냐 하는 것은 현재까지는 그렇지는 못하다. 다만 지원 비율에 대해서 교육청에서 생각하는 영향 비율에 의해서만 지금 어느 정도 근접할 정도로 단계별로 연도별 단계별로 가는 수 밖에 없겠다. 금년도부터 처음 도에서 일정 도비부담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가는 걸로 지금 했습니다.
- 윤철수 위원
- 원 이거의 목적이요. 목적이 피동적으로 가셔야 될 사항이 아니라고 봐요. 이 부분은 물론 우리가 비용을 전체 70억 들어가는 중에서 11억 주면서 우리가 이러한 농산물을 써 달라고 얘기하는 게 비율적으로도 목소리가 좀 크게 낼 수 없지가 않느냐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모순이 있는 게 그렇다고 그냥 지원해줄 이유가 하나도 없지요.
그들이 하는 방법대로 한다고 한다면 지원해줄 이유가 하나도 없어요. 분명히 목적이 있었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이거를 윤 위원님 말씀대로 사실 우수농산물을 직접 우리 손으로 보급을 하려면 해야 되는데 실제 그렇게 하려면 상당 인력이 우리가 전문가 인력이 집단이 별도로 필요하거든요. 윤 위원님 말씀대로 하고 싶은데 실제 전문가들이 많이 있어서 재료를 직접 저희들이 구입해서 공급해야 되는 시스템이 엄청난 시스템이다.
- 윤철수 위원
- 말씀이 지금 우리가 11억이라는 예산을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그걸 지원하면서도 표 나는 것 같지도 않고 이게 실제 나가서 식단이 변했나도 봤고
- 윤철수 위원
- 제가 학교급식 부분에 대한 심의위원회를 참석을 해봐서 저도 느끼는 게 있는데 이게 지금 11억이라는 돈을 왜 줘야 되는지를 저는 진짜 애초부터 처음에 초동단계서부터 이걸 조례 제정에 대한 취지 이 부분에 대해서 시민단체에서 시민들이 스스로 움직이는 부분이 적어도 교육 부분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 담보가 안된다면 주지 말아야지요. 사실은 담보가 되지 않는다면 애초에 목적이 있다 말이죠. 그런데 지금 우리가 전체 70억 중에 11억이 얼마 안되니까 우리가 얘기할 수 있는 힘이 별로 없다 라고 얘기를 하신다면 11억 자체가 필요가 없는거죠. 왜 줍니까? 줄 이유가 하나도 없지요. 지금 문제는 농민들 살리고 아이들한테 좋은 농산물 먹이자. 이게 목적이었거든요. 그래서 11억을 주자라는 거였어요. 왜냐면 애초에 교육청에서 해 왔던 여러 가지 패스트푸드라든가 여러 가지 그들이 해왔던 여러 가지 방법에서 조금 좋은 농산물을 하려면 필요한 비용이 있어서 비용을 더 해주는 거거든요. 분명히 비용을 더 해주면 그 쪽에서 더 해주는 부분에 대해서 확실하게 우리 농산물을 써주고 좋은 농산물을 써야지요. 그런 방향으로 가야 되는데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윤 위원님 75억 중에 3억 700을 작년에 지원해줬는데 3억 700이 75억에서 표가 나지 않잖아요. 아니 그게 단가가 실제 운영상의 윤 위원님도 애로사항을 해야 되요. 우리 직원들이 예를 들면 쌀은 기준이 있으니까 그렇게 하지만 어느 등급에 의해서 농협에서 구매를 하니까 그것은 별로 뭐가 없는데 나머지 식품에 대해서는 식품에 대해서는 윤 위원님도 알다시피 어떤 게 우수고 그 차이점이 극히 분간하기가 쉽지 않더라.
- 윤철수 위원
- 의지만 있으면 가능하다고 봐요. 왜 그러냐면 지금 교육계통에서는 그동안 식품을 납품받아 왔던 습관들을 버리고 싶지 않은 거에요. 그래서 전국적으로도 급식 부분에서 집단식중독이 일어나거나 또 여러 가지 아이들한테 먹여서는 안되는 패스트푸드를 받거나 쉽게 공급받았던 것이거든요. 그 습관에서 우리는 아이들을 위해서 뭔가 교육적 측면에서 또는 건강측면에서 이걸 끌어내자고 이 예산을 두는 거란 말이에요. 목적자체가 아까 3억이라고 하셨는데 3억이 아니라 1억을 주더라도 그 목적은 달성을 해야지요. 받기 싫다면 그만둬야 되고.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우리가 그렇게 해야 맞는데 현실적으로 그게 정말로 인력이 많이 필요하고 그거를 평가를 하려면 쉽지 않았습니다.
- 위원장 이문석
- 그러니까 과장님 현실적으로 안되고 있다 이런 말씀 아닙니까?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현실적으로 상당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저희들이 나가서 식단을 조사도 해보고
- 위원장 이문석
- 됐습니다. 그 정도 하시면 결론이 나온 것 아닙니까?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사진도 찍어서 대비도 해보고 그렇게 해봤습니다.
- 위원장 이문석
- 신준범 위원님!
- 신준범 위원
- 지금 아까 급식비가 1,236원인데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작년에 금년에 초등학교를 지원해줬는데 식단이 식품비만 1천원인데 저희시가 일식당 236원을 보조해줬지 않습니까?
-
그게 1,236원이라는 그 말씀을 드리는거죠.
- 신준범 위원
- 그러니까 그걸 물어보려는 거에요. 뭐냐면 그동안에 1천원가지고 일식을 했는데 교육계에서 해오던 것을 236원을 지원해줘서 1,236원 가지고 식비를 하고 있다는 얘기인가요?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예. 그렇습니다.
- 신준범 위원
- 그러니까 지금 계약이나 이런 것을 보면 다른 것은 그만두고라도 어쨌든 예전에 1천원씩 계약을 했던 부분이 1,236원으로 계약이 들어와요?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하면 금방 나오죠. 그런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 신준범 위원
- 결산은 그렇게 하고 있느냐는 얘기죠.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그렇지요. 저희들이 정산받아서 지금 그거를 심지어는 재료를 샀으면 거기에 계좌입금을 했는가 그래서 작년 동일 우리가 지원하기 전 그 식품가게와 후에 식품가게에 지급된 금액이 얼마 차이 나는가 이런 것 까지를 판단할 수 밖에 없잖아요. 먹은 것 표는 안나고 그렇게 하는데 그것이 그렇게 용의치 않기 때문에 지금 저희들이 고민한 게 그겁니다.
-
11억까지 지원해주면 더더욱 철저한 검증이 되야 되는데
- 신준범 위원
- 아까 윤철수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3억 지원해주니까 힘이 없다. 10억을 지원해주니까 힘이 없다 이 얘기는 정말 해서는 안될 얘기에요. 왜 그러냐 하면 이 조례를 만드는 취지고 급식비를 지원해주는 취지가 10원을 지원해주더라도 10원의 목적이 있기 때문에 지원하는 거지. 당연히 교육부에서 해서 급식을 해야 될 부분을 우리 자치단체가 예산도 많지 않은 자치단체가 지원을 하면서까지 가는 목적 자체를 달성하기 위해서거든요.
그렇다면 10원을 주더라도 큰소리 치면서 해야 될 부분이에요. 안 받겠다면 주지 마세요. 저기서 얼마 주지도 않으면서 자꾸 터치하냐고 하면 주지 마세요. 분명히 얘기해야 됩니다. 이거는 왜냐면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지속적으로 달라고 하거든요. 그러다보니까 현실적으로 부딪히거든요.
- 신준범 위원
- 과장님 어려운 부분은 아는데 관리하는데 어려운 부분은 알아요. 분명한 건 뭐가 되야 하냐면 거기서 여기 터치한다고 그런 취지로 교육청이나 어디서 받는다면 줄이지 마세요. 딱 끊어버리세요. 끊어버리고 왜 지원을 못하게 됐나를 설명해주세요. 그러면요 명확해집니다. 그래서 분명한 것은 그 목적과 그걸 가지고 한다 라면 큰소리쳐가면서 해야 될 일이지. 액수가 적으니까 큰소리 못 친다 이렇게 되면 안된다 말이죠.
- 윤철수 위원
- 과장님!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예.
- 윤철수 위원
- 본 위원이 그동안 듣는 얘기나 소문을 들어보면 직접 부식을 납품하는 사람한테 들은 얘기이기도 하고요. 교육계하고 거래를 하다보니까 참 말 못할 부분이 많답니다. 무슨 얘기인지 알죠?
그 사람들이 업체를 바꿀 수가 없어요. 근본적으로 그런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분명하게 우리가 자세를 가지고 가야 되요. 조례를 왜 만들었는데요. 그 쪽에서 그런 부분들이 자꾸 끌려다니는 식의 얘기를 하면 우리 교육 경비 주잖아요.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위원님이 걱정하신 대로 교장선생님들하고 실무자 영양사까지 회의를 해서
- 윤철수 위원
- 그 안에 말도 못할 비리들이 이게 공공연한 비밀로 되 있어요. 공공연한 비밀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자꾸 교육계에서 자꾸 말을 안 들으려고 하는 이유는 그런 부분도 강하게 작용하는 부분이 있을 수가 있다라는 거에요. 그거 상식적으로 구체적으로 짚어봐야 됩니까?
그 책임을 행정에서 져야 되요. 이제 이 돈을 준다 라고 하면 그렇지 않다면 잘라야죠. 우리 원래 목적하고 다르게 된다면 잘라야 될 일이지. 뭣하러 줍니까?
교육경비도 따로 작년에 조례 만들어서 지금 주고 있고요. 교육경비 일부를 또 주는 거에요. 이런 식으로 간다라고 하면
- 위원장 이문석
- 자 위원님들이 왜 그런 뜻으로 하시나 하시는 말씀을 직접 현장에 반영하세요. 왜 우리가 돈 줘가면서 목적도 안 맞게 하겠습니까?
하시고
(김완경 위원 거수)
예, 김완경 위원님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지정게시대요?
- 김완경 위원
- 예.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답변드리겠습니다.
-
대산 중앙시장하고 운산 IC 엊그저께 윤 위원님 말씀하신 해미지구대, 음암구치소, 동문귀빈예식장, 석남 현대아파트가 되겠습니다.
- 김완경 위원
- 지금 지난번에 사무감사때도 얘기를 드린 것 같은데 여기 보니까 광고업자 보수교육, 신규교육예산이 들어있대요.
결론적으로 광고물에 대한 교육이 아니겠어요? 쉽게 얘기해서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업자교육이요.
- 김완경 위원
- 업자교육이죠?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예.
- 김완경 위원
- 지금은 옛날 같지 않고 업자가 게시까지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렇죠?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예.
-
위탁으로 했습니다.
- 김완경 위원
- 업자가 옛날에 광고를 우리가 사용자들이 광고를 의뢰하면 광고를 써서 그 사람들이 다뤘는데 지금은 게시까지 업자가 다 하는 것 같더라고. 그렇죠?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예, 신고하고 수수료를 우리한테
- 김완경 위원
- 그러니까 지금은 그 업자는 결론적으로 불법광고게시를 잘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 아니에요? 쉽게 얘기해서.
그렇죠? 그렇게 했으니까 게시대에 안하면 불법이다. 알고 있죠?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예.
- 김완경 위원
- 지난번에도 제가 지적했듯이 의료원 옆에는 당연히 거기는 게시하는 것이 정상으로 인정하는 것 같더라고. 우리가 보면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하여간 그것은 특별관리 해 보겠습니다.
- 김완경 위원
- 그래서 제 생각에는 그것이 시내쪽에 게시대가 적다고 그러면 의료원쪽에 양해를 구해서 거기다 게시대를 정식적으로 하는 것이 어떤가, 그 안을 한번.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그것도 제가 알아보겠습니다.
- 김완경 위원
- 그 안을 한번 드리고, 또 아까 대로 지정 게시대도 게시하면 지난번에 제가 지적했듯이 게시 기간이라든지 또는 허가를 득했다는 검증 관계가 전혀 없어서 이것이 검증을 받은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기한이 넘은 것인지 이것을 전부 분간을 못 하잖아요. 쉽게 얘기해서.
그래서 기한이 넘은 것은 철거할 수 있도록 표시를 해주고 거기다가 아까 대로 제대로 광고를 해주고 만약에 표시를 할 수 있다고 그러면 그 광고물이 어디서 나왔느냐, 광고업자를 주소나 이름을 넣어서 이 광고물이 어디서 나온 광고물이라는 것을 표시를 해서 불법으로 게사한 곳은 어떤 광고 회사에서 했다, 이렇게 해서 앞으로 사후관리를 한다면 좀 효과적이지 않을까.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저희들이 참고하겠습니다.
- 김완경 위원
- 그래서 지금까지 광고물 게시를 잘못해서 과태료 물린 것이나 이런 것 있어요? 과태료 물린 것, 잘못해서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예, 많지요.
- 김완경 위원
- 그래서 그런 방향으로 만약에, 업자가 지정 게시대에다가 안 하고 다른 데가 설치를 했을 때 그 책임은 업자가 진다, 이래서 그것을 광고 표시를 옆에다 하던지 어떤 지시를 만들어서 의무적으로 광고업자 표시를 해서 이 광고물은 어느 회사에서 나왔고 이런 쪽으로 해서 근본적으로 불법 광고물이 난립하지 않게 이런 방향으로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좋으신 말씀입니다. 필요한 것은 조례도 제정해서
- 김완경 위원
- 해주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지정 게시물을 했더라도 거기다가 표시를 해서 기한이 한달이고 두달이고 하는 것 같더라고. 그럼 일반인이 게시하는 것을 제3자가, 다음 사람이 못 떼잖아요. 기간이 넘으면 열흘이고 얼맙니까? 그 기간이? 10일이에요, 20일이에요?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하여튼 알았습니다. 그 부분은 철저히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완경 위원
- 그러니까 그것은 기한이 넘으면 철거를 누가 해도 될 수 있게끔, 그래서 다른 광고업자가 가 보니까 기한이 넘었다, 철거되는데
거기다 게시를 해놨는데 여백이 없으니까 광고는 달아야 되고, 아무 데나 달긴 달고 그러니까 아무 데나 단다 이거예요. 그래서 그런 문제를 집중적으로 단속을 잘 하시도록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예.
- 김완경 위원
- 지난번에 보니까 의료원 쪽에 철거를 다 했대요? 많이 했더라고요.
그래서 주기적으로 단속도 매일할 수는 없지만, 주기적으로 해서 난립하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예, 알겠습니다.
- 김완경 위원
- 교육비도 들어가 있고 불법 광고물 설치 예산도 들어가 있고 여러 가지 예산이 많이 들어가 있네요. 효과적으로 예산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예.
-
(오세호 위원 거수)
- 위원장 이문석
- 오세호 위원님!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지금 가장 가까운 데가 문화회관 옆에 길 건너, 삼거리.
- 오세호 위원
- 어디요?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문화회관 옆에 부춘동사무소에서 나오면서 그 삼거리 있지요? 삼거리 길 건너.
-
유도형이라는 것이 여러 개 간판을 집합해서 그러고서는 다 그 주변에 난립된 간판은 제거를 합니다. 그것을 떼 내니까 또 갔다 놓고 자꾸 해서 아예 아주 그렇게 하자고 해서 하는 것인데 내년에 성연 오사삼거리하고 팔봉 입구 그 다음에 팔봉 옥내 사거리하고 대황리 입구, 부석 칠전리, 음암 주민자치센터 입구, 해미 반양초등학교 입구하고 읍내동에 맛이나 가든 옆에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이문석
- 다음은 222페이지, 223페이지.
(윤철수 위원 거수)
윤철수 위원님!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금년에는 5억 6,800이.
- 윤철수 위원
- 전년도 예산이 없는데요. 여기에?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추경에 나갔지요.
- 윤철수 위원
- 아, 추경이구나. 추경에는 얼마가 나갔었지요?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5억 6,800이요.
- 윤철수 위원
- 5억 나갔었나요? 이게 그럼 조례가 정한 범위내에서 정한 겁니까?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3% 범위인데 지난번에 1.5고 이번에도 1.5% 밖에.
- 윤철수 위원
- 우리 자주재원 중에 3%라는 것 아니에요?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예.
- 윤철수 위원
- 자주재원은 얼마 보낸 거예요? 이게?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620억.
- 윤철수 위원
- 620억이요? 우리 이번에 예산이 4천억인데 620억 밖에 안 되나요?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시세만요. 세외수입 말고 시세.
- 윤철수 위원
- 그리고 조금 아까 유도형 연립 간판에 대해서 도움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 아까 오세호 위원님이 말씀하신 거요. 유도형 연립 간판, 그게 어디 한 곳에 들어가면 업체니 이런 것을 쭉 붙인 거지요?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예.
- 윤철수 위원
- 그게 하나 세우는데 2,500만원 들어갑니까?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예, 그렇습니다.
- 윤철수 위원
- 그런데 문제는 그 업체의 이름을 넣어주는데 식당이니 이런 것을 넣어주는 것 아니에요. 어떤 업체를 넣어주는 거예요?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도로변 옆에는 안 됩니다. 자격이
- 윤철수 위원
- 예, 안으로 들어가는데 거기 몇 개나 들어가 있어요? 거기 간판안에 몇 업체나 들어가 있냐고.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20개.
- 윤철수 위원
- 20개 정도 들어가면 그 안에 있는 업소는 다 들어갑니까?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그것을 할 때 어떤 특정만 하는 것이 아니고 주변의 신청을 받아서 했어요.
- 윤철수 위원
- 그러면 신청을 받으면 변화도 있을 수 있겠네요? 중간에 이사를 간다든가, 폐업을 했다든가 그러면 뺐다, 꼈다 하는 간판이 필요하지 않겠어요? 고정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게 수시로 변할 텐데.
- 생활민원담당 신권범 제가 답변하겠습니다.
-
그 사항은 그 업체가 변형이 되어서 그 자리가 남아 있으면 신청에 의해서 본인이 거기다가
- 윤철수 위원
- 제 말씀은 붙박이로 딱 간판 만든 것 아닙니까?
- 생활민원담당 신권범 예, 그렇습니다.
- 윤철수 위원
- 그러니까 그것을 앞으로 신청하는 업체가 들어갔다가 다른 데로 이사를 갔다든가, 폐업을 했다든가 이렇게 되면 이렇게 되면 필요가 없는 것 아닙니까? 그 간판은
- 생활민원담당 신권범 예, 그렇습니다.
- 윤철수 위원
- 그것을 뺐다, 꼈다 하는 방법이 없겠느냐는 거지요.
- 생활민원담당 신권범 그것도 생각을 해봤는데요, 지금 현재
- 윤철수 위원
- 생각은 해 보셨어요?
- 생활민원담당 신권범 예.
-
그런데 재질을 떼어 내게 되어 있습니다. 떼서 다시 거기다 붙이게끔 이런 재질로 지금 시공을 했습니다.
- 윤철수 위원
- 그러면 가능합니까? 지금 제가 얘기한 것이
제 말씀만 대답하면 돼요.
- 생활민원담당 신권범 예, 가능합니다.
- 윤철수 위원
- 뺐다, 꼈다 하게끔 한 거예요? 그걸?
- 생활민원담당 신권범 아닙니다. 뺐다, 꼈다 한 것이 아니고 거기다가 붙이게끔 되어 있습니다.
- 윤철수 위원
- 그럼 그것을 떼 내고서 다시 붙인다고?
- 생활민원담당 신권범 예. 뺐다, 꼈다 하게 되면 간판 자체가 보기가 좀
- 윤철수 위원
- 그러면 신청하는 업체한테 광고비를 받습니까?
- 생활민원담당 신권범 지금 신규 설치는 받지 않습니다.
- 윤철수 위원
- 그게 무슨 말씀이시죠? 말이 안 되네요. 선호하는 사람이 있을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것에 의해서 하는 것 아니에요? 만약에 그냥 해준다고 하면 다 하고 싶을 텐데 그것도 말이 앞뒤가 안 맞지요. 신청에 의해서 한다는 것도
지금 세입에 그런 부분들이 없어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 생활민원담당 신권범 당초에 저희들이 설치하게 된 목적은 난립되어 있는 간판을 철거하기 위해서 그것을 시작을 했습니다.
- 윤철수 위원
- 아니, 그러니까 제 말씀만 간단하게 말씀을 하세요. 그 목적은 충분히 알겠는데 그냥 그것을 무료로 붙여주는 거라면 어떤 업체가 원하지 않겠느냐는 말이에요. 어떤 업체가 원하지 않겠어요? 다 붙여달라고 하지
그렇지 않아요? 그것도 이상하네.
특정업체만 해주는 것 같으네.
- 생활민원담당 신권범 아닙니다. 지금 그 사항은 홍보를 그 지역에 있는 업체한테 저희들이 홍보를 해서
- 윤철수 위원
- 지금 우리 신계장님이 거기서 장사를 하시는데 거저 들어가는 입구에 유도간판을 해준다고 그러면 희망하지 않을 사람 어디 있겠어요?
- 생활민원담당 신권범 그래서 제가 그것을 전부 수용을 했습니다. 수용을 해서 한 사항입니다.
- 윤철수 위원
- 그런데 아까 20개 정도 있다면서요.
- 생활민원담당 신권범 예.
- 윤철수 위원
- 그 안에 업체가 20개 밖에 없습니까?
- 생활민원담당 신권범 하여튼간에 수용을 전부 했습니다. 그 지역은
- 위원장 이문석
- 애로 있는 회사가 없었다는 얘기 아닙니까?
- 생활민원담당 신권범 예, 그렇습니다.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문제가 없었어요.
- 위원장 이문석
- 문제 있었던 것이 전혀 없었다는 말 아니에요.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예. 너무 난립되다 보니까 어떻게 정리를 할 수가 없어서
- 윤철수 위원
- 아니, 문제는 없다고 하더라도 그게 지금 형평에 안 맞는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지금
누구든지 장사하시는 분들에게 광고를 해준다고 그러는데, 그게 광고판이거든요? 따지고 보면
우리 집 들어가는 길을 알려주는 거거든요? 그게 일정 정도 비용을 부담하는 것 같으면 비용을 부담하는 사람한테 따로 해주겠지만 무료로 해준다고 그러면 안 한다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다 하지.
- 생활민원담당 신권범 그런데 공교롭게도 지금도 칸이 남아 있는 실정입니다.
- 윤철수 위원
- 지금도?
- 생활민원담당 신권범 예.
- 윤철수 위원
- 그러면 아직 홍보가 안 됐네.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말이에요. 장사하는 사람이면
- 신준범 위원
- 제가 간월도에 있는 상황을 알려줄게요.
무슨 일이냐면 지금 난립해서 개인마다 걸어놨단 말이에요. 말뚝 박아 놓고 한 것을 철거를 시켜버린다고. 이것을
이 집합간판이 들어오면 이것을 철거를 시켜버렸어요. 그러니까 여기에 안 들어오는거야. 이 개인간판 놓으려고. 이런 현상에서 안 들어오는 경우가 있고 그러니까 지금 부족할 것 아니냐 이 문제가 안 나타나요. 문제가 생기더라니까요. 거꾸로 왜냐면
- 윤철수 위원
- 그렇다면 유도간판을 해주는 이유가요. 일반 개인적으로 다 간판을 세우고 싶다고 한다면 말이죠. 그걸 우리가 조례라도 정해서 불법광고물로 규정을 해서 이렇게 하나로 유도하는 것이 낫지. 그건 그거 대로 가고 이렇게 하면 일관성이 없는 거고
- 생활민원담당 신권범 불법으로 있는 것을 철거를 하는데 그게 부작용이 많잖아요.
- 윤철수 위원
- 철거를 하는데 대개 지금 현재 돌출광고를 하는 게 사용증명이나 이런 걸 받고 합법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돌출광고가 그러니까 지금 그걸 하고 싶어서 한다는 것 아니에요?
- 생활민원담당 신권범 합법적으로 한 것은 안고요. 불법적인 게 많기 때문에 그걸 정비를 하는데 도로변에 있는 그것도 자격이 있잖아요. 후면에 있는 업체
- 김완경 위원
- 과장님 그거 한번 위원님 말씀하시니까 고려해보세요. 그렇게 끝내야지 자꾸 논의하면 논쟁이 안되잖아요. 논쟁만 되잖아요. 그러니까 앞으로
- 생활민원담당 신권범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이문석
- 그러면 222, 223, 224, 225번 까지.
(정윤규 위원 거수)
예, 정윤규 위원님
- 생활민원담당 신권범 그건 아까 말씀드렸죠. 그것만 별도로 하나 이따가 나중에 설명을 드린다고 했죠.
- 정윤규 위원
- 그럼 설명해보세요.
- 생활민원담당 신권범 그건 거기에 아까 유계단체에 들어가지 않은
- 정윤규 위원
- 왜?
- 생활민원담당 신권범 새마을 관련 예산이 평생학습에서 빠져나와 있어요. 관이 장관 항목 중에 새마을 관리가 따로 들어있어요. 항목상 그래서 아까 드리는 말씀이에요.
- 정윤규 위원
- 여러 가지가 이상하고만. 평생학습과
- 위원장 이문석
- 더 질의 하실 위원 안계시면 226페이지, 227페이지.
안계시면 228페이지. 229페이지까지.
(윤철수 위원 거수)
윤철수 위원님
- 생활민원담당 신권범 예.
- 윤철수 위원
- 그런데 이 공회당이라는 말은 무슨 말이에요?
이해가 잘 안가네요. 다른 게 또 있어요?
계장님 말씀 좀 해보세요. 왜 공회당이라고 써 놨나.
일제시대 때 쓰던 말 같은데요.
- 새마을담당 이규선 새마을담당 이규선입니다.
-
이 사항은 물론 마을회관 용도는 같습니다. 같은데 저희들 사정을 말씀을 드리면 원래 동문 45통이 현대아파트거든요. 동문동 그런데 당초에 용접률이 가능한 걸로 해서 주민들 동의서를 3/2이상 받아서 이렇게 하다 보니까 사실 법적으로 용접률이 바뀌다보니까 사실 불가능한 상태가 됐습니다. 그래서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
현대아파트단지는 용접률 문제로 마을회관을 독립적으로 지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제 회관이 없는 장소가 되는데 사실 인구는 많고 거기에 어떤 시설물을 해서 마을회를 하든 아니면 주민들 무슨 교육을 평생학습을 하든 저희과에서 하는 일이 그러니까 그래서 저희시가 거기 부지에 시유지가 있습니다. 불용 지금 주차장인데 활용이 잘 안되는 그래서 일정 부분을 우리시가 우리시 소유로 건물을 지어서 남부지역에 평생학습 일부 프로그램 운영도 할겸 주민도 이용할겸 해서 공회당이라는 명칭을 죄송합니다마는 이게 동에 의견을 좀 물어보고 했더니 이런 명칭이 좋겠다 부담스럽지 않고 해서 했는데 이건 결정된 사항은 아니지만 명칭은 거기 지역주민과 친근감이 가는 명칭으로 해서 우리시 소유로 건축을 하려고 합니다. 조그맣게 해서 프로그램 운영도 하고 또 노인들에 대한 복지시설도 되게끔 운영을 하려고 예산을 요구한 겁니다.
- 신준범 위원
- 새마을계에 지을 게 아니네요.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우리시 재산이 되는 겁니다.
- 신준범 위원
- 새마을계에 세울 게 아니라고요. 예산 자체가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평생교육과 같이 연계한 거니까.
- 위원장 이문석
- 여기 평생교육과는 서산시 전부 관련 되 있어요.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그렇습니다.
- 윤철수 위원
- 이게 서산시 소유물로 한다는 것은 회계과에서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아니죠. 행정재산으로써 우리 재산으로
- 윤철수 위원
- 그러면 마을회관이 맞죠.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마을회관은 마을재산이 되고 말죠.
- 신준범 위원
- 과장님 이것은요. 부기를 바꾸세요. 왜냐면 지금 여기에 새마을계에 와 있다는 얘기는요. 마을회관이에요. 용도가 뭐니 아무리 설명해도 이건 새마을회관이라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게 평생학습계든 어디로 들어가서 그런 건물을 짓는다고 설명이 되 줘야지. 새마을계에 놓고서 그게 아닙니다 라고 얘기하면 이건 안 맞죠. 그렇지 않아요?
왜냐면 여기에 넣어놓으면 문제 생겨요. 나중에 가서 왜 문제 생기는지 알아요?
자 새마을계에서 새마을회관지었는데 어디는 말이야 시에서 다 돈대줘서 시건물로 지었다 이렇게 된단 말이에요. 말썽이 그게 다 생길 수 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새마을계에 갈 게 아니라 지금 평생학습계나 어디로 그 쪽으로 가는 게 맞지요. 당연히
- 윤철수 위원
- 마을회관은 그렇다 치고 마을회관 부분에도 그냥 동네 마을회관이 있고 시소유가 있으면 되는 거죠. 그건 규정상 그렇지 않아요?
마을회관 이름 붙이면 어떻습니까?
마을회관은 시 소유에요. 그 자체는 거기과는 이름 명칭 자체는 그렇단 말이죠. 그런 목적을 두려는 것 아니에요. 그런데 단 거기가 여러 가지가 문제점들이 있기 때문에 시에서 소유하고 시에서 해주려는 것 아니겠습니까?
- 위원장 이문석
- 잘 좀 검토 하세요.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
다음은 230페이지
(정윤규 위원 거수)
정윤규 위원님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예.
- 위원장 이문석
- 다 같이 줘요.
- 평생학습과장 이범주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문석
- 더 질의 하실 위원 안계십니까? 그러면 특별회계 929, 939
더 질의 하실 위원 안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평생학습과 소관 예산 심의를 마치겠습니다.
이범주 평생학습과장 수고 하셨습니다. 장시간 동안 예산안을 심사하시느라 위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 회의는 12월 12일 월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계속해서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20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