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0회 서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행정문화복지위원회회의록제8차
서산시의회사무국
2025년 12월 9일 (화) 10시
의사일정
1. 2026년도 예산안
심사된 안건
(10시 개회)
- 위원장 강문수
-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10회 서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8차 행정문화복지위원회 개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존경하는 동료 위원 여러분!
2026년도 예산안 심사 마지막 날입니다.
위원님들의 협조를 당부드리며 계속해서 2026년도 예산안을 심사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0시 1분)
1. 2026년도 예산안(시장제출_기획예산담당관)
- 위원장 강문수
- 의사일정 제1항, 행정문화복지위원회 소관 2026년도 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오늘은 의사일정에 따라 감염병관리과, 문화시설사업소, 시립도서관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운영을 위하여 제안 설명은 생략하고 곧바로 심사하는 것으로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감염병관리과 소관부터 심사를 시작하겠습니다.
한은숙 감염병관리과장님 답변석으로 이동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안 811쪽부터 827쪽까지입니다.
전체적으로 살펴보시고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선숙 위원님.
- 가선숙 위원
- 예, 가선숙 위원입니다.
서산시의 감염병 관리를 위해서 애쓰시는 과장님 이하 직원분들 예산 편성하시느라 고생 너무 많으셨고요.
저는 전반적으로 보건소 결핵 관리에 대해서, 그 사업이라든가 관리에 대한 것에 대해서 전반적인 설명 부탁드립니다.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입니다.
위원님께서 질문해 주신 결핵 관리 사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결핵 관리 사업은 일단 환자 관리부터 시작해서 찾아가는 검진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환자분들은 복약 관리부터 시작해서 저희가 등록한 환자분들이 계시거든요?
그분들이 처음 약을 드시기 시작할 때부터 완치까지 하는 관리를 시작하고.
그건 환자 관리하는 거고 예방 차원에서는 교육, 홍보, 검진, 찾아가는 검진, 엑스레이 검진, 이런 사항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 가선숙 위원
- 그러면 서산시 결핵 환자는 지금 어느 정도 파악됐나요?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올해 지금 한 저희가 11월 기준으로 89명이 등록이 되셨는데요.
- 가선숙 위원
- 그 연령대가 어떻게 돼요?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연령대는 65세 이상이 한 70%, 80% 정도 되십니다.
- 가선숙 위원
- 지금 항간에는 어떤 얘기가 들리느냐 하면, 대학생들, 학생들, 아니면 청소년, 젊은 여성들의 다이어트를 심하게 하다 보면 영양 공급이 잘 안 되잖아요.
그러다 보면 결핵이 많이 늘어난다고, 그렇게 숨은 결핵 환자가 많다고 그런 얘기가 많이 들리거든요.
서산시는 숨은 결핵 환자 수까지는 어떻게, 파악이 안 되죠?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숨은 결핵… 그러니까 저희가 노인을 검진해서 발굴을 하고요.
또,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청소년이라든가 젊은 층에서도 발생을 하는데, 그런 분들을 위해서 저희가 중고등학교 학생들 검진을 하고, 또 사업장 같은 데, 올해는 조금 부족했거든요.
그래서 내년 같은 경우는 젊은 층이 있는 사업장이라든가 외국인들… 외국인도 좀 많이 발생하는 사례가 종종 늘어나고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내년에는 그런 사업을 위주로 시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가선숙 위원
- 결핵이라고 하면 후진국 병이라고 하는데, 사실 저희가 어렸을 때 결핵 실(seal)도 크리스마스 실(seal)도 있었고.
그런데 지금 점차 없어지고, 그런데 다시 대두되는 게 지금 영양 공급이라든가 많은데 다이어트라든가 극빈층 사이에서는 여전히 결핵이 정말 위험한 병이잖아요, 전염성도 굉장히 높고.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예, 그래서 저희가…
- 가선숙 위원
- 그렇기 때문에 감염병관리과에서 정말 철저히 서산시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예, 알겠습니다.
- 가선숙 위원
- 이상입니다.
- 위원장 강문수
- 예, 가선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정수 위원님.
- 이정수 위원
- 예,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전년 예산 대비해서 큰 변동 없는 것 같은데 좀 감액 편성하신 것 같고요.
특별한 건… 매번 이렇게 해 주던 사업들을 잘 진행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예산 편성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817쪽에 생물 테러 초동 대응 요원 교육 및 훈련 지원 관련해서, 이게 전년도에는 안 했던 사업이죠?
올해 이제, 격년제로 하는 사업 같은데.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예.
- 이정수 위원
- 이 예산 가지고 보호복이라든지 제독 장비 같은 거 구입하시나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으로 예산 편성하셨는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예, 생물 테러는 저희가 훈련을 매년 하고는 있는데, 소규모로도 하고 대규모도 하고 있습니다.
대규모는 격년제를 실시하는데, 서산시 같은 경우는 한 16년도? 그때 한번 했고.
이제 지금 처음부터, 내년에 저희가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런 훈련에 들어가는 기자재라든가 소모품, 또 생물 테러 관련해서 보호복 같은 것, 그런 것을 구입하는, 그렇게 훈련용 교육 책자라든가 그런 것을 구입하는.
- 이정수 위원
- 실제 훈련은 다른 유관 기관과 같이 합동으로?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예, 훈련은 커서 저희… 예를 들어 종합운동장이라든가 그런 큰 시설을 빌려서 넓은 데서, 민·군·경까지 해서 경찰, 소방.
또, 생물 테러 같은 경우 제독이 필요한 부분이잖아요?
그런 경우 군하고 이렇게 협업해서 하는 사업입니다.
- 이정수 위원
- 그러니까 이게 지금 10년 만에 하는 거라고요?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예, 우리 시는. 그동안에는 소규모로 하다가.
- 이정수 위원
- 굉장히 큰 훈련이 되겠네요?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예.
- 이정수 위원
- 준비를 철저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예, 알겠습니다.
- 이정수 위원
- 그리고 다음 쪽에 감염병 대응 관련해서 손 씻기 사업 같은 것들도 많이 하고 계시고.
또, 손 씻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행사 같은 것도 운영해 주고 계신데.
이거 올바른 손 씻기 사업 같은 것들은 어떤 식으로 추진되고 있어요?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저희 올바른 손 씻기는 저희가 캠페인도 나가서 하지만, 어르신들의 시설? 지역 시설이라든가 어린이집을 찾아가서 손 씻기 사업을… 올바른 손 닦기, 가장 감염병의 기본이잖아요?
- 이정수 위원
- 그렇죠.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예, 그렇게 해서 해주고.
또, 저희가 지소별로도 항상 내소분들이 오셔서 늘 이렇게 할 수 있도록, 손세정기? 뷰박스라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구입해서 비치하고 항상 이렇게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손 씻기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 이정수 위원
- 예, 잘 추진해 주시면 감사하겠고.
또, 822쪽에 국가 예방접종 실시 관련해서요.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예.
- 이정수 위원
- 요새 독감이 유행이잖아요?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예, 그렇습니다.
- 이정수 위원
- 그러니까 어린이 독감도 굉장히 많이 걸리는 것 같고.
이거 예방 접종 관련해서 홍보도 굉장히 좀 중요한 것 같아요.
무료라고 해도 이게 지금 무료로 접종해 주시는 게 굉장히 많잖아요?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예.
- 이정수 위원
- 근데 아예 이렇게 접종을 안 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은 것 같은데, 그런 부분에서 잘 챙겨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예, 알겠습니다.
저희가 홍보를 열심히 하고 미접종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1 대 1로 안내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이정수 위원
- 예, 그리고 대상 포진 예방 접종 관련해서도 이게 원래 65세 이상 차상위 계층이라든지 기초생활 수급자분들한테 무료로 이렇게 접종해 주는 거잖아요?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예.
- 이정수 위원
- 그런데 이게 60세로 이제 바뀌었나요?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예, 좀 낮춰서.
- 이정수 위원
- 이것도 잘되고 있는 거죠?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예.
- 이정수 위원
- 이것도 홍보랑 많이 예방 접종을 할 수 있도록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예, 알겠습니다.
- 이정수 위원
- 예, 이상입니다.
설명 감사드립니다.
- 위원장 강문수
- 예, 이정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동묵 위원님.
- 최동묵 위원
- 예, 최동묵 위원입니다.
825쪽 상단쯤에 보면 특수 방역 차량이 있어요.
우리가 특수 방역 차량이 있는 거죠?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예, 있습니다.
- 최동묵 위원
- 방역 차량에 대해서 설명을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방역 차량은 저희 보건소에도 있고요.
각 읍·면·동별로… 아니다, 읍·면·동에는 연막기를 하고 저희 특수 방역 차량은 보건소에 있습니다.
- 최동묵 위원
- 그러면 제가 흔히 본 것은 차량 뒤에 방역기를 달고 움직이는 것을 많이 봐서.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예.
- 최동묵 위원
- 방역차라고 하면 어떻게…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아, 그런 게 있고.
지금 저희가 방역 차량에 싣고 있는 것은 연막, 기름을 부어서 하는 소독기를 지금 하는 거고요.
지금은 연무 소독으로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친환경 소독. 물로 희석해서.
그래서 그 자체가 차량 안에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
- 최동묵 위원
- 그러면 1톤 트럭 뒤에 연무 방식이 좀 큰 게 달려 있는 그런 형태인가요?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예, 기계가 이렇게 설치되어 있습니다. 특수 방역 차량은.
- 최동묵 위원
- 그러게요, 정비라고 했는데 비용이 이렇게 적게 드나 싶어서요.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비용은 그동안 많이…
- 최동묵 위원
- 그 부분만 정비를 하나요?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그렇죠.
- 최동묵 위원
- 차량 유지비는 따로 있고, 그것에 대한 정비는 이 부분만이다?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예.
- 최동묵 위원
- 예, 알겠습니다.
그 밑에 보니까 휘발유, 등유, 경유, 이게 또 1년에 이렇게 사용되는 비용인가 봐요?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예, 그렇습니다.
- 최동묵 위원
- 따로따로 드는 이유가 있나요?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그게 필요에 따라서…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저희가 연막에서 연무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차량에 기름 넣는 것도 있지만 연막은 휘발유를 섞어서 뿜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올해 같은 경우는 수해가 있었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침수 가구나 이런 데는 연무가 효과성이 떨어져서 연막으로.
- 최동묵 위원
- 상황에 따라서 등유 쓸 때도 있고 경유 쓸 때도 있고 그렇다는 거죠?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예.
- 최동묵 위원
- 그 밑에 정화조, 방충망 구입이 있어요.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예.
- 최동묵 위원
- 이것도 설명 좀 해 주세요, 어디 정화조에 방충망인지.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예, 정화조, 방충망은 저희 마을 단위에 정화조가 있습니다.
- 최동묵 위원
- 마을 단위 정화조요?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예, 마을에 가구… 주택이라고 하죠?
주택 방충망, 위에 이렇게 씌워주는 건데.
저희가 내년에는, 모기 같은 게 유충 때문에 발생되는 것이거든요? 겨울 내내 붙어 있어서.
그런 부분을 그 위에도 방충망을 씌워서 나가지 않도록 해주는.
- 최동묵 위원
- 언제부터 했나요, 이것은?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이것은 안 했고, 저희가 내년에 한번 같이.
정화조에 구충구제도 좀 뿌려보고.
- 최동묵 위원
- 이렇게 하면 효과가 있을 것이다, 지금보다는 더 낫다?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예, 그렇습니다.
구충구제를 많이 더 해보려고 합니다.
- 최동묵 위원
- 그러면 서산시 전체적으로 한다는 거죠? 마을 단위에.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아, 그것은 저희가 파악해서.
- 최동묵 위원
- 파악해서요?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예, 올해 같은 경우도 정화조 구충구제 뿌려주는 거, 그런 것도 마을 단위로도 계획을 하기도 했고.
홍보하면 주민들이 찾아오셔서 하셨습니다.
- 최동묵 위원
- 유충들을 보면 어떻게 거기를 뛰어 들어가는지, 보면 그런 게 있더라고요.
그래서 거기에 무슨 소독약도 주시고 하시는 거 아니에요?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예, 그렇습니다.
- 최동묵 위원
- 알겠습니다, 감염병관리과에서 선도적으로, 선제적으로 대처해서 주민의 건강을 좀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강문수
- 예, 최동묵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경화 위원님.
- 이경화 위원
- 예, 이경화 위원입니다.
예산안 813쪽에 결핵 관련해서, 결핵 관리 사업에서 입원 명령 결핵 환자 지원이 있어요.
이거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결핵 환자 입원 명령 지원, 이것은 결핵 환자 중에 ‘다제내성’이라고 해서 약을 먹어도 듣지 않는 경우, 그런 분들이 있어요.
그런 분들과 또 하나는 ‘비순응자’라고 하는데 약을 드셔야 되는데 안 드시는 분들, 거부하시는 분도 있고 그 약을 잘 못 드시는 분들이 계세요. 간혹.
그러면 그런 분들은 입원 치료가 좀 필요한 경우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때 입원 치료를 할 경우에 이송비, 그러니까 입원을 하시게 되거든요?
그런데 대부분 입원이 결핵 전문 병원이라든가 본인이 다니시는 병원 같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 이송비를 지원해 주는.
- 이경화 위원
- 이런 부분들이 있나요?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거의… 저희가 1명에서 2명 정도, 거의 1명 정도 매년 계시더라고요.
- 이경화 위원
- 입원 명령이라고 하니까 꼭 해야 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거든요.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아…
- 이경화 위원
- 안 먹는 것도, 스스로가 안 먹는 경우도 발생하면.
만약에 치료를 거부했을 경우에 어떤 조치들이 또 있나요?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그런 조치는 저희 행정적으로 제재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저희가 계속 복약 관리를 하거든요. 전문 결핵 관리사가 계셔서.
복약 관리를 하면서 안 되시는 분들은 행정적으로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입원 치료를 하셔야 되거든요.
입원 치료해서 하셔야 되는데, 사실 거부… 그런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본인도 설득을 하지만 가족분들하고 설득을 해서 되도록이면 입원해서 치료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서 저희가 1명 정도 계속 발생했었거든요?
이렇게 다 해서 치료 받으시고 나오셔서 완치하고 있습니다.
- 이경화 위원
- 이런 건수들은 좀 있는데, 이 예산은 한두 명 정도가 있어서 썼다는 말씀인 거죠? 한 번에 신규로 들어와 있기에.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예.
- 이경화 위원
- 그리고 다른 건 다 해 주셨는데, 요즘 주변에 감염 진드기, 감염 쯔쯔가무시?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예, 그렇습니다.
- 이경화 위원
- 이게 홍보도 되게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주변에 꽤 많이 있어요.
이게 “굉장히 위험해서 사망에 이를 수 있다.”까지는 나왔는데.
사실, 이것은 감염병관리과에서 할 일은 아니지만 이것에 대해서 계속 예방에 대한 안내를 하잖아요. 국가적으로도 하고.
그런데 의사들이 진단을 못하는 경우들이 많더라고요, 초기에 진단을 못해서.
이것에 대해서 정확하게 어떤 증상이 있으면 된다고 하는데 감기 증상하고 비슷하다든가 다른 것과 비슷하다 보니까 시기를 놓치는 경우들이 많아서 좀 길게 가던데.
이것에 대해서 시민들이 알아야 되거나 내지는 의사들이 좀 더 알아야 되는, 이런 게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예방비가 들어 있기는 한데 홍보나 이런 게, 그런 거에 대해서 고민을 좀 해 주실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그래서 저희가 그런 부분도 있고, 또 저희가 쭉 분석을 자체적으로 해보니까.
전에는 주로 텃밭이나 농업 위주로 많이 발생했는데, 작년이 많았었어요.
작년이 많았었고 올해는… 진짜 작년에 많아서 올해는 그런 부분을 자체적으로 분석해서, 주로 홍보를 많이 해야 되거든요.
홍보를 많이 했는데, 올해 잘됐나 싶더니 11월에 갑자기 또 이렇게 늘더라고요.
11월에 늘었는데, 텃밭 종사자도 있지만 야외로, 그런 활동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또 그런 사례가 좀 많이, 이번에 보니까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농업인이나 텃밭 종사자들, 그러니까 농업 위주로 하시는 분들한테 더 홍보를 하겠지만.
예를 들어서 관광지나 그런 데에서도 좀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이경화 위원
- 관광차 하시는 분들한테 한다든가, 하여튼 이게 예산이 7,200만 원 있기는 한데 기피제 관련해서.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예.
- 이경화 위원
- 이게 정말 필요한 데까지 갈 수 있게끔 홍보를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예, 알겠습니다.
- 이경화 위원
- 그렇게 하고 아까 817쪽 생물 테러 대응 훈련 시행하는 거, 이거 대규모인데, 736만 원? 이거는요?
아까 말씀하신 대로 민·관·군·경까지 하고 많은 데서 오는데, 대테러 훈련이면 거기에 따르는 홍보라든가 장비를 말씀하셨는데 금액이 적은 거 아니에요?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아, 그렇지는 않습니다.
민·관·경에서 오는데…
- 이경화 위원
- 그쪽에서도 준비를 하나요?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예, 예를 들어 해독… 아니, 제독이라고 하는 거지.
그 제독 같은 경우는 군에서도 장비 자체가 오는 거기 때문에 저희는 기본 관련된 운영이라든가, 이게 책자도 필요하거든요. 훈련해야 되는.
그런 것을 준비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이경화 위원
- 하여튼 이거 뭘 준비하시는지 저희들에게 자료 좀 부탁드릴게요.
왜냐하면 소방 훈련 같은 거 하면, 대규모로 하게 되면 굉장히 비용이 많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그것에 비해서 금액이 좀 적어서 이것은 어떤 것을 하시는지 궁금해서 그러니까, 그거 어떤 거 할지 자료 좀 부탁드릴게요.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예, 알겠습니다.
- 이경화 위원
- 예,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강문수
- 예, 이경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동묵 위원님.
- 최동묵 위원
- 예, 최동묵 위원입니다.
825쪽 하단에 보면 방역 소독 피해 보상이 있어요.
30만 원 해서 1,500만 원이요.
이 세부 내역을 보니까 벌통 30만 원, 이렇게 돼 있거든요?
이 내용이 좀 궁금해서요.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예,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입니다.
방역 피해 보상이 위원님 말씀하신 주로 벌집을 많이 하는 곳에서 이렇게 발생하는데.
- 최동묵 위원
- 양봉이요?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예, 양봉.
- 최동묵 위원
- 예.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그런 경우가 이제는 주로 산속에 있잖아요?그런데 그게 멀리 날아… 기본 반경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사례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긴 있었는데 그렇게 크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이게 항상 또 있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항상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사전에, 그러기 전에는 저희가 어디 농가, 어디 위치에 있는지 그것은 저희가 사전에 다 받아서 그런 거 할 때는 주의를 하고 있습니다.
- 최동묵 위원
- 이게 농업기술센터 것이 아닌가 싶어서요.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그런데 양봉 꿀 농가, 저희가 현황 자료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받는데, 저희가 방역을 하게 되면 마을을 하는 게 아니라 산 속, 집 주변, 그런 데 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런데 가끔 벌집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요즘에는 대규모로 하는 벌집도 있지만… 이게 뭐라고 해야 되나요?
취미 생활 자체로도 조금씩 있으시더라고요, 그런 부분이.
그런 데는 마을 가까운 곳에도 있어요.
그래서 이제 그런 것을 대비해서 저희가…
- 김맹호 위원
- 꼭 필요한 예산이라고 생각하는 거죠.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예, 그렇습니다.
- 김맹호 위원
- 최동묵 위원님, 꼭 필요한 예산이라고 하는데.
아니, 지금 강력하게 주장하잖아요.
(웃음소리)
- 최동묵 위원
- 이해가 잘 안 가서요.
방역 소독인데, 벌하고 이게 우리 감염병관리과하고…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아, 그 연기… 아까도 말씀드린 연막 같은 경우는 이렇게 퍼지잖아요.
그럴 때 거기에 피해를 입었다고 하고, 그 주위를 안 하기는 하는데,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가까이 있는 경우가 있어요. 모르는 경우가, 신고가 안 된.
그런 사항이 있을 때는…
- 최동묵 위원
- 아, 밀원 주변에, 꿀이 있는 꽃 주변에 우리가 소독을 했을 때 벌에 피해가 생긴다?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그렇죠, 벌이 죽는다.
- 최동묵 위원
- 벌이 죽는다, 그것에 대한 보상이다?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그런 것도 있었고, 또 전에 한 번은 해미 쪽인데, 우물이 산 같은 데 있잖아요?
저희가 소독을 했어요, 거기가 좀 필요하고 해서 했는데.
그분이 미꾸라지를 집어넣었다고 하더라고요. 자연으로 하려고.
그래서 그거 보상해 달라고… 사실, 그러니까 본인이 이제 키우신 거예요. 그냥.
그런데 그럴 경우도 이렇게…
- 위원장 강문수
- 어쨌든 간에 죽었다는 거예요?
- 감염병관리과장 한은숙
예, 종종 발생하더라고요.
그런데 저희가 확인했을 때는 그거로 인한 폐사가 아닌 것 같은데, 자꾸 주장을 하고 민원을… 우리 담당자를 계속 괴롭히고 막 그렇게 하니까, 그런 경우가 있어요.
- 최동묵 위원
- 예, 설명 감사합니다.
이해했습니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강문수
- 예, 최동묵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분이 안 계시네요.
제가 간단히 한 말씀드리고 가겠습니다.
우리 한은숙 감염병관리과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저희들이 오늘 이 순서를 정하면서 본래 정해져 있던 순서 이외의 새로운 순서를 정해야 할 필요가 생겼을 때 다른 분들이 양보해 주지 않았는데 흔쾌히 양보해 주시고 오늘 이렇게 순서를 잘 조정해 주셔서 특별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감염병관리과 소관 2026년도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한은숙 감염병관리과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문화시설사업소 소관 예산안입니다.
정동호 문화시설사업소장님 답변석으로 이동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안 843쪽부터 852쪽까지입니다.
전체적으로 살펴보시고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수 위원님.
- 이정수 위원
- 예, 이정수 위원입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845쪽 시설 및 부대비에 문화회관 건축물 외벽 도색 공사가 올라왔어요.
전년도에 비해서 예산을 좀 감액해서 편성해 주셨는데, 저희가 보면 철거 예정 건물이다 보니까 이게 과연 도색을 함에 있어서 꼭 필수적인 것인가에 대해서 한번 점검해 볼 필요가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
이게 2020년도에 도장을 한번 했고요.
지금 외부에서 볼 때는 보기가 흉물스럽습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그것을 감안하면서도 이번에 예산을 좀 반영시켰는데.
주로 외벽에는 수성페인트로 한 2번 정도 하고, 위에는 또 지붕이 있습니다.
지붕은 유성페인트로 한 2번 정도 해서 칠할 예정입니다.
- 이정수 위원
- 예, 지금 그걸 당장 꼭 칠해야만 비가 새는 거라든지 이런 것들을 좀 방지할 수 있는 부분인가요, 아니면 그냥 보기에 좀 그래서.
-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
아, 외관상 지금 너무 낡아서.
- 이정수 위원
- 낡아서?
-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
예, 부득이 필요한 상황이 되겠습니다.
- 이정수 위원
- 예, 일단은 알겠고요.
그 밑에 관용 차량 구입 관련해서 설명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
지금 저희가 전기차가 있는데, 기아 소울인데요.
이게 2015년도 7월에 구입해서 이미 내구연한도 경과됐고 좀 많이 낡아서, 연비도 잘 안 나오고, 그래서 이번에 부득이 전기차로 대체할 예정입니다.
- 이정수 위원
- 예, 그리고 850쪽을 보면 시설 및 부대비로 해미읍성 관련해서 예산이 좀 많이 올라와 있어요.
진남문 외부 조명 제어반 교체 공사라든지 전기 인입 공사 실시 설계 용역이라든지.
-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
예.
- 이정수 위원
- 전통카페 전기 증설 공사라든지, CCTV 신규 설치, 이거 관련해서 세부 사업 설명서에 내용 설명이 자세히 안 나와 있어서, 그것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
예,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입니다.
먼저 진남문 외부 조명 제어반 교체 공사는 지금 내부에 7개, 외부에 7개 총 제어반이 14개가 있는데요.
외부 조명 제어반이, 특히 비가 오는 우기에 비가 스며들다 보니까 자주 누전이 돼서 부득이 이번에 2개만 우선 교체할 예정이고 나머지는 예산 확보되는 대로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해미읍성 전기 인입 공사 설계는, 저희 지금 각종 공연이나, 특히 해미읍성 축제 때는 전기 한 300kW가 부족해서 해미읍성 전통 카페나 주막에서 단전되는 현상이 종종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설계비를 확보해서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고, 시설비는 다음에 내후년부터 단계적으로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전통 카페 전기 증설 공사는, 현재 전통 카페로 가는 전기 용량이 지금 65kW 선이 있는데, 이것도 수시로 인덕션이나 전기용품을 많이 쓰다 보니까 자주… 이게 단선이라고 하나요? 전기가 다운이 됩니다.
그래서 전기가 가는 길을 좀 넓혀 주는 건데, 약 33kW를 증설해서 총 98kW의 전기로 가는 길을 확보하는 설비 용량 증설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해미읍성 동문, 서문 CCTV는 이게 금년도 5월 3일부터 주말에 동문 하고 서문을 개방을 했는데 이쪽에 지금 CCTV가 설치가 돼 있지 않아서 이번에 우리가 안전이나 관람객들, 또 여러 가지 편의 측면에서 이번에 2대를 양쪽에 1대씩 해서 설치할 예정입니다.
- 이정수 위원
- 총 4대가 설치되는 건가요?
-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
아니요, 1대씩.
- 이정수 위원
- 1대씩이요?
-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
예.
- 이정수 위원
- 예, 알겠습니다.
설명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강문수
- 예, 이정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가선숙 위원님?
- 가선숙 위원
- 예, 가선숙 위원입니다.
예산안 846쪽 류방택 별 축제 개최에서 사업비가 좀 늘었는데 계속 작년까지 동결해서 사실 되게 궁금했었거든요.
물가도 많이 오르고 그랬는데 25년 사업까지 동결했었잖아요.
그러면 26년 사업부터는 좀 약간 증가됐어요, 설명 부탁드립니다.
-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
예,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입니다.
이 부분은 자체적으로 축제 예산을 늘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847쪽에 있는 현창 사업비 일부를 감액하고 이번 축제비로 돌려서 증액을 시켰습니다.
- 가선숙 위원
- 예, 왜냐하면 드론 축제라든가 지금 한 2, 3년 동안 굉장히 호응도가 좋거든요.
그래서 서산시 해미읍성 축제에 이어서 류방택 별 축제는 대표적인 축제로써 되게 많은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축제인데.
작년에 제가 예산 심사할 때도 조한호 소장님한테 “물가도 많이 올랐는데 계속 동결이네요?” 했더니 “올해까지는 동결하고 내년부터는 좀 더 증액하겠습니다.” 그렇게 했는데 올해 증액해서 들어왔어요.
그래서 한번 여쭤보는 거예요.
-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
예, 좀 부족하지만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 가선숙 위원
-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강문수
- 예, 가선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신 위원님 안 계십니까?
최동묵 위원님.
- 최동묵 위원
- 예, 최동묵 위원입니다.
저희 문화회관하고 공식적으로 행사를 할 때 보면, 문화회관이 여기 보면 음향 시설이나 무대 시설 같은 것, 수선하는 이런 비용이 있거든요?
전에도 한번 문화회관 음향 시설 관련해서 질문을 드려보면, “저희 음향시설은 아주 문제없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해 주시는데, 각 단체에서 행사하실 때 보면 음향 시설을 따로 추가해서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거 중복적으로 이렇게 하시네.” 그래서 그런 비용을 좀 아껴서 다른 데 예산을 좀 쓰고 해야 되는 게 아닌가 싶은데요.
사실은 우리가 갖고 있는 시스템이 아주, 외부에서 가져오는 거 못지않게 훌륭하게 시스템이 돼 있지 않나요?
-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입니다.
지금 문화회관이 아시겠지만 90년도 1월 6일에 개관해서 거의 한 35년 됐습니다.
그동안에 무대 시설이나 음향 시설을 중간에 교체는 했지만 일부는 외부에서 직접 가져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마 그 무대하고, 또 그 무대 성격상 맞지 않아서 자기들이 직접 쓰는 경우도 있는데.
또, 중간에 하도… 이게 1년에 365일 연중무휴로 하다 보니까 고장도 많고 수선할 일도 많이 있습니다.
- 최동묵 위원
- 아, 그래요?
그러면 지금 그 음향 시스템 가지고는 행사하기가 좀 불편한 점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어떤가요?
-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
예기치 않은 수리가 좀 많이 있습니다.
행사하는 데 무리는 없지만 중간에 끝나다 보니까 1년 360을 계속 돌리다 보니까 그런 문제가 조금 있더라고요.
수리, 수선해야 될 부분.
- 최동묵 위원
- 그러게요, 그러면 저희 시설을 가지고… 예를 들어서 어떤 특수한 음향이 필요하다든지 그런 부분에서는 따로 행사를 진행하는 거는 그렇다고 판단이 되는데 그렇지 않은 일상적인 행사들을 보면 추가적으로 저렇게 음향 시설을 따로 저렇게 하실까 싶어서, 비용 절약 차원에서 한번.
우리 시설이 거기에 못지않다고 전해 들어서 한번 여쭤보는 겁니다.
-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
그건 기획사나 업체들이 직접, 주관사들이 운영하기 나름인데요.
자기들 것을 굳이 쓴다고 할 때 저희가 말리지는 않습니다.
- 최동묵 위원
- 예, 알겠습니다.
어쨌든 중복적으로 예산 비용이 들고 있다, 본 위원이 판단할 때는.
그래서 한번 질문을 드려보고요.
현재 음향 시설은 일반적인 행사에는 크게 문제가 없다는 말씀이시죠?
-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
예, 맞습니다.
- 최동묵 위원
- 예,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강문수
- 예, 최동묵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이경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경화 위원
- 예, 이경화 위원입니다.
예산안 844쪽, 광장 및 쉼터 화단 관리, 이거 어디를 말하는 건지.
-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
아, 잘 못 들어서.
- 이경화 위원
- 884쪽 공공운영비에서 광장 및 쉼터 화단 관리에 300만 원이 들어왔는데, 이게 어떤 사업인지.
-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
저희 문화회관하고 문화원 사이 오른쪽에 쉼터가 좀 있습니다.
그쪽에 조경수도 있고 데크도 있고 해서 그쪽 부분을 관리하는 비용이 되겠습니다.
- 이경화 위원
- 예, 여기를 광장이라고 표현하신 건가요, 거기 쉼터에 올라가다 보면 왼쪽에 있는?
여기를 그냥, 그전에는 어떻게 관리가 됐어요?
-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
그전에는 아마 잔디로 돼 있는데, 그걸 문화원이나 문화회관에서 공연이나 관계 되시는 분들은, 사실은 안보다도 바깥에서 흡연하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그쪽에 저희 흡연실도 대기 시켜놨습니다.
- 이경화 위원
- 이것을 지금 관리하고 있는 것에서 조금만 신경 쓰면 될 것 같은데.
화단 관리에서 별도로 300만 원이 또 편성이 된 게, 어떻게 관리를 하실 건지.
-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
화단은 저희 광장 주위에 조경수가 있습니다, 소나무하고 일부 나무.
그거 1년에 한 3번 정도 예초도 하고 전정도 하는 비용이 일부 포함돼 있습니다.
- 이경화 위원
- 여기예요?
-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
예.
- 이경화 위원
- 그전에 했던 대로 그냥 하면 안 돼요?
그전에는 이 예산이 별도로 오지 않고 이 안에서 사용…
-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
기존에는 화단 제초인부임이라고 저희가 아마 세웠었는데.
그게 중대 재해 처벌법이나 이런 문제가 돼 있어서, 저희가 이쪽으로 이렇게.
- 이경화 위원
- 그냥 이건 외주를 주겠다는 거죠?
-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
예.
- 이경화 위원
- 외부 업체한테 줘서 하겠다?
-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
예.
- 이경화 위원
- 알겠습니다, 이게 비용이 크지는 않은데 거기를 1년에 300을 들여서 관리한다고 그러면 제가 가서 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게 꼭 필요할까 생각이 드는 거예요, 이 예산은.
한번 이것은 일을 해 주시는 분들이 조금 더 관리를 하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리고 또 다른 데 전정하는 것들 있잖아요?
-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
그것은 장비가 좀 많이 들어갑니다.
- 이경화 위원
- 예, 다른 데 하는 것과 연결해서 하면 될 것 같아요.
여기 소유가 문화시설사업소 소유인가요?
-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
예.
- 이경화 위원
- 문화시설사업소에서, 지금 문화회관에 전정하는 애들도 있을 거 아니에요? 해야 되는 그 주변에 주차장 쪽으로.
그런 사업할 때 같이 해도 될 것 같거든요?
여기를 특별하게 어떻게 하실 건지에 대한 것을 한번 자료 부탁드리도록 할게요.
-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
예, 알겠습니다.
- 이경화 위원
- 그렇게 하고 문화회관 외벽 도색이 왔는데 내벽도 도색을 했나요? 제가 기억에 지금…
-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
내벽은 작년에 방수 시설하고 같이 했습니다.
- 이경화 위원
- 좀 깨끗해졌나요?
-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
예.
- 이경화 위원
- 그걸 차이를 못 느끼겠던데?
이게 왜냐하면 그전에 영상을 이렇게 촬영하면 시커멓게, 지저분하게 나온다는 말씀들을 좀 들었어요.
그래서 영상을 촬영했는데, 그 공연은 굉장히 좋은데 이 외벽이 들어오는 순간 좀 눈에 거슬렸다는 분들이 있어서.
그런데 이게 칠해지고 나서 깨끗해졌다는 얘기는 못 느껴서, 오늘 가서 꼭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847쪽, 금헌 류방택 선생 현창 사업비를 줄여서 별 축제로 갔다고 말씀하셨어요.
-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
예.
- 이경화 위원
- 이렇게 줄여도 현창 사업하는 데 지장이 없나요?
-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
저희가 그 현장 사업비 내역을 보면 홈페이지가 별도로 있습니다.
그게 한 100만 원 되고, 나머지 부분은 금헌 류방택 앞에 홍보물 제작이 좀 있더라고요.
그래서 홍보물 제작을 좀 과감하게 줄이고, 그렇게 하고 나머지 부분은 축제비로 돌린 상황이 되겠습니다.
- 이경화 위원
- 이렇게 안 돌려도 축제비 500만 원을 더 세울 수 있는 거 아니에요?
꼭, 이게 정해져 있나요? 문화시설사업소에서는 딱 이만큼 예산을 써야 된다.
-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
이게 저희들도 좀 올려보고 이쪽 사업회 쪽하고 열심히 노력은 했지만 이게 쉽지 않네요.
- 이경화 위원
- 현창 사업이 잘 진행되면 좋기는 한데, 사실은 이 현창 사업, 류방택 선생 같은 경우는 서산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자랑이잖아요?
이 현창 사업비를 줄여서 별 축제로 가는 게 그렇게 좋아 보이지는 않아요.
그러니까 이 예산은 어떻게든 좀 지켜야겠다는 의지를 기획 쪽에 좀 보이셔서, 다시 복원을 하셔서 현창 사업이 제대로… 700도 사실은 잘되는 건 아닐 텐데, 제대로 될 수 있게끔 그렇게 예산을 또 복구하시기 바랍니다.
-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
예, 알겠습니다.
- 이경화 위원
- 이게 어디 것을 빼서 넣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게 해 주시고 849쪽에 해미읍성 동원 객사 내부 관람 환경 개선, 이것은 어떻게 하실 건지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
이 부분은 지금 동원 객사를 보면 거의 비어 있습니다.
그래서 동원에는 이순신 장군 집무실을 조금 한번 제안해 보려고.
전체적으로 100은 아니더라도 그런 식으로 하고, 또 객사 쪽에는 일부 생활관을 일부 제안하려고 했던 예산이 되겠습니다.
- 이경화 위원
- 관람 환경 개선이 아니라… 좀 다른 거네요? 시설 쪽인 거네요? 관람 환경이 아니라.
-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
예.
- 이경화 위원
- 그래서 “관람 환경을 어떻게 개선한다는 거지?”라고 했는데 시설이라는 거죠?
-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
예.
- 이경화 위원
- 그런데 여기에 지금 이순신 장군을 말씀하셨는데, 군관… 저기였잖아요?
동원에서 생활하실 직급이 아니셨거든요?
이 역사적인 오류가 발생하면 안 되는데, 어떻게 해야 되나요? 그런 건?
그 역사 고증을 잘해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
전라도 통영에…
- 이경화 위원
- 거기는 되죠, 거기는…
-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
예, 세병관이라고 하는 데가 있는데.
그쪽에는 이렇게 이순신 장군 관련해서 세트를 잘해 놓으셨더라고요.
- 이경화 위원
- 예.
-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
그래서 그런 것을 한번 보고 해서.
- 이경화 위원
- 아니, 거기는 관찰사인가요? 그거 대장이었기 때문에, 장군이었기 때문에 그게 가능한데.
여기는 장군이 아니었거든요, 뭐라고 하죠?
-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
최대한 고증을 받아서.
- 이경화 위원
- 예, 그래서 잘하셔야 돼요.
해미읍성에 잠깐 계실 때는… 뭐라고 그러죠? 부사관은 아니고 좀 낮은 직급이었기 때문에, 그런 것에 대해서 역사적인 오류가 생기지 않게끔.
어떤 것을 하는 건 좋기는 한데 그게 잘못 인식되면 안 되기 때문에 그런 것을 감안해서 개선 사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게 조금 밋밋해서 하겠다는 건데, 하는 게 좋은지 안 하고 그냥 놔두는 게 좋은지도 고민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
예, 알겠습니다.
- 이경화 위원
- 왜냐하면 뭘 넣는 게 조심스러울 수 있거든요?
그렇게 하고 850쪽, 해미읍성 내 상사화 구근, 이거 계속 구입하나요?
-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
올해도 추경에 좀 반영시켜 주셔서 일부 식재를 했고.
나머지 부분을 또 해서 단계적으로 좀 더 할 예정입니다.
- 이경화 위원
- 이게 구근이, 상사화도 번식을 하잖아요?
그러면 이것을 캐서 보관했다가 하면 몇 개 더 늘어나는 이런 시스템이잖아요, 튤립처럼.
그거를 관리하시는 분들이 조금 있으신가요? 이거 그냥 사서 심는 것만 하나요?
-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
관리는 별도로… 저희 직원들이 하는데, 심는 것은 그냥 사서 심습니다.
- 이경화 위원
- 그러니까 그 관리를, 캐서 다시 보관했다가 한다든가…
-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
아니요.
- 이경화 위원
- 그냥 놔두는 거예요?
-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
일단 그 부분은 자체적으로 번식력 있게 해 놓고 추가로 범위를 좀 확대해서.
- 이경화 위원
- 그래서 그게 궁금해서.
알겠습니다, 그 밑에 보면 해미읍성 병장기(운제) 신규 제작, 이게 병장기가 많이 있는데 고쳐 쓰고 막 이렇게 했거든요?
다시 제작도 많이 했는데, 별도로 이렇게 들어가 있는 이유가 또 있을까요?
-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
지금 그 병장기가 9점, 9종류가 있는데.
지금 맨 끝에, 현재 옛날 우마차를 대신해서 갖다 놨습니다. 해미읍성 축제 때문에.
기존에 있던 사다리 공성차는 너무 낡아서, 썩어서 지금 다 폐기를 했어요.
일단, 그것을 다시…
- 이경화 위원
- 그건 만든 지 얼마나 됐는데요?
-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
녹슬어서 안전에 위험이 있어서 도저히 안 되겠더라고요.
- 이경화 위원
- 그러니까 그게 몇 년 정도 됐어요, 그거 만든 지는?
-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
그것은 제가 파악을 못했는데, 그래서 부득이하게 우마차를 대신 해 놓은 상태입니다.
- 이경화 위원
- 그래서 이거 하나 만드는 데 이 금액이 든다는 거죠?
-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
예.
- 이경화 위원
- 이게 비 맞고 이러면 일찍 상하는 거, 혹시 그럴 수도 있는 건가요?
-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
예, 목재로 만들어져서.
- 이경화 위원
- 잘 상하지 않게끔 만들어야 될 것 같은데요?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강문수
- 예, 이경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제가 간단하게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안견기념관 관리 운영과 관련해서 예산안 851쪽, 설명서 1417쪽입니다.
이번 시정 질문에서도 운영과 관리 문제와 관련된 부분을 지적한 바 있습니다.
우리 시의 역사적, 문화적 큰 가치가 있는 시설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매번 있었던 지붕 보완 공사, 그다음에 누수 현상, 방수 문제, 이런 부분들이 잘되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잘됐겠죠? 한 3억 정도 들어가서.
-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
예, 그것은 다 마무리 됐습니다.
- 위원장 강문수
- 다 마무리 됐죠?
-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
예.
- 위원장 강문수
- 그런데 이렇게 마무리를 해놓고 다음에 가서 보면 그 자리에 똑같이 빗물이 흘렀던, 이런 흔적들이 계속해서 진행됐던 과정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 잘 관심 있게 봐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강문수
- 예, 그래서 이러한 부분에서 우리 모사본 관련돼 있는 이 부분도 올해 신규로 진행되는 부분도 있죠?
-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
예.
- 위원장 강문수
- 그래서 이런 부분도 어떻게 보면 새로운 모사본이 올 때마다 그 모사본을 그린 화가에 관련된 평가가 조금은 달랐던 부분들이 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 저런 부분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서 특별히 신경을 써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강문수
-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문화시설사업소 소관 2026년도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정동호 문화시설사업소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시립도서관 소관 예산안입니다.
이경숙 시립도서관장님 답변석으로 이동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안 855쪽부터 866쪽까지입니다.
전체적으로 살펴보시고 질의하신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수 위원님.
- 이정수 위원
- 예, 소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이정수 위원입니다.
예산안, 전체적으로 약간 증액 편성이 됐는데 보니까 자산취득비에서 좀 증액이 된 것 같아요, 그렇죠?
858쪽에 자산취득비를 보면 자가 대출 반납기 장애인 접근성 강화 장비 키트 구입이 있어요.
그거랑 도서 관리 시스템 구입에서 굉장히 예산이 커서, 이 두 부분은 세부 사업 설명 자료에는 제가 이해하기가 조금 쉽지 않아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2가지만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시립도서관장 이경숙
예, 시립도서관장 이경숙입니다.
일단 저희가 장애인 시스템은 위에서… 요즘 그것을 필수로 안 하면 저희가 과태료를 내야 되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신규로 전면 다 바꿨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이번에 시스템 전면… 저희가 사용하는 시스템이 중단이 돼서 3억 8천으로 해서 저희가 예산을 이번에 세워서 내년에 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어쩔 수 없이 저희가 중단으로 인한 전면 교체거든요? 저희 전산 자료.
그래서 이번에 예산이 좀 과다하게, 자산취득비로 예산 책정이 됐습니다.
- 이정수 위원
- 그러니까 자가 대출 반납기 같은 경우는 장애인 접근성 강화 장비 키트를 구입해서, 그러니까 11개 대출 반납기에 그것을 적용한다는…
- 시립도서관장 이경숙
예, 그러니까 전면 다.
작은도서관부터 해서.
- 이정수 위원
- 아, 전부 다.
- 시립도서관장 이경숙
예.
- 이정수 위원
- 그것을 하나라도 안 하면 그냥 다 과태료예요? 하나에 얼마씩 과태료를 매기나요?
- 시립도서관장 이경숙
예, 그렇죠.
저희가 일단은 시립도서관 먼저 하고 단계적으로 할까 생각을 해봤거든요? 왜냐하면 예산이 많이 드니까.
그런데 그렇게 하다 보면 매년 나오고 바꿀 때 한 3,000만 원 정도 넘게 되는데.
매년 하는 것보다 전면적으로 하는 게 나을 거다, 어차피 해야 되는 것이거든요.
왜냐하면 이것은 장애에 대한 특별법이기 때문에, 그래서 이번에 전면 하는 것으로 해서 예산을 세웠습니다.
- 이정수 위원
- 그러니까 장애인의 실제 이용 빈도랑 관계없이 무조건 해야 되는.
- 시립도서관장 이경숙
예, 그렇죠. 관계없이 무조건.
- 이정수 위원
- 무조건 해야 되기 때문에 이것은 해야 되고, 도서 관리 시스템마저도… 이게 도서 관리가 대출 반납이라든지 자료 검색이라든지…
- 시립도서관장 이경숙
그렇죠, 여러 가지. 회원이라든가.
- 이정수 위원
- 그런데 이게 갑자기 왜 중단되는 거예요?
- 시립도서관장 이경숙
그것은 그 기간이 있으니까, 제가 사용 기간은 정확히 모르는데 그게…
저희가 기간은 모르는데, 이게 중단이 딱 되면 이렇게 해서.
- 이정수 위원
- 거기에서 그냥 통지를 하나요? 중단시킨다고 언제까지?
- 시립도서관장 이경숙
예, 계약 기간이 있기 때문에.
- 이정수 위원
- 아, 계약 기간 중단?
- 시립도서관장 이경숙
예, 중단해서 다시 교체.
프로그램 같은 것을 보면 다른 데도 마찬가지로 어느 정도 사용하다가 중단되면 다시 교체하고 그러거든요?
그런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저희도.
- 이정수 위원
- 예, 설명 감사드리고요.
그리고 860쪽에 독서 관련 자격증반이 운영되고 있잖아요?
- 시립도서관장 이경숙
예, 맞습니다.
- 이정수 위원
- 이거는 어떻게, 잘되고 있나요?
- 시립도서관장 이경숙
너무 잘되고 있습니다.
- 이정수 위원
- 아, 그래요?
- 시립도서관장 이경숙
왜냐하면 이 자격증을 가지고 복지 관련 전문 자격증 있잖아요?
요양보호사라든가 약간 그런 게 연계돼서, 이렇게 할 때 플러스가 돼서 취업을 할 때 좀 플러스 자격으로 해서 다들 너무 좋아하시고 많이들 하세요, 신청도 많고요.
- 이정수 위원
- 그러면 이거 자격증반 같은 경우는 기간이 얼마나 돼요? 그러니까…
- 시립도서관장 이경숙
저희가 3개월 정도 해서.
- 이정수 위원
- 3개월?
- 시립도서관장 이경숙
예.
- 이정수 위원
- 예, 나머지는 잘 봤고요.
아무튼 예산 편성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강문수
- 예, 이정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경화 위원님.
- 이경화 위원
- 예, 이경화 위원입니다.
예산안 860쪽에 열람실 의자 구입하는 게 있어요, 600만 원 정도인데.
열람실 의자를 다 바꾸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최근에 바꾼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 시립도서관장 이경숙
시립도서관장 이경숙입니다.
대산도서관인데요, 저희가 전면 바꾸지는 않고요, 일부만, 반만 바꿨어요.
이번에도 너무 예산이 많이 들어가서.
낙후됐는데 일부 25개만 하고 50개 중에서.
- 이경화 위원
- 알겠습니다, 이제 바꿀 때가 다 돼 가는군요.
- 시립도서관장 이경숙
많이 낙후돼서, 그리고 이게 공동으로 사용하면 더 쉽게 훼손이 되는 것 같아요.
- 이경화 위원
- 861쪽에 보면 독서 동아리 운영 지원 사업이 전년도 예산액이 있었을 텐데 신규처럼 들어와 있거든요?
이거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시립도서관장 이경숙
이게 먼저 저희가 작년까지는 민간경상사업보조로 해서 보조 형식으로 저희가 운영을 했었는데요.
동아리를 운영하다 보면 실버, 대부분 나이가 많이 드신 분들이 오세요.
그래서 동아리당 60만 원을 저희가 지원해 주는데 정산을 하려면 너무 어려워하셔서 항상 해마다 우리가 평가할 때 얘기를 들어보면 “너무 보조금 정산이 어렵다. 금액도 얼마 안 되는데.” 그래서 저희가 다른 자치단체를 파악해 봤어요. 어떻게 하고 있는지.
그랬더니 다들 그냥 일반 사업비로 해서 업무추진비라든가 아니면 행사운영비로 해서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도 이번에 나이 드신 분들이 너무 힘들어하셔서, 정산하려면 아시지만 보조금 정산이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저희도 힘들고 하시는 분도 힘들고 해서 저희도 바꿔서…
제가 사실은 행사운영비나 아니면 업무추진비로 하려고 했는데 예산팀에서… 어쨌든 이거 할 때는 저희가 책을 구입하거든요?
그래서 책 구입이 들어간다고 자산취득비로 예산을 바꿨어요.
- 이경화 위원
- 그렇게 자산취득비로 바뀌면 이 자산에 대해서는 관리를 또 하셔야 되잖아요?
- 시립도서관장 이경숙
그래서 이것을 동아리 분들이 하면서 책을 구입해서, 동아리 분들이 책을 받아서 이거 가지고 동아리 토론도 하고 막 이러는데.
자산취득비로 하면 저희가 책을 못 줘요, 왜냐하면 저희가 보관해야 하기 때문에.
저희가 책을 구입하는 것은 전부 자산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그래서 내년에 이런 문제가 있다는 것을 나중에 알아서, 저희도 다른 자치단체처럼 행사운영비라든가 아니면 업무추진비로 바꾸려고.
내년 1월에, 또 마침 바꿀 때 의회에서 심의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그렇게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이경화 위원
- 그렇죠, 이렇게 하면 이게 자부담이 또 있잖아요?
5 대 5, 60만 원이면 60만 원.
그렇죠? 5 대 5죠?
- 시립도서관장 이경숙
자부담은 없습니다, 아예 없는데 책을 못 받는 것에 대한 반발이 있으시더라고요.
최근에 알았어요, 그래서…
- 이경화 위원
- 이것은 맞아요.
이게 예전에는 반반 해서, 그런데 지금은 아예…
- 시립도서관장 이경숙
그렇죠, 지금은 아예 그냥.
- 이경화 위원
- 그런데 이렇게 되면 책을 가져갈 수가 없는 상황이 되니까.
그렇죠, 이거는 맞네요.
- 시립도서관장 이경숙
그래서 내년 1월에 의회에 넣으려고 하거든요?
그때 여기 위원님들이 잘 좀 반영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 이경화 위원
- 예산의 편성 목이나 세부 사업을 바꾼다는 거죠?
- 시립도서관장 이경숙
예.
- 이경화 위원
- 안 그래도 좀 이상해서… 설명 감사합니다.
이렇게 하고, 행사운영비로 하게 되면 홍보물품비로 주는 거고, 그러면 너무 방만해질 것 같은 생각도 드는데.
- 시립도서관장 이경숙
그러면 업무추진비도 괜찮을 것 같긴 한데.
- 이경화 위원
- 업무추진비로 하면 도서관의 업무추진비가 늘어나기 때문에 그것도 또 나중에 감사 대상이 될 수 있어요.
- 시립도서관장 이경숙
그런데 행사운영비로 해도 어차피 저희가, 다 이거 독서 문화 행사거든요? 이게?
말 그대로 독서 문화 행사에 들어가는 거라서.
- 이경화 위원
- 그런데 너무 쉽게 사람들이 동아리 활동을 하고 책을 가지고 가는 구조가 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예산에 자부담을 넣어서 어떤 형태로 운영하거나 하면 조금의 부담감이 있어서 쉽게 접근하지는 않거든요?
진짜 필요한 사람들만 할 수 있는데, 이건 좀 고민을 많이 하셔야 될 것 같아요.
- 시립도서관장 이경숙
예, 일단 저희…
- 이경화 위원
- 보조금, 그게 너무 어려워서 그렇다는 거니까.
- 시립도서관장 이경숙
예, 너무 연세가 드셔서.
- 이경화 위원
- 잘 이해가 되고 해서, 이거 한번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시립도서관장 이경숙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강문수
- 지금 잠깐만요.
본건과 관련해서 우리 팀장님, 더 자세하게 설명할 수 있는 거 있으면 설명 해 주시죠?
- 관리팀장 신현기
시립도서관 관리팀장 신현기입니다.
지금 독서 동아리 관련해서 저희가 정산할 때 보면 상당히 우리 담당자가 수시로 다니면서 연락도, 와서 설명도 드리고 계속 했는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어려움도 많고.
또, 이번에 기획실에서 얘기하는 것을 보니까 보탬e 시스템이라고 해서 이것으로 하게 되면 상당히 우리도 힘들고 더 어려워지는 상황이 되더라고요.
그동안에 했던 것도 어려웠는데 더 어려워지는 상황이 돼서 부득이하게 저희가 행사운영비나 이런 것으로 하려고 했었는데 예산팀에서 “자산취득비로 해라.” 지금 이런 상황이 돼서 이렇게 됐는데.
아까 위원님 말씀대로 좀 고민해서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 고민해 보겠습니다.
- 위원장 강문수
- 예, 잘 알았습니다.
질문 계속하시죠?
- 이경화 위원
-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강문수
- 예, 계속 하시죠?
- 이경화 위원
- 끝났어요.
- 위원장 강문수
- 예, 이경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동묵 위원님.
- 최동묵 위원
- 예, 최동묵 위원입니다.
앞서 이경화 위원님께서 좋은 말씀해 주셨는데요.
이 부분 독서 동아리 관련해서 연락이 왔어요.
지금 해 주신 내용, 그다음에 위원님이 우려하는 내용, 그런 부분이 쭉 함축돼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 독서 동아리에 계신 분들의 입장을 들어보면, 잘 아시겠지만 그간에 우리가 책을 가지고 여러 가지 탐독하고 그다음에 여러 가지 많이 그 부분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해서 동아리 활동을 쭉 하면서 그 책을 다시 내놓는다? 그건 좀 안 맞는다. 우리가 1년 동안 공부한 걸 가지고.
그래서 그 부분도 좀 한번 챙겨줘라, 그래서 이게 한 달 전에 이것에 대해서 말씀이 있으셨나 봐요. 공식적으로.
그래서 그때 그 회의 장소에서, 동아리 측에서 “기존에 했던 대로 좀 해주세요.” 그래서 그 의견을 받아서 좀 진행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또, 다행히도 그 부분에 대해서 수용의 의견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서 문화 진흥 법률에 보면, 상위 법률에 보면 독서 문화 동아리에 관련해서 좀 더 지금보다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 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분들의 의견을 좀 반영해 주시고.
이날 또 그 자리에 산업건설위원회 문수기 의원님도 그 자리에 계셨다고 하더라고요.
- 시립도서관장 이경숙
예, 맞습니다.
- 최동묵 위원
- 거기 동아리 회원님들이 말씀해 주셨는데, 그래서 그때 위원님도 참석해 주시고 또 우리 과에서도 긍정적으로 답변을 해 주셨는데.
예산안 심사 때 그 부분을 좀, 우리의 의견, 시민의 의견이 좀 더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얘기 좀 해 달라.
그리고 또 의견이 어떤지 좀 물어봐 달라, 다행히 또 우리 이경화 위원님께서 물어봐 주시고 답변해 주셨는데 어쨌든 상위 법률에 맞게, 취지에 맞게 시민의 의견을 잘 받들 수 있도록 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 시립도서관장 이경숙
알겠습니다, 시립도서관장 이경숙입니다.
저희가 마무리하고 독서 동아리 거의 마지막으로 모여서 말씀하실 때 그때 그런 얘기가 오갔었는데.
저희가 사실은 이것을 자산취득비로 안 하고 다르게 하려고 했는데 그게 관철 안 됐어요.
그런데 이미 다 된 상태여서, 예산팀장 하고 논의를 했어요.
그래서 내년 1월에 심의가 있으니 한번 그때 조정하는 걸로 해서 마무리를 지은 거고요.
저희도 동아리 분들의 마음을 알아요.
왜냐하면 책을 가지고 계속 자기가 읽고 또 어떤 분은 분명히 좋은 것을 글귀도 적었을 거란 말이에요.
그런데 그것을 다 반납한다는 게 그래도 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내년에 한번 조정하는 걸로 최대한 노력해서 반영하겠습니다.
- 최동묵 위원
- 알겠습니다.
맞아요, 저희가 책을 하나 받게 되면 거기에 포스트잇도 붙여놓고 형광펜으로 좋은 문구 있으면 쭉 그려놓고 그다음에 그걸 또 마음속에 새기고 막 그렇게 하거든요.
나의 마음이 그 책 속에 들어가 있다.
그런데 그 책을 다시 어떻게 한다든지 하면 기존의 취지와는 조금, 독서 문화 진흥 법률과는 조금 멀어지게 된다. 다시 하게 되면, 지금의 새로 하려는 방식대로 하면.
그래서 우리 상위 법률에 맞게, 그다음에 우리 시민들, 동호인들의 마음에 맞게 행정을 펼쳐주시길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시립도서관장 이경숙
예, 알겠습니다.
- 최동묵 위원
- 예,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강문수
- 예, 최동묵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간단한 거 질의 한번 하겠습니다.
도서 관리 시스템 관련돼 있는 내용입니다.
예산안 851쪽, 설명서 1417쪽입니다.
여기에 현재 나와 있는 예산이 따로 2개가 잡혀 있는 내용이 같은 내용인지 다른 내용인지 한번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통합 도서 관리 시스템이라는 표현으로 유지관리와 관련돼 있는 부분이 1억 1,200 정도 예산이 잡혀 있고요.
옆에 또 도서 관리 시스템과 관련돼 있는 신규 사업에 3억 8천이 신규 사업으로 포함되어 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냥 표현, 글자 그대로 보면 둘 다 도서 관리 시스템 유지보수, 도서 관리 시스템 구입 이런 식으로 나와 있는데 이 부분 서로 다른 거죠?
물론, 이 부분은 다른 내용이죠?
- 시립도서관장 이경숙
예, 다른 것입니다.
- 위원장 강문수
- 예, 그 부분에 대한 설명 좀 해 주시죠.
그러니까 지금 얘기하는 통합 도서 관리 시스템 유지보수하고 도서 관리 시스템 구입하고 이 2가지에 대한 설명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시립도서관장 이경숙
도서 관리 시스템 유지비는 말 그대로 현재 사용하고 있는 것을 유지하려고 하는 거고요.
저희가 프로그램을 바꾸는 것은 하반기쯤에 할 예정인데요.
현재 우리가 운영하고 있는 전체 시스템을 완전히 다 바꾸는 단계로 하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기존에 하던 것을 하면서 동시에 바꾸는 게 들어가다 보니까 이렇게 시스템비가 들어갑니다.
그래서 일부 저희가 전산 서버 보안 운영 체계 구축하는 것은 작년에 저희가 4,800만 원 들었거든요?
그런데 올해는 이 부분을 뺐습니다.
그래서 시스템 운영하는 것에 대한 유지비는 들어가고 시스템을 다 바꾸는 것은 전체를, 운영 자체, 시스템을 바꾸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따로 들어가고 이렇게 됐거든요.
- 위원장 강문수
- 어쨌든 신규 시스템을 도입하는 거죠?
- 시립도서관장 이경숙
예, 완전 싹 바꾸는 거예요.
3억 8천 정도 들어가서.
- 위원장 강문수
- 예, 그러면 이렇게 되게 되면 통합 도서 관리 시스템이라고 해서 지금까지 해왔던 것도, 또 새롭게 생기는 도서 관리 시스템 이 부분과 합쳐지는 기능을 같이 가져가게 되나요? 2개가 다 같이?
- 시립도서관장 이경숙
그렇죠, 다 같이.
가기 전까지는 저희가 다 사용을 해야 되고, 만약에 통합 관리 시스템을 하더라도 마찬가지로 유지보수비는 다 들어가거든요?
- 위원장 강문수
- 그래서 유지보수에는 1억 1,200이 들어가고 3억 8천 정도의 신규 사업이 들어가서 하나의 시스템으로 같이 돌아갈 것 같다, 그런 말씀이시고요?
- 시립도서관장 이경숙
예, 그렇죠. 맞습니다.
- 위원장 강문수
- 그 부분 하반기쯤 준비하신다는 말씀이시죠?
- 시립도서관장 이경숙
예.
- 위원장 강문수
- 예, 설명 아주 잘 들었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시립도서관 소관 2026년도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이경숙 시립도서관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 여러분!
오늘 예산안을 심사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회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회의는 내일 12월 10일 수요일 오전 10시에 개회하여 행정문화복지위원회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계수조정 및 의결을 하겠습니다.
이것으로 제310회 서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8차 행정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1시 8분 산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