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그 정도 해마다 들고 있습니다.

예, 1식인데 개소수가 7개소라 그렇습니다.

이것은 해마다 하고 있는 사업인데요. 작년도 같은 경우는 8억2,300만원이 됐습니다. 금년도는 작년도보다 50%가 줄고 내년도 2010년도와 똑같이 50%가 줄어든 예산입니다. 이것은 천수만 지역의 생물다양성 촉진을 위해서 볏짚존치 사업부터 물가두기 사업 등을 해마다 하는 사업입니다. 그 부분이 본 사업비입니다. 보상금이라는 게 본사업이 4억 1,770만원입니다. 8억 2,300만원 중에 50%입니다.

포함된 겁니다.

그렇습니다.

예, 이것은 수용비 형태로 제작해서 설치하는 부분이고 그래서 500만원이 한 개소가 아니고 A지구에 8개소, B지구에 7개소로 15개소입니다.

내년도 4월에 1차 사업공간이 준공됩니다. 1차 사업공간은 생태학습관과 함께 4D영상관도 내년 말까지입니다마는 4월이면 준공을 같이 할 계획으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 4월에 준공이 되고 나면 준비기간을 4-5개월 정도를 거쳐서 내년도 10월이면 개관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그 개관 전에 서산 버드랜드에 대한 개관에 따른 모든 홍보물, 소개를 하는 내용과 함께 홍보하는 책자 홍보물과 기념품을 제작해서 개관과 함께 철새 버드랜드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기 위한 예산입니다.

버드랜드가 전체를 가리키는 단어여서 그런데 1단계 사업이 생태학습관과 2단계 사업이 4D영상관, 3단계 사업이 탐방로 등 생태체험시범사업인데 3단계 60억원 사업만 2012년 말로 되어 있고요. 3단계 사업도 금년도부터 1차 들어갑니다. 그래서 총 60억원 사업 중에 3단계인 2012년에는 8억원, 내년도에 12억원, 국비만 가리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금년도에 10억원씩 20억원, 그렇게 해서 총 60억원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1단계 사업은 내년도 4월에 1차 준공이 되고 내년도 말이면 가동하는데 이상이 없습니다.

그런데 내내 조류독감에 대한 걱정은 저희도 부서에서 똑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류독감을 걱정해서 중요한 생태자원인 버드랜드나 철새관련 사업을 전체적으로 중단시킬 수는 없다고 판단이 되고요. 그래서 지금까지 해 온 것에 대한 마무리가 내년인데 내년 개관과 함께 홍보물이라든지 기념품 이런 기본적인 것을 안 갖추고 개관을 한다면 그런 예산이 꼭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여태까지 한 사업이 효과가 떨어지지 않는가 이런 예산은 꼭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렇습니다. 금년 예산까지 6억 5천만원을 했습니다마는 내년도에는 2억 7천만원으로 줄여서 했습니다.

내년도 4월에 버드랜드가 준공됨으로 인해서 작년까지 대규모로 철새기행전위원회에 위탁을 해서 시행했던 6억 5천만원 예산을 대폭 줄였습니다. 금년도에는 2억 7천만원만 위탁을 하고 일반적인 소규모 프로그램 같은 부분은 버드랜드 내의 프로그램에 넣어가지고 운영을 해야 되겠다는 부분으로 했고요. 철새기행전위원회에 2억 7천만원으로 넣은 부분은 그쪽에서 해야 될 사업이 상당히 있습니다. 뭐냐면 철새를 활용하는 우리지역이 동북아철새의 기착점이 되고 가장 큰 철새도래지인데 이쪽에서 철새를 위한 네트워크 구성이나 국제적인 심포지엄, 국제적인 행사 이런 부분으로 해서 국·내외적으로 철새도래지로써의 명성을 갖춰나가기 위해서는 그런 쪽의 행사를 주로 기행전위원회에 기획행사로 해서 전체를 추진하게끔 했습니다. 총 금액에 대한 부분은 저희도 무슨 금액이 얼마라고 까지 예측을 정확히는 안했습니다마는 기행전위원회에서 하는 행사 중에는 국제탐조대 또 철새 네트워크 워크숍, 먹이주기 사업 프로그램, 방송 및 온라인 광고 옥외광고물 설치, 인쇄물이나 기념품제작, 행사진행 요원의 운영비, 사무실이나 평가용역 등 이런 쪽으로 해서 2억 7천만원으로 했습니다.

이 부분은 기행전 행사할 때 예를 든다면 철새탐조대 같은 것을 할 때 거기에 당장 필요한 이벤트성 기념물 같은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거기에 들어가는, 그것은 금액에 대한 부분이 크지 않고 이런 정도로 할 계획입니다.

4억 5천만원은 반납을 하고 2억원만 서식지 보호사업으로 했습니다.

예.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그 사업입니다. 버드랜드 3단계 사업인 생태체험 시범지역사업이 60억원 사업인데 국비 30억원, 시비 30억원입니다. 그게 금년도에 10억원이 들어갔고 내년도 예산에 시비, 국비 12억원으로 해서 24억원 사업입니다.

넓은 의미에서는 그럴 수 있는데요.

현재로써 사업 명에서는 버드랜드 내에 생태체험 시범지역 조성이라고 단위사업이 또 있습니다. 그 부분의 명칭을 그렇게 쓴 겁니다.

버드랜드 사업 중에 생태체험 시범지역 조성이라는 게 버드랜드 내에 있고 전체로 보는 생태체험이라는 부분은 이것과는 별도의 사업입니다. 이것은 버드랜드 사업 내에 들어 있는 탐방로, 전망대, 그 근처의 산책로를 개설하는 사업비입니다.

그렇습니다.

그것은 준공단계에 들어 있고...

이것은 금년도 예산이 되어 가지고 지금 예산이 확정돼서 내년도에 착공을 할 사업입니다.

그렇습니다.

용역만 들어갔어요. 실시용역.

금년도에 10억원은 들어가 있습니다.

용역이 들어가 있습니다. 실시설계용역. 아직 착공은 않고 용역 중에 있습니다.

용역비는 12월 안으로는 안 내보내죠.

이 부분은 금년도에 10억원이 국비, 시비 10억원, 20억원으로 총괄로 버드랜드 조성사업까지 해가지고 지난번에 예산담당 부서하고 금년도에 집행할 예산, 집행하지 않고서 넘어갈 예산에 대한 예산조정을 지난번에 최대한 했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이월예산으로 넘어갔습니다.

현재까지 작년도에 예산 2억원 해 주신 것은 토지매입비의 일부였습니다.

그것은 일부였고 거기에 따르는 토지 매입비가 나머지 추가비용이 남아 있는 부분입니다.

위 부분은 기념관 조성의 전체적인 부분이고 기념관 조성에 대한 방법론적 생태... 그러니까 생가의 복원만 할 것이냐...

전수관까지 할 것이냐에 대한 부분은 차차로 하고 이것은 작년도에 2억원을 주신 나머지 거기에 따른 대지, 토지매입비의 추가분입니다. 이것까지 해야 토지 매입이 완료되는 부분입니다. 건축비용은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조성이라고만 한 것이지 밑에 보면 토지매입이라고 나왔습니다.

이것은 실무부서에서 이렇게 맞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과학관이 현재는 위탁을 해 가지고 연간 사업비 2억 5천만원으로 내년도 6월까지 용역을 줘서 위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념사업회에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 이 위탁에 대한 여부결정도 100% 확정은 되지 않았습니다마는 내년도 상반기까지 위탁하고 나면 전반적인 위탁보다는 실질적인 운영, 교육이라든지 그런 기계적인 설비운영이라든지 이런 것에 대한 운영만 용역을 줘서 관리를 하고 그리고 기본적인 기간 운영은 실무선인 지역자원과에서 직접 운영을 하는 것이 좋겠다는 그런 의견이 검토가 됐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용역비는 2억 5천만원의 위탁운영에 대한 부분을 대신할 수 있는 기계적인 운영이라든지 교육용역을 하는 용역비입니다. 그래서 그 예산을 넣은 겁니다.

그래서 용역에 대한 부분은 내내 위탁을 저쪽으로 줘도 기념사업회에서 일부 관리층 한둘만 쓰고 나머지는 천문연구원이나 이런 쪽으로 위탁용역을 줍니다, 시설운영. 그래서 내년도 6월이 되고 나면 이 부분에 대한 것은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아직 확정된 부분은 아닙니다. 시에서는 이런 방향을 가지고 나가고 있기 때문에 예산은 이런 식으로 편성을 할 것이며 내년 상반기 정도에 위탁하는 것에 대한 부분은 종합적으로 6월말까지는 위탁을 하니까 그 사이에 종합적인 위원님들 말씀도 들어가면서 종합적인 검토를 할 겁니다. 그래서 최종 확정이 되고 나면 용역 이런 쪽으로 나가는 것으로 저희는 방향을 잡고 있고 이 부분에 대한 확정 후에 쓸 예산입니다.

현재까지는 위원님들이 의회에는 의결해 주신대로 내년 8월 31일까지는 무료입니다. 무료로 하고 있었는데 9월 1일이 되면 입장권 발급을 해야 되기 때문에 연초에 내년도에 당초예산에 입장권 발권기를 구입하는 예산으로 계상한 것입니다.

기술지원과장 류희권입니다. 우리가 농업기술센터 이전 대상지 토지 매입한 지역이 있거든요. 그쪽을 관리하기 위한, 지금 마늘 생강 재배를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소요되는 비용입니다.

농기계가 있는데 임대하는 사업은 작업기만 임대하기 때문에 기계 자체는 안 가 있습니다. 교육용 기계는 현재 예천동에 보유하고 있어요. 이동관계에 문제가 있고 작업과정에 문제가 있어서 가끔씩 빌려 쓰고 우리 것도 쓰고 합니다.

수익금 나와서 시 세외수입...

예, 불입하고 있습니다. 판매과정도 시중에 팔지 않고 도매시장에 경락가격을 항상 적용하고 있습니다.

한 4-5천만원까지도 나왔는데 지금은 면적이 공사관계로 줄어들어서 1,500만원 내지 2천만원 정도 됩니다.

예, 했습니다.

예.

그때쯤입니다.

저희도 건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일정을 도 단위에서 단체장들하고 기술원하고 잡아 놓아서 저희도 사람 못가고 해서 그런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앞으로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올해는 어려움이 더 많았습니다.

계속 건의해서 내년에는 그렇지 않도록 건의 하겠습니다.

농촌지도자하고 생활개선회, 작목별연구회 3개 단체가 포함됩니다.

향토음식 명품화 사업은 지역에서 내려오는 전통이나 이런 향토음식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서 음식 경연대회도 하고 판매장 운영도 하는 사업입니다.

지금은 정해진 것은 아니고 그런 솜씨 보유자를 발굴해서 지역 향토자원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얘기입니다.

작년도에는 게국지를 했었습니다.

예.

농업인 신문은 주간지인데 농업인 신문사 농촌지도자하고 연계된 신문이 있습니다. 회원들한테 주는데 부수가 늘어났습니다.

예?

그렇죠, 예.

지금은 회원수 비례해서 70%정도 밖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예.

예, 더 늘려서 도 중앙에서부터...

읍면 별로 활동 잘하는 회원 위주로 해서 명단을 별도로 받아서 했는데...

농촌지도자는 농업인신문이고 생활개선회는 여성농업인이라든지 여성 관련된 신문이 있습니다.

정보지이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서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아니에요, 도에서부터 배정을 그렇게 했습니다. 배정 부수가 적으면 어쩔 수 없이 여기에서는 그 인원에 맞춰서 배부해야죠.

꼭 의무라기보다는 국·도비이기 때문에 같이 보조를 맞춰서 하는 거죠.

용어가 비슷비슷해서 그런데 생강한과 지리적 표시는 특허청하고 매칭해서 지리적표시 등록을 해 놓는다는 얘기입니다. 지금 생강한과가 서산에서 잘 되니까 태안에서도 생강한과를 자꾸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지리적표시 지적재산권 확보를 안 해 놓으면 나중에 서로가 선수를 뺏길 수 있다고 볼 수 있나요? 그런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먼저 선수 치기 위해서 지리적 표시를 하려는 겁니다.

그것은 생활개선회가 읍면동 별로 있거든요. 200만원씩 활동 지원하는 겁니다.

예.

예, 읍면에 조직된 회당...

그렇죠, 생활개선회에서 행사를 하려고 하는 겁니다.

보상금이죠. 보상금으로써 도단위나 중앙단위 교육가고 할 때 지원해 주는 보상금으로 준다는 얘기입니다.

그것은 전부터 생활개선회에서 수년 동안 대나무가꾸기 사업 이런 것을 했어요. 그 사업을 올해는 연속적으로 해 보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충남 향토음식 체험장 운영은 도에서도 향토음식 보전의 특수사업을 하는 사업이 있거든요. 그 향토음식 체험장을 조성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그렇습니다.

사업장은 다르죠. 이름이 비슷해서 그런데 사업장 자체는 다릅니다. 같은 지역에 해 주는 게 아니고 지금 향토음식 활성화 지원사업은 도비 내시될 당시부터 기존 향토 음식장에 시설이라든가 장비 등을 지원해 주는 것이고 아까 2천만원짜리는 소규모이기 때문에 그런 사업 발굴에 목적이 있는 거죠.

향토음식 자원화 활성화 지원은 기존에 있는 데를 시설지원을 해서 음식점까지 겸할 수 있는 이런 정도의 사업장을 육성한다는 얘기고, 아까 2천만원짜리는 그런 정도는 되기 어렵죠. 발굴해서 전승·계승 보급시킨다는 의미가 크고 그렇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현재 타 광역시 조례로 5대5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우리 충남만 유독 자기네들 필요할 때는 5대5로 해라, 그렇지 않을 때는 3대7로... 형편에 어긋나게 예산배분을 하기 때문에 저희도 사실... 다만 도에서 지원사업이 결정되면 5대5로 신규로...

그렇습니다.

기술보급과장 가재계입니다. 예산을 많이 요구는 했습니다마는 서산시의 여건도 감안이 돼야 되기 때문에...

그 사업은 저희가 우량 씨감자를 생산하는 사업입니다. 저희 사무실에서 감자 기본식물을 가지고 무균실에서 배양을 해서 씨감자를 생산해서 농가에 보급을 해서 농가에서 한번 재배해서 일반농가로 공급하는 체계가 되겠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운산 거성리.

현재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도비사업으로 추진을 했는데 재해처리를 했습니다, 종결처리를. 그리고 나서 자체 무너진 하우스를 다시 펴가지고 복구해서 다시 할 계획입니다.

판매가 상당히 문제가 많은데요. 문제는 없었습니다. 가격도 보급종 가격으로 팔았고 소득도 올렸습니다.

큰 버스는 없고 소형차밖에 없습니다.

저희가 평가회나 현장교육 때 이동하면서 교육을 시키거든요. 예를 든다면 벼농사 평가회 때는 추수 후에 현장을 보도록 하고 품종 선정을 하도록 하는데 저희가 시청버스도 이용하지만 임대해서 같이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예, 한번에 200명이나 100명을 소집하면 차가 한 서너대 이상 있어야 됩니다.

예, 그렇습니다.

이것은 저희가 벼농사에서 병해충을 항상 예측을 합니다. 현재 무슨 병이 나왔고 앞으로 무슨 병이 나올 것이다 그래서 농가에 통보하는데, 예찰포의 운영재료비입니다. 비료, 농약 자재대입니다.

그 사업은 기능성 콩 종류, 서리태라든가 청자콩 또 그런 밭작물 작곡 위주로 생산하기 위한 시범사업이 되겠습니다.

농가신청을 받아서...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냥 파는 것보다 절임배추로 하면 상당히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농가신청을 받아가지고 심의를 통해서 선정을 하고 있습니다.

희망농가의 신청을 받아서 저희가 선정하는 것이 아니고 농업산학협동심의회가 있습니다. 그 심의회에서 결정이 되는 대로 지원이 되겠습니다.

아직 안 됐습니다.

내년 1월 중에 신청을 받을 계획입니다.

기존에는 땅에 낮은 지역에 재배했는데 1m이상 높여가지고 서서 딸기를 관리할 수 있도록 또 거기에 수경재배까지 포함해서 하는 사업입니다.

현재 금년 시범사업 2농가 현재 추진 중에 있고 다음 주중에 평가회도 가질 계획입니다.

아뇨, 지금 재배하고 있습니다.

지금 곧 나옵니다.

딸기에서 기존 농가들이 어려운 점이 엎드려서 작업을 하고 하기 때문에 허리를 많이 다칩니다. 그래서 허리 병이 많은데 그런 어려운 농작업을 회피하기 위해서 하이베드로 높이 재배를 하고 있고, 수경재배를 더 투입한 것은 딸기의 당도를 높이기 위해서 양액재배를 투입하면 품질이 좋은 딸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땅에서 하는 것보다 윤기가 나고 맛도 좋고 당도도 좋고 크기도 좋습니다.

그렇습니다.

금년에 해 봤는데 주로 주산지가 고북 신정리 쪽인데 신청농가가 안 들어오고 있습니다. 왜냐 하면 기존하우스는 낮고 폭이 좁기 때문에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하우스가 큰 것을 가지고 있는 농가는 선호하고 있습니다.

아직 안 됐고 1월에 신청을 받아서 산학협동심의를 통해서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의자자라든지 그런 집기류입니다.

알겠습니다.

축제추진위원회에 지원된 금액은 3,500만원씩, 서산시 축제는 모두 그렇게 지원이 되고 있고요. 1억원이라는 것은 6,500만원이 금년에 국화동아리회가 있습니다. 거기에 지원된 금액이 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내년에는 없습니다.

예.

거기는 민간보조로 나갔습니다.

올해 사업이라 부기가 없고 내년도 지원이 안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건 목이 달라서 그렇게 표기가 안 되어 있고요.

민경보로 해서 국화축제추진위원회 3,500만원은 여기에 기록이 되고요.

6,500만원은 민간자본이전 자본보조에 들어가 있습니다.

895쪽을 보시면 부가가치 제고를 위한 국화소득화 사업이 있습니다.

그건 아니고요.

전년도에는 목이 달라서 다른 데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아뇨, 민자보가 아니고...

재료비로...

동아리가 아니고 국화소득화사업을 할 수 있는 단체가 있으면 저희가 지원을 하겠다는...

895쪽에 전년도 예산 그 속에 들어 있었어요, 작년에는.

금년이요.

그리고 내년도에는 세 번째 부가가치제고를 위한 국화소득원 사업이 있는데 그 사업도 그 쪽에서 신청이 들어오면 줄 수 있다는 거죠.

단체사업으로...

아뇨, 그건 아니고요.

신청을 해서 심의를 통해서 진짜 국화를 소득화 할 수 있으면 나가는 겁니다.

동아리도 신청을 할 수 있지만 서산시 관내에 국화를 위해서 소득화를 위해서 할 수 있는 단체사업이 있으면 신청을 받아가지고 심의를 통해서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금 확정된 것은 없습니다.

아니죠.

지금 전체 시범사업이 다 똑같아요. 대상자를 정하고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신청을 받아가지고 심사를 통해서 지원을 합니다, 공정하게.

작년에는 국화동아리로 해서 딱 들어갔고 금년에는 그런 내용이 없이 국화소득화사업이 될 수 있는 단체가 오면 지원을 하겠다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금년에는 안했습니다.

국화축제추진위원회로...

금년에 처음 넣은 사업입니다.

이쪽 우측에 보면 전년도 예산이 없다고 하시길래 제가...

예.

아뇨, 그렇게까지는 아니고요.

서산시가 시꽃이 국화이고 국화축제도 하니까 국화소득화사업으로 저희가 예산을 올린 겁니다. 위원님들께서 통과를 시켜주십시오.

예, 동아리로 지원된 사업입니다, 금년에는.

예, 그렇습니다. 서리...

금년에 태풍피해도 있었고 거기다 서리까지 세 차례 맞아가지고 그런 면이 있었습니다.

노지에서 재배되다 보니까요.

아뇨, 처음 하는 사업입니다.

예.

양란 하는 농가들한테 자동으로, 요즘은 손으로 포트에 심는데 자동으로 심게 되는 기계를 도입하는 시스템입니다.

예, 한 농가에 지원...

예, 그렇습니다.

아뇨, 양란 하는 농가는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예.

예, 20% 자담하고 80% 보조입니다.

지금 시범사업 예산이 다 그렇습니다. 누구 선정이 된 게 아니고 홍보를 해서 신청 희망자가 있으면 모집을 해서 심사를 해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전체가 다 그렇습니다.

이건 시비입니다.

예.

농촌지도자나 생활개선회는 우리가 지도하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행사를 같이 가거든요, 작목별연구회라든지. 가을에 하는 축제 같은 경우도 같이 가는 쪽으로 하는데, 경영인은 조금 개성이 달라요. 우리가 강요는 못하는데 최대한 농정과하고 협의를 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경영인 쪽에서...

단체가 다르기 때문에, 하여튼 공동개최하는 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