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우리 여러 위원님들께서 6월 21까지 수고를 많이 해 주시게 될 것 같습니다.

우리 시 집행부에서 지난 1년 동안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또 우리 서산시 발전을 위해서 나름대로 여러 가지 일을 수행해 왔습니다만 일하는 과정에서 일부 미흡하다든가 또는 부적절한 부분이라든가 이런 부분들도 없지 않아 있을 거라고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열심히 일하는 과정 속에서 실수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두 번 다시 똑같은 실수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더욱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고,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잘 해 온 이런 일들은 더욱더 발전시켜서 지금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통해서 우리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락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서산시가 될 수 있도록 해야 될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우리 김보희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임설빈 위원님, 우종재 위원님, 임재관 위원님, 장은순 위원님, 한규남 위원님 모두 세세하게 챙겨보시면서 지적하실 부분, 시정을 요구할 부분들은 또 많이 해주시길 바라고요, 잘하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따뜻한 격려를 통해서 우리 직원 가족 여러분들이 더더욱 일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좋은 제언도 많이 내 주시기를 소망 하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서류와 싸움을 하면서 또 업무에 파고들면서 집중하는 동안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을 텐데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면서 행정사무감사를 멋있게 마무리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항상 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면서 제언도 해 주시고 동반자적 역할도 훌륭히 수행해 주시는 여러 위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리면서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우리 의회와 시 집행부가 더욱 돈독한 관계를 통해서 상호 협조와 협력 또 견제와 균형이라는 하는 큰 틀 속에서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갈 수 있는 토대가 되고 계기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우리 김보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 오늘부터 6월 21일까지 수고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선서!

본인은 서산시의회 총무위원회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및 서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가 정하는 바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6년 6월 13일

공보전산담당관실 담당관 조만호.

안전행정팀장 한명동.

예, 답변 올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제작을 한 영상콘텐츠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어떤 숙제나 우리의 브랜드나 어떤 우리의 관광지나 이런 위주로 해서 촬영을 해서 제작을 했습니다.

그래서 각 면별로 촬영을 했기 때문에 읍·면·동별로 이장회의나 주민자치위원회 회의나 아니면 여타 각종 회의 시 5분정도 제작이 된 사항이기 때문에 상영을 해서 그 시의 전체적인 그림도 좋지만 면의 특색 있게 작성한 것만큼 회의나 그런 모임이 있을 때 주로 활용을 하고 또는 홈페이지에 게시해서 활용을 한 경우도 있습니다.

대략 500만 원에서 한 600만 원 사이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예산은 시 예산이 서 있습니다.

물론 예를 들어서 부석면 같은 경우는 A, B지구가 산재되어 있고 또 6쪽마늘의 산지이고 또 생강의 주산지이고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부각시키면서 특성 있게 그때당시 제작할 때 면장의 인사말과 더불어서 또 면을 자세하게 소개해주는 그런 코너가 있어서 앞으로 가까이 다가오는 그런 효과가 있고, 면에서는 거의 시의 홍보영상만 많이 보다가 면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한 그런 부분을 보면 정감이 있지 않나 이런 기대를 해 봅니다.

예, 그런 면은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는 것이 장기적인 예산도 효율적으로 절감하면서 그런 부분이 상당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그때당시 지역책임자인 면장이 그런 영상에 안 나타나면 그런 미흡한 점이 있지 않나 싶어서 넣다보니까 위원님께서 지적하신대로 2년, 3년 이렇게 활용을 못하는 경우가 약간 있어서 그런 부분은 저희들이 고민을 해서 보완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반드시 유념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 부서별.

다른 업무도 같이 잘하면 자격이 있다고 보고요, 저희들이 총괄적인 홍보부서이다 보니까 적극적으로 그 부서에서 저희들한테 홍보자료도 제공해 주고, 여러 가지 홍보차원에서 뒷받침이 되면서 활동을 많이 한 그런 부분을 추천을 받아서 했기 때문에 물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다른 부분도 잘해야 되겠지만 저희들이 중점적으로 준 것은 보도 자료라든지 어떤 여러 가지 홍보를 할 수 있게끔 그 부서에서 노력한 점을 감안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

저희들이 아까도 말씀하신대로 그런 부분도 전체적으로 아울러가지고 심사를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마는 저희들이 그 부분은 놓치지 안했나 생각이 들고요, 다만 저희들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보도 자료나 이런 홍보성에 가미 비중을 두다 보니까 저희들이 놓친 것 같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예, 그런 부분까지는 세세하게 저희들이 전체적으로 아우르지 못했다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예, 저희들도 아까 말씀드린 대로 앞으로는 그런 부분까지 세세하게 챙겨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아닙니다.

제가 잘못 답변을 했고요, 부서는 아니고 개인 훈격 시장이…….

예, 제가 잘못 답변을 했습니다. 부서의 개인 표창입니다.

그 속에는 저희들이 정확하게 발췌는 안 해 봤습니다만 상당수가 있다고 판단을 하거든요.

그런데 그런 것은 못 챙긴 것이 사실이고요.

물론 평가 결과에 대해서는 각 실과별로 저희들이 공문을 보내고 있습니다마는 그것을 별도로 수범 사례로 해서 채취해서 하지는 못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알겠습니다.

그렇게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은 우수 부서라고 했는데 부서에 개인 밖에 표창한 내역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정리했습니다만 제가 답변을 성급하게 드리다보니까 잘못 드렸습니다.

예, 없습니다. 지금까지는.

위반사례는 없고 접속한 그런 사례는 있습니다.

66건 접속한 건이 나왔었습니다.

그것은 저희들이 방화벽을 완벽하게 구축을 했기 때문에 유출되지 않았고 다만 접속기록만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자꾸 정보 공개도 있고 매체가 발달하다보니까 유출될 개연성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제일 강조하는 것이 개인정보 유출방지대책을 강조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5등급으로 분류해 가지고 하여튼 주민등록번호, 여권번호 이런 것을 쭉 등급별로 먹여가지고 거기에 맞게 단계별로 방화벽을 강구했고 또 개인보호 책임자가 부시장님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부시장님을 정점으로 해서 대응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거와 관련해서 저희들도 용역을 줘가지고 지금 영향 평가를 받고 있거든요.

그것은 전문 용역기관을 통해서 서산시가 개인정보에 얼마만큼 방지대책을 강구하고 있고,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가를, 그리고 홈페이지나 여러 가지 웹사이트가 변경되면 변경되는 때에 따른 유출 가능성이 있나, 없나 그것을 사전에 영향 변형됨으로써 개인정보 유출에 어떤 영향이 올 것인가를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전방지 대책으로.

그래서 거기 평가 나온 것에 대해서 구축을 하도록.

예, 의무사항입니다.

예, 거의 마무리 된 사항입니다.

예, 내일 모레 사이 평가보고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저희들이 교육도 의무적으로 상, 하반기 전체 개인보호 취급하는 담당자들한테 교육을 실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해야 되고 또 개인정보 취급 용역사도 전부 불러다가 교육을 시키도록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취급자는 한 200명되고 수탁자는 20명됩니다.

그것은 위탁교육이 있고 직원들은 여기서 받고 있습니다.

제가 전혀 없다고 여기서 단언하기는 어렵고 하여튼 저희들이 공무원들 신분이고 또 사업자의 신분이고 그러다 보니까 그런 부분은 최소화 하고…….

거기에서 출석 체크가 돼서 나갔다고 하면 그 교육 이수 같은 것은 저희들이 감점을 주고 빼도록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 아직까지는 거기에 대해서는 발견된 사례는 없습니다.

유념해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이 공공요금은 산림공원과에서 전체적으로 납부를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다만 전광판에 대한 전기료는 별도로 산정하기가 어려워서 이정도로 나가지 않나, 왜냐하면 거기에는 전광판도 있고, 가로등도 있고, 여러 가지 나가는 전기료가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것을 분리 계량했다든지 이 부분을 우리가 내는 전기료가 아니라서 추계해서 이렇게 넣다보니까.

그래서 저희들이 산정하기가 어려운 게 뭐냐면 산림공원과에서 일괄 납부하니까 그래서…….

지금 전광판에 대한 시스템운영은 저희들이 하고 거기에 따르는 공공요금 쉽게 얘기해서 전기료라든지, 수선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산림공원과에서 내고 통신부분, 통신부분만 저희들이 부담해서 내고 있습니다.

2015년도 8월에는 일시적으로 에너지 절약 관계로 중단한바 있습니다. 호수공원 건은.

그런데 대산 명지사거리는 저희들이 눈부신 민원이나 하절기 에너지 절약 이런 것 때문에 일몰시간을 2015년 10월부터 이렇게 조정을 해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호수공원 건은 하절기를 전체적으로 운영은 않고 에너지절약 계획에 의해서 하절기만 7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그때만 일시적으로 중단해서 운영했다는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2015년 8월에만 중단됐다고 가로내서 명기를 해 드렸고, 대산 명지사거리 건은 2015년 10월부터 저녁 6시까지 이렇게 운영한 것으로 명기를 했습니다.

예, 유념해서 이렇게 시스템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여기관은 저희 서산시하고 경찰서, 소방서, 초등학교.

교육청에서 초등학교를 관할하는 게. 그렇게.

4개 기관이 합동으로 하는 거네요?

그러면 총괄 운영체계는 시가 하는 거죠?

그렇습니다.

경찰서 같은 경우는 저희들이 현장인력을 배치해 주도록 1명을 해주도록 협의가 끝났고요.

저희들이 이제 영상정보팀이 내려가서 관리 할 텐데요, 하고서 관제인력을 확보해야 됩니다.

그래서 관제인력은 24명입니다.

24명인데, 4조 3교대로 1조에 6명씩 해서 관제사는 관제사인력을 채용 하도록.

예, 경찰서만 인력배치하고…….

예, 그것은 기간제로 해서 별도로 채용해서 그분들이 소방서나 학교나 이런 부분을 다 커버합니다.

그렇죠, 저희들이 통합관제센터이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불이 났다, 그러면 관제소에서 바로 소방서로 연락이 되고 소방서도 하고도 연계가 됩니다.

그쪽에서도 바라볼 수 있도록 아마 시스템이 구축될 겁니다.

사실은 우리가 통합안전센터 구축하는데 국비를 해당되는 데는 우리시하고 어린이보호구역하고 소방서 이쪽이 그렇게 했는데, 초등학교에서 설치한 게 있습니다.

그 부분은 별도로 교육청에서 부담을 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그 부담을 해야 되는데 그것을 하자면 예산이 없어서 지금 협의 중인데 그것을 부담하라고 하면 참여를 못하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고민을 해야 될 사항입니다.

예, 운영비는 자체에서…….

예,

좋으신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기왕에 통합구축센터를 하면서 참여는 같이 해야 되겠고 예산은 많이 들어가서, 하여튼 도하고 협력해서 운영비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그것은 발주된 상태입니다.

발주된 상태에서 100만 화소급 이하에 대해서는 이번에 전수 다 교체하도록 사업이 발주가 되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

예, 알겠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45일간 이니까, 15일 까지.

그런 부분은 저희는 행정개인정보이기 때문에 그것은 치안에서.

예, 치안에서.

부서별로 구입한 컴퓨터요?

예, 저희들이 일괄 구입해서 각 실과로 배부한 내역이 있기 때문에 자료는 가능합니다.

예, 알겠습니다.

예, 그렇게 그 정도 추계해서 저희들이 예산을 세워 수리해서 보급을 하고 있습니다.

AS는 그린PC 자원봉사자가 있습니다.

저희들이 모집한 그분들이 우리가 요청하면 가서 설치해 주고 간단한 것은 이렇게…….

예, 무료로 해주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고 비용이 들어가는 것은 청구하면 그 부품비용은 저희들이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종에 따라서 아니면 사용자에 따라서 여러 가지 변수가 있습니다만 대부분 5년이 넘어야 일단 교체대상이 되고 거기서 전부다 수요를 충당할 수 없기 때문에 5년이 넘었는데도 진짜 속도가 느리고 어떤 문제가 있다면 그런 데를 선발해 우선 교체하고 있습니다.

예.

그래서 저희들이 예산을 보급계획에 따라서 읍면동에 수요조사를 하는데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한꺼번에 전체적으로 교체하기에는 예산형편상 무리가 있고 해서 최대한 하려고 합니다만 좀 그런 부분이 있는데, 저희도 예산을 많이 확보해서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본청에 유지보수업체를 선정해 놓고, 읍면동 유지업체 한명을 선정해놨거든요.

그래서 그분들 연락하면 바로 바로 즉시 조치는 되는데, 저희들이 좀 더 챙겨보겠습니다.

예, 드리겠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

이런 것 정도는 물론 입찰을 해야 되지만 운영의 묘를 살려서 이런 부분은 우리지역 업체를 줄 수 있는 사항 아닌가요?

그게 법령의 위반이 안 되면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업체를 계약 의뢰하면 회계과에서는 입찰로 가기 때문에 저희들은 어쩔 수 없습니다.

저희들도 외지 업체에서 하기 때문에 사실은 불편한 점이 있거든요.

그런데 앞으로는 아마 내년부터는 이런 부분은 지역 업체에서 협동조합 형식으로 해서 의뢰를 줄 수 있도록 조달청지침 예규가 변경된다는 그런 정보를 입수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위원장님이 말씀하신대로 당연히 이런 것은 지역 업체에서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 그렇습니다.

이거는 읍면동을 통해서 희망 세대를 받아서 저희들이 주는 사항이거든요.

그래서 계속 받아서 오면 저희들이 부스를 늘려서 배부해 줍니다.

전수를 전부 배포하기에는 예산적인 낭비도 있고 그런 것이 있어서 수시로 저희들이 읍면동을 통해서 신청을 받습니다.

받아서 오는 대로 그 부수는 확보해서 하는데…….

지금 금년도 것은 아직 저희들이…….

아직은 계수 적으로 집계는 안 해봤습니다만 이 속에는 계속 포함이 되어있거든요.

예, 그렇게 반드시 게재하겠습니다.

아파트 같은데 집단배송을 하는데 아파트는 개별로 넣는 게 아니라 그래서 배송 용역업체입니다.

저희들이 적기에 제부수가 제대로 된 장소에 배달이 되는지 체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우편함에 개별적으로 넣어줘야 맞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거를 넣다보니까 지저분해서 앞에 넣는데, 어느 공동주택에는 시보만 별도로 꽂이를 해서 올라가시는 분이 가지고 올라가시도록 하는 데가 있고, 그렇지 않은 데는 엘리베이터 앞에 놓아서 하나씩 가져가게 이렇게 되어있는데 시보만 꽂을 수 있는 그런 우편함 이런 것을 저희들이 고민해 보겠습니다.

예.

그래서 그것을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심도 있게 고민하겠습니다.

시보만을 꽂아놓을 수 있는 우편함.

예,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저희들 공보관실에서는 이 부분이 제일 어려운 업무라고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답변 올리겠습니다.

이 부분은 매체가 신문하고 인터넷 배너광고를 주다 보니까 그렇게 됐습니다.

예, 같은데 이런 신문에다 광고하는 것은 220만 원 광고료고, 배너광고라고 해서 중부매일에 홈페이지가 있습니다.

거기에 팝업으로 게시 해 놓는 것이 있거든요.

그 부분은 별도로…….

홍보매체가 틀리다보니까 그렇게 집행을 했는데 그래서 배너광고는 광고비가 싸고, 낮고…….

예, 그런 부분은 앞으로 시정을 하겠습니다.

물론 이게 광고비는 회사별로 차이도 있고 또 예를 들어서 신문사별로 발행부수에 의해서 저희들이 내부적으로 책정한 홍보비용 한계선을 설정해 놓은 부분이 있어서 그 범위 내에서 하다보니까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그게 컬러로 나오느냐, 아니면 흑백으로 나오느냐, 아니면 규모가 단수가 크냐, 적으냐 이렇게 되어 있는데 저희들이 그것을 홍보비가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적기 때문에 그 수준에서 내달라 했기 때문에 그렇게 차이가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예, 저희들이 대책을 별도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사실 저희들이 여러 가지 서산시 홍보할 것이 많이 있습니다마는 저희들은 어차피 서산시의 세수증대라든지, 어떤 인구유입이라든지, 그런 부분으로 볼 때는 기업유치 홍보 광고가 사실은 영향력이 크거든요.

그래서 그쪽에다가 저희들이 무게 중심을 두고 홍보를 하다보니까 이렇게 많이 됐습니다.

그래서 홍보도 한꺼번에 언론사별로 한 번에 주면 홍보효과가 저하되거든요. 사실은.

그것도 시기 별로 맞춰서 수시로 중간 중간에 나누어서 홍보를 해야 자주 접하는 고객이 한 번에 다 접할 수는 없거든요.

그래서 따로 따로 접하는 시기가 있고, 상대가 있고, 매체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나누어 준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 부분은 아까도 말씀드린 대로 온라인, 오프라인 이렇게 주다 보니까 그렇게 됐는데 거기에 대한 대책은 별도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예.

예, 맞습니다.

공보실에 서 있던 예산입니다.

시배지 제작은 공보실 예산에 별도로 부기해서 세워 놓은 예산입니다.

그 부분은 저희들이 한 번 더 살펴본 다음에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은 저희 공보실 예산에 서있는 사항입니다.

예, 교체는 회계과에서 했습니다.

예, 스티커로 붙이고 있습니다.

그 부서별로 저희들이 한번 업체를 잘 지적해서 붙일 수 있도록 통보를 하고 이렇게 주의를 촉구하겠습니다.

유념해서 저희들 먼저도 보고 드린 대로 장기적으로 영구적인 시설물 같은 것은 훼손됐을 때 하고 그 외 것은 아까 지적하신 대로 스티커로 하더라도 잘 좀해서 지적이 안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예.

이것은 한번 1회성입니다.

선정되면 위원회가 해촉 되도록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상징물위원회?

아! 편집위원 말씀하시나요?

편집위원은 2년으로써 연임이 가능하도록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연임은 제한 없습니다.

예.

그분들이 거기에 관심도 많고 교정도 아주 잘 보시면서 새로운 제안도 많이 해 주시고 그래서 경험이 풍부합니다.

그래서 잘해 왔기 때문에 저희들이 계속 연임을 해서 위원으로 활동하도록 이렇게 하고 있거든요.

15분입니다.

시민기자단도 있습니다.

2년입니다.

예.

활동비는 별도로 없고 기자활동해서 저희들이 서산소식지에 낼 수 있도록 기사를 제공하면 1건당 4만 원 주고 있습니다.

하여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거에도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현재 활동하는 분, 그 정도의 활동할 수 있는 어떤 시민이 있다고 그러면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추천을 받아서 임명해서 활동할 수 있도록 그런 기회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연세도 있습니다.

아주 잘하고 계셔서 저희들이…….

예, 그렇습니다.

개인 표창하더라도 개인은 부서에 소속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렇게 표현이 됐는데 개인표창은 맞고요, 부서로 지칭한 부분은 저희들이 그 부서의 속해 있는 직원을 하다보니까 그렇게 됐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 것은 아니고요, 저희들이 예산부기를 정확하게 좀해서 분명하게 했으면 이런 오해가 없었을 텐데…….

예산 부기 상에는 이렇게 부서로 되어 있어 가지고 그렇게 집행할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저희들이 한 것은 부서에 따른 개인을 표창계획을 세워서 하다보니까 이런 착오가 난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그 예산 부기대로 정확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예, 안전행정팀장 한명동입니다.

평소 시민안전과 재난관리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금일 이원우 과장이 참석을 해서 수감을 받아주셔야 되는데 장기근속휴가를 들어가셔서 제가 이렇게 대신 받게 되었습니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임설빈 위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서산시에서는 시설장비점검을 주기적으로,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14년도에도 4회를 했고요, 금년도에도 지금 2회에 걸쳐 장비점검을 한 상태입니다.

예, 대피시설은 저희들이 동지역에 52개소가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인구대비 한 107%로 확보율은 되어있고요, 지금 우리 관내에 아파트가 신규 건축되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만 앞으로 추가로 더 지정을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예, 지금 민방위장비는 위원님께서 잘 아시다시피 지휘용 앰프라든지 환자 들거, 비상용 랜트, 구급함, 경광등, 확성기 또 나아가서는 민방위 방독면이 되겠습니다.

예.

예, 그렇습니다.

예, 지금 이 사항을 잘 지적해 주셨는데요.

저희 방독면 구입한 시기가 1990년도 내에 구입을 했기 때문에 방독면 내구 연한이 10년 입니다.

그래서 10년이 경과된 사항에 대해서 일괄 폐기처분을 했습니다.

그래서 금년부터 먼저 신규로 750개를 구입 했는데요.

하반기에도 372개를 구입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저희 관내에 민방위대원은 11,600여명이 됩니다.

그 정도 되는데 민방위 보급률은 한 80%를 확보 하도록 되어 있는데 사실 방독면 80%를 확보 하려면 방독면 1개당 5만 원 정도가 소요됩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한 4억 이상의 예산이 필요하기 때문에 저희는 연차적으로 방독면을 구입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예, 그 내용은 저희들도 공감을 합니다.

예, 알겠습니다.

평균적으로 정확히 계산은 안 해봤습니다.

요즘 기상변화가 심하기 때문에 어떤 때는 눈이 많이 오고, 어떤 때는 눈이 많이 안 올 때가 있기 때문에 정확한 평균을 내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만 저희들이 2013년도에 한 1,700만 원어치 염화칼슘을 구입했고요.

염화칼슘은 저희들이 설해 대비해서 구입을 합니다.

또 이 사항은 교통과에서도 도로과에서도 염화칼슘을 별도로 구입하고 있습니다.

아니요.

도로과입니다.

예.

이게 보니까 1포 대당 25Kg가 됩니다.

25Kg되는데 1포 대당 한 만 원꼴 이렇게 계산이 되고요.

2015년도에는 8,900원꼴로 저희들이 구입을 했습니다.

사는데요?

그거는 저희들이 조달청에 올라온 곳에서 구매를 하고요.

일부 생산업체들이 몇 가운데 있습니다.

거기에서 견적을 받아서 저렴한데서 저희들이 염화칼슘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예.

그것은 구입할 당시에 업체에서 국내산인지 국외산인지 감안할 수 있는데, 이 사항에 대해서는 지금 구입한 것에 대해서 지금 정확히 파악을 못했습니다.

제가 참고적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사실은 여기 안전총괄과에서 하는 거는 읍면동에서 부분적인 거고, 수요가 많은 데는 도로과에서 하는데 도로과는 1년에 4〜500톤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이거는 주로 지원이고 그래서 이것은 비상대비용이라든가 하는 것이고, 그 사람들이 쓰는 것은 입찰하는데 대부분 요즘 중국산이 가격이 저렴해서 중국산 포대를…….

정확한 성분은 조사를 안했습니다만 아무래도 제조의 기술이 중국이 우리나라보다 적을 테고 그 외에 일본에서도 오는 게 있습니다.

그런데 눈 오고 그러면 한번 설해가 왔을 때, 눈이 왔을 때 뿌리는 것이 도로과 같은 경우는 몇 십 톤씩 뿌려요.

몇 백 톤을 확보해놓고 톤 백으로 조그마한 포대가 아니고 큰 톤 백 포대로 하기 때문에.

그런데 우리가 안전총괄과가 있는데 실질인 총 소요량은 도로과에서.

제설기 관련해서도 도로과에서 그것을 구입 의뢰 해서 비치하고 있습니다.

보관이요?

예, 보관은 지금 소방서 옆에 가면 도로과 창고가 있습니다.

수로원들이 휴식처도 있고 그러는데 거기에도 야적을 했었고, 먼저는 몇 년 전에는 호수공원 옆에 거기에 양이 많기 때문에 야적 해놨는데 지금은 소방서 옆에 일부는 야적하고 일부는 창고에 넣어 놓았습니다.

보관기간은 없고 사용용도 연도가 있죠.

보통 모든 제품이 그렇듯이 오래 시간이 지나면…….

그런 염려도 있고요, 지금은 많은 환경측면에서 친환경적으로 제조된 게 많이 나오더라고요.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 저도 공감을 합니다.

염화칼슘을 많이 뿌리면 차가 부식이 되는데, 이 사항이 전체적으로 염화칼슘이 녹아서 물이 형성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난관리팀장 김영중입니다.

제가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설해대책용으로 염화칼슘을 구입하는 동기는 도로과에서 모든 것을 주관해서 추진하는데 읍면동에서 마을 안길이나 조금씩 부족한 데가 있습니다.

그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읍면동에 수요조사를 하고 구입해서 제공하는 사항입니다.

그런데 도로과에서 하는 부분이 전부다 챙기지를 못해요.

그래서 저희들이 한 2,000만 원 정도 예산을 세워서 혹시 부족할 경우에 대비를 해서 읍면동에서 수요조사를 해서 배부하는 사항입니다.

예, 그렇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보관은 읍면동에서 합니다.

예, 앞으로 그렇게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예, 없습니다.

재난관리팀장 김영중입니다.

우리 서산시는 재해위험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없고요.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이 있습니다.

운산면 용장리에 있거든요.

그래서 재해위험지역으로 현재 지정된 곳은 없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안내판을 설치하고요.

또 충청남도에 조속히 해소를 할 수 있도록 건의를 하고 있습니다.

예, 위원님께서 좋은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우리 시에서도 시민을 대상으로 해서 시민안전보험을 가입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 보험에 가입하려면 제반 사항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그것과 관련된 조례를 제정한 후에 저희들이 이 보험 가입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예, 그래서 하반기에 저희들이 조례제정을 하고요.

그래서 제정이 되면 추경이라도 확보를 해서 저희 시민이 안전할 수 있도록 보험을 가입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오타입니다. 죄송합니다.

뒷부분에 위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해서 뒷부분에 나와 있습니다.

요구번호 47번입니다.

이것은 안심귀가 시스템 구축사업으로 추진한 사항인데 이것은 에스에스폴이라고 하는 방범시스템 구축사업입니다.

에스에스폴이라는 것은 스마트, 스파이더, 폴리스라는 것이 있는데 이게 무선통신망입니다.

이것이 1개당 구역이 4개가 있습니다.

4개가 있는데, 4개는 1개당 만 원꼴이 됩니다.

이것은 아주 근거리 10cm 이하 거기에 스마트폰을 댔을 때 이 사항이 거기에는 고유번호가 있어 가지고 그 우리가 연락할 수 있는 연락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112한다든지, 아니면 부모님에게 한다든지, 이런 가까운 사람들한테 연락이 가게끔 이렇게 입력을 한 다음에 어떠한 위협이 가했을 때 이 사항을 가까이 10cm 이내에 대면 그쪽으로 통보가 가서 연락이 되게끔 이런 시스템입니다.

예, 저희들이 이 사업을 2014년도에 이것을 추진해 가지고 각 읍면동에 배부한 사항입니다.

예.

아직 까지는 파악이 안 됐습니다.

이것은 주기별로 점검할 수 있는 사항은 없고, 이것은 본인들이 고유번호에 들어간 것을 스마트폰에 입력을 해서 가입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제…….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 이것은 우리가 배부를 해 줬는데 본인들이 가입을 않고 그냥 방치했을 때는 확인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예, 최대한 확인했습니다.

잘못된 사항이 있으면 저희들이 시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지금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해서 2014년도에 2개소에서 신청해서 사업을 추진했고, 2015년도에 1개소 추진을 했습니다.

그 사업계획상 조금 계획하고 일부 안 맞는 부분에 대해서 유류대 말씀을 하시는데 이 유류대 같은 경우는 이분들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예방 활동을 한 사항도 있고, 학생들이 등, 하교 시간에 차 운행하는데 기름을…….

일부 버스 운행하는 데도 있고, 개인들이 하는 데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 알겠습니다.

지금 작년도에 가물어 가지고 우리 서산시가 고생을 많이 했는데요.

저희들이 추진하고 있는 사항은 수도과에서 주로 추진하고 있거든요.

저희들은 상수도 분야는 수도과에서 추진하고, 농업용수 분야는 건설과에서 추진하고, 또 공업용수 부분은 성장전략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안전총괄과에서는 종합적으로 현황 관리 및 추진계획 같은 것을 같이 협의하는 사항이거든요.

상수도 부분에 대해서는 수도과에서 지하수를 개발한다든지 아니면 제한급수를 한다든지, 소방차를 이용해서 용수를 공급한다든지, 용수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가지고 한다든지 해 가지고 상수도 부분은 또 해결이 거의 된 것 같습니다.

광역상수도관 관련해 가지고 공주보에서 보령댐으로 넘어오는 상수관이 설정이 돼 가지고 상수도 부분에 대해서는 큰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것은 수도과에서 하는 사업인데 그것은 복원시키려면 한 300억 정도 예산이 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상수원이 부족해 가지고 문제가 있다고 하면 그것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현재로 봐서는 공주보가 보령댐하고 연결이 되어 있어 충분해서 아직은 필요가 없다고 전 개인적으로 판단합니다.

식품위생, 공중위생, 원산지, 축산물, 청소년, 환경 6대 분야가 되겠습니다.

저희가 특사경 활동에 있어서는 저희 자체적인 것도 있지만 민원발생이라든가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도의 계획이라든가 검사님의 수사지휘를 받아가지고 활동을 하고 있는데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은 청소년 문화, 연말연시에 주로 활동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예.

예, 재작년.

예, 위원님 좋은 말씀하셨는데요.

원래 지도홍보를 해야 되는데 저희는 도라든가 검찰에서 업무나 직무가 주로 단속업무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위에서 내려올 때, 단속계획이 내려올 때 비공개로 하라고 해서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로 지도홍보는 위생이라든가 관련 계통에서 주로 하고 있는데요.

하여튼 저희도 단속만이 능사라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것 참고해서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유념해서 도라든가 그쪽에 협의해서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위원님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저희는 자체적으로 단속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만 주로 충남도라든가 검사님의 지휘를 받아서 활동을 하고 있는데 그쪽에서 활동을 강화해서 서민생활보호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 유념해서 단속활동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이것은 재해보험이 가입이 되어있으면 대상지에서 제외가 됩니다.

재해지원금에서는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그런 가구에 대해서 지급하고 있습니다.

예.

4억4,900…….

57만2,000원입니다.

신고액과 거의 똑같습니다.

똑같습니다.

이것은 작년도에 다 지급 되었습니다.

예.

서해안 안전체험센터는 작년도에 지역행복 선도 사업으로 해서 우리 서산과 당진, 태안이 이렇게 3개 권역별 선도 사업으로 지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작년도 추경에 사업이 확정되어서 돈이 내려왔는데, 저희들이 이 사항에 대해서는 잠흥동 부지가 진입도로에 사유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유지 매입 후에 전체적인 행정절차를 이행한 다음에 저희들이 금년도 상반기 초에 설계착수를 하려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예, 지금은 큰 문제점은 없습니다.

이 운영은 전체적으로 지금 계획상으로는 협의체 구성을 해서 운영을 우리가 서산시에서 총괄운영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선도 사업은 우리 서해안안전센터를 건립하고 거기에 부수적으로 당진에는 3D 영상관을 설치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거기에는 당진 고대면에 교통공원이 있는데 거기에 3D 영상관 조성사업을 하고요.

그 다음에 태안에는 한서대 쪽에 기능보강사업으로 해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3개 시군이 함께 협의체를 구성해서 운영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예, 그것은 아직 계획이 안 잡혔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제가 지난주에 평가를 받았습니다.

거기에서도 그런 우려사항이 있었는데 대부분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선도 사업을 선정하는데, 생활권으로 해서 이 사업을 한 다음에 추후에 운영하는데 있어서 어떻게 할 것이냐 그런 문제가 제기된 적도 있습니다.

이 사항은 전체적으로 태안하고 당진하고 조율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예.

예, 그 사항은 지금 기본 기획 상에 38억 4,100만 원으로 기본계획이 올라가있습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규모를 보면 1,540㎡에 대해서 이 건물을 짓도록 되어있는데, 사실적으로 이 사항에 보면 안에 들어가는 인테리어 비용이라든지, 체험시설이라든지, 장비라든지 이런 사항이 조금 개정이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 사항을 하는데도 예산이 사실 부족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이 사항은 지금 가외 적으로 들어가야 할 금액이 농지전용부담금이라든지 이런 사업비가 좀 빠져있습니다.

농지전용부담금도 지금 한 2억 정도가 소요가 됐는데 전체적으로 봤을 때 15억에서 16억 정도 사업비가 부족한 실정입니다.

그래서 이 사항은 내년도에 가서 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할 계획을 갖고 있는데 위원님들께 많이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이 사항은 저희들이 당초에 예산이 부족해서 전체적인 규모를 축소할까도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그 규모를 축소하면 너무 협소하고 그래서 기본계획대로 당초대로 갔는데 사업비가 조금 부족했고요.

이 사항은 천안에 중부권 안전센터라는 것이 설치가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내년에 공주에도 안전센터가 지어질 상황에 있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으로는 규모를 너무 크게 하는 것 보다 우리 실정에 맞는 규모로 맞춰서 안전센터를 건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비가 지금 한 10억 정도 들어오고 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이 사항은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지원한 사항인데요.

거기서 한 34억 정도 지원이 되었습니다.

이 사항은 당진에 3D 영상관 지원 사업하고요.

그 다음에 태안의 한서대 야외수영장 보강사업이 있습니다.

거기에 지원하고 이렇게 3개 시군이 사업비를 수요를 하다보니까 저희 시에는 전체적으로 이 사업비가 안전체험센터를 짓는데 한 10억 정도, 그 다음에 소프트웨어 사업으로 해서 한 2억 정도가 지원이 되겠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시민안전에 대해서 가장 많이 소요되는 것이 학생들입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지금 아동복지법을 위해서 안전교육이라든지 체험활동교육을 이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배부해드린 시민안전 로드맵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에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작년도에 한 8,000부를 하는데 5,000만 원 정도 소요가 되었는데요.

금년도에 5,000부를 제작하려고 하는데 지금 저희들이 견적을 받은 게 2,224만 원 정도 됩니다.

그것은 기존에 처음에 만들 때…….

예, 그렇습니다.

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 저희들이 학교와 협의해서 이 사항에 대해서 적극 홍보를 함과 동시에 우리가 독후감 쓰기대회 관련해서 추진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때 2014년도에는 부대에서 훈련이라든지 이런 게 많이 있어서 할 어떻게 보면 태만했다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바쁜 것도 있고 저희 사무실에서도 여러 가지 바쁜 과정이 있어서 처리 못한 것 같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아니, 무료로 합니다.

예, 그렇습니다.

이 2014년도에 어린이 안전연극 '빨간모자'라는 것이 있는데 기존 동화에 있는 것을 유괴예방교육 관련해서 이것을 본떠서 연극을 작품으로 만든 겁니다.

금년도에는 연극공연은 저희들이 자체적으로 예산을 세워서 한 것은 없고, 저희들이 7월 22일과 23일에 안전체험교실 운영을 합니다.

이것은 국민안전처하고 어린이재단하고 해서 같이 하는데 저희들이 장소를 제공하고 거기에 따른 텐트 그것을 임차를 합니다.

거기에 부수적으로 공연이 있습니다.

그래서 체험기간 동안에 문화회관에서 공연을 볼 수 있겠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이 사항에 대해서 연극 공연을 보고 아이들이 상당히 좋아하고 새로운 의식을 갖는 그런 계기가 됐던 것 같습니다.

어린이집이 159개소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정확한 것은 알 수 없지만.

예.

그것은 저희들이 연극공연 계획을 수립할 때 각 어린이집이나 어디에다가 학교, 유치원이 있습니다.

유치원이 교육부 산하이기 때문에 그쪽에 통보를 하는데 거기서 신청접수를 받습니다.

신청접수를 받아서 저희들이 일정별로 그것을 수립해서 그 공연을 보여 줬습니다.

그 사항 안전체험은 문화회관 주차장이 있습니다.

운동장이 있는데 거기다가 텐트를 치고 아이들이 양 사이드로 해서 전부 다 텐트를 치고 거기에 요원들이 다 있습니다.

요원들이 있어서 간단하게 체험할 수 있는 것이고, 공연은 내부 실내에서 보도록 되어 있습니다.

보호자는 입실이 안 됩니다.

예.

아니 그것은 이제 부모가 같이 왔을 때는 체험활동 하는 데는 부모가 같이 있고, 안에 실내에는 가급적 아이들만 들어가는데 대부분 오는 것이 어린이집, 유치원 여기서 일괄적으로 옵니다.

그래서 선생님들이 안내를 해서 들어가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지금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이나 동등합니다.

유치원도 이렇게 보면 대부분 미취학 아동이 유치원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어린이집과 유치원 그런데 대부분 나이가 어린 영아들은 어린이집에 보내고 대부분 5, 6세 이 사항은 어린이집도 다니고 유치원도 다니고 하기 때문에 거기서 오는 유치원생들은 대부분 5, 6세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보험관계는 학생들 안전체험캠프 운영할 때 거기에 명단을 전부다 받습니다.

받아서 청소년 대상 보험이라고 해서 거기 한서대학교에서 가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 받을 수 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대부분 학생들 여행을 간다고 보면 여행자보험을 드는데 학생들은 여행자보험이 안 된다고 그래요.

그래서 청소년 대상 보험으로 해서 들고요, 선생님들 같은 경우는 여행자보험을 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

거기에서 1인당 받을 수 있는 산출내역은 있습니다.

비용 부담인데요, 저희들이 이번에 추진하는 사항은 이것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지역행복 선도사업 중에 소프트웨어사업으로 일부 편입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기본계획을 보면 학생들한테 1인당 만 원꼴로 비용 부담을 하고, 그 만 원은 대부분 거기 식대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 운영비는 한서대와 우리 시가 50대 50으로 해서 운영을 하는 사항입니다.

앞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게 오타가 나서 죄송합니다.

이 사항은 지급할 때 1인당 기준으로 해서 10만 원씩 기준을 잡아넣은 것인데 이게 2014년도 10월에 개최된 것은 안전관리위원회 위원이 17명입니다.

17명인데 거기 10명에 대해서 10만 원씩 해서 100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당연직은 저희 공무원들이 대상이 되겠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

올랐습니다.

예산기준에 올라가지고 7만 원했다가 10만 원으로 조정된 사항입니다.

서면심의위원회도 재해영향평가 같은 경우는 의견을 저희 위원들이 제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의견을 제출할 경우에는 수당을 지급하도록 규정에 되어 있습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