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지원과장 김성태입니다.

농촌체험농가 소비자 맞춤형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요즘에 농촌체험에 대한 체험객들의 요구가 다양해지고 거기에 따라서 체험농가들의 역량을 강화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체험농가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서 농촌체험이 활성화가 되고 농외소득을 증가시키고자 하는 그런 목적을 가지고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있고, 올해도 코로나 어려움 속에서도 저희들이 4회에 80명 정도 시범 운영을 했습니다.

그것을 통해서 소비자들이라든지 추진하는 분들이 대단히 만족을 느꼈습니다만 운영하는데 대해서 부족한 부분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그런 시범 운영을 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체험협의회 회원하고 프로그램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15회 정도의 전문교육과정을 이수하고자 합니다.

이에 따른 강사비라든지 재료비, 이런 쪽에 예산을 사용하고자 계상하게 되었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농업, 농촌의 활력을 찾고 농가들의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이 본 사업을 원래대로 추진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예, 농촌자원팀장 박종신입니다.

항상 저희 농업기술센터의 업무와 또 더불어서 농촌자원팀에 농촌체험 관련된 업무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주시는 우리 예결위 위원님들 너무 감사 드리고요.

사전 설명을 통해 말씀드린 것이 저희 농업인과 업무를 추진하는 공무원 그리고 위원님들이 함께 공감대가 형성이 되어서 본예산이 꼭 반영이 될 수 있도록 부탁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식량작물팀장 김은성입니다.

드론활용 벼 생력재배 기술시범 사업은 본 사업은 도비사업입니다.

농업용 드론을 이용을 해서 볍씨를 본 논에 직접 파종을 해서 노동력과 경영비를 절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우리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추진해보고자 하는 사업으로 1개소에 10㏊ 이상 사업비는 4천만 원입니다.

농업용 드론과 교반기, 철분가루 등 농기자재들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써 관내 벼 재배 농가들에게 새로운 신기술 사업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예, 그렇습니다.

일반벼 드론은 그동안에는 직파는 한 번도 저희 쪽에서 해본 일은 없고요.

끝나고 나면 비료살포나 농약살포를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한 말씀 더 드려도 되겠습니까?

드론을 임대를 했을 때는 조금 문제가 있는 것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째는 임대를 하는 시기가 아시다시피 벼농사 같은 경우에는 작업시기가 편중이 되어 있습니다.

5월 20일에서 6월 초순까지 작업을 하게끔 되어 있는데 그때 임대로 하기로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고요.

그 시기를, 직파하는 시기를 놓쳤을 때는 이 성과를 거두기가 어렵습니다.

또 한 가지는 기존에 드론은 비료를 주는 거나, 농약을 주는데 익숙해 있죠.

그런데 직파를 재배를 하려면 볍씨를 뿌려야 되는데 농약을 줬을 때는 많이 주거나 조금 줘도 별 다른 문제가 없는데 직파를 했을 때 한데 몰렸을 때는 상당히 문제가 되거든요.

그래서 세밀한 작업이 필요합니다.

내 것이어야 연습을 하고 해야 세밀한 작업을 할 수가 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일반 볍씨를 2, 3m에서 직파를 할 때에는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제대로 뿌려 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무거운 철분을 묻혀서 이제 살포를 하는 겁니다.

철분을 교반기로 10분 정도 입혀서 이거를 산화처리를 합니다.

창고 바닥에다 4, 5일 정도 말리는데요.

말리는 과정에서 소독이 됩니다.

그래서 볍씨소독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작년도에 태안 그리고 당진, 공주에서 추진했던 걸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이건

특화작목팀장이 대신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특화작목팀장 김미영입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당초에는 축제장 조성에 필요해서 저희가 예산을 요청을 드렸는데요.

안전성이라든가 자산관리 면에서 생각해 볼 때 동력기계는 기존처럼 임대해서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으로 판단 돼서 국화차 제조에 필요한 건조기만 예산에 반영시켜 주시기를 요청 드립니다.

기존에 건조기는 농가 것 갖다가 쓰고 그렇게 했는데 그 건조기마저 노후화가 돼서 고장이 난 상태입니다.

그래서 건조기는 꼭 필요합니다.

식량작물팀장 김은성입니다.

약 한2천만 원대 됩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10㏊ 정도면 한 대만 있어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10㏊에서 20㏊정도는 충분히 커버를 할 수가 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아직 저희 지역에서는 이게 해 보지 않았고 시범적으로 타시·군에서 해 본 사항이기 때문에요.

저희도 이 사업을 추진하려면 아산이나 당진 같은 데로 벤치마킹을 해 봐야 됩니다.

예, 그래서 새로운 사업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킬로 수가 드론 종류별로 다른데요.

한22㎏ 정도까지 가능합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한 대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한 대하고 그 다음에 철분코팅기나 일반, 기타 농기자재도 또 구입을 하게 됩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농가선정 말씀입니까?

선정은 안 되어 있습니다.

예.

그런 것은 절대는 아니고요.

올해연도 타시·군에서 지금 사업을 선진적으로 많이 해왔기 때문에 저희가 좀 도에다가 요청을 많이 했습니다.

예, 그래서 저희도 한번 해보겠다고 해서 받은 내용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경제작물팀장 김기인입니다.

저희 서산지역 시설원예작목이 주로 있는 게 딸기고요.

그 다음에 오이가 일부분 있습니다.

그런데 이 작목이 정해진 건 없고요.

저희도 마찬가지로 국비를 받기 때문에 내년 1월 경에 공고를 내서 시범대상 농가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국비사업 같은 경우는 주로 진흥청에서 새로운 기술을 개발을 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 기술이 2018년도에 진흥청에서 개발이 됐었는데 이거를 이제 각 시·군에 적응시험을 하기 위해서 사업비를 내려 보내거든요.

그런데 이게 저희 시에 맞지 않을까 해서 저희가 작년도에 19년도 올해에 신청을 해서 선정을 받은 겁니다.

그래서 내년에 이것에 맞는 농가를 공고를 내서 접수를 받을 계획입니다.

지금 이건 1개소를 할 계획입니다.

예.

아직 계획은 수립이 된 건 없는데요.

평상적으로 기준을 보면 재배면적이라든지, 영농경력이라든지 거기에 가서 실사를 했을 때 이 기술이 과연 이제 접목을 할 수 있는 대상인가를 저희가 또 점검을 합니다.

그래서 종합적으로 검토를 해서 이 사업이 들어갈 수 있는 적정대상 농가들을 선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기본으로 2,000㎡라든지 이런 게 있거든요.

그것에 우선 합당한가

어떻게 보면 신규의 몇 년 안 된 분들한테 새기술을 적용하기는 조금 어렵거든요.

아무래도 기존에 했던 분들이 조금 유리합니다.

그런데 저희 시범사업은 기본적으로 5년 정도 지나야만 다시 신청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계속 중복적으로 받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럴 수는 있는데요.

저희가 최대한 그렇게 안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서산농업기술센터가 타시·군에 비해서 상당히 뒤쳐진다라고 얘기를 듣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새로운 기술들을 그때 그때 빨리 도입을 해서 좋은 경험을 쌓고, 또 성과를 데이터화 시킨다고 한다면 더 앞서가는 센터가 될 것 같고요.

또 새로운 신기술을 농업인들한테 보여 준다고 하는 거는 저희 농업기술센터가 해야 될 소명입니다.

그런 거를 저희들도 인식하고 있고요.

그래서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축산과장 김윤규입니다.

감액조서에 거점소독시설 관련 주민협력 사업이 있습니다.

협력사업이 우리가 거점소독시설을 문양리 2구 간대산 밑에 금년도 봄에 대상지를 선정해서 예산 반영한 사항 중에 문양리 2구 부락에서 주민숙원사업이자 민원 저감 쪽에 경로당을 신축해 달라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경로장애인과에 경로시설을 할 수 있도록 가서 협의를 했으나 경로장애인과에서도 지원기준이 있습니다.

지원기준이 20년 이상 된 경로당 거기가 우선순위로 경로당의 신축 대상부락으로 선정이 되고 있는데요.

문양리 2리 부락은 96년도에 경로당이 신축이 됐습니다.

신축은 20년이 넘긴 했는데 중간 2008년도에 증축을 했어요.

그래서 12년 정도 경과됐는데 그래서 경로당 신축을 요청을 했으나, 후순위로 밀려서 대상지로 10년 이상이 되어야만 차례가 올 그럴 사유가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경로당 상태를 보면 여름에 우기에 비가 많이 내리고 하면 빗물이 스며가지고 벽체에 비 자국이 많이 지고 있고요.

1층은 경로당으로 쓰고 있는데, 2층이 회의실인데 나이 드신 분들이 올라가서 회의나 진행하려면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그 자리 현재 있는 경로당을 부시고 다시 신축하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경로장애인과에서도 주민이 100세대 미만 정도면 2억 9천만 원 예산을 반영했더라고요.

금년도에 6개소가 반영이 됐는데 서산시 전체 경로당수는 385개인데요.

현재 짓겠다고 신청한 경로당 수는 161개입니다.

그래서 이거 1년에 6개씩 차례 간다고 하면 20년 정도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문양리 2리에서 계제에 거점소독시설을 원치 않는 시설이었으나, 이 시설이 왔기 때문에 이런 부분 챙겨 주십사하는 부분에 의해서 우리도 경로장애인과에서 기준이 조금 후순위 쪽으로 가기 때문에 우리 축산과에서 계상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민원사항은 그동안 거점소독시설 거기가 이제 주유소부지와 근생시설로 국지도 70호선 바로 4차선 옆에 위치한 데인데요.

그 자리에 선정할 때 우리가 부락에 가서 동네 회의할 때가 2월 될 거예요.

설명을 다 드렸고 거기에서도 이런 얘기는 안 꺼냈습니다.

그렇게 하고 그동안 이 시설로 그 부락에 지역에 특히 안 좋은 그럴 부분 발생할 사유는 없거든요.

현재 우시장에서 거점소독시설 하나 하고 있습니다.

전체 시·군에서 한 개소씩 농식품부의 지침에 의해서 거점소독시설을 하나씩은 갖춰서 소독을 할 수 있게 추진하자는 그 취지에서 각 시·군에서 한 개소씩 하는데 그래서 우시장은 현재 축협의 땅이기 때문에 우리 서산시에서 장소를 선정해 가지고 거점소독시설 마련하는 시설이었습니다.

그리고 부락에서는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사전에 설명을 잘했기 때문에 반감은 없었는데 좀 시간이 경과하다보니까, 경로당에 대한 숙원사업으로 요청 들어왔던 사항입니다.

예, 민자보 사업인데요.

민자보 사업이라 시설부분도 부락에서 사업 설계를 해서 그 부락 자의에 의해서 사업을 다 해야 됩니다.

그리고 이제 그 감독이나 추진사항에 대해서는 우리 축산과에서 준공 하도록 그 관련 한 건 사항에 대해서 준공까지 매듭하고 사후관리 쪽에는 경로장애인과에서 해주는 걸로 이렇게 경로장애인과와 사전 말씀을 드렸습니다.

예.

예, 잘 챙겨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324페이지?

자산 및 물품구입비 속에 조사료 현장시스템 관계요?

우리가 조사료 현장시스템 이 자산취득비를 올렸는데요.

거기에 단말기 구입하는 사항입니다.

태블릿PC와 조사프로그램 입력하는 사항인데요.

그 단말기를 구입해 가지고 지도, 데이터 구축을 하는 사항인데요.

GPS로 해서 항공사진이라든지, 수확에 대한 사유, 작물실태 그런 것을 현장기록을 위해서 구입하는 사항입니다.

이 사업이 전에는 없었습니다.

그동안 이제 조사료 포에 대한 우리가 종자지원도 하고 조사료 생산을 해서 곤포 그 사업을 위해서 축산농가에 공급하는 건데, 그동안 이런 시스템화는 하지 않고 그냥 현장위주로 해서 생산해서 농가에 공급하는 그런 사항이었는데 이번에는 컴퓨터를 구입해서 현장기록을

조사료에 대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그동안 이제 이런 기록사항이 정리는 안 되었으나, 앞으로 내년부터 해 가면서 조사료 생산단지 자급사료를 많이 확보해서 축산 농가들이 사료 걱정을 덜 하고 먹일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 구축하는 이런 부분의 이점이 있다고 보겠습니다.

예.

예.

그동안 조사료 생산하는 데는 우리가 곤포지원 사업도 있고, 조사료 생산지원 사업도 있고, 이제 그런 사업이 있는데 예산은 우리가 이제 곤포지원 사업 같은 경우는 한 10억 정도 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 조사료사업도 한4천만 원 정도 이렇게 반영해서 그동안 해왔는데요.

이제 예산안을 세우면 거기에 대한 보상금이기 때문에 사업대상자, 법인단체를 선정해서 그 법인에서 축산 농가와 공급체계를 이렇게 사전 자기들이 계약한 다음에 우리 시청에 이렇게 공급하겠습니다 해서 우리가 물량을 전체적인 물량을 이제 그 사육두수에 따라서 신청한 농가들이 있고, 거기에 이제 맞춰서 기준을 정해서 그동안 지원을 해왔습니다.

컴퓨터 쪽의 전문 인력을 한 것보다도 사업담당자가 그 예산에 맞춰서 그 사업을 그동안 추진해왔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현재 이 장비관계는 그동안 조사료의 전문프로그램을 도입을 해서 전체적인 관리, 묶어서 그런 쪽으로 추진하고자 구입하는 사업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예.

예, 감사합니다.

지금 우리 축산농가가 한 1,500농가 그 정도 되고 있습니다.

그중에 이제 대가축 먹이는 젖소라든지, 한우, 한우농가가 한990농가 되고요.

젖소농가가 한40농가 정도 됩니다.

이제 퇴비부숙도 관련, 금년 3월 25일부터 농경지에 축산 분뇨를 나가려면 부숙도 검사를 해서 이제 그 부숙도가 한65%이상 부숙이 된 걸 농경지에 나가도록 이렇게 지침이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1년간 유예해서 내년 3월 25일부터 단속을 하겠다.

그리고 금년에서 내년 3월 25일까지는 검사는 해요.

신고 규모는 1년에 1번, 허가 규모는 1년에 2번 부숙도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도 하고 있고 그리고 이 장비 관련은 이제 분뇨를 부속시키려면 공기통하고 스푼도 빼내야 하려면 그것을 보관해줘야 되거든요.

퇴비를 이제 섞어주고 하려면 이게 스키로다 인데요.

스키로다 가격이 한 대가 한3천만 원씩 가요.

그래서 3억 사업비는 우리가 10대, 1억 5천만 원 예산에 이번에 계상된 사항입니다.

50% 자부담입니다.

예, 1억 5천입니다.

예.

예.

예, 그런데 이제 필요한 장비면서 농가 부담이 크기 때문에 우리 행정에서 50%라도 보조해서 그동안 덜 썩은 분뇨가 나가서 민원이 발생하고 합니다.

이런 부분에 조금이라도 시에서도 농가에 부담이 좀 적으면서 전체적인 민원이 덜 발생할 수 있도록 이런 부분 배려 차원의 행정에서 50% 지원 사업을 하고자 사업비를 반영을

예.

쓰는 과정도 주로 이제 규모화가 어느 정도 됐는가?

한 50두?

주로 소 같은 경우는 한 30두 이상 이면 이 스키로다가 필요해요.

현재 한 300두 정도 먹이는 분들도 있고, 30두 이상 먹이는 분들 우리가 한 200농가 정도 된다고 보면 됩니다.

한우만?

이제 그 선정 관계는 주로 장비가 없는 사람이 우선 순위로 받고요.

있는 분은 기존의 본인 자비로 사 쓰다가 노후화 돼서 바꾸고자 하는 분 일 텐데요.

우선은 없는 분 위주로 공급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금년도도 도비지원 사업으로 양은 적게 나왔으나 지원을 하지 않는 사업이 있어서 스키로다로 돌려서 21대 공급했습니다.

예, 금년도에도

예, 금년 사업으로

그런데 농사를 짓다보면 필요한 사업이 곤포라는 게 킬로그램이 한 450㎏에서 한 500㎏ 정도 나갑니다.

그것을 인력으로는 못 들어요.

그래서 트랙터가 있어야 됩니다.

필요하고 집게가 있어야 되고 트랙터는 용도가 다양하게 쓰기 때문에 볏짚말이 할 때 볏짚을 논바닥에서 긁어 모르는 작업이라든지, 집게로 해서 차에 싣는 작업, 축사에 갔다가 곤포를 싸 놔도 그 트랙터를 들어야 될 그럴 사항입니다.

면역증강제 사업은 처음 하는 사업은 아닙니다.

아닌데 전년도 예산액이

예, 표기 나오지 않은 사항은 우리가 이제 가축방역에 있어서 동물보호과가 내년도에 다시 하나 생기거든요.

그 부분에 단위사업을 쪼개 다보니까 전년 사업이 들어가지 않은 0으로 된 이런 부분이 됐다고 봅니다.

증강제라고 그게 이제 꿀벌 먹이에

예, 섞어서

꽃은 아니고요.

질병이 주로 이제 낭충, 봉아 부패병, 석고병, 노제마병, 부제병 등 이런 병에 좀 강할 수 있는 증강제를 먹이에 섞어서 꿀벌이 먹을 수 있게

주로 꿀벌 먹이는 설탕물 거기에 주로 타서 넣는 걸로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예, 다 인지 하고 있습니다.

부숙도가 65% 신고사항, 그리고 허가사항이 한70% 선에 나와야 됩니다.

그동안 해왔는데요.

거기에 한 5농가 정도가 불합격 정도 됐는데 그분들 조금만 더 부숙 시켜서 나가야 되는 것으로 홍보 다 했습니다.

예.

예, 그런 분들은 갖고 있습니다.

예.

관리 감독은 우리 시에서 이 사업비 지침에 의해서 예산 반영해서 사업비를 쓰고, 거기에 사업비 나가는 사업에 대해서는 우리가 제대로 사업이 되나 관리 감독해야 되고 이 승마지원 사업에 대한 인과관계도 우리 시에서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애들 교육할 때 저는 현장에는 안 나가봤습니다.

예.

예.

예, 명단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건실한 사업이 되도록 잘 관리토록 하겠습니다.

서산 버드랜드사업소장 최평수입니다.

관람객 흡연부스 제작설치 사업추진에 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서산버드랜드 전 지역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어 흡연 민원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매표소 주차장 옆에 2천만 원의 사업비로 30㎡ 관람객 흡연부스 제작 설치하여 쾌적한 금연 환경조성과 흡연자의 권익보호 및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담뱃불 화재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꼭 필요한 사업입니다.

서산버드랜드 연간 평균 입장객 수는 15만 명 정도 되며, 일평균 입장객 수는 376명입니다.

또한 일평균 관람객 흡연자 수는 평균 약53회 정도입니다.

서산버드랜드 내 흡연 및 비흡연자 주변환경 개선으로 쾌적한 관람문화를 조성하고자 본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금번 예산에 꼭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하루 평균 입장객수, 하루 평균

예, 많이 있습니다.

예.

예, 그쪽 하고도 협의를 해봤는데, 특별한 얘기는 없고 민원인이 있어서 그렇게 하는데 어떻게 하냐 그래서 이번 예산에 계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 업체를 한 군데를 선정해서요.

거기하고 한 번 가격을 조정을 해봤더니 2천만 원이면 가능하겠더라고요.

제작해서 설치하기 때문에 2천만 원이면 가능하겠더라고요.

그래서 2천만 원으로 계상하게 되었습니다.

예, 많이 다르더라고요.

회사 별로요.

상당히 많이 차이가 있더라고요

예.

예, 그렇습니다.

여기 안에 의자가 있고요.

환기구가 있고 그런 정도이고, 뭐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정문에서 들어와 가지고 저희 매표소가 있지 않습니까?

매표소에서 조금 우측으로 들어가다 보면 서산버드랜드 안내판 커다랗게 설치해 놨습니다.

그 옆에다가 설치하려고 합니다.

아닙니다.

예.

예, 주차장입니다.

예, 주차장에서 내리자마자 우측으로 조금만 가면

안내판 좌측으로요.

그렇죠 좌측으로요.

예, 그분들이 주로 차타고 오셔가지고 매표를 하고서 바로 흡연을 하려고, 그런 욕구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내리자마자, 그래서 거기다가 선택을 했습니다.

그 옆에요?

그 옆에 특별한 시설은 없습니다.

예.

그리고 면적이 상당히 크지 않고 한 9평정도 밖에 안 됩니다.

9평 밖에

9평 정도

예.

예.

구체적인 것은 아직 선정은 안 했는데요. 예산이 성립 되면 한 25건해서 선정을 할 계획입니다.

예.

예, 알겠습니다.

예, 고맙습니다.

경로장애인과장 성기찬입니다.

매년 늘어서요.

387개소입니다.

예.

예, 금년도 경우에는 21개소가 신청을 했습니다.

그 중에서 6곳이 선정이 됐고요.

3대 1정도?

예, 사전에 그 예산에 대해서 기존 우리가 경로당 신축예산이 있습니다.

금년도에 18억 3천만 원이 되는데 거기에 추가돼서 반영을 했으면 어떠냐는 의견이 왔고요.

저희들은 매년 희망마을 신청을 받아서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서 선정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마을에서 신청이 선정되기를 희망한다.

저희가 선정위원회가 구성이 됐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도 아까 말씀 드렸듯이 21개소가 돼서 6군데 했고요.

내구연한이라든가 건물노후 정도, 주민불편 정도를 해서 평가를 통해서 하기 때문에 우리가 그런 부분을 선정될 수 있는 부분은 장담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

예, 지금 현재 경로당이 21년 이상이 한41%를 차지합니다.

385개 기준으로 했을 때요.

그리고 16년부터 23년까지가 85개, 그러니까 16년 이상 된 게 거의 64%를 차지합니다.

여기 선정된 6개 군데가 대부분이 모두가 20년 된 지역이고요.

선정이 안 된 마을도 대부분이 21년 오래된 경로당입니다.

저희가 예산을 반영하고 나서 얘기를 전달 받았고요.

현재 예산으로 해서 신축예산에 예산을 추가해서 한들 선정이 된다는 보장을 못 하겠다는 말씀을 전달했습니다.

저희 과의 생각은 앞으로 이런 경우가 있을 때는 해당 사업이 필요하고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관련부서 요청이 있어야 되겠고. 지역민원을 해소하기 위해서 경로당의 신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볼 경우에는 사전에 예산부서와 협의해서 우리과 예산에 편성을, 건립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존의 아까 말씀 드렸듯이 기존 예산에 추가해서 하는 거는 선정에 어려움이 있고요.

별도 예산부서와 협의가 필요하겠지만 기존 신축 예산 과목과는 별도로 편성해서 추진하는 것도 그런 부분도 고민을 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예, 고민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