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사회복지관장 김민환입니다.

거기에서 증액된 것은 조기 특수 교육실 교육 교재 인쇄비가 좀 증액이 됐습니다.

그 조기 특수 교육은 84명인데요.

그 학생들에 대한 각종 교재라든가 특수교재, 그런 개인진단평가서 이런 유인물이 주가 되겠습니다, 대산 본관 포함해서요.

예.

특수교재 같은 게 좀 늘었고요.

그전에도 있었는데 그것을 좀 더 보완하다 보니까 양도 좀 증가가 되고… 특히 내년 같은 경우는 저희가 의료원하고 K-dst라고 해서 한국영유아발달장애 검진 같은 게 있거든요?

그런 테스트를 할 때 책자 같은 것도 저희들이 인쇄하고 준비도 해야 되기 때문에, 거기에서 증가 요인이 됐습니다.

교재라기보다는 질문지 같은 게 있어요.

예, 의료원에서 준비하는데 저희들이 그런 것 안내도 하고… 사전에 그렇게 하다 보니까 그런 유인물비 추가가…

보다 저희들이…

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수강생 모집 안내 전단 인쇄를 말씀하시는 것이죠?

그것이 작년보다 한 2,000매 정도 증가가 됐습니다.

주변에 물론 각종 매체라든지 홈페이지에 홍보도 하는데요.

이런 팸플릿을 해서…

보다 많은 우리 시민들한테 폭넓게 홍보도 하고 기존 수강생들에게도 나눠드리면서 주변 분들한테 홍보도 부탁드리고 그런 측면에서 보다 넓게 홍보하기 위해서 조금 증가를 했습니다.

5개월 과정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저희가 미싱기를 구입한 지 20년 가까이 됐습니다, 그래서…

많은 수강생들이 연중 쉴 새 없이 계속 쓰다 보니까 노후하고, 또 이렇게…

예.

밑반찬 지원은 인원이 늘지 않은 것으로…

예, 그대로 115세대로 되어 있는데 사실 약간 좀 늘었습니다.

이 표기가 그 직전에 작성된 것이기 때문에… 가구 수가 좀 늘었고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는 물가 상승이라든지 이런 것이 반영돼서 약간씩 증가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저희 공기청정기는 총 46대고요.

예, 총 46대입니다.

전부 렌털 계약을 했습니다.

예.

그것은 추경분만 17대고요.

기존 것까지 같이 렌털하기 위해서는 46대입니다.

추경 때는 금년 것…

그렇습니다.

그거는 금년 것으로 계상한 것입니다.

예.

저희가 지금 수강생들하고 민원인들하고 해서 우리 복지관 주차장 부족 대수, 한 70여 대가 지금 부족합니다.

그래서 도로시설사업소, 도로시설관리소 거기를 저희들이 도로과하고 협의해서, 거기가 이사를 하면 거기를 주차장으로 할 경우 한 67면 정도가 나옵니다.

그렇게 해서 부족분은 그것으로 충당할 계획을 세워서 내년 본예산에 6,000만 원을 계상…

원래 당초는 금년 말까지 나가기로 되어 있었는데…

예, 그런데 좀 공기가 부족하다 보니까 내년 상반기까지 지연되는 것 같습니다.

예.

예, 건물은 관계없습니다.

예, 그래서 거기에 건물 그런 것은 일체 없고요.

단순한 주차장만 그냥 공사를 해서, 다음에 어떤 다른 목적으로 쓸 수 있을 때 편리할 수 있도록 주차장 조성만 하면서…

예.

예.

예,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그것은 우리 수강 강사님들을… 저희들 복지관 운영위원회에 위원님들 3명이 계시거든요?

그분들이 면접을 할 때 심사 수당인데, 그 기준은 변동 사항이 없이 해마다 똑같습니다, 30만 원.

이것은 국가시험 시행 운영 수당을 참고해서 계상을 하고 있습니다.

일대일 교육이 원칙인데요, 저희들 기준은 1인당 12명씩 교육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교육할 때는 1:1로 교육을 하고요.

한 강사가 담당할 수 있는 인원은 맥시멈 12명까지라는…

예.

그렇습니다.

목욕 차량이 매일 습기와 접하다 보니까 부식이 좀 심해서요, 위생상도 안 좋고.

또, 내부 목욕탕이 누워서 할 수 있는 뭐가 안 되기 때문에 지금 앉아서 주로 하는 방식이 되다 보니까 매우 불편하고 해서…

내구연한도 지났고 그래서 다시…

예, 있습니다.

그분들은 우리 시의 시민들을 전반적으로 하시는 분들이고요.

우리는 우리 재가 복지 대상자 분들 85명을 대상으로 하루에 한 4명 정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 얘기는 제가 듣지 못했습니다.

여기 대산 분관은 수강생들이 교육을 와서 담배를 피우고 그냥 버리는 분들이 종종 발생되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특별히 거기는 그 앞에 주차장 귀퉁이에 하면 좋겠다고 판단해서, 특별히 여기는 흡연부스가 하나 필요하다고 판단됐습니다.

이것 때문에 민원이 종종 발생되다 보니까 저희들이 설치를 해 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부스는 하나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

이 대산 분관 같은 경우는 우리가 그 형식을 이동식 박스로 구상했습니다.

예, 이런 것이라도 있으면 어느 정도 민원이 커버가 되고 해서…

이것은 우리 담당 팀장님으로 하여금 세부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관리팀장 노치석입니다.

대산 분관은, 지금 대산에 있는 기업체 플랜트노조 있잖아요?

거기에서 상시 교육을 많이 합니다.

그러면 그분들은 전부 다 젊은 사람들이라서 담배를 굉장히 많이 피우거든요?

그래서 그게 꼭 필요하다고 해서 설치하려는 것입니다.

어르신보다도…

보통 한 100명 이상 교육을 받으니까 그래서 설치하는 것입니다.

컴퓨터실은 면적이 120㎡고 조리실은 105㎡인데요.

이 2군데 다 밑에 바닥이 굉장히 마모되고 들뜨고 균열이 돼서 교육하는 데도 상당히 지장이 있습니다.

그래서 복지관 개관해서부터는 이때까지 한 번도 수리를 안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꼭 좀 해서 수강생들한테 불편 좀 해소할 수 있도록…

예.

저희들이 지금 렌털 계약을 하고 평균 가격을 그렇게 선정을 했거든요?

좀 비싼 것은 6, 7만 원인 데도 있고 규모에 따라서요.

예.

공기청정기는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웅진코웨이하고…

아, 용량.

그게 중형짜리가 있고 대형짜리로 두 종류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보통 중형은 이런 정도로 가정에서 쓰는 것이고 대형은 식당 같은 데 큰 것, 그런 것으로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예, 섞여 있습니다.

금년 같은 경우는 등록된 인원이 1,234명이거든요?

작년보다 올해가 조금 증가했고 내년에도 아마 약간 증가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어르신 협의회에서 이 예산은 왜 해마다 똑같냐고 얘기를 하는데요.

그냥 그것 가지고 적절하게 운영은 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말씀은 조금 있는데…

모집은 저희들이… 지금도 모집은 받고 있습니다만, 신청서로… 홍보하고 나서 접수를 하거든요.

예.

결원도 발생을 하는데요.

그렇게도 처리는 합니다.

접수 순서에 따라서 후순으로 결원이 발생하면…

예.

예, 저희들도 좀 안타까운 게요.

교육하는 대강당 공간이 최대 160석 정도가 되거든요?

그렇다고 계속 접수 받을 수도 없고, 좀 불편하지만 어쩔 수 없이 이 범위 내에서 저희들이 운영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장기적으로는 복지관을 다시 짓는다든지 하게 되면 접수자를 늘릴 수 있습니다만 현재는 좀 어렵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예, 한번 구상하겠습니다.

예, 이것은 우리 본관하고 노인회관에 기존 천장형 냉난방기가 38대가 있는데요.

그것이 오래도 됐고, 또 부속이 단종되다 보니까 고장 나도 굉장히 고치기도 어렵고 비용이 많이 발생합니다.

내구연한도 지났고, 그래서 이 38대를 부득이 교체를 꼭 해야 되는 입장에 있습니다.

그전에는 교체보다는 주로 정비, 수선 쪽으로 많이 했습니다.

예.

예, 그렇습니다.

대산 분관 냉난방기가 오래되고…

대산 분관은 총 58대가 있습니다.

예.

거기 건물이 본관보다 큽니다, 현재 면적이…

예.

세척은 매년 반드시 해야 되는 사업이고요.

위에 그 시스템은 좀 다른 시스템입니다.

그것은 냉온수기를 세관을 이야기하는 것이고요.

예, 그것은 냉온수기 세관을 하는 것이고요.

밑에는 냉난방기 교체 38대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500만 원짜리 2개소를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예, 그게 냉온수기 세관하는 것이고요.

감염균 차단을 위해서 그것은 반드시 해야 하는 사업입니다.

아…

이것은 제가 별도로 설명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바닥은 기존에 반 정도는 포장이 되어 있고요.

안 된 부분에 대한 포장은 일부 해야 됩니다.

그렇죠, 전체적으로는 시멘트 상태에서 주차장 라인을 하는 것입니다.

다른 요인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계속 주차장으로 사용할 것입니다.

기존 포장된 부분이 콘크리트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이 사실 노후해 있습니다.

그것을 활용하면서 안 된 부분 일부 3분의 1정도만, 아스콘 정도로만 해서, 지저분 하고 균형이 안 맞으니까.

기간은 없고요.

다른 요인이 발생하기 전까지 쓸 수 있도록 방침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미관상 펜스를 하는 것이 깔끔할 것 같습니다.

외부에서 어떤 짐승이나 이런 것이 막 침범하고 하면 관리상 문제가 있어서, 펜스를 설치하고 CCTV까지 할 수 있도록, 주차장 관리 차원에서.

기존 울타리가 있는데요.

일부는 있고 일부는 없고, 또 노후하고 굉장히 지저분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처리하고 깔끔하게 해야 합니다.

외부인은 사용이 안 되고요.

저희 수강생 위주로 사용이 되고…

외부는 휴일이나 토요일, 일요일, 휴일은 시민들에게 개방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공용 주차는 아니고요.

어찌 보면 저희 관에서 쓸 수 있는…

예.

차단기를 안 하게 되면 주변에서 지금도 원룸을 200세대인가 짓고 있는데 사실 감당할 수 없습니다.

주변 분들이…

관리는 저희가 무인 차단기로 해서 카드로 쓸 수 있도록 구성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설치는 정기적으로 등록하고 사용하는 수강생, 강사, 그런 분들만 우선 커버할 계획입니다.

저희들이 판단할 때는 관리 시스템상 차단기 같은 것을 안 하면 관리가 안 될 때는 수강생들에게는 전혀 혜택도 없고, 그런 문제점이 발생할 것 같습니다.

그런 것은 없습니다, 대산 쪽에서.

그 구체적인 것은 한번 저희들이 알아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예.

예.

당구대 2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거기는 당구대는 2대를 하고 있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방안을 연구하겠습니다.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영식입니다.

먼저 향토 숲 소나무 전정 작업은 저희 해미읍성 내 청허정 뒤쪽에 향토 숲이라고 한 450주 정도를 했습니다.

그것은 매년 일부 부분에 대해서 한 80에서 100여 주 계속 전정 작업을 시행하고 있고요.

내년도에도 일부분에 대해서 전정 작업을 시행하는 사업비입니다.

그다음에 조경수 전정 작업은 청허정 밑에 민속 가옥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영산홍이나 일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읍성 축제 전에 일제 정비하기 위해서 세운 예산이고요.

또… 위원님 2개?

해미읍성 주차장 자전거 거치대 설치는 저희가 읍성에서 산악자전거나 일반 자전거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

민원인들이 자전거 거치대가 필요하다는 건의 사항이 있어서 내년도에는 한 20대 정도를 기준으로 해서 주차장에 일단 일부 공간을 활용해서, 그 민원 해소를 하기 위해서 주차장을 설치할 계획이고요.

해미읍성 성벽 경관 조명 교체는 저희 해미읍성 둘레로 500개 정도의 경관 조명으로 밤에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2005년도에 설치되어 있고요.

오래 되다 보니까 누수나 이런 부분이 일부 나오고 있고 보수비가 들어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중에서 일부분에 대해 앞쪽, 양쪽해서 100개 정도를 LED로 교체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미읍성 내 CCTV 함체 교체는 읍성 내에 CCTV 보관함이 9개가 있는데요.

그 부분이 오래돼서 함을 교체하는 사업입니다.

한 80에서 100주 정도 사이가 될 것입니다.

기존 하던 데가 있고요.

그것은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입찰은 아니고요

지금 예산이 한 1,000만 원 들기 때문에 그 차원은 좀 별개라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 그런 부분은 야간 조명이기 때문에 LED로 바꾸는 것이거든요?

예, 그것은 하여튼 장기적으로, 세부적으로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예, 관광안내소 위쪽이나 하여튼 그런 부분에서 주차에 영향을 덜 받는 쪽으로 해서 계획하고 있습니다.

CCTV 함인데요.

그게 오래돼서 함을 교체하는 것입니다.

9개요.

아니, 함이라고 해서…

예, 그렇습니다.

아니, 시설물을 교체하는 것이 아니고 함을 교체하는 것입니다.

예.

예, 개당 85만 원 정도.

전기톱 같은 경우는 저희가 간단하게 고사목이나 긴급하게 정리할 때 필요해서 구입할 예정이고요.

전정기 같은 경우도 간단하게 고사목 이외의 전정할 부분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자체 인력이나 그런 것 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별도로 내년에 구입할 예정입니다.

뭐, 저희 규모나 맞는 것으로 해서 단가를 정했습니다.

돔 영상물은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에 보시면 천체 관측 시스템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상영하기 위해서 상영물을 임차하는 것입니다.

보통 과학관 같은 경우 영상물을 구입하는 것과 임차하는 것을 검토해 봤는데요.

보통 영상물 같은 경우는 저작권이라 라이선스 기간이 있습니다.

구입은 보통 업체에서 그 영상물에 대해 라이선스 기간이 3년, 5년, 짧게는 1년이고 길게는 5년이기 때문에 그 기간이 끝나면 재구매를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것보다는 임차로 하는 것이 더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예, 지금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 옆에 영정각이 2018년도에 3억 4,000만 원을 들여서 신축을 했고요.

그래서 2018년도에 신축하고 지금 단청이 이뤄지지 않아서 기념사업회라든지 이런 부분의 건의가 작년부터 지속적으로 있었는데요.

그게 일정 기간이 지나야 단청의 효과가 극대화된다고 해서 2년 정도 지난 내년에 단청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문화재 보수 업체에 견적을 받았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 생각보다 많이 들어갑니다.

문화재 단가가 세서요.

그게 얼마나 가는지 나중에 파악해서 드리겠습니다.

천문기상과학관과 안견기념관에 일부 조경수가 있는데요.

그 부분에 대한 전정 작업을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예.

146개입니다.

4만 2,000원 정도.

예.

예, 영기만, 그래서 700만 원 증액된 것이 영기만…

지난해 한 것은 주색기 하고 영기하고 있는데요.

그것은 매년 1년에 1번씩 교체를 하거든요?

그런데 영기 같은 경우는 크기가 작으면서 얇아서 바람이나 이런 부분에서 마모가 상당히 심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교체 횟수를 1회 더 늘리는 것으로 700만 원 증액시킨 것입니다.

영기 같은 경우는 교체하는 데 4만 2,000원이고요.

주색기는 28만 원 정도 하고 있습니다.

매년 1년에 1번씩 전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기는 좀 작으면서 마모가 심해서 저희가 읍성 축제 전에 한 번 더…

주색기는 전부…

아, 주작기고요.

주작기 6개.

예.

그것은 보통 1개에 28만 원 정도로 교체 비용을 잡고 있습니다.

순시기 같은 경우는 보통 13만 원 정도로 잡고 있고요.

글쎄요, 저희들도 최대한 관리하면서 오래 쓰려고 하는데요.영기 같은 경우는 좁거든요, 그래서…

그렇습니다.

오래는 가는데 그게 바람이 계속 불다 보니까 마모가 좀 심하더라고요.

그것은 좀 더 살펴보겠습니다.

예.

예.

아, 그것까지는 제가…

그 부분 무궁화 앞에 있는 것인데요…

예.

아닙니다, 거기 밖에 있는 것.

예.

그래도 1년에 보통 양배추라든가 이런 것을 심다 보면 거의 소요되는 것 같더라고요.

그 민속가옥 근처는 다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매년 같은…

아니, 예산이 어느 정도… 그 정도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자체 행사나 그런 때 의자 부분이 필요하다고 건의가 들어와서, 이동식으로 해서 저희들이 구매를 해서…

고정식으로 거기에 놓는 것은…

고정식으로 넣을 수 있는 장소가 안에는…

그늘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요.

그런데 보통 저희가 송림 공원 같은 경우는 중간 중간에 의자를 놨거든요?

그런데 이쪽 공원 앞에는 사실 그늘 이외에 놓기가 좀 그럴 것 같습니다.

예, 그것은 그런데.

예, 알겠습니다.

예, 알고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에서는 재선충 방제로 하고요.

그쪽에서는 주 예산으로 하고요, 저희는…

그런데 그것은 고사목이나 조그만 부분은 문화예술과에서 하고, 저희는 소나무… 그 이외의 것에 대해 하는 것입니다.

저쪽에서 잡힌 게 7,000만…

예.

그런데 예방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요.

그 부분에 대해서 먼저 이경화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하여튼 그 부분에서 문화예술과는 재선충하고 그 이외 부분을 하고 저희는 매년 하는 부분에서 전정 작업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것은 별도로…

예.

그런데 저희는 회화나무도 들어가기는 했는데…

예, 회화나무는 사실…

예.

글쎄, 문화예술과에서는 어떤 근거로 해서 그렇게 나왔는지 모르겠고요.

저희는 그 외에 민속가옥이나 주위에 조경수가 상당히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주 대상지로 삼고 있습니다.

지금 이게 올해는 안 했거든요?

예, 올해는 안 해서 내년에는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것은 우선, 설치가 오래 됐고 누수가 지금 많이 나고 있거든요?

주는 그게 주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게 오래되다 보니까 함에 빗물이 많이 들어가더라고요.

그러다 보니까 누수가 일어나는 부분이 있고요.

2005년도에 한 것이라 하자라고 볼 수는 없고요.

오래되다 보니까 깨진 부분도 있고, 그런 부분이 있어서 일부만 내년도에 100개 정도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아니, 감액된 것입니다.

예.

예, 올해 같은 경우는 천체 투영 시스템으로 해서 사무관리비에서 모션이라고 1,500만 원이 올해 서 있었거든요?

그 부분이 내년도에 사무관리비에서 빠졌기 때문에 주 감액 요인이 그것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지금 현재 과학관 같은 경우는 교육 운영 위탁을 2017년부터 2020년까지 3년을 위탁비로 주고 있거든요?

내년 6월에 끝납니다.

그래서 다시 발주를 해야 하기 때문에 거기에 소요되는 경비를 산출하기 위한 용역비입니다.

예, 입찰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니, 기초 금액을 잡아야 하기 때문에요.

현재 물가 상승률이나 이런 부분에서, 여기에서 소요가 얼마 된다는 기초 금액이 나와야 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용역비 산출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2층입니다.

예.

글쎄, 그 부분은…

그렇게 고장이 자주 나지는 않습니다.

예.

예, 알겠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자세히 알아보고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2009년도에 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 내구연한도 오래 되고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좀 새롭게 교체하려고 합니다.

예, 저희가 현재 천체 투영 시스템이라고 해서 4D에서 3D로 지금 바꾸고 있거든요?

그래서 올해 4D에서 3D로 바꾸기 전까지 사용하기 위해 모션코딩이라고 있습니다.

예, 영상물이 제공될 때 4D 같은 경우는 의자 흔들기, 바람 발생, 이런 부분을 하기 위해서 입력해 주는 작업을 모션코딩이라고 하는데요.

1,500만 원으로 올해 예산을 세웠었습니다.

예.

내년에 3D로 바뀌면서, 내년도에는 이게 사무관리비에서 빠지면서 전체적으로 사무관리비에서 감액이…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게 하고 일부는 안내 리플릿이라든가 소식지, 이런 부분을 전체적으로 수요량을 감안해서 일부 감액시켰습니다.

예.

사무실 운영은 현재 900만 원 정도로 예산이 되어 있으니까요.

아니, 그것은 아니고요.

작년도에 사무실 운영비로 1,500만 원 정도 세웠었는데요.

그 사무실 운영비는 전체적으로 운영하는 부분에 있어서… 내년에는 어떻게 보면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그 부분… 운영비는 조금 감액을 시켰습니다.

사무용품 구입이 작년에는 1,500만 원을 세웠었거든요?

전체적으로 사무용품은 1,500만 원을 세웠는데 600만 원을 감액시켰고요.

그 이외에 전체적으로 사무관리비에 대한 감액 사유는…

예.

전체적인 내용 중에 사무관리비가 1,600만 원이 줄었거든요?

그렇습니다.

거기에서는 위원님 말씀대로…

보통 저희가 도배는 2년마다 한 번씩 하는데요.

보통 제가 와 보니까 태풍이라든가 이런 부분에서 간혹 훼손되는 부분이 좀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 긴급적으로 해야 될 부분에 대해 예산을 지금 450만 원 세워놨습니다.

올해는 900만 원을 들여서 전체적으로 했고요.

내년에는 긴급 보수 예산으로 해서 세워놨습니다.

올해는 900만 원으로 해서 전체적으로 했고요.

예.

예, 그래서 내년에… 태풍 때 보면 창호가 찢어지고 훼손되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그런 부분을 감안해서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예.

작년에 이경화 위원님께서 의견을 주셔서 지금 에스원하고 협의를 했습니다.

협의를 해서,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부분에 대해 협의를 해서 할인을 받는 것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할인율이 보통 한 5% 정도… 3에서 5% 정도로 협의를 완료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단가가 조금 내려갈…

예, 이경화 위원님께서 작년에 좋은 의견을 주셨어서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보통 과학관 같은 경우는 내년도에 월 1만 원 정도 절감하고 있고요.

사적지 같은 경우는 보통 4만 4,000원에서 4만 5,000원 정도 감액하는 것으로 협의하고 있습니다.

예.

예, 올해 같은 경우에는 정월대보름이라고 해서 달집태우기라든가 아니면 먹거리 시연, 이런 부분을 계획해서 600만 원을 세웠는데요.

감사라든가 이런 부분에서 달집태우기는 현상변경허가, 이런 문제가 있어서… 사실 정월대보름에 못하거든요.

그래서 내년도에는 정월대보름 부분이 빠지는 부분이 있고요.

그다음에 순두부도 했었는데 추석 같은 경우는 보관상이나 그런 부분에서 좀 있어서… 그 품목하고 점차 수량을 줄이다 보니까 금액이 줄었습니다.

품목이라든가 행사 횟수가 줄어서…

그것은 제가…

냉장고 같은 경우는 98년도에 구입한 것이라 대체취득으로 올렸습니다.

예.

10년이 넘어서…

98년도에 구입한…

예.

이것은 저희 읍성 사무실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예.

지금은 없습니다.

급속 충전기는 없습니다.

저희는 안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현재 급속 충전기는…

그것은 충전기가 아니고 무전기 충전하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것은…

예, 알겠습니다.

과학관 교육 용역비 2억 6,400만 원.

현재 2020년 1월부터 6월까지 평균적으로 나가는 게 1,800만 원 정도 월에 나가고 있고요.

내년도에는 새로 용역비 산출을 해서 물가 상승률이나 이런 부분을 용역비로 해서 산출 금액이 나와야 되겠지만, 보통 물가 상승률 예상을 해서, 적용을 해서 조금 올려서, 그 부분만큼 올려서 예산 편성을 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 7월부터 12월분에 대해서는 물가 인상률을 조금 적용해서 현재보다는 조금 높게 예산을…

예, 그렇습니다.

예.

예, 그렇습니다.

올해 같은 경우에는… 하다 보니 재료가 조금 모자란 부분도 있고 해서…

저희는 보통 과학관 안에서 과학의 날이라든가 어린이날, 그다음에 방학 프로그램, 야외에 천측 행사를 하거든요?

그런 때 재료비로 구입하는…

예, 상관없습니다.

현재 저희 보조관측실에 망원경이 7대가 있는데요.

그중에서 하나는 태양 관측용 망원경이라고 경통부를 추가로 하나 구입하는 것이고요.

왜냐하면 태양계라든가 관찰할 때 좀 더 선명하게 하기 위해서 경통부를 추가로 구입하는 것이고…

예, 경통부를 하나 추가하는 것이고요.

하나는 천체 관측용이라고 해서 구동부를 교체를 하는 것입니다.

예, 현재 구동부가 고장이 나서요.

예, 그렇습니다.

예, 구입은…

망원경을 2017년도에 구입했습니다.

예.

시네마는 들어갔고요.

마당극하고 전통 혼례를 뺐습니다.

예.

예, 그렇습니다.

마당극을 하다 보니까 그것보다는 좀 새로운 분야를 하고 싶어서 퓨전이라는 부분을 가미한, 전통에 퓨전을 가미한 공연을 하고 싶어서 내년에 계획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일부 작게 한번 해 봤습니다.

올해는 ‘퀸’이라는 곳에서 저희들이 섭외를 해서 조그맣게 한번 올해는 시범적으로 해 봤습니다.

예, 자체적으로.

예.

예, 마당극은 하나의 어떤 스토리를 해서 연극을 하는 것이고요… 전통 체험이요?

민속행사는 보통 설, 추석, 정월대보름, 이게 민속행사로 가는 것이고요.

예, 별도로 했었는데 그것은…

비싸다는 기준이… 폭이 상당히 넓습니다.

예술 쪽이라는 게 보통 몇백에서 몇천만 원 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가장 적절한 금액에서 한번 검토하고 있습니다.

예, 내용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예, 그렇습니다.

활성화?

활성화 프로그램은 올해 8,000만 원.

작년에 그것은 국·도비 사업으로 올렸는데 공모가 당선이 안 돼서 올해 시행을 안 한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예산은 올해하고 똑같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지금 안견기념관은 현재까지 5,200명 정도 방문을 했습니다.

예, 현재까지.

1년에 현재까지 5,200명이니까요.

아니, 올해 2019년도.

예.

거기는 공무직 1명이 상근하고 있습니다.

예.

거기는 공무직 하고 문화해설사 하고 같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예, 하루에 142명 정도.

그리고 아까 이경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개관일은, 1991년에 개관했습니다.

예.

시립도서관장 이경식입니다.

1대입니다.

그것은 그 업체하고는 아직 얘기는 안 해봤습니다.

의견은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예.

예, 알겠습니다.

이것은 지하에 있던 유아방을 1층으로 올리면서, 리모델링 해서 집기를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휴게실 식당이 좁아서 민원이 항상 야기됩니다.

그래서 행정자료실을 털어서… 밥을 싸서 오는 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식당에서 못 먹고 해서, 거기서 털어서 거기에 집기를 넣어서 먹을 수 있게끔 하려고 계획을 잡은 것입니다.

예, 알겠습니다.

790쪽에 시립도서관도 유지보수비가 있습니다.

그게 운영 대수 차이 같습니다.

그것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대산도서관하고 시립도서관의 차이는 시립도서관이 이용자가 많기 때문에 소독을 더 해야 돼서 12월로 잡은 것 같습니다.

대산도서관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이게 9개월로 들어간 이유는…

대산도서관팀장 조원향입니다.

중간에 5, 6월이나 냉난방기가 안 들어가는 기간이 있잖아요?

그리고 9월, 10월, 이때를 제외하고는 9개월로 잡은 것으로…

시립도서관은 상시 계속 운영을 하고 있거든요?

그것 때문이고, 대산도서관은 운영이 조금 짧기 때문에 12월로 잡은 것 같습니다.

예, 냉난방기입니다.

전체적으로 58대가 전부 다 냉난방기거든요?

예, 맞습니다.

예.

예, 일관성 있게 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중간 중간에 고장 나는 게 많기 때문에 12월로 조정해야 될 것 같습니다.

9개월로 한 것은 잘못 표기한 것 같습니다.

도서에서 약 3분의 1 정도 차이가 납니다.

건물 유지하는 것은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요.

지금 사립 작은도서관 리모델링 지원 사업은요.

위원님들이 생각하실 때는 신설된 건물이나 조금 오래된 건물을 부수고 다시 리모델링하는 것으로 생각하시는데요.

저희들이 지금 이편한세상이나 이런 데 리모델링을 해 준 것은 책이나 집기, 이런 것만 들어가지 따로 뭐해서 거기에 건물을 다시… 건물 리모델링은 아닙니다.

우리가 책이나 이런 것을 지원해 주는 것을 하고 있습니다.

민간자본이전으로 해서 도에서도 그렇게 내려와 있고요.

도비 5,000만 원을 받아서 시비 매칭해서 세운 것이거든요?

예.

예, 그렇습니다.

예, 이것은 지금 저희들이 해마다 ‘미소’라는 문집을 발간하는데요.

도서관에서 행사했던 모든 것을 문집에 편집해서 발간합니다.

해마다 하다 보니까 단가가 늘어나더라고요.

그래서 100만 원을 증액한 것입니다.

예, DVD는 신간으로 구입해서 우리 시민들에게 도서관에서 상영을 해 드리는 것이거든요?

그리고 대여도 해 달라고 해서, 대여를 노인복지회관이나 해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죠, 신간이 나오니까 매년 그렇게 구입합니다.

그리고…

예, 그렇습니다.

신간이 나오면 신간이 나오고 6개월 뒤에 나옵니다.

그것을 보고 VOD라고…

지금 DVD가 신규죠.

운영팀장 이미정입니다.

이 VOD 하고 DVD를 세분화 해서, VOD 같은 경우는 6개월 전… DVD를 구입할 때 VOD라고 하고요.

DVD 같은 경우는 신규 영화 상영… 그것을 구입하는 것인데, 신규 사업은 DVD 콘텐츠 구입이 신규 사업으로 됩니다.

어르신 주말 영화 상영 같은 경우는 저희가 기존에 하고 있는 시책에 맞게 구입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지금 수요가 많습니다.

영화 상영하는데 요구하는 사항이 많고, 또 빌려달라는 수요가 있기 때문에 그것에 맞춰서 하다 보니까 조금 증액하게 됐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영화 쪽.

저희들이 아동 따로, 가족하고 노인 분들, 이렇게 구분됩니다.

예.

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지금 저희들이 도서관에 AP서버 하고 DB서버 하고 백업 서버 3개가 있습니다.

AP서버는 2015년도에… 프로그램 파일이기 때문에 2015년도에 구입했고요.

DB서버는 2009년도에 구입해서, 이게 자료 처리용이거든요?

이 자료는 31개 사립 작은도서관까지 같이 자료 처리가 됩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 서버하고 프로그램까지 같이 구입해야 하기 때문에 2가지가 들어가 있습니다.

예, 맞습니다.

지금 2009년도 것을 쓰다 보니까 용량을 초과해서… 우리 사립 작은도서관이, 계속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꾸미는 것은, 그냥 있는 집기 가지고 꾸밀 것입니다.

예, 동아리 방에 해서 시설을 할 것입니다.

대산도서관에 가시면…

예, 대산입니다.

대산 들어가는 입구에서 건물 좌측을 보면 팔각정이 있거든요?

팔각정 주위 하고 건물 뒤쪽에 공간이 좀 넓습니다.

그래서 찾아오는 민원인들한테 거기에서 책도 좀 읽고 커피도 마시고 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신청했습니다.

예, 맞습니다.

포함된 것입니다.

대산도서관에 컨테이너박스로 해서 옆에 해 놨거든요?

먼저, 예산을 세워주셔서 지금 사무실을 만들어 놨습니다.

그래서 그것까지 경비로 하다 보니까 100만 원이 증액된 것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이것은…

인지 하고 부석, 고북, 동문2동 작은도서관이 이번에 신규로 리모델링하고 있거든요?

예, 공공 작은도서관.

다 하던 것입니다, 같이.

그게 시립 예산에 포함됐다가 작은도서관으로 분리한 것입니다.

지금 예정은 없고요.

이제 신청을 받아서…

예, 신청 받아서 저기 한 데를 선정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예, 매년 이렇게 지원해 줍니다.

예, 그렇습니다.

정산은 저희들이 계속 받고 있거든요?

예, 30개의 독서 동아리가 있거든요?

독서 동아리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100만 원을 증액했습니다.

30개의 독서 동아리, 올해 구성된 동아리가 있거든요?

예.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 그런데 이번에 신규로 해서 많이 들어왔습니다.

예, 거기도 하고 신청하는 분들이 있으면 같이 연계해서 하고 있습니다.

예, 동아리들을 우선적으로 해 주고요.

가외로 더 신청하는 분이 있으면 예산 범위 내에서 지출하고 있습니다.

예.

그런데 30개 동아리에서도 신청을 다 안 하기 때문에… 예산을 신청하게 되면 100만 원 가지고는 부족하죠, 30개 동아리가 다 신청한다고 하면.

올해는 못했다고 합니다.

운영팀장 이미정입니다.

저희 독서 동아리가 하반기에 결성돼서 운영을 했기 때문에, 저희가 보조금이라든가 사업하는 방법들을… 이번에는 관찰하고 했기 때문에 내년에는 상반기에 보조금을 어떻게 쓸 것인지 교육을 1차적으로 하고 그 중간에 활성화에 따라서 문화 탐방을 같이 시행할 계획이고요.

이 부분, 100만 원이 증가된 부분은 사실 버스 대여비가 6, 70만 원 되잖아요?

그런데 그것 하나로 쓰고 거기에 지원해 줄 수 있는 것들이 없어서, 그 금액 100만 원을 가지고는 운영할 수 없는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100만 원을 지금 증액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반영 좀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운영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특별 강사비라든가 독서 프로그램 운영은 대산하고 시립도서관을 같이 운영하고요.

독서 관련 자격증반 운영, 작가와 함께 하는 창작 동화 과정 운영, 찾아가는 일일 독서 교실, 찾아가는 세대 공감 동화책 읽어 드리기, 이런 것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은 해마다 저희들이 하고 있는 것이고요.

대산도서관 북 콘서트는 신규입니다.

그런데 대산에서 서산까지 나오게 되면 어렵고 해서, 대산복지관 강당을 빌려서 대산 근처에 있는 분들을 모시고 북 콘서트를 하려고 계획을 잡았습니다.

이것은 작가·시민 문화 강연, 독자와 대화, 아티스트 공연 등, 주민들의 정서 함양과 독서 의욕 고취를 위해서 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지금 대산도서관을 2억 원 들여서 리모델링을 하고 있거든요?

대산도 활성화 차원에서 북 콘서트를 한번 열어보는…

예, 그러니까 도서관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는 그런 행사를 좀 해서 그분들이 도서관을 많이 이용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 행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것은 읽기 운동, 작가를 초청하고 선포식, 그런…

원래 3,000만 원입니다.

아닙니다, 계속해서 작가 초청 토론회도 하고, 선포식도 하고, 나중에 독후감 발표회도 하고 이런 것을 다 해서…

한 47개 정도 들어왔습니다.

시민들하고 학생들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시민들은 조금 덜 들어왔는데요.

예.

알겠습니다.

이것은 10개 과정에서 10회… 상반기에 5개, 하반기에 5개를 시행하는 것인데요.

연극이라든지, 아니면 독서 관련 사서 자격증이라든지, 우리가 교육을 이수하게 되면 그런 자격증을 줍니다.

그게 10회 정도로 운영하고 있거든요?

예, 했습니다.

2개 과정을 했습니다.

제가 설명을 하겠습니다.

이번에 연극반하고 동화 구현 자격증반을 본관에서 운영했거든요?

그런데 연극반 같은 경우 호응이 엄청나게 좋았고 동화 구현 같은 경우도 이 자격증을 받아서 책 읽어 드리는 재능 기부, 그런 것들을 같이 하고 싶어 하고, 또 더 심화된 과정을 배워서 정말 강사로서 자질을 갖출 수 있는…

지금 올해 같은 경우는 시범 사업이었기 때문에 자부담은 따로 없었습니다.

일단 지금 예산을 세워 주시면, 재료비라든가 활동비 같은 게 또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자부담으로 할 수 있도록 저희가 계획을 수립해 보겠습니다.

이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동화를 좋아하고 동화 창작에 관심 있는 분들을 모셔서 하는 것이거든요?

예, 문집으로 발간하는 것입니다.

신규 시책입니다.

1만 3,835권 정도…

이것은 다문화 원서 자료이기 때문에 13개국 원서를 우리가 사 줍니다.

다문화 관련해서 책 구입은 따로 있습니다.

그렇죠.

운영팀장 이미정입니다.

다문화 원서로 13개국을 구입하고 있는데, 대부분 동남아 쪽으로 하고 거의 6, 70%는 영어 도서를 구입합니다.

영어 도서는 사실 희망 도서로 신청이 많이 들어옵니다.

그래서 자녀들이 영어 도서를 여기에서 구입하고, 읽고 하는 게 굉장히 활성화 돼서 호응도도 굉장히 좋습니다.

예.

예, 그렇습니다.

도서관법에 제29조 제1항 하고 제3항에 우리 자치단체에서 지원해 주게 되어 있습니다.

시립도서관도 위원님들이 많이 협조해 주셔서 많이 구입하고 있습니다.

서부평생학습관에서도 더 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 더 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운영팀장 이미정입니다.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운영비라는 것은 4개 프로그램이 아니라, 연중 저희가 프로그램 운영을 하고 있는, 그 프로그램에 따른 재료비 같은 것을 구입할 때 지원해 주는…

예.

자격증반이라고 해서 심화 과정이 대두가 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본인이 해야 한다고 하시는 부분도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저희 같은 경우는 경로당이나 책 읽어주는 사업을 연속적으로 확대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하려면, 구연동화라든가 그런 부분들을 실질적으로 하실 수 있는 분들, 전문가를 배출해야 되는데 이런 부분들을 자부담으로 한다고 하면 사실은 모집…

예.

자격증 취득할 때까지 몇 시간을 더 무료로 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할 때 자부담을 넣고 봉사활동을 추가적으로 넣고… 그런데 이 자격증을 할 때는 실습이라든가, 연극반 같은 경우 해 보니까 재료 구입을 상당히 많이 해야 되고요.

또, 전문가가 와서 안무 같은 경우도 지원해 주고 하는 부분에서, 그런 재료비가 많이 필요한데 이런 부분들을 다 개인이 부담하게 하면…

사실 정말 필요한 사람인데, 20명 중에 1명 정도는 하겠지만 좀 그럴 것 같아요.

이런 부분은 생각을 좀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DB 프로그램…

지금 맨 상단에 DB 프로그램 구입비는 아까 이경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서 말씀을 드렸는데요.

그것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AP서버하고 DB서버하고 백업 서버가 있기 때문에, DB서버의… 서버만 구입하지 프로그램을 구입 안 하면 안 되거든요?

그래서 그것은 DB 프로그램 서버 프로그램을 구입하는 것이고요.

그리고 앞에 있는 것은 쉽게 얘기해서 기계를 구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통합적으로 이 3가지를 다 통합 관리…

예.

예.

지금 올해 5개소를 지급했고요, 쉽게 이야기 해서 운영비입니다,

사립 작은도서관 운영비, 인건비도 나갈 수 있고…

자부담 50%가 있기 때문에요.

그 범위 내에서 같이 쓰게 됩니다.

아닙니다, 그 도비하고는 상관이 없고요.

우리 시비 자체적으로…

이게 사립 작은도서관의 자원봉사 인건비입니다.

우리가 신청을 받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렇죠.

내년도에 신청을 받아서, 실적이 안 좋고 운영이 잘 안 되면 거기에 줄 수가 없죠.

운영팀장 이미정입니다.

사립 작은도서관 파트타임이나 자원봉사는 대부분 아파트 단지나 그런 데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인건비가 자체적으로 지급됩니다.

저희가 600만 원 지원하는 부분은 프로그램 운영비라든가 그런 부분에서 지원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저번에 조례가 개정된 것처럼, 1년에 1번씩 평가표에 의해서 평가를 하고 거기에 우수한 사립 작은도서관 7개소에 대해서 600만 원을 지원해 줄 계획이고요.

거기에 대해 7 대 3 보조금을 지원하기 때문에 인건비 30% 내에서 자부담으로 지급할…

예.

예, 맞습니다.

똑같이 기준으로…

거기는 코라스 프로그램이 깔려있는 곳이 17개소가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29개소의 작은도서관 내에서 그래도 더 잘되는 곳이 지금 코라스 프로그램이 깔려있고, 거기에 따른 도서 구입비를 300만 원 지원해 주고, 프로그램 운영비를 100만 원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예, 있었습니다.

이번에 예산 구조화 사업 세분화를… 좀 변경하다 보니까 시립, 대산 이게 통합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공공 작은도서관까지 따로 분리하면서 되어 있어서, 먼저 게 있는데도 약간 나뉘어서 예산이 편성되어 있기 때문에…

2019년도에는 일반운영비 사무관리비 쪽에 작은도서관 운영 일반수용비로 해서 612만 원이 책정되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