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과장 한만성입니다.

노후체육시설 테니스장 7, 8면은 당초 2001년도에 그게 우리 국민체육센터 지을 때 같이 지은 건데요.

펜스가 좀 낮습니다.

좀 낮게 그리고 오래됐기 때문에 녹슬고 구멍 뚫어진 데가 있습니다.

테니스공을 치다보면 밖으로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고요.

그런 부분이 있어서 펜스를 교체를 하려고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지금 현재 3m고요.

규격은 4m입니다.

1m 차이가 납니다.

예.

조금 뭐 그런 부분은 아닌데요.

공도 빠지고 그러 길래, 테니스 회원들 중에 그런 민원이 좀 들어와서 저희들이 신청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예.

저희가 인라인 스케이트장 자격이 있는 사람이 한 사람 있습니다.

그 사람이 한 명 인건비가 첫째 줄에 나온 2,800 정도 되고요.

그리고 밑에는 보조인력이 저희들이 토요일, 일요일 날 사람이 있거든요.

그 사람들 위주랑 성수기 때 하고 4개월 씩 2명을 세우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예.

예, 공무직이 아닙니다.

그 부분은 저희들도 작년에 실질적으로 인라인 스케이트 지도자가 전체적으로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수영이라든가, 헬스도 채용을 하고 있거든요.

저 쪽 체육회도 보면 체육회는 엘리트 위주로 가거든요.

우리 같은 경우도 보면 엘리트 위주로 안 가고 시민들이 다수가 가르치기 편하고 그런 시스템이 되겠습니다.

그 부분을 가지고 운영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종목별로 파견보다도

테니스부터 탁구, 다 있습니다.

배드민턴부터 해서 거의 대부분 일반적인 체육 종목들은 다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인라인 스케이트 같은 경우에는 그 분들이 파견해서 할 수 있는 여건들은 전혀 안 되는 건가요?

그 부분도 저희들이 검토는 해 봤거든요.

그리고 거기에는 저희들이 당초부터 가꿔놓은 게 시민들 공간 위주로 가꿔놔 가지고 인라인 스케이트뿐만 아니라 옆에 놀이시설 할 수 있는 모래성을 만들어 놓고 어린 아이들이 올 거고, 또 쉼터도 만들어 놓고 또 한 가지는 킥보드 있지 않습니까?

만들어 놓고 같이 어울릴 수 있게끔 그런 장소가 되겠습니다.

당초에 설계할 때부터 거의 무료로 할 수 있게 천 원씩 받고 있거든요.

그렇게 대여해주고 관리하는데 인원이 필요해서 하고 있는데 물론 체육회에 넘겨준다고 해서 큰 문제성은 없습니다.

우리가 직접적으로 넘겨주는 것보다 국도비사업이나 매칭사업이 있으면 같이 갈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검토할 수 있다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어디 말씀하시는 거죠?

이 부분은 비슷할 텐데요.

그렇게 늘은 건 없는데요.

예, 그렇습니다.

야외운동기구도 있고요.

지금 같은 경우는 실질적으로 아파트 쪽으로도 들어가고 다수가 이용할 수 있는 데로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옛날 거는 폐기하고 있습니다.

예.

저희들이 설치하기 전에도 장소라든가, 사진을 받고 있고요.

그리고 설치하고 나서도 점검을 다닙니다.

점수를 내가지고 대상지나 비대상지를 판단을 해서, 지금 이 금액보다도 두 배 내지, 세 배는 신청지가 들어옵니다.

이게 입출고 시 바코드 관리하는 부분들인데요.

여기에서 이제 그전에 10년 정도 됐는데 거의 올리지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은 저도 많다고 생각해서

이게 총기가 있지 않습니까?

실탄이랑 이런 부분들이

이것이 제가 조금 답변하기 죄송한 부분이 있네요.

무상 유지보수를 그동안 해왔다고 하네요.

무상으로 하는 게 12월 19일로 그게 다 완료가 된 것 같습니다.

스포츠마케팅팀장 이미정입니다.

저희가 2021년도에는 유지보수를 업체에서 계속 해주셨던 사항이고요.

이제 내년도부터는 단가를 적용해서 유지보수가 가능하다고 결정이 내려와서

예, 맞습니다.

사격관리 기록관리 시스템 이게 당초에는 수기로 작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선수관리 하는데 애로가 있었고요.

그런 부분 때문에 저희 기록관리 시스템을 용역 줘서 개발을 해 가지고 관리를 하려는 그런 게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지금 작년까지는 대표 선수가 한 명이었는데요.

지금 다섯 명입니다.

그리고 14명이 코치랑 감독까지 합쳐서 16명인데요.

그 선수들 관리가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 때문에

저희들이 그 부분을 가지고 엊그제 도부지사님 오셔 가지고 건의를 했습니다.

왜 했냐 하면 당초에는 도비매칭이 5대 5 정도 됐거든요.

그런데 6대 4로 가고 7대 3까지 내려왔습니다.

그 부분 가지고 우리뿐만 아니라 시·군도 똑같이 건의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예산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가서 참여는 합니다.

심의하거나 할 때 같이 불러 가지고 체육회 사무국장이랑 저랑 가서 협의도 하고 하는데 실질적인 거는 그 쪽에서 정해지는 게 많습니다.

이게 5대 5가 있고 3대 7이 있습니다.

강당초 같은 경우는 3대 7이고요.

아니죠, 3이죠.

알겠습니다.

이거는 기금사업인데 공모해서 선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7억 4,500은 기금에서 대는 거고 2001년부터 건물이 지어져서 건물 외벽을 한 번도 보수를 안 했습니다.

그런 부분이 있고 승강기 교체라든가 장애인 경사로가 필요합니다.

15억 정도가 들어갑니다.

그거를 기금사업에서 공모를 해서 선정된 사업이 되겠습니다.

지하로 내려가는 것 있지 않습니까?

정문으로 들어와서

있습니다.

이게 너무 오래 돼서 설치가 아니라 교체하는 겁니다.

예.

그 정도 견적을 받은 거를 해 놓은 거거든요.

전체적으로 사업비가 15억에 맞춰서 융통성이 좀 있습니다.

승강기 부분이 덜 들어간다고 하면 외벽공사가 더 들어갈 수 있고 전체 설계를 해보고 봐야 할 부분들이 있는데요.

저희들이 올린 거는

그 부분은 저희가 다시 정확하게 파악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거기가 올라가는 공간이 선정되어서, 검토는 해보겠는데

그 정도는 아닌데, 거의 들어가는데 지장이 많지는 않은데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수기로 했습니다.

휴게실 부분은

이거는 표적지 같은 부분은 예전부터 있는 부분이고요.

저희들이 휴게실 소파는 지었을 때 안에 넣을 물품이 되겠습니다.

이게 휴게실 일부 있는데 의자만 놨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예비선수들이나 국가대표 훈련도 하고요.

시도 별로 하는 게 20회 정도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부분은 사격선수들 같은 경우는 체력단련실이 위에 있지만 정신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점심시간이라든가, 쉬는 시간에 안마기라든가 쉴 수 있는 자리라든가, 테라스 설치해서 차 한 잔도 고급화 시켜 가지고 그래서 그런 부분이랑 외부인들이 오더라도 그런 시설이 하나도 없거든요.

그런 부분도 감안해서 올린 사항이 되겠습니다.

식사는 집에 가서 하고 있습니다.

예, 그 부분이 저희들도 규모가 어느 정도 커야 하는데 별도로 식당을 해줄 수 없어서 개인 집이 아니라 숙소가 있습니다.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예, 있습니다.

처우 부분도 예전보다는 좋아졌고요.

그 부분을 저희도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격선수들보다는 카누 쪽이 문제가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고기를 많이 먹고 음식비가 많이 나옵니다.

남자이기 때문에 당번 식으로 하거든요.

그거를 4명이 있습니다.

같이 하는데 하면 설거지 당번이나 이렇게 시스템을 짜놨더라고요.

그런데 그 분들이 제일 불편한 겁니다.

운동하고 나서 땀 흘리고 고생했는데 사격이랑 합쳐가지고 운영을 해 줘야 하는데 예산이나 여러 가지 생각을 많이 해 보고 있거든요.

다른 데도 가보고 있고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식당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런 부분도 없고 저희들의 숙제입니다.

예, 알겠습니다.

휴게실이라고 볼 수는 없고 회의실이 있습니다.

실내가 30평 정도 됩니다.

저희들이 바깥에 테라스를 설치하고 춥지 않거나 덥지 않으면 공간을 만들어 놓고 쉴 수 있는 곳을 생각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제가 작년에 숙소를 5개 했는데 다 가봤습니다.

가 봐서 그 사람들이 요구하는 부분도 있었고 가서 현장 확인을 한 게 올 봄에 에어컨을 해 준 게 제가 가서 보니까

에어컨은 없었고, 소파는 이게 있는데 비닐 소파라 낡아서 까만 게 나와서

5년 됐습니다.

당초에 살 때 싼 것으로 한 것 같습니다.

이거는 저희들이 조사를 1차적으로 했습니다.

12월 중순까지 정리가 될 겁니다.

그 부분을 보여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작년에 올라온 거는 같이 올라왔죠.

이 부분이 말씀을 드릴 게 하나 있습니다.

뭐냐 하면 수로가 있습니다.

민원이 들어왔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빠질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민원이 들어와서 답변한 적도 있거든요.

480만 원 휀스를 조달했다고요?

지금 가시면 하수 설치되어 있고 이런 부분을 못 들어가게 만들어 놓고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보강한다든지, 하천에서 200m 설치하는 겁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뱀이 나옵니다.

뱀이 올라오기 때문에 밑에를 막아서 돌리는 방향도 생각하고 있고요.

그게 40m가 되겠습니다.

어디 말씀하시나요?

올해 한 거 말씀하시나요?

국궁장에 가면 우리가 이동시키는 거랑 화살 이동시키는 거랑 바깥에 안에 그것을 사람이 들어가게끔 되어 있습니다.

거기서 그거를 이동시키는 걸 겁니다.

화살을 쏘면 그것도 뽑고 하느라고 알려주고 점수판 낼 때 확인하고 하느라고 사람이 들어가서 검사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 전에는 이게 오래됐습니다.

저희들이 해 달라는 걸 다 해줄 수는 없고 기본적인 거를 안전을 위해서 넘어가는 부분이라 과녁이 떨어진 부분, 그것도 이설하는 부분도 안내판이라든가, 활 쏘는 데도 불편하고 그런 부분이 이설됐던 부분입니다.

예, 잔디 있는 곳은 매년 배토공사를 해야 합니다.

모래 있지 않습니까?

그 비용이 되겠습니다.

매년 써야 합니다.

운동장에 배토공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라운드 쪽도 우리 것을 나눠주기도 하고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는 않고요.

한 사람이 기간제가 있고 그 사람은 지도자인데 그 밑에 보조하면서 토요일, 일요일에 사람이 많이 나오니까 안전요원 비슷하게 근무하는 상황이 되겠습니다.

그때가 많거든요.

그렇죠.

아르바이트 형식으로

4개월 2명이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4개월 씩 2번 나눠서 쓰기도 하기 때문에 휴일 되는 날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쓰는 건데요.

그렇습니다.

알겠습니다.

확인하고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부분은 내부적인 건데 그 것도 같이 할 수 있을 텐데, 샌딩 공사는 그 속에 포함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이게 2015년도에 샌딩 공사를 했더라고요.

했는데 지하에 있는 탁구장이랑 위에 있는 배드민턴 공간이 15년도에 하면서 많이 닳고 까매졌습니다.

갉아내고 도색 형식으로 하는 부분입니다.

이거는 저희들이 상태를 봐야 하는데 6년 됐습니다.

그 전에 한 번은 했더라고요.

급하다기보다는 코로나도 지나가면서 배드민턴장이 새로 오픈이 되지 않습니까?

새롭게 그렇게 그림도 그려야 하고 바닥에 선도 배구장, 농구장은 그려야 하고 바닥이 조금 오시면 아시겠지만 까만 부분이 있습니다.

내년 4월 달인데요.

조금 늦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주경기장에 보면 위에 막는 것, 물받이가 새가지고 밑에 많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임시로라도 해 놓으려고 올려 놓은 상황이 되겠습니다.

예.

헬스장에 수영장 위에

이거 수선하는 건 매년 들어갈 겁니다.

왜냐하면 최소 계속 쓰면서 사용 가능한 건 가능한 대로 쓰고 교체할 건 하고 수선할 거는 하고

거의 다 사용합니다.

헬스기구가 많습니다.

그렇죠.

4월 달에 저희들이 계획을 잡고 있는데요.

거기에 들어갈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게 여러 가지 18개 정도 되더라고요.

그 부분이 우리가 다 이렇게 하나하나 점검해서 그런 사항을 올립니다.

이 부분이 임의대로 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공익체육센터에 수영장이 생기지 않습니까?

그리고 다목적 실내체육관이 있거든요.

이게 민간으로 갈 건지, 우리가 직접 운영할 건가, 예산이나 이런 부분도 많이 차이나거든요.

그래서 그 방안을 다른 시·군은 어떻게 하는지, 어떤 게 제일 좋은지 연구해서 주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다목적실내체육관도 지금 상태로 가면 인원이 최소 매표소만 해도 4명이고 많이 필요하거든요.

전체적으로 이거는 운영이 가능한지 인원이 얼마나 필요한지 아니면 위탁을 줘야 할 건지 이런 부분을 판단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다른 거는 축구장이라든가 내부적으로 있지 않습니까?

그런 거는 축구협회나 양대동에 떨어진 곳이니까 그 쪽은 별도로 수선은 우리가 하더라도 그런 방향이 가능한지 판단해 볼 겁니다.

예, 처음 구입하는 건데요.

매표소가 저희들이 5명이 있고요.

헬스장이 2명 있습니다.

수영장이 11명 있습니다.

그 분들에 대한 근무복이 없다 보니까 출근할 때도 슬리퍼 신고 들어오고 그렇습니다.

수영 지도자를 말하는 겁니다.

수영지도자도 있고 헬스장도 있고 매표소도 있습니다.

거기에 맞는 근무복을 주는 겁니다.

똑같은 근무복을 주는 게 아니고 맞춰서 통일시키자는 것입니다.

누가 수영 지도자인지도 모르니까

예, 알겠습니다.

그 부분도 저희들이 매트를 깔려고 했었는데 미끄러운 부분이 있어서 노인들이 넘어질 수 있는 부분도 있고, 보건소에서 그런 판단을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면 저희들이 통제 못한 부분도 분명 있습니다.

배드민턴화를 신고 들어와야 하는데 구두를 신고 들어오는 부분도 있어서

근래에는 없었는데 당초에 처음 해 놓고는 거의 다 했습니다.

왜냐하면 닳으면서 자국이 남거든요.

배드민턴 치다가도 까만 줄이 가고 그렇더라고요.

예, 그렇습니다.

국제심판도 하고 있고요.

예, 지도자 자격증도 있고요.

전공자입니다.

지금 서산에는 없습니다.

우리가 공고를 했는데도, 충남권 공고를 다 했거든요.

그런데 신청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두 번을 했는데 없었거든요.

보조인력 우리가 이쪽 보면 일부 인건비가 세워진 부분이 있습니다.

거기에 맞춰서 나눠서 한 겁니다.

축소시켜서 한 거죠.

예.

그 부분 때문에 오해를 산 부분이 있는데 중요한 거는 지금처럼 토요일, 일요일 근무하는 지도자가 한 명 있었습니다.

여자 지도자가 한 명 있었습니다.

자기 시간이 아닌 경우에도 레슨을 해 줍니다.

테니스도 그렇고, 배드민턴도 그렇고 우리가 쓰는 시간은 그 사람은 3일 썼나, 3일 근무하거나 되고 토요일, 일요일 맞춰 가지고 레슨을 했나 봐요.

그래서 3만 원인가 얼마 받았다고 해서 확인을 해 봤는데 우리 지도자는 아니었고, 3일 쓴 분이 했더라고요.

그것도 한 번인가, 두 번 하다가 말았나 보더라고요.

실질적인 생계를 위해서 레슨을 해 줘야 맞거든요.

본인이 공고를 내서 한 건 아니고 레슨을 원해서 몇 명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어보고 하기도 했는데 그 직원이 일이 있어서 부모님이 아파서 대구로 내려갔습니다.

레슨을 할 사람도 지금 없는 상태이고, 레슨을 해 주면 지금은 무료로 해 주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저희들이 도민체전 나가는 인원수가 12명 정도 늘었고요.

그러고 나서 종목도 한 개 종목이 늘어났습니다.

29개 종목에서 30개 종목으로 그러는 바람에, 좀 늘어난 부분이 되겠습니다.

체육회에서 운영하는 지도자들이 되겠는데요.

전문지도자 기간제가 한 명 늘어난 부분이 되겠습니다.

기본급이나 이런 게 조금 늘어난 이 부분이 되겠습니다.

기간제 지도자 1명이 증원됐고요.

그거는 매년 증감을 시키는데 전문체육지도자라 해서 종목은 자세히 기억은 못 하는데

올해부터 늘었습니다.

예, 얼마 안 됐습니다.

이 부분은 지금 추경에도 항상 조금씩 증액이 됩니다.

그때 당시도 감안이 됐을 겁니다.

예.

예.

저희들이 승인을 해 주죠.

계획서가 다 넘어옵니다.

알겠습니다.

회의실에 테이블이 부족했습니다.

15개 정도 부족하고, 의자가 30개 정도 부족합니다.

사람들이 오면 100명 정도도 올 수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있는 거는 의자가 70개가 있고 탁자가 2명씩 앉더라도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15개 신청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탁자는 일부 있습니다.

거기에 전부 깔 수 있는 탁자는 없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이랑 의자를 더 구입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아닙니다.

그냥 회의하려고 설치하는 의자가 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철거를 하고 이번에는 조금 많이 들어갔는데 철거하는데 천만 원 정도 들어가더라고요.

한 바퀴 돌리고 2,200이 설치하는 비용이고 철거하는데 천만 원 정도 들어갑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보강할 게 있습니다.

올해 했는데 문제점이 있던 사항 있지 않습니까?

내년에 600 정도 들어갈 것 같더라고요.

철거랑 또 설치를 해야죠.

600만 원은 올해 설치하면서 보강할 게 많더라고요.

왜냐하면 밑에 바람이 불면서 문제가 있어서 설치하는 지지대 부분이 있어서 더 들어가는 부분 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페이지가?

스포츠클럽 사업비 중에 본예산에 3,500이 잡혔습니다.

이번에는 6천인데요.

신규사업으로 분리해 놓은 바람에 나머지는 2,500이 증 됐거든요.

서산FC 고등부가 창단이 됐습니다.

추경에는 5,800이 잡혔었죠.

2021년 추경까지는, 그런데 이게 사업 분리를 하면서 안 나와 가지고 체크가 덜 된 부분이 된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3,500이 되겠습니다.

본예산에는 3,500이었습니다.

예, 똑같고요.

고등부가 2,500

신규로 축구, 배구, 야구를 넣었는데 리그전을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야구도 하고 있고, 축구도 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활성화 차원에서 3개 종목을 리그 운영하는데 보조해 주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보조 없이 자기들끼리 했죠.

조금씩만 해서 활성화하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축구가 1,500이고, 야구가 1,500이고 배구가 천만 원이 되겠습니다.

이거는 심판비가 인건비가 많이 들어갑니다.

축구 같은 경우 960만 원이 들어가고, 시상비가 좀 들어가고, 용품비나 운영비가 들어갑니다.

그렇죠.

맞춰서 지원이 되는 겁니다.

예, 그렇습니다.

거기 아니더라도 다른 데라도 계획을 잡아야죠.

이게 호응이 굉장히 좋았거든요.

그리고 겨울스포츠로 스케이트장이나 눈놀이 시설을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거는 저희들이 판단을 해 보는데요.

지금 생각으로는 임시니까 성연도 갈 수 있고 국민체육센터 짓는 데도 갈 수 있고, 다른 부분을 임대해서 할 수 있는 부분도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 부분도 2년 전부터 용역을 실시해서 한 명을 늘려야 한다는 데이터가 나왔습니다.

작년에 보조금심의회에서 통과를 못 시켜줬습니다.

그래서 올해 제가 2명이 있는데 사무국장 1명이랑 팀장으로 봐야 하는데요.

한 명이 보조할 수 있는 사람 인건비가 되겠습니다.

집기들이 책상 같은 경우에도 사무실 이동하면서 처음 가지고 간 건데요.

직원들 책상 3개랑 냉난방기가 오래돼서 지금도 고장이 나 있습니다.

그래서 수리를 해야 할 상황인데 그거를 다시 교체하는 사항이고요.

직원들 의자 3개, 오래 돼서 하는 거랑 컴퓨터 3대가 되겠습니다.

아니죠, 거기는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이거는 장애인체육회에 역도선수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훈련하는데 장애인 쪽은 역도가 좀 다릅니다.

안전판이 설치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 2개를 설치해서 다음 도민체전을 대비해서 구입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헬스장에서 같이 한 거죠.

장소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문제가 있었습니다.

체육회 사무실 한 쪽에 비어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지금 역도선수들이 필요해서 구입하는 겁니다.

그거는 맞습니다.

그거랑 상관이 없습니다.

9인승 짜리가 있습니다.

지금 버스는 있습니다.

버스는 FC나 이쪽에서 운영하는 게 있어서, 15명 단위라면 9인승도 많이 불편합니다.

이거는 지금 현재

예, 지금 육상, 배드민턴, 탁구, 태권도, 테니스 대회 출전 시 선수이동을 위해서 쓰려고 하는 부분이고요.

이거보다 더 많을 때는 버스를 이용을 하고요.

맞춰서 할 수 있는 부분은 이걸로 하려고 하는데 기존에 18년도에 구입한 9인승이 있습니다.

리스하고 있는 게, 그 내용 보면 리스료가 월 66만 원 되는데 렌트 기간이 종료가 되가는 것 같습니다.

2018년부터 23년 1월까지니까 그 부분에 맞춰 가지고

그렇죠.

협회 측에서 그때 당시 반대 입장을 냈었습니다.

주위에 있는 민원도 있고 사용하는 것도 얘기하더라고요.

그런 부분 때문에 올리지 못 했던 부분 있었습니다.

그거보다도 중요한 건 글쎄요.

협회에서 일어나는 부분 가지고 중요한 건 그 사람들 의견을 많이 따라야 하거든요.

내가 판단해 가지고 분명히 이거는 해야 되겠다는 의견을 줬었습니다.

가면 협회장이라는 부분은 야구 동호회인들의 의견을 집합하는 거라고 판단을 하고 그럴 수밖에 없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 부분은 저기가 쓰는 데까지 써야 하는 걸로 보고 있고요.

지금 걱정하시는 부분이 이전하는 문제도 있고 그렇습니다.

세우는 거나 그거를 되도록이면 이전할 수 있게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충분히 그거는 검토를 해서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당초에도 물어봤습니다.

가능한지 그렇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겠다고 해서 들어간 겁니다.

리틀야구장 조명 말씀하시나요?

맞습니다.

이번에도 새롭게 조명도 바꿨습니다.

성인들이 할 수 있는 룩스는 안 나오더라도 앞에서 할 수 있는 룩스는 나오게끔 만들어 줬거든요.

일반 시설유지비 비용가지고 3천만 원 들었을까요?

그렇게 해서 우선 등을 교체해서 활용하는데 크게 아주 환하지는 않더라도 리틀야구는 할 수 있게 만들어 놨습니다.

알겠습니다.

그거는 중요한 건 법인차량입니다.

보험이라든가 안전사고의 문제도 있어서 먼저 장애인 부분이 나왔었는데 장애인 지도자나 거기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 끄는 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때도 우리 직원이 직접 끌고 가겠다는 식으로 해서 메시지를 보낸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은 지금 리틀야구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알겠습니다.

정보통신과장 이종신입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데이터기반 행정강화 중에서 저희가 이번에 서산시 데이터포털 구축을 예산 계상을 했습니다.

산재해 있는 정보 통계 자료라든가, 서산시청 내부에서 발생하는 공공행정 데이터를 한 장소에 모아서 수집을 해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모아진 데이터를 내부행정 구성원이라든가, 외부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데이터 포털 구축에 따른 위원회 입찰에 따른 심사수당이라든가, 현재 충청남도 데이터 포털 금년에 6억 4천을 가지고 플랫폼을 구축을 했습니다.

거기에서 도와 15개 시·군이 민간데이터를 공동으로 구매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5,300만 원을 부담을 하게 되는데 그 기준은 인구와 면적에 비례하고 기본적인 1,100만 원을 기본으로 해서 저희 서산시에서는 5,300만 원을 부담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공공데이터라는 건 사실은 우리가 정형화된 데이터가 있고, 비정형화된 데이터가 있는데요.

정형화된 데이터라는 것은 우리가 민원 처리하면서 생성되는 새올 행정시스템에서 생성되는 공문이나 자료가 공공데이터이고요.

비정형데이터 같은 경우에는 실제적으로 민원인들이 신청하는 민원 한 건도 비정형화된 데이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조금 전에 설명 드렸듯이 우리가 데이터를 포털을 구축하는 것은 요즘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서 모든 행정을 정책에 활용하는데 반영하고 있습니다.

물론 내부 행정 하는데도 이 자료를 쓰지만 이 데이터를 한 곳에 모아두면 사이트이기 때문에 외부 시민들이 우리 포털에 접속해서 활용을 할 수 있게 데이터 대시보드라든가, 대시보드라는 것은 우리가 자동차 같은 데 보면 앞에 게시판이나 조수석에 사물함이 있지 않습니까?

그게 자동차를 총괄적으로 관리하듯이 우리 데이터 포털도 화면에 게시판처럼 보지 좋게 데이터를 대시보드를 구축한 다음에 그 속에 데이터마트라고 하는 각각의, 사물함에는 책이 들어 있다든가, 그런 하나하나의 마트, 일반적인 마트에서 야채라든가, 고기라든가, 공산품을 판매하는 것처럼 하나하나 구입할 수 있게 데이터마트를 대시보드 아래 하부 구조에 만드는 과정인데요.

그렇게 되면 우리가 통계자료 같은 것도 모든 데이터로 되어 있지만 시각화하는 거죠.

꺾은 선이라든가, 원통형 그래프를 활용해서 숫자로 된 데이터를 시각화 시키면 그만큼 시민들이 데이터에 대한 인식도 좋고 또 이 데이터를 사용할 수 좋게 시스템을 만들어서 분석해서 포털을 구축해 놓으면 시민들이 그거를 가지고 사업을 하거나 경제활동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 데이터 포털 서산시 자체 것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게 서산시 데이터포털 구축은 서산시 자체의 데이터를 관리하는 사이트고요.

민간 데이터 도-시군 공동구매는 충남 빅데이터 허브플랫폼을 6억 4천을 가지고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플랫폼을 15개 시·군들이 공동으로 민간데이터를 구매를 하는 거거든요.

민간데이터 종류가 카드 소비 데이터라든가, 통신기반 유동인구 데이터라든가, 신용부채 데이터라든가, 네비게이션 이동현황 데이터 같은 거를 내년에 구입할 계획인데요.

이거를 구입을 해서 충남 빅데이터 허브플랫폼에는 분석기능이 있습니다.

이거를 다 분석을 해서 유용한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민간데이터를 공동구매 하는데 서산시가 부담을 하는 금액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고요.

전산개발비, 데이터포털 구축은 서산시 거고, 아래에 있는 민간데이터 공동구매 건은 충남도에 설치된 빅데이터에 들어가는 그런 예산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예.

이게 인터넷 시스템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홈페이지를 말씀 드리는 겁니다.

인터넷 시스템은 서산시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우리가 15개 시·군에 홈페이지가 별도로 구성되어 있고 그것에 대한 부대시설비 장비라는 것은 그때 그때 중단이 된다거나 그럴 때 유지관리 하는 사항입니다.

이거는 저희가 그동안 웹취약점 점검시스템이라고 해 가지고 V5.0 이라는 프로그램을 구입을 해서 그동안 사용을 했어요.

2015년도 2월에 구입을 했는데요.

이 프로그램이 2021년 말로 판매가 중지가 돼서 국정원의 인증을 받은 V6.0으로 업그레이드를 할 필요가 있는 사항이라서 이번에 업그레이드 비용으로 계상하게 된 사항입니다.

업무관리 시스템 같은 경우에는 사실 이게 내부 행정 업무 시스템으로, 이게 사실 당초에 우리가 구축하는 목적은 인수인계를 하는데 문제가 있다.

저희도 간단하게 서류 자료라든가, 써서 인계인수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말고 업무이력까지 나올 수 있는 제대로 된 업무 인수인계를 하자라는 취지에서 업무관리 시스템을 만든 사항이고요.

그런데 그 내용에 업무 인계인수만 있는 게 아니고 저희가 업무보고 할 때 확대 간부회의라든가, 상반기, 하반기 하는 업무 보고 서류를 간단하게 해서 업무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가 해서 이 업무보고를 수월하게 하자는 그런 내용도 포함되어 있고요.

우리가 하는 업무가 협업해서 일정관리를 공유하자는 그런 내용도 포함되어있습니다.

금년에 구축을 해서 현재 2022년 1월부터 이 업무관리 시스템을 사용을 할 건데요.

그 시스템을 구입하는 것에 대한 유지관리비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이거 업무관리 시스템은 저희가 작년 7월에서부터 1억 9,300만 원을 주고 금년 상반기까지 구축을 한 상태이고요.

이거를 조금 전에 말씀 드렸듯이 업무편람 시스템이라든가, 업무보고 시스템이라든가, 협업 캘린더 시스템을 구축하는 내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거를 하다 보니까 기능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업무보고를 자동화를 해서 좀 더 효율적으로 업무보고 체계를 만들자, 자동으로 수집하고 수정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게 저희가 1년 동안 이거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좀 개선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을 했고요.

내년에서부터 업무관리 시스템을 직원들로서 운용하면서 문제점이 발생한다든가, 그런 것도 설문조사를 통해서 어떤 분야에 대해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 기능개선 사업비를 계상한 사항입니다.

그렇습니다.

같이 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그런데 이게 업무관리 시스템이 주식회사 PDS에 위탁해서 했는데요.

이게 업무관리 시스템이 서산시 내부 환경과 외부 위탁해서 이 업체와는 사실 상당히 환경이 달랐어요.

그래서 저희가 정보통신과 담당 박찬모 주무관이 전산직인데요.

전산직이 서산시에 많은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상당히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는 관리하는 시스템을 사용하는데 많이 향상된 시스템으로 했는데 좀 더 이 부분은 저희가 생각하는 만큼 완성도 떨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이거를 좀 더 기능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해서 그렇게 된 사항입니다.

죄송하지만, 몇 페이지?

이거는 저희가 정부원격 근무서비스 문서보안은 요즘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서 자택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늘어나는 상황이거든요.

문서보안에 필요한 솔루션을 국정원에서 구입을 하라는 공문이 내려와서 저희가 7,500만 원을 계상을 했는데 이게 2021년 12월 20일 날 공문이 새로 왔어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라고 하는 데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 정보통합데이터센터입니다.

거기에서 자체적으로 일괄로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공문이 와서 이 사항을 외람되게 위원님들께 삭감해 달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사전에 저희 담당 직원이 이경화 위원님께 말씀 드렸는데 다른 분께서 말씀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거는 삭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차량번호를 차번으로 그렇게 기록을 한 사항입니다.

이게 저희가 오래된 동영상, 잠시만요.

이게 동영상 차량번호 CCTV가 저희가 79개가 있습니다.

그중에 노후화 되고 해서 8대를 별도로 구입하는 그런 사항입니다.

정보통신과 스마트시티팀장 황동희입니다.

동영상 차번은 방범용 CCTV와 다르게 동영상을 녹화하면서 동영상에서 자동차 번호를 추출할 수 있는 카메라가 되겠습니다.

저희 과정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2015년 이전부터 현재까지 79대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오래된 CCTV 동영상 차번 카메라 중에서 일부 오류 증상이 노후화되고 그래서 있기 때문에 연차 별로 고장 났을 경우에 즉시 대체할 수 있도록 보유개념으로 8대를 구입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예, 맞습니다.

지능형 카메라의 일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거는 차번 추출 전용 카메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희가 작년에 번호체계가 바뀐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한 시기는 모르겠으나 그거는 현재 앞에 3자리가 나올 수 있도록 업데이트 되어 있습니다.

제가 말씀 드리겠습니다.

동영상 CCTV 같은 경우는 80km 이하 주행 차량을

카메라 안에 차가 정확하게 다 포착이 됐으면 번호판이 찍혔으면 잘리는 경우는 없고요.

예, 화면에서 비껴서 차만 일부가 찍혔다고 하면 그렇게 인식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차선 안에서 정주행 하거나 어느 정도 벗어났을 경우에는 이게 화각이 넓어서 대체적으로 다 나오는 편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정보통신과장 이종신입니다.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과태료 납부가 저희가 처음 이런 예산을 계상을 해서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금년 9월 6일에서부터 9월 8일까지 개인정보위원회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시·군 지자체에서 개인정보 보호실태를 합동으로 검사를 했었습니다.

그 당시에 실제적으로 행정처분 결과 통보서가 온 건 아닌데요.

그 날 저희가 확인서에 쓰인 사항이 뭐냐 하면 서산시청 홈페이지에 대형폐기물 인터넷 배출신고 홈페이지가 별도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그 접속을 관리자 사용 계정이 있는데 그게 3명이 공유를 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게 사실 관리자 계정 같은 경우는 3명이 공유를 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니고요.

한 사람 당 계정을 하나씩 만들어서 들어갈 수 있게 되는데 개인정보가 들어가는 신고서입니다.

안전조치를 제대로 못 했다 해서 과태료가 지적을 받았는데요.

이거는 1회 잘못한 경우 600만 원입니다.

이게 감경 사항이 있습니다.

30% 감경을 해서 420만 원 정도를 예산 계상한 사항인데요.

아직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최종 결정이 안 나서 처분 사항이 내려온 건 아닙니다.

예.

예, 그게 저희가 관련된 규정을 보면 그래도 약한 편이더라고요.

1회에 1,200만 원, 2400만 원 등 과태료가 컸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동안 저희가 어르신들 대상으로 키오스크 교육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이거를 작년 예산을 보면 750만 원으로 임대료 예산으로 세웠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거를 임대해서 쓴다는 것이 한계가 있고, 1회하는데 110만 원도 나가는 상황이기도 하고 아예 구입하는 방향으로 왜냐하면 읍·면·동 순회 이동도 하고 그러다 보면 교육장에 오시는 분들도 함께 하는 방법을 고민해봤는데 저희가 서초구에서 키오스크 교육을 엄청 잘하고 있거든요.

엄청 비쌀 줄 알았는데 알아보니까 400만 원 정도더라고요.

좀 더 일찍 구입을 해서 많은 분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고요.

제가 챙기지 못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데 이거는 전산교육장에는 설치할 수 있는 기기고요.

이동하는 데는 한계가 있지 않나 싶어서 향후에 어르신들이 경로당이라든지, 마을회관에 가서 이동교육 할 때 이거를 이동할 수 있도록 이동이 편한 키오스크 기기를 구입하는 게 어떨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 저희는 이렇게 했지만 한번 이동관계도 구입할 때 알아봐서 이동할 수 있는 키오스를 구입하면 생각을 해봐야 하겠습니다.

키오스크 교육선생님이 별도로 있습니다.

그때 그랬습니다.

그런데 상당히 비싸더라고요.

키오스크 임대하는데, 몇 대 하지도 못 하는데 그래서 저렴하게 교육을 많은 분들한테 시킬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 보니까 기기를 구입하게 된 사항입니다.

교육의 효과는 반응은 좋죠.

왜냐하면 키오스크를 이제 어디가도 있다 보니까 어르신들이 하나, 하나 알려주니까 반응은 엄청나게 좋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키오스크 교육을 받으면 더 좋겠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지능형 스마트 선별관제 시스템 구축부터 말씀 드리겠습니다.

아까도 최일용 위원님께서도 말씀 하셨듯이 CCTV도 지능형이 있습니다.

저희가 이거를 지능형을 어떤 내용이냐 하면 현재 우리가 관제요원이 20명인데 2,600대의 CCTV를 갖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행자부에는 48대가 한 사람 당 적정 인원이다.

그래서 저희가 500대가 넘는 관제를 하고 있는 거죠.

그렇다 보니까 우리가 효율적으로 관제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찾게 되었습니다.

지능형은 우리가 서버에다가 200개를 이번에 지능형 라이센스, CCTV 지능형으로 역할을 할 수 있는 라이센스를 200개를 구입하는 그런 내용인데요.

그거를 서버에다 2대 내지 5대에다가 200개 라이센스를 탑재를 합니다.

그러면 다른 기존에 CCTV와 다른 게 분석 기능이 있습니다.

분석 서버가 설치가 됩니다.

분석이 뭐냐 하면 이상 행동을 감지를 해요.

예를 들어 침입이라든가 감지를 해서 다른 거를 흐리게 하고 화면에 띄우는 거예요.

띄우면 관제하는 사람이 다른 걸 안 보고 이미 분석해서 나와 있는 거를 화면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효과적으로 관제할 수 있다는 내용인데요.

그래서 이거는 3개년을 가지고서 이 계획을 잡고 있는데요.

이거는 1차적으로 금년에 200개를 구입해 서버에 라이센스 탑재를 해서 업체에서 아까 침입이나 쓰러진 거를 감지를 해서, 이게 AI라는 것이 딥러닝 기술이라 학습을 해야 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학습할 수 있도록 1년 내내 우리가 업체에서 계속 컴퓨터 입력을 해 주면서 학습을 시켜요.

금년에 학습을 해서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가 확인을 해야 해요.

효과가 있을 때 2차 년도 3차 년도 거쳐서 지능형 스마트를 선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는데 금년에 200대를 구입을 해서 우리가 시험을 할 수 있게끔 그 과정을 내년에 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딥러닝이라는 기술이 인공지능이라는 것이 딱 설치하면 되는 게 아닙니다.

인공지능이 서산시 환경에 맞게끔 계속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그 효과가 얼마 있는 거를 우리가 시험을 한다는 게 그게 참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도 해야 하는 이유는 아까 사전에 말씀 드렸듯이 관제 환경을 우리가 좀 더 좋게 하기 위해서 AI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CCTV를 설치해야 된다는 게 요즘 지자체의 추세입니다.

예, 계속 입력을 해서 실험을 시키는 거죠.

AI가 이거를 학습할 수 있도록

학습된 걸 살 수는 없어요.

왜냐하면 물론 기능은 있죠.

분석서버가 이상행동을 감지할 수 있는 능력은 있어요.

서산시 환경에 맞는 학습이, 재해라든가, 침입, 쓰러진 걸 감지할 수 있는 능력은 되지만 서산시에 맞는 학습이 필요한 상황인 거죠.

이 기기 같은 경우는 조달로 구입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네트워크장비 이중화 구축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사실 당초에 저희가 2016년도부터 도시관제 통합센터를 구축할 때 1,300대의 CCTV로 시작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단일망으로 구축이 되어 있어요.

그런데 100% 증가해서 2,600대로 늘어나는 상황에서 단일망이기 때문에 트래픽이라고 해 가지고 정보의 양이 엄청나게 늘어난 상황에서 단일망이다 보니까 속도도 느려지고 24시간 관제하는데 관제 환경도 좋지 않아요.

그래서 똑같은 망을 2개를 구축을 해서 속도도 높이고 또 나중에 24시간 관제환경도 높이겠다 해서 이중화를 구축하게 된 것입니다.

이거는 저희가 내년에 신설유치원이 두 군데가 있습니다.

예천초등학교, 성연초등학교가 있는데요.

거기를 통합관제 방화벽을 설치해야 하는 상황이라서 2개를 구입하는 것입니다.

예.

저희가 안심콜을 업체와 한 통에 3.9원으로 계약을 마쳤습니다.

3.9원, 그래서 저희가 현재 2021년 12월 기준으로 3,507개의 사업체가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금년에는 400만 원 정도 예산을 세웠습니다.

4월부터 저희가 추진을 했는데 내년에는 좀 더 많은 사업체가 늘어날 것을 예상해서 600만 원으로 상향을 해서 통신요금을 정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이거는 보관을 한 달 가지고 있다가 바로 삭제를 하기 때문에 그거는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저희가 사실 지난번에 공무원들 도에서 감사 나왔을 때, 출장을 달아놨는데 어디에서 찍혔는지 확인을 하려고 해도 자료가 없습니다.

한 달이면 없어집니다.

보안 관계는 안심하셔도 됩니다.

이거는 우리가 지켜야 할 사항이기 때문에 한 달은 보관을 하고 있습니다.

자가망 구축 같은 경우는 잠시만요.

자가망이라는 것이 그동안 농업기술센터 하고 희망공원 일부에 KT 임대망을 사용하고 있었고요.

KT 임대망을 자가망으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이게 임대망으로 쓰면 금액이 좀 많이 나가거든요.

연간 통신료가 1,024만 4천 원 정도 나가는데 자가망으로 바꾸면 5만 원으로 떨어지거든요.

그래서 그 관계를 저희가 처음에 설치할 때는 KT에서 임대망으로 했다가 나중에 자가망으로 전환한 사항입니다.

이 사항은 저보다는 정보통신팀장께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통신운영팀장 나근식입니다.

농업기술센터하고 희망공원 2개소를 임대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간 통신 회선료가 천만 원 가까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회선이 최초에는 농산물 가공센터 그 부분을 할 때는 임시로 회선이 급하게 필요하다 보니까 저희가 KT에서 임대망을 가설해서 사용하게 됐습니다.

그러면서 센터가 안정화되고 근무자가 고정적으로 있다 보니까 회선료가 비싸서 자가망을 검토하게 됐습니다.

이 부분을 자가망으로 했을 때 현재, 저희 판단으로는 자가망 공사 1,500만 원 정도 하게 되면 자가망 이후에 연간 5만 원 한전 전주 사용료만 부담되고 그 이외에 비용 부담이 없을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손익분기점이 1년 6개월이면 충분히 난다 이렇게 판단해서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연 5만 원입니다.

예.

예, 없습니다.

예, 아무래도 좀

이거는 저희가 그동안 스마트사업 제안서 평가위원회가 참석수당으로 10만 원씩을 저희가 줬습니다.

그런데 제안서 평가위원회가 참석수당 심사수당이 별도로 있습니다.

10만 원, 15만 원 해서 저희가 25만 원으로 해서 예산 계상을 한 사항인데요.

서산시 예산편성 지침에 따라서 계상한 사항입니다.

그렇죠.

저희가 이번에 했던 스마트타운 사업이라든가, 드론실증 사업이라든가, 그리고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이라든가, 그런 사업을 공모해서 따오면 그거를 협상에 의한 계약을 하기 위해서 업체를 선정을 하거든요.

업체를 선정하는데 있어서 조달청에 우리가 주는 경우도 있지만 자체적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을 해서 제안평가 위원회를 개최를 하거든요.

그러면 각 분야 정보라든가, 환경이라든가, 안전 그 분야를 시 홈페이지에 공모를 하면 원래 8명 이상하게 되어 있어서 그 분들이 다 40명 이상 접수를 합니다.

교수라든가, 전문가들이 접수를 하게 되면 8명까지 회계과랑 저희가 상의를 해서, 최종적으로 회계과에서 명단을 통보하면, 회계과에서 명단을 선정을 해서, 그 평가위원들이 업체를 선정을 하는 중요한 사항이거든요.

그렇습니다.

제안평가위원회는 그렇고 밑에는 제안서를 우리 가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서 용역을 줘서 제안서를 작성하기 위한...

제안서 작성은 우리가 용역을 해야죠.

그런데 용역을 하는데 맡겨서만 안 되고 서산시에 맞게끔 전산 직렬들이 경험이 풍부하고 하니까 같이 하게 되는 거죠.

그런 사항입니다.

드론은 움직일 수 있는 건 통신입니다.

통신이 있기 때문에 드론이 움직이는 겁니다.

왜냐하면 자율운행을 하기 때문입니다.

예.

저희가 2019년도에 드론솔루션 사업으로 해서 배터리드론을 2대를 구입했고요.

아, 잠시만요.

현재 저희가 보유하고 있는 건 4대지만 스마트타운 사업을 하면서 내년에 1대를 더 구입을 할 예정인데요.

드론실증 사업을 하면서 수소드론 하나 하고, 엔진드론 하나를 구입했고요.

그 전에 배터리드론 2대를 구입해서 4대를 보유하고 있고 내년에 한 대 더 증가하면 그것에 대한 비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 3.9원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이종신 3,500개 정도 됩니다.

읍·면·동에도 신청을 받고 본청에서도 받고 있습니다.

예, 번호를 부여해 드립니다.

맞습니다.

동석 파악하기 위해서는 업체에다 가지고 있는 자료를 달라고 합니다.

지금은 저희 과에서 다이렉트로

그런데 이 관계는, 저희는 한 달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전의 정보를 생산해서 하는 관계는 담당팀장이

통신운영팀장 나근식입니다.

안심콜 전화번호 관련해서 사용자가 전화를 어떤 식당이나 음식점에 방문했을 때, 사실상 휴대폰 번호 하나만 가지고 계속 통신사에 기록되고 보건소에서도 식당에 대한 방문기록을 달라고 전화번호만 옵니다.

누구 누구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보건소에서 역학조사를 할 때는 그 해당 전화번호로 문자를 다 보내서 코로나 검사를 받아라 해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예, 그때는 전화를 직접 걸거나 합니다.

죄송하지만 다시 한 번 말씀 주시겠습니까?

이거는 제가 아까 가볍게 설명 드렸기 때문에 좀 더 깊은 것은 스마트시티팀장님이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보통신과 스마트시티팀장 황동희입니다.

이번에 추진하는 지능형 CCTV 구축사업은 지능형 스마트 선별관제 시스템을 구축하고요.

거기에 탑재가 돼서 운영할 선별 관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구매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전반적으로 시스템 구축 사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시스템만 구축하는 게 아니고 200개의 라이센스를 구입을 하게 되면 CCTV 카메라 200대에서 수집되는 영상정보를 분석할 수 있는 그런 소프트웨어까지 구입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 관계도 스마트시티팀장님께 제가 여쭤보겠습니다.

이거를 업체에서 계속 입력해야 한다는 얘기를 담당자한테 들었는데요.

이거를 우리가 라이센스만 구입하는 게 아니고 업체가 다시 따로 옵니까?

제가 죄송합니다.

스마트시티팀장님께 여쭤보는 겁니다.

예, 답변 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특정 CCTV에서 수집되는 정보를 지능형 스마트 선별관제라는 프로그램이 계속 분석을 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지나간다든지, 차가 지나간다든지, 기본적인 건 그렇고요.

아니면 사람이 쓰러진다든지, 어떤 사람이 사람을 쫓아간다든지, 아니면 어떤 싸움과 같은 동작을 한다든지 이런 거는 계속 사람과 사람이 붙었을 때, 장난하는 것일 수도 있고 실제 싸우는 걸 수도 있습니다.

그런 패턴을 가지고 영상분석을 하는데요.

그런 것을 실제적으로 영상을 보면서 이게 진짜 노는 장면인지, 싸우는 장면인지 계속 그런 것들은 유지보수 업체에서 분석한 영상들을 가지고 한 달 정도 쌓아두지 않습니까?

정기적으로 와서 쌓아진 영상을 가지고 계속 분석을 합니다.

이거는 단순히 노는 영상이라는 거는 제외를 시키고 싸우는 거라고 하면 이거는 추적할 수 있게 패턴을 남겨두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식으로 계속 러닝을 한 다음에 완성도를 높여 적용을 하는 시스템입니다.

일반적으로 유지보수를 통해서 관리를 하는데요.

다른 업체가 아닌 납품했던 업체를 대상으로 해서 유지보수를 하게 됩니다.

예, 맞습니다.

정보통신과장 이종신입니다.

저희가 1천 대 정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든 CCTV에 현재 기준으로 2,600대의 모든 라이센스를 탑재할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움직임이라든가 이상행동을 감지하는 게 모든 CCTV에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3년 계획을 가지고 하는 게 1천 대 정도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현재 20명이 500대가 넘는 CCTV를 관제하기 때문에 행자부에서 요구하는 것은 1인 기준 48대거든요.

지금 줄인다는 건 아니고 더 늘리지 않겠다는 의미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지난 번 행정사무감사 때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고 하고 저희들이 나름대로 홍보도 하고 해서 금년 말까지 1천 명 정도를 우리가 회원을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목표인데 저희가 거의 1천 명 가까이 유지보수 안심지기 가입해서 하고는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이거는 우리가 1차 방범용 CCTV 설치사업을 하게 되면 금년에는 1월 4일에 준공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동안은 이 예산은 계상을 안 했었습니다.

그랬는데 실제적으로 설치 분은 10월, 11월, 12월 3개월 분을 회선료가 나가거든요.

이거를 현실화 시키자 해서 금년에 사용한 거를 내년 예산에 3개월 분을 세워서 주는 걸로 그렇게 예산을

아, 이게 22년도 신규네요.

제가 착각을 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2021년 설치분이 10월 4일로 준공을 했기 때문에 3개월을 회선료가 있기 때문에 내년 예산으로 주는 것으로 했는데요.

2022년 신규라고 쓴 것은 실제적으로 이 기능을 이게 신규 CCTV라 거기에 대한 회선료와 전기료라고 판단을 했었습니다.

그러니까 금년에 설치한 것에 대한 3개월을 못 주는 거를 3개월 예산을 금년 예산에 편성해서

내년도는 아마 만약에 계상해서 여기에다

내년도 거는 위에 있죠.

방범용 CCTV 전기료 780개소

예, 그렇죠.

그런데 이거는 금년 예산을 내년에 주겠다는 것이고 위에 780개소 12개월, 밑에 CCTV 회선료 820개소 12개월 해서 이거는 내년 예산이죠.

밑에 거는 금년 거 3개월 짜리를 금년 예산에 안 세웠으니까 내년 예산에서 세워서 주겠다는 그렇게 예산을 계상한 사항입니다.

해마다 저희가 제작을 합니다.

금년도도 제작에 들어갔는데요.

500부 정도를 제작을 해서 통계로 보는 서산시 모습 책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통계조사서 보고서 발간 같은 경우는 2종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사업체 조사라든가, 광업, 제조업 조사를 해서 그거를 발간하는 사항입니다.

행정지도 제작도 금년 추경에 저희가 천만 원 위원님들께서 승인을 해주셔서 1천부를 제작을 했습니다.

지금 남아 있습니다.

600부 정도 남았는데

예, 600부 정도 남아있는데요.

이게 사실은 금년에 하반기에 추경에 세웠기 때문에 금년에 나간 게 400부 정도 나가고, 내년 연초에 학교에서 활용하고 할 때 또 사용할 수 있고 해서 그래서 예산을 한번 천만 원을 계상한 사항입니다.

이게 2018년도에 기획실에 있을 때, 3년 주기로 이 예산을 행정지도를 제작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2018년도에 제작하고 저희한테 올 때는 한 개도 안 남아 있었습니다.

2개인가, 한 개 남아 있어서 그 당시에 2천만 원, 행정지도 제작예산을 계상했었는데 천만 원 삭감하고 천만 원만 추경예산을 세워서 천부를 저희가 행정지도를 제작했는데 내년 예산에 천만 원 정도를 더 세워서 천부를 더 제작해서 저희가 1,500부를 보유하면 어느 정도 여유분을 가지고 쓰지 않을까 해서 예산을 올린 사항입니다.

민원봉사과장 이기영입니다.

위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종합민원실 신문 및 잡지 구입비로 해서 960만 원을 편성을 했습니다.

지난해보다 한 240만 원 정도 증가했는데요.

증가 원인은 40여종의 2만 원으로 산출 기초가 됐는데 실제 상으로 언론사, 신문사 별로 금액 다르거든요.

3만 5천 원에서 5만 원으로 다릅니다.

그래서 한 거고요.

그래서 부득이하게 증가할 수밖에 없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7월 1일자로 민원봉사과로 왔는데 상당히 리모델링도 잘 되고 배치가 잘 되고, 여유 공간도 있고 한데, 민원서비스만 하기는 아까워서 일정 공간을 배려해서, 서예든지, 그림이라든지, 계절적으로 난이라든지, 그런 거를 일주일 정도 전시회를 해서 오시는 분들한테 감성적으로나 포근한 뭔가를 하고 싶어서 그런 계획을 세웠고요.

그 별도의 유명작가를 모신다든가 그런 것이 아니라, 우리 종합사회복지관이라든가, 취미교실이라든가, 주민 프로그램 같은 데에서 작품을 하잖아요.

실제 그 분들이 어느 전시공간이 없을 것 같아서 그 분들을 활용해서 하는데 무작정 할 수도 없고 기본적으로 액자나 탁자가 구비가 필요합니다.

분기 별로 4회 정도 계획을 하고 있는데요.

기본 소요경비를 저희가 1,500만 원 정도를 잡아봤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 분들이 그것까지 해달라고 하기에는 무리 같아서 기본적으로 작품들에 대해서 그런 필요성이 있는 작품들에 대해서 그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난번보다 5천만 원 정도 증액이 됐는데요.

그 이유는 위원장님께서 말씀해 주셨듯이 자재 값도 인상이 있었고요.

지금 관내에는 한 2만 2,700개의 보안가로등이 있습니다.

그래서 또 숫자가 늘어나다 보니까 보수할 수 있는 사업의 양도 늘어나서 부득이하게 5천만 원을 증액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들이 수리하고 하는 건 좀 양면성이 있는데요.

최종적으로 저희들이 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하다 보면 나무라든가 이렇게 커 가지고 가려지고 할 때는 저희들이 직접 하는 게 아니라 공원을 관리하는 산림공원과를 통해서 이렇게 개선해 나가고 같이 공동으로 한다고 하면 되고요.

총괄 컨트롤은 저희들이 같이 하고 있습니다.

관리를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부수적으로 말씀 드리면 제가 지금 고장 자동 진단 보안시스템 구축이라고 해서 신규사업 5억 1천만 원을 했는데 이제 그런 거를 자동으로 원격으로 조절도 하고 어디가 고장이 났는지 일일이 확인하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가로등 특성이 야간이 되어야 불이 들어왔는지 알 수 없어서 일단 동 3개 지역을 시범적으로 시스템 상으로 자동으로 조도도 하고 고장이 나는지 확인하려고 신규사업으로 했는데요.

그것도 꼭 좀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예.

예.

종합사회복지관장 장경웅입니다.

유부곤 위원님이 질문하신 제습기 관련해서 대산분관 탁구교실이 있는데 여름철이면 바닥이 고무매트로 되어 있어서 습기가 많아 가지고 운동화를 신으면 바닥매트하고 운동하면서 미끄럼이 있어 가지고 신규로 취득하는 사항입니다.

1층에 있습니다.

예, 매트가 고무바닥이어 가지고 운동화도 생고무라고 하더라고요.

마찰에 의해서 쓰러지거나 안전사고 위험성이 있어서 하는 사항입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게 작년에는 2만 원으로 시작했다 올해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서 2만 5천 원, 내년에는 3만 원으로 증액이 되는 사항인데 저도 같이 한번 배달을 해 봤는데 물건을 사다 보니까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물가상승률을 적용해서 알차게 준비하려고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인원 수는 변동이 없고 금액만 1인당 한 달에 두 번씩 하는데 3만 원씩 해서 130세대 해서, 금액이 증액되다 보니까

없습니다.

예.

저희가 받을 때, 이동목욕 뿐만 아니라 빨래방 같은 경우에는 읍·면·동 통해 가지고 이분들이 연로하시다 보니까 사망하시고, 또 요양병원에 입소하신 분들이 결원이 생기고 하면 그때 그때 추가적으로 하는데 일단은 읍·면·동에 신청해 놓고 지금 대상이 아니라고 하면 내년도에 다시 일괄적으로 받고 있는데

그런 규정은 없고 저희가 어려운 대상, 취약계층 대상으로 해서 읍·면·동에서 추천 받아 가지고 선별하고 있습니다.

예, 우선순위에 의해서 읍·면·동에서 받을 때, 우선순위를 정해서 받습니다.

예, 전체 인원 수를 맞춰 가지고

조건은 여러 가지 움직이지 못 하시거나 하여튼 가정생활이 어려우시거나 그런 순으로 해서

예, 중복이 가능합니다.

저희가 기존에 시스템이 사용하던 게 있어 가지고 그게 한 15년 정도해서 완전 노후화가 돼서 작년 추경에 확보해서 시스템을 새로 설치했습니다.

일부 이제 하면서 기계 전체는 새로 추경에 확보해서 설치를 했고, 나머지는 회원카드로 추가로 구입한다든지 하시는 분들, 회원카드 구입비가 일부 들어가 있고, 또 출결관리를 하려면 시스템을 운영하려면 유지보수 업체와 계약을 해 가지고 유지보수비를 매월 지급을 합니다.

이게 전산관리거든요.

이게 쉽게 생각하시면 무인민원발급기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무인민원발급기도 정기적으로 유지보수 업체 계약해서 유지보수비가 나가거든요.

고장이 나거나 하면 고치기도 하지만 계속적으로 관리해야 할 시스템을 가지고 유지보수 계약을 하는 겁니다.

한 500 예산 편성해서 한 450 정도 들어갔습니다.

그런 상황이긴 한데 어르신들이 많다 보니까 출결관리를 하려면 어쩔 수 없이

오신 분들, 출결 체크도 할 겸, 그리고 코로나 상황이 계속되다 보니까 그게 더 중요하게 됐죠.

출석을 안 해서 불이익을 받는 건 아니지만 저희가 행정 상 하루에 몇 분이 오셨고, 어느 지역 어르신이 오셨고 통계는 계속 관리할 목적에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게 제가 올 예산 가지고 운영을 하다 보니까 이게 시설비로 편성이 되어 있으면 업체한테 전체적으로 맡기는데 저희 같은 경우에는 소규모이다 보니까 인건비로 책정을 해서, 복지관 같은 경우에는 소나무가 높이가 30m가 되는 게 있어 가지고 대산분관도 나무가 활엽수가 있는데 사다리차가 필요하거든요.

사다리차 임차비용을 뺀 겁니다.

그리고 기간제 인건비에서는 감하고 사무관리비에 없던 거를

1년에 2번 정도 합니다.

예, 그렇게 하면서 전정작업 하면 치우는 사람도 있어야 하고 밑에 잡초도 제거해야 하고 그래서 제초작업이라든지 그런 부분이 수반이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애초에는 한꺼번에 하려고 시설비에 편성을 했었는데 지금 말씀하신 그런 안전사고 위험이 있어 가지고 산재보험을 가입을 해야 하거든요.

그런데 장비는 장비만 오는 게 아니고 같이 기사가 오거든요.

기사들은 같이 회사에 장비임차하면 그 쪽에서 책임지는 것이고 인건비는 순수하게 우리가 산재보험을 가입해서 처리를 해 드립니다.

본청 같은 경우에는 계속 금액 크고 규모가 크다 보니까 시설비나 아니면 공공운영비로 편성해서 위탁을 주거든요.

먼저 장애인복지관 쪽 정문확장 공사입니다.

이게 안전차단기를 설치하고 양쪽으로 출입을 하는데 거기가 이제 직각으로 되어 있어서 차량이 소형차뿐만 아니고 대형차가 진출입할 때 폭이 좁다 보니까 차량 진출입이 매우 불편합니다.

그리고 대형차는 출입이 아예 불가하고 그리고 둘째는 장애인 휠체어가 출입할 시 차량하고 교행하게 되면 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문을 양 쪽으로 1m, 2m 정도 넓힐 계획이고요.

후면주차장 안전펜스 설치는 소방서 뒤 쪽에 우리가 재작년에 설치한 주차장이 있는데 도로하고 지대가 넓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주차할 때 추락 등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어서 안전펜스, 볼라드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밑에 고무로만 된 게 있어서 그거로는 불안하고 그래서 알루미늄으로 된 반원형식으로 된 걸로 차단을 할 겁니다.

그때 주차장 설치할 때

하여튼 그 부분은 중복되는 건 아니고, 주차장 설치할 때 차선 위주로 일단 설치한 사항이라서

몇몇 분들이 주차할 때 도로 쪽으로는 빠지신 분도 있고 얘기들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편성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도로 쪽은 빠지는 정도인데 뒤 쪽으로 개인사유지가 있는데 그 쪽은 낙차가 한 2m 정도 돼 가지고 그 쪽은 빠지면 전복이 되거든요.

안전사고가 나면 저희 책임이어서

그런 부분도 있기는 한데 후진하다 보면 그 사이로 넘어갈 수도 있고 아니면 한 눈 팔아서

1.5m만 더 가면 낭떠러지거든요.

그래도 나중에 책임 소재를 따질 때, 완전하게 저희가 안전장치를 안 했기 때문에...

아니요.

실제 정문은 저 쪽인데요.

이 쪽 장애인 쪽이 출입문이 2개인데 장애인복지관 쪽 출입문을 더 많이 이용합니다.

맞습니다.

그대로 존치를 하고 양 쪽, 콘크리트로 된 옹벽 친 부분, 벽 끝 쪽만 철거

대형차뿐만 아니고 소형차도 직각으로 되다 보니까 차선을 침범하게 돼서

차단기 설치할 때는 설치 목적이 따로 관리가 안 돼서 설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판단할 수도 있는데 애초에 차단기 설치할 때 이런 부분도 예상을 아마 했었을 겁니다.

좁아지는 것도, 예산이 증액 되다 보니까 빼고, 같이 했으면 더

그런데 제가 판단하기에는 차단기 설치한 거는 지금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주차장에 앞 쪽, 뒤 쪽에 다 있는데도 꽉 차는 상황으로 아침 8시 반만 되도 꽉 차는 상황으로 통행도 불편한 상황이거든요.

그렇다 보면 차단기 설치 안 했으면 그 쪽 주변 분들이 주차장을 무단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차단기는 필요성이 있었고요.

그리고 확장을 하는 거는 하여튼 그 당시에 판단을 못 했을 수도 있지만 현 시점에서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뒤 쪽 후면 주차장 부분은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 안 하고 소방서 직원, 보건소 직원, 저희 직원, 노인회관 직원들이 많이 주차를 하는 상황인데요.

어르신들이 요구한 건 아니고

일단은 어르신들은 앞 쪽에 더 가깝기 때문에 그 쪽으로 많이 유도를 하고

그리고 뒤 쪽 주차장도 예산을 완전하게 편성해서 공사를 한 게 아니고 일부만 건물이 있던 부분만 철거해서 공사를 해 놔서 지금 차선도 없어진 상황인데 그 부분까지는 제가 같이 못 했습니다.

하려는 마음은 있었는데 예산 상 어려움 있어 가지고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입니다.

이 관람로는 현재 진남문에서 동문까지 가는 길, 동문에서 서문까지 가는 길, 주로 일반인이 통행하는 관람로가 시멘트, 황토색으로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중간에 균열이 심해서 내년도 읍성축제를 앞두고 이번에 전면 보수할 계획입니다.

심하게 훼손된 데는 걷어내고, 일부는 재포장할 계획입니다.

시멘트인데, 일반 시멘트가 아니고 사적지에 맞는 황토색 시멘트엡니다.

예, 그렇습니다.

이게 해미읍성 소나무숲 황토길 조성은 현재 소나무 송림숲이 3ha 정도 조성되어 있습니다.

북문 근처에 그 부근에 한 길이 100m 정도, 폭은 1.5m 계획을 해서 관람객들이 체험도 할 수 있고, 건강 상 황토길을 걸을 수 있는 그런 길을 만들고 싶어서 예산을 반영했습니다.

예.

길이가 길지는 않습니다.

아니요, 맨 발

여건이 길게 하고 싶어도

그래서 우선 100m를 해 놓고 호응도를 봐서 점차 확대를 해보려는 계획입니다.

이게 보조관측실 망원경 가대구입이 뭐냐 하면 망원경 밑에 받침대가 있습니다.

망원경 무대가 70kg가 되는데 그 받침대가 노후가 되다 보니까 교체하는 사항이 되겠고요.

천체 촬영용 망원경 구입은 저희가 자체적으로 촬영을 하고 홍보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 쓰는 건데 이거는 가대하고 망원경하고 같이 교체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일반 천체, 하늘

예.

지금도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해미읍성 내에 느티나무, 기타 소나무, 오동나무 등등이 수피기 박리되는 현상이 지금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살균처리나, 살충처리를 한 다음에 인공수피를 입혀 가지고 산화를 방지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대략적으로 30주 정도 파악되고 있습니다.

예, 생각보다 비용이 들어갑니다.

민간경상 사업보조로 운영되는 사항입니다.

올해 예산을 보면 내포문화예술협회 2천만 원, 주말마다 이순신장군 퍼레이드나, 농약, 민요, 줄타기, 타악기 하는 프로그램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성벽 경관조명 교체가 506개 정도 있습니다.

2000년도에 100개 정도 위원님들이 예산을 세워 주셔서 했고 작년에 85개 정도 교체를 했습니다.

이 상황은 뭐냐 하면 기존 일반 조명등을 LED로 교체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전력은 3분의 1 정도 감소효과가 있고 조도는 10% 이상 좋아지는 효과가 있고 수명은 기존 9천 시간에서 5만 시간으로 4개 정도 늘어난 효과가 있습니다.

예,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CCTV나 음향 하는 그 폴대가 읍성 내에 10개 정도 있습니다.

이게 좀 오래되다 보니까 훼손되고 바래서, 사적지 경관하고 맞는 분위기로 교체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예.

소소한 수리나 소규모 수리는 없습니다.

대단위 국비사업은 문화재청에서 국비사업을 확보해서 성곽보수나 문화재보수는 하는데

지금 현재는 시 자체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동력살분무기라고 비료 주는 걸로 임시로 운영을 하고 있는데 무겁다 보니까 옮겨 다니기 힘들고 몇 개 안 되다 보니까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소형기구 가벼운 송풍기를 이용해서 마애불까지 환경정비를 하려고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동력살분무기 보다는 좀 작다고 들었습니다.

저희들이 구상하고 있는 게 뭐냐 하면 전통 혼례, 실질적으로 음식 놓고 체험은 못 하더라도 가벽에 그림 그려진 것 있지 않습니까?

일반 소품을 모형으로 제작을 해서 와서 기념 촬영이라도 할 수 있게 구상을 해봤습니다.

지금은 안 하지만 전에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건은 줬습니다.

이거는 방문객들이 와서 거기에 보시면 얼굴이나 일부 모형만 내고 사진촬영만 할 수 있게 그런 것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해미읍성을 운영하는 저희 입장에서는 방문객들이 오셨으면 한 개라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자는 취지거든요.

한번 그쪽 관련 단체하고 협의를 해서 추진해보겠습니다.

해미읍성이 병영성의 성격을 띠고 있다 보니까 일반인들이 와서 다른 것, 민속체험이나 체험을 하는데 군막체험 같은 경우는 축제 기간 아니면 할 수 없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평일이나 주말에 오셔서 군막, 병장 체험을 할 수 있게 소품을 준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국제성지는 일부분에 속하는 하나의 코스가 되겠고요.

본 목적은 병영성 목적이 크다고 저는 판단합니다.

충분히 공감하고 그럴 필요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이거는 류방택 과학관인데요.

2010년 개관하고 옥상방수 공사를 전혀 안 했습니다.

그래서 면적이 110평 정도 되는데 이 부분을 방수공사를 해서 사전에 시설물을 보호하고자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예, 많이 훼손되고 색깔도 변해서 정리할 계획입니다.

2층, 3층 구분되어 있거든요.

층별로 하는 사업 되겠습니다.

예.

4억입니다.

그거는 올 연말에 천문기념관 전시개선사업 응모계획이 있습니다.

저희가 지난번에 관련 협회도 다녀왔고 자료도 얻어왔는데요.

그거를 하면서 병행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그때 같이 도움을 위원님들께 요청을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환경 정비는 화장실도 있고 예초작업도 수시로 하고 있고

이거는 안에까지 들어가서 수시로 해줘야 하는 작업이라 그 분들은 시간제라 오래 못 합니다.

별도 사역을 해서 처리될 사항입니다.

정비는 좀 됐는데 대나무숲 상태가 기대하는 것만큼 못 미치기 때문에 조금 대외적으로 홍보하기는 그렇고 잠깐 산책하기는 괜찮습니다.

이거는 몽유도원도 찬시문이 2003년도에 제작을 했었는데 기관, 단체에 배부하다 보니까 거의 다 소진된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228쪽 해서 500부를 재발행할 예정이고요.

목록도 기존에 2003년도에 제작된 게 거의 다 소진이 돼서 44면 정도 계획을 해서 이것도 500부 정도 제작할 계획입니다.

예.

지금 현재 주변에 없습니다.

20개를 신규로 설치할 사항이고요.

진남문에서 청허정 올라가는 데는 일부 교체할 계획입니다.

예, 지금 좀 어둡습니다.

청허정까지 올라가는 계단길에는 현재 없습니다.

예.

겨울철에는 7시까지 하고 여름철에는 9시까지 합니다.

여름철에는 많이 오십니다.

오시는데 저희가 보기에는 밤에 다니기에 어두워서 필요성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시립도서관장 안성민입니다.

질문주신 사항에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상호대차 서비스라고 하면 예를 들어 저희 대산 도서관에 도서가 있는데 동문동에 거주하는 분이 그 책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저희 본관에 책이 없다고 하면 그러면 대산 도서관에 있는 책을 본관 쪽으로 옮겨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 맞습니다.

예.

지금 현재는 공무원 직원이 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근무시간은 저희 직원들하고 같습니다.

주 8시간

1월 달부터 8월 달까지 기간제로 이용할 수도 있고요.

예를 들면 저희가 3월부터 12월까지라든지 상호대차 서비스가 많이 늘어나는 데이터를 보고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다음날 바로는 안 되고요.

시간이 조금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 국립 작은 도서관 포함이고 사립 쪽에서 원하면 저희가 본관이나, 분관, 또 공립 쪽에 있는 책들은 이동을 해주고 있거든요.

사립 쪽에서도 마찬가지로 본관에 필요하면 같이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상호대차 같은 경우는 매주 목요일하고 화요일 날, 오후 2시부터 4시 반까지 직원이 이동하면서 책배달 서비스를 하고 있는 겁니다.

맞습니다.

저희가 도서관 회원으로 가입하시는 회원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분들의 개인적인 인적사항을 암호화해서 관리하는 DB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저희가 관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별도의 업체에 의뢰를 해서 전문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동안에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구체적으로 제가 학습을 거기까지는 하지 못 해서 죄송합니다.

저희가 공립도서관 2개소, 본관하고 대산 도서관하고 운산 작은 도서관까지 공립 작은 도서관 5개소까지 해서 총 7개소에 대해서 저희가 KT에서 무선망으로 경찰서에 연계하는 비상벨 서비스가 있거든요.

그거를 설치를 해서 직원들도 예를 들면 난폭한 민원인, 아니면 민원인 입장에서 주취자라든지 상황에서 따라서 안전하게 공공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벨을 설치를 했는데요.

비상벨에 대한 유지관리 보수비가 됩니다.

일종의 통신비입니다.

지금 저희가 가지고 있는 이동도서관 차량이 2009년도에 취득을 했습니다.

저희가 공용차량 관리규칙에 보면 10년이 넘었거나 주행거리가 12만 km였는데 저희가 올해 노후차량 내구연한 기간이 경과하다 보니까 차량이 너무 노후화되고 여러 가지 고장수리비가 지출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내년도에는 이동도서관 버스를 새로 바꾸는 게 되겠습니다.

기존에 있던 차량은 대체가 되면 그거는 폐차를 할 예정입니다.

저희가 전광판도 구입한 지 오래 됐거든요.

상반기 때 고장이 나 가지고 수리를 못 했습니다.

수리를 못한 이유가 그게 오래 되다 보니까 그 시설을 설치했던 업체가 부도가 났는지 찾을 수가 없어 가지고 모델별로 조금씩 다른 모양입니다.

수리를 못 하고 꺼 있는 상태이고 기존에 있던 거를 철거를 하고 새롭게 전광판을 달려고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1개입니다.

이거는 기존이 본관에 이용자 분들이 비오는 날에 오시게 되면 우산을 비닐을 씌워 가지고 안으로 가지고 가는 게 설계가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그 비닐을 저희가 나중에 재활용을 못 하더라고요.

일회용으로 버리기 때문에 환경적으로 문제가 있다 싶어 가지고 저희가 비닐을 씌우는 게 아니라 우산에 묻어 있는 빗물을 털어주는 빗물받이 기계입니다.

그거를 본관에 설치할 예정입니다.

예,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것도 저희가 도서관리 프로그램이라든지 이런 거를 활용하면서 도서관 자체 방화벽이 있거든요.

상반기에 방화벽이 문제가 있어서 시스템이 중단된 걸로 보고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방화벽 관련해서 시스템을 정비하는 예산이 되겠습니다.

상반기 때 방화벽이 문제가 생기면서 유지관리 업체에서 시스템을 대응하는 식으로 임시방편으로 운영해 왔기 때문에 이 부분은 개선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저희가 종합자료실에 대출반납기가 한 대가 있는데요.

코로나가 되면서 자료실들을 통합해서 운영을 하고 있고요.

무인으로 운영을 하고 있거든요.

그렇게 하다 보니까 일반 시민 분들께서 무인대출 자동반납기를 이용하는 활용도가 많아져서 한 대로는 민원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대 추가적으로 구입을 해서 종합자료실 도서 대출하는 부분에서 원활하게 하고자 하는 내용입니다.

예.

대산 도서관인데요.

지금 대산 도서관 외부 쪽에 보면 보도블록 형식으로 바닥재가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그게 대산 도서관 지어진 이후에 교체공사가 한 번도 없어서 때가 타 있고, 미관 상 문제가 있습니다.

가능하다고 보면 그 부분도 산뜻하게 개선을 해서 대산 도서관을 찾아오는 시민 분들에게 새로운 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일부는 안전상에도 문제가 있기는 합니다.

보도블록 같은 경우가 대칭이 안 맞아서 돌출된 부분도 있고요.

이 부분도 대산 도서관에 해당이 되는 건데요.

환경미화 하시는 근로자 한 분이 계신데 마땅한 휴게 공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2층에 서버 운영하는 작은 공간을 정리정돈을 한 다음에 이 분이 앉아서 쉴 수 있는 소파라든지 구비를 해서 휴게 공간을 만들어 드리려고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게 마찬가지로 본관 사항인데요.

저희가 기존에 인문학 강좌라든가, 여러 가지를 하다 보니까 보드마카를 사용하는 칠판이었는데 시대가 많이 변했고 저희도 스마트 흐름을 따라서 전파칠판을 도입을 해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효율성을 강화시킬 수 있을 것 같아서 바꾸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하나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대형 전자칠판하고 부수적으로 따라 가는 펜이라든지, 한 세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본관 같은 경우는 강의실이 2층에 다목적실하고 강의실이 두 군데가 있는데요.

그 두 군데 중에서 한 군데는 열린창작소라고 메이커스페이스 공간 조성이 거의 끝난 상태거든요.

대산 분관 같은 경우는 강의실이 2층에 조그맣게 한 군데 있습니다.

이거는 대산 도서관 해당 사항인데요.

의자가 2011년인가 12년에 구입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부 노후화 된 것도 있고, 그래서 대산도서관 사무실하고 자료실에 있는 의자들, 같이 10개 정도를 바꾸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일부는 조금 기능상으로 뒤에, 등받이라든가 삐거덕거리는 의자도 몇 개는 있습니다.

맞습니다.

저희가 본관 같은 경우는 뒤 쪽에 공원 비슷하게 조성된 게 있는데 그 쪽에 식재했던 꽃하고 나무들이 가뭄이 들다 보니까 관리를 소홀히 해서 그 부분이 죽어가지고 보식을 해야 하는 부분도 있고 대산 도서관 같은 경우에는 주변에 꾸며진 정자 옆에 보식을 하는 것도 해당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생각하는 거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봄, 여름, 가을, 겨울 해당하는 꽃이라든지 이런 부분도 생각하고 있고요.

아까 제가 말씀드린 죽은 부분도 보식하는 것도 종합적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그 부분은 조경이라든지 이런 쪽에 자문을 받아 가지고 시기적절하게 하든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본관이 포장한 지 10년이 지났더라고요.

노면이 울퉁불퉁하고 포장했던 곳이 일어나서 주차라든지 보행자의 안전문제도 있고 지난 7월 달에는 주차장, 도서관에 오셨던 분이 운전미숙으로 인해 가지고 앞에 나무 있는 조경수에 떨어져서 일어나는 사고가 있었거든요.

저희가 가드레일이 없다 보니까 그런 부분이 있었다고 하면 주차사고도 방지는 아니더라도 사고를 최소화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이 없어서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중앙도서관 지으면서 이사 갈 거긴 하지만 지금 있는 시립도서관이 영구적으로 다른 건물로도 활용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저희가 주차장을 한번 포장도 하고 가드레일 부분도 다시 설치하는 게 되겠습니다.

이거는 대산 분관입니다.

가서 7월 1일자로 가서 보니까 화장실1층하고 2층에 에어컨이 없어요.

물론 작은 일을 볼 때는 금방 나오니까 상관이 없는데 큰일을 보게 되면 장시간 있어야 하니까, 그게 냄새, 악취를 제거하기 위해서 환기장치를 설치했는데 환기장치가 창문이 열려 있으면 제대로 작동을 안 한답니다.

그래서 환기를 하기 위해서 창문이 닫혀있는 상태가 되어야 하는데 그렇게 되다 보니까 여름철에 습하고 더운 상황이 되거든요.

앞에 문을 열어놓으면 지나가는 사람과 눈이 마주칠 정도로 환경이 열악하기 때문에 벽걸이 에어컨이라도 내년에 설치해보자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 부분은 제가 잘

주말 이용 현황 말씀하시는 건가요?

저희가 월요일은 휴관이고 화요일에 들어오는 건수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빗물제거기 말씀하시는 거죠?

알겠습니다.

아직 대상지는 구체적으로 선정된 상태는 아니고요.

저희가 도비가 국비를 확보한 상태이기 때문에 내년도 상반기 중에 3호관을 개관할 예정이거든요.

지금 1호는 동문이고, 2호는 성연이고 동문도 꾸준히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아파트가 인접해 있고 공원 내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많다 보니까 이용률은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운산 작은 도서관 같은 경우에는 위원님들 잘 아시겠지만 KB 국민은행 후원해서 100호관으로 개관을 했던 도서관이고요.

그런데 그 당시에는 도서구입비 3천만 원하고, 그 다음에 운산면에서 일부 구건물 철기비용하고 리모델링에 소요되는 8천만 원 정도해서 1억 1천만 원 밖에 확보를 못 해서 그 당시에는 시스템 구입을 못 했던 사항이고요.

지금은 이제 개관하면서 도서가 정리를 잡아가고 있기 때문에 내년도에는 도난방지시스템을 구입을 해서 책을 무단으로 반출하는 사례가 없도록 관리하는 시스템입니다.

예, 다 있습니다.

문 앞에 설치를 하는 겁니다.

지금 고북하고 동문 작은 도서관, 인지 같은 경우는 해마다 본관하고 분관하고 작은 도서관도 도서를 구입하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 세 군데 같은 경우는 장서가 서사가 포화상태라서 조금 책을 다시 분류해 가지고 책을 놓을 수 서가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예, 공간은 됩니다.

이거는 적정 양의 장서를 보고 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작은 도서관에서 사달라고 해서 무조건 사주지는 않습니다.

저희가 정리는 거의 1년에 한 번 정도 하는 걸로 알고 있고요.

양은 많이 폐기라든지 이렇게 하지는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 전에 제가 알기로는 도서관 평가할 때 보유하고 있는 장서라든지, 구입 양, 평가 지표에 들어가 있어서 일반적으로 많이 폐기는 안 했었는데 그 지표가 내년부터 빠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도서관에서도 중앙도서관 개관해서 이사를 가기 전까지라도, 불필요한 책은 조금 폐기를 하고, 그렇게 해서 정리를 할 필요성은 있다고 판단합니다.

이 부분은 저희가 전에 북콘서트를 운영을 했었는데요.

이 부분은 좀 변경을 해서 분기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라든지 공연 위주의 행사를 해 보려고 대산 도서관에서 기획하고 있는 행사가 되겠습니다.

도서관에서 하는 공연이라고 하면 주로 음악이 됐든, 미술이 됐든, 책과 연관성이 있어야 하거든요.

구체적으로 계획서는 만들어 보지 않아서 확실히 모르겠습니다만 책과 연관성이 있는 공연이나 행사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단이라고 하면 층을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연이라고 하면 양 쪽에 횡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1단 1연이면 하나짜리이고, 2연에 3단에 두 폭에 3층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본관하고 분관에서 예산 편성을 하다 보니까 업체에서 받는 견적이 달라서 그렇게 된 것으로 생각이 되고 정확한 건 모르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일부는 돌아온 게 있고 상당수는 돌아오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독서릴레이는 그렇게 해서 마무리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독서 릴레이와 별개로, 독서 감상화라든지, 독서 독후감에 대해서 공모를 해서 시상을 하고 있습니다.

고민해보겠습니다.

그러면 코로나 확진환자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아니면 일반적인?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36개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알고 있기로는 도서관에 모여서 하시는 건 아니고 동아리 자체 별로 활동들을 하고 계시거든요.

다만 저희가 독서동아리에 필요한 운영비라든지, 작년 같은 경우 개소 당 60만 원 지원해 준 걸로 알고 있고요.

이거는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저희가 당선작이 선정이 된 후에, 당선자 업체하고 실시설계 관련해서 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상태이고요.

계약은 12월 중으로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참고적으로 저희가 시상금은 지급을 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