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행정과장 구자창입니다.

저희들이 전체 관리하고 있는 것이 26개입니다.

쉽게 얘기해서 본소가 있고 보건지소 10개, 그다음에 진료소 15개 해서 26개 시설물을 저희들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건물이기 때문에 수시로 보수를 해야 하는 사항들이 상당히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이 예산이, 저희들이 작년에도 1억 7,200만 원 예산이 되어 있었는데 거의 대부분 다 소진하고 있습니다.

예,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예, 이 사항은 조동식 위원님도 보건소에 오셨겠지만, 사실 2016년도에 건물이 신설됐지만, 건물 내에 보면 일부 화단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화단들을 관리하다 보니까 물 같은 것을 주고 관리하다 보니까 누수가 되는 경우가 있고 해서 보건소 내에 있는 화단을 철거할 예정입니다.

철거를 하고 거기에 편의시설을 갖추려고, 그렇게 해서 그 예산 입니다.

그러니까 기존에 있는 화단들을 다 철거하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쪽 관리가, 실내에 있기 때문에 계속 햇빛도… 솔직히 얘기해서 식물은 햇볕도 쬐고 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없고, 물을 주면 그게 계속 누수가 돼요.

방수도 일부 하고 했는데, 그것이 완전치 않아서 없애야 할 것 같습니다.

예,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은 현재 서산의료원하고 중앙병원하고 노인전문병원이 3개소에서 운영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까지 저희들이 1월에서부터 11월까지 상황을 보면 지원 인원은 286명, 지원 일수는 4,360일, 지급액은 2억 68만 1,000원을 현재 지급했습니다.

예, 금년도.

그래서 아직 12월은 좀 남았는데, 예산이 약간 남아 있는 상황이지만, 12월도 집행을 하게 되면 2억 2,000만 원 예산이 거의 다 소진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도비 매칭 사업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더 늘릴 수 없어서, 금년 예산을 마쳐서 내년 예산도 계상을 했습니다.

651쪽을 보면 원격 판독료에 2,400만 원 계상이 되어 있거든요?

이것은 엑스레이 촬영을 하는데, 1장당 1,000원씩이 수수료인데, 계약을 우리 내부적으로 의사들이 판독을 잘 못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그래서…

예, 안 돼요.

그래서 한국영상의원이라고 서울 강남구에 있는 병원과 계약을 체결해서 1 장당 1,000원씩 수수료를 주고… 그래서 촬영을 하면 컴퓨터에 영상을 6시 정도에 온라인으로 보내면 그다음 날, 아마 오전 중에 대부분 판독을 해서 저희들한테 다시 보내옵니다.

그러면 그것을 가지고… 현재 의사들 있죠, 거기를 보면 소견서를 좀 쓰거든요?

그것이 나오면 그것을 가지고 의사가 판독을 또 해서 어떻게 처방할지, 이런 것을 해 주고, 저희들이 하는 것이 보건증은 5일, 우리가 보건증을 하려면 5일 이내에 해 주게 되어 있고 건강진단서는 2일 이내에 해 주게 되어 있는데, 대부분은 그냥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다음 날… 오늘 촬영했으면 내일 정도면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예산이 2017년도에는 본예산에 1,200만 원, 추경 500만 원으로 해서 1,700만 원을 계상했는데, 이게 약간 부족하거든요?

요새 많이 이용을 하기 때문에, 그래서 현재 11월까지 집행액은 약 1,800만 원 정도 집행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12월이 아직 도래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그때 하면 거의 소진될 것 같습니다.

다른 데도 있는데, 저희들이 계약할 때 받아서… 여러 가지 서류를 받아서, 싸게 하는 데가… 금년에 1,000원으로 단가가 되었기 때문에 여기에 의뢰를 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예, 자동 심장 충격기가…

어떤 거요?

아, 이것은 우리 행정기관에서, 쉽게 해서 본소, 지소, 진료소 다 사용하는 소모품입니다.

아, 진료소 뒤에 있고 여기는 본소하고 지소만 해당됩니다.

이 사항은 금년 예산서가 계상에 조금 오류가 있어서, 내년도에는 조금 현실에 맞게 계상한 내용에서 약간의 증액이 된 사항입니다.

예.

예, 맞습니다.

좀 부족은 했었죠.

금년도에 조금 부족했었는데, 왜냐하면 전기 안전 점검이라는 것은, 솔직히 얘기해서 매달 해야 될 사항이기는 한데, 그쪽하고… 매년 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양해를 구해서 조금 덜 지급을 한 상황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올해에 예산을 더 세울 수도 없고 해서…

예, 안 했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할 때, 우리 예산이 이 정도니까 이렇게 하자고 얘기를 해서 “내년에는 현실에 맞게 우리가 계상을 해 줄 테니까 그렇게 하자.” 해서 한 사항입니다.

왜냐하면 한 업체를 계속 우리가 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그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그것도 같은 내용이기는 한데, 사실 금년에 예산 계상할 때 과다하게 계상돼서, 이것도 현실에 맞게 조정을 해야 되겠다고 해서…

왜냐하면 1년간 계약을 하기 때문에, 왜냐하면 연초에 되면 전기나 소방은… 연초 1월에 예산이 계상 되면 거기에 맞춰서 1년간 계약을 해야 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약간의 오류가 있습니다.

그것은 전체적으로 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해서 계약을 한 것입니다.

앞으로 그런 오류가 없도록 잘 챙겨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이게 법적으로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서 공공기관에는 여성용품 수거함을 설치해야 한다고 해서 보건소 본소하고 지소, 진료소까지 다 설치를 해야 될 사항이라, 렌탈보다는 우리가 실질적으로 구입하는 것이 낫겠다고 해서 계상했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우리 진료소까지 26개인데요.

솔직히 말씀을 드리면, 과거에 저희들이 전시장에 했던 것들 있잖아요?

이런 것들이 지금도 그냥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 것들 전체를 다 교체하려고 하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파악해 보니까 소형, 조그만 것이 430개, 1만 1,000원씩이고요.

대형으로는 210개인데, 2만 2,000원씩 해서 약 1,000만 원 정도가 소요되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완전히 과거 것은 다 철거해서 새로운 모습을 보이도록 하려는 사항입니다.

그런 것들도 저희들이 하기는 했었는데, 모양새라든가… 왜냐하면 그것만 달랑 붙이면 나머지 부분이 퇴색되어 있어요.

그런 것들이 보기에 좀 안 좋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바꾸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게 아시다시피 최저 인건비 같은 것들이 있어서, 사실 용역비가 인건비 계통이 많거든요?

그래서 조금 올려서 계상을 할 수밖에 없어서 그렇게 했습니다.

인상분이 조금… 왜냐하면 전체적으로 저희들이 1년에 한 번 계상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안 하면 저희들이 시설 관리하는 중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말씀을 못 드리고 왜냐하면 우리 인건비 같은 것들이, 그냥 있으면… 왜냐하면 최저 단가가 올라가지 않는다고 하면 현 수준으로 가고 그것들이 올라간다고 하면 약간 더 올려야 하는 상황이 되겠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아마 이것을 하면, 저희들이 많기 때문에 입찰을 합니다.

금액이 많기 때문에 수의계약 할 수는 없고 입찰에서 합니다.

약간의 입찰 잔액이 남을 수도, 있고 그거는 우리가 할 때 ‘운용의 묘’를 좀 살리겠습니다.

금년 계약을 할 때, 월 100만 원씩 계상을 했대요.

그래서 내년에도 100만 원씩 해서 1,200만 원이면 되지 않을까 해서 예산을…

그러니까 말씀을 아까도 드렸는데, 이게 1년 단위로 계약을 하면, 왜냐하면 그중에 증액을 해줄 수가… 솔직하게 안 됩니다.

그래서 1년으로 하기 때문에 그런 면이 좀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 처음에 계약을 하는데… 충분한 예산을 줘서 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니까 그것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예, 그것은 없습니다.

그것은 이것을 가지고 계약을 할 것입니다.

6개월 하는 이유는 여름철하고 겨울철만 운영하기 때문에, 그러니까 봄하고 가을철은 운영을 안 하기 때문에 6개월만 계상을 하는…

이것도 여러 가지… 뭐,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약간 올랐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현재 우리 보건소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26개소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동안에 제설장비라고 말씀드리면… 눈이 오면 치우는 것인데요.

그런 것들이 부족하고…

일부는 있죠, 일부는 있는데 부족하고 해서 이번에 완전히 정비를 하려고… 쉽게 말씀드리면 염화칼륨도 사야하고 여러 가지가 있어서 이번에 300만 원을 계상한 것입니다.

보건의 날이 4월 17일이거든요?

매년 도에서 전체 시·군 보건 가족들이 모여서 행사를 합니다.

그러면 거기에 저희들이 참석하려고 하면, 티셔츠라든가 조끼, 이런 것들로 통일을 기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 것을 구입해야 하고 홍보물 제작도 해야 하거든요?

그래서 500만 원을 이번에 계상했습니다.

예, 맞습니다.

운영위원회 회의 참석 수당은 보건 진료소에 있는 운영위원회를 개최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회장들은 분기별로 참석을 하거든요?

참석 수당이 8만 원이 되겠고요.

위원들은 참석 수당이 3만 원으로 해서 연 2회 참석을 합니다.

위원들은 10명 정도 되거든요?

거기는 900만 원, 또 회장들은 4,800만 원으로 해서 약 1,400만 원을 회의 참석 수당으로 계상했습니다.

회장님이 지금 15명입니다.

예, 진료소 15개이기 때문에…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상하반기로 2번만 개최하고 회장들은 분기별로 4회로 하게 되니까 약 1,400만 원 정도 수당이 필요합니다.

예, 맞습니다.

예산이 변경돼서 감사에서 지적 받아서…

예.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냉방기는 문양이 보건진료소인데, 이게 노후화 돼서… 이것은 정수 물품이거든요?

정수 물품 승인 받아서 예산을 계상한 것이고요.

그다음에 오지하고 명지는 공기청청기가 없어요.

그래서 2군데는 공기청정기를 구입해서 주려고 합니다.

여기는 진료소가 아니고 지소입니다.

부석 지소하고 대산 지소 2군데를 지급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예, 한쪽은 지소이고 지금 말씀하신 데는 진료소가 되겠습니다.

이게 저희들 효소 면역 검사기하고 약품 혈액 보관 창고, 이것은 검사실이 있거든요?

검사실에 비치하고 있는 것이고 밑에 있는 레그 익스텐션 머신, 쭉 아래에 있는 것까지는 전부 건강증진센터라고 2층에 있는데, 거기에 비치할 제품이 되겠습니다.

이런 것들이 다 노후화 돼서 구입을 하려는 것입니다.

물품은 같은 거는 우리가 관리를 하기 때문에…

예, 그래서 저희들이 구입해 줘야 됩니다.

예, 그렇습니다.

어쨌든 간에 이 예산은 예산팀에서도 할 때, 추경까지 보고 하는 게 아니고 대부분 본예산 가지고 서로 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지금은 저희들도 추정할 뿐이지 사실은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어쩔 수 없이 또 추경에 증액을 요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겠습니다.

한번 최선을 다해서, 절약해서 사용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이것은 아시다시피 한의과진료실… 거기 보면 사람들이 모포라든가 이런 것을 사용하기 때문에, 사실 먼지가 많이 나거든요?

이 200만 원은 크기별로, 종류별로 다르기 때문에… 그리고 거기는 조그만 것을 할 수가 없어서… 그래도 이왕이면 큰 것을 해야 공기 청정하기 더 좋을 것 같아서 200만 원으로 계상했습니다.

예, 고맙습니다.

지금 골밀도실을 장비나 이런 것을 사서 많은 분들을 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전 시민들을 상대해서 하기는 너무 벅차고 해서, 지금은 월남 참전 용사나 미망인 분들, 어려운 분들만 지금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저희들이 좀 더 사업 확대를 서서히 해야 하기 때문에 홍보물 제작이나 이런 것들이 더 필요합니다.

그래서 좀 더 예산을 요구했습니다.

일반인들은 해당이 안 되거든요.

왜냐하면 그분들은 저희들이 모든 시민들을 다 해줄 수 없어서 필요한 분들만 저희들이 홍보했던 사항이 되겠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 설명 드리겠습니다.

위에 있는 200만 원은 물리치료실이나 한방진료실 내에 있는 수건이나 시트, 병상용 커튼, 이런 것들을 세탁하는데요.

저희들 드럼세탁기가 1대가 있는데, 그래서 이것을 가지고 하고 있는데 밑에 있는 민원 가운 세탁비는 아시다시피 이번 추경에 민원이 있어서, 말씀드려서 민원 가운을 사도록 해 주셨잖아요.

1,000만 원을 계상해 주셨는데, 이것을 하게 되니까 세탁을 해야 돼요.

그래서 저희들이 알아보니까 1개당 2,000원씩 해서 약 1만 8,000개 정도가 필요하다고 해서 그래서 저희들이 3,600만 원을 계상한 것입니다.

사실 이게 세탁소에 용역을 줘서 하는 것이 옳은지 여러 가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여러 가지 형편상 1차적으로 이렇게 하고… 제 생각에는 그렇습니다.

이게 1년에 3,600만 원이지 몇 년 지나면 억 단위로 이게 넘어갈 사항인데요.

제 소견으로는 인력만 확보되면 충분히 우리가 세탁기하고 건조기를 사서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이 안 돼 어쩔 수 없이 내년에는 용역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예, 충분히 하고 내년에 할 때는 좀 더 고민해 보겠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저희들이 전기라든가 소방은 구분이 되잖아요.

이것은 매년 저희들이 하도록, 공공청사나 건물은 하도록 법에 되어 있어요.

그래서 매년 몇 월에 한 번씩은 계속 점검을 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전기 안전검사와 하고 소방 안전검사 2개를 매월 해야 할 상황입니다.

그것 하고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하게 되면 회계과에서 전체를 다 커버해야 하는데, 우리 보건소만 하는 것이 아니고 각 읍·면·동도 마찬가지고 다해야 하잖아요.

그러면 너무 방대해서 각 부서별로 하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쉽게 얘기해서 지출하는 재무관이 청사 관리하는 것도, 관리하는 사람이 지정되어 있는데요.

그런 것이 다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나눠서 해야 할 사항이 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것은 저희들이 심사숙고해서 추진할 때 참고하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저희들이 우리 본청에서도 화단도 있고 진료소나 지소도 화단 같은 게 있는데요.

그래서 만약에 꼭 필요할 때 다른 곳에서 빌려서 쓰기는 조금 어려움이 있는데요.

아무리 같은 공직 기관이라고 하더라도 빌려서 쓴다는 것은 조금 어려움이 있어서 저희들이 구입해 놓고 쓰는 것이 옳지 않나 생각이 들어서 계상했습니다.

저희들이 봄이 되면 수시로 소독도 하는데요.

왜냐하면 나무들도 있고 꽃묘도 식재를 계속 했기 때문에, 약재나 이런 것들을 살포하고 있습니다.

예.

예, 그렇습니다.

다릅니다.

그런데 회사별로, 제품별로 다르잖아요.

그래서 단가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청호하고 코웨이가 있기 때문에 회사별로 약간씩 단가가 달라서 저희들이 설치한 제품별로 조금씩 가격 차이는 있을 것 같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무료로 하는데 수수료가 좀 있습니다.

그 부분 같은 경우는 우리 예산으로 충당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분들에게는 무료가 되는 것이죠.

그러나 우리 내부적으로는…

지금 저희들이 금년에 했던 것이, 월남 참전이나 그런 분들 있죠.

그쪽에 계신 분들을 해 줬고 기초생활수급자들 해 줬고 그 정도까지만 저희들이… 저소득층만 해 줬지 일반 시민 분들은 아직, 저희들이 거기까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예, 거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되면 내년 정도가 되면, 일반인한테도 조금 확대를 해 볼까… 그러니까 연령이나 이런 것을 따져서 할까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

예.

예, 그렇습니다.

예.

예.

예.

예.

이 검사기만?

전체요?

예, 알겠습니다.

뒤에 ‘좌식 사이클’까지 되겠습니다.

예.

예, 있습니다.

노인전문병원은 의료원입니다.

예, 그것은 개인 업체입니다.

예.

예.

조항은 도에서 지침이 돼서 도비 지원하면서… 왜냐하면 요양병원이 사실 화재 같은 것이 나면 취약하잖아요.

그래서 도에서 “화재도 많이 나고 하니까 그것을 대비해서 그럴 경우 사용을 하도록 하자.” 했는데요.

배부 기준은 아까 말씀드렸듯이 병상 수대로 배부를 해 준 것인데요.

그래서 의료원에는 54개, 우리요양병원에 199개 병상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1개당, 사실은 3만 5,000원 정도가 소요되는데요.

예산서를 보면 조금 높아집니다, 여기 예산보다는 좀 더 들어가는데요.

그런 것들은 병원에서 충당하는 것으로 해서 구입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대부분 3 대 7 정도나, 이렇게 하기 때문에 사실 좀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심폐소생술이라고 하면 저희들이 사람 인형 같은 것도 있잖아요.

그다음에 교육을 하게 되면 현재 거의 대부분 학생들이나 이런 분들이 오는데,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가서도 하고 그렇게 하게 되면 약간의 홍보물이 있어요.

심폐소생술을 어떻게 해야 하고… 그것을 개인들에게 주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니요, 지금 마을은 안 가고 학교 하고 어린이집, 유치원, 이런 쪽만 갔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들이 가고 있고, 또 보건소 내에 와서도 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계속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는 응급구조사가 2명이 근무하고 있어요.

전문 인력이기 때문에 그분들을 활용도 해야 하고, 또 그다음에 다른 곳에서는 범위가 어디까지 되어 있는지 모르지만, 저희들은 대부분 보면 어린이집 아이들이 많이 와요.

지금 하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효과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말씀드렸듯이, 이런 업무를 하는 응급구조사 인원이 지금 2명 채용되어 있어서, 그분들이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이런 인력도 활용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리고 유관 기관이나 다른 곳에서는 어디까지 범위를 하고 있는지 저희가 파악을 못했는데…

글쎄, 거기까지는 일반인들, 어르신들 위주로 하는 것이고 저희들은 유아들…

아, 그래요?

그런데 이것을 저희들이 안 할 수도 없는 사항이라, 좀 그렇습니다.

하여튼 저희들이 연중 수요조사를 하고 있는데요.

각 유치원이나 보내서 “우리가 이런 게 있으니까 요구해라.” 해서 지금 연중 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11월까지 그 사업에 대해 저희들이 인원을 맞췄는데요.

하여간 이것도… 지금 멈춰서 안 할 수는 없고요.

한번 유관 기관이 어떻게 하는 것인지 저희들이 파악해서 중복이 안 되게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예.

아, 닥터헬기장 말씀을 드려야겠습니다.

우리 위원님께서 정말 많이 협조해 주셔서 저희들이 닥터헬기장을 추진하고 있어요.

지금 닥터헬기 전용 헬기장이 고파도 하고 저희들이 앞으로 예천동 쪽에 하려고, 전용이 2군데가 있는데 닥터헬기장이 고파도 쪽에 같이 예천동에도 하게 되면, 거기도 이 인력을 해서 이런 작업을 해야 되는데요.

그래서 지금 현재 거의 해서 폐기물 용역이 지난주에 됐기 때문에 계약이 되면 폐기물 처리하고 포장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들어갈 상황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왜냐하면… 뒤에 풀이 있으면 안 되기 때문에, 이것은 제초 작업을 해야 할 예산이 되겠습니다.

아, 그 말씀을 좀 더 드리게 되면, 위원님들께서 선처해 주셔서 저희들이 5억 예산을 금년에 세웠잖아요.

예산을 저희들이 쭉 하다 보니까 얼마가 들었느냐 하면 4억 5,600만 원의 예산이 계약해서 들었는데, 약 4,400만 원 정도 남는데 거기에 보면 토목공사 폐기물 처리 전기 시설 설계 및 시설부대비, 이런 것들이 다 들어 있어요.

그런데 여기 보면 진입로가 어디냐 하면 공사를 대형차들이 많이 다니고 있게 되면, 도로 자체가 둑 쪽에 3m밖에 안 되는데, 파손이 되고 있는 상황이고 그래서 거기를 4m로 더 확장해서 포장해야 될 상황인데요.

더 포장을 해야 구급차가 원활하게 다닐 수 있는 장소가 되겠고요.

그다음에 저희들이 보시다시피 펜스, 울타리가 블록으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블록은 지금 다 처리를 하고 있거든요.

그러면 울타리를 안전펜스처럼 둘러놔야 하는데요.

왜냐하면 사람들이 들어가면 안 되기 때문에 그런 것들 예산이… 솔직히 말해서 저희들이 심사숙고했어야 하는데 예산이 좀 부족해서 이번에 1억을 계상 요청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예산을 쭉 하다 보니까 사실 이게 남으면 거기까지도 하려고 했었는데, 하다 보니까 예산이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죄송합니다, 선처 좀 부탁드립니다.

예.

예, 저희들이 2019년도 신규 시책으로 해 볼까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왜냐하면, 사전 연명 의료 의향서가 현재 등록 기간으로 해서 운영을 지금 하고 있는데요.

거기에 따라서 이런 것들을 한다는 것을 시민들이 잘 모르거든요.

그래서 그것들의 홍보물을 저희들이 제작하려고 하는 사항이 되겠고요.

그다음에 의료 기관 진료 의약제 운영은, 아시다시피 저희들이 치료나 아파서 가면 한번 가서 예약을 하고 몇 시까지 기다렸다가 다음에 또 가서 하면, 시간적이나 이런 것들이 협의가 되고, 거기 병원에 앉아 있으면 감염될 수도 있어서 예약제로 해 보자고 해서, 금년도에 의사들 협회에 얘기를 다 해서 내년도에 진료 예약제를 시행하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홍보물하고 포스터를 제작해서 ‘이 병원은 진료예약제를 하는 병원이다.’ 하는 것들을 부착할까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홍보물하고 포스터를 제작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예, 많이 있죠.

홍보비도 있고 그다음에 의향서를 인쇄도 해야 하잖아요.

그런 것도 있고 해서 들어가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우리 마을 주치의 사업을 말씀 잠깐 드리겠습니다.

예.

우리 마을 주치의제 운영 지원을 하고 있는데요.

목적은 의료 취약 지역에 찾아가서 맞춤형 이동 진료로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해서 하는 사업이고요.

금년도에 한 사업이, 12개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서 진료 상담, 또 만성 질환 관리 등을 월 3회 이상 운영했습니다.

그래서 이 예산이 들어간 것은 진료하고 검사에 필요한 한방 파스나 휴대용 혈압계, 이런 것들을 구입할 것이고요.

그다음에 금년도 현황을 보면 총 445회로 운영을, 우리 마을 주치의제로 해서 운영을 했습니다.

우리 보건지소에서 대부분 합니다.

예, 보건지소에서 경로당을 지정하죠, 저희들이 할 곳이 있냐고 해서 받습니다.

받으면, 그것을 가지고 의사 있잖아요… 의사들이 하고 거기 보건지소에 근무하는 직원 하고 경로당에 가서 진료를… 거기 지소까지 오시기 뭐 하니까 직접 가서 진료를 하는 것입니다.

아니, 운영에… 이 안에 지금 현재 필요한 물품을 이 안에서 구입합니다.

예, 1,700만 원 중에, 이 안에서 전부 다 구입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예, 이것은 아시다시피 아까도 설명을 잠깐 드렸는데, 요양병원이 화재 사고라든지… 이런 것들이 전국적으로 많이 발생했었잖아요.

그래서 국가적으로도 이런 때 인명 피해를 최소화 시켜야 하지 않느냐 해서, 방역 마스크를 하면… 어쨌든 연기나 이런 것은 마시지 않으니까, 예방이 되니까, 또 그분들은 기관지나 이런 곳이 상당히 약하잖아요.

그래서 아마 이런 것들이 시책적으로 해야 하지 않느냐고 해서 이 사업을 진행하려는 것입니다.

합니다.

아직은 아시다시피 요양병원을 운영하는 것이 열악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조금이라도 지원을 하면서 지도 감독을 하는 것이 어떻게 하면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

또 한 가지는 저희도 사실 그렇습니다.

이게 모든 사업을 하다 보면, 꼭 정보라든가 이런 데에서… 하시는 분들이 바라고 있거든요?

쉽게 얘기해서 공짜로 해 줬으면 좋겠고 요구하는 것은 상당히 많지 않습니까?

그런 면에 있기는 한데, 위원님께서 이야기 해 주셔서 이게 우리 시 자체적으로 하는 사업이 아니고 국가적으로 하는 사업이니까, 거기에도 따라가야 되지 않나… 우리 공무원 입장으로서는 그런 생각이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이 일반수용비가 우리 본소, 보건행정과만 사용하는 게 아니고 지소라든가 진료소도 저희들이 관리를 하는 게 보건행정과거든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하기 때문에 이렇게 약간 다른 과보다는 이런 수용비가 사실 더 많이 계상될 수밖에 없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26개 기관이라고는 뭐 하지만, 26개소를 관리하기 때문에 이런 어려움이 좀 있을 것 같습니다.

이것은 저희들이 요구는 하지만 예산팀에서 충분히 각 실·과에 상황이라든가, 이런 것을 맞춰서 배정을 해 주는 사항이기 때문에…

이 안에서는 여러 가지 많은 것들을 사용할 수 있죠.

예.

예.

제가 있는 동안에는 진행되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꼭 하겠습니다.

아니요, 여기 예천동만 하는 것입니다.

아까 그것은 제초작업이거든요?

한마디 더 말씀드리면, 고파도를 아마 위원님들이 안 가보셨을 텐데… 거기가 생태 조성을 해양수산과에서 하잖아요?

그래서 저희들이 며칠 전에 갔다 왔는데, 위치를 변경해야 될 상황이 됐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해양수산과에서 위치 변경을 해서 다시 똑같이 조성할 예정으로 있고…

예, 그렇죠.

그렇죠, 그래서 먼저 하게 되면, 그쪽이 만약에 수로를 내야 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먼저 수로를 내야 한다고 하면, 헬기장을 먼저 조성을 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한번을 쓰든 안 쓰든 간에 꼭 있어야 하는 장소기 때문에, 저희들이 현지에 갔다 왔는데 마땅한 장소가, 위쪽에 좋은 장소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닥터헬기 기장하고도 교감하고 해서, 문제가 없다고… 저희들이 보니까 전주 같은 게 좀 있는데, 그것은 만약에 필요하면 전부 지하로 매설하면 충분하지 않나 이렇게 보고 왔습니다.

아니, 안 들어갑니다.

예, 해양수산과에서 완전히 해 주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2명의 업무는, 일차적으로는 심폐소생술에 대한 교육을 해야 하고요.

그다음에 어떤 의료… 뭐라고 해야 하나, 지원을 하거든요?

저희들이 어디 현장에 나가서 뭐를 한다든가, 사고가 난다든가 할 경우, 그것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분들이 그런 업무를… 아직은 이루어지고 있지 않지만 그런 업무까지고 다 해야 될 상황이 되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홍보물도 있지만… 인형이 있잖아요?

인형 같은 것도 구입해야 하기 때문에, 또 패치라든가 이런 것을 하는 것들도 구입해야 하거든요?

그런 것들을 총망라해서 이번에 1,000만 원에 들어갈…

그래서 여기 홍보물품 등이라고 해서 여러 가지… 한곳에 세밀하게 할 수 없어서 이렇게 했는데…

그거는 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저희들이 방문보건팀에서 사용할 차량이 되겠습니다.

왜냐하면 재활센터를 저희들이 운영을 하고 있거든요?

그분들이 휠체어를 타고 오시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이동이 불편하고… 그래서 리프트가 장착된 승용차로 구입하려고 하거든요?

그러니까 뒤에 내려서 휠체어가 올라가게 하는, 그런 장치를 하는 차량을 구입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없습니다.

그렇게 되어 있는… 우리 보건소에 리프트가 장착된 차량은 없습니다.

그래서 신규로… 이번에 내년도에 구입을 하면 휠체어를 타고 오시는 분들, 이런 분들이 조금 혜택을 보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 승합차가 아니고 일반 승용차에… 그러니까 지금 예정된 것은 소울인가, 이런 게 있잖아요?

조금 약간 높은 것, 거기에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 2,100만 원이면 충분히 리프트를 장착하고 될 수 있다고 해서 이렇게 된 것입니다.

제세동기는 지금 우리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본인들이 설치를 해야 합니다.

의무적으로 설치할 수 있는, 그런 게 있거든요?

그래서 요새는 여객선이라든가 이런 데에도 의무적으로 설치를 해야 해요.

그렇죠, 우리가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의무적으로 설치할 지역은 100% 다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저희들이 매월 1회 현지에 출장을 나가서 점검하고 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시스템이라든가 이런 데에서?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 업무가 월 1회 점검하게 되어 있으니까, 점검할 때 그런 쪽에 신경을 더 써서… 그렇잖아요, 어떤 응급 상황이 발생했는데 그런 것들이 미비해서 활용을 못한다고 하면 우리들한테 책임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쪽에서는 점검을 더 철저히 하겠습니다.

보건위생과장 김지범입니다.

조동식 위원님이 질의하신 것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위생등급제는 국정과제의 일환으로써 지정 업소는 종량제 봉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신청 업소는 위생등급제… 그간에는 모범음식점으로 하다가 위생등급제로 전환이 되는 시점이기 때문에, 신청하는 업소가 홍보를 해도 매우 적습니다.

그래서 신청 업소는 덮개용 쓰레기통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모범업소 인센티브는 그간 우리가 지원해 줬던 향균 칼도마나 고객용 일회용 앞치마 같은 것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말씀 드리겠습니다.

신규 사업으로 개방형 주방 개·보수 및 위생 환경 개선 사업입니다.

이것은 도비 40%, 시비40%, 자부담 20%가 반영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주방을 개방형으로 바꾸는 사업입니다.

예, 시범적으로 1개소당 1,000만 원 이하의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습니다.

한 3개 업소 정도 된다고…

예, 그렇습니다.

예, 신청을 하면 저희들이 도에 올려서 도에서도 지정을 해줘야 합니다.

이게 도비가 된 사항이기 때문에요.

말씀드리겠습니다.

급식 인원이 100인 미만인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급식소를 체계적으로 위생 영양 관리 지원해 주는 사업입니다.

149개소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예.

공중위생감시원은 도에서 위촉을 해 주고요.

예,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은 시에서 위촉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한테 신청이 들어오면, 예를 들어서…

예, 서산시장님께서 위촉하시는 것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일반음식점하고 휴게음식점, 식품 적격 업소에 대해서 전체를 대상으로 지도·계몽해 주는 사업입니다.

이것은 전체적으로 잡은 것이죠.

그때그때마다 이슈가 있고 시기별로 계도 활동할 사항이 있을 때마다 대개…

예, 그렇습니다.

예, 있었습니다.

예, 좋습니다.

직접 현장에 나가서 계도를 하고 지도를 해 주는 사항이기 때문에.

보건위생과장 김지범입니다.

이경화 위원님의 질의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이 너무 짜게 먹기 때문에 나트륨을 최대한 적게 먹기 위해서 음식점을 지정해서 하는 사업입니다.

예, 음식점을 지정해서…

이건 도에서 지정을 해서 우리가 평가서를 갖고 가서, 국을 얼마만큼… 우리 나트륨 측정기가 있습니다.

측정을 해서 실질적으로 나트륨을 적게 쓰는지 확인해서 시민들한테 짜지 않게 먹게끔 하는 사업입니다.

서산시는 지금 9개가 지정되어 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

예, 그렇습니다.

이것은 이 업소가 나트륨 업소이기 때문에 홍보도 해 주고, 우리가 리플릿 같은 것도 해서 나트륨을 적게 먹으면 이런 좋은 점이 있다는 홍보를 해서, 배부를 시민들한테도 하고 공공기관에도 놔주는 사업입니다.

2년 정도 됐습니다.

예, 2016년, 2017년, 2018년, 이렇게.

이게 왜냐하면 자꾸 점검을 나가고 하니까 업체들이 잘…

예, 싫어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그래도 저희들이 최대한 찾아가서 독려를 해서 하는 사항입니다.

실효성은 좀 있습니다.

왜냐하면 거기서 그렇게 해주기 때문에 우리도 홍보를 할 수 있는 구심점이 생기고, 그래서 참 좋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한서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 되어 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레시피 주고 인형극 교육도 시키고 편식하지 않게 여러 가지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예산을 주기 때문에 거기에서…

식재료는 구매하지 않습니다.

그렇죠, 거기 팀이 2개 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운영팀하고 지원팀으로 되어 있어서, 어린이집하고 직접 현장에 가서 홍보도 하고 계도도 해 주는 사업비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영양사가 없는 데서 체계적으로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정산을 합니다.

예, 알겠습니다.

먼저 말씀하신 것은 관리팀에서 필요한 홍보 자료입니다.

예를 들어서 식중독이나, 단속을 한다든지, 이럴 경우 단속 물품을 산다든지… 유통식품이라고 있습니다.

국민 다소비 식품을 수거, 검사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런 것을 포함해서 그쪽에…

금방 말씀드렸는데, 그것은 관리팀에서 식중독이라든가, 여러 가지… 노로바이러스라든가 여러 가지 홍보물을 제작하는 사항이고요.

식품위생허가 관련은 영업 신고 때문에, 영업 서식 같은 게 필요한 사항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그렇게 해서 나누는 사항입니다.

목에 보면 합동 단속 지자체 위생관리 지원에서, 일반운영비에서, 사무관리비에서 식품 위생 홍보 자료 제작을 말씀하시는 것은 금방 말씀드린 것처럼 식중독이라든가 그 내용이고요.

뒤에 보시면 운영관리비, 사무관리비에서 식품위생허가 서식, 그리고 위생 관련 홍보물 전단 제작인데요.

영업허가증이나 신고증, 그리고 준수 사항 같은 경우가 인쇄에 필요한 사항입니다.

이것은 합동 단속할 때 필요한 금액입니다.

예.

이것은 전년도하고 동일한 금액입니다.

예, 214만 8,000원…

이것은 인원이 증원이 돼서…

한두 사람이 증원 돼서…

예.

민원 상담을 하는데, 전화가 오셔서 불편하다고 하시는 분들은 우리가 접수를 받아서 현지에 나가서 상담을 해 주고 있습니다.

거동이 불편하다고 민원이 우리한테 전화로 문의를 하는 사항이 있습니다.

그러면 저희들이 이것을 받아서, 현지에 가서 직접 상담해 주고 있습니다.

예, 왜냐하면 영업신고가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판단해 줘야 하기 때문에, 타 법령도 확인해서 전달해 줘야 할 사항이기 때문에, 그런 사항이 있으면 저희들이 현지를 가서 직접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예.

일주일에 한 2번 정도는 현지를 나가서 점검하고 홍보도 해 주고… 또, 제일 많이 해 주는 경우는, 레시피를 많이 작성해서 그때그때마다 인터넷이나 이쪽으로도 같이 공유를 해서 메일로 보내주고 있습니다.

예, 수시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 한 4년 정도 됐습니다.

왜냐하면 어린이들이… 문제가 뭐냐 하면 어린이들이 편식을 많이 하기 때문에요.

그리고 레시피를 아무리 줘도, 좋은 레시피를 줘도 어린이들이 싫어하는 식단은 잘 먹지 않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현장을 나가서, 그런 레시피일 경우에는 다시 조정도 해 주고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예.

한센인은 지금 영락농원에 25명이 살고 계십니다.

17가구입니다.

아닙니다, 그것은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양돈 사업을 하기 위해서 여기에서 지원해 주는 사업입니다.

양돈.

예.

양 사업을 했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 민간위탁금은 홀수일은 영락농원에 가서 진료를 해 주고요.

짝수일은 보건소에 와서 진료를 해 주는 사항입니다.

이게 한국한센복지협회 대전충남지부에 위탁해 주는 사업입니다.

670쪽에 한센인 정착 마을 기능 보강요?

우리가 보일러를 설치해 드리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7세대를 현재는 5가구를 할 계획입니다.

오래 돼서 보강해 주는 것입니다.

교체해 주는 것입니다.

한센인에 대해서 피해를 본 사항을 국가에서 지원해 주는 사업입니다.

예, 지속적으로 해 주고 있습니다.

한센인에 대해 피해를 본 사람에 대해서…

계속 국비로 주는 사업입니다.

예.

보일러만 하는 게 아니라 장판, 도배, 다 해주는 것입니다.

예, 보일러 하나만 해 주는 게 아니기 때문에요.

예, 그렇습니다.

예, 2017년도에는 양 사업…

2018년부터 양돈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양 사업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양은 하다 그만 두고 양돈 사업으로 다시 바꾸는 것입니다.

예, 양돈입니다.

돼지.

성인 예방 접종은 노인, 65세 이상.

예, 성인 예방 접종 지원은 노인 인플루엔자, 폐렴 부분, 65세 이상 백신비 구입하는 것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예, 알겠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

사료비하고 또 그쪽 한센인 촌에서 돼지가 커서 사육이 되면 자기들이 팔아서 돈으로 적립합니다.

그러면 그만큼에 대해서 우리가 돼지도 사주고 사료비도 사주고…

예.

예.

예, 그렇습니다.

예.

이 백신 냉장고는 계속 켜놓기 때문에, 이것은 전원이 꺼지면 백신을 못 쓰게 되기 때문에, 계속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램프나 이런 게 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것을 교체해 주는 사업입니다.

지금 저희들이 방역 소독 용역을 주는 사업이 있습니다.

재료비요?

이것은 읍·면·동에 방역 소독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때 배부해 주는 것하고 보건소 자체에서 민원이 들어 왔을 때 하는 사업입니다.

그것은 단가가 올라가기 때문에요.

경유나 살충제, 진드기 매개 감염에 필요한 것들이 단가가 올라가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래서 한 200만 원 증액된 것입니다.

예.

이게 본래 진드기 기피함이 기존에 4개가 있습니다.

옥녀봉 올라가는, 시청 뒤쪽으로 가는 쪽에 하나 있고, 양우 아파트 쪽에서 올라가는 쪽에 하나 있고, 황금산에 하나 있고 도비산에 하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것을 설치해서 운영하다 보니까, 플라스틱이다 보니까 파손이 잘돼서, 이번에 스테인리스로 바꾸면서 신규로 5개를 더 설치하려고 합니다.

팔봉산, 호수공원, 운산 개심사, 용현 아라메길, 해미읍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기피제함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기피제함에 기피제를 넣어서 옷에 분무를 해서 뿌리게 되어 있습니다.

먼저는 플라스틱으로 하다 보니까, 여러 사람이 쓰다 보니까 파손이 돼서 스테인리스로 하면 더 오래 갈 것 같아서 교체하는 것입니다.

저희들이 비브리오패혈증 점검을 지속적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나갈 때마다 기피제함도 확인하고 약도 확인하고 전부 다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예.

예, 맞습니다.

저희들이 작년에는 보건행정과에서 나눠지기 때문에 수용비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수용비를 더 세워서 보건과에 홍보비나 여러 가지 필요한 물품에 대해서 사무 잡품비나 소모성 물품 구입, 시간 외 급식까지 전부 다 해서 넣는 사항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

예.

우리가 자체적으로, 준만큼 수령증을 받고 있습니다.

면사무소.

예.

그래서 저희들은 등유를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해성 검사를 한 적은 없습니다.

예.

이게 지속적으로 해 와서, 문제가 제기됐던 사항은 없습니다.

또 시민 다수가 선호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그게 뭐하다면 검사는 한번 해 보겠습니다.

저희들은 왜냐하면 도로변이나 주택가 주변을 연막 소독하는 것이지 내부적인 사항은 하지 않고 있는데요.

예, 건물 주변 정도만 하는데요…

예.

알겠습니다, 그것은 저희들이 유해성 검사를 한번…

그래서 저희들이 정산을 다 받고 확인을 하는 사항입니다.

그러니까 저희들이 가서 보면 정착촌 같은 곳은 대개 현금화를 하려고 하죠.

자기들이 그렇게 새끼를 해서 사업을 더 해 보려고 하는…

예, 알겠습니다.

예, 저희들이 수령증만…

예.

저희들이 올해부터는… 작년에도 한 번은 교육을 했었는데요.

하기 전에 전체적으로 해서 읍·면·동 전체적으로 직원들을 보건소에서 집합 교육으로 시키겠습니다.

예.

결핵 환자는 작년보다 좀 줄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줄었고요.

유부곤 위원님이 말씀하신 다문화로 해서, 저희들이 시비로 해서 544만 원을 내년 본예산에 책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 넣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으로 해서 다수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왜냐하면 본래 취약계층은 질병관리본부에서 범위를 확정해 줍니다.

의료 기관 종사자나 어린이집 종사자, 그렇게 범위를 확정해서, 거기에서 확정된 것에 대해서는 못 쓰기 때문에 시비로 해서, 544만 원을 책정해서 다문화가정이나 여러 분들이 잠복 결핵에 대해 받을 수 있도록 본예산에 계상을 해 놨습니다.

예.

예, 더 혜택을 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강증진과장 김진수입니다.

서울 광동구가 의장 도시라 거기에 납부를 합니다.

예.

이것도 똑같이 의장 도시에 납부를 하면, 일괄 환율에 따라서 납부가 됩니다.

이게 정기 총회가 있고 임시총회가 있는데요.

건강 도시 간에 공동 정책 발굴이나 역량 강화라든가, 도시 간 정보 공유 체계 구축이나 컨퍼런스를 합니다.

이것은 사회보장정보원에 위탁하고 있습니다.

예.

이것은 서울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위탁을 해서 산모 도우미, 산후 회복과 양육 지원을 위해 인건비를 주는 것입니다.

산모 신생아 제공 기관이 있습니다.

관내에 4개소가 있고요.

하나는 당진에 있습니다.

여기 ‘고운마음’ 하고 ‘미소케어’, ‘아가 사랑 해피케어’, 이런 데가 있습니다.

제공 기관에… 사회보장정보원에서 위탁을 하면 거기에 인건비를 주는 것이죠.

예.

정산 관련이나 여러 가지는 우리 모자보건팀에서 점검을 나가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그동안의 기준 중위소득이…

이게 10년이 넘었는데요, 2016년도.

예.

예, 알겠습니다.

사무실에 필요한 잡화 구입, 차라든가 여러 가지 운영 물품이 있습니다.

그런 것을 구입하게 되는 예산입니다.

사무실에 필요한 소모품 같은 거?

예, 매년하고 있습니다.

매년 7월에 인구의 날 즈음해서 7, 8월 그즈음에…

참석 인원은 한 40명쯤 됩니다.

40명이 참여해서 행사를 하고요.

최우수가 4명이 있어요.

그러면 충남도에서 대회가 또 있거든요?

그때는 출전을 해서 행사를 합니다.

예, 하고 있습니다.

출산 장려 시책 차원에서 하고 있는데요.

출산준비교실이나 토요행복교실, 성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는데, 내년도에 신규 시책으로 ‘초보 엄마 디딤돌 교실’을 추가해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예, ‘초보 엄마 디딤돌 운영 교실’.

중복되는 것은 없고요.

초보 엄마들이 육아 상식이라든가 여러 가지 아기 돌보는 것이나 임신해서 처음에 출산을 하게 되면 우울증 같은 것도 많잖아요?

그런 것을 전문 강사들을 모시고 초빙해서, 그것을 한 번 더 해 보려고 신규 시책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증액했습니다.

이것은 2019년에 신규 시책으로 해서 지금 추진 중에… 예, 알겠습니다.

2018년도에는 없었습니다.

그것은 아니고요.

본인이 신청을 해야 하는데, 신청을 안 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학교라든가 관내 산부인과의원 등에 홍보를 해서 많이 신청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이것도 사회보장정보원에 위탁을 해서 하는 사업이고요.

이게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출산 가정에 산후조리도우미를 이용 시 부담금을 90% 지원해 주는 사업입니다.

그렇죠, 이용자들한테 본인 부담금의 90%, 그래서 최소 30만 원에서 최대 253만 6,000원까지 지원됩니다.

253만 6,000원.

예, 최소… 그러니까 이게 다 달라요.

서비스 받는 저것만큼 다 다르거든요?

최대 4주.

저출산 대책은 업무가 금년 1월 1일자로 조직 개편되면서…

예, 조직 개편 되면서 업무가 일부 이관됐습니다.

예, 여러 가지 필요한 잡화 구입.

이것은 모자보건수첩 같은 것, 이런 것도 다 제작되고 필요한 물품을 제작합니다.

예, 그것도 있고 민원인 접대할 때 차 같은 것…

팀별, 사업별로 운영을 하다 보니까 그렇게 저것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2008년도에 취득한 카니발이 있습니다.

카니발이 내구연한이 10년이거든요?

그 경과로 인한 노후로 교체하게 됐는데요.

원래 12만km가 저건데요, 10만 8,075km.

한 울타리 건강 생활 실천 운영비는 은빛건강체조나 야간 체조광장 운영, 지역아동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여러 가지 하고 있는데요.

이 프로그램 운영 시, 교육 자료로 활용하고, 이런 것을 하는 운영비입니다.

예, 지역아동센터도 프로그램이 들어갑니다.

운동 프로그램이요.

예.

우리도 건강 관련해서 프로그램을 하게 됐습니다.

예.

예.

시민 건강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내년 2019년도에 신규 시책으로 추진하고자 증액한 것인데요.

증액을 했는데, 월별 건강 강좌 관련해서 우울증이나 암, 갱년기 극복, 여러 가지 테마별로 해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것은 별도로 없었습니다.

사업별로는 추진을 하고 있었는데, 특별히 시민… 이것에서 별도로 한 것은 없습니다.

아니요, 빠져 나오지는 않고 이것을 추가로 더 증액 시켰습니다.

아, 그렇죠.

기존의 사업별로 추진하던 것은 교육과 상담, 여러 가지 다 저것을 하고, 이것은 세부 사업별로 해서 특강식으로 하는 것입니다.

월별, 주제별.

한 울타리 건강 생활 실천 교육 강사는 은빛체조교실 동 지역, 경로당이라든가 10개소를 3개월간 하고 있거든요?

예, 계속 추진해 오던 것이고…

예.

예.

예, 알겠습니다.

도비 지원 신규 사업입니다.

이것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침하고 뜸, 한약 지원… 한의원에서 하는 것인데요.

도에서 일괄 지정해서 한의원은 추진할 계획입니다.

지정해서 내려올 것입니다.

예, 구체적인 세부 계획은 도 계획에 의해서 세부 계획을 세울 것입니다.

방문 보건 건강 관리 대상자한테 지급되고 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 그것은 별도의 사업이고요.

그것은 아마 도지사님 공약사항일 거예요.

그래서 마을…

그것은 진료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고요.

우리 방문 보건 사업은 방문 보건 관리 대상자가 2,602명 정도 있거든요?

그분들, 등록 대상자들한테 주는 것입니다.

예, 사용이 다 되고 있습니다.

혹시 파스나 영양제 같은 것 재고로 가지고 있는 것이 없나요?

지금 현재, 조금 있어요.

기자재, 이런 것은 사야 합니다.

지속 관리 때문에…

예, 알겠습니다.

심혈관 질환자 및 고위험자 100명을 대상으로 요리교실을 하는데요.

그 재료 구입비입니다.

4기 운영인데요, 1기당 25명씩.

4주간, 4회.

재료비예요, 요리 실습 재료.

요리는 2번씩 하고, 이론 교육도 합니다.

우리 보건소에 요리실이 있습니다.

예.

예, 그렇습니다.

강사를 초빙해서 하고 있고요.

재료는 재료비이고, 이 강사 수당은 건강 강좌 같은 것, 투약 관리 같은 것을 해서 의사 전문 강사를 초빙하기 위해서 증액을 시켰습니다.

방문보건팀장 윤상명입니다.

저염식 생활 실천 교실에서는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25명씩 4회를 4주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는 강사는 전문 강사를 이론 교육 1회와 요리 교육 2회를 해서 전문 강사를 초빙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대로 교육 강사 수당은 그때 강사 수당이고요.

위에 재료 구입비는 그 당시 실습 요리 재료 구입하는 재료비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이것은 저희가 실질적으로 아까 설명을… 제가 과장님 허락을 안 받고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아카데미를 일부 부분적으로 했던 부분이, 저희가 이제 신규로는 당뇨 환자들, 자가 관리 자조모임을 운영할 때 거기에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교수님을 강사로 초빙하려고 합니다.

이때 강사 수당이 좀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20회가 책정이 됐습니다.

이 시민 아카데미는 월 1회 정도, 불특정 다수 서산 시민을 상대로 건강 강좌를 실시하는 것이고요.

저희가 준비하는 만성 질환자 교육 강사 수당은 당뇨환자들에 한해서 저희가 등록 관리를 하는 사람들 자조모임을 할 때, 그중에 조언도 좀 해 주고 의료적으로 말씀을 해 주실 교수님을 초빙할 계획이기 때문에, 그 강사 수당하고 이 강사 수당은 서로 사업하는 부분이 다릅니다.

아, 저희 운영비는 아직 별도로 측정하지 않았고요.

또 당뇨 환자들이기 때문에 크게 음식이나 이런 것은 준비하지 않을 계획이라서…

아, 강사 수당이 지원이 됩니다.

자격 기준에 따라서 시에서 책정한 강사 수당 규정에 의해서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기간제에서 공무직으로 전환됨에 따라서, 709페이지 무기계약 인건비로 편성을 하였습니다.

지금 705페이지 말씀하셨죠?

705페이지, 암 환자 의료비 지원은 의료 수급권자 및 건강보험 하위 50%인 자에게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거든요?

국가 암 5종.

암 치료 종료 후 5년 이내에 경과하지 않은 자한테 지원해 주고 있는…

예, 5년 이내에 재가 암 환자에게 지원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국가 암으로 생각을 했는데요.

이것은 집에서… 암이 5년이면 완치로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5년 이내에 지원해 주는 사업이고요.

지금 규모를 200명으로 잡았는데요.

더 돼도 드립니다, 지원해 줍니다.

본인이 신청을 하고 있고요.

우선 보건지소 진료소에서 파악을 해서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정신보건팀이 3명에서, 2명 정규 인력이 증원됐습니다.

예, 정규 인력이 3명이었는데 2명이 더 추가 돼서 증액 됐습니다.

예.

아, 이것은 내년도 본예산이고요.

먼저는 추경에 도비 지원 사업으로, 신규로 내려온 것입니다.

그리고 번개탄 보관함은, 먼저 추경에 한 것은 금년도 것이고 내년도에 새로 시작해서… 또 다시 내려와서 지속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이 사업은 개인별 수검 항목과 검진 기관 안내를 해서 수검 독려를 하고 있는데요.

그동안에는 우편료가 부족해서 아파트 관리사무실에 의뢰해서 추진하고 있었는데요.

여러 가지 불편 사항이 있어서 대상자 전원에게 발송하고자 추가로 증액을 시켰습니다.

대상자가 4만 5,000여 명 있는데 그동안 이 우편료 가지고는 2만 3,500명 정도만 발송했거든요.

그리고 나중에는 관리사무소에 의뢰해서 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불편 사항이 있어서 전원에게 우편 발송을 하고자 증액을 시켰습니다.

예.

그러니까 개인에게 직접 전달해야 하는데, 그런 게 조금 불편 사항이 있었죠.

대상자에게 그 안내문을 직접 받으면 수검에 대한 저것도 있고… 뭐라고 할까, 수검을 해야 하겠다는 저것도 있잖아요.

그런 것도 있고 검진 기간 안내나, 여러 가지 안내문을 발송하기 때문에…

아, 그렇게 하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우편료가 부족하더라고요, 우편료가 450원이잖아요?

올해 했습니다.

예, 올해 처음.

그전에는 문자나 전화로 하고 안내문을 하다 보니까 우편료가 부족해서 증액을 했습니다.

예.

글쎄, 올해 처음으로 그렇게 했습니다.

그동안에는 반씩만 수작업으로 한 것이죠.

우리가 우편으로 발송을… 저거를 한 것이죠, 전달도 하고요.

2017년도는 그러니까 수작업으로 한 것이에요.

우리가 이것을 뭐가 있더라고요, 우체국에 주면 그것으로 다해서 완전 발송되는 게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것으로 올해 처음 했고… 그리고 나머지는 그전에는 수작업으로 해서 우편물을 복사해서 검진 기간이나 안내문 같은 것을 우리가 만들어서 발송을 한 것이죠.

문자나 전화, 이런 것으로도 활용을 했습니다.

우리가 47명이 있습니다.

건강증진센터, 구강보건센터, 모자보건센터, 정신건강증진센터, 치매안심센터.

센터별로 공무직 근로자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예, 많습니다.

이것은 프로그램별로 정신이면 정신…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정신건강증진센터 운영 물품 구입비는 주간 재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주 2회 25명이 하고 있고요.

오전에는 심리치료에서 음악·미술·원예치료, 이런 치료를 하고 있고요.

오후에는 신체 활동으로 종합운동장에서 탁구 같은 것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필요한 운영비고요.

재료 운영비… 건강증진센터, 예를 들면 센터별로 그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운영비고요.

치매안심센터, 이런 것도 똑같이 관련된 프로그램입니다.

임산부, 영·유아 다 하고 있습니다.

아동 청소년은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전문 상담사들에 의해서 하고 있고요.

예.

예, 줄었습니다.

추가로 채용하게 되면…

추경에 요구를 하면 됩니다.

예.

5개 팀이 있습니다.

예.

너무 많이 쏠림 현상이 있습니다.

그 부분도 건의를 했었는데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는지… 글쎄요, 나중에…

업무 유사성이 조금 있고 연관이 많이 있는데요.

검토해서 건의를 하겠습니다.

예, 지급 내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건강증진과장 김진수입니다.

건강 도시에서 공동 주제로 캠페인 시에… 금년도에는 ‘일상생활 속 걷기 참여’ 이런 식으로 해서 주제를 줍니다.

그러면 홍보를 같이, 캠페인 시나 여러 가지 행사… 저런 ‘치매 극복 걷기 대회’나 ‘구강 보건의 날’ 행사 추진 시나 여러 가지 각종 행사 추진 시에 같이 병행해서 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평상시에도 홍보가 되는 것이죠.

예, 있습니다.

예.

팀 직원도 많이 증원 됐고요.

사업이 늘고 인건비도 상승하고 여러 가지 요건에 의해서 증액이 됐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예.

사업별로 국·도비 증감으로 인해서 증액된 것도 있고 감액 편성해서 온 것도 있습니다.

그렇죠, 그리고 구강 보건 사업은 수돗물 불소화 사업 있죠?

그게 중단 돼서 완료가 됐는데요.

그래서 그 금액도 줄고 했습니다.

인력 운영비 쪽에서 공무직으로… 기간제에서 무기 계약으로 전환 됐기 때문에, 그렇게 조금 많이 증액된 것 같습니다.

예.

사업별 예산이 보조사업 예산에서 있습니다.

예, 자체 사업 예산에서, 보조 사업에서 인건비가 나갑니다.

예.

강사료요?

예.

안녕하세요, 종합사회복지관장 김순례입니다.

연일 예산안 심사 때문에 고생 많이 하시는 이연희 위원장님을 비롯하여 각 위원님들 고생 많습니다.

저희가 있는 자료를 활용하여 성심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조기 특수 교육실 인쇄는 총 1,000원씩 해서 200부를…

아, 이것은 저희가 프린트 토너나 복사기, 개인 진단 평가 기록지에 따른 인쇄물 구입비입니다.

예, 전년도 대비해서 대산 분관이 선생님 하고 한 개 교실이 나가 있습니다.

증액이 된 것이죠.

그러니까 반이 6개 반이었다가 7개 반으로 신설됐습니다.

그래서 그만큼 증가된 것으로…

그렇죠, 선생님도 한 분이 늘었고 수강생도…

예, 그렇죠.

사실, 저희가 이동 목욕 서비스를 하고 이동 빨래도 10개월씩 해서 기간제로 2017년까지는 운영을 했습니다.

그런데 2018년도에 공무직으로 전환되면서 이 부분만 당초에 10개월을 올렸는데, 예산팀에서 8개월로 잘렸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도 그 문제에 대해 후속적으로 논의 중에 있고요.

앞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추가로 어떻게 할 것인지… 좀 줄어서 저희도 난감합니다.

지금 어르신 아카데미 교육장 강당이 있는데, 2개의 출입문이 있습니다.

그런데 출입문이 좀 오래 돼서 무겁고 낡고 해서, 2개의 문을 교체하려고 2019년도에 예산을 반영했습니다.

그게 95년도에 개관을 했고요.

노인아카데미는 그 후에 개관이 됐는데, 당초에 기존 셋팅 되어 있던 문을 한 번도 교체를 안 했습니다.

그래서 무겁고… 와 보면 아시겠지만 어르신들이 문을 여닫기에는 상당히 무게감도 있고 오래돼서, 좀 필요성이 있어서 내부 리모델링하는 과정에서 그게 필요합니다.

흡수식 냉·온수기라는 것은 보일러… 냉방기 하고 온풍기 바람이 나는 것을 총괄적으로 컨트롤하는 기기 시스템이 있어요.

그런데 그게 95년도에 종합사회복지관 개관을 하면서 설치된 것이었습니다.

그게 내구연한이 9년입니다.

2004년도에 한 번 교체를 했어요.

작년하고 2017년도하고 계속 냉·온수기에 급수배관이 있는데 거기에 뭐라고 해야 하나… 열팽창으로 인해서 동관이 부식돼서 거기에 찌꺼기가 쌓이다 보니까 적절하게 순환이 안 됩니다.

이게 내구연한이 지나서 수리하는 비용보다도 실질적인 열효율에 대한 에너지 낭비가 상당히 되거든요.

열효율, 전달도 어렵고 해서 이번에 이것을 교체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의해서 예산을 세웠는데, 일반적으로 조달물품에 의해서 지금 현재… 6,500만 원이고 흡수식 본체를 구입하고요.

그다음에 냉각탑 2,100만 원, 그다음에 에너지 절약형 인버터 설치에 700만 원으로 해서 9,300만 원 정도의 조달물품을 사서 시설비 1,700만 원을 들여서 지금 1억 1,000만 원에 반영해서, 올해 그것을 교체하지 않으면 언제 또 이게 고장 날지 모르고, 특히 겨울에 한파가 우려되는데 어르신들도 있고 해서…

그것은 현재 각 실별로 에어컨에 따른 난방기부터 시작해서 본체까지의 관을 청소하는 것을… 그거 아니어도 기계가 새로 있는지 없는지 떠나서, 그 선에 대한 청소는 주기적으로 1년에 1번씩 해 줘야 하거든요?

그거에 대한 예산입니다.

이게 어떤 것이냐 하면, 현재 어르신 아카데미 정규 교육 과정 중에는 노래교실이 있습니다.

노인아카데미 교실에 노래교실이 있고 그다음에 오후반으로 댄스반이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노래교실하고 댄스 반에서 음향기를 켜놓으면 소음이 너무 시끄러워서, 어르신들이 수업을 받아보면 쉽게 피곤하고 어렵다고 해서 민원이 수차례, 3, 4년 전부터 계속 제기가 됐었는데, 저희가 이런 시스템을 잘 몰랐습니다.

제가 발령을 받고 가서 거기 근무를 하는데 어르신들이 오셔서 민원을 제기해서 제가 여기저기 알아 봤더니 현재 전광판 식으로 소음을 측정합니다.

기계가 한 300만 원에서 400만 원 정도 들어간답니다.

그러면 기계에 의해서 어르신들이 들을 때 이게 평균 수준 치로, 귀에 소음을 유발하지 않는 그런 음향이…

아닙니다, 치료 효과는 아니고 강사들이 그 수치가 넘으면 줄여서 말을 할 수 있고, 부족하면 조금 더 올려도 되는구나… 최고 수치의 수준을 계속 측정해서 전광판으로 표시하는 것입니다.

그렇죠, 수강생들도 그것을 인지하고, 이게 지금 나한테 너무 힘겹게 소리가 들리는지 안 들리는지 판단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위원님, 다시 한 번만.

대상자는 지금 현재 115세대인데요.

읍‧면‧동에 신청서를 추천해 달라고 읍‧면‧동장에 의해서 추천을 받습니다.

추천을 받아서 중복 대상이 있는지 없는지 저희가 115명에 대해서 현지 실사를 다 합니다.

현지 실사를 해서, 중복 서비스가 없는 대상자로 걸러서 차상위계층부터, 기초수급자부터 시작해서 저희가 선정을 합니다.

그래서 중복 대상자는 전혀 없습니다.

이것은 저희가 풀로 예산을 세워서… 물탱크가 현재 본관하고 분관 2군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청소하는데, 작년 대비 해서 변동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풀로 세워서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님, 제가 구체적인 사항을 팀장님한테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리팀장 차규식입니다.

청사 소독은 여름 같은 경우 일주일에 1번씩 하고 있고요.

정화조 소독은 분기별로 하고 있습니다, 물탱크도 그렇습니다.

분기별로 1회 하고 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알겠습니다.

저희가 청소 용역은, 매년 직원들이 할 수 없기 때문에 용역 입찰을 실시합니다.

그래서 용역 대가의 기준은 해마다 바뀝니다.

용역 대가 기준에 의해서 산출해서 입찰을 하기 때문에 공정한 시스템에 의해서 하는 것이고요.

그다음에 청소를 왜 세웠냐고 하는데, 현재 강의실에 보면… 이분들이 청소는 합니다.

사무실 청소를 하지만 구체적으로 강의실에 의자라든가 소독을 또 해야 합니다.

기타 창틀이라든가 도구가 있습니다.

도구에 보면 서예실도… 여러 군데 청소를 해야 하는데, 그것을 저희가 1년에 나눠서 방학 기간을 이용해서 대청소를 합니다.

그런데 청소 용역 업체에 그 청소까지 끼지 않고 저희가 용역을 주고 있습니다.

근데 의자 같은 것은 별도로 소독을 해 줘야 합니다.

그래서 대강당도 현재 수강생들이 쓰고 있는 의자를 1년에 방학 기간을 이용해서 2번 상하반기에 해 줘야지, 그렇지 않고 청소업체에서는 의자 소독 같은 것도 못하고 인건비 수준으로 해서 매일 청소 관리만 하기 때문에…

그것뿐만이 아니고 창틀이라든가 저희가 세부적으로 미진한 부분을 청소를 안 하면 어르신들은 건강이라든가 수강생들 건강에… 요즘은 미세먼지도 상당히 많기 때문에, 창틀까지 전부 다 청소를 하려면, 상반기에 1번 하반기에 1번은 이렇게 해 줘야 합니다.

지금 세 분이 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그것은 용역 회사에서 대행하는 것이라 저희가 일일이 인건비가 얼마인지 모르지만, 저희는 이제 입찰을 할 때…

그렇죠, 그 구체적으로는 아마 1인당 한 3,000만 원에서 4,000만 원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님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저희가…

바닥 청소는 서비스로 1년에 2번씩 해 줍니다.

왜냐하면 그분들이 저희 전체적인 바닥 청소라든가, 미진한 부분을 저희가 요구를 하면 해 주시는데, 의자 소독이나 창틀은 저희가… 관행적으로 그쪽에서 안 해 주던 것이라, 바뀌어서 제가 해 달라고 부탁을 하면 어려움이 있어서, 내년도에 그거까지 합산을 시켜서 용역을 줄 수 있는지 한번 검토를 해서 위원님이 걱정하시는 사항을 한번 고려해 보겠습니다.

거기 앞에 715쪽을 보면, 6,800만 원 정도가 줄었습니다.

줄은 것이 뭐냐하면, 기간제근로자가 원래 당초에 3명이었는데 공무직으로 전환이 되면서 8,600만 원이, 무기계약직으로 근로자의 인건비가 상승이 됐고 앞에서 깎인 부분입니다.

시책 업무 추진비 얘기하십니까?

그것은 기획실에서 일괄적으로… 시책 업무추진비는 저희가 요청한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요.

부서장인데, 시책 업무추진비로 기획실에서 일괄적으로 상승해서 해 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닙니다, 그것은 기획실에서 전체적으로 너무 작다고 인정했기 때문에, 전체적인 사업소에 시책 업무추진비를 인상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책 업무추진비는 저희가 요청을 한다고 해서 반영이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그 부분은 좀 부족하다는 의견이 수렴돼서 기획실에서 상승시켜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평상시에 저희 부서에 의견을 존중을 해서 반영을 해 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항상 부족은 했죠, 시책 업무추진비 100만 원 가지고 뭐를 하겠어요?

복지관장이 강사들하고 1번씩 위로 차 식사를 하고 싶어도, 사실 추진비가 없어서 어려움이 있었는데, 부족한 것을 느끼던 차에 위에서 적절하게 반영을 해준 것 같습니다.

저희가 2012년도에 도색을 했습니다.

도색을 했는데, 주차장이 크랙이 가서 웅덩이가 생겨서 물이 고이고, 주차선이 다 지워져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것을… 작년이면 한 2년 전에는 했어야 하는데, 시기적으로…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크랙 작업도 보수 작업을 하고 그다음에 다시 주차 선을 도색해야 하는 상황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체죠, 거기가 한 850평 정도… 복지관 앞에 주차장이 조성 되어 있는데요.

전체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예산을 그렇게 세운 게, 2,200만 원 정도… 업체의 의견을 반영해서…

예.

이것은 어르신들이 복지관을 대표해서 생활체육대회라든가 기타 경진대회를 할 때가 있습니다.

저희가 어르신들이 참가하는 프로그램은 여러 가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동아리 활동에서 나가는 부분도 있고, 또 복지관을 대표해서 나가는 때도 있는데, 전체적으로 종합사회복지관 대표성을 띠고 나갈 때는 반영을 해서 행사 지원을 하는데, 주로 나갈 때 단체복 같은 것을 구입해서 입고 나가야 될 때 쓰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안마의자가 2006년도에 구입을 해서, 고장이 나서 교체를 해야 되는 시점입니다.

그래서 교체를 하고 그것을 제가 지난번 가서 체크해 봤더니 심하게 고장이 나서 됐다 안 됐다 해서 교체를 하는 것입니다.

저희도 어르신들께서 민원을 제기해서 데시벨이 어느 정도인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거기에서 수치를… 전광판에서, 어르신들한테 적정한 소음의 기준치는 거기에서 표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표를 받아서 저희도 인쇄를 해서 강사들이 보기 좋게끔 전광판 밑에 설치할 예정입니다.

기술적인 문제라 제가 거기 몇 데시벨인지까지는 파악치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향후 그렇게 할 예정이기 때문에 소음 피해는 없도록 할 예정입니다.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저희들이 이렇게 직원들하고 같이 나왔는데, 격려도 해 주셨고 힘을 실어줘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어르신 아카데미뿐만 아니고 복지관 기능 프로그램 포함해서 열심히 반영토록 하고요.

프로그램도 신규 사업으로 2019년도에는 어르신 문화가 있는 날 해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월 1회씩 해서 그분들이 영화나… 기타 유명하신 분들 한두 분 초청해서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좀 더 열심히 노력해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토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게 그 깃발이…

문화사업소장 이준우입니다.

저희가 1년에 1번씩 매년 성곽 주변에 각종 기 교체를 계속 해 오고 있습니다.

금년도 같은 경우도 1,800만 원 들여서 했는데, 한 5년 전부터 제작 업체에서 이번까지만 서비스 할 테니까 내년에 인상 좀 해 달라고 해서 200만 원을 증액 시킨 것입니다.

이것은 저희가 해미읍성하고 마애삼존불, 안견기념관, 3개소에 대한 시설물 유지관리비인데요.

1개소에 600만 원이라고 규정한 게 아니라 저희 토탈 관리비가 계속 해미읍성에 비용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것을 감안해서 증액을 시킨 부분입니다.

꼭 10회가 아니라… 뭐, 횟수는 금액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것저것 필요한 부분 보수라든지 도색이라든지, 그런 정비 관련으로 세웠기 때문에 10회보다 금액으로 해서 6,000만 원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

그것은 제가 좀 구체적인 답변을 드릴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이것도 역시, 기존에 정월대보름 때라든지 설, 추석 때 투어나 이것저것, 제기차기나 민속놀이 체험 기구를 구입하고 있습니다.

하는데 매년 조금씩 부족해서, 물가 인상분을 반영해서 증액을 시킨 부분입니다.

예.

예.

금년도 AI 때문에 취소 됐습니다.

이것은 매년 정월대보름에 있었는데요.

시기를 설 때나 내년도 연초에 시기를 다시 조정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예, 금년도에 취소돼서 1,500만 원 상당의 연 재료비로 사놓은 것은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내년도에 꼭 3,000만 원 필요하지는 않은데, 우선 세워놓고 보전회하고 협의해서, 사업 계획을 다시 받아서 받은 내용대로 조정해서 감액을 하든지 뭐 하든지 할 것입니다.

류방택 별 축제가 매년 행사 할 때마다 과학관을 찾는 청소년이나 아동들이 많기 때문에, 금년 같은 경우도 약 1만 5,000명 정도가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별 축제 비용이 2015년부터 6,500만 원을 계속 지원하다 보니까 인건비라든지 거기에 소요되는 재료비가 상승돼서 내년도에는 부득이하게 1,000만 원 정도 인상하는 것으로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거기에 행사 관련된 인건비가 또 있고요.

소요되는 재료비가 많습니다.

그랬는데, 그 재료비가 계속 상승되기 때문에 매년 거론 됐던 것인데, 저희가 조금씩 미루다 보니까 2015년, 2016년, 2017년, 3년 동안 똑같은 금액으로 하다 보니까 예산 규모상, 류방택기념사업회에 증액이 어렵다는 식으로 표현해서 그렇게 추진해 왔는데요.

내년에는 1,000만 원 정도 증액 편성을 했습니다.

예.

이번에 저희가 4D 영상관을 하다가 3D 영상관으로 내년도에 교체 계획으로… 제가 위원님께 사전에 설명을 드렸듯이, 4D는 진동을 같이 주면서, 활동력을 주면서 영상물을 가동을 하는 게 4D영상관인데, 그 자체가 오래되고 낡다 보니까 유지관리비가 많이 들어서 3D 로 바꿀 때 시뮬레이터 모션 코딩이, 3D로 바꾼다고 할 때 이게 또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내년도 예산 편성을 그렇게 했습니다.

예.

예.

그 4억 5,000만 원 안에 투영기 교체되는 비용이 들어가서, 의자 교체라든지 내용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교체하고 나서 시뮬레이터를 조정해야 하는 과정이 또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4억 5,000만 원 안에서 다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미리 사전에 충분히 자료를 나름대로 했는데요.

안견기념관이 있었습니다.

예.

예.

안견기념관은 별도로, 현대식 건물이기 때문에 따로 도색을 하고 그 외에 해미읍성 외곽이라든지, 제가 도색이라고 말씀드렸는데 도색 말고도 일반적인 소소한 수리비에 포함 됐을 뿐이지 도색만 해서 몇천만 원이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예, 감액에 대한 것은 제가 체크를 안 하고, 예산서만 체크를 했는데요.

설명 드리겠습니다.

조금 아까 말씀드렸듯이 4D영상관을 할 때 의자라든지, 이런 수리비가… 렌즈 교체나, 렌즈 하나에 800만 원인가 얼마씩 하는데요.

그래서 렌즈교체나 의자 교체, 기타 아래 있는 공조기 수리라든지, 이런 것들에 돈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이 부분은 3D로 교체하면 동영상이 없고… 에어 컴프레셔나 이런 것이 잔뜩 있는데, 그런 수리 비용이 절감되기 때문에 예산을 조금 깎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서는 담당 팀장인 이종찬 팀장이, 양해해 주시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운영팀장 이종찬입니다.

학술발표대회는 내년 9월 중으로 잡혀 있고요.

그다음에 학술 발표회가 끝나고 10월 중에 연구 자료를 배포할 계획으로 잡고 있습니다.

예.

양해해 주신다면 운영팀장이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