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행정과장 김일환입니다.

여기 있는 도시락 포장용기는 반찬을 제공하고 나서 남은 잔여 반찬에 대해서 추첨제를 통해서 직원들에게 집으로 배달하는 그런 겁니다.

1000원씩 판매하는 건데, 집으로 가져가서 저녁이나 내일 아침에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릇을 다시 회수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일회용품 규제 사용법 제외사항에 포함된다고 판단됩니다.

법률로 10명으로 제한된 건 없습니다.

기간제 근로자는 제한 없이 편성되는데, 매년 육아휴직자를 하다 보면 사실 본청은 동료 공무원들이 겸임을 하고 있는데 창구라든지 읍·면·동 대체인력들이 필요한 곳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매년 10명 이내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저희가 10명으로 예산에 반영했습니다.

예, 1청사에는 1개 있고, 2청사에는 서고가 2군데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지난해에 1대 2,500만 원은 설치를 완료했고, 1군데는 2,500만 원보다 서고 면적에 따라 항온항습기 금액이 달라지는데, 금년은 항온항습기가 없는 작은 서고에 넣는 것입니다.

1,800만 원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일환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시죠.

이 에어컨은 현재 카페에 설치된 에어컨인데요.

2010년도에 구입했습니다.

물론 내용연수도 지났지만 내용연수가 지났다고 교체하는 것이 아니고 금년도에 운영해보니까 중간에 섰던 경우가 줄곧 있고, 너무 노후돼서 교체하려는 계획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공무원 위탁교육인데 지난해는 코로나 때문에 2020년에서 2022년 상반기까지는 제한을 둬서 많이 삭감됐던 내용입니다.

그런데 하반기에 거리두기 제한이 해제돼서 내년도에는 집합교육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맞춤형 직장교육 같은 경우는 총 5회를 실시하는데 직급별 역량강화 교육하고 신규 공직자들 교육, 2년 차된 직원들 리마인드 교육, 민원 공무원들 교육, 간부 공무원들 리더교육 해서 총 5회 실시할 예정인데요.

이 부분도 6,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4,000만 원이 늘어난 것은 지난해에는 3회 운영을 했습니다.

금년에는 집합교육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서 5회로 편성된 부분이고요.

그다음에 공무원 위탁교육비 같은 경우도 그동안 사이버교육에서 기관에 집합교육을 하기 때문에 예년 수준으로 다시 예산이 반영됐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예, 코로나 이전 교육비와 같습니다.

621쪽이요?

예, 도의새마을 위탁교육.

자치행정과장 김일환입니다.

도비 매칭 비율이 감소됐는데요.

그동안 중앙연수원이나 온라인 교육하는 교육위탁비인데 도에서 일괄적으로 1년 계획을 잡아서 교육계획에 의해서 매칭 비율이 내려옵니다.

거기에 대한 매칭 비율이 감소됐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도에서 전체적인 새마을 교육을 약간씩 축소한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임신한 직원들에 대해서 의자하고 방석하고 발 받침대라든지 전자파 차단용품을 구입해서 주는데요.

그중에서 의자 같은 경우는 회수해서 다음 임신한 직원에게 넘기고 있고, 나머지 방석이나 전자파 차단은 본인들이 구매 후에 받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주요시책 과제물 제작은 저희가 주로 의전매뉴얼이라든지 각 업무별 업무편람이 있습니다.

각 직원에 대한 업무편람을 제작해서 직원 배부용 자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지역치안협의회가 있습니다.

그 부분은 자치경찰제가 도입돼서 치안협의회가 활성화됐는데요.

치안협의회에 대한 교통사고 예방, 보이스피싱, 안심귀가 등에 대한 홍보라든지, 현수막 제작, 조그마한 물품 구입, 이런 데 사용하는 겁니다.

지역치안협의회에서 사용되는 비용입니다.

성과관리시스템은 예전에는 직원들에 대해서 수기로 평가했습니다.

직무역량평가라든지 하는 것은 지금은 전산으로 성과관리시스템이 도입된 뒤로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그 시스템을 구축했는데 그 시스템에 대한 고도화작업이라든지 시스템이 원활하게 잘 돌아가는 유지보수비를 세운 거고요.

전체적으로 지난해에는 1,800만 원이었는데 전체적으로 전산 운영 유지비가 상승된 부분이 있어서 200만 원 정도 산정됐고요.

그다음에 고객만족도 조사시스템은 민원접수가 되고 민원접수가 완료되면 민원인들에게 자동으로 문자발송이 됩니다.

문자발송을 보고 문자발송에서 만족도 조사를 해서 통계를 낸 다음에 다음년도에 친절도라든지 이런 것에 피드백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객만족도 조사는 성과관리 시행규칙에 따라서 시민 만족도 평가를 하도록 되어 있어서 저희가 운영하는 겁니다.

예.

국민고충 민원처리라든지 서면으로 건의를 받고 있고, 또 전화민원상담에 대해서 전체 시민들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정량평가가 있고 정성평가가 있습니다.

정성평가는 계량 수치가 안 되는 것을 평가하는 20개 항목이 있고, 나머지 정량평가에 대한 88개 항목에 대해서 각 부서별로 시스템에 의해서 전산에 실적을 올리는 겁니다.

알겠습니다.

동시지방선거와 관련된 거고요.

대통령 선거나 총선은 국비로 지원되는 부분인데, 지난해에는 동시지방선거가 있어서…

예, 5,000만 원 세워진 거고, 선거가 없는 해는 교육자료를 제작합니다.

매년 2,000만 원 정도 해서 선거 업무 종사자들에 대한 교육자료 제작이나, 강사비, 사무용품 홍보물을 제작해서 직원들에게 배포합니다.

2019년도요?

선거 없는 해도 공직선거법이라든지 또는 전산시스템 운영방안에 대해서 교육자료로 활용했는데 제가 2019년도는 확인을 못 해봤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없는 해는 교육비를 일부 세워서 반영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교육자료를 직원들한테 배부하기 때문에 그 부분은 세워져서 전산직원들이라든지 교육을 해야 할 부분이 있고요.

선거업무 담당자들에 대해서 평상시에 공직선거법을 알려줘야 하기 때문에…

공무원들이 상시 제한규정 같은 것을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법규집을 제작해서 나눠주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바뀌는 게 있습니다.

예, 제가 바뀐 내용은 못 받았습니다.

제가 예를 들어서 공직선거법 책자를 말씀드린 거고요.

전산시스템 운영방안이라든지 선거와 관련된 책자를 제작하는 비용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

위원장님, 다시 한 번 몇 쪽…

직원 건강관리비하고 여성 휴게실하고 또 하나가? 위원장 이경화 그거 2개만.

예, 직원 건강관리 교육 강의 및 운영비는 내년도 신규시책으로 한 거고요.

이거는 저희가 그동안 직원마음수련회를 개최를 해왔습니다.

직원마음수련회는 일정 부분 완료됐다고 보고 그런 부분을 가지고 직원들에 대해서 셀프 건강관리법 교육을 시켜볼까 합니다.

직원들이 나이가 들면 체력이 저하되고 해서 그런 부분에서 셀프 건강관리 교육을 추진하기 위한 강사료하고 사무용품비가 책정된 거고요.

대상은 전 직원입니다.

그런 부분도 있고, 젊은 사람도 요즘 질병이 있습니다.

예, 실과에서 희망자를 받아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상반기, 하반기 나눠서 생각하고요.

전체가 다 모일 수는 없고 원례 이동을 통해서 할 계획이 있고요.

원래 일하면 직원들이 사무실에서 TV를 보고 들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운영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여성 휴게실 운영관리비도 신규사업이고요.

금년도에 여성 휴게실 리모델링이 됐습니다.

리모델링된 데에 정수기와 비데를 설치할 예정이고요.

기타 사무용품 조금 구입하는 비용으로 거기에 반영했습니다.

2022년도에는 코로나 때문에 시행을 못 했습니다.

올해요?

올해는 오늘 출발했습니다.

서울지역에 전시회하고 뮤지컬 박람회 해서 1박 2일로 출발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출발했습니다.

40명 출발했습니다.

예.

출자출연기관 경영실적 평가는 매년 외부기관에다가 위탁을 주도록 출자·출연 등에 관한 법률에 나와 있습니다.

이 부분은 그동안 출자금액의 일정금액이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3억 원 미만인가 그러는데요.

거기를 출자를 안 하면 외부위탁에서 심사가 제외되는데 그 심사가 문화재단이라든지가 금년도에 한도액이 넘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외부기관에 위탁을 줘야 할 그런…

그렇죠, 회계사에 위탁하는 게 늘어난 겁니다.

맞습니다.

아닙니다, 한화토탈 지원금액에다가 시비를 플러스해서 같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토화토탈에서 6,000만 원을 매년 하고 있고요.

거기에 따른 임대료는 우리 부담, 재료비라든지 부식비, 거기 들어가는 자원봉사들은 우리 거하고 같이 플러스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지난해 25회에 6,268명이 식사하셨는데요.

시비 가지고는 재료비가 턱없이 부족해서 한화토탈 비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예, 예천 주공하고 급식을 해서, 코로나 때는 각 가정에 배달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늘려야 할 필요성이 있는데 예산이 허락하지 않아서 예년하고 똑같이 이렇게 반영됐습니다.

시스템 유지보수 말씀하시는 건가요?

1억 1,195만 원 말씀하시죠?

총괄로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 부분은 전체적으로 시스템 유지비라든지 보증보험 이런 것에는 동결된 부분이고요.

사실은 모범 이통장님들 워크숍이나 이런 것은 한마음대회도 이통장님이 다 나오시는데 사실은 1,000만 원을 인상해서 한마음대회를 할 때 예산이 부족해서 스폰을 받는 형편이거든요.

그래서 이통장님들이 농협이라든지 기업체 가서 손 벌리기가 힘들다 해서 1,000만 원 정도만 인상해 주면 그거 없이 한 군데 모여서 공연 형태의 한마음대회가 개최될 것으로 예상돼서 요청이 들어왔었습니다.

그런데 서산시 보조금 심의에서 1,000만 원이 반영이 안 돼서 예산이 동결됐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 저도 보령시 지원하는 걸 봤습니다.

저희도 반영하려고 하다 보면 서산시 보조금위원회에서는 특정 단체에다 올리려면 다른 단체들도 형평성이 있어서 조금 염려하고 있더라고요.

보조금심의회하고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료급식이 25회에 6,268명을 했습니다.

전체 25회라는 건 아까 한화토탈 지원금액을 포함한 거고요.

시비 지원은 8회 정도의 재료비를 여기 반영시킨 겁니다.

예.

예, 급식실 임대가 월 34만 원씩 지원을 합니다.

예, 그렇습니다.

1365사업도 자원봉사협의회에서 운영되는데요.

현재 온석동에 컨테이너 박스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보관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

이 부분은 도비하고 매칭사업인데요.

도비가 전체적으로 증액됐습니다.

현재 우리 지역에 이탈주민이 203명이 거주하고 있고요.

이탈주민이 100명이 넘게 있는 데를 도비에서 증액해 준 부분이고요.

정착지원사업은 직업훈련하고, 다쳤을 때 의료비 지원을 해 주고 있고, 문화적응사업이나 동아리 모임에 대해서 일부 행사를 운영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개인별로 자원봉사단을 편성해서 그분들이 지역사회에 와서 지역사회와 활성화되도록 적응, 노력하도록 자원봉사단에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예, 적은 부분은 있습니다.

예, 매칭사업이기 때문에 도에서 증액해 주면 늘어날 부분이 있습니다.

해마다 북한이탈주민에 대해서 협의회를 개회하는데, 시·군에서는 계속 건의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예, 자원봉사로 몇 군데 하시는 데가 있습니다.

자율방범대가 23개소인가 그렇습니다.

2개 정도 있는 데가 있습니다.

여성자율방범대도 있고요.

대당 2,500만 원으로 편성했습니다.

현재처럼 중형 승용으로 생각하고 있고요.

연합대만 RV차량 1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해입니다, 올해 사업비고요.

연합대에서 RV차량 1대를 지원했는데 그 부분은 구입할 예정이고 나머지 6대 부분은 차량 공급이 안 돼서 예산을 반납했습니다.

반납하고 금년도 6대하고 내년도 6대 포함해서 예산에 12대를 반영한 겁니다.

그 부분 첨예하게 자율방범대나 다른 단체하고 똑같이 되는데요.

사실 취득세 부분은 단체 명의로 가기 때문에 자부담에 들어가는 거고요.

해마다 내는 보험료 정도는 저희가 지원대책을 세워서 보험료는 지원해 줄 계획에 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 지난 행정사무감사 때 성과를 자료로 제출한 바 있고요.

그때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상품권을 준다고 해서 전입자가 늘고 하는 효과는 미비하다고 저희 자체에서 판단은 됩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걸 안 주게 되면 전입자의 반발이 있는데 내년도에 한번 구체적으로 평가를 해서 내후년부터는 이걸 반영을 안 하든지, 다른 사업으로 전개할 계획이 있습니다.

예, 내년도에는 적극 평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

이 부분은 신규사업이고요.

자율방범대 도에서 지역 현장에 나와서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사항입니다.

도비 매칭사업으로 해서 전체 자율방범대에 대해서 ‘공통적인 활동복이 없다.’ 해서 티셔츠 개인당 4만 4,000원짜리 정도로 구입해서 배부할 예정입니다.

그렇습니다, 피복비는 야간활동에 필요한 피복비고, 밑에는 공통적인 티셔츠를 구입해서 배부할 예정입니다.

예.

우선 위에 범죄예방활동 지원사업은 청소년범죄예방협의회, 법무부에 산하단체가 있습니다.

현재 회원은 154명으로 운영되고 있고요.

그다음에 3개 시·군인 서산시, 태안군, 당진시가 지원을 해서 각종 범죄에 대한 캠페인이나 역사탐방, 범죄와 관련된 자녀들에 대한 교복지원 활동사업, 이런 운영을 하고 있고요.

인권영화제하고 김장봉사도 같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그 밑에 범죄피해자 지원사업 추진은 범피라고 해서 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있습니다.

회원은 124명인데 아까 말씀드린 법무부 산하와 똑같고요.

서산, 태안, 당진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고 위에 있는 것은 자부담이 1,500만 원, 밑에는 자부담이 1,800만 원입니다.

그 예산으로 범죄 피해자들에 대해서 상담을 해 주는데 그 상담사 인건비와 가족여행이나, 심리치료 프로그램 운영 등 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예, 최동묵 위원님 좋은 지적시고요.

사실은 온석동 마을에서 그걸 다른 데로 이전해달라는 요구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다른 장소를 검색하고 있고요.

사실은 지적하신 말씀대로 규모가 작아서 정리정돈이 잘 안되고 있는 형편에 있습니다.

확대해서 다른 지역에 설치할 계획이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금년에는 공로패 단가가 광고협회하고 협의를 합니다.

개인적으로 살 때는 제가 볼 때 한 15만 원 이상 소요되는 물품이고요.

C마크를 특수제작해서 서울에서 오는 단가에 약간을 수수료를 광고협회에서 받는 수준인데, 단가가 작년까지는 9만 9,000원 받았었는데 광고협회에서 ‘이거 가지고는 도저히 마진없다.’ 해서 협의해서 11만 원 정도 받는 거고요.

개별 공로패보다는 많이 할인된 가격입니다.

이것도 신규사업이고요.

새마을회관 1층에서 4층까지 화장실이 중간에 방수공사가 새는 부분도 있고, 노후화돼서 냄새라든지, 문짝도 덜그덕거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걸 도에 건의해서 50 대 50으로 해서 1층에서 4층까지 설비, 방수하고 타일을 교체하는 전체 보수공사입니다.

건물이 새마을회관…

전체 다 새마을회관의 소유입니다.

예.

예, 일반적인 비영리단체들 있죠?

자유총연맹이라든지 적십자봉사회라든지 이런 비영리단체들에 대해서 사무실 보수공사 비용이나 인테리어 비용은 시비에서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예, 이건 나중에 가견적을 받은 부분이고 나중에 계약할 경우는 실제 공고해서 견적을 받아서 시행합니다.

실제 공사를 하다 보면 이거보다 줄어들 수는 있습니다.

다만 방수 부분이나, 뜯어보면 노후화된 규모에 따라서 사업비가 증액도 되고, 감액도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예, 여기는 상담사 인건비가 포함된 부분하고 기타 운영비인데요.

거점캠프가 작은 자원봉사단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5개 읍·면·동으로 나눠주는 그런 사업입니다.

그래서 도에서 전체적인 자원봉사 매칭금액을 감소시킨 부분이 있어서 저희도 감소시킨 겁니다.

상담가 인건비가 다소 차지하고 있습니다.

상주는 아니고 비상주로 왔다 갔다하시는데.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기타 운영비에서 프로그램 개발이라든지 이런 비용이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상담가 보수는 월 44만 원이고 나머지가 프로그램 개발이라든지 이런 게 축소될 부분이 있습니다.

그 상담사는 지역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건데 사실은 비예산 사업으로 할 수 있는 자원봉사를 개발하자는 그런 취지로 받아들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긴급구호 및 저소득층 지원사업은 크게 3가지로 나눠지는데요.

어버이 나들이행사하고, 조선 가정 결연사업하고,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을 하는데 필요한 버스 임차료라든지 행사운영비고요.

그 밑에 서산지구협의회 워크숍은 적십자 봉사회원들의 역량강화 교육으로 매년 1박 2일 정도로 해서 사례 발표하고 교육을 실시하는 사업비입니다.

바로 밑에 워크숍.

몇 쪽 말씀…

축소된 건 아니고요.

버스 임차료가 늘어나서 약간 증액된 부분입니다.

그 부분이 2022년도에 편성된 부분을 말씀하시는 거죠?

그건 1회성 사업입니다.

전체 피복비라든지 이걸 구입해서 배부한 1회성 사업이기 때문에 빠진 부분입니다.

예, 증액된 부분.

적십자나 새마을회 피복비는 조끼를 이야기하는데요.

그런 것은 요청이 들어오는데 조끼를 계속 회수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1회성 사업이고 자율방범대 피복비는 자율방범 대원들의 변동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일부 지원해 주는 피복비이기 때문에 자율방범대 대원들 활동비는 계속 세워줘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예.

티셔츠 도비매칭은 1회성입니다.

그건 1회성입니다.

예, 그건 1회성 사업으로 내년도 사업으로 완료됩니다.

단체에서 도에도 요청을 많이 하고요.

왜냐하면 단체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통일된 복장 요청이 많이 들어와서 늘어난 추세에 있습니다.

유지비는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차량이 노후화되면 유지비가 더 들어가고요.

신규는 안 되는데 사실은 유지비라든지 유류대를 전부 지원해 줄 수는 없고, 우리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해 주는 겁니다.

이 부분이 아까 말씀드린 유류비는 똑같은데 유지관리비, 그런 부분들이 신차로 돼서 감된…

예.

새해 시민과 대화 행사는 그동안 읍·면·동 사무관리비에서 편성해서 사용했습니다.

그러다 보면 읍·면·동에서 자체 마이크가 없는 데에서 마이크 앰프를 계약하다 보면 금액이 높아지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일괄적으로 읍·면·동에서 램프하고 조명은 일괄계약을 해서 지원할 계획에 있습니다.

그 부분은 제가 확인은 안 해봤는데요.

다른 목으로 쓸 수 있는 겁니다.

원칙으로는 그게 맞죠.

종무식하고 월례회의 행사 제작비에 포함된 겁니다.

종무식 등은 월례회의하고, 종무식 행사하고, 신년회 시무식 끝나고 나서 떡국행사 비용까지 포함된 부분입니다.

거기에 따른 제작비입니다.

예.

이게 금년도에 직원 간 보고서가 너무 형평성이 없고 일괄적이지 않아서 부시장 지시사항에 의해서 우수보고서에 대한 작성교육을 전 직원을 상대로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거기에 대한 우수보고서를 포상을 주자 해서 반영한 겁니다.

각종 동향보고라든지 표준에 의한 업무보고라든지 보고서의 내용이 보고서 작성기준에 맞는 거하고 내용의 질을 포함해서 전 직원을 상대로 평가한 다음에 우수보고서에 대한 포상 후에 그 우수보고서의 작성을 전 직원한테 다시 배포해서 교육시킬 예정에 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

이건 내년까지만 하고 말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 전체 비용은 조달 요구를 하면 5,100만 원 정도 소요되고 나머지 부분은 시스템 구축비입니다.

부기를 세부로 나눠도 되고 총괄적으로 세워도 무방하거든요?

부기를 나누지 않았네요.

7년에 12만 km가…

전용차량은 2가지 다 충족해야 합니다.

저희 과에 있고요, 편성되어 있습니다.

614쪽 하단에 있습니다.

2023년식으로 표현한 겁니다.

예, 어차피 내년 초에 사면 1년 유지비가…

예.

아닙니다, 예산이 확정된 후에…

예.

차가 나올 때까지…

죄송합니다, 2015년 6월에 구입했네요.

2015년 6월.

예.

동부자율방범대 말씀하시나요?

통폐합은 안 됐고요.

새로 구성해서 설치해야 하는데 그 부분은 아직 설치가 안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적합한 시유지를 찾아야 하는데 적합한 시유지가 거의 없습니다.

사유지에서 누군가 무상 임대를 해 줬으면 좋겠는데 그 부분도 사실 난감한 부분이고요.

적합한 컨테이너 부지는 계속 찾고 있습니다.

무료급식, 밥차.

지금 자율봉사협의회에서 운영하고 있고요.

컨테이너 박스 말씀하시는 거죠?

지금 르셀에 자원봉사센터가 있는데 사실은 뒷부분 공간들은 개인 소유로 다 분류되어 있습니다.

그 부분에 창고를 넣은 건 힘들고, 그렇게 하려면 있는 르셀에 임대를 해야 하는데 사실 창고로 임대하는 건 맞지 않아서 적합한 후보지를 선정해서 창고를 짓거나 설치할 예정에 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이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비영리단체는 임대는 없이 하는 거고요.

밑에 문구점인가요?

거기는 임대를 받아서 새마을회 기금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확인은 안 해봤는데 없는 것으로…

종합사회복지관장 윤민철입니다.

기능·취미교실은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충족과 여가시간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능·취미교실로서 올해에 기능·취미교육 수강생 모집을 했습니다.

수강생 모집에 60% 미만된 프로그램이 3개 과목이 있습니다.

60% 미만된 프로그램 강사비용이 삭감된 부분이 되겠습니다.

예, 수강생이 60% 미만 신청률이어서요.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르신이나 복지 사각지대 지원 대상자들을 매주 가정방문 차량으로 가정을 방문하여 빨래를 수거해서 세탁소에…

우리가 세탁했습니다.

빨래하는 빨래방이 있습니다.

그래서 수거한 빨래를 세탁해서 다시…

예, 건조기까지 있고 해서…

세탁기가 3대.

건조기는 2대.

재가복지대상자분들에게 현재 30가구를 지원하고 있고요.

1가구당 3만 원 상당으로 월 2회 지원하고 직접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가정에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파악해서 필요한 품목을 구매해서 저희가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50만 원 상당으로 해서…

예.

대산분관 시스템에어컨이 전체적으로 60대 정도가 잦은 오류가 발생해서…

예, 2017년부터 계속 수리를 해오고 있습니다.

예, 전체적인 불량 상태이고 거기에 따라서 수리를 하고 있는데 부속이…

예, 시스템에어컨입니다.

부속이 현재 단종되어서 안 나오는 상황에 있습니다.

현재 중형승합차로 스타렉스 11인승을 운용하고 있는데 2008년도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주행거리를 정확히 파악을…

(「9만 km 조금 넘었습니다.」하는 직원 있음)

9만 km 조금 넘었습니다.

키로수로는 그럴 수 있는데 연식이 2008년식이라.

예, 올해 자동차검사를 했는데 부적합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운영하기가 어려운 그런 상황에 있고요.

환경

보전환경 여기에도 어려운 상황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복지관 건물이 1995년도이고 분관이 1998년도 건물입니다.

오래된 건물이기 때문에 누수 현상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기계실 설비도 오래된 부분이기 때문에 물탱크라든가 이런 부분에서 현재 누수가 많이 되고 있고 올해도 수리했는데 오래된 시설이고 해서 부속이 많이 없는 그런 상태로 수리를 보고 있습니다.

60대.

예, 서면으로.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서 어르신들 이용률이 조금 낮습니다.

내년에는 코로나도 완화되고 실내 마스크도 벗는 단계로 수강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인원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1일 200명 정도로 예상해서 재료비를 확대했습니다.

예산 편성할 때 올해는 시간당 5만 5,000원, 시간 초과당 3만 원 해서 8만 5,000원이었는데 우리가 예산 작업을 할 때 시간당 5만 원으로…

5만 5,000원이었습니다.

예.

올해는 5만 5,000원에 3만 원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예.

다시 조정돼서 현재 5만 5,000원…

예, 5만 5,000원.

작업 이후에 그렇게 다시 조정됐습니다.

조금 더 인상될 것으로…

강사분들 전체적으로 지급하면서…

예.

대산분관 공무직 1명이 정년으로 퇴사했습니다.

거기에 따라서 청소용역을 1명 이용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인건비가 증가된 부분입니다.

그 역할을 청소용역으로 1명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예, 현재 3명에서 청소용역을 4명으로 조정을…

전반적으로…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영중입니다.

우리 문화시설사업소 예산이 감됐는데요.

류방택 별축제 있죠?

류방택 천문기상과학관 용역비가 3억 원 정도 되는데 금년도 1회 추경 2023년도 예산에 세웠어요.

왜냐하면 용역 계약을 하기 위해서는 예산이 수립되어야 하기 때문에 2023년도 예산을 수립하고, 2023년도 예산을 삭감한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예산이 많이 삭감됐습니다.

그래도 최소한 10년 정도는 되지 않을까요?

1991년도에 안견기념관이 개관했습니다.

30년 정도 되는데 그러다 보니까 몽유도원도가 바래고 훼손돼서 한 3년 정도는 전시를 못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와입니다.

기와도 깨지고 기와 밑에 …

슬래브, 거기에서 금이 가서 새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와가 깨진 부분은 보수하고 밑에 있는 금이 간 슬래브를 경화처리시켜서 옥상 방수처리를 시키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금년도 본예산에 7,500만 원이 섰다고 하니 금년도에도 미술실기대회가 있어서 1,000만 원을 증액한 사항이 있습니다.

그것까지 포함해서 금년도와 똑같이 8,500만 원으로 예산을 수립했습니다.

금년도는 이태원 사건 때문에 개막식을 안 했어요.

개막식을 안 하다 보니까 참여의식에 관련된 사항에서는 소홀했는데, 그래도 운영 면에서는 그전보다는 잘됐다고 평가를 하더라고요.

이번에 예산이 남았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공연을 안 했어요.

공연을 안 해서 공연 비용은 집행을 못 하도록 했습니다.

예.

해미읍성 활성화 전통문화프로그램 운영은 읍성 내에서 4월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줄타기, 사물놀이, 국악, 민속, 춤, 그런 것을…

금년도에는 12회 운영했어요.

그런데 내년도에는 9월까지 해서 16회를 운영하려는 사항입니다.

작년도보다 1,000만 원이 증가됐어요.

전통문화프로그램 운영하는 단체가 3개 단체가 있어요.

3개 단체가 뜬새하고, 소리짓발전소하고, 내포문화예술단, 이렇게 3개 단체가 있는데 거기에…

단체에 보조를 하죠.

그렇죠, 그걸 우리와 협의해서 프로그램을 결정하는 겁니다.

금년도에는 몽유도원도만 포함됩니다.

금년도에는 예산이 1억 2,000만 원이라면 몽유도원도 보존처리하는데 7,000만 원이 들어가요.

그리고 영인본 제작하는데 5,000만 원, 저희가 견적을 받은 거예요.

견적을 받았는데 보존처리는 현황조사 및 촬영, 손상상태를 조사하고 보존처리를 하는데, 해체하고 클리닝을 한다고 해요.

배작이라고 하는데 전문용어라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그렇게 처리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보관함을 제작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영인본 제작은 고해상도 디지털사진 촬영을 한 다음에 현장을 복원하고 보관함을 제작해서 보관하려고 하는 사항입니다.

현재 천리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는데 우리 중앙박물관에도 소장하고 있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모델로 해서…

우리도 현재 영인본이 있고요.

그 해상도로 해서 사진 찍으면 옛날 것을…

예, 알겠습니다.

이 리플릿 제작은 해미읍성하고, 마애삼존불상하고, 안견기념관에 대해서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리플릿을 제작하려는 사항입니다.

그동안 한국어로만 제작한 건데 중국어, 일본어도 많이 나가서 그걸 보강하려는 사항입니다.

아니요, 부족해서 그걸 더 보강을…

지금 관광객이 증가돼서 그렇습니다.

작년보다 관광객이 50%가 증가됐어요.

지금은 관광객이 증가해서 리플릿이 거의 없습니다.

배너는요.

고북에 있는 고수관 장승과 안내판 교체인데 지금 거기 가보면 장승이 있고 안내판이 큰 게 있어요.

그 안내판이 퇴색돼서 글씨가 보이지 않아요.

무슨 글씨인지 하나도 보이지 않아서…

예, 큰 안내판인데 전체적으로 교체하려고 하는 사항입니다.

장승도 몇 개가 밑부분이 썩었어요.

3개인가를 교체하려는 사항입니다.

그런데…

금액은 제가 정확히 몰라서요.

폐기물은 잡초 제거한 거 있죠?

그리고 일하시는 분들이 대나무, 나무 같은 거 전지하고 나면 해미읍성 내에 쌓아두는 곳이 있습니다.

그 적재한 것을 치우려고 하는 사항입니다.

이건 신규입니다.

그동안 쌓아놔서 퇴비처럼 이렇게 높게 쌓아져 있어요.

그래서 그걸 치우려고 하는 사항입니다.

이건 우리가 일시사역 채용해서 하는 거라…

우리가 용역을 줘서 하는 게 아니라 일시사역으로 하는 사항입니다.

관리팀장 김미수입니다, 안녕하세요.

저희가 일반 전정작업 업체에 용역을 줘서 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수시로 공공근로라든가 지역공동체 사람들이 잡초 제거나 한 것을 모아놓은 걸 전에는 인건비로 해결했었는데 이번에는 예산을 새로 해서 용역처리를 해서 해보려고 합니다.

예.

이거는 투석기 같은 경우 화살촉 같은 게 낡아서 다 갈아야 하는데 화살촉 하나에 10만 원씩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병기도 나무가 오래돼서 썩었어요.

그 썩은 부분에 대해서는 보수 처리를 해야 합니다.

그 예산입니다.

예, 수리해야 합니다.

이거는 서문 옆에 공터 공간이 많이 비어 있습니다.

그동안 축제 때에도 조금의 국화꽃을 심었습니다마는 아직은 공간이 너무 빈 공간으로 남아 있어서 거기에 꽃을 심으려고 하는 사항입니다.

아니에요, 서문…

서문에서 바로 성벽하고 붙은 쪽이에요.

그렇죠, 인도 안쪽으로.

예.

잔디가 없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이거는 전통가옥 빼고 문화시설사업소에서 관리하고 있는 서고라든지, 창고 같은 거라든지, 소화전이라든지, 이런 것을 우리 사업소에서 관리하고 있는데, 그건 조그마한 사항입니다.

그런 조그마한 사항에 대해서 저희가 하고, 찻집이라든지, 식당, 전통가옥 같은 경우에는 문화예술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예.

매년 해야 합니다.

다 씌우는 건 아니고 꼭대기 지붕만 합니다.

현재 운영하고 있습니다.

금년도 하반기부터.

보존회에서 운영을…

보존회에 맡겼습니다.

그동안 복식이 있었는데 복식이 옛날 거라 노후화돼서 바래고 그래서 도저히 입을 수 없어요.

그래서 지난번에 조금 구입했는데 그거 가지고도 부족해서.

그리고 체험용 복식하고, 가체하고, 진열장하고, 병풍하고, 포토존 있죠?

포토존을 만들기 위해서 병풍하고 어좌를 구입하려는 사항입니다.

한복을 입고 거기에서 사진을 찍어요.

사진을 찍는 곳입니다.

기념으로 남기기 위해서 사진 찍으려면 의자가 있어야 할 거 아니에요?

의자를 어좌로 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구입하려는 사항입니다.

해미읍성 대나무숲 수목정비 및 차단막 설치 공사요?

이건 해미읍성에 대나무밭이 크잖아요?

대나무밭이 빽빽하게 들어서서 대나무를 보기가 싫어서 솎아내고, 청어정 쪽으로 대나무 뿌리가 뻗어 올라가서 대나무가 바깥으로 번식하고 있어요.

그래서 대나무 뿌리가 더 이상 번식하지 못하게 차단막을 설치하려는 사항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시립도서관장 성기영입니다.

조동식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작은도서관 도서 항균 소독 말씀이십니까?

이거는 저희 시립도서관 본관도 그렇지만 작은도서관에도 연 2회 정도 똑같이 전체적인 실내 부분도 그렇지만 책에 대해서 항균 소독하는 겁니다.

반납기계는 약간 소독기능이 있는데 아시겠지만 코로나도 그렇고 여러 가지 위생문제도 있고 그래서 연 2회 정도 책에 대한 항균 소독입니다.

현재 기본설계는 거의 다 완료했고요.

아시겠지만 저희가 건물 외관 디자인과 내부 구성면에서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마무리는 다 됐고요.

12월 중순경이면 디자인 부분과 내부적인 설계 부분을 조금 보완해서 진행할 겁니다.

기본설계가 끝나면 절차를 밟아야 하기 때문에 우선 조달청에 실시설계 의뢰를 합니다.

그러면 조달청에서 2달 정도 소요되고요.

그게 끝나면 실시설계가 들어갑니다.

실시설계도 한두 달 보고요.

그게 끝나면 조달청에 또 실시설계 의뢰를 해야 합니다.

조달청에 마지막으로 보내는 동시에 국비 부분이 있기 때문에 문체부와 협의를 하면 아무래도 내년도 상반기는 어려울 것 같고요.

내년 7월 초, 중순이면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책이 스마트도서관마다 특성 있게 구분했거든요?

그걸 스마트도서관별로 돌리기도 하고, 또 시립도서관 본관에도 같이 놓고.

같이 교환하는 형태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그렇습니다.

참고로 스마트도서관이 3개가 있는데 성연 같은 경우는 1,000권 이상이 들어가 있습니다.

거기는 아시겠지만 국민체육센터에 성연 작은도서관을 넣습니다.

현재 리모델링은 다 완료했고요.

그전에는 작은도서관도 없었기 때문에 스마트도서관을 하면서 장서수를 1,000권 정도 했습니다.

그래서 성연 작은도서관은 아시다시피 국민체육센터가 내년 4월 정도에 하거든요?

여기 예산서에도 있지만 3,000권 정도 구입 예산을 넣었습니다.

아무래도 성연 시민들 수요에 맞게 구입을 하고 리모델링해서 들어갔기 때문에 아무래도 어느 정도 해소되지 않고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어르신들은 영화 상영을 매월 1회 정도 하고 있고,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은 월 4회 이상 합니다.

시립도서관 본관, 대산 분관, 작은도서관 5개소에서 하는데, 이거는 콘텐츠 업체가 있습니다.

거기가 한 34만 종 정도 보유하고 있거든요?

거기서 6개 유저를 구매해서 거기를 통해서 영상을 틀어드리고 있고요.

나머지는 저희가 디지털 자료실이 있습니다.

거기에 오시는 분들이 원하는 내용, 공구 부분이라든지 그런 부분에서 DVD를 구입합니다.

예산이 1,000만 원에 반반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DVD 구입이 한 500만 원 정도 하고, 디지털 콘텐츠 업체도 한 400만 원 정도 보시면 되겠습니다.

내년도 특수시책으로 보고드린 사항인데요.

저희가 이동도서관 차량을 운행 중에 있습니다.

현재 아파트를 주로 하고 어린이집, 유치원을 많이 다니고 있습니다.

16군데 정도 다니거든요?

어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거기에 대해서 하나의 이벤트성을 붙여서 처음 책을 빌려보는 아동에게 사진을 찍어서 즉석으로 주려고 하는 겁니다.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추억도 남기고 책에 대한 좋은 감정도 느끼게끔.

디지털 카메라 하나 사는 겁니다.

입구에 있는 겁니다.

있는데 이용자들에게 굉장히 호응이 좋습니다.

그래서 1대를 더 붙여서 놓으려고요.

2대 있습니다.

예, 그러니까 예약대출 기계가 있는 곳은 24시간 문이 열려있거든요.

그래서 이용자들 호응도 굉장히 좋고, 계속 그게 느는 추세거든요?

그래서 1대를 더 구입해서 확보하려는 차원입니다.

24시간 운영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반납기계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여기의 주기능은 예약하는 거거든요?

직장인이라든지 그 시간에 못 오는 분들을 위해서…

그분들이 사이트를 통해서 책을 예약합니다.

그러면 사서분들이 그 함에다가 책을 넣어주는 겁니다.

그러면 그분이 와서 회원카드라든지 모바일회원증을 가지고 거기를 누르면 자기가 예약한 책이 거기에 들어있는 거죠.

그걸 보는 겁니다.

일단은 지금 저희가 대출할 수 있는 게 5권이거든요?

1면에 24권 정도 들어갑니다.

예.

지금 반납대출기계를 보면 거의 책이 차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용도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거죠.

지금 시립도서관이 예약대출반납기를 놓을 수 있는 공간이 나와요?

그 옆에 충분합니다.

정면에서 봤을 때 오른쪽이거든요?

거기 놓을 수 있습니다.

그건 그때 상황을 봐서 아무래도 중앙도서관이 건립되면 아무래도 이용률은 중앙도서관으로 몰릴 것으로 판단합니다.

그때는 이설도 충분히 가능한 부분이니까요.

10시까지.

맞습니다.

그렇게도 그렇고 저희 휴관일이 월요일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때도 그렇고 저희가 생각보다 많이 이용하는 부분이라 말씀드리는 겁니다.

저희 대산도서관 마당 주차장 있는 부분에 일반 지정게시대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현수막 걸이라든지 여러 가지가 굉장히 노후돼서 새로 제작해서 놓으려고 하는 겁니다.

예, 큰 규모는 아닌데 너무 낡아서요.

알겠습니다.

일반강의가 퍼센트상은 많은데 아시다시피 트렌드가 인문학입니다.

그래서 금년에도 인문학 강좌를 많이 했어요.

인문학 특별강사라는 부분은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 저명한 분들을 모시다 보니까 아무래도 강사료에 대한 단가 부분이 되는 겁니다.

조금 드려야 이분들을 모실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거는 4회라고 했지만 별도로 한 강좌당 4번 정도로 보시면 되는 겁니다.

별도의 비용으로 보시면 됩니다.

예, 가능합니다.

아시다시피 대산 분관도 한 25년 정도가 됐습니다.

서고는 일반 행정자료도 있지만 책들을 함께 보관하는 공간이거든요?

오래되다 보니까 천장에서 누수가 계속 발생하고 있거든요?

그동안 보수를 조금씩 했는데 전체적으로 위를 다 뜯고서 정비를 해야지 계속 물이 떨어지는 상황입니다.

업체와 견적을 받아본 겁니다.

공간이 아주 큰 정도는 아닙니다.

한 30평 정도 되거든요?

예.

글쎄, 의미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지만…

예.

그래서 지금 위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저도 그동안 여러 가지 기공식을 많이 살펴봤습니다.

최근에는 소각장 했었죠?

거기에 한 1,400만 원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돈이 중요한 건 아니고요.

저희 도서관 입장에서는 의미를 부여하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