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6회 서산시의회(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회의록제2차
서산시의회사무국
2004년 6월 22일(화) 오전 10시 정각
의사일정
1. 2004년도제1회추가경정예산안
부의된 안건
- 위원장 직무대리 윤철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오늘 위원장님께서 개인볼일로 출타 중에 계셔서 제가 부득이하게 또 오늘 진행을 맡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로 좀 부족하더라도 회의 진행에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96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제2차 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위원 여러분!
오늘 회의도 원활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오늘의 의사일정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0시 04분】
1. 2004년도제1회추가경정예산안
- 위원장 직무대리 윤철수 의사일정 제1항 산업건설위원회소관2004년도제1회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
오늘은 어제에 이어 교통행정과, 지적과, 농업기술센터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고 계수조정 및 의결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다룰 안건은 예산안 281쪽 입니다.
- 성두현 위원
- 281쪽 넘어갑시다.
- 위원장 직무대리 윤철수 281쪽 하단에는 다룰 내용이 없는 것 같습니다.
-
282쪽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282쪽 질의하실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두현 위원 거수)
예, 성두현 위원님 말씀 하십시요.
- 성두현 위원
- 민간인 해외연수가 어떤분인지...
1,190만원...
- 교통행정과장 윤군상 저희가 앞으로 교통 여건이 주5일제 도입되는 교통환경 변화가 많이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여기에 긍정적으로 대체를 하고 여기에 운수업체 종사원들의 친절 서비스를 제고를 해 가지고 세계적인 수준에 차원 높은 대중교통 문화 정착을 시키기 위해서 친절교육을 운수업체 종사자를 위촉을 해 가지고 일본의 제일교포가 운영하는 엠케이 택시에 친절교육 연수를 보내 가지고 운수업체별로 매월 1회씩 친절교육을 시키도록 저희가 특수시책으로 구상을 해보았습니다.
저희가 직접 교육을 하는 것보다 같이 종사자중에서 교관 요원이 되가지고 친절교육을 하게되면은 실제 몸에 더 와 닿을것 같아 가지고 그런 구상을 해 보았습니다.
- 성두현 위원
- 그러니까 택시 운수업이나 이런 분들이 주로 많이 하겠구먼
- 교통행정과장 윤군상 택시가 저희가 4개 택시회사가 있고 개인택시지부가 1개 있습니다.
-
그리고 시내버스가 1개가 있어 가지고 저희가 계획은 여유 있게 많이 좀 했으면 했는데 그렇게 하는 것보다는 3개년에 걸쳐 가지고 회사별로 1명씩 1년에 한명씩 교관요원을 양성을 해 가지고 택시회사별로 1명씩하고 그 다음에 시내버스에도 1명하고 그 다음에 개인택시는 인원이 월등하게 많습니다.
그래 가지고 거기에서 2명 해 가지고 7명을 1년에 7명씩 3개년에 걸쳐서 교관요원 연수를 시키는 걸로 그렇게 계획을 잡았습니다.
- 성두현 위원
- 예, 잘 알았습니다.
(권창제 위원 거수)
- 위원장 직무대리 윤철수 예, 권창제 위원님 말씀 하십시요.
- 권창제 위원
- 운수업체 택시 교양관계 말씀을 하셨는데 타지역 서울이나 대도시 가면은 승객이 타면은 아주 친절하고 어서오십시요 한다든지 안녕하십니까 하는데 서산 택시를 타면은 인사를 하는 사람이 없어요.
쳐다도 보지도 않고 말도 안해 무슨 화난 사람처럼 쳐다도 않봐 이 서산의 그런 불친절한 택시운전수야 현실이...
난 내 자가용이 없기 때문에 모든 걸 택시를 이용하는데 한사람도 타면 안녕하십니까, 어서 타십시요 하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내가 오히려 수고하십니다 하고 하는 것 뿐이지 그렇게 교양이 없어요.
지금 현재...
그러면 외지 사람들이 왔을 때 과연 서산이 정말 친절하고 정말 참 좋더라 하는 하나 이미지가 없다 이거지요.
기 교양 이야기가 나왔으니 교통행정과장님이 물론 돈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역의 정서를 갔다 전국적인 인심 좋고 살기 좋은 말만 아니라 가보니까 그렇게 친절하더라 하는 것도 보여줄 수 있도록 교양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통행정과장 윤군상 예, 권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을 하면서 저희들도 많이 느끼는 사항입니다.
-
이게 어느 도시나 가든지 간에 우선 대중 교통 거기에서 도시의 이미지가 형성이 제일 먼저 된다고 보는데 저희들도 어떻게 하면은 대중교통 서비스 내지는 친절 봉사를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이런 구상을 했습니다.
아무쪼록 저희도 기회 있을 때마다 친절 교육을 시키고 할 테니까 꼭 저희가 구상한대로 배려 좀 해 주셨으면 하는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 권창제 위원
-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직무대리 윤철수 저도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
친절교육이라고 하는 것이 소이 대시민한테 내지는 관광객들한테 친절한 자세들을 보여줌으로써 관광 수익이라든가 서산지역에 여러 가지 메리트들을 좀 강조하자는 의미에서 하는 사업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죄송스럽게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보면 과정보다는 결과를 중시하는 습성들이 있고 그렇잖습니까?
친절이라고 하는 것이 단순히 택시회사에 기사들이 그만큼 무형의 자산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그들이 노력을 해 가지고 이렇게 하려는 자세들을 스스로 만들어 져야 하는데 그런 부분들이 정말 안돼 있다 하는 것이 안타깝고요.
그런다고 할 때 행정에서 친절한 자세들이 먼저 선결이 돼줘야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고 그런 형태들이 나타나는 겁니다.
강제로 시켜서도 되는 것이 일도 아니고 그래서 저는 서산시의 택시기사들로 하여금 물론 이것도 경쟁을 불러 시키거나 돌려 불러일으킬 수 있는 폐단도 있을 수 있겠지만 적어도 친절이라는 측면에서 제대로 자리 굳힘을 하기 위해서는 그동안 여기서 시범적으로 친절한 기사들에 대한 인센티브를 부여한다던가 또 그들의 대한 친절도에 대해서 평가할 수 있는 기준 같은 것들이 마련되어 보지도 않았고 한번도 해 본적이 없다고 보거든요.
그럼 그런 부분도 한번 하나의 방편으로 좀 시도를 해 볼 수 있는 사업이 아닌가 단순히 조금 아까 말씀 드린 대로 그 친절을 하게되면 그 친절이라는 부분이 어떤 부분에 득이 되고 서산시에 어떤 부분에 발전이 된다라는 것들에 대한 구체적인 그들이 체감하지 않으면 이런 부분들도 아무리 교육을 수없이 받아도 마음의 자세가 문제라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몇가지 물론 외부 해외 연수 교육을 통해서 이런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친절한 방법을 배우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것은 왜 친절해야 되는지에 대한 그것부터 좀 인식을 시켜줘야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게 단순히 자기 기업을 알리기 위한 방편도 되겠지만 서산시에서 이런 일을 할 때는 그 기업에 돈 벌으라고 이 일을 하는 것은 아닐 겁니다 틀림없이 전체적인 서산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서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좀 너무 부수적으로 어떤 기업의 경영 수익을 위해서 이러는 사업보다는 서산시 전체가 친절인상을 심어주기 위한 대표적인 방법의 하나로써 강구되기를 부탁을 드리고 택시기사들한테 정말 확실한 교육들, 또 교육시키는 사람이 스스로 자발적으로 하지 않으면 안되니까 그런 부분에서 강조를 드리겠습니다.
282쪽 없으십니까?
283쪽으로 넘어가겠습니다.
283쪽 질의하실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응식 위원 거수)
예, 신응식 위원님!
- 신응식 위원
- 283쪽 하단에 시내버스 노선 벽지노선 손실 보조 도비는 하나도 없네요.
- 교통행정과장 윤군상 예, 도비는 없고 국비...
- 신응식 위원
- 이게 앞으로 우리 농촌에 심각한 문제인데 앞으로 계속 시 보조로 버스 노선 운영을 계속 할 건지 대책 강구한 뭐가 있습니까?
- 교통행정과장 윤군상 저희가 이게 사실 전국적으로 심각한 문제입니다.
-
저희 도 관내에서도 서천군에서도 시내가 운행 중단이 됐던 적이 있고 또 홍성군에서도 그런 적이 있고 또 여러 군데가 시내버스가 경영난 때문에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매년 시내공영버스 구입비를 일부를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장기적으로는 저희가 적자 노선에 대해서는 공영 내지는 준공영제로 검토를 해야 됩니다.
지금 현재도 공영버스 1대를 구입하는데 그것도 일부분만 지원이 되는데 그정도 가지고서는 시민들의 오지 노선 같은데 욕구 충족을 시켜주는데 애로사항이 많이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준공영제 내지 공영제를 검토를 해야 됩니다.
- 신응식 위원
- 이게 앞으로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그후에 연락 협조를 해야되고 시비 7백, 국비가 7백, 약 1,400만원인데 도비는 하나도 없다는 게 도비도 조금 지원이 있어야 되지 않나 하는 본 위원이 생각합니다.
- 교통행정과장 윤군상 그런 것은 어떤 사업의 성격에 따라서 국비도 부담을 해야 될 부분도 있고 도비도 부담을 하고 시군비까지 부담을 해야 되는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마는 저희가 보조사업 중에서도 그렇게 세가지가 부담이 되는 경우가 있고 이것은 건교부에서는 국비를 지원을 하면서 도비 부담 조건을 붙이지 않는 그런 사항입니다.
-
참고하겠습니다.
- 위원장 직무대리 윤철수 예,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
원래 본예산에 1억 4천만원을 세웠었나요.
지금 시내버스 비수익 노선이 금방 신응식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여쭤어 보는 겁니다.
1억4천이 써있네요. 지금 찾아볼 것도 없이...
- 교통행정과장 윤군상 예
- 위원장 직무대리 윤철수 2억 4천이 필요해서 1억을 예산을 증액해 달라는 거 아닙니까?
-
애초에 이렇게 정도 측정을 못했습니까?
본예산에서 추경에 1억을 세울 정도로...
- 교통행정과장 윤군상 물론 그것을 저희도 더 지원을 해야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만서도 재정적인 부담 감안도 했었는데 저희가 타시군 같은데도 검토를 해 보았습니다.
-
근데 타시군보다 저희가 지원되는 액수가 좀 적습니다.
그래가지고 이번에 1억정도는 해 주고서 일단 예산 계상을 해 놓고서 정확하게 손실액에 대해서 검토를 해 가지고서 지원을 해 줘야 양질의 대중교통 서비스 오지 노선 같은데를 저희가 강력하게 행정적인 지시 같은 것을...
- 위원장 직무대리 윤철수 과장님, 제가 여쭤보는 내용에 대해서만 정확하게 답변을 해 주시고요.
-
지금 손실보조를 해 주는 것 좋다 이거지요.
현실에 맞게끔 해 주는 것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 받는게 좋은데 이게 본 예산에 예측을 이정도로 못하고서 추경에 1억을 또 세워야 된다는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때 본 예산때 이걸 설정을 못하고 이렇게 추경에 1억을 또 다루어야 되는지 그 말씀을 여쭤보는데 그 말씀만 대답을 해 주십시오.
애초에 재무재표나 손익보고서를 받을 것 아닙니까? 영업보고서를..
- 교통행정과장 윤군상 예
- 위원장 직무대리 윤철수 영업보고서를 받아 가지고 1년사업 손실액 정도가 나올 것 아닙니까?
-
그래야 나오는게 아니겠어요. 이게...
이게 타지 차에 비교를 하는 것이 아니지요
정말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고한다고 하면 애초에 영업보고서를 정확히 분석하신 다음에 여기서 보조액을 결정을 해 주시면 금액이 일정정도 차이는 날 수 있겠지요.
그게 추경이 필요한게 아니겠습니까?
근 절반에 가까이 추경에 다시 또 증액 편성을 요구하니까 이문제가 발생이 돼서 여쭤어 보는 거예요. 지금...
그 부분에 답변만 해 주세요.
- 교통행정과장 윤군상 본 예산에서 사실 저희가 예산 요구를 필요한 액수보다 부족 되게 요구가 됐습니다.
- 위원장 직무대리 윤철수 어디서요.
- 교통행정과장 윤군상 저희 입장에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어떤 재정적인 시 재정적인 부담도 있고 그런 측면에서 사실상 더 해줘야 되는데 덜 요구를 했었습니다.
-
그런데 지금 도내 타시군이라든지 버스업계에 어려움 같은게 있어 가지고 최소한 이 정도는 지원이 되야 되겠다 판단이 되가지고 이번에 추가로 요구를 하게됐습니다.
- 위원장 직무대리 윤철수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그 버스회사로부터 손실액이라던가 이런 것들이 영업보고서에 의해서 분석을 하는 것이 아닙니까?
- 교통행정과장 윤군상 예
- 위원장 직무대리 윤철수 그럼 분석이 잘못 됐던지 하나는 만약에 그 분석이 제대로 됐는데 예산을 않줬다 그러면 예산 운영에 문제가 있구요. 그렇지 않겠어요.
-
이 추경이라는 것은 일부 아주 부족한 부분 일을 하다보면 시행 착오가 있을 수 있으니까 그런 부분에 추경이 증액이 되고 하는 것이지 감액되거나 증액이 되는 것이지 이건 거의 전체 금액이 절반에 가까운 것을 본예산이 안넣고서 추경에다가 넣는 다는 것은 예산 편성 자체 효율성에 문제가 있다라는 것이지요.
- 교통행정과장 윤군상 예, 본예산에서 너무 과소하게 요구가 되었습니다.
- 위원장 직무대리 윤철수 그리고 또 한가지는 요 그 아까 과장님께서 말씀 하셨지만 적자노선에 대해서 준공영 내지는 공영사업을 앞으로 추진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걱정을 해 주셨는데 지금 현재 우리가 일부 손실보조금을 내 주는 것 자체가 준공영과 공영에 차이를 인식을 잘 못해서 하는 건데 지금 현재 준공영 사업하고 있는게 아닙니까? 사실은...
-
어떻게 보면 허가 사업이고도 하고...
- 교통행정과장 윤군상 예, 그렇지요.
- 위원장 직무대리 윤철수 아까 말씀하신 준공영과 내지는 공영이라는 차이를 지금 현재 제가 볼 때는 지금 이 시점이 우리가 손실된 것에 보조도 해 주고 또 운행 노선에 대한 이런 부분에 대해도 협의도 하고 이렇지 않습니까?
-
거의 여기서 직영만 안할 뿐이지 준공영이라는 방법에 사업을 하고 있다 말이지요.
아까 말씀하신 준공영과 공영의 차이는 무슨 의미에서 말씀하시는 건지...
- 교통행정과장 윤군상 아까 제가 준공영, 공영 그 부분을 설명을 드렸는데 제가 설명하는 요령이 좀 부탁해 가지고 이해가 잘 안가신 것 같은데요.
-
공영이라고 그러면은 완전히 전 시내버스를 시에서 책임을 짓고 하는 방법을 얘기하는 거고 준공영이라 그러면 지금처럼 손실보조 라든지 그런 것도 준공영이라고 보는데 제가 아까 준공영을 말씀을 드린 것은 지금 이런 보조하는 거를 좀 더 확대해 가지고 하는 방법을 그렇게 설명을 드린 것입니다.
- 위원장 직무대리 윤철수 예, 알았습니다.
-
283쪽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284쪽으로 넘어가겠습니다.
284쪽 질의하실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284쪽 없으십니까?
285쪽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권창제 위원 거수)
예, 권창제 위원님 말씀 하십시오.
- 권창제 위원
- 공영버스 지원한게 1천1백만원 인가요.
- 교통행정과장 윤군상 예.
- 권창제 위원
- 이것 좀 설명해 주세요.
- 교통행정과장 윤군상 이게 전부 국비입니다.
-
국비인데 1대 사자면은 4~5천 가져야 되는데 국비에서 1천1백밖에 지원을 못해주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고 부족 되는 것은 회사에서 부담을 해서 저희가 오지노선 중에서 적자가 많은데를 그런 버스로 집중 배치를 하고 있습니다.
- 권창제 위원
- 그 밑에 이거 운수업체 유료 보조금 부족금 8억6천 이렇게 많이 보조를 해야 하나요
- 교통행정과장 윤군상 그것도 금액이 지금 8억 7천을 추가 요구를 했는데요
-
그것은 제도적으로 조금 바뀐 부분이 있습니다.
그게 2003년 6월까지는 보조금에 대해서 교통세액의 50%를 줬었어요.
50%를 줬었는데 그 이후에는 100%를 다 운수업체에다 유류 보조를 인상분에 대해서 100%를 운수업체에다 지원을 해 줍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주행세가 금년 3월부터 14.95%에서 18%로 인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게 인상된 만큼 더 운수업체에 100%를 줘야 되기 때문에 그것만큼 추가로 늘어나는 겁니다.
결과적으로는 저희가 시비로 지원을 하는 것이 아니고 국비에서 교통세액 만큼 14.95%에서 18%로 세율이 인상이 된 만큼, 차이만큼 보조를 더 해줘야 됩니다.
- 권창제 위원
- 예, 잘 알았습니다.
- 위원장 직무대리 윤철수 저기 더 한가지 여쭤어 보겠습니다.
-
교통세액에 50%에서 100%로 지원해서 제도 변경이 된다고 법정 변경이...
- 교통행정과장 윤군상 예
- 위원장 직무대리 윤철수 이게 이것도 금액이 아까 질문하고 내용이 비슷한데 본 예산에 편성을 안하고 비중있는 손실보조처럼...
- 교통행정과장 윤군상 맞습니다.
-
이것도 당초에 적게도 편성이 됐습니다.
위원장이 지적하신 대로 당초 예산에 조금 더 확보를 했어야 되는데 그런 부분도 있고 다음에 아까 말씀 드린 대로 50%에서 100%를 지원해 주고 그 다음에 50%, 100%를 지원해 주는게 교통세액에 대해서 그렇게 지원을 해줬는데 교통세액 그 세율이 금년도 3월달에 14.95%에서 18%로 인상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두가지 요인입니다.
- 위원장 직무대리 윤철수 그렇다하면 이건 교부금이나 보조금에 형태로 지원되어 줘야 않겠어요.
- 교통행정과장 윤군상 맞습니다. 맞는데 저희가 교통세를 보조금을 시비로 세워져 있는데요 이것을 교통세를 어떻게 보내주느냐면은 세외수입으로 세입보고서를 받으실 때 받으셨을 겁니다.
-
이게 2003년도에는 37억이 저희시에 세입으로 잡혔습니다.
그것을 가지고서 시예산으로 지원을 해줘라 그렇게 하는 겁니다.
그 재원 37억을 작년도에 준겁니다.
- 위원장 직무대리 윤철수 이미 교통세액 교부를 받았다 이거지요.
- 교통행정과장 윤군상 예, 세외수입으로 이미 잡힌 사항입니다.
- 위원장 직무대리 윤철수 예, 잘았습니다.
-
(이철수 위원 거수)
- 교통행정과장 윤군상 487개 업체입니다.
- 이철수 위원
- 487개, 택시 또는 용달 이런 것 구분이 나온게 있나요.
- 교통행정과장 윤군상 예.
- 이철수 위원
- 그것 자료 좀 한번 제출해 주셨으면 합니다.
- 교통행정과장 윤군상 지금 드릴까요 이따...
- 이철수 위원
- 이따
- 교통행정과장 윤군상 예, 예
- 위원장 직무대리 윤철수 285쪽 없으십니까?
-
286쪽 질의하실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두현 위원 거수)
예, 성두현 위원님!
- 성두현 위원
- 불법 자동차 단속요원 대기용 컨테이너 박스 구입을 컨테이너 박스를 어디다 놓을...
- 교통행정과장 윤군상 그것은 지구대 사무실에 지구대별로 하나씩 설치를 하는 걸로...
- 성두현 위원
- 파출소요.
- 교통행정과장 윤군상 예, 지금은 지구대로 되지요.
-
교통 지도할 때 저희 단속요원들도 활용을 하고 파출소에서도 같이 경찰들도 같이 활용을 하도록...
- 성두현 위원
- 지구대에 컨테이너 박스 하나씩 놔준다.
- 교통행정과장 윤군상 예
- 성두현 위원
- 예, 알았습니다.
- 위원장 직무대리 윤철수 286쪽 없으십니까?
-
교통행정과에 마지막 난인 것 같은데요. 없으시지요. 전체적으로...
(“예” 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면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윤군상 교통행정과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교통행정과장 윤군상 감사합니다.
- 위원장 직무대리 윤철수 다음은 지적과 소관 예산안입니다.
-
지적과에서는 준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휴식없이 계속 진행할까요.
(“예” 하는 위원 있음)
지적과는 214쪽부터입니다.
214쪽을 펼치시길 바랍니다.
214쪽 하단에는 별 내용이 없기 때문에 215쪽으로 내려가겠습니다.
215쪽 질의하실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창제 위원 거수)
예, 권창제 위원님 말씀 하십시요.
- 권창제 위원
- 개별공시지가가 서산은 얼마나 인상 됐어요.
- 지적과장 류제선 개별공시지가 인상 %지요.
- 권창제 위원
- 예.
- 지적과장 류제선 21.12% 평균 올랐습니다.
- 권창제 위원
- 얼마요.
- 지적과장 류제선 21.12%
- 권창제 위원
- 전년도 보다요.
- 지적과장 류제선 예, 예
- 권창제 위원
- 다른데에 비해서...
- 지적과장 류제선 다른 시군에 비해서는 저희가 안 올랐습니다.
- 권창제 위원
- 신문지상에 보니까 별 차이가 여기 저기 많이 없더
- 지적과장 류제선 예.
-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위원장 직무대리 윤철수 215쪽 없으십니까?
-
(“예”하는 위원 있음)
216쪽으로 넘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216쪽 질의하실 위원님 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216쪽 없으시면 217쪽으로 넘어가겠습니다.
217쪽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십니까?
218쪽으로 넘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218쪽은 지역개발계네요.
여기까지 끝입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면 지적과 소관 예산안 심의는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류제선 지적과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과 휴식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32분 정회】
【10시 45분 속개】
- 위원장 직무대리 윤철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계속해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농업기술센터 예산안입니다.
예산안은 245쪽부터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245쪽 없으시면 246쪽으로 넘어가겠습니다.
246쪽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246쪽 없으시면 247쪽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같이 일괄해서 하겠습니다.
246쪽, 247쪽 한꺼번에 봐 주시기 바랍니다.
(이창배 위원 거수)
예, 이창배 위원님 말씀 하십시오.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기술지원과장 이희농입니다.
-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늦게 참석이 돼서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또한 소장께서 해외연수 중이기 때문에 오늘 참석을 못한 것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께서 질문하신 일시사역 인부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일시사역 인부로 해서 우리 소내 실증시험포에 3명이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예산에 150일이 서있고, 타과도 마찬가지 일것입니다마는 일시사역인부를 280일이나 고정으로 분리를 이렇게 예산부서에서 세워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종합검정실에 한사람이 그 토양검정 하는데 한사람이 보조를 하고 있고, 또 유리온실하고 조직 배양실이 있습니다. 2층에 거기에 또 보조인부임이 한사람이 있고, 또 우리가 무기둥하우스나 지금 소내실증시험포가 있는데 거기에 보조 인부로 해서 한사람씩 사용을 세사람을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본예산에 150일을 계상을 했었는데 하반기에 130일을 추가로 더 요구한 사항입니다.
- 이창배 위원
- 이게 본예산에 다 올리리면 예산이 부족해서 없기 때문에 추경에 올리라고 한 거요.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예, 예산부서에서 그렇게...
- 이창배 위원
- 그렇게 심심하니까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280일을 우리가 올렸었는데요.
-
그것을 나눠서...
- 기술보급과장 지영구 본청분도 다 150일씩 예산을 세웠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
-
추경에 더 올리는 걸로...
- 이창배 위원
- 그리고 위원장님 그 밑에 247페이지 청사옹벽공사 여기에 본예산에 올렸다 삭감된 걸로 아는데...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거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본예산에 이 예산이 상정했다가 삭감이 된던 사항인데 여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청사내에 작년에 담장을 설치하고 또 무기둥 하우스를 하다가 보니깐 자연상태로 노면이 있었는데 거기를 멕궈서 무기둥 하우스를 설치해 가면서 우리 청사내를 정지를 했습니다.
했는데 그 뒤에 민가 쪽으로 흙이 붙이다 보니까 거기 35메다가 옹벽이 안된 데가 있습니다.
광천주유소로 뒤로해서 신영일씨가 사는 그 뒷편으로 해가지고 휀스만 설치가 됐는데 토사가 내려가면은 민원도 나오고 거기에 또 불결하고 그래서 작년에 본예산에 세웠습니다마는 그것이 삭감이 돼서 이번에 또 비가 오는 관계로 해서 130m 비 온뒤로 좀 그것이 토사가 유출돼서 민원도 나오고 그래서 시급한 사항이 돼서 다시 위원님들한테 선처를 부탁을 드립니다.
- 이창배 위원
- 그러면 거기 옹벽을 치면 담이 물도랑을 이렇게 물도랑이 돼서 그것이 어디로 흘러요.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그러면은 하수관이 이렇게 설치가 이미 되어 있습니다.
- 이창배 위원
- 거기다가 U자관 300m짜리 하나만 쭉 대로면 거기로 빠져 나갈거 아녀...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거기 저쪽...
- 이창배 위원
- 위 면적이 얼마인지 모르지만 안에서 물 흐르는 면적이 내가 볼 때 300m U자관이라 하면 그게 굉장히 많은 물을 받을 수 있거든요.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예.
- 이창배 위원
- 보통 한 만평정도...
무난히 비가 1000m이라구 해서 한꺼번에 1000m 딱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10m, 20m해서 합이 이틀 와서 1000m가 오는 게 아니요.
그러니까 물이 계속 흘러 내려가지...
궤 있다가 여기 한꺼번에 내려가겠다 해서 저수지 터질때...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위원님 그렇게 설계가 된 것이 아니라요. 그 말씀을 아시는데...
- 이창배 위원
- 잔디 같은 걸 입혀서 깨끗이 되는데 굳이 가급적이면 학교도 개방하고 담을 없이 하는데 시청도 가급적 개방하라고 해서 앞이 없는데 기술센터에 뭐 도둑질을 해 갈게 있나 꼭 담을 쳐야 하는지...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위원님, .....
- 이창배 위원
- 그리고 추경 본예산에서 안되겠다 한 것은 위원들이 여러 가지로 생각해서 했지 그냥 장난으로 안되겠다 한 것은 아니다 그 얘기요.
그러면 내년쯤이면 모르까 그러면 딴 방법을 조금 더 연구를 해 보아야지.
내가 생각할 때 거기 가보았는데 U자관 300m짜리고 쭉 있으면요 충분히 물 빠지기도 남아요.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아니 그런데 돼있는 시설이 안되있구요.
-
그저 급해서 신영일씨 연립주택한데에서 한 150m정도는 옹벽을 쌓습니다.
쌓고 그것하고 연결을 하는 관을 설치해서는 안돼요 지금...
- 이창배 위원
- 담을 싸면 물이 꾀서 밑에 있는 물고랑까지 가는데 U자관을 놓으면 물이 넘어서 온 뒤 그 밑 관으로 빠져 나가게 되어 있어요.
담이 있는데 어디론가 물이 빠질까 아니요.
동쪽으로 빠지든, 서쪽으로 빠지든...
물이 빠져나가면은 꼭 담을 쳐서 이렇게 담을 쳐야 물이 빠져나가지 이렇게 수로로 만들어 가서는 물이 안 빠져나가느냐 그 얘기는 내 얘기는...
그건 분명히...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위원님 거기 보시면은요.
-
사진을 여기 첨부를 해드렸는데요.
어떻게 되어 있느냐면은 신영일씨네 사는 뒤에 연립주택이 있습니다.
뒤까지는 옹벽을 설치를 했어요.
그러고서는 35m가 거기가 자연상태로 남았었는데 그걸 정지작업을 하다보니깐 거기가 토사가 밑으로 자꾸 흘려 내립니다.
그래서 35m가 정도가 불요불급 해가지고 위원님...
- 이창배 위원
- 아니 토사가 되는 것을 담을 싸서 막는다는 것은 우리가 볼 때는 상식 밖의 얘기입니다.
옹벽을 쳐서 콘크리트, 철근 넣고서 20m짜리 철근 같은 것을 넣어서 옹벽을 쳐서 막는다는 것은 몰라도 담으로서 토사 유출을 막는다는게 어떻게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여러 가지 도난관계라면 모를까 토사 유출을 담을 쳐서 막는다는 게 이게 무슨 세상에 없는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아니 옹벽이에요.
- 이창배 위원
- 아니 그게 옹벽쳐서 흙을 막아야 되요.
아니 이렇게 싸서 옹벽을 쳐서 뭉기지 안게 밑하고 경사차이가 얼마가 나는데...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여기 사진에...
- 이창배 위원
- 사진 봐서는 모르고...
아니 평상시에 위원님들 회의 있을 때 현지 나갈 때 같은데도 기술센터에 한번 슬쩍 보여졌으면 될 것 아니에요.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죄송합니다.
- 이창배 위원
- 우리도 작년에 거기를 가보고 안해도 되고 거기 U자관으로 여기 물을 연결하면 빠질 수도 있고 충분한데 꼭 거기다가 철근 콘크리트로 옹벽을 쳐야 할 이유가 뭐냐 그 이야기요.
내가 볼땐 ...
떼만 입혀도 충분하고 떼 입히고 예쁘게 하고 U자관만 묻어도 흘러간다 그 얘기요.
- 이철수 위원
- 예산 삭감했으니까 그냥 놔뒀지.
건물 세울라고...
- 이창배 위원
- 내가 볼 때는 본예산에서 삭감할 때는 상당한 이유가 있어서 삭감한 건데 본예산에서 삭감한 것을 추경에 올려요.
그럼 우린 장난으로 이걸 삭감했다는 거예요.
본예산에서...
- 이철수 위원
- 일부러 관리 안한 것 같습니다.
- 이창배 위원
- 무슨 얘기를 그렇게 하고 앉았어요.
떼잡을 입혀같고 그걸 좀 토사 사태가 안나게 잘 좀 하라고 했는데 130m 왔는데 물이 흘렀다.
- 이철수 위원
- 이건 비오기 전에 편성을 한거지.
이건 그러고...
- 이창배 위원
- 30m정도라고 하면은요.
가르쳐줘요.
300m짜리면은요.
15만원만 가지면 U자관 뭍어요.
콘크리트 조금만 치면 기술로 잘 구배 잡아서 한다고 해도 30만원이면 그래서 3천만원 옹벽을 치건 옹벽에서 돈이 나온다고하면 쳐야죠. 아니잖아요? 돈만 쓰는거지...
- 위원장 직무대리 윤철수 예, 이창배 위원님 말씀에 의도를 다른 위원들님도 다 이해를 하셨구요.
-
집행부에서도 이해를 했을 겁니다.
이따 계수 조정 할 때 다시 말씀을 하는 걸로 하고요.
다른 질문하실 위원님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이철수 위원
- 과장님!
이것이 280이 필요한데 인부임 관계 280일이 필요한데 예산 부서에서 나눠서 넣라 이렇게 했다는 말씀을 분명히 하셨죠.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예
- 이철수 위원
- 그 이유는 뭐였나요.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일용인부 150일을 하반기에 필요에 의해서 130일 더 이렇게 운영을 하는 것 같습니다.
- 이철수 위원
- 근데 기술센터 입장으로 볼 때 어떤 사업을 착수하게 되면은 그만큼 인원이 필요로 한다면 필요한대로 예산 부서에서 편성을 해줘야 맞는 건데 잘 아시다시피 작물이라는 것은 재배하다가 말수도 없는 것이고 시험 하다고 말 수도 없는 건데 그렇게 전후반을 나누어서 넣으라고 한다는 것은 부당하다는 말씀을 해보셔야지...
예산 운영상도 그렇고 여러 가지 바람직 하지 않잖아요.
만약에 추경 재원이 없을 경우에 어떻게 할 거예요.
하다 마는 거 아닙니까?
예를 들면 지금 다행히 6월달에 추경이 있으니까 얘기지 8~9월로 추경이 밀어 진다건가 이 사업 다 아웃되는 거 아닙니까?
이것은 예산 부서에서도 문제가 있고 기술센터에서도 문제가 있어요.
이런 것은 금액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 이창배 위원
- 1,342만 8천원 아니요.
합해서? 그렇지요?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예.
- 이철수 위원
- 알겠습니다.
- 위원장 직무대리 윤철수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248쪽으로 넘어 가겠습니다.
248쪽과 249쪽 한꺼번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248쪽, 249쪽...
- 이창배 위원
- 위원장!
- 위원장 직무대리 윤철수 예, 이창배 위원님 말씀 하십시요.
- 이창배 위원
- 249쪽에 윗부분 상단에 서산장터 인터넷 검색 사이트 등록 이것 좀 한번 설명해 주세요.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예, 작년에 우리가 위원님들께서 우리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구축으로 해서 5백을 계상을 해 주셔서 그 작업을 하면서 농업인들이 지금 각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는 농가들이 있습니다.
-
직거래 사업을요.
그래서 그분들이 20여명이 모여서 정보화 모임을 가지고 있는데 자기네들도 우리 기관 사이트 옆에다 배너를 하나 달아 달라는 얘기가 있어서 같이 구축을 하다가 신병일이라는 이런 인터넷 만들어 주는 회사가 있는데 그 사람이 상당히 긍정적으로 농업인들한테 하는 사업을 긍정적으로 해주셔 가지고 서산 장터라는 이런 코너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만들어서 위원님, 일부 위원님께서는 보셨을 줄 알고 있습니다마는 그래서 그것이 상당히 잘 구성이 되어 있어요.
그런데 이것이 홍보가 미흡해서 이 사이트는 서산장터는 농업인들이 운영을 하게 하는 전환을 시켜줄라고 하는데 이 사람이들이 월회비 1만원씩을 내고 이렇게 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농업인들이 홍보까지는 무리 예산이 좀 들어서 이것을 각 인터넷 검색 사이트 5개 우점을 하는데다가 등록을 해 가지고서 홍보를 해서 우리 서산장터를 빨리 홍보를 해야 되겠다 해서 이렇게 요구를 하게 됐습니다.
- 이창배 위원
- 예, 서산장터의 한계가 서산 재래시장을 얘기하는 건가요.
각 읍면 다 하는 건가요.
재래시장...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우리가 이것을 하나 사이트를 만들었어요.
-
그래서 서산장터를 클릭을 하면은 거기에 마늘이라든지 고추라든지 서산 자만 들어가가지고 검색만 하면 그것이 나오겠끔...
홍보를...
- 이창배 위원
- 그러니까 이중, 삼중 되네요.
마늘 홍보 따로 하지 생강 홍보 따로 하지 기러기 쌀 홍보 따로 하지, 뜸부기쌀 홍보...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여기에 다 들어 옵니다.
-
그게 여기로요.
- 이창배 위원
- 아니 그럼 이게 총 합해서 그 예산이 따로 있잖요.
서산시에서 농림과에서도 있고 있잖요.
쌀 선전...
환경보호과에도 있고, 뜸부기, 기러기, 엄청나게 많잖요.
15백만원 가지고는 되지도 않는 소리예요.
근데 이게 어느 한계까지에 이게 효력의 효율성이 어떠한 방법으로 나타나느냐 그 생산물의 홍보에 대해서 지금...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인터넷에다가 20개 친환경농업을 하는 사람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 가지고 사이버상에 구축이 되어 있습니다.
-
그래서 전자상거래를 유도하는 홍보입니다.
- 이창배 위원
- 그러니께 20명 때문에 하는 거예요.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아니 지금 우리 서산에 지금 사이트를 가지고 있는 직거래하는 사람들이 한 20여분이 친환경농업을 하는 사람들이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 이창배 위원
- 그러니까 그 사람들 때문에 하는 거 아니요 이게...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그거 자꾸 이렇게 하므로써 사이버 장터를 활성화 시켜 가지고...
- 이창배 위원
- 결과적으로 그 사람들 때문에 하는 거죠.
20명 조직돼서 그...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앞으로 더 확대가 되어야죠. 거기다가 전자상거래입니다. 이게 전자상거래...
- 이창배 위원
- 자산 취득비에 있어서요.
과장님!
248쪽 꼭대기 차량 구입 물품 취득비 그게 뭔가 좀 한번 말씀해 주십시요.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예, 업무차량으로써 우리가 1대 가지고 있는 것이 98년도 산입니다.
-
1500cc로 레간자로 지금 6년째 사용을 하고 있는데 교체 시기가 되서 이것은 정수 5월 18일자로 회계과에서 정수 물품으로 승인이 된 사항에서 차량 교체로 해서 구입비입니다.
- 이창배 위원
- 그러면 어떻게 되나요.
날짜만 되면은 차량 법적으로 정해진 수명까지만 수리해 주고 날짜만 되면 교체하는 거요.
차 사용한 킬로 수에 의해서 교체가 되는 거요.
글쎄 회계과나 어디에서...
거기 기술센터에서 올릴 때 내 차 같으면 내 개인의 차라면 6년 탓는데 교체해야 되겠다 교체 될때가 돼서 교체를 하는 거냐 그렇지 않으면 법적으로 날짜가 됐으니까 우리 새차 사야겠다.그래서 교체하는 거냐.
그러니까 이 차가 몇 킬로나 뛰었느냐...
그걸 우린 알아야 하죠.
과연 실제로 우리 부자 아니잖요.
그러니까 우리가 쓸 수 있는 한까지 써야 하지 그저 날짜 됐다고 판다고 하는 것은 안되잖요.
개인 같으면 6년 타서 안 팝니다.
서울, 부산, 대구 막 돌아 다니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행정적으로 얼마나 몇 킬로나 썼어요.
이거?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지금 킬로 수는 제가 기억을 못하겠습니다마는 그건 알아서...
- 이창배 위원
- 그건 잘못된 얘기죠.
이런데 이런걸 예산을 올릴 때는 이 차가 몇 킬로 쓰고 고장은 얼마 나고...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예, 15만㎞ 썼습니다.
- 이창배 위원
- 15만㎞, 정비금액은 얼마나 들어갔어요.
정비비가 계속 헐었으니까 정비비가...
아니 작년도 93년도에서 올해까지 작년 6월에서 올 6월까지 정비비가 얼마나 들어 갔어요.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그것은 알아서서면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 이창배 위원
- 죄송한 얘긴데, 물품 대체구입이라든지 이런걸 차량 같은건 구입할테는요.
우리가 이걸 써보니까 이렇게 해서 자꾸 정비쪽으로 예산이 많이 들어가서 도저히 운영할 수 없다.
사실 경제적인 손실을 많이 가져온다.
그러기 때문에 이걸 바꾸어야 하겠다 그래야지 날짜가 돼서 바뀌어야 되겠다 하는 것은 그런 대답을 해서는 안된다.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예, 그것은 위원님들께서도 다 아시다시피 우리 농업기술센터는 현지 지도 활동 차량이지 때문에 업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마는 출장이 많고 또 오지부락도 많이 다니고 이러다 보니까 현재 에어컨도 쇼바도 같은 것도 수리를 해야 될 실정이고 그래서 과다한 수리 경비가 요구되고 또 위원님께서 아까 지적하신 말씀 날짜만 됐다고 그래 가지고 차는 바꾸는 의미는 저희들이 안 가지고 있습니다.
-
차량이 6년이나 쓰다 보니깐 조금 노화 됐습니다.
선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직무대리 윤철수 예, 다른 위원님 안계십니까?
-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그러면 250쪽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250쪽, 251쪽 한꺼번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250쪽, 251쪽 없으시면 다음으로 넘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252쪽, 253쪽 일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창배 위원
- 250쪽요.
- 위원장 직무대리 윤철수 예, 250쪽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창배 위원
- 여기 꼭대기에서 꼭대기 칸이죠.
국도 시비가 있는데 여기에서 도비가 어떻게 해서 삭감이 됐지요.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예, 여기 죄송합니다마는 새해 영농설계 교육 국비가 860만원, 시비가 860만원 이렇게 돼야 되는데 여기에 도비가 표기가 잘못 됐습니다.
-
그래서 정정하는 사항입니다.
- 위원장 직무대리 윤철수 예, 252쪽, 253쪽 질의하실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253쪽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254쪽, 255쪽 두쪽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이창배 위원 거수)
일괄해서 하니까 그전 것 해주셔도 됩니다.
- 이창배 위원
- 251페이지 꼭대기에 상단에 새기술 실증 연구 자료 해서 국비하고 시비하고 4백, 4백 해서 8백 있는게 있거든요.
근데 10종이 뭘 연구하는 건가.
연구자료...
이런 건 알고 넘어가야지...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예, 여기에 진흥청에서 직원들이 그 지역에서 필요로 하고 있는 애로 기술 사항 같은 것을 직원들이 수행하는 사업입니다.
-
그래서 저희들은 생강 뿌리 썩은 병하고 재래 생강의 보존 대책 이런 걸로 해 가지고서 이것을 연구 과제로 삼고서 추진을 하려고 그럽니다.
- 이창배 위원
- 그 두가지 아니요.
여기는 10가지라고 했는데...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이것은 연구자료를 사는데 10여종...
- 이창배 위원
- 그러면 지금 생강 노랑병 뿌리 썩는 병 그럼 어느 정도 치료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보여요?
저희들이 다각도로 진흥청하고 기술원하고 농가실증 표장을 연결해 가지고서 하고 있는데 몇가지 사항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그 방향으로 검토를 하면은 나올 것 같습니다.
- 이창배 위원
- 기술센터 과장님 앞에서 이런 말을 하면 공자 앞에서 풍월을 하는 건데 사실 토양속에 종자 자체에도 바이러스가 묶지만 토양속에 수십년 쌓이고 쌓여서 문제가 되는 것 아니요.
그게 언젠가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마늘도 그렇고 생강도 그렇지만 물, 밭 경작에서 논 경작으로 쌀에 대한 경제적인 가치보다 마늘이 높다고 할 때는 바꿔야 할 때 아니냐 생각을 심는데 보면 논 생강이 있잖아요.
근데 논 생강을 보면 쌍배미 심는게 아니라 물을 갔다 자유 자재로 빼고 넣고 할 수 있는데 경지정리도 되고 자갈이 많은 논, 그런데 하는데인데 그게 3~4개월 물을 담갔다가 이렇게 빼고 서너번 가르면은 토양속에 있는 바이러스가 많이 없어진다고, 그렇니까 물속에서 견디는 힘이 굉장히 어렵다는 얘기죠.
바이러스 자체도 없어진다는 게...
그것을 시험을 해 봐주셔서 오래됐어요. 몇 년 한번 해 보셨어요.
왜 그런 얘기를 하는고 하면 여기가 무슨 시험하자는 그런걸 질문하는 장소가 아니지만 그 병으로 인해서 예산을 요구하기 때문에 병 치료를 위해서 사실 연구를 해 보았느냐 그냥 앉아서 다른데서 상급기관이나 다른데서 이런게 필요하다니까 우리도 해봐야 하겠다 해서 하는 거냐 그게 사실 누가 한다고 할 때 어떤데서 어떻게 해가지고 이것을 치료해서 이것으로써 그 효력을 보았다든지 우리가 실험 해 보니까 이러한 약을 쓰는데 가치성이 있다든지 무엇을 내놓고 예산을 줘서 이것하면 이렇게 됩니다 해야지 이것 한번 연습 삼아 해 보려고 합니다.
이건 좀...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아닙니다. 이것은 저희들이 시범사업으로도 해 보았고 위원님께서 지금 말씀하신 논 생강 같은 것은 여러 가지 그것은 연작장애에서 염류가 있었을 때는 물을 넣어 가지고서 했을 때 밑으로 용탈돼 가지고서 염류가 직접 밑으로 빼주는 거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이러스나 토양병은 물에 의해서 이동되는 것이 많습니다.
-
물에 의해서...
그래서 배수가 잘 되야 이게 잘 됩니다.
- 이창배 위원
- 제가 말씀드린 것은 일반 밭보다도 경지정리 자잘땅 같은데, 경지정리 했잖아요.
다른데 모르는데 성연 갈현리 같은데...
물 안넣으면 빠작 마른밭이라고 해야지 약 깊은 내, 옆에 물도랑이 있지.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가능합니다.
- 이창배 위원
- 그런데 그런데에 한번 재배를 해보고 또 그것으로 생강을 재배했다 겨울에 물 넣다 빼면은 깨끗해지고 땅이...
그래서 그러한 방법을 시험을 해보았느냐?
명천지구에 다랭이논이 하나 높은게 있는데 거기다가 사실 물 넣다 빼고 가을부터 봄까지 물을 넣던 것을 빼고서는 생강을 심고 그거 하나는 새파랗게 잘 되거든.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예, 잘됩니다.
-
해 보았습니다.
- 이창배 위원
- 그러면 그러한 방법으로 장래가 있다고 해야지.
20년, 30년 50년 심은 밭에서 쌓이고 쌓인데다 계속 약을 투자해 가며 하나의 대치작물인데 보수특작물이고 뭔가 살릴 수 있는 방법, 생강을 100평만 심어도 살 수 있다 생각을 가질 수 있게끔 노력을 해야지 아무리 하우스 재배, 뭐 재배하면 무엇해요.
생강이 노랗게 썩어서 죽는데...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그런 일부 그렇게 하는 지도 자료도 있고 저희들이 포괄적으로 여러 가지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우리도 기 시범사업을 통해서 한 봐 있습니다.
- 이창배 위원
- 그리고 51페이지 무기둥하우스 유리 무기둥하우스도 시상관계는 어떻게 돼요.
운영재료 상사업비는 뭐요.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우리가 작년에 우리기관으로 진흥청에서 표창을 받았습니다.
-
그래서 1억5백만원의 국비와 4500백의 시비를 들여서 1억5천의 상사업비로 계상이 돼서 12월달에 내시가 됐기 때문에 여기 추경에 요구가 된는데요.
여기 보면은 상사업비라 해 가지고 옆에 써서 올린 것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필요한 여러 가지 장비라든지 또 불요불급한 것을 국비를 포함해서 지금 여기 반영을 했습니다.
- 위원장 직무대리 윤철수 252쪽, 253쪽, 254쪽, 255쪽까지 일괄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
(이창배 위원 거수)
예, 말씀하세요.
- 이창배 위원
- 여긴 국도비 붙은게 다 있기 때문에 국도비 붙었다 해서 안할수 없어서 말씀을 드리는데 계속 도비 같은게 삭감 문제는 계속 내려오네요.
잘못 돼서 그러나요.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예, 2건이 있습니다.
- 이창배 위원
- 내려오고 그 다음에 가서 농업인 교육장 시설 보완 이게 어디요.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우리가 작년에 2층에 교육장을 243석 규모로 설치를 했는데...
- 이창배 위원
- 기술센터에 있는 거예요.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예, 예
- 이창배 위원
- 근데 거기에 자동차 소음 때문에 교육이 지장이 있는데요.
아니잖요.
거긴 조용한데 아니요.
기술센터는 비교적...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아니 인근에 주택도 있고요.
-
또 한가지는 울려 가지고서 강의도, 모든게 지금 의회 방음장치시설을...
방음장치시설을 알아봤더니 흡입관이 상당히 차이가 많더라구요.
우리가 상사업비로 불요불급하게 3천5백을 요구를 했습니다.
이것은 꼭...
- 이창배 위원
- 한 1억5천 상사업비가 있으니까 마음대로 쓸 수 있는 돈은 마음대로 쓰겠네요.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이것은 교육의 효과도 그렇고 울리 잖아요.
-
그러는데 외부에서 들리는 소리보다는...
- 이창배 위원
- 무기둥하우스 여기 또 나오네.
환경개선 시설은 뭐요? 상사업비...
- 기술보급과장 지영구 무기둥하우스는 차관, 보온커텐 시설 하우스...
- 이창배 위원
- 글쎄, 기술센터
- 기술보급과장 지영구 예.
-
소내에...
- 이창배 위원
- 그것을 지을 때 전혀 안되어 있어요.
- 기술보급과장 지영구 그것은 안되어 있습니다.
-
커텐 시설하고 차광막은 안되어 있습니다.
지금...
- 이철수 위원
- 지금 하우스내에 시험 작물이 들어 있나요?
얼핏보니까 없던데 지난번에 보니까...
- 기술보급과장 지영구 들어 있습니다.
- 이철수 위원
- 입구에 있는 이쪽에 소방서 가는 쪽에...
- 이창배 위원
- 그게 몇평이요.
- 기술보급과장 지영구 500평입니다.
-
3동.
- 이창배 위원
- 500평을 다 이걸 할려고 하는 거요. 차광막 같은 것을...
- 기술보급과장 지영구 한동 밖에 못 들어 갑니다.
-
이 예산 가지고서는 2,600 가지고서는 차광막 한동 들어가는데 1,300 정도...
- 이창배 위원
- 여기 3,500인데...
- 기술보급과장 지영구 2,600입니다.
- 이창배 위원
- 2,600인가. 2,600
- 기술보급과장 지영구 차광막하고 보온 커텐 이것을 난 재배 하우스내에 차광시설 보온시설을...
- 이창배 위원
- 시설 하우스 있잖아요.
시설하우스 높은거. 이렇게 큰거.
그게 그 안에 육쪽마늘 재배 할 수 있어요? 해서 효과 같은 거 일찍 재배해서 재배기간이 길잖요.
겨울에 춥지 않으니까 많이 크고 이렇게...
그거 온도 조절해서 시설하우스에서 육쪽마늘 재배하는 것은 연구 해 보셨어요.
왜 그런고 하면 육쪽마늘, 육쪽마늘해서 벌써 10여년간 많은 돈을 투자하고 연구 개발한다고 하길래.
그러한 문제를 한번 육쪽마늘이 생작, 생육, 기간을 좀 연장한다고 할 때 그 상품 가치에 대한 문제...
왜 그런고 하면 하우스를 해놓고 시골에서 있잖요.
여러 가지로 적절하게 쓸 방법이 없어서 묶이는 하우스도 많이 있거든.
그런다고 할 때 그러한 문제 그리고 또 다른 것 토마토보다는 나을 수도 있고...
예를 들어서 그러니까 우리 서산에 특산물이니까 한번 연구 검토를 해서 시설 하우스 없는게 아니라 있고...
기술센터에서 현재 한번 해 보셨어요.
- 기술기술과장 이희농 육쪽마늘은 그동안에 하우스 내에서 커텐시설에서는 않고 하우스 내에서는 해보았습니다.
- 이창배 위원
- 해보셨어요.
- 기술기술과장 이희농 예, 해보았습니다.
- 이창배 위원
- 해보았는데 몇월달에 심어서 몇 달에 캐면은 뭐가 어느정도 더 나오나?
- 기술기술과장 이희농 하우스가 아니라 망실이예요.
-
바이너스 때문에 망실으로 해서 재배를 해봤습니다.
조화재배도 해보고...
- 이창배 위원
- 예를 들어서 하우스가 있다고 할 때 양쪽을 겉어 올리고 공기가 이렇게 통하게 해서 거기다 재배한다고 할 때는 안되는 거요.
- 기술보급과장 지영구 마늘이 저온용으로 있는데 겨울에는 추워져야 되기 때문에 그것을 하우스 내에서 온도를 올려줘서 생강을 촉진시켰을 적에 그 유물을 더 관찰을 해봐야 하는데 저희가 2002년도에 어느 농가에서 했다가 마늘을 아주 실패한 그런 사례가 있었거든요.
-
더 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 이창배 위원
- 아니 옆을 겉어 올리면 겨울에는 춥거든요. 사실 많이 춥거든 겨울엔.
그러면 마늘이 3월 하순부터 발하가 돼서 커야할게 2월 하순부터 발하가 돼서 큰다고 할 때 그 온도 조절을 해서 마늘이 몇도, 몇도 해서 커서 몇도에다 생이 진단된다는 것이 있잖아요.
그것을 맞혀서 조금 한달이고 얼마 더 연장했다고 할 때 마늘, 생강에 대해서 상품 가치를 연구를 해보셨냐구요.
- 기술보급과장 지영구 그것까지는 아직 해본게 없기 때문에 지적을 해 주시면 앞으로 하겠습니다.
- 이창배 위원
- 그것이 중요한 문제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왜 그런가 하면 육쪽마늘이 서산에 엄청난 돈을 들여서...
- 위원장 직무대리 윤철수 이창배 위원님!
-
좋으신 말씀하시는데요.
조금 축약해서 말씀해 주시면 좋겠네요.
(이철수 의원 거수)
이철수 위원님 말씀 하십시요.
- 이철수 위원
- 지금 하우스내에 시험재배하는 작목이 무엇 무엇이죠.
- 기술보급과장 지영구 난하고 신비디오 난하고 생강하고 저희가 조직배양에서 씨감자 만들어 놓은 것이 있습니다.
-
씨감자하고 세동이 들어가 있습니다.
한동씩...
- 이철수 위원
- 이것은 지금 현재 올해 하는 건가요 작년부터 했나요.
- 기술보급과장 지영구 금년에서 넣어서 재배중에 있지요.
- 이철수 위원
- 작년에는...
- 기술보급과장 지영구 그것을 지은 것이 작년도 연말까지 지어 놨습니다.
- 이철수 위원
- 연말까지...
- 기술보급과장 지영구 예.
- 이철수 위원
- 시험한 다음에는 시험재배포로 나가나요 아니면 농가에 보급을 해 가지고 다시...
- 기술보급과장 지영구 씨감자 같은 경우는 우량종구가 나온다고 하면은 농가에 유상분양을 해 줍니다.
-
그렇게 해서 거기서 나온 수입금은 시 잡수입으로 해서 시 금고에 불입 조치를 합니다.
- 이철수 위원
- 아직까지 그런 수입금을 입금시킨 것은 없죠.
- 기술보급과장 지영구 그동안에도 고추라든지 마늘이라든지 그런 것은 계속했고 이번 무기둥하우스에서 재배하는 것은 금년이 처음이다 하는 말씀이죠.
- 이철수 위원
- 알겠습니다.
- 위원장 직무대리 윤철수 예, 255쪽까지 말씀을 해 주시고요.
-
없으시면 다음으로 넘어갈까요.
(이창배 위원 거수)
예, 이창배 위원님 말씀 하십시오.
- 이창배 위원
- 이게 워낙 개수가 많아서 예산은 알고서 따져야 하기 때문에 질문을 하는 것이니까 이해 해주쇼.
- 기술보급과장 지영구 예.
- 이창배 위원
- 253페이지에 고품질 과실 장기저온저장이라는 것이 저온창고를...
- 기술보급과장 지영구 과실 저장중에 중량이 감모가 되고 시들임이 현상이 나오고 해서 과실이 부패되고 하는 그런 현상이 나오기 때문에 컴퓨터 프로그램이 있고 저온저장고가 있는 그런 농가에 컴퓨터 프로그램과 고습도인윗터쿨러, 다시 말해서 냉방기하고 고습도 유지를 할 수 있는 그런 기계를 사서 집어넣어 가지고 이 사업을 시범사업으로 해서 1개소를 추진해 볼 계획입니다.
- 이창배 위원
- 이게 얼마요.
그러니까 자부담 얼마, 본인부담금 얼마?
시지원 2천만원하면 자부담은 없고...
- 기술보급과장 지영구 지금은 2천만원 사업으로 추진을 해보는거...
- 이창배 위원
- 100% 보조로...
- 기술보급과장 지영구 예.
- 이창배 위원
-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는고 하면 이러니까 말이 더 길어지는 거요.
저장고 있잖요. 과실. 대개 몇도에 해요.
사과, 배.
- 기술보급과장 지영구 4℃
- 이창배 위원
- 근데 4℃이면 물이 얼지는 않거든요.
서리가 올 정도의 밖의 온도를 보면...
그 온도 서리 올 때, 서리가 많이 올 때 4~5℃거든요. 5℃ 전후...
그러면 지금은 과학적이니까 안 따지지만 옛날에는 밑에 물을 계속 창고 안에서 얼지 않으니까 물이 돌아가게 하면 습도, 마르지 않고 과일이 보존되었거든요.
지금은 고품질을 만들려고 하니까 그렇고.
그 다음에 사과 수고 이거 아니요? 저수고? 사과 저수고 이것도 1개소인데 이게 어디요? 시범 장소가? 이것도 2천만원인데...
- 기술보급과장 지영구 예산 확정이 되야 금년도 사업을 추진하도록...
- 이창배 위원
- 어디 정해 놓지 않고...
- 기술보급과장 지영구 요구한 농가는 있기 때문에 저희가 작년도에 국비 신청 요구를 했습니다.
-
지역특화 시범 사업으로 해서 이것은 20%가 국비, 20%가 시비 그래서 40%가 지원이 되고 융자가 40%가 들어갑니다.
- 이창배 위원
- 칠레 있잖아요.
칠레 문제 때문에 과목을 캐내고 포도 같은 것은 보상을 주는 판국인데 거기에 이기려고 그보다도 능가하려고 노력하는 더 대해서는 할 얘기는 없으나 이런 것은 깊이 생각을 문제는 쉽지요.
사과나무를 눈높이 보다 낮게 키우라고 했잖아요.
올려다보고 따면 고개 아파서 어렵다.
건강에도 그렇고 눈높이 보다 낮게 하라고
그것도 알고 있는데, 그다음에 신종버섯은 새로 생겼어요.
신품종버섯...
- 기술보급과장 지영구 이것도 지역특화시범이라고 해서 저희가 추가로 예산을 받은 것입니다.
-
그래서 이것도 20%, 20%해서 40%지원이 되고 40%가 융자, 자부담이 20% 이렇게 해서...
- 이창배 위원
- 왜 그런고 하면 과실에 대해서 들어가는 것 3가지와 여기에 화훼에 들어가는 것 1가지 맞먹거든요.
이 예산 숫자가 이런 화훼는 뭐요?
1개소 64,000만원...
- 기술보급과장 지영구 화훼는 이게 2천평이상 다섯 농가가 하도록 되어 있는 사업이고요.
- 이창배 위원
- 다섯 농가가 합해 갖고.
- 기술보급과장 지영구 예.
-
그래서 저희는 절화 생산 농가를 대상으로 해서 이 사업을 추진해볼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이창배 위원
- 그리고요. 254페이지
밑에 줄에서 국비 붙은 것인데 농업인 교육 교재 자료 제작용 카메라...
이것은 더 늘리는 거요? 없어서 새로 하는 거요. 있던 것이 헐어서 사는 거요?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예, 없었습니다.
-
없어서 디카라고 해서 현장에 우리직원들이 우리는 교육을 좀 해야 하기 때문에 현장감 있는 사진을 가서 찍어 가지고 해야 되는데 지금은 디카 좋은 카메라가 나와서 계별로 1대씩 줘 가지고서 현장 출장 나갔을 때는 현장감 있는 사진을 그때, 그때 찍어 가지고 요즘은 빈프로젝터가 있기 때문에 거기에 영상장치로...
- 이창배 위원
- 프로그램을 만들어 갔고
- 기술기술과장 이희농 예, 교재를 만들려면은 그래서 그동안의 저희들이 염어는 했습니다마는 이런 예산은 본예산에 좀 상정하기가 어려웠는데 상사업비로 해서 이번에 올렸습니다.
- 이창배 위원
- 그리고 255페이지 있잖아요.
꼭대기에 조직배양 노후장비 대체 구입은 기술센터 거요.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예. 우리가 조직배양이기에...
- 이창배 위원
- 몇 년이나 됐어요.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80년대 후반에 89년도 해 가지고 90년도에 설치가 완료가 됐거든요.
- 기술보급과장 지영구 조직배양실은 1990년도에 설치를 했습니다.
-
그런데 그동안 십한사오년 쓰니깐 장비가 노후 되고 해서 교체가 필요하기 때문에 상사업으로 요구를 했습니다.
- 이창배 위원
- 그 밑에 쭉 내려가서 종자 발아 및 식물 배양 그리고 교육용 영상장비 그다음에 LCD 프로젝터 이것 좀 쭈욱 설명하시고 노트북, 스크린 이거 노트북 관계, 생활기술 교육용 장비 거기 쭈욱 내려가며 설명 좀 해주세요.
- 기술보급과장 지영구 거기서 제일 먼저 종자 발아 및 식물 배양기는요.
-
조직 배양묘 및 채소...
- 이창배 위원
- 기술센터에서 쓰는 거죠.
- 기술보급과장 지영구 종자 발아를 위해서 발아할 때 쓸수 있는 배양기가 인큐베이터처럼...
- 이창배 위원
- 여지껏 없었어요.
- 기술보급과장 지영구 그런 것 없지요.
- 이창배 위원
- 우리나라에 언제 생긴거요? 우리나라에 생긴 것이? 언제 생긴거냐구 생기기를...
- 기술보급과장 지영구 연도까진...
- 이창배 위원
- 아니 생긴지 오래 됐지요.
- 기술보급과장 지영구 예.
- 이창배 위원
- 그러면 서산에서는 이런 것은 연구도 않고 그냥 앉아서 오토바이 타고 차 타고 출장만 많이 다녀서 자동차 바퀴만 달았구만요.
아니지 이게 내가 나온게 오래된 것을 알고 있거든 그런데 이제서 지도소에서 사다놓은 것이 낡아서 다시 산다고 모를까 여지껏 않고 이제서 구입한다고 하면 사실상 문제상 문제성이 있지 솔직한 말로...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여기는 장비 교체입니다.
-
이게 그래서...
- 이창배 위원
- 그럼 거짓말해요. 새로 산다고? 교체인데? 참 얘기하기가 굉장히 어렵네요. 그 밑에 영상 그것도...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교육용 영상 장비는 앞에서도 디카를 우리가 교육이 새영농설계 교육이 거의 팀이 한 7조가 들어갑니다.
-
그런데 지금은 영상 장비가 발달이 많이 되서 LCD 액정 프로 노트북하고 스크린 하고 이것이 작년도에 시장님께서도 영농교육장이 돌아가면서 해미에서 지시를 했는데 우리가 상사업비로 해서 이번에 셋트로 준비를 해서 질 좋은 교육용 자재를 확보를 해서...
- 이창배 위원
- 돈 있을 때 써보자.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아뇨.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농업인들한테 어디에 없으니까 말로만 하고 이런 교육이 되다 보니까 위원님들도 잘 아시겠지만...
- 이창배 위원
- 생활기술 장비는...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생활기술 장비는요.
- 이창배 위원
- 생활기술 장비는 하나 밖에 없네.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아뇨. 뒤에 있는데요.
-
우리 생활개선 조리실이 사무실에 있습니다.
있는데 생활개선 교육을 할 때도 그렇고 또 요리실습이라든지 또 직원들이 구내식당에서 많이 교육을 하기 때문에 여기에 보면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마는 물을 먹을 수 있는 이런 것까지도 해서 이번에 교체 내지는 새로 구입되는 것이...
- 이창배 위원
- 식기 세척기도 아직까지 없었어요.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식기 세척기는 없었습니다.
- 이창배 위원
- 없었어요. 그러면 손으로 닦았어요.
- 기술기술과장 이희농 예, 그랬어요.
- 위원장 직무대리 윤철수 이창배 위원님!
-
255쪽 넘기는 것은 어떠냐구 232쪽 막 다루시다가 256쪽은 사회자가 아직...
256쪽 먼저 나가시고 그러시는데...
- 이창배 위원
- 예, 죄송해요.
- 위원장 직무대리 윤철수 조금 사회자의 진행에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
255쪽까지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255쪽까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256쪽 이창배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창배 위원
- 그거 세척기를 없어서 새로 구입하는 거라고 하셨지요.
- 기술기술과장 이희농 예, 예
- 이창배 위원
- 휴대용 농작물 환경계측 장비라는 것은 뭐요.
들고 다니면서 농작물을 대기만 하면 좋다 나쁘다 나오는 거요.
- 기술보급과장 지영구 여러 가지가 장비가 있는데 휴대용 농작물 환경계측 장비로 해서 저희는 이번에 5종 14.400만원 요구가 된 상사업비로 구입을...
- 이창배 위원
- 상사업비 소리는 자꾸 할 것 없고...
- 기술보급과장 지영구 토양 온도 측정기는 작물 재배시 작물에 필요한 지혼을 측정해서 작물 재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측정을 하는 장비가 되겠고요.
- 이창배 위원
- 지금 하시는데 토양온도...
온도가 낮으면은 하우스에서 예를 들어서 배관 다 묶어 갖고 열을 가해주면 모를까 그렇지 않으면 얼음 넣어서 에어컨으로 땅온도를 내리거나 올리면 모를까 그렇지 않고는 일반토양에 대해서 온도가 높으면 어떻게 해요.
물 갔다 뿌려요.
아니 필요는 한데...
- 기술보급과장 지영구 요즘 토양의 온도를...
- 이창배 위원
- 온도를 갖다 온도를 조정할 수 있는 방법...
- 기술보급과장 지영구 조사하기 위한 계측 장비죠.
- 이창배 위원
- 위에 것은요.
환경계측은 어떻게 하는 거예요.
- 기술보급과장 지영구 전체적으로 묶어서 휴대용 농작물 환경계측이라고 하고 거기에 필요한 5종을 쭈욱 설명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 이창배 위원
- 밑에 내려오면서 다섯가지요.
- 기술보급과장 지영구 그렇게 해서 토양수분 측정기 이것은 토양 수분을 측정을 해서 적정한 토양 수분이 유지가 되도록 정밀 검정 측정이기 되겠고...
- 이창배 위원
- 말을 바뀌어서 해야 우리가 알아듣기 쉽죠.
왜 그런가하면 생강은 수분이 몇%하는지 지금 재어보니까 많다든지 적다든지 해서 수분을 덜 가게 한다든지 물을 줘야한다든지 하기 위해서 한다라고 해야지 그냥 연구만 하러 갖고 다닌다 이해가 안가지.
- 기술보급과장 지영구 토양 수분 측정은 가뭄이 지속이 될 때 그럴 때 필요한 자료가 되겠습니다.
-
그 다음에 과실 경도계는 과실 조직이 조직의 표피가 단단한가 그런 것을 측정하는 기계가 되겠습니다.
- 이창배 위원
- 과실 표피가 약하면 무얼 가래를 더 줘야 한다든지, 무엇을 더 줘서...
- 기술보급과장 지영구 적정 수확기를 예측하고 과실의 품질을 측정 할 수 있는 그런 장비가 되겠구요.
- 이창배 위원
- 그 다음 페이지는 멀었나요.
258페이지...
- 위원장 직무대리 윤철수 257쪽까지 일괄해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257쪽 하실 말씀 있으시면 하시기 바랍니다.
(신응식 위원 거수)
- 위원장 직무대리 윤철수 예, 신응식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신응식 위원
- 그동안 시범사업포, 시범사업비, 시법사업화라고 합니까?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시범사업.
- 신응식 위원
- 시범사업이라고 하죠.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예.
- 신응식 위원
- 이게 어느 정도 기반이 닦아져서 시범사업이 성공한 것도 많이 있죠.
근데 제가 왜 이 얘기를 하느냐 하면 농림과하고 협조체제가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왜 그런가하면 이중으로 사업계획서가 올라오더라구요.
올라올 때...
그럼 시범사업이 성공했으면은 본격적으로 농림과에서는 대대적인 사업이 올라와야 하는데 거기에도 시범사업으로 올라와요.
농림과도 보면은...
왜 이렇게 하느냐고 하니깐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시범사업을 성공하면 이것을 농민들에게 권장할 사업이다.
우리가 성공했으니까.
그래서 업무협의가 되어야 하는데 그것이 안되는 것을 본 위원은 상당히 안탑깝게 생각을 합니다.
지곡에 오이 같은 것 지도했다 했죠.
그게 성공한 것이 아닙니까?
그런 사업을 대대적으로 해서 많이 사업을 줘야 되는데 사업자체가 농림과에서도 크게 올러오지가 않아요.
왜그러냐고 하니까 성공한 사례를 자기들은 잘 파악을 못해서 지금 현재 우리 지곡에 70%정도가 금년에 들어갔는데 앞으로는 지도사업, 시범사업이 성공한 것을 분명히 해 가지고 협의체제를 해서 대대적인 사업을 하게끔 농림과에 업무 협의체제를 할 수 있게 꼭 부탁드립니다.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예,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
(권창제 위원 거수)
- 위원장 직무대리 윤철수 예, 권창제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권창제 위원
- 장시간 동안 이창배 위원님 많은 질문을 해서 저도 한마디하겠습니다.
그동안에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각종 시험재배, 각종 여러 가지 연구를 했는데 과연 서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시험재배를 해 가지고서 아주 특출하게 되가지고서 전국적으로 무슨 보급하는 이러한 성공한 것이 있습니까?
왜 제가 이런 얘기를 하는가하면 노력을 많이 하시는데 타시도에 보면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정말로 상상치도 못한 것을 발견해서 발명하고 시험재배해서 얻은 성과로 해 가지고 거기서 전국적으로 보급도 하고 하는데 그런 것을 하나 히트를 쳐야 농업기술센터 직원 여러분들이 수고한 보람이 있는데 서산 농업기술센터에서 지금까지 예산만 많이 투입을 했지 어떤 특출한 부과가치가 아주 상당히 높고 농산물로써 이것만 재배를 하면 성공한다 해서 전국적으로 보급할 수 있는 하나도 저는 없는 걸로 생각하고 있는데 혹시 그동안 그런 것이 있었느냐 하는 것을 말씀해 주십시오.
- 기술보급과장 지영구 딱 이거다. 내놓기는 어려울테지만 저희도 마늘 주아 재배 같은 것은 해서 저희 것이 의성으로 간다든지 단양으로 간다든지 해서 그것을 전파된 그런 경향도 있습니다.
-
저희 지역도 숫자상으로는 95년부터라고 하는데 그전부터도 주아 재배시험을 해보고 했기 때문에 그것을 강력히 추진할 수가 있었던 그런 것이 있었구요.
그외도 있었겠지만 지금 이거다 말씀드리기는 그런 것 같습니다.
- 신응식 위원
- 주아 재배가 서산 것이 아니라 전국 의성것이라 해서 대통령 표창까지 탄걸로 아는데 가보니까 면적이나 모든 것이 서산만 못해...
거기는 어떻게 홍보가 잘되고
기술센터 소장실이 있죠.
사두사방이 전부 지역에서 나오는 특산물로 택상은 조그맣게 있고 거기 좁아서 놓을 데가 없어요.
다른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마늘로 시작해서 과일, 딸기 전체가 지역 특산물로 진열 해 놨어요.
그러니까 대통령 표창을 탔구나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서산은 지금 그런 교육을 받아야 해요.
시초만 해놓고 주아 재배를 경상도 의성, 단양, 다 뺏겨서 브랜드 어쩌구 해야...
- 권창제 위원
- 제천 가봐도 그렇고 평택 가봐도 그렇고 앞으로 서산 농업기술센터에서도 그러한 목적을 가지고서 열심히 해서 하나의 좋은 품질을 만들어 보세요.
- 기술기술과장 이희농 예,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직무대리 윤철수 258쪽까지 마지막인데요 마지막까지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
258쪽을 펼쳐주기 바랍니다.
(이철수 위원 거수)
예. 이철수 위원님!
- 이철수 위원
- 257쪽에서 258쪽에 사업비가 전부 감했는데 왜 그런가요.
이 사업을 안하실라고 하시는건가...
- 기술기술과장 이희농 그것에 대해서는 서면자료 유인물도 드렸습니다마는 금년도 추경 세출 예산중에서 10%를 감하라고 하는 항목이 서무관리, 경상적경비, 일반운영비가 절감에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
이것은 시책적으로 추진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우리가 본예산에 산출을 해서 의회 는데 여기서 또 10%를 절감을 하라고 그러니까 그중에서도 불요불급한 것은 제외하고 여기서 줄여 봤습니다.
우리가 줄인 액이 14,336천원 입니다.
의원님들까지 다 통과를 해주셔서 우리가 이 예산을 가지고서 아주 알뜰하게 써 보려고 그랬는데 여기서 또 10%를 절감하라고 그러니까 그중에서도 또 불요불급한 것은 제외하고 여기서 줄여봤습니다.
우리가 줄인 액이 14,336천원 입니다.
(이창배 위원 거수)
- 위원장 직무대리 윤철수 예 이창배 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요.
- 이창배 위원
- 여기 삭감 중에 농기계 수리 순회수리용 부품 및 재료 이건 삭감해서는 안되는 거 아뇨.
이게...
- 기술기술과장 이희농 그렇지요.
- 이창배 위원
- 근데 여기 삭감이 되어 잖아요.
부품이 2백만원 어치라고 하면 이게 엄청 많은...
- 기술기술과장 이희농 우리가 좀...
- 이창배 위원
- 이게 전체 얼마에서 삭감한 거요.
여기...
1,900백, 2,100백...
- 기술기술과장 이희농 총 네가 서무관리, 경상적경비, 일반운영비 129백672천원중에서 14,436천원 절감했습니다.
- 이창배 위원
- 농기계는 10%이상 삭감 했네요.
농기계 부품에서 삭감하느냐 그 얘기죠.
수리 부품 구입비에서...
그리고 또 하나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쭈욱 예산에 대해서 질문을 많이 했는데 사실상으로 노력은 많이 했지만 연구, 연구했는데 다른데에서 연구한 것을 갖다여기에서 시험 해보는 거지.
새로운 기술 연구는 쭈욱 보니까 없네요.
다른데에서 한 것을 갖다가 여기에서 한번 재실험 하는 거지.
그러니까 서산에서 새로운 연구를 하기 위해서 들어가는 돈은 없다구요? 그렇잖요.
배 이름이 여러 가지 나오잖요? 배이름...
근데 과실 같은 것도 농장안에서 특출한게 하나 눈으로 딱 발견되어 있을 때 그것을 딱 가지를 짤러다가 점목해서 시험 연구해서 그 밭이름을 붙이거나 그걸 따다가 사람 이름을 붙여서 새 품종이 나오것 아니요 대개...
그렇듯이 서산에서 육종마늘, 난 해서 많은 것을 했는데 화훼랑 그런 것을 하다 보면 특출하게 튀어나오게 없어요.
출장은 엄청 다니셨다구 했는데...
한 1,600킬론가 1,500킬론가 참 15만 킬론가 차가 달도록 다니셨다고 했는데 근데 이게 많이 다닌 거 아뇨.
그것이 6년이라 하면 얼마요.
사실 여기 방학도 없는데 아뇨.
그러면 6년이라면 비오고 눈오는 날 빼고...
천팔백일을 갖다가 다루어 보면은요.
그렇게 뭐 엄청 다닌 것도 아뇨.
그렇게 정신없이 차 타고 다닌 것도 아뇨.
계산해 보면 나오잖요.
그러니까 저희 생각은 그렇죠.
고생은 이왕 하시고 돈을 들여서 연구하시려면 새로운 무슨 방법 연구해 달라는 말씀을 그러한 예산을 올리면 저희도 두 번 세 번 긴 얘기를 안거든요.
다른데서 시험할 것을 갖다가 여기에서 재시험하기 위한 것 그것은 농림과에 가서 농림과에서 장려해야 할 물건이다 이거지요.
기술센터에서 그것을 다시 연구할 것이 아니라 모르죠.
서산기후나 서산토양에 맞겨 맞나 안맞나 그것을 연구한다는 것은 모르지만 아까 보니깐 토양, 온도, 습도 이런 기계가 있어서 그런 것은 서산지역에 타당하다고 보는데 그리고 아까 말씀 드린 하우스에서 과연 마늘, 일반 대형 하우스에서 마늘 재배가 어떠한 방법으로 할 때 가능한가 거기서 차가운데서 커야 하기 때문에 한달정도도 마늘이 길게 재배된다고 할 때 왜 이런 소리를 하느냐하면 서산의 육쪽마늘 그것 때문에 엄청난 돈이 들어갔잖요.
부석마늘에만 들어가다가 조금 확대했는데 그러니까 실제로 한달 동안에 8월달에 심든 9월달에 심든 10월달에 심든 심어 가지고 그것이 3월이나 언제부터 크는 것이 아니라 2월이나 언제부터 클 수 있는 온도를 마늘의 온도를 정확히 잰 것이 있어야 하죠.
마늘은 몇도에서 심어가지고 몇도에서 땅속에 있어 가지고 몇도에 발하가 되갖고 클 때해서 몇도로 올라가면 생육이 중단된다 라는 것이 나와야 할 것 아니요.
이게...
그런 것은 가지고 계실 것 아니요.
그것을 가지고 계시다고 할 때 그런 것을 조금 해서 한달정도 조금 일찍 나온 것, 늦게 나온 것 대조만 해 봤다면 딱 떨어지게 나오는 거거든...
그런게 하나의 서산의 지역 특산물 특화작물로서의 타지역 농산물과 이길수 있는 것 타지역의 하우스에서 마늘 연구도 안한다고 할 때 여기에서 해서 이길수 있는 것 그런 것 아니겠어요.
예, 그런 것 좀 한번 신경 써서 연구해 보세요.
(성두현 위원 거수)
- 위원장 직무대리 윤철수 예, 성두현 위원님 말씀 하십시오.
- 성두현 위원
- 지금 기술센터 추경예산에 이창배 위원님께서 여러 가지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셨는데요.
저도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물론 기술센터에는 농업쪽에 서산농업 발전을 위해서 연구와 실적으로 많은 지도를 하는 기관인데 지금 쭈욱 예산을 보고 그러면은 물론 여러 가지 다 필요한 예산이고 한데 제일 실질적으로 우리 농업인들이 실질적으로 선진농업이나 이런 것을 많이 보고 배워야 되는데 그런 쪽에 이런 예산이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실질적으로 저도 농사를 짓고 살고 있지만 서도 우리가 실질적으로 교재나 실질적인 교육보다는 현장에 가서 보고 배우는 농업이 있어야 되는데 우리 위원님들도 지난번 3월달에 의성이라든지 제천쪽 가면서 안동쪽으로 가갔고 많은 것을 보고 느낀 것이 많이 있습니다.
아까 신응식 위원님이 말씀하셨다시피 저쪽 의성 농업기술센터소장실에 가니까 진짜 그쪽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이 여러 가지가 진열이 되서 많은 것을 느끼고 했습니다만 우리 서산 기술센터에서도 실지 작목반장이라든지 농업을 마늘쪽도 생산한 것을 보니까 그쪽은 자기가 심을 수 있는 마늘 주아 재배를 스스로 주아 재배를 자기 농민들이 다하고 있어요.
마늘 3천평인가 3백평 정도는 본인이 심어서 심는 이러한 것을 보고 할 때 참 과연 잘 되고 있구나 하는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 서산시에서도 우리 농업인들이 실질적으로 선진농업을 하는데 가서 보고 배울수 있는 앞으로는 그런 예산도 좀 세워서 농업을 하는 사람들이 현장 교육을 할 수 있도록 그런 것을 많이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여기 추경에는 요구를 안했습니다마는 작목별 연결에다 이식해서 있고 또 우리 학습단체가 있습니다.
-
그 중에 선진지 견학 또 연찬하는 그런 기회가 있습니다.
예산이 확보가 됐습니다.
- 위원장 직무대리 윤철수 예, 마지막으로 성두현 위원님께서 농업문제에 대한 얘기를 대충 정리 좀 하셔 가면서 좋은 말씀 해 주신 것 같습니다.
-
258쪽까지 오늘 마지막인데 더 하실 말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없으십니까?
이창배 위원님 없으십니까?
너무 많이 하셨으니까 이따 계수 조정 하실 때 말씀하시고요.
258쪽까지 마지막까지 제가 한 말씀도 못드렸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몇가지만 지적을 하고자 합니다.
예산을 심의를 하는 이유는 예산 편성에 적정성을 심의하기 위해서 사실 말씀드리는 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위원님들께서 말씀을 많이 해주시고 또 우리 농업의 미래에 대해서 걱정이 크기 때문에 아마 다른 부서보다도 상당히 시간이 오래 걸린 것 같습니다.
제가 산업건설위원회에 처음 들어와서 이 자리에 어제 오후부터 처음 앉아 봤는데 어제 회의를 진행하다 보니깐 제가 드릴 말씀들을 많이 못 드리게 되더라구요.
회의 진행을 위해서 근데 이 자리에서 말씀을 하시는 위원님들의 뜻을 보니까 평소에 의정활동을 통해서 각 집행 부서에 감사라던가 시정질문이라던가 평소에 각 실과 방문을 통해서 이렇게 건의했던 내용들이 예산이 정책수립이 되기 위해서 예산이 편성이 되어 줘야 되는데 위원님들이 생각했던 방향대로 이것이 예산이 편성되지 않다 보니까 예산의 적정성을 따지다 보니까 얘기가 자꾸 길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게.
그래 집행부서에서는 지금 위원님들이 말씀이 예산을 다룰때는 예산 얘기만 하지 왜 쓸데없는 얘기를 하느냐 하는 그런 집행부서의 말씀도 있는데 정말로 집행부서에서 반성해야 될 부분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요.
제가 또 오후에 여기서 진행을 좀 하다 보니깐 오늘 아침 서산시에 들어와서 어제 제가했던 얘기에 대한 뒷 얘기들이 분분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윤철수 위원이 저쪽에 앉아서 있을 때는 말이 굉장히 길었는데 여기에 하니까 효과가 있더라 이런식의 말씀들이 자꾸 얘기가 나온다고 그런다면 결국은 위원들의 얘기는 아까 적정성 여부를 따지자고 하는 얘기인데 그러다 보니깐 사업의 대한 구체적인 설명도 듣고 건의도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에서 그런 식으로 한다면 위원님들의 얘기가 집행부에서 볼 때 정말 이게 잔소리에 불과한 것인지 이런 것에 대하여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런 농업기술센터 뿐만 아니라 오늘 예산 심의를 마지막으로 마치면서 드리는 말씀이기도 하고요 아울러 이 부분에 대한 말씀은 그 정도로 정리를 하고 농업기술센터에서 하시는 일이 그야말로 기술개발 테크닉만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농업의 미래 또 서산농업의 미래에 대한 기술과 정책 입안까지도 같이 농업기술센터에서 맡아 주셔야 된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걸 통해서 여러 위원님께서 걱정하셨던 대로 서산농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 아까 마늘 주아 재배라던가 이런 것들도 여기에서 다 개발해 놓고 엉뚱한데서 포상을 받고 그들이 효과를 받는 이런 부분들이 정말 서산의 농업기술센터나 농림과에서 하고 있는 업무의 현주소가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듭니다.
그게 뭐냐면 체계적인 일들이 안되어 있고 마인드가 부족해서 나오는 현상이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앞으로 그런 측면에서는 정말 우리가 열심히 일을 했으면 그에 대한 대가는 충분히 떨어져야 되고 그것이 앞으로 건전한 농민 농업발전에 기여하는 방법으로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지금 전체 추경예산 상황을 보면 우리 한국 농업이 친환경농업으로 가야된다라고 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굳이 말씀을...
왜 친환경농업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아마 농업기술센터 특히 다른 부서도 아니고 농업기술센터는 굳이 안 드려도 그 중요성을 인식할 것입니다.
아까 몇가지 부분을 보면 인터넷 서산장터에 올라가는 그 부분들이 친환경농업인들이 내놓은 상품을 장터한다고 했지요.
몇 개의 농가입니까?
25개 농가입니까?
친환경 인증은 됐습니까?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인증된 농가를 우선적으로...
- 위원장 직무대리 윤철수 그럼 그렇게 하시면 안되죠.
-
25개 농가가 다 인증 됐습니까?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20명.
- 위원장 직무대리 윤철수 20명이 됐고. 그러면 친환경인증을 받은 인터넷 상가 서산장터에 올라온 그 사람들이 단순히 그사람들만 이익을 누릴 수 있게끔 하는 정책들이 굉장히 많다 이거죠.
-
그분들이 시비라든가 도비를 지원 받아서 그런 사업을 하게 됐으면 분명히 그 사업에 대한 계도를 해야 하는 자세를 경각심을 줘야 된다는 거지요.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그렇지요.
- 위원장 직무대리 윤철수 지금 얼마나 됐어요.
-
서산의 친환경농업이 전체적으로 몇%나 됩니까?
전체 농가 중에서...
지금 몇%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통계 한번 뽑아 보셨어요.
지금 몇%나 된다고 생각하세요.
농업기술센터에서 아까 말씀 드린 대로 애초에 말씀드렸지만 농업기술 뿐만 아니라 농업 정책까지도 입안이 되야 되는 새로운 측면에서 이런 부분들에 대한 제안이 되고 해야 된다고 하는데 지금 친환경 농업인이 서산에 몇 명이나 됩니까?
그 친환경농업이라는 것은 하나의 장사나 농민들을 단순하게 살리기 위한 농업이 아니라 이게 오거닉 화밍(organic farming)이라고 합니다.
유기농업이라고 하죠.
유기농업...
유기농업이라고 하는 것은 친환경농업 뿐만 아니라 농업인 뿐만 아니라 우리 나라 국민들이 같이 사는 생태계를 보전하면서 하는 농업입니다.
단순히 친환경 농업을 해서 소득을 올려주고 이런 부분 측면도 있지만 그 자체가 한국 국민들이 살자고 하는 이런 측면에서 친환경농업이기 때문에 친환경농업에 관련된 사업들이 부족한 것이 열실히 보면서 농림과 사업이라던가 이런 사업들이 부족하다 이겁니다.
그래서 친환경농업을 왜 기피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이희농 과장님!
혹시 아시면 말씀 좀 해 주십시요.
농민들이 기피한다고 생각하세요.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마는 번거롭고 노동력이 많이 들고 그렇죠.
- 위원장 직무대리 윤철수 예, 노동력이 많이 들고 판로에 대한 걱정일 것입니다.
-
본 위원이 50년동안 농사를 한번도 안 지어본 본 위원도 한국농업뿐만 아니라 한국의 자연생태계가 걱정스러워서 농사현장에 뛰어들어갔습니다.
뛰어들어가니 농민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이 뭐냐면 조금 아까 말씀드린 비용과 그 농산물을 생산하고 나면 그 판로 부분입니다.
판로 부분인데 제가 위원이 소이 행정 집행부도 아닌 제가 그런 소리까지 해 가면서 그들한테 자신감을 불러일으키거든요.
판로는 걱정하지 말라.
내가 책임져 주마.
이렇게 까지 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센터 뿐만 아니라 농림과에서 왜 친환경농업 하는 사람들이 농민들이 안할려고 하는데 우리가 어떻게 하겠느냐고 하면 얘기만 한다고 하면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농업 정책을 펼쳐 나가고 이렇게 하겠습니까?
그러다 보니깐 환경보호과, 농림과, 농업기술센터, 축산해양과 이 부서가 다른 부서에 맨날 밀리고 맨날 애물단지로 전락하는 겁니다.
정말 앞으로 농업을 담당하는 담당부서 분들은 전부 운동가가 되야 된다고 싶어요.
농민운동...
환경운동...
다같이 쩜 불려서 가야 되는 직책을 맡고 있다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친환경 농업을 많은 사람들이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사업들이 뭔가에 대해서 고민을 해 주시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왜냐면 아까 경비가 많이 들어 못한다고 그러면 바로 그런 부분에 예산 지원을 해줘야 된다고 하지요. 예산 지원 자체가...
그런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는 앞으로 판로라든가 유통이라든가 이런 부분까지도 바로 그분들한테 우리가 책임을 져줘야 하겠다 라고 하는 앞으로 미래에 정확하게 확실한 숫자는 안나온다고 한다 하더라도 농업운동가로서 서산 농업뿐만 아니라 한국농업이 살기 위해서는 바로 여러분들이 농민과 자신한테 심을 주지 않으면 어떻게 농사를 해 나가겠습니까?
생각을 해 보십시오.
저도 정말 농사를 시작해 놓고서 하루 한날 마음이 편하지도 않고 아침저녁으로 가서 오리 키우면서 우렁이 일일이 관측해 가면서 이렇게 했을 때 솔직히 농업기술센터나 농림과에 가보면 저런 위원도 고생을 하는데 누가 하나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는 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어떤 식이냐면 자세가 너 잘되나 보자 하는 식으로 보는 것 갔기도 하고요.
이렇게 해서 친환경환경 농업이 육성이 되겠습니까?
앞으로 물론 이번 예산까지는 그렇다 하더라도 차기부터는 우리 한국농업의 미래를 우리가 걱정하는 그래서 또 서산이 아까도 권창제 위원님이 말씀해 주셨습니다만 뭔가 좀 앞서가서 여기가 좀 국가에서 하는 사업만 매일 흉내내고 그러다 보니깐 나라 정책도 농정기 실패를 했고 했는데 앞으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서산이 먼저 앞서가는 이런 농업기술센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차기 예산부터는 친환경농업에 관련된 예산이 많이 편성될 수 있도록 건의를 드립니다.
더 말씀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이창배 위원 거수)
- 위원장 직무대리 윤철수 예, 이창배 위원님 말씀 하십시요.
- 이창배 위원
- 제가 제일 많이 추경 예산에 대해서 물었는데 여기 보면 40억1,600여만원 돈이거든요.
이번에 올라온게 그렇지요?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예.
- 이창배 위원
- 그러면 40억이라고 하면 이게 그런데 새로운 어떠한 기술 연구 개발이 아니라 이 전체가 그냥 써 없어지는 돈이다 그 얘기요? 막 얘기해서...
다른데서 한 것 한번 시험 해보고 그 전에 하던 거 하는데 조금 더하라고 지원해주고 이렇게 확장, 실제로 신기술개발비는 아주 극소수 몇가지 산다는 것 대여섯 가지 산다는 것 천몇백만원인가...
그거 이외에는 제가 볼 때는 보이는 것이 없다 그 얘기요.
그러면 여긴 신기술 개발기술센터 아니니까?
이번에 분명히 이 예산에서 얼마가 살고 얼마가 삭감될지 모르나 이번 추경에서 올라온 문제 전체에 얼마가 됐던지 그 문제는 반드시 명년에 가서 우리 명년까지 남으니까
명년에 가서 집행한 결과에 대해서 틀림없이 냉철하게 검토 할 것이니까 아주 신중을 기해서 농림과 하고는 다르다는 생각을 가지고 그렇잖아요.
농림과에 넘겨 줄 것은 넘겨주고 우리는 해당 안된다 하면 해당 안되고 새로운 실질적으로 기술센터 해야 할 임무 거기에 충실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명년에 틀림없이 다시 재확인합니다.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직무대리 윤철수 경기도 양평에 농업기술센터를 가서 제가 많은 것을 보고 느꼈는데 그 농업기술센터가 실험장비니 연구장비니, 아까 최첨단 장비들도 하나 둘 구입을 하기 시작하는데 왜 양평 농업기술센터는 최첨단 장비들이 있으면서 여기는 구축하느냐 이런 것들은 항상 뒤쪽아 가는 행정을 하다 보니깐 이런 결과가 오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
물론 양평은 특별한 사정도 있고 있습니다만 이런 최첨단 장비들이 들어오면 운영할 직원들이 있나요. 혹시.
정확하게 운영할 직원들은...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연수를 시키기도 또 해 가지고서...
- 위원장 직무대리 윤철수 직원들이 배워 나가는데 앞으로 우리가 정말 기술적으로나 뭔가 앞장서서 뭔가 다른데 보다도 앞서가는 이런 농정 행정을 펴셔서 농업기술센터도 모름지기 정부에서 유명한 누구나 견학 올 수 있는 이런 시스템으로 구축해 나갈 수 있는 점진적인, 진취적인 사업으로서 마인드를 가지고 운영하기를 부탁을 드리면서 오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기술지원과장 이희농 예.
- 위원장 직무대리 윤철수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죠.
-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우리 이석순 농업기술센터 소장님을 대신해서 이희농 기술지원과장님과 지영구 기술보급과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계수조정을 위하여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06분 정회】
【17시 53분 속개】
- 위원장 신상인
-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동안 본인을 대신하여 회의를 수고하여 주신 윤철수 위원님께 우선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어제에 이어 오늘도 늦게 까지 금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심도 있는 심의를 하여 주신 동료 위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회시간 동안 계수조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그러면 계수조정 결과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요구된 총 규모는 일반회계 553억 9,386만 9천원, 특별회계 356억 3,266만 7천원으로 총 910억 3,653만 6천원이며, 심사결과 일반회계에서 1억 9,845만 1천원을 특별회계에서 4,740만원을 삭감하여 삭감액 전액을 예비비에 증액 편성하였으며, 기타분은 원안대로 하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이로써 승인액은 총 910억 2,653만 6천원으로 일반회계 553억 9,386만 9천원, 특별회계 910억 2,653만 6천원 입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의결을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2004년도제1회추가경정예산안은 방금 설명 드린바와 같이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 대로 기타 부분은 원안대로 가결 하고자 하는데 이에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 여러분!
이것으로 부의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신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 56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