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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8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2003.10.08 수요일)

제88회 서산시의회(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회의록제1차

서산시의회사무국


2003년 10월 8일(수) 오전 11시 30분


의사일정

1. 서산시의회회의록발간및보존등에관한규정중개정규정안

2. 2003년도제2회추가경정예산안


부의된 안건

1. 서산시의회회의록발간및보존등에관한규정중개정규정안

2. 2003년도제2회추가경정예산안


【11시 35분 개의】

위원장 성두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88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 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먼저, 바쁘신데도 불구하시고 활기찬 의정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위원님들을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계미년 올 한해도 벌써 3개월여 남짓 남았습니다.

아무쪼록,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이지만 우리 모두가 열과 성을 다함으로써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위원회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변함 없으신 협조를 부탁드리며안건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직원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직원 이종찬 의사직원 이종찬입니다.

의안접수 및 회부사항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지난 9월 25일 성두현 위원님외 다섯분의 위원님으로부터 서산시의회회의록발간및보존등에관한규정중개정규정안이 발의되어 10월 2일 의장으로부터 본건이 본 위원회에 회부됨에 따라 오늘 제88회 서산시의회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에 회의를 소집하게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성두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11시 37분】

1. 서산시의회회의록발간및보존등에관한규정중개정규정안

위원장 성두현
의사일정 제1항 서산시의회회의록발간및보존등에관한규정중개정규정안을 상정하겠습니다.

그러면 본건을 발의하신 의원님들을 대표하여 박상무 의원님,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상무 의원
박상무 의원
입니다.

서산시의회회의록발간및보존등에관한규정중개정규정안 발의와 관련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안이유는 의회회의록의 작성, 발간, 보존, 열람, 복사등에 관한 규정중 불합리한 자구를 수정하여 이에 부합되도록 개정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주요내용은 비공개회의록중 의장은 의원으로부터 비공개회의록의 열람요구가 있을때에는 의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를 이를 허가할 수 있다로 수정하는 안입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시고 아무쪼록 설명드린 안건에 대하여 여러 위원님들의 심도있는 검토를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성두현
예.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검토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조인호 전문위원 조인호입니다.

서산시의회회의록발간및보존등에관한개정규정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개정이유와 주요골자는 박상무 의원으로부터 상세한 설명이 있었기 생략하겠습니다.

전문위원 검토의견입니다.

본 규정안은 서산시의회회의록발간및보존등에관한규정 제5조 제2항의 보존회의록 열람요구가 있을 때와 동 규정 제7조의 발언을 마치지 못한 부분의 게재요구가 있을 때의 사안과 동일하게 강행규정에서 임의규정으로 자구를 순화시키는 사항입니다.

본 규정안과 같이 개정 시행하여도 상위법에 저촉되거나 운영상 특별한 문제점은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성두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와 답변순서입니다.

의사일정 제1항, 서산시의회회의록발간및보존등에관한규정중개정규정안에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 및 축조심사 순서입니다만 이를 생략하고 곧바로 의결을 하고자 하는데

이에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의결을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서산시의회회의록발간및보존등에관한규정중개정규정안을 원안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이에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11시 42분】

2. 2003년도제2회추가경정예산안

위원장 성두현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03년도제2회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다음은 제안설명 순서입니다.

의정담당은 주요사업 위주로 간략하게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정담당 김정겸 의정담당 김정겸 입니다.

의회사무국 소관 2003년도제2회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예산서안 67페이지입니다.

금년 제2회 추경의 총 예산규모는 15억6,002만원으로 당초예산 대비 2,396만1천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그러면, 목별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일용인부임 입니다.

그동안 의원사무실에 근무하는 여직원이 재료비로 근무하였으나, 금번에 상용으로 변경됨에 따라서 금년말까지 345만4천원을 추가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68페이지 일반운영비 입니다.

일반운영비는 1,292만원을 편성하였는데, 이것은 의정구호 간판 제작비로 4백만원, 또 의정모니터요원 간담회 및 회의참석 수당으로 3백만원, 동부시장민원조사특위 결과보고서 인쇄 4백만원, 의회운영 일반수용비로 192만1천원을 각각 요구하였습니다.

다음은 외빈초청 여비입니다.

부천시의회와의 자매결연식과 양시간의 합동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으로 자매도시 직원 초청여비로 5백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자산 및 물품취득비 입니다.

간담회장 음향시설 설치를 위하여 무선마이크외 6종 158만6천원과 본회의장 마이크의 높낮이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자동높낮이 발언대 및 마이크 구입 부족분 백만원을 요구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의회사무국 소관 200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원안대로 가결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원장 성두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검토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조인호 전문위원 조인호입니다.

2003년도제2회추가경정예산안중 의회사무국소관 예산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예산안 총규모와 주요내용은 의정담당으로부터 상세한 보고가 있었기 보고를 생략하겠습니다.

전문위원 검토의견입니다.

2003년도제2회추가경정예산안중 의회사무국의 예산규모는 당초예산대비 2.5%인 2,396만 1천원이 증가한 15억 7,618만 1천원이 되겠습니다.

금번 추경안의 주요내용 증가내역을 살펴보면 의회사무국의 일용인부임으로 345만 4천원을 계상하였고, 일반운영비에 있어서 의정구호 간판제작 의정모니터요원 간담회 및 회의참석 수당등 1,292만 1천원을 자매도시직원 초청을 위한 외빈초청 여비 5백만원을 의원간담회장 음향설치공사비 258만 6천원을 계상하여 원활한 의정활동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예산만을 계상한 것으로 별다른 문제점은 없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성두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와 답변순서로서 의사일정 제2항 2003년도제2회추가경정예산안에대하여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안 67쪽입니다.

(박상무 위원 거수)

박상무 위원
위원장님 전체를 같이 하지요. 의회에 관한 추경예산안을 같이 하는 걸로 그렇게 하시죠.
위원장 성두현
예.
박상무 위원
박상무 위원
입니다.

의정구호 간판제작이라고 해서 4백만원을 계상하셨는데 의정구호를 어떻게 어디에다 하겠다는 것인지 설명 좀 해 주세요.

의정담당 김정겸 의정담당 김정겸입니다.

지난 10월 2일날 임시간담회의시에 의회사무국에서 의정간판제작에 관한 건은 여러 위원님들께서 그 안을 보시고 결정해 주신 사항입니다.

그때 크기가 가로가 11m고 세로가 2m이고 내용은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 서산시의회」이렇게 해서 민원봉사실이라고 한 위쪽 벽쪽에다가 게시해서 제작 게시토록 이렇게 설명드린 내용입니다.

위원장 성두현
그날 우리 박상무 위원 안나오셨는데 전부 의원님들께서 두가지안을 놓고 찬반을 논했는데 그것을 채택을 했어요.

그래서 그것을 하기로 결정했고 그날 우리 박 위원 한분만 빠져서 그 내용을 모르고 계시는군요. 우리 의회 앞에 의회 표지가 안보여 가지고 그 표지판을 설치해야 된다는 그 안을 가지고 했는데 두가지 안을 놓고 했는데 채택을 돼 가지고 그것을 하는 예산인 것 같습니다.

박상무 위원
예. 설명 잘 들었구요. 이게 간판은 야간에도 전광판처럼 들어오는 겁니까? 아니면은 일반
의정담당 김정겸 일반 저쪽 시청에 있는 그 형태대로 제작하는 겁니다.

전광판으로 하면은 상당히 예산이 많이 소요되고 해서 그 수준대로 그 정도수준으로 맞춰서

박상무 위원
간판이 비싼 간판인지 싼 간판이 모르겠네요.

그냥 몇 년쓰고 지저분하게 할바에는 차라리 급하지 않으면 다음에 한다라든지 고민을 해서 한다든지 이게 무슨 미안합니다. 내 그날 참석을 못해 가지고 이것은 누구 아이디어 입니까?

의정담당 김정겸 이것은 의원님들께서 결정해 주신 ...
박상무 위원
아니 아이디어가 누구냐구요?
의정담당 김정겸 아이디어요?
박상무 위원
간담회때 보고는 했다는데 누구 아이디어냐 말이죠.
의정담당 김정겸 일단 저희들이 계획을 수립해서 의원님들 간담회의시에 이런 내용으로 의정보고를 하겠다고 해서 결정해 주셔서 이렇게 한 사항입니다.

그 부책관계는 저희들이 타 의회를 년초에 9개 의회를 쭉 돌아봤는데 각 의회마다 건물도 독립돼 있을 뿐만 아니라 의정구호가 없는데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반드시 의회의 위상의 차원에서 반드시 의정구호를 제작해서 부착하는게 좋겠다 그렇게 생각이 돼서 계획을 올린겁니다.

위원장 성두현
그게 우리 구호는 우리가 의원님들이 서산시의회라는게 제일 꼭대기에 있어요. 꼭대기에 있어 가지고 의회 간판이 안보여요. 그래서 그 간판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몇몇 의원들이 얘기를 해 가지고 사무국에서 안을 구성해 가지고 의회 간담회의시에 안을 제출해 가지고 간담회장에서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라는게 결정이 됐습니다. 간담회장에서
박상무 위원
하여튼 의정계에서 고민을 많이 한 것 같아요. 연구 많이 했어요?
의정담당 김정겸 예. 연구 많이 했습니다.
박상무 위원
알았습니다.
위원장 성두현
다른 질문 있으십니까?
박상무 위원
여기 한가지만 더 여쭤볼께요. 자매도시 직원초청 자매도시라는건 아까 설명한건 부천시 직원 얘기하는 겁니까?
의정담당 김정겸 예.
박상무 위원
부천시 직원들을 언제 초청해서 어떻게 하기로 계획돼 있나요?
의정담당 김정겸 부천에서 엊그저께 전화가 왔습니다. 왔는데 자매결연식을 11월중에 해야 되는데 기왕이면은 양 위원님들께서 같이 합동으로 세미나를 같이 결연식도 하고 세미나도 같이 했으면 어떤가 하는 의견을 저희한테 타진을 해 왔거든요 그래서 아직까지 결정된 사항은 아닙니다. 이게 일정이 타진이 되면은 우리도 그렇고 그쪽도 그렇고 위원님들한테 1차적으로 보고를 해서 좋다 하는 결정만 내려주시면
박상무 위원
아니 그런데 이게 뭐예요. 자매도시직원이라며요. 자매도시직원을 초청한다는 거예요. 아니면은 의원들 간담회를 하든 뭐 합동 세미나를 한다는 거예요. 확실하게
의정담당 김정겸 의원들이 오시면은 직원들도 오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같이 전체적인 차원에서 생각을 한 겁니다.
박상무 위원
직원들 초청 비용으로 5백만원?
의정담당 김정겸 전체 의원님들하고 직원들하고 같이
박상무 위원
아니 의원들이면 의원들 내가 볼때는 항목이 안맞는 것 같아요? 이게 뭐냐 부천시 직원들 초청하는데 5백원씩이예요? 하면 좋고 안하면 말고 5백만원 안들어가 좋고 뭐 들어갈 수도 있고 안들어 갈수도 있고 이게 무슨 아무 의미없이 그냥 지금 뭐 정확한 뭔가 예산이라든가 아니면 계획없이 하신 것 아니예요? 이거

자매도시직원을 초청하는데 무슨 5백만원씩

의정담당 김정겸 그러니까요 자매도시 의원 및 직원들도 같이
박상무 위원
의원들 경비로 하는거지 이게 별도로 세우나요? 의원들 합동 세미나라든지 뭐 토론회 하고 하는데 별도로 이게 일반 예산 추경세워가지고 해야 되는거예요? 이게?
의정담당 김정겸 예산이 기정으로 잡혀져 있으면은 좋은데 자매결연이라든가 세미나는 우리가 부득불 해야 될 그런 사업이기 때문에 예산이 필요한 사업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추경에 넣어서 11월달에 하는 걸로
김완경 위원
그러면 지금 5백만원의 안을 세웠을 때 예를들어서 부천시 의원 몇 명 직원이 몇 명 그 안이 있을 것 아니예요. 그걸 얘기하는 것 아닙니까? 지금 음식값이 얼마가 들고, 세미나 값이 얼마가 든다 대충 안이 있을 것 아니예요. 그래서 5백이상 6백이 아닌가 그 얘기를 해 줘야지요.
박상무 위원
아 그럼요. 그리고 설명을 의원들 세미나 오는데 의원들 공통경비라든지 이렇게 이런 것 가지고 하는 것 아니예요? 의원들은 그렇지 별도로 예산 또 세워서 하는 겁니까?
의정담당 김정겸 의원님들의 공통경비로 할 사항이 있고 그걸 부담을 못할 사항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것을 이게 하게 되면 모든 행사경비라든가 또 식대라든가 이런걸 종합적으로 해 볼 때 5백정도는 필요하다 하는 판단에서 하는 겁니다.
박상무 위원
아니 그런데 지금 뭐야 정확히 언제쯤? 날짜는 아니더라도
의정담당 김정겸 정확한 날짜는 지금 잡을수가 없는게요
박상무 위원
아니 예산을 세워놓고 맞출려고 하는건지 아니면은 정말 어떤 얘기가 돼 있어 가지고 어떤 얘기가 돼 있어가지고 어떠한 규모로 어떻게 한다라는 어떤 안이 있는건지 우리가 잘 모르는걸 의원도 잘 모르는건데 잘 설명해 줄수 있느냐 이거죠.
의정담당 김정겸 그러니까 거기하고 얘기한 것은 지금 안면도 롯데오션캐슬을 2박3일정도 이렇게 빌려 가지고 자매결연식도 하고 또 거기서 합동 세미나도 갖고 이렇게 하자는 얘기는 서로가 있었어요. 그러나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수 없는게 일정이라든가 또 거기에 따른 인원이라든가 또 여러 가지 부수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에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세우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대략적으로
김완경 위원
어떻게 나온거예요. 5백이라는게
의정담당 김정겸 개략적으로 따져볼 때 한5백정도 세우면 되겠다 이렇게 세웠습니다.
박상무 위원
아니 2박3일이라는 것도 그렇고 의정계장님 혼자 생각 같아요? 이게 이것은 뭐야 정확한 근거나 어떤 합의된 것이 아니고 대충 그렇게 하면은 롯데오션캐슬에서 2박3일정도 해서 뚜드려서 먹고 좀 끝내면 될거다 그런 추상적인 것 같아요.
의정담당 김정겸 추상적이라기 보다는 우리가 어느정도 계획을 세우자면 예견하는 액수가 있잖습니까? 이런 행사를 적어도 그쪽이 36명인가 그렇고
박상무 위원
아니 우선 이런 것을 세울려면 운영위원회에서 운영위원장님이든 뭐든 사전에 얘기도 하고 무슨 어느정도 서로 언질을 받고 이렇게 뭐 해야지 그냥 의정계장 혼자 그냥 세워가지고 추진하고 그게 무슨 얘기예요.
의정담당 김정겸 일단은 시기적으로 안맞기 때문에 예산을
박상무 위원
그리고 2박3일이라는 시간이 지금 연말 10월 11월 12월이 상당히 여러 가지 의회차원에서 바쁜데 이런건 너무 좀 의회자체가 의회운영자체를 좀 더 의원님하고도 아니면 최소한도 운영위원회쪽하고도 뭐 좀 서로 얘기가 돼 가면서 이런걸 좀 추진해 주는게 좋지 않느냐 하는 것 자체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너무 계획성이 없지 않느냐 하는 그런 지적을 하고 싶거든요.
의정담당 김정겸 그 계획은요 11월중에 자매결연식은 올해 꼭 해야 됩니다.

올 넘어갈수는 없거든요.

박상무 위원
자매결연도 간단하게 소박하게 좋지 뭐 꼭
의정담당 김정겸 그쪽에 가서하던지 여기서 오던지 경비는
김완경 위원
그러니까 지금 의정계장님 말이예요. 아까 저기 36명이고 우리하고 해서 총 인원이 얼마고 식대는 얼마고 어떤 안을 해 가지고 그래도 어느 신빙성 있이 국장님하고 상의해 가지고 아니면 이 정도는 되겠다 어떤 안을 얘기해 줘야지 5백가지고 아까도 5백가지고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 그런 주먹구구식으로 하면 안되지 그걸 해 달라는 것 아닙니까? 지금 위원들 한테 해 보니까 5백이 들더라는 것을 뭐뭐 하니까 들더라 어느정도 그 얘기를 해 줘야지 지금 막연하게 한다고 하면 안되지
의정담당 김정겸 알았습니다.
위원장 성두현
제가 들어보니까 우리 박상무 위원님이나 김완경 위원님께서 그러한 사전에 무슨 계획성이 있는 이런 예산을 없으면 오늘 부드러웠을 텐데 우리 의정계장님 나름대로 부천시의회와 우리 서산시의회에 자매결연을 잘 이렇게 모실려고 안을 가지고 이렇게 했는데 여기 위원님들이 볼 때는 미리 사전에 그런 토의가 없었기 때문에 예산 올라온게 뭐하지 않느냐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이해를 해 주시고 물론 또 박상무 위원님이나 김완경 위원님께서 이해를 해 주시고 하여튼 5백을 가지고 자매결연식을 잘 할 수 있도록 예산 올린 것 이해 좀 해 주세요.
김완경 위원
안을 해서 어느정도 현실에 맞춰서 설명을 해 줄 수 있도록 누가 봐도 어떤 사람이 얘기하더라고 당당하게 이렇게 해서 이렇게 됐다라는 그런 안이 있어야지.

의사국 뿐만 아니라 다른 위원회도 다른과도 마찬가지로 막연하게 해 놓고서 그러고 답변을 못하면 안되는 얘기죠. 그렇지 않아요? 국장님하고 상의하시고 위원들도 상의한다면 좋지만 어쨌든 국장님 결심 받아가지고 5백정도라면 어떤 인원, 식대는 3천원짜리 몇 명이라든지 이런 안을 있어 가지고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박상무 위원
그런데 이런 부분도 물론 이것 저것 예측해서 한거라고는 보는데 자매도시직원초청 이것도 너무 단순하잖아요. 그냥 너무 쉽게 그냥 했는데 부천시 의회 및 직원 포함 자매결연 추진건이라고 하던지 뭔가 어느정도 정확하게 조금은 그리고 우선 첫째 위원들하고 공유가 안된거요. 위원들하고 전혀 공유가 안된거고 또 이런 문구자체도 뭔가 고민해 가면서 그래도 문서가 되는 것 아닙니까? 의회 의정에 관한 부분이라고 해도 지금 뭐하고 있는거예요? 질의하고 있는데 또 왜 그렇게 엉터리로 그냥 적당히 할려고 그래요. 이런 부분도 좀 소위 얘기해서 고민도 하고 문구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을 써서 해 줘야 되는 것 아니냐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계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의정담당 김정겸 예. 알겠습니다.

부기사항은 쪼금 제가 못챙긴 것 같구요. 이것은 사실 목이 여비입니다. 여비는 그냥 뺄 수 있는게 주먹구구식으로 뺄 수 있는게 아니고 엄연히 여비 규정에 의해서 하루 자게 되면 일당이 얼마냐 숙박비가 얼마냐 식비가 얼마냐

김완경 위원
그러니까 그걸 안했잖아요? 자꾸 얘기해요.
의정담당 김정겸 아니 그런데 그 여비라는걸 그걸
김완경 위원
아니 그럼 여비가 얼마요. 몇 명에 여비가 얼마큼 들었다는 걸 해 달라고 하니까 지금 못하고 있는 것 아니예요. 막연하게 그런 얘기를 어쨌든 끝내고 갑시다.
위원장 성두현
행사비를 5백세웠으니까 그걸 행사를 해봐야 여비가 나가는 거니까 그건 또 이해를 해 주세요.
박상무 위원
그런데 한가지만 더 물어볼께요. 공통경비로 안돼요?
의정담당 김정겸 공통경비로도 돼죠. 그런데 위원님들 지금 공통경비로 다 쓰게 되면은 그리고 직원 같은데는 더군다나 되지도 않구요.
박상무 위원
글쎄 위원들 것은 공통경비로 하고 부족하면 부족한데로 해서 하고 직원들 것 같은 경우야 물론 목이 안맞으면 물론 예산을 세워서 하는데 그렇게 우리도 의회에서 부터도 좀 예산이 됐던 집행이 됐던 우리가 참 시시비비를 따지고 뭔가 잘되느냐 잘못됐느냐를 같이 고민하는 입장인데 좀 더 신중하게 심각하게 그래도 딱 물론 예산이라는데 지금 많이 앞으로의 추진상황에 따라서 정확하지는 않습니다만은 우리부터라도 좀더 1안 2안정도의 어떤 이런 경우는 이 정도 들어갈 것 같고 이렇게 직접 의회 공통경비를 쓰면서 직원들 같이 할 경우는 아마 이정도 들어갈 것 같다 하는 그런 뭔가 정말 고민해서 얘기해 주는 그런 우선 예산이 됐던 추경이 됐던 편성을 그렇게 좀 해달라는 부탁이예요.
의정담당 김정겸 예. 알겠습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이것은 사업예산이 아니고 여비로 세워놓은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쪼금 이해를 해 주십사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완경 위원
뭘 이해해 달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비가지고 지금 구체적안을 가지고 하면 자꾸 길어지잖아요. 여비가 됐으면 여비는 예를들어서 몇급이 얼마고 하루 일당이 얼마여서 어느정도 뭐가 됐다는 그런 안을 가지고 아까대로 여비에서 얼마 직원빼고 나머지 부분에서는 공통경비라든지 의원들에 대한 어떤 그걸 얘기해 달라고 하는데 얘기 못하잖아요 지금. 확실한 안이 없잖아 안이 없잖아요 지금 몇 명이 갑니까?
의정담당 김정겸 아니 사업예산은 몇 명이 해서 몇 명하는게 나오는데 여비는 어떤
김완경 위원
그러니까 그런 얘기를 못하니까 하지 말자고 자꾸 얘기하면
의정담당 김정겸 여비는 어떤
김완경 위원
어떤 5백을 가지고 어떤 안도 없이 5백을 세운 것 아니예요. 구체적으로
의정담당 김정겸 여비는 5백을 세웠더라고
김완경 위원
아니 5백이 뭐냐고 여비뿐만 아니잖아요. 일반 다른것도 있을 것 아니예요. 100%다 여비예요? 5백이?

100% 5백이 다?

의정담당 김정겸 예.
김완경 위원
5백이 필요해요? 5백의 자료 좀 내놔봐요. 5백이 어떻게 필요한가 지금 못하고 있잖아요. 지금 자꾸 얘기합니까? 시간가게 잘 해 달라는 얘기 아니예요. 그렇게 설명해서 우리가 모르면 알게끔 5백이 여비면은 이렇게 이렇게 해서 이렇게 했다 인원이 몇 명이고 이렇게 들더라 그 얘기를 해 달라고 하니까 몇 명이 가는것도 모르잖아요?
의정담당 김정겸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성두현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결을 하겠습니다.

2003년도 제2회 추경 의회사무국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에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위원 여러분 !

지금까지 회의진행에 협조하여 주신데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8분 산회】


○ 출석위원 (5명)

○ 출석공무원(6명)

  •   (의회사무국) (6명)
  • 의회사무국장 방경태, 전문위원 조인호, 이광배, 의정담당 김정겸, 의사담당 이기학, 의사직원 이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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