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자본사업보조 이것은 보훈회관 냉․난방기 교체를 하는 사업입니다.

냉․난방기 설치한 지가 8년을 경과하다보니까 많이 노후가 되어 있고 냉․난방 교체시기도 되었을 뿐더러 작년 같은 경우는 AS를 받아도 바로 되돌아서면 고장 나고 그래서 또 설치했던 세기 냉․난방기 회사가 없어 졌대요.

없어져서 애를 많이 먹어서 금년에는 냉․난방 공동 겸용이거든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손을 봐야 되는 그런 경비입니다.

몇 대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예, 시스템이니까요. 상향에서 내려오는 그런 시스템이니까요.

예, 이것은 680만 원인데 교육청 경비가 저희 시로 전입된 겁니다. 저의 시비가 아니고.

그래서 저희가 이 학생 교육비지원 신청접수를 받기 위해서 일용인부임을 쓰라고 교육청에서 680만원을 저희들한테 전입시켰어요.

그 예산을 세운 겁니다.

사실은 성립 전으로 사용을 했습니다.

대상자를 선별하기 위해서 그 사람들 신청받기 위해서 일용직을 쓰라고 교육청에서 해야 되는데 저희한테 의뢰해서 교육청에서 돈을 680만 원 보내 준겁니다. 이게.

저희 시비가 아니고. 그걸 예산액에 계상을 한 겁니다.

본예산에 재정여건이 안 좋다 해서 안전진단비와 실시설계비만 계상을 했고 안전진단과 실시설계는 지금 진행을 했고 단지 그 실시설계에 의해서 본예산 이번 추경에 반영을 했습니다.

다른 시설부대비가 지금 섞여 있는 겁니다.

예, 기존가 실시설비하고 안전진단 때문에…….

예, 390만 원이 플러스 됐습니다.

세 가지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제일 위에 8단체 운영비라고 해서 표시된 것은 1,200만 원인데 이 사항은 증액된 게 1,200만 원인데 200만 원은 해마다 섰던 6.25 참전유공자 읍면동에서 안보결의대회 하는 게 있습니다.

그 200만 원인데 그것을 계상을 안했습니다.

안 해서 여기에 계상을 다시 금년에 했던 것이고 밑에 또 1천만 원 1,200이니까 1천만 원은 뭐냐면 특수임무유공자라고 해서 쉽게 얘기해서 북파요원들입니다.

북파요원들인데 이것이 보훈처로 부터 단체 설립허가가 됐어요.

그래서 타 자치단체도 다 이제 사무실도 또 운영비도 이렇게 보조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저희는 그간에 안 했습니다.

금년부터 단체 운영비를 수립해 달라고 해서 이번 추경에 계상을 했습니다.

그 다음 그 밑에 전적지 순례비가 있습니다.

이것은 고엽제 전적지 순례에 따른 250만 원인데 증액된 게 고엽제가 지금 208명으로서 6.25단체 두 번째 식구들이 되는 거에요.

그러면 한 버스를 가는데 순기로 따져 볼 때 4년에 한번 가야된다는 얘기가 나오고 그것도 안 되니까 심지 뽑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안타까워서 버스 1대분을 더 증액시키는 250만 원을 계상 한 겁니다.

그 다음에 마지막 호국정신 계승사업은 6.25 호국정신 계승사업인데 이게 초·중·고등학교 호국정신 안보교육하고 또 전적지 순례하고 안보결의대회하고 이렇게 하는 사업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해마다 섰는데 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작년에 누락이 됐어요.

누락된 이유가 전적지 순례비가 있는데 왜 호국정신 계승사업이 또 이중으로 섰느냐 착각해서 누락시켜 아주 솔직히 애를 먹었습니다. 어른들한테.

그래서 금년에 다시 계상을 한 겁니다.

예, 됐습니다. 잘 이해를 시켜서.

이것은 적십자사 봉사관이 개관이 돼 가면서 필요한 경비입니다.

지난 3월 23일 개관을 했습니다.

해 가면서 거기에 필요한 집기류 그 다음에 전기, 수도세 등 운영비를 계상한 겁니다.

아니 그것은 따로 입니다.

저희는 안보 강의 교육이라고 해서 초·중·고를 대상으로 해 가지고 전문 강사가 와 가지고 해마다 교육을 학교 다니면서 하는 것이고…….

리모델링을 지난번에 위원님들께서 증축을 해 가지고 다른 부분까지 같이 겸해서 쓸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라고 해서 그때부터 적극적으로 가능한지를 안전진단 검사를 예산을 세워서 실시를 했습니다.

그래서 사실 이게 그 당시에는 내진 구조 같은 것을 고려치 않고 설계된 그런 시설물이기 때문에 기존의 어떤 부자재 같은 것을 다 털어내고 다시 공사를 하게 된다면 그런 손상된 부분 따위 때문에 증축이 불가하다.

그래서 증축이라는 게 어디까지냐 했더니 경량 철구조까지도 그러니까 쉽게 조립식이죠.

조립식까지도 사실은 들어가서 살기가 어렵다 라고 판단을 해서 기존 것만 리모델링하는 것으로 확정을 했습니다.

예.

이것은 인건비 상승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홍보비라든지 인건비 상승부분이고 푸드뱅크도 그렇고 석림사회복지관 운영비도 그렇고 두 가지 다 그렇게 된 겁니다.

이것을 작년에도 본예산을 세워가지고 이렇게 인건비 가이드라인을 잡지 않고 본예산에 예산을 세웠었거든요.

저희가 본예산 기준해서 예산을 세운 거에요.

그러다보니까 작년에 가이드라인도 안 되는 본예산을 2개년 차이가 나는 거예요. 호봉이 지금.

그 인건비 차이가 그래서 그 상승분이라고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 하고 있습니다.

1%, 자활기금은 현재 작년에는 융자를 못해 줬습니다.

금년에도 아직 나간 게 없습니다.

이게 해 주어야 되는데 사실 사업자금하고 전세자금이거든요.

사업자금 같은 경우는 사업당 1억 원, 전세자금 같은 경우는 자활기업당 2억 원씩 해 주고 있는데 사실 원하는 사람이 없어요.

이 사업을 하고자하는 사람도 없을 뿐만 아니라 이 자금을 가져가는 것을 상당히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부분들이 있더라고요.

지금 두 가지 사업에 대해서는 자금을 지원 해 주고 있는데 아까 말씀드린 그 숫자 이내로 주기 때문에 1억 원이나 2억 원 미만으로 주기 때문에 적은 자금에 대해서는 얼마든지 요구하는 대로 줍니다.

그런데 요구하는 사람이 실질적으로 없고 저희가 실질적으로 집행하고 있는 것은 자활참여자들이 직업훈련비 있지 않습니까?

그건 1인당 지금 50만 원씩 지급을 해 주고 있습니다.

예, 그것은 많이 나가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활성화 돼 가지고 직업훈련비는 저희들이 430만 원 정도 집행을 했고, 다른 부분도 그 부분, 자활사업에 필요한 부분들을 체크를 해서 더 좀 찾아보겠습니다.

예.

경로당 마을회관 해 가지고 신·증축, 개축 말씀하시는 거에요?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신축은 1개동을 이번 추경에 편성 요구를 했습니다.

1개는 지금 토지라든가 이런 것이 다 그 전에 토지가 조금 받쳐주지 못했던 부분은 부락에서 해결해서 불가피하게 신축을 해 줘야 하는 데가 있어서 이번에 1개소를 편성 요구를 했고 개축이나 보수사업 같은 경우에는 상반기에 46개 마을에 마을회관을 했고 지금 수요 조사한 게 저희들이 80개소가 요구가 들어와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예산을 추경에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2억하고 2억 원은 보수부분이고 신축부분은 2억1,200만 원입니다.

금년도에는 상홍리 하고 운산 수당리 하고 지금 신축하고 있고 1개동은 부석 대두리에 신청요구가 있어서 저희들이 여러 가지 지역여건이나 또 지역에서 그 마을에 왜 꼭 필요하냐면 주변의 토지가 그전에 매입이 안 되어 가지고 남의 토지가 들어가 있던 부분이거든요.

그것을 매입했고 그래서 오래도 되고 해서 다시 신축요구를 해서 해 주려고 하는 사항입니다.

신청 요구한 데가 지금 다섯 가운데가 있습니다.

수요 조사한 것은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목 변경은 아니고 일단 철거비를 삭감해서 보수비에 이렇게 넣은 사항이거든요.

예, 그렇습니다.

작년도에 장애인심부름센터 운영은 최종예산은 3억입니다.

3억이었고 그게 이번에 1천만 원이 증액되는 부분은 인건비 가이드라인에 3%가 반영이 되도록 되어 있는데 그게 본예산에 반영 못한 부분 이번 추경에 1천만 원 인건비 상승부분을 포함시킨 부분입니다.

예, 그렇죠. 그것도 퇴직적립금하고 종사자 인건비 상승분입니다.

장애인복지관 활성화사업을 말씀하시나요?

이 부분은 도립장애인복지관 기능 재정립에 따른 예산절감액을 투입하고자 하는 공모사업 10개 사업을 복지관에서 했어요.

그 부분은 10개 공모사업 한 것을 이번에 도비가 확정돼서 시비를 포함시키거든요.

그래서 도비, 시비 50%입니다.

그 부분은 장애인 영유아프레이타임하고 장애인 인권을 말하다 그리고 여성 장애인 지원사업, 나의 인생 푸르게 등 해 가지고 그 공모사업 10개 사업이 해당되는 사업입니다.

노인여가 프로그램 말씀하시는 건가요?

경로당 프로그램을 지원하면서 하다보니까 거기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교구비나 이런 것이 부족해요.

요구하는 것이 대부분 수지침, 노래교실 장비라든가 이런 부분은 이렇게 지원이 꼭 필요한 사항인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예산지원이 교재비라든가 교구비가 좀 부족한 부분을 더 채워주는 사항입니다.

408쪽이요?

404쪽 노인대학을 말씀하시는데 노인대학이 지금 저희가 대산하고 서산하고 지곡노인대학이 있습니다.

지금 대산노인대학 같은 경우는 99년도에 음향설비를 설치했는데 그게 노후화되어서 그런 부분 교체하고 서산노인대학도 음향설비가 87년도에 설치가 되었어요.

그런 부분을 교체하고 지곡노인대학은 93년도에 설치가 되었는데 그 때 집기류 같은 것이 노후화 돼 가지고 지원해 주고자 편성요구를 한 사항입니다.

대부분 수지침 같은 경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게 많이 들어가더라고요.

그렇습니다.

그런 부분은 이제 공동생활하면서 밥솥이라든가, 안마의자라든가 이런 공동생활을 하면서 쓰는 가스렌지라든가, 에어콘이라든가 이런 부분이고 이것은 순회 활동하는데 필요한 그런 사항입니다.

자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금년도에 저희들이 1억을 상반기 중에 5월 이전에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더 요구되는 데가 지속적으로 해서 계속 늘고 있거든요.

그래서 작년도에 1억6,800만 원을 가지고 했습니다.

그 예산이 본예산에 1억 밖에 세우지 못했거든요.

이번에 요구사항이 너무 많아요.

그 수요조사를 해 봐도 그렇고 그래서 1억 원도 부족한 실정이고 그래서 그런 부분은 이게 시설보다도 그 분들이 공동체생활을 하면서 필요한 사항이 오래 되니까 그것을 교체도 하고 하는 요구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1억을 세웠습니다.

그런 것은 저희들이 조사를 해서 그냥 쓸 수 있는 부분은 쓰시라고 얘기를 합니다.

꼭 필요한 것은 해 드리려고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한도 끝도 없습니다.

408쪽 장애인가족 지원사업 말씀하시는 거죠?

저희들이 본예산에 챙기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작년도에 계속 지원되던 사업인데 저희들이 금년도 본예산에 편성을 누락을 해서 이번 추경에 편성요구를 했다는 그런 양해말씀 드리고 이게 어디냐면 충남부모회 서산시지회입니다.

그래서 장애인 위기가정 지원사업과 장애인 독립생활 지원사업을 하기 위한 민간보조 사업이 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저희들이 못 챙겨서 그렇습니다.

404쪽이요. 저희들이 요구를 했는데 예산이 부족해서 편성이 누락된 것 같고요.

그게 지속적으로 희망공원 숙원사업이거든요.

그래서 계속 이렇게 요구를 했는데 그간에 예산이 부족해서 못했던 부분이고 이번에 저희들이 편성을 강력하게 얘기했습니다.

지역 주민회에서도 민원이 계속적으로…….

그건 기금사업으로 전환이 되었고 나머지 민간에 대한 사업은 지금 할 수가 없거든요. 보조지원이.

그래서 기금사업으로 돌리고 이 부분은 그전부터 지역주민의 방송 무선앰프시설을 요구한 사항이라 이번에 반영하도록 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희망공원 주변지역 7개 마을에 대한 거기가 485세대거든요.

무선방송시스템을 설치해 주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무선방송.

그렇죠.

캐비넷하고 빔프로젝트입니다.

노인회지회 회의실 있죠.

회의실하고 또 비품 중에 캐비넷 같은 경우 사무실에서 조금 용도적으로 보면 오래 되고 그래서 그것 갈아주려고 하는 사항입니다.

캐비넷 6개, 빔프로젝트 1식입니다.

예. 6개입니다.

아니요. 음향설비 교체하는 사항이고 낡은 집기 교체해 주는 그런 사항입니다..

아까 말씀드렸죠. 인건비 상승분입니다.

직원이 늘은 것은 아니고 대부분 가이드라인이 복지시설 쪽에는 3%, 장애인시설 쪽에는 3.6%정도 임금 상승이 됐습니다.

그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똑같은 인건비 부분입니다. 쉽게 말해서.

운영비 부분은 아닙니다.

예.

그 부분을 말씀드리면 우리가 위탁을 금년도에 다시 위탁을 했거든요.

그래서 재위탁을 하는 경우에는 연속으로 안 보거든요.

그래서 관장 같은 경우에는 새로 임용되는 것으로 봅니다.

그게 복지부의 지침에 따라서 이게 변경 전에는 29호봉이었는데 왜 11호봉이 됐느냐?

예, 그렇습니다.

아닙니다. 그 부분은 같이 상계해서 한 거니까요.

직원들의 인건비가 같이 전체적인 것으로 놓고 봤으니까.

아니죠. 그건 아니고 지금 거기 사회복지사들의 대한 인건비부분은 이것까지 다 포함해서 요구한 사항입니다.

알겠습니다.

지금 지출을 안 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게 법정기금으로 2019년까지 존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노인복지증진 쪽에 할 수 있는 게 노인자치조직 활성화 지원이라든가 노인교육 및 자원봉사활동이라든가 이런 데 지원토록 되어 있는데 지금까지는 집행된 사항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앞으로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아니 그 안에라도 '기금운영에 필요성이 없다'라고 하면 폐지해서 운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여성가족과장 김건회입니다.

방과후 청소년 아카데미 운영에 대한 증액 분은 서산문화복지센터에 위탁 지원하는 사항으로 학업지도와 체험활동, 석식 귀가 등 서비스로 기금 증액으로 추경에 변경되는 사항입니다.

농어촌 청소년육성재단과는 2015년 7월 18일 서산시와 협약된 사항으로 여가부산하의 비영리 법인입니다.

그래서 이 기금은 청소년육성기금과 마사회 기금을 활용해 가지고 농어촌청소년에 대한 진로나 학업진로를 위해서 하는 사항인데 저희 시는 대학 탐방하고 그 다음에 진로탐방, 해외탐방 해서 80명정도가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지원은 50대 50입니다.

당초예산에 확보를 다 못해 가지고 이번에 추가로 확보되는 사항입니다.

행사실비 보상금에서 행사운영비로 목 변경하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집행의 원활을 기하기 위해서 하는 사항이고 모아애착증진 프로그램 150만 원씩 2회 시행을 할 계획입니다.

당초 예산에 서 있는데 집행의 원활을 기하기 위해서 목 변경을 하는 사항입니다.

여성가족과에 이번 보육예산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누리과정이 당초예산에는 9개월분 편성되었다가 이번에 3개월 해서 20억 원이 추가로 편성이 되고 있고 부분적으로 국도비가 보조금액이 조정되어 가지고 감액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예산액을 가지고도 저희가 보육예산이 부족한 그런 실정인데 보건복지부에 건의가 돼 가지고 국비예산 확보가 좀 덜 되어 추경에 더 확보를 해 가지고 제2회 추경에는 다시 확보할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보육예산이 일부 감되는 부분은 국도비 부분이 감되어 가지고 어쩔 수 없이 지금 감이 되는 사업으로 2회 추경에는 추가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중 언어치료비요?

페이지가?

지금 이중 언어치료비는 이번에 국비로 신규 사업으로 지금 들어가고 있는데 우선 이주여성의 일자리사업 일환으로 추진을 하고 있고 아이들이 본토와 한국어를 동시에 교육을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1명의 인건비가 되겠습니다.

이중 언어 지급하는 겁니다.

지금 1,715만5천 원짜리?

306만 원짜리는 시비부담입니다. 그건.

예, 1,700에 시비부담 306만 원입니다.

스산의 숨결이 문화원에서 발행하는 건데 그것이 작년에도 3천만 원이 지원됐던 부분이거든요.

그런데 금년에 2천만 원이 지원돼서 이게 8월 달까지 밖에 발간을 못하게 되는 상황에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과 똑같이 맞춰서 3천만 원을 지원해 주기 위해서 1천만 원을 증액하는 겁니다.

당초 예산할 때 이게 예산부서하고 뭐가 안 되어서 그 부분이 반영 안 된 것 같습니다.

세계 바퀴의 날 포럼은 당초 예산에 위원님들께서 2천만 원 세워 주셔서 사업비로 추진하려고 했었는데 이 부분이 국비가 더 반영되면 사업을 하려고 구상을 했는데 그 부분이 반영 안 되어서 이것은 일단 포럼 형식으로 바퀴의 날에 대한 정립하는 과정을 거치기 위해서 일반 사업비에서는 삭제하고 이쪽 보조사업으로 이렇게 전환하는 겁니다.

그리고 해 뜨는 서산 전국 관광사진 공모전은 저희들이 여기서 어떤 관광이라든가 어떤 차원에서 사진 같은 것을 활용하려면 활용할 만한 사진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전국 공모를 해서 우수한 우리 지역의 4계절에 해당되는 그런 사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모으자는 그런 차원이 첫째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입상작만 몇 부만 받을게 아니라 출품되는 사진을 전부 받아서 그것을 자료 활용을 하는 차원에서 이것을 하려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한번 해 가지고 자료가 많이 추출돼 가지고 활용가치가 높으면 금년으로 하고 만약에 보완될 사항이 있으면 한번 더 내년에도 그때 가서 구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위원님들께서 사업비를 해 주셔서 천장사에 경허스님 기념관을 지었거든요.

지었는데 거기에 경허스님 진영을 모셔야 되는데 그것을 모시지를 못해서 처리를 못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 진영을 모시는데 불교계에서는 경허선사님의 업적을 기리고 해야 하는데 경허스님이 그동안에 모신 진영은 일제 강점기에 항거하는 삭발하고 항거이미지가 너무 강해 가지고 이제는 그 길을 벗어나서 좀 온화한 모습으로 진영을 제작해서 제대로 기념관에 모셔야 된다 이게 중론이 돼 가지고 그 부분이 얘기돼서 기념관에 경허스님 진영을 온화한 모습을 제작해서 거기에 모시려고 하는 그런 것이 되겠습니다.

예.

그런데 작년에 8억정도 했거든요.

예산 해서 했는데 그게 우수축제가 금년에 4년간 연속했기 때문에 유망축제를 넘어서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넘어서지 않으면 내년에 유망축제 거기서 떨어지면 국비지원도 그나마 소용없고 그래서 그것을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살리고 그것을 축제를 한 포인트 더 올려서 우수축제나 대표축제로 올리기 위해서 그런 프로그램을 발굴해서 진행해야 되겠다는 취지에서 이렇게 시비를 조금 더 올렸습니다.

당초에는 해마다 이게…….

그렇죠.

그래서요. 그것을 유망축제에서 떨어지면 국·도비가 문제 생기거든요.

그래서 그 축제를 이번에 더 올려야 되기 때문에 그런데 우리가 소위 얘기하면 핵심적인 킬러프로그램이라고 하는데 그런 게 살아있지 않고는 축제로 자꾸 올라갈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것을 보완하고 더 유망축제 위에 우수축제, 우수축제 위에 대표축제가 있는데 더 올라가기 위해서 뭔가 해야 되겠다는 취지에서 하고 작년과 비슷하게 했기 때문에 선처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유방택 그쪽은 해미에 있는 문화시설사업소에서 관리를 합니다.

저희들이 못 살펴본 부분도 있고 이 기금이 내려오면 기금에 대해서 시비가 얼마 들어가나를 분석해 가지고 그 보상금에 맞춰서 월급이거든요. 말하자면.

그것을 맞춰서 해야 하는데 그때 당시 5천만 원 정도를 살펴보지 못했습니다.

그때 누락시켜서 그 5천만 원 부분하고 또, 주말, 공휴일 거기 1만 원정도 올려주는 것하고 해서 이번에 중국어, 일어 관련된 해설사를 또 추가로 모집하거든요.

그래서 그 사람들에 대한 6개월 분해 가지고 그렇게 해서 7,200만 원을…….

일당 5만 원씩 주고 있습니다.

이게 없으면…….

평일에도 마찬가지로 5만 원씩 똑같이 가고 투어 안내할 때 하고 공휴일, 일요일은 1만 원씩 더해서 2만 원정도 하려고 합니다.

그렇죠. 증액분이 1천만 원정도 이렇게 됩니다.

하여튼 좋은 말씀인데요.

그런 건 저희들이 다른 데하고 형평성이 있나, 없나를 일단 보고요…….

그러면 이것을 우선 다른 지역도 있고 그러니까 이렇게 하고 내년부터 7만 원씩 하는 것은 어떨까…….

물론 좋으신 말씀이신데 관내 다른 데하고 해설사 관계가 있거든요.

그것으로 해서 하고 내년 본예산에…….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희 보건소에 난방시설을 위해서 가스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스 안전점검을 위해서 대행 수수료 계상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점검은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예.

해야 되기 때문에.

별도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보위 위험 근무수당은 저희가 그동안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공중보건의사들의 협의회에서 건의가 되어 가지고 권고된 사항인데 사실은 이것이 운영지침에는 나와 있는데 공보위들이 간염병 환자들을 접촉할 수 있다 라고 해 가지고 그 부분이 위험하다해서 위험수당을 줄 수 있도록 그렇게 운영지침에 나와 있었는데 그동안 사실은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건의가 돼 가지고 권고가 되어서 우리가 주는 것으로 그렇게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예, 기존에 지침도 있었는데 사실 그렇게 큰 위험이 아니지 않느냐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환자가 간염병 관련해서 위험이 있다 이렇게 나왔습니다.

앞으로 10월 중에 생물테러 대응훈련을 할 예정입니다.

그때 소요되는 행사운영비가 되겠습니다.

말 그대로 생물, 앞으로 그게 금년에…….

여러 가지 세균이나 이런 거에 의한 대응훈련이 되겠는데 이것이 금년에 처음하는 거여서…….

아직 이것은 하반기 10월 중에 할 예정이어서.

몇 페이지 말씀이시죠?

접촉자 검진?

이것이 접촉자 검진을 위해서 지원되는 예산이 지금 국비하고 도비가 지원되고 있어서 그에 맞춰서 하고 있는데 이것이 소요되는 비용에 따라서 증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이번에 감소됐다하더라도 우리 지역에 많이 소요되면 또 하반기에 올려 줄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되겠습니다.

올 해부터 그 동안에는 지금 시군 지자체별로 생물테러훈련을 다른 것과 같이 했었는데 도에 한 군데를 지정해서 했었는데 올해부터는 전 지자체가 다 훈련을 하라고 지시가 내려 온 상태여서 그러니까 세균전에 대비해서 훈련을 하는 건데 지금 저희 같은 경우는 보건소에서만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제독이라 이런 것을 해야 되는데 제독이 지금 군부대하고 소방서하고 또 이런 쪽에 같이 연결을 해서 해야 되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지금 9월이나 10월 중에 유관기관하고 협의해서 같이 훈련하려고 하는데 저희들도 예산 300만 원 세워 준 상태이고 구체적인 어떤 시나리오나 이런 것들이 아직 내려와 있지는 않아요.

그래서 올해 처음에 천안시를 시작으로 해서 할 건데 그때 가서 저희들이 봐야 하고…….

그러니까 그 운영비하고 식비정도만 지원을 해 주는 겁니다.

예방접종비요?

이것은 병의원 위탁하는 예방접종비가 되는데 그것이 1년 사용하다가 잔액이 남은 것을 반환하는 것입니다.

위탁비로 해서 지급해야 될 것인데 하다보니까 예를 들어서 보건소로 와서 접종을 받으면 병의원 위탁비가 줄어들거든요.

그렇게 되면 잔액이 좀 남을 수 있습니다.

건강증진과장 조한민입니다.

지금 닥터헬기장은 저희들이 여섯 개를 지정해서 운영하고 있는데 1개소는 작년에 국·도비 2억 원을 투입해 가지고 팔봉 고파도리에 완성을 했고 나머지 서산 공용운동장이라든지 아니면 해미 한서대학교 운동장이라든지 이런 데는 기존에 있는 것을 그 시설의 장과 협의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공연법이 이렇게 개정되었습니다.

그래서 11월 10일부터 시행이 되는데 공연장을 등록하고 9년이 경과한 공연시설에 대해서는 그동안 안전진단만 실시하던 것을 정밀안전진단을 하도록 의무가 강화되었습니다. 공연법이.

그래서 문화체육관광부 고시 수수료요율 규정에 의해서 저희가 1,500만 원 이렇게 계상을 하였습니다.

마애여래삼존상 재택근무를 두 분이 하고 있습니다.

송기영 6급하고 그 다음에 임민호 라고 하는 환경직, 두 분이 하고 있습니다.

야간에 와 가지고 잠을 거기서 주무십니다.

보원사지에 계시는 스님 한 분이 그렇게.

9시 넘어서. 저희들 직원들이 9시까지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9시 넘어서 그렇게.

예, 그렇습니다.

아닙니다. 그냥 그 분들이 자발적으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예, 없습니다.

우리시하고는 전혀 상관없이 불교계 자발적으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저희 거기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야간에 위험하다고 그렇게 여름철 같은 경우에는 술 드신 분들이 불쑥불쑥 문을 많이 연답니다.

그래서 신변에 위험을 느낀다고 해서 그렇게 했었는데 그것 아니어도 지금 위원장님 말씀대로 여러 군데 있다고 그래서 방에 하는 것은 않기로 이렇게 내부방침을 그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최종열 조직이 1월 1일자로 분리돼 가지고 저희들이 여비가 부족해서 이번에 계상을 했습니다.

다른 것은 예산편성 작년에 다 하고 또 부족한 예산은 이번에 올렸기 때문에 특별히 부족한 부분은 없습니다.

최종열 예,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