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8회 서산시의회(제1차 정례회)
총무위원회회의록제2차
서산시의회사무국
2004년 7월 13일(화) 오전 10시 정각
의사일정
1. 업무보고의건
부의된 안건
- 위원장 윤철수
-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98회 서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총무위원회 제2차 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위원 여러분!
오늘부터 3일간 2004년도상반기주요업무추진실적과 하반기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업무보고를 받게 됩니다.
문제점에 대한 지적과 적극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는등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고 아울러 원활한 회의진행에도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10시 03분】
1. 업무보고의건
- 위원장 윤철수
- 의사일정 제1항 총무위원회소관 업무보고의건을 상정합니다.
업무보고는 실과, 사업소, 직제순에 의하여 보고를 받고 끝난후 질의 답변을 하고자 합니다.
그러면 먼저 기획감사담당관실 소관입니다.
기획감사담당관 2004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과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기획감사담당관 노상근 기획감사담당관 노상근입니다.
-
평소의정활동에 바쁘신 중에도 저희 업무를 보살펴 주시기 위해서 시간을 할애해 주신 평소 존경하옵는 윤철수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저희 기획감사담당관실 소관 업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업무보고서에 의해서 드리겠습니다.
먼저 7쪽 보고순서는 민선3기 2년의 회고와 민선3기 3차년도 시정방향, 기획감사담당관실에 대한 총평,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8쪽입니다.
먼저 민선3기 2년을 회고 해 보면 민선3기 전반기 2년은 국내외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각종 변화가 우리 지역발전에 호기로 작용한다는 현실인식을 바탕으로 서산의 미래상을 정립하여 시민에게 꿈과 희망을 제시하였고, 발전잠재력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의 자생력확보와 체계적 부문별 장기발전전략 체계구축과 함께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등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기반을 착실히 다져온 2년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러나 아쉬움으로는 노력에 비해서 중앙과 도단위 정책적 관심이 저조하고 국가경제의 어려움 등으로 우리지역경제의 활성화에 장애로 작용하고 있으며 일부의 현안사업은 지연 또 방향을 전환하여야 하는 등 차질을 초래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일부 주요사업은 가시화가 미흡한 것도 아쉬움으로 남고 있습니다.
다음은 9쪽 민선3기 3차년도 시정방향입니다.
먼저 시정여건을 보고드리면 동북아시대의 도래 신행정수도 건설의 본격 추진, 지방분권의 가시화 복지수요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정방향을 개발환경에 부응하는 효과적인 대응전략 마련 및 부문별 장기발전전략의 본격 착수, 시민역량 결집을 통한 지방분권의 수권능력 배양 및 지역의 자생력 확보노력과 함께 삶의 질 향상하기위한 다양한 시책을 전개해서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0쪽 기획감사담당관실 총평입니다.
상반기는 우리지역의 미래를 개척하기위하여 각종 상위계획에 대한 숙원사업 반영활동과 부문별 장기발전체계의 구축을 선도 하면서 외부재원 유치노력을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건전한 지방재정운영 토대를 확립하는 한편으로 아쉬운 점을 말씀드린 다면 노력에 비해서 정책적 관심 유발이 기대수준에는 다소 미흡하고 일부 부분에서 단기적 시각의 사업 추진관행으로 인하여 재정운영의 효율성이 저하되고 있다는 것을 들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신행정수도의 임해 관문도시, 충남서북부권의 중심도시로서의 발전기반을 확보하기 위하여 가시적인 노력을 지속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부문별 장기발전전략의 효율적인 추진과 지속적인 재정확보 노력을 전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1쪽 상반기실적 및 하반기계획입니다.
12쪽 미래상 실현을 위한 정책개발 활성화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그간 지역현안사업 반영노력으로 서해안고속도로 주변 개발계획이 금년 2월에 확정됐습니다마는 대전 당진간 고속도로의 대산 연장 등 23개 사업 2조 5,567억원의 사업비를 반영하였고 신국토관리전략 금년 1월에 확정하였습니다.
이 사업은 대산항 조기건설 등 26개 사업 4조 2,263억의 사업비가 현재 반영돼 있습니다.
그리고 내포문화권 특정지역 지정 및 개발계획이 금년 9월 확정예정으로 있습니다만 이 사업에는 간월도 관광지조성 등 14개 사업에 우리 지역사업비 3,100억원이 반영 추진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금년말 승인예정으로 있는 제4차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에 충청권에 거점항만 조성 등 3개사업분야를 추가로 반영추진중에 있습니다.
따라서 정책개발중점 추진분야는 지역성장전략산업육성과 지역혁신체계의 지속적인 구축, 발전잠재력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성장산업의 발굴 및 지역확대방안에 주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3쪽 시정협력체계 구축 및 민간역량 결집입니다.
현재 운영중인 서산시지역경영협의회 운영을 더욱 활성화시키고 다소 운영이 미흡한 서해안권 행정협의회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민간부분의 노하우나 기술, 자본을 시정에 접목시켜 나가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추진중인 지방이전 공공기관 유치는 앞으로 정부의 동향에 기민하게 대응해 가면서 다각적인 유치노력을 전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역현안에 대한 정책토론을 더욱 활성화 시켜 나가겠습니다.
지난 6월 서산의 미래 가로림만 정책토론회를 추진하여 좋은 성과를 거둔바 있습니다.
앞으로 시정의 주요현안에 대한 토론을 더욱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간 우리 지역의 취약분야였던 도시정체성 정립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정체성의 기반은 개성있는 발전전략 추진 및 기반을 확립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4쪽 기획 조정기능 활성화입니다.
변화에 대응하는 종합기획 조정기능을 활성화 시켜 기관역량을 제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중․장기계획의 통합관리 및 실효성 제고입니다.
분야별 업무별 기본계획 및 중․장기계획수립을 유도해서 선계획 후집행의 행정문화가 정책되기위한 노력을 지속 전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사전업무조율 및 의견반영 확대를 위한 시스템 정책을 위해서 현재 시행중인 용역시행절차 및 관리규정의 내실화와 시정조정위원회의 사전조정기능강화, 정책자문교수단의 자문기능의 실효성을 제고 시켜 나가고 중․장기계획에 대한 실효성을 제고 하기 위해서 발전잠재력의 발굴 및 활용방안을 지속강구하면서 부문별 장기발전지표의 개발 및 중․장기계획 반영을 유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주요 투자 사업 및 현안사업에 대해서는 집중관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대규모 투자 사업에 대한 재정대책 수립 및 전문가 지원분야로 택지개발사업, 산업단지 조성사업, 관광지 조성사업, 광역상수도 공급사업, 도시계획도로개설, 주차장 확충, 국민체육센터건립, 천수만 생태공원조성, 하수종말처리장 설치사업 등에 집중시키고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역량 강화사업으로 동부시장활성화, 생활폐기물 처리 대책, 인지공원묘지대책 등에 집중시켜 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5쪽 지역발전선도 핵심전략 수립입니다.
그동안 우리지역은 바다와 접해 있는 지역이면서도 그동안 체계적인 해양자원개발 및 이용계획이 전무한 실정이었습니다.
따라서 서산시와 가로림만 영향권역에 대하여 해양자원의 잠재력을 기반으로 하는 발전전략을 발굴해서 서산시의 발전을 선도하는 핵심전략자료로 활용코자 합니다.
주요과제로는 해양자원의 잠재력 분석 및 미래전략 발굴, 발전잠재력에 기반한 개발 및 이용방안 발굴, 개발 및 이용에 따른 관련산업육성방안, 가로림만 일원의 환경 및 발전잠재력 분석 등입니다.
특히 항만분야에 대한 국가정책반영을 적극 전개해 나가도록 하는 정책자료로 활용코자 합니다.
추진계획으로는 금년 7월중에 용역을 발주하되 전문가와 시민참여에 의한 용역 수행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특히 해양관련 국가계획수립연구기관을 선정 발주를 함으로써 용역성과의 실효성 및 활용도를 제고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6쪽 자체평가제도 내실운영입니다.
그간시행한 자체평가가 역사는 일천하지만 시정전반에 대한 역동성 제고에 도움을 주었다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에 자체평가위원회를 구성하였고 평가과제선정 및 지표개발로 정기평가대상과제 81건을 선정하였으며 상반기에 수시평가를 실시해서 우수부서의 업무 21건을 선정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연말의 정기평가와 수시평가를 활성화시키면서 평가결과에 대해서는 환류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7쪽 지방재정 확충입니다.
그동안 정부예산확보활동사업으로는 내년도 정부예산확보대상사업을 중앙부처 시행사업으로 11건에 1,156억 3천만원, 자치단체시행사업으로 142건에 1,233억 3,500만원을 확정하여 활동한바 있습니다.
현재 자치단체시행사업에 대한 충청남도 1차 조정반영현황을 보고드리면은 일반보조사업의 경우 706억 9,700만원이 중앙에 건의 돼 있습니다.
이것은 전년도 대비 172%가 증가된 규모입니다.
그리고 균특회계사업은 총 241억 8,700만원으로 전년대비 148%가 증가 된 규모입니다.
따라서 이 사업비들이 최종반영시 까지 적극적인 확보노력을 전개해 나가면서 예산계상에 중앙 및 도단위 총괄편성사업의 연중확보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병행해서 재정수요 기초자료의 철저한 관리로 보통교부세 산정자료의 과소나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관심을 기울여 나가면서 내년부터 양여금 폐지에 따라서 2008년 까지 한시지원되는 도로정비사업비 확보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습니다.
다음은 18쪽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입니다.
그간 우리시가 2년연속 지방재정운영 우수시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기조를 바탕으로 계획재정실현을 위해서 계속비제도 Top-down제도의 적극 활용으로 매몰비용을 최소화 시키면서 중장기 시각의 재원배분관행이 정착되도록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효율적인 채무관리를 위해서 6월말 현재 35억원의 지방채가 있습니다마는 일반회계채무 제로화 달성을 위해서 이번에 위원님들께서 1회 추경에 전액 상환토록 계상해 주셨습니다.
따라서 상환이 되면은 일반회계 채무는 제로화가 달성하게 됩니다.
하반기 및 내년도 지방채 발행계획은 일반회계채무는 앞으로 발행을 억제하고 특별회계는 수익자 부담의 원칙의 지방채에만 발행을 국한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지방채 발행의 검토 대상 주요사업은 간월도 관광지개발사업 150억원, 예천지구 도시개발사업 등에 대해서 사업의 타당성 투자 효과 등을 면밀하게 분석해서 추가 발행여부를 검토하여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9쪽 감사기능의 실효성 증대입니다.
그동안 종합감사, 일상감사, 기강감사, 특별감사 등을 추진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감사는 예상위주의 생산적 감사를 추진한다는 기조로 절차보다는 성과지향, 사전에 문제점 파악을 해서 예방 및 치유에 중점을 둔후 감사를 전개해 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진정민원에 대해서는 철저히 조사관리토록 하겠습니다.
일반진정민원의 고충민원에 대해서는 신속한 해결을 도모하되 모함에 대해서는 선량한 공직자를 보호한다는 차원에서 조사를 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0쪽 부패방지 종합대책 추진입니다.
그동안 추진성과로는 지난해 공공기관 부패방지위원회의 청렴도 시험측정에서 우리시가 전국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청렴유지 등을 위한 행동강령규칙의 조기정착도모와 취약분야에 대한 제도 개선 기획단의 지속적인 운영, 취약분야 제도 개선 실적을 업무평가에 반영해서 인센티브를 부여해 나가는 방향으로 운영토록 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1쪽 법규운용능력 강화입니다.
금년에 그동안에 자치법규제정 개폐안 신속정비 30건, 대본발간 추진 80건, 자치법규 입안 실무자 책자 발간배부 등을 한바 있습니다.
그리고 법률교육 연찬회 등을 통한 법무수행능력 함양을 해 왔습니다.
그리고 소송수행능력향상을 위해서 소송의 길잡이 책자를 발간 배부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속한 자치법이 될 수 있도록 지원활동을 강화하면서 전산망을 이용한 정보제공 무분별한 사안에 대한 소송은 적극 대응조치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4쪽 국제교류 추진사항입니다.
그간 자매도시간 초․중학생 서화교환 전시회를 지난 1월과 5월에 한바 있습니다.
그리고 자매도시간 교류 민간부문 확대를 위해서 텐리시창립 50주년 기념 예술제에 작품 출품 및 참가를 시킨 바 있습니다.
앞으로 교류협력을 지속 추진하기 위해서 9월부터 11월 까지 3개월간 공무원 2명을 텐리시에 파견계획으로 있고 11월중에는 텐리시 창립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텐리시와 민간교류협의회를 구성추진토록 잠정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자매결연에 대해서는 내실있는 자매도시가 될 수 있도록 철새, 천주교, 항만, 자동차, 화학관련도시와 자매결연 하는 방안을 강구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3쪽 공무원해외연수 수준 제고입니다.
그동안 상위계획에 의한 해외연수가 13명, 당면 현안사업에 따른 벤치마킹 3명, 현재 테마형 배낭연수가 실시중입니다마는 한민족 역사 그 현장을 찾아서, 깃발은 싫다 아름도시는 내마음대로, 일본열도를 따라서 등의 테마를 설정해서 지역전문가를 동행한 내실있는 연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별, 테마별 해외연수 프로그램 개발을 지속 추진하고 국제화재단에 대한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적극 참여시켜서 외국어 전문공무원으로 하여금 국제교류나 해외연수시에 통역으로 동행토록 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저희 기획감사담당관실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윤철수
- 예.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오세호 위원 거수)
예. 오세호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 기획감사담당관 노상근 현재 사업비가 약간 중복된 것도 있습니다.
-
현재 각종 정책개발사업이 우리 지역과 관련돼 있는 것이 서해안고속도로주변 개발계획, 신국토관리전략 5개년 계획, 그다음에 내포문화권 특정지역 및 개발계획 이런 것들이 각 주체별로 전개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내포문화권에 14건에 3,100억인데요? 별도로 유인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마는 참고적으로 우선 말씀드리면은 가야산 주변 순환도로, 해미~태안간 관광도로개설, 개심사 진입도로개설, 명종대왕 태실 진입도로개설, 간월도 관광지 조성, 해미읍성 복원, 그다음에 서산 해양관광지조성, 이쪽은 창리지역입니다.
그다음에 보원사지 정비, 박첨지놀이 전수관준비, 가야산 사적지 주변 정비, 천주교 순례지정비, 명종대왕 태실주변 정비, 마애삼존불 주변 정비, 개심사 주변 등이 되겠습니다.
이 사항에 대해서 각종 개발사업이 서해안고속도로 주변 개발 계획이라든가 신국토전략이라든가 내포문화권 지정 및 개발계획에 중복되고 있습니다마는 이것에 대해서는 총체적으로 우리가 이제 중복된 수요를 빼고서 해 보면은 4조 7천억정도가 현재 우리 지역 사업비가 반영돼 있거든요? 이 사항은 유인물로 정리해서 위원님들께 바로 제출토록 해 드리겠습니다.
- 오세호 위원
- 예. 알겠습니다.
(윤찬구 위원 거수)
- 위원장 윤철수
- 예. 윤찬구 위원님 말씀하세요.
- 윤찬구 위원
- 윤찬구입니다.
우리 미래상 실현을 위한 정책개발 활성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금 우리 지역은 관광자원이 예를들어서 태안같은 지역보다는 굉장히 현재로서는 열악한 실정입니다.
지역경제활성화 측면이나 또는 우리 세수증대차원 측면에서도 또 고용증대 측면에서도 인력이 양성이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즉 예를들어서 우리의 중점사업인 자동차 전문화단지가 들어서고 있고 지금 생산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 지역에는 한서대학교가 있습니다.
제가 한서대학교 총장한테는 그런 것을 한번 얘기한일이 있습니다.
이쪽에서 자동차 전문화단지가 되서 자동차를 양산하게 됐는데 거기에 우리지역에 인력들을 거기에서 고용이 될 수 있도록 여기에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그런 과라든가 그런 계획이 없겠는가 지금 자동차 공장은 들어 오지만 이 지역에 인력이 고용되지 못하는 그런 실정에 있어서 집행부에서는 대학교와 연계를 가지고서 지금 모든 정책개발이라든가 그것을 구상한다고 했는데 그런 부분은 앞으로 한번 계획을 해 볼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 하는 측면이구요?
또 하나는 기업이전 공공기관 유치하는데 있어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이라고 아까 설명이 있었습니다.
인센티브 부여는 어느 정도에 인센티브인지 그것 좀 말씀해 주시고요 그리고 현안사업에 대한 지역역량 강화측면에서 동부시장활성화 생활폐기물 처리대책, 인지 공원묘지대책 이것 좀 뜨거운 감자들이라고 할 수 있는 거기에 지역에 있는 사람이나 생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굉장히 예민한 이런 부분인데 거기에 어떠한 것으로 돼 가고 있는지 말씀 좀 해 주시고 그리고 여기 내실있는 자매도시와 결연해서 실효성을 강구한다고 이렇게 했습니다.
철새, 천주교, 항만, 자동차, 화학관련 도시와의 자매결연 타당성 검토라고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것은 본 위원으로는 굉장히 긍정적이라고 생각하고 특히 공무원 해외연수 수준를 제고 시키는 차원에서 늘 전부터도 본 위원이 공무원 연수에 대해서는 굉장히 관심을 가지고 적극 추진해야 된다는 시각으로서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마는 그것을 강조했던 사람인데 역시 보면은 테마형 배낭연수 실시한다고 했습니다.
대신에 테마를 가지고서 목적에서 기간보다는 실질적으로 인재 육성 차원에서 또 그것이 연수자로 하여금 우리 시행정과 주민들과의 접목시킬 수 있는 불편을 덜어주고 변화를 가질 수 있는 연수생들이 많이 양성이 될 것 아니냐 관광으로서 관광도 역시 공부도 되겠습니다마는 관광으로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얻어온 것을 그것을 시 행정으로 집행을 통해서 주민들이 불편을 덜어 줄 수 있고 서산시가 아름답게 할 수 있는 그런 구체적인 목표가 뚜렷하게 설정이 돼야 되겠다라는 목적에서 이게 추진이 될거라고 생각하는데 어떤 계획으로 하시는지 그렇게 하고 특히 자매도시행정연수시 어학연수 그것은 필히 영어, 중국어, 일본어 그것은 한두사람만 국한될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 부분을 양성화시켜야 되겠다 투자를 집중적으로 해 줘야 되겠다 예를들어서 외국에서 여기 우리 서산시를 방문할적에 한서대학교 학생들로 하여금 통역을 맡게 하는데 이건 한계점이 있다 특히 더구나 여기 공무원들도 해외연수를 시키는데 공무원 우선 공무원으로 하여금 장기적인 투자를 해서 그 사람으로 하여금 견문과 안목을 넓히면서 제대로 체계있고 활용을 할 수 있지 않겠느냐 지난번에 천리시에서 공무원 연수 우리 서산시에서 와서 연수하는 과정에 한서대학교 학생으로 하여금 통역을 하고 또 여기서 일본을 갈적에는 한서대학교 학생을 데리고 가는데 그 비용 경비가 투자가 되는 것 아니냐 이왕이면 해외연수를 시키는 공무원으로 하여금 그런 것을 여러 사람들에게 돌아가면서 담당할 수 있으면 그것이 오히려 장기적인면에서는 더 바람직스럽지 않느냐 그런 각도에서 제가 질문을 드립니다.
거기에 대해서 간략하게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기획감사담당관 노상근 우선 의장님께서 저희 시정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구요?
-
우선 너무 과제가 큰줄기로 말씀해 주셔서 구체적인 수치보다는 기본 흐름쪽으로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 윤찬구 위원
- 대략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 기획감사담당관 노상근 관광분야는 저희들이 자연자원을 이용하는 문제하고 만드는 관광 자원 크게 두줄기로 저희들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자연자원이나 역사자원에 기반하는 것은 개성에 기반하는 것이고 우리가 현재로는 아이템 프로젝트 개발이 부족합니다마는 우리 지역에 광활한 토지 자원이 이것이 앞으로 중요한 관광 프로젝트를 개발할 수 있는 중요한 잠재력이 된다하는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태안과 서산에 문제인데 태안과 서산은 같은 생활권으로서 서로가 기능적 보완관계를 유지해 가면서 같은 방향으로 가야 되지 않는가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관광분야는 관광종합개발 계획이 다소 미흡하지만 관광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을 시도했다는데에 상당한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관광종합계획을 계속 수정보완을 해 나가면서 위원님께서 해 주시는 정책 아이디어라든가 이런 것을 시책으로 적극 연결해 나가도록 이렇게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자동차 저희들이 클러스터가 현재 서산북부지역에 조성이 되고 있습니다마는 이에 따른 인력 양성 문제입니다.
그동안에 한서대학교하고 자동차 관련업체 그다음에 대산3사 화학관련업체를 중심으로 해서 현재 지역경영 협의회라는 걸 현재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서대 총장님이 부회장으로 계시고 그다음에 성연지역의 자동차관련공장 그다음에 대산지역 화학관련 최고 책임자들이 현재 같이 분기별로 1회이상씩 만나고 있습니다마는 한서대측에서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것이 자동차라든가 화학관련 인력을 수요를 말씀해 주시면은 한서대에서 양성하도록 하겠다는 주문을 계속하고 있는 상태거든요? 그런데 이쪽 업체에서 문제는 한서대쪽보다는 업체에서 실질적으로 지역에서 특정과목을 훈련을 해 가지고서 채용할 채비가 안 되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는 업체에서 요구만 있으면 한서대학교에서는 큰 문제점없이 전개될것으로 보고요 다만 현재 뭐는 없다고 하더라도 현재 정부에서 신국토관리전략 5개년 계획에 우리 서산지역이 자동차부품 육성지역으로 지정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당초에 우리 한서대학교를 자동차 부품개발 주력 학교로 저희들이 활동을 했습니다마는 자동차 관련 학과가 없어서 저희들이 한서대학교가 협력학교로 이렇게 형성이 돼 있다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이 사항은 정부에서 확정되는 대로 우리 한서대학교가 자동차 부품 육성을 위한 인력양성차원의 서산시 역할 같은 것이 구체적으로 의회에 보고될 것으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공공기관 유치문제는 현재 저희들이 주력으로 석유공사하고 농업기반공사 두군데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마는 저희들이 성패여부는 정부의 충청권 배제지침이 적용되느냐 않느냐를 저희들이 핵심 포인트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까지 저희들이 실무팀단위에서 의사교류한 것은 충청권 배제원칙만 서지 않는다라고 하게 되면은 두 기관중에서 적어도 한기관 정도는 우리가 성공할 수 있지 않겠느냐 하는 기대를 갖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현재 충청권은 신행정수도가 오기 때문에 나머지 중앙정부기관은 필수기관 이외로는 충청권으로 가서는 안 된다는 강력한 지침이 전달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현재 두기관을 보면은 석유공사는 울산쪽으로 지금 권장을 받고 있는 것 같구요 농업기반공사는 전라도쪽으로 권장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현재 실무팀이라든가 이쪽에서는 서산에 대해서 상당한 호감을 갖고 있다 그래서 석유공사같은 경우에는 만약에 방침만 변경이 정부에서 강력한 뭐가 안 된다라고 하게 되면은 노조에다가 우리 서산시만 지역 설명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해 주겠다는 팀장하고 사전에 서로가 약속이 돼 있는 상태구요.
농업기반공사같은 경우에는 현지조사는 몇 군데 했습니다마는 저희들 하고 상당히 좋은 관계가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농업기반공사에서 우리 서산시에서 정치적인 역할이라든가 분위기조성을 요구하는 정도로 그렇게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는 말씀을 참고적으로 드립니다.
그리고 여기에 인센티브 제공 문제는 현재 저희들이 가장 강력한 곳이 강원도 원주, 전북 김제, 그다음에 울산하고 이렇게 가장 강하게 경합관계가 있습니다마는 그쪽에서는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을 하는데 우리는 인센티브를 분야별로 하는 것이 아니고 만약에 내부방침만 확정되면은 지원팀을 구성을 해서 모든 것을 상의를 하겠다 그래서 절대 다른 지역에서 제시하는 인센티브에 지지 않도록 우리가 제시를 할테니까 그렇게 방향만 하면은 지원팀을 구성해서 우리 의회에다가도 보고하고 인센티브라든가 규모라든가 이것은 포괄적으로 협조해 나가자 하는 그런쪽으로 현재 상의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구요.
그다음에 현안사업에서 생활폐기물 문제, 공원 묘지 문제, 그다음에 동부시장개발문제는 저희들이 기획감사실의 직접적인 사업 시행부서는 아닙니다마는 그동안에 우리 서산시가 각종 현안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기획실 기관 전체적인 역량이 모아줘야 되는데 단위 부서단위로 한 것이 상당한 추진역량에 장애가 돼 있지 않았나 해 가지고서 이쪽 현안사업에 대해서는 사업부서에서 의도하고 전체적인 줄기라든가 잘못나간다든가 하는 문제, 재정지원 문제, 각 부서간의 조율문제 이런 것을 기획실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간다는 입장이구요 현재 이 3가지 문제는 현재 계속 내부적으로 정책 조율을 최종 마무리 단계로 가고 있습니다마는 이것이 최종 집행부의 의견이 나오는 대로 의회에 바로 보고하고 위원님들께 정책협의가 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국제자매도시 문제인데요 현재 저희들이 자매도시를 미국하고 일본하고 그다음에 과거에 벨기에 하고 했습니다마는 현재 실질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은 일본 텐리시뿐이 없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미국하고 벨기에 하고 다시 하자고 하더라도 특별한 이슈나 현안이 지금 생기지 않기 때문에 교류가 실질적으로 상호 상박에 이득이 되는 사항을 현재 찾지를 못하고 있어서 지연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일본 텐리시같은 경우에는 우리하고 역사적으로 상당한 밀접한 또 여러 가지 관련성이 있기 때문에 상호 상당한 필요성을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자매결연사업이 저희들 지역의 철새문제 그다음 천주교 성지문제, 그다음에 대산항만 문제, 그다음에 자동차 클러스터 문제, 그다음 화학단지 문제 이거와 관련되서 상호 이익이 되는 대상 도시가 나타난다고 하면은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직원들 해외연수 문제입니다.
우리 직원들께서 해외나갔다 온 직원들 얘기를들어 보면은 우선 우리 서산시 의회에서 직원들 해외연수 문제에 대해서 상당히 폭넓게 직원들 배려해 주셔서 상당히 고맙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저희들이 해외연수는 어느정도에 미치고 있느냐 하면은 자체적인 시책개발 연수보다는 일반연수하고 문화체험을 위한 배낭연수 수준에 미치거든요?
그래서 시책개발을 위한 것은 금년도에 생활폐기물관련시설 견학, 그다음에 도시계획과 관련된 견학 이 두가지 뿐이 못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현재 우리 자체시책을 만들어 가지고 연수라든가 시책개발연수가 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내년도에는 이것이 적극적으로 될 수 있도록 좀 더 내부적으로 정비를 해서 위원님들께 보고를 드리겠다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시책개발 연수회는 앞으로 우리 공무원도 있지만 위원님들하고 같이 프로젝트개발하기위한 연수 같은 것은 한번 계획을 해 보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자매도시 국제교류와 관련해서 직원들 전문가 육성을 하는 어학연수입니다.
현재 미주지역에 토익이 700점 넘는 사람이 한 2명정도 현재 예산배려해 주셔서 저희들이 2명정도 가지고 있구요. 그다음에 토익이 700점 가지고는 안 된다.
그래서 직원들을 800점 정도는 넘을 수 있도록 저희들이 앞으로 기회가 있으면 추가 연수를 시켜야 되겠다 하는 목표를 갖고 있구요 현재 중국쪽 전문가 하나를 양성하기 위해서 현재 보건소 직원이 청화대에 현재 가서 공부하는 직원이 있습니다.
그래서 청화대에 2년 연수계획인데요 거기 갔다오는 직원이 오게 되면은 중국어 문제는 상당히 원활할 것으로 보고있구요 일본어 문제는 저희들이 상당히 많은 직원들이 기초수준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고난도의 통역하는데는 애로가 있습니다마는 현재 일본 연수 직원으로 하여금 추가 연수기회를 마련해서 앞으로는 별도 통역이 없이도 일본어 문제는 원활하게 의사소통이 될 수 있는 선까지 저희들이 반드시 올리는 계획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 간단히 답변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윤철수
- 예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신준범 위원 거수)
예. 신준범 위원님!
- 기획감사담당관 노상근 생활폐기물 처리 대책 문제는 현재 제가 기획감사담당관 보직 받기전에 제가 환경과장했습니다마는 이것이 국가적으로 큰 문제고 각 지역적으로도 상당히 큰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원인이 어디에 있느냐 하게 되면은 물론 기관의 역량이라든가 여러 가지가 있지만은 현실적으로 제가 느끼고 있는 것이 제도적인 문제 그다음에 국가나 도나 기초자치단체간의 정책적인 조율내지 역할분담의 문제 그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현재 과거에 대산지역이 소각시설을 추진하기위해서 당해 지역 고시까지 하고 현재 유보가 돼 있는 상태거든요?
전체적으로 보면은 소각로에 관해서는 현재 그렇습니다.
제가 환경과장 할 당시에는 일단은 티오가 할당이 돼 가지고서 불가피하게 법적으로 밀어야 하는 시기였었는데 제가 이쪽으로 오게 되니까 우선 신기술의 개발문제, 그다음에 이쪽에서 현재 어떤 문제가 있느냐 하면은 감사원의 감사관급입니다.
팀장님께서 지난번에 작년에도 한번 했고 그랬는데 지난번에는 전화가 왔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환경과장 시절에 느꼈던 것을 쭉 기술을 해서 국가정책을 개조를 하지 않게 되면은 나라가 절단납니다 하는 취지의 제가 개인 보고서를 올려줬습니다.
이유는 뭐냐면 우리나라 소각로 정책이 잘못되는 것 같다 하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먼저번에 다른 문제로 감사와 가지고 어떻게 얘기를 하다가 그 얘기를 했는데 아 그렇지 않아도 자기가 헌법을 개정해서라도 지금 우리나라 생활폐기물 처리문제를 고쳐야 되겠다하는 감사원장의 강력한 지시를 받고서 고민을 하고 있다 거기에 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해 가지고 그동안에 환경과장 시절에 느낀점을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소각로 문제하고 종합처리장 문제하고 기본적으로 가장 바람직한 것은 종합타운이 가장 바람직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 서산시 경우에는 대산지역에 기존 쓰레기 매립장 옆에 소각로에 의한 폐기물 고시지역으로 돼 있구요 그런데 솔직한 말씀을 드리면은 현재 환경과에서 그 문제를 신기술의 문제 이것의 문제 이렇게 접근했을 때 저는 개인적으로 무슨 생각을 하느냐 하면은 소각로가 우리 지역에 꼭 강제로 추진해야 되느냐 하는 문제에 솔직히 그런 새로운 상황이 접해 있었고 그래서 일단은 소각로 문제는 좀 더 신기술 개발 문제가 어떻게 가는 것인지 그다음에 새로운 제도가 광역처리로 갈 것인지 제가 강력하게 지금 감사원측에다가 우리나라 법을 개정해 달라하는 쪽은 뭐냐면 수자원 공사나 한전처럼 별도의 공사나 공단에서 쓰레기 문제를 전국 네트워크화 시켜서 그 고급 기술로 고난도의 고급기술자들이 광역처리 시스템으로 별도로 맡아달라 하는 쪽으로 하고 있거든요? 그렇된다라고 하게 되면은 그 시기가 제도개선의 문제 이것을 위해서 좀 더 기다려 봐야 되지 않는가 하는 그런 판단을 했습니다.
그래서 환경과에서 그것은 소각로 문제는 유보의 명분이 신기술개발의 문제, 새로운 제도의 변화 문제 이것이 필요하다 그러면 그 시기에 소각로화 하더라도 종합매립장은 있어야 될 것 아니냐 종합처리 시스템이 그래서 그것을 추진하는데 업무적으로 협의 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매립장은 소각로 정책이 어떤 방향으로 가던지 꼭 필요한 시설은 아니겠는가 해서 그쪽은 현재 주무부서에서 하는데 저희들 나름대로 재정대책의 문제, 각 부서 간의 업무조율 문제 이런 것은 저희들이 기획실 차원에서 최대한 도와줘야 되겠다 하는 그런 입장을 하고 있구요 그래서 소각로 문제는 당분간 유보를 시켜 놓고 현재 과거에는 제가 처음에 고시할 때는 국가정책이 어떻게 됐었느냐 하면은 반납제도라든가 이런게 없습니다.
그렇게 하고서 2005년부터 의무적으로 소각이 가능한 소각제는 반드시 의무적으로 100% 태우지 않으면 형사처벌 대상이 되도록 그렇게 돼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 제도가 지금 바꿨습니다.
이게 도저히 소각시설이 전국적으로 진척이 안 되고 그러니까 정부에서도 이 제도자체가 의무화 규정이 바뀌었더라고요 그러면은 현재 소각로가 소규모로 운영하는데 실질적으로 상당한 문제점이 있습니다.
우리 윤철수 위원장님께서도 언젠가 칼럼 보여주시고 그래서 공무원으로서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마는 이것은 광역화 대형화 시켜 가지고 고급기술화 이렇게 해 가지고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마는 현재 제도적으로 시장․군수한테 이것을 생활폐기물 처리 의무가 주어졌기 때문에 이것이 가장 큰 장애로 나타나 있거든요?
그래서 소각로 문제는 좀 더
- 신준범 위원
- 예. 무슨 말씀인지 충분히 알아들었으니까요 너무 길어 지는 것 같습니다. 답변이
지금 담당관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정책이 바꿔서 광역화로 가야 되고 어떤 부분들은 항상 했던 예기들이예요. 하지만 주어졌던 부분이 자치단체에서 다 소화를 시켜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동안 추진했던 사안이고 지금 매립장이라는 부분이 이제 소각장을 하든 않든 간에 매립장이라는 부분이 필요하다 그래서 진행을 한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진행에 방법을 지금 진행하고 있는 방식을 그대로 진행을 해야 되는 것이냐 도대체가 어떻게 논의구조라는 것이 없이 시에 정책을 세워서 진행하는데 논의구조가 없이 항상 진행이 되고 있어요 항상. 우리가 소각장 문제 때문에 대산에서 그 어려움을 당하고 난뒤에도 그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그에 대한 문제를 계획을 세우는데 있어서 논의구조가 없다 도대체가 대산소각장에 관계로 인해서 우리 서산시가 얻은게 뭐예요? 교훈이 뭐냐 이거예요? 최소한 그런 어려움을 당했으면은 거기서 뭔가 교훈을 받아서 다음에 일을 추진하는데 있어서는 뭔가 거기에 대한 대책이나 방안이나 이런 것을 모색하면서 가야 되지 어떻게 된게 전에 했던 과정 절차 보면은 똑같아요? 지금?
그리고 지금 담당관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소각장을 않고 매립장을 진행해야 된다라고 하면은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
과거에 우리 환경과장으로 계실때에 대산매립장을 시설했습니다.
그당시에 대산매립장을 살때에 광역매립장을 하자는 의도에서 샀어요? 추진자체가 그렇게 설명이 됐고 그렇게 진행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그에 대한 진행은 어떻게 됐습니까?
- 기획감사담당관 노상근 대산 매립장 문제를 이번에도 전에 전체적으로 협의할 단계에 대산매립장은 여하히 판단할 것이냐 하는 문제 때문에 상당히 고민 많이 했습니다.
-
대산 매립장이 제가 환경과장 가보니까 땅을 사놓은 상태에서 제가 갔거든요? 그러면은 이것은 어떤 차원에서 했느냐 하니까 법적으로 광역매립장 뭐로는 매입을 않고 다만 그 주변 민원해소 차원에서 하고 장래의 행정 목적을 어떻게 될 지 모른다하는 차원에서 그것을 산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지역에 대해서는 폐기물 처리지역으로 고시까지 돼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기왕이면은 대산지역에 폐기물 처리 지역으로 고시가 돼 있고 땅도 사 있기 때문에 거기를 광역화 매립장으로 가자 하는 쪽으로 내부방침을 그렇게 결정을 했었고 그래서 저희들이 소각로 문제는 가급적이면 종합적으로 가자 해서 그쪽에 상당한 점수가 돼서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현재 대산 매립장의 문제인데요 저희들이 행정을 해 가면서 어려운 것이 토지 매입이라든가 예를들어서 법적인 절차보다는 주민과 합의 이해 관계지역의 합의 비용이 상당하게 오히려 지금 많이들고 있는 때가 아닙니까?
그래서 대산매립장의 경우에도 저희들이 업무협의를 해 가면서 우리 기획실 차원에서는 그런 판단을 했습니다.
그 지역에 대해서는 재산가치가 하락되는 지역은 아니다 하는 판단을 했구요 그렇하고서 하더라도 대산지역은 앞으로 상당한 개발 압력을 상당히 받고 있는 지역인데 적어도 광역매립장이 어디로 현재 안정화 시설이 어디로 결정될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대산지역에 대해서는 자체처리가 수송거리로라든가 이런 것으로 볼 때 현재 대산매립장은 새로 생긴다고 해서 폐쇄의 필요성이 있는 곳이 아니고 적어도 그 지역은 현 상태대로 대산지역만 처리를 한다라면 추가 민원은 발생지역이 아니기 때문에 같이 운영해도
- 신준범 위원
- 됐습니다.
그만 설명하시고 본 위원이 지금 질문을 드리고 답변을 들으면서 도대체 내가 왜 여기 앉아있는가라는 회의를 느끼게 됩니다.
왜냐면 과거에 있던 정책이 그때 당시 설명하던 내용하고 지금에 와서 설명한 내용하고 180도 바꿔버렸어요?
거기에 땅을 사고 진행할 때의 상황은 종합매립장이라는 계획을 가지고 준비를 했단 말이에요.
그렇게 설명을 했고 그런 취지에서 그 당시에 예산도 만들어 졌고 추진됐단 말이에요.
진행이 됐는데 지금에 와서는 일언반구에 논의 한번 없이 정말로 의문했어요.
제가 하면서 전 저한테도 책임이 있거든요? 왜냐하면 제가 그당시에 그 의견에 따라서 예산을 확보해 줬고 진행시켰단 말이에요.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한다는 소리가 종합매립장 안정화 시설이라는 이름바꿔 가지고 설명회한다 위치를 찾는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되서 나오는 일인가 전에 있었던 것은 다 뭔가 말이에요.
이에 대한 부분은 여기서 더 논쟁해야 될 의미가 없을 것 같고 이 부분은 시장님을 불러놓고 나중에 마무리 지면서 업무보고에 최종 마무리에서 시장, 부시장, 국장 다 불러놓고 서산시에 정책에 대한 문제를 논의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철수
- 예.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안계십니까?
(정윤규 위원 거수)
예. 정윤규 위원님!
- 기획감사담당관 노상근 우선 양여금 제도가 폐지되는 대신에 그 재원을 보통교부세가 내년도부터 3%가 오르거든요?
-
그런데 저희들 서산시입장으로서 따져보니까 약 40억내지 50억정도가 저희들 총규모에서 손해 나는 것 같아요?
그런데 현재 양여금 사업으로 하고 있는 곳이 저희들 지금 뚫고 있는 외곽도로 저쪽 예천동으로 나가는 외곽도로가 양여금 재원으로 50% 양여금 지원받아서 뚫고 있고 그다음에 북부외곽도로 여기까지 해서 저쪽 대림아파트까지 돌아가는 지역하고 대산목사거리에서부터 저쪽 운동장 가는데 접선지역까지 그 3개지구가 크게 양여금으로 도로 투자 사업이었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상당히 고민을 했는데 매년 약 8,400억정도를 기존에 계속사업지구 내지는 양여금 폐지에 따른 문제점이 생길수 있다 해서 한시적으로 2008년도까지 8,400억이 한 3조원 정도를 아마 별도 재원으로 재경부하고 행자부하고 협의를 해 놓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우리가 관계부서 하고 정보를 조금 빨리 알아 가지고서 느닷없이 관련 시군의 어려움이든가 문제점 같은 것 그것을 어떤 명분을 들어서 제시를 하면은 설득력이 있겠느냐 해서 다행히 저희들은 전부다 직원들이 거의 문서 위조에 가까울 정도로 일 안하게 되면은 큰일난다 해 가지고서 건의를 해 가지고 이것은 아마 잘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마 도내에서는 가장 많은 재원배분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그래서 2008년도까지는 저희들이 불가피하게 재원을 받아서 아마 기존 양여금 재원만큼은 안될 겁니다.
그러면 교부세 증액분으로 보존을 해 가면서 사업지구는 계속 마무리 될 때 까지 추진이 되야 될 것 같구요 그다음에 택지개발 문제는 저희들이 크게 공영개발 방식하고 구획정리방식하고 민간방식으로 3가지로 나눌 수가 있는데 공영개발 방식같은 경우에는 저희들이 예를들어서 도시계획상 특정지구로 보존 녹지나 이런 것으로 묶여 가지고서 풀어가면서 싸게 사 가지고서 이것을 하는 방법인데 우리 시에서는 공무원의 경직된 비즈니스 능력으로 봐 가지고 그것은 좀 어렵지 않느냐 하게 되면은 저희들이 구획정리 방식을 선호를 하게 되구요 그런데 구획정리를 하게 될려면 자체적으로 감보율이라든가 자체적인 재원조달이 돼야 되기 때문에 대략적으로 보게 되면은 토지 가격의 백만원 정도는 가야 이게 구획정리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현재 중앙저수지 일대 그쪽은 구획정리로 가고 있구요 그다음에 여타 지구같은 경우에는 민간이 개발하는 거거든요? 민간이 개발하는 것은 직접 아파트 사업자 든가 이런데서 직접 실수효자 고발하는 경우 그 다음에 토개공이나 이런데서 개발해서 매각하는 경우는 감안을 해 볼 수가 있는데요 우리 지역 같은 경우에는 민간 아파트 업자 이분들이 적극적으로 개발하는 것을 유도해 나가고 아직 건물이 안들어선데는 저희들이 구획정리쪽으로 적극적으로 유도해 나가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만, 면지역 같은 경우는 아직 까지 저희들이 공공기관에서 구획정리나 이런 방식으로 하기에는 감보율이나 이런 것이 너무 많이 나기 때문에 지가 같은 것이 제대로 형성이 안 되있기 때문에 어렵다 하는 말씀 올리겠습니다.
- 정윤규 위원
- 잘 알았습니다.
(김완경 위원 거수)
- 위원장 윤철수
- 예. 김완경 위원님!
- 기획감사담당관 노상근 소송중인게 현재 계류중인게 33건입니다.
- 김완경 위원
- 작년도 2003년도에 승소는 몇 건했죠?
- 기획감사담당관 노상근 승소가 4건 있습니다.
- 김완경 위원
- 패소는 몇 건 있어요?
- 기획감사담당관 노상근 패소 2건 있습니다.
- 김완경 위원
- 2건 있어요? 제가 보기에는 소송관계는 신중하게 해 가지고 최소한도 자문변호사라든지 이런쪽의 자문을 받아 가지고 적극적으로 아까 얘기대로 패소할 수 있는 이런쪽에서는 소송을 하지 말고 가능하면 부득이한 경우만 해야 할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33건이라고 하는데 많은 건수가 되는 것 같으네요?
- 기획감사담당관 노상근 예. 저희들이 간단한 소송같은 것은요? 가급적이면 직원들 보고 직접하라고 하고 있구요 그리고 큰 노력이 안 되는 소장작성하는데 큰 노력이 안드는 것 같은 경우에는 변호사 선심비용을 상당히 몇 십만원 짜리도 있습니다.
-
저희들이 어려운 것은 성공물도 하고 그렇게 되는데요 단순히 확인소송이라든가 이런 것 같은 경우는 현재 직원들이 직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변호사 선임비용보다는 직원들이 직접하게 되면은 이게 학습효과가 있다 해 가지고 저희들이 관련 여비라든가 이런 것은 경상비는 지원할지언정 가급적이면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마는 이것이 소송이라는 것이 자주 있는 경험이 아니고 그러다보니까 직원들이 좀 당황하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그때 그때 사안별로 판단을 해 가지고서 저희들이 변호사 선임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 김완경 위원
- 그러니까 변호사비용을 얘기한게 아니라 33건이 계류가 돼 있고 아까 승소가 4건이고 패소가 2건이면 50% 승율 아닙니까?
그렇다면 가능하면은 소송으로 가지 말고 그 전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가 전 그걸 얘기해서 변호사한테 자문을 받아 가지고 이것은 승소율이 없다든지 이런 쪽에서는 구태여 이렇게 많은 건수의 소송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런 취지를 얘기하는 거예요?
- 기획감사담당관 노상근 저희들이 현재 패소한 것은 행정절차가 잘못돼서 패소한게 아니고 민사소송부분이거든요?
-
민사부분은 부당이득금 부분인데요 예를 든다면 과거에 도로를 개설을 해 가면서 등기이전 않해 놓고 이런 것에서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대부분 그런게 있는데 저희들도 현재 고민입니다.
예를 들어서 그런 부당이득금 청구소송이들어 오게 되면은 조금 저희들이 자료를 찾으면 아 이게 질거다 이길거다 어느정도분별은 되는데요 만약에 그렇게 되면은 너무 청구만 하면은 변호사 선임없이 협의해서 되더라 하게 되면 그게 상당히 어렵고 그동안에 몇 건을 협의를 해 볼려고 하니까 그쪽에서 요구하는 사항이 너무 크기 때문에 이게 조정이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중간에 변호사비용을 넣고서 거기 판결에 의해서 하는 것이 오히려 재정절약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에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 김완경 위원
- 주요 사항은 도로개설이나 이런쪽에 많이 있습니까?
주요사항은?
- 기획감사담당관 노상근 예. 그게 많습니다.
- 김완경 위원
- 그리고 한가지 담당관한테 부탁을 하고 싶습니다.
지난번 우리 윤찬구 의장님께서도 그런 말씀을 하신걸로 제가 기억을 하는데요 시장 공약사업 못지않게 의원들의 공약사업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사업 실적으로 의원들의 공약사항이 결론적으로 시장의 공약사항이고 또 주민들의 요구사항이고, 시급한 사항이 아닌가 이래서 가능한 사항은 검토를 하셔 가지고 의원들이 공약한 사항도 같이 적극적으로 시장 공약사항과 같이 검토를 하셔 가지고 이루질 수 있도록 이렇게 부탁을 합니다.
- 기획감사담당관 노상근 예. 그렇습니다.
-
그래서 의원님들께서 공약하신 사항을 저희들이 나름대로 파악을 해 봤어요?
그런데 어떤 의원님들께서는 구체적으로 사업을 적시한 분도 계시고 어떤 분들은 아예 공약이 없는 분도 계시고 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사항들은 의사과에서 한번 모아주시면 저희들이 별도로 관리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김완경 위원
- 부탁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철수
- 예. 더 말씀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신준범 위원 거수)
예. 신준범 위원님!
- 기획감사담당관 노상근 수영장입니다.
- 신준범 위원
- 아 수영장 얘기하는 거예요?
- 기획감사담당관 노상근 예.
- 신준범 위원
- 수영장 부분이 거기로 우리 시 전체적으로 볼 때에 주차장에다 하는게 맞아요?
- 기획감사담당관 노상근 그래서 주차장 문제를 내부적으로 주차장을 안건드리고 별도로 토지 매입을 해서 하는 방안, 그동안 현재 적정위치를 하는 대신에 그 만큼 투자 비용으로 별도의 주차장을 추가 확보하는 방안 이 두가지를 놓고서 고민이 많습니다마는 저희들이 국민체육센터를 초기단계 별도의 제3의 보조를 인접한 부지를 할려고 하니까 도저히 감당못 할 요구가 와 가지고서 현재 주차장 부지로 활용을 하고 그 재원을 가지고 추가 인접지역에 주차장을 적정한 지역에다가 주차장을 확보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 하지 않느냐 이런...
- 신준범 위원
- 제가 질문을 드리는 부분은 계속해서 수영장 문제가 나왔을 때 마다 질의를 했던 부분인데요? 왜 서산시가 어떤 정책을 세우는데 있어서 전부 국지적이냐 정말 큰틀에서의 흐름을 함께 가지고 연계해서 어떤 정책을 만드는 부분이 아니라 전부다 국지적이라 이거죠?
환경보호과에서 추진하는 것은 쓰레기매립장이든 소각장이든 다 하는 거고 여기 문화관광과에서 하는 것은 관광이라고 해서 떠들고 다니는 거고 어디 체육과 전개되면 체육시설 한다고 떠들고 다니고 어떻게 서산이 이렇게 해 가지고 무슨 정책이 나오겠느냐 이거죠? 이게 보면은 개별적인걸 놓고서 홍보는 잘해요. 묶어서 종합적인 계획은 한 가지도 없으면서 나중에 개별적으로 다 추진해 놓고 엉뚱한 일 만들어 놓고서도 그것을 서산시가 얼마나 미화를 잘하는지 미화의 능력은 아마 전국에서 제일 앞서간다고 봅니다.
이상입니다.
답변들을 것도 없고 종합적으로 저는 시장이하 국장급까지 다 불러놓고 정책에 대한 문제는 논의를 한번 하자는 제안을 드립니다.
- 위원장 윤철수
- 예.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제가 위원장으로서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까지 위원님께서 제안하신 의견이나 제안들을 검토하셔서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해 주실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구요 지금 지방이전공공기관 유치부분에 대해서 제가 답변은 필요없구요? 제 나름대로 의견을 충분히 제가 간단히 말씀드려도 기획관님께서 이해를 하시리라 싶어서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석유공사하고 농업기반공사가 지방유치기업중에 하나라고 말씀하셨잖아요?
- 기획감사담당관 노상근 예
- 위원장 윤철수
- 제가 지난번에 예산에 신양면에 있는 친환경농업축제를 하는 현장을 갔었어요? 가서 서산출신 한 목사가 친환경 농업을 유도하면서 전체 마을을 친환경 단지로 만들어서 약 10여년 이상을 고생하셨더라고요 그런데 거기에 거기가 예당저수지 그 부근에 있는 동네입니다.
그런데 농업기반공사하고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어서 친환경 농업축제를 하는데 기반공사 사장님께서 직접 거기를 오셨어요? 오셔서 거기에 예산을 지원해 주면서 나름대로 거기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더라고요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본 위원이 지금 친환경 농업을 시범적으로 직접 뛰어들어서 하고 있습니다마는 농업기반공사가 이쪽에 유치될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는 뭔가 다른 지역보다는 앞으로 농업의 미래를 고민하고 미래를 직시할 수 있는 이런 차별성 있는 정책을 가지고 가야만이 농업기반공사에서 이쪽에 선뜻 아무리 경상도나 전라도로 이전을 하더라도 그런 차별성이 아니면 이쪽으로 사실 오기가 쉽지 않다 이런 말씀 좀 드리고 싶구요. 아무리 큰 인센티브라 하더라도 인센티브는 한계가 있다는 거지요?
충분히 그것 누구나 흉내낼 수 있는 것인데 우리 같은 경우는 천수만 A지구 같은 경우에 대대적으로 친환경 농업만 유도가 된다고 한다면 농업기반공사는 아마 우리가 오지 말라고 해도 이쪽에 그런 전반적인 관리를 위해서 아마 이쪽에 와야 되는 그런 분위기가 될 겁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구요. 생활폐기물처리 대책 부분에 대해서 신 위원님께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만 이건 문제가 이런 것 같아요.
하나는 쓰레기 처리에 불안전성 아직 까지 완벽하지 못하지요.
지금 과학적으로 기술적으로 상당히 발전 됐다고 하면서도 처리 방법이 여태까지 겨우하는 것이 소각장을 하다가 부딪치고 조금 더 낮다고 하는 RDF시설이라고 하는게 외국에서 하고 있는데 그런 것도 견학도 보고하는데 본 위원이 RDF시설을 보고난 결과는 그것도 완벽하지 못하다고 저는 인식을 하거든요?
논쟁은 거기서 쓰레기처리에 불완전성 완벽하지 못함 이런 부분에서 나타나는 현상이고 또 하나는 행정에 그동안에 해 왔던 부분에 대한 불신이라는 거지요? 그렇지 않겠어요?
그래서 그런 행정에 비합리적인 행정으로 인해서 결국은 주민들한테 보상이라든가 인센티브 부여하는 부분도 합리적이지 못했다. 주민들한테 실질적으로 감정적으로 그들이 갖고 있는 부분들은 우리가 보통 걱정하고 있는 사회문제이기도 합니다만 보상병 아니겠어요? 어떤 시설만 하면 들어오면 그것이 피해가 적더라도 침소봉대하거다 실제로 많아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요 그런 측면에서 이걸 분석을 한다고 할 때 지난 8일날 보고회 설명회석상에서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우리지역에 혐오시설이 들어 오는 걸 싫어하는 현상이 님비현상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또 지역에 아주 좋은 시설이 들어 오는 현상을 보고 핌비 현상이라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님비현상과 핌비 현상에 조화를 이루어내는 작업들이 지금 필요하지 않겠는가 기획담당관님 충분히 제가 무슨 말씀드리는 건지 이해를 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정책적 반영을 해 주기를 바라고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제가 해외연수 부분에 대한 말씀입니다.
아까 윤찬구 위원님께서도 걱정을 해 주셨습니다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여기보니까 테마형 배낭연수실시해서 40명 계획을 가지고 중국 몽골에 15명, 유럽에 15명, 일본에 10명 이렇게 보내주신다고 생각하셨는데 주제가 한민족 역사 그 현장을 찾아서, 깃발은 싫다 아름도시는 내마음대로 이렇게 했는데 주제가 상당히 제가 겉으로 보기에 원래 서산 우리 시청에서 만든 주제입니까?
아니면 다른 데에서 만든 주제를 지금 카피한 겁니까?
아니면 중앙에서 이런 주제를 가지고 하라고 한 겁니까?
- 기획감사담당관 노상근 우리 자체적으로 주제를 설정한 겁니다.
- 위원장 윤철수
- 한민족 역사 그 현장을 찾아서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이것은 만약에 배낭연수를 갔다오게 되면 서산시정에 어떤 부분에 반영을 시킬려고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 기획감사담당관 노상근 배낭연수는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시책개발쪽이 아니고 문화적 체험, 자유스럽게 문화적 충격을 받아봐라 하는 차원으로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시책개발쪽으로는 그쪽에 아까 지적하신대로 상당히 미흡했다 금년에 2건뿐이 못했다 내년도에는 좀더 그쪽을 강화시키겠다하는 쪽으로
- 위원장 윤철수
- 됐습니다.
그다음에 깃발은 싫다 아름도시는 내마음대로 이것은 무슨 뜻이에요? 뜻이?
- 기획감사담당관 노상근 그러니까 무슨 통제에 의한 뭐는 싫다 그러니까 자유스럽게 가서 느끼고 보자 체험해 보자 그런 취지로 깃발하게 되면은 무슨 군사문화 통제 뭐 역에 의해서 뭉쳐라 하는 그것을 배제하고 자유스럽게 자유분방하게 느껴보자 그런 취지로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 위원장 윤철수
- 그간에 연수보고서 작성한 것을 여러권을 제가 봤습니다.
물론 본 위원도 호주를 갔다와서 연수보고서를 쓰느라고 많은 시간을 에너지를 소비하고 했는데 연수보고서 쓴 내용을 보면 거의 다가 사실은 죄송합니다만 주마간산에 불과했구요 사실 시청 그 연수보고서 자체를 보고서 시청 우리 시책에 얼마나 반영이 될지 의아할 정도도 연수보고서 부실한 부분도 있구요 사실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제가 제안을 몇 가지 드리겠습니다.
열다섯분 열다섯분 이렇게 보냈는데 저는 어떤 부분에 테마가 있다고 그런다면 한 도시에 가서 여러 군데를 다닐것이 아니라 한도시에 가서 물론 여러 군데가서 처음 보는데 이를테면 우리가 보통 백화점에서 아이쇼핑을 한다든가 뭐 이렇게 겉으로 보는 이런 현상은 어디가면 좋겠죠? 처음 보니까 항상 새롭고 하겠지요?
그것보다는 뭔가 주제를 아까 테마라고 했으니까 주제를 분명히 가지고 그 동네에 가서 도시개발이됐든 뭐가 됐든 됐으면 도시개발이라는 것도 항상 개발 건설과라든가 환경보호과라든가 여러 가지 부분들이 다 복합적으로 연결되는 종합예술아니겠습니까?
그렇다고 한다면 이런 테마여행자체가 사전에 물론 그 나라에 대한 준비도 충분히 해야 될 뿐 더러 가실 때 각 실과별로 이렇게 배정을 충분하게 하셔서 그 도시개발을 하는데 환경쪽에서는 어떤 문제가 있는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그 현장에서 실무자들이 가셔 가지고 현장에서 토론을 하면서 말이죠 거기에 왜 이런 문화가 아니면 이런 정책이 그 지역에서 할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6하 원칙에 입각해서 그런 분석작업들이 실제로 이뤄지면서 각 실과별로 직능이 있으니까 그런 부분에서 충실히 보고 오는 것이 실제로 의미가 있다라고 하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구요 이것도 참고 해 주시기 바라구요.
- 기획감사담당관 노상근 예. 알았습니다.
- 위원장 윤철수
- 그다음에 아까 미국에 보내고 중국에 보내고 이렇게 하셨다고 하는데 본 위원도 어학에 대한 관심이 지대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어학은 평상시에 생활속에서 하지 않으면 어학은 절대로 훈련될 수가 없습니다.
절대로 아시겠죠? 우리 담당관님도 옛날에 학교다니면서 영어공부도 하셨겠지만 영어 쓸 기회가 전혀없지 않습니까?
이것을 상설화 시킬 수는 없는가 하는 것 이죠? 시청내에 적어도 전직원이 일주일에 1~2시간 정도는 그래도 어떤 한 장소에 모여서 어학 실습을 할 수 있는 이런 부분들이 적어도 생활화 되지 않느냐!
그래서 그것이 바로 어학교육에 산교육이지 지금 몇 사람 갔다오고 그 사람이 와서 직접 영어에 관련된 것을 쓰지 않는 다고 하면 또 한 1년 지나면 새까맣게 잊어버린다라는 거예요?
어학이 그렇습니다.
어학 기능이 그렇기 때문에 평상시에 어학 실습에 대한 생활화를 평상시에 해야 되지 않느냐! 어학 만큼은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제가 옛날에 제가 있던 회사에서도 그런 예가 있었습니다만 꼭 일주일에 한번은 영어로 서로 업무토론을 하는 이런 시스템을 가지고 왔거든요?
앞으로 대산항이 개항되고 우리가 국제화를 앞으로 내다본다면 한다면 지금은 제가 드리는 말씀이 굉장히 따분한 말씀인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10년후 100년후라는 기획을 담당하는 기획담당관이라면 지금부터 그 정책이 수립이 돼 줘야 된다라고 하는 부분을 제가 말씀 드리고 이상으로 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 위원 있음)
예 기획감사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17분 정회】
【11시 25분 속개】
- 위원장 윤철수
-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공보전산담당관 소관입니다.
공보전산담당관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공보전산담당관 최춘환 공보전산담당관 최춘환입니다.
-
공보전산담당관실,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업무추진계획에 대하여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8페이지 “총평”입니다.
공보전산담당관실 소관, 2004년도 주요업무 대부분이 당초 계획한 순기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특히, 행정홍보기능 강화, 서산시 웹 갤러리 오픈, 주민정보화 촉진 및 지방행정정보화 사업, 행정정보 휴대폰 서비스 등의 업무는 당초 계획대비 110%에서 150%의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다만, 서산시 상징물 재정립 사업과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이 내부적인 행정절차를 밟는 과정에서 당초 계획보다 1~2개월 지연 추진되고 있으나, 향후 일정을 최대한 단축하여, 연말까지는 당초 순기에 맞춰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004년도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30페이지 "행정홍보기능 강화" 입니다.
행정의 홍보기능을 강화하여, 시민의 알 권리를 적극적으로 충족시켜주고 시정의 각 분야에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함은 물론, 지역의 자랑거리를 발굴해 널리 홍보함으로써, 시의 위상과 가치를 높여가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지난 상반기 동안 전년 동기대비 21%가 증가한 340건의 홍보자료를 발굴하여 언론 및 방송사에 보도자료로 제공하였으며, 72건의 시정 및 지역홍보 사항에 대한 방송취재를 지원하였고, 서산시보를 내실 있게 편집하여 6회에 걸쳐 33만부를 발행한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시정홍보자료를 발굴하는 등 행정홍보기능 강화에 노력할 계획이며, 특히, "시 홈페이지 보강구축 사업"이 완료되는 11월부터는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정홍보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31페이지 "서산시 상징물 재정립" 추진입니다.
시 상징물 및 도시개성화사업 디자인 이미지를 재정립 또는 보완 제작하여, 새롭고 개성 있는 지역이미지를 창출하고자 합니다.
본 사업은, 지난해 실시한 기초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현재의 시 새인 까치를 다른 새로 바꾸는 사업으로서, 그동안 제시된 시민의견과 정책자문교수단의 자문, 그리고 시정조정위원회를 거쳐 현재, 3개의 새로운 시새 시안을 마련하였으며, 이에 대하여 오는 15일까지 시민선호도 조사를 실시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서산시 상징물 관리조례”에 의거 위원회를 구성하여, 본 선호도조사에 기초한 새로운 시 새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두 번째 사업은, 서산시 CIP 이미지를 보완 제작하는 사업으로, 캐릭터를 비롯한 27종 140건의 디자인이미지를 신규 개발하고, 로고타입 등 19종 52건의 이미지를 보완 연구 개발 할 계획입니다.
이는 디자인전문업체에 용역을 주어 실시할 사항으로, 현재, 용역수행업체 선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향후 용역개발이 완료되는 대로 지적재산권 확보를 위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관련 조례를 개정하여 2005년부터 확산 시행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장, “서산시 웹 갤러리 오픈”입니다.
부서별로 별도 관리하고 있는 사진․영상자료를 웹 갤러리에 통합 입력하고 인터넷으로 서비스함으로써, 주요 시정자료의 보관, 관리 및 이용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시민에게도 개방하여 대 시민 행정서비스를 제고키 위하여 추진한 본 사업은 지난 상반기 중, 동영상 2건을 포함한 11,542건의 사진․영상자료를 전산입력 완료하였으며, 자료열람 8,970건, 다운로드 460건의 대내 서비스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또한, 사진의 자체인화를 통해 615만여원의 예산절감효과도 거수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웹 갤러리를 오픈하여 자료의 보안등급에 따라 대시민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며, 향후 시민이 소장하고 있는 가치있는 사진자료를 발굴하여 시정발전을 위해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33페이지 “국민체육센터건립추진“입니다.
문화관광부 산하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기금 30억원을 지원 받아 수영장을 내실 있게 건립․개방함으로써, 시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수영인구 저변확대에 기여해 나가겠습니다.
본 사업은, 지난해 7월, 국민체육센터 유치가 확정됨에 따라 추진하게 되었으며, 2003년 9월 건립 대상지 확정과 함께 공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금년 상반기까지 충청남도로부터 재정 투융자 심사 승인을 마쳤고, 지난 6월, 공단으로부터 1차 사업비 1억 5천만원을 교부받았으며, 관련부서와의 협의를 거쳐 법규검토를 완료하였습니다.
현재, 도시계획시설변경 협의 및 일상감사 수감 중에 있으며, 오늘 8월 설계발주에 들어가, 연말 안에 본공사가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장, “인터넷 홈페이지 보강 구축”입니다.
지난 2001년에 구축된 시 홈페이지를, 그동안 증가된 네티즌과 인터넷 이용환경의 변화에 맞게 보강 구축함으로써, 보다 편리하고 다양한 사이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주요 개편 내용은, 콘텐츠 개편, 자체 홈페이지가 없는 17개 부서 홈페이지 구축,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변환 시스템 구축, 어린이 홈페이지 구축, 메일시스템 보강 등으로써, 오는 10월 완료를 목표로 현재, 용역개발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본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는 한편, 사업이 완료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최신자료를 업그레이드하여 네티즌의 이용편의를 제고해 나가겠습니다.
35페이지 “정보화마을 조성 사업” 입니다.
정보화 마을 조성사업은, 농촌지역 정보격차 해소와 마을 소득증대는 물론, 향후 마을단위 지역정보센터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행정자치부로부터 정보화마을로 선정 받은 지곡면 환성2리, ‘춘원오이마을’에 대하여, 오는 10월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2회에 걸쳐 농한기 주민정보화교육을 실시하였고, 현재 전문업체를 통해, 콘텐츠 및 정보이용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는 보고를 드립니다.
앞으로, 환성2리 정보화 마을은, 사업이 완료된 이후에도 안정화가 이루어 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며, 금년에도 우리시에 정보화 마을이 추가로 선정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나갈 계획이라는 보고를 드립니다.
다음 장, “주민정보화 촉진” 입니다.
지난 상반기 동안, 주민정보화 촉진을 위해, 디지털리더의 활동비를 지원하였고, 주부 인터넷 경진대회의 출전을 지원하는 등 정보화 선도계층의 육성에 노력하는 한편, 소외계층의 정보화격차 해소를 위하여, 연인원 2,650명에게 무료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중고PC 기증사업을 통해, 저소득 주민에게 53대의 컴퓨터를 공급하기도 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이와 같은 시책을 꾸준히 추진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주민정보화 촉진 시책을 개발하여 시행해 나가겠다는 보고를 드립니다.
37페이지 “지방 행정정보화 추진”입니다.
지속적인 행정정보화 추진으로, 사무능률을 향상시키고 전자정부를 조기에 구현해 가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지난 상반기 동안 전자문서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였으며, 각종 행정서식의 전산화를 통해 전자결재율을 75.5%에서 86.5%로 11%를 끌어 올렸습니다.
또한, 오는 9월 완료를 목표로 행정정보망 환경개선사업에 착수하였으며, 12개 과정 414명의 공무원 자체 정보화교육을 실시한바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7월말까지 정보보호시스템 강화사업을 완료하고, 전자결재율 제고 및 행정정보망 환경개선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하반기 공무원 정보화교육을 90명을 목표로 추진하고, 오는 21일에는 공무원 정보화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행정정보화 및 공무원 정보화 능력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장, “행정정보 휴대폰 서비스”입니다.
“휴대폰 문자서비스 시스템”을 통해 각종 민원 및 시정홍보 사항, 생활정보 등을 민원인의 휴대폰에 안내하여 고객만족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고 행정홍보의 효율성을 높여가고자 합니다.
본 사업은, 지난 2월, KT에서 무료로 제공한 시스템을 설치 완료하고 3월에 시험운영을 거쳐 4부터 본격 서비스를 실시한바 있습니다.
이후 6월까지, 11개 분야 6,523명의 시민에게 서비스를 실시한바 있으며, 앞으로, 직원 비상연락망을 비롯하여 분야별로 DB를 구축해 활용 분야를 점차 넓혀 나갈 계획입니다.
끝으로 39페이지 “지방이양사무 추진 준비” 입니다.
‘정보통신공사업법’의 개정으로 정보통신부 소관 사무인 “정보통신공사의 사용전검사” 가 오는 7월 30일부터 기초자치단체로 이양됩니다.
본 이양사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하여 지난 상반기 중, ‘지방이양사무 추진 준비계획’을 수립해 그동안 차질없이 준비 해 왔습니다.
앞으로, 관련 검사장비를 구입하고, 전문인력이 확보되는 대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방이양사무 추진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공보전산담당관실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윤철수
- 예.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세호 위원 거수)
예. 오세호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 공보전산담당관 최춘환 고맙습니다.
- 오세호 위원
- 그리고 지방이양사무 추진준비에서 사용전 검사가 7월 30일이면 임박해 졌는데 거기에 대한 철저한 사전준비가 필요한데 어떠한 계획이나 준비가 되었는지 또 차질은 없는지 문제가 있다면 무엇인지 걱정되는 것이 검사장비 구입이라든지 전문인력 충원 해당 공무원 전문교육 실시가 아직도 안됐다고 하면은 시간은 얼마 없는데 어떻게 이렇게 됐나 준비가 부족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 가지고 거기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세요.
- 공보전산담당관 최춘환 정보통신공사 사용전검사가 지금 정보통신부에서 하고 있는 사항인데요. 신축 건물을 지을적에 200㎡이상 60평이상의 건물을 지었을 적에 통신검사업무가 정보통신부에서 하던 것을 지금 자치단체로 이양되는 겁니다.
-
그래서 위원님들께서 금년 당초 예산에 편성해 주셔 가지고 장비는 구입할려고 지금 현재 조달요구중에 있구요 지금 우리가 통신계 직원이 계장 하나하고 교환하는 아줌마 둘하고 기능직 하나 청원경찰 하나밖에 없어 가지고 정식직원이 하나밖에 없어요 계장 하나뿐이 그래 가지고 이번에 기구개편하는데 통신직 2명을 요구해서 직원이 확보가 됐습니다.
인사발령만 못받았구요 그래서 이와 관련해 가지고 직원들이 가서 교육을 받아야 하는데 직원이 없기 때문에 통신계장이 정보통신부에 가서 위탁교육을 2주 받았고 지난번 도고에 가면은 KT연수원이 있어요 거기에 가서도 교육을 받고 왔고 현재도 지금 1주일간 교육가서 여기 통신계장이 참석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이번주에도 1주일간 교육을 갔기 때문에 계장이 지금 계속 다니면서 교육을 받고 있기 때문에 철저히 교육을 받아가지고 직원이 배치되는 대로 전달교육을 실시해 가지고 이후 정보통신사무 이양과 관련해 가지고 시민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최대한으로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다는 것으로 답변을 대신하겠습니다.
- 오세호 위원
- 예. 현 사회가 정보화사회라고 해 가지고 이것이 검사과정이 그동안에는 통신공사에서
- 공보전산담당관 최춘환 아 정보통신부에서 해 가지고 여기 예산은 서산에서는 우체국에다 검사를 했어요.
-
그래서 그동안에 한 40일동안 우체국에서 검사를 하는데 우리가 업무를 인수받기전에 우리 계장에 거기 입회해 가지고 배우느라고 계속 함께 하고 있기 때문에 시민들에게 불편을 느끼지는 않을 겁니다.
- 오세호 위원
- 그래요 그렇게 준비를 시간이 얼마 안남았으니까 철저하게 해서 차질없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공보전산담당관 최춘환 알았습니다.
-
(정윤규 위원 거수)
- 위원장 윤철수
- 예. 정윤규 위원님 말씀하세요.
- 공보전산담당관 최춘환 지금 정보화 마을은 우리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행정자치부에서 결정하거든요?
-
작년같은 경우에 정보화 마을 신청이 여러 마을이 됐었는데 우리가 자체적으로 심사를 해 가지고 환성2구하고 성연면 해성리하고 대산에 있는 맷돌오방마을 있죠?
3개 마을에 도에 추천해 가지고 도가 행정부에다 추천을 했어요.
추천했는데 우리가 우리시에서 추천할때는 3개마을이었고 도가 행자부에 추천할때는 2개 마을이었는데 행자부에서 실사와 가지고 하나뿐이 안된거거든요?
그리고 2002년도에는 우리가 신청을 했는데 하나도 안되고 다 탈락됐어요.
2002년도에는 이것이 되면은 중앙에서 1억 줍니다.
돈을 행자부에서 1억주고 그리고 도에서 금년같으면 1억 4천만원 주고 우리시에서 시비 4천만원 보태가지고 2억 8천만원 가지고 정보화마을 사업을 추진하는 겁니다.
그래서 금년에도 우리시가 정보화마을이 이것만 되면은 상당히 지역주민들에게 혜택이 많기 때문에 금년에도 정보화 마을이 많이 될 수 있도록 하기위해서 계속 노력을 하고 있어요.
사실 지금 여기서 녹음되는데 말씀드리면 곤란합니다마는 행자부에 있는 정보담당과장도 충남 분이고 그래 가지고 계속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지금 현재 읍․면․동에 정보화마을을 할데 있으면 추천하라고 지금 읍․면․동에 공문을 내보냈어요.
내보내 가지고 우리가 그것을 받아 가지고서 여기 시연을 해 가지고 다시 우리가 편성해 가지고 도에 추천을 하반기에 할거거든요?
그래서 읍․면․동에서 추천을 받아 가지고 우리가 자체심사를 거쳐서 올려봤자 소용없는 말은 여기서 카트 시켜야 되거든요?
그래서 자체심사를 거쳐 가지고 도에 올려 가지고 최대한 많은 마을이 정보화마을로 책정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되면은 좋아요 그래서 우리가 많이 유치를 할려고 하죠
- 정윤규 위원
- 그러면 마을 전체로 전자상거래라든가 홈페이지 제작이라든가 하고 있어요?
- 공보전산담당관 최춘환 그럼 하고 있지요.
-
예. 그리고 이것 말고도 마을넷이라고 해 가지고 30개이상 우리가 할려고 마을넷 신청도 해 달라고 읍․면․동에 공문을 내보냈기 때문에 그런데 읍․면․동에서 관심을 가지고 선정을 해 가지고 우리한테 올려줘야 하는데 좀 아쉬운 것이 제가 표현하면 표현이 잘못됐나는 모릅니다만 읍․면․동에서 정보화쪽에 우리 전담부서 만큼 관심을 안갖기 때문에 그런 애로사항이 있어가지고 제가 담당계장하고 담당직원하고 담당 직원도 오늘 아산시에 정보화마을 관계 때문에 출장을 보냈는데 계속 다음 주부터는 읍․면․동 순회 출장을 시켜 가지고 읍․면․동장님이나 총무담당한테 설명을 해 가지고 읍․면․동에 다 관심있는 마을이 누락되지 않고 우리한테 추천될 수 있도록 그런 노력을 기울여 나갈려고 합니다.
- 위원장 윤철수
- 더 질의하실 위원님!
(김완경 위원 거수)
예. 김완경 위원님!
- 공보전산담당관 최춘환 환성2리 37농가 그게 모자라 가지고 옆에 마을 있죠? 환성리 옆의 마을 3리까지 합쳐 가지고 50농가 정도함께 합니다.
- 김완경 위원
- 제가 궁금한 사항은 보니까 41명이 정보화교육을 받았다고 하는데 과연 정보화가 됐는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컴퓨터 능력이 있는지 41명중에서 자격증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나요?
- 공보전산담당관 최춘환 자격증 있는 사람은 한사람뿐이 없어요
-
그 말씀을 제가 드릴께요.
그 사람들이 환성2리 사람들이 정보화에 대한 관심이 아주 높습니다.
거기에 홍성남이라고 부락에 리더가 있어요. 있어 가지고 똘똘 뭉쳐있고 그 사람들이 단결이 상당히 잘 돼 가지고 정보화마을을 추진할려고 하는 의욕이라든가 이런게 대단히 높아요 높기 때문에 농한기에 와 가지고 우리한테 정보화 교육 좀 가르쳐 다고 해 가지고 3층에서 우리가 2차례에 걸쳐서 교육을 가르쳤구요 그래서 지금은 촌내기로서 어느정도 자격은 없어도 할 수 있는 수준은 다 떴어요. 지금 그래 가지고 정보화마을이 제가 업무보고 지난번에도 보고를 드렸습니다만 오늘도 말씀드렸습니다만 거기에 우리 공익근무요원 있죠? 대학에서 정보화업무 컴퓨터 전공한 공익근무요원을 받아 가지고 이 부락에 정보화의 안정화가 끝까지 이루어질때까지 지속적으로 공익근무요원이라도 배치해 가지고 최대한으로 지원할려고 합니다.
농민들이 다 할 때까지 그리고 사실 우리가 정보담당 부서에서는 이걸 유치 않하면 편해요. 편한데 일이 상당히 많아 가지고 한사람은 거의 이 부락에 이 일에 매달리다 시피하거든요?
- 김완경 위원
- 과장님 시간이 없으니까 그래서 제 생각에는 농한기에 2번의 교육을 했다고 하는데 교육을 많이 해 가지고 아까 말씀대로 자격증이 한사람이라고 그러면 과연 제생각에는 컴퓨터 이것을 제대로 작동해서 거래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 번 될 것인가 의심스럽구요 우리 의회에서는 지속적으로 공보전산담당관에서 주관하던지 주민이 주관하던지 해 가지고 교육을 계속 지속적으로 해야 할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 공보전산담당관 최춘환 알겠습니다.
- 김완경 위원
- 다음에는 우리 MCN방송사에서 나와있는데요 요즘에 보면 홍성이나 청양같은 경우는 행정사무감사라든지 업무보고나 이런 것이 전부 녹화돼 가지고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산시만 유독 안돼 있거든요?
그 이유가 뭐죠?
- 공보전산담당관 최춘환 방송사 계획에 의해서 하는 건데 제가 왜 안돼냐고 답변드릴수 없구요 지금도 와서 계속 여기 MCN서산 지사장 박기자가 와서 촬영하고 있는데 안되는 건 MCN에서 안한것이기 때문에 MCN사장한테 물어봐야 하지 제가 어떻게 답변합니까?
- 김완경 위원
- 그러니까 저는 지금 공보담당 책임자로서 홍성이나 청양은 그것이 MCN에서 방송돼 가지고 시민들이 알권리를 충족시켜 가지고 과연 의회에서 어떤 일이 이루어지고 있나를 보도가 되고 있는데 서산시의원들은 전혀 보도를 안하니까 가 가지고 그냥 앉았다 오는 걸로 생각한다 이거예요 이런 문제를 담당관이 왜 이런게 안 되는 것인지 얘기를 해 보고 돈이 필요하다면 보도 자료에 어떤 제공도 해 주고 어떤 자료에 대한 금액이 필요하다면 돈이 필요하다면 예산을 확보해서라도 시민들한테 이렇게 해 줘야지 그걸 MCN에서 할 문제라고 하면 너무 막연한 얘기아니예요?
- 공보전산담당관 최춘환 우리도 많이 보도 되고 있어요. MCN에서도 많이 해 주시고 있고 TJB라든지 MBC, KBS 각 공중파 방송사에서 많이 홍보를 해 주고 있습니다.
- 김완경 위원
- 지금 홍성에서 요즘에 보니까 어저께 한번 보니까 홍성에서는 각 과별로 다가 매일그것이 녹화돼 가지고 방영이 되고 있어요
이런 문제를 담당관이 방송사에서 알아서 할거라고 하면 그건 무책임한 얘기지요.
이것이 왜 안되느냐! 이것이? 우리도 요청을 한다고 하지 요청이 안 되면 어떤 방법을 해 보셔야지 막연하게 방송사에서 할 문제라고 하면 시정홍보를 많이 해서 보도 자료를 주고 시정홍보를 하는 거지 의회홍보를 안는 것 아닙니까?
- 공보전산담당관 최춘환 박계교 지사장님 우리도 홍보를 많이 해 주십시오.
-
앞으로
(윤찬구 위원 거수)
- 위원장 윤철수
- 예. 윤찬구 위원님!
- 윤찬구 위원
-
- 윤찬구 위원
- 입니다.
지금 김완경 위원님께서 MCN 방송에 홍성군에 행정사무감사는 전부다 MCN을 통해서 나오는데 어째 서산시 지역은 안나오느냐 저는 잘 알지는 못하겠습니다마는 여기 동지역에는 MCN이 우리 여기 상임위원회라든가 본회의를 한 것은 계속나왔어요 여지껏 그런데 읍․면지역 자세히 구역을 모르겠습니다마는 읍․면지역에는 충남방송에서 이게 나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충남방송에서 여기 방송이 안 되고 여기와서 녹화 촬영이 안되고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여기를 의회홍보도 할겸 해서 여러 가지 MCN하고 계약이랄까 그런 차원에서 우리 의회홍보라든가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녹화해서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위한 방안으로 얘기까지 해 봤어요
그런데 이게 선거법에 위반이에요. 그대로 와서 하는 건 돼는데 계약적으로 돈으로 주고서는 할 수가 없어서 내가 의장 할 때도 그것을 이행하지 못했다는 부분으로 다가 양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완경 위원
- 그런데 지금 저희 같은 경우도 유선방송이 있어 가지고 면소재지는 전부 유선방송이거든요? 그러면 지금 유선방송은 틀으면 MCN이 방송이 동이나 시내나 다 방영이 되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도 아마 MCN을 틀으면은 여기 홍성 사무감사가 방송될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 윤찬구 위원
- 그런데 이게 아마 케이블방송사들끼리 어느 지역에 맡아가지고 지역은 거기나가고 여기지역은 이게 나가고 이렇게 되는 것 같아요?
- 김완경 위원
- 그러니까 아까대로 동이 된다고 그러면 케이블유선방송이 설치된 읍․면소재지라든지 이런 쪽은 그것이 가능할것으로 전 보거든요? 그런데 전혀 안나온단 말이에요.
- 윤찬구 위원
- 그것은 여기 구역이 틀리는 것 같아요?
- 김완경 위원
- 그럼 방법이 없나요?
할 수 있는 방법이?
- 윤찬구 위원
- 그건 충남방송에서 나가는 걸로 ? 그렇죠? 충남방송은 면지역으로
- 공보전산담당관 최춘환 MCN에서 하는데는 동지역은 다 되요? 시내쪽은 되고
- 김완경 위원
- 아 그러니까 고북도 유선방송이 돼 가지고
- 공보전산담당관 최춘환 유선방송이 있다하더라도 예를 들어서 팔봉같은데는 유선방송도 아무 것도 안돼요 전부다 MCN도 안 되고 충남방송도 다 안 됩니다.
- 김완경 위원
- 그러니까 케이블 유선방송 회선을 사용하는 사람만 되는 거죠? 그럼 그 부분은 나갈거 아니예요? 제 얘기는?
- 공보전산담당관 최춘환 우리도 시정질문하거라든지 그동안에 다 나왔어요? MCN에서 안해주나요?
- 김완경 위원
- 그런데 그거 나오는데 사무감사는 안나오느냐 이거죠?
- 공보전산담당관 최춘환 사무감사 안나온 것을 저한테 물어보면 어떻게 합니까?
- 김완경 위원
- 그러니까 왜 안나오느냐 그 이유를 알려고 물어보는 거예요?
- 윤찬구 위원
- 사무감사는 우리 행정사무시기하고 또 군하고 일정이 틀리기 때문에 했는데 우리도 사무감사했을 적에는 과거에 나갔었죠?
- 공보전산담당관 최춘환 일부 나갔는데 방송사
- 윤찬구 위원
- 잠깐요? 홍성에서 나오는 걸 내가 봤는데 그걸 매일매일나오는데 그것이 매일 바꿔서가 아니라 같은 것을 리바이블 해서 계속 반복해서 나오기 때문에 매일한거고
- 김완경 위원
- 어저께 보니까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우리는 안하니까 주민들이 홍성은 계속일을 하는데 서산은 의원들이 뭐하느냐 이거죠? 아무 것도 안나가니까
- 위원장 윤철수
- 제가 위원장으로서 말씀을 조금 정리좀 해야 되겠습니다.
지금 아마 서산쪽에 유선방송이 방송사가 두 개가들어 왔잖아요?
MCN하고 CNB 충남방송하고 그런데 지금 현재 CNB는 당진에 있구요 MCN은 홍성에 있는데 애초에 MCN은 서산에 옛날 기존에 있었던 유선방송이 몇 개 시군이 모여서 하나의 방송사를 설립한 회사이구요? CNB는 옛날에 방송컨소시엄을 거쳐서 허가난데있는 이게 서로 시장 점유율위해서 양쪽에 경쟁을 하는 그런 입장에 있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김완경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은 저는 이렇게 얘기하고 싶어요. 서산시정에는 시정홍보를 할 수 있는 홍보 예산이라는게 있지 않습니까?
사실은 결과는 궁극적으로 가도 시정홍보를 해 주는 역할이거든요? 공식적으로 그렇다면 의정홍보도 내내 선거법위반이라는 측면에서 볼다고 할 때는 같은 맥락에서 해석이 된다고 보거든요?
선거법상 제가 해석해야 할 부분은 아니지만 서산시장님에 시정홍보는 되고 의정홍보가 안 된 다는 것은 형편에 맞지 않는다 그런 측면에서 이해를 해 주십사하는 부탁을 드리고 싶구요?
또 하나는 공보전산담당관에서 혹시 CNB하고 MCN하고 서산시에 시장 점유율 이게 지금 몇 호 몇 호가 돼 있는지 아까 동지역에는 MCN이 돼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것도 잘못 알고 계신 것 같구요? 그게 아파트 단지 같은 경우는 어떤데는 CNB가들어 와 있고 어떤데는 MCN이 들어 왔고 동지역이 거의다 들어...
- 공보전산담당관 최춘환 아니 윤철수 위원장님 CNB하고 MCN은 시내지역은 다 되요? 그리고 면지역은 MCN이 되고 CNB만 되는데가 음암, 운산, 대산하고 팔봉은 아무것도 안 되고
- 위원장 윤철수
- 됐습니다.
제가 그걸 알고 있기 때문에 아까 담당관이 설명을 조금 생략하신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MCN하고 CNB가 같이 공유하고 있구요 시내는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지형별로 CNB가 점유하고 있는데가 있거든요? 사실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우리가 의정홍보라든가 시정홍보라든가 의정홍보도 어떻게 보면 하나의 서산시민이 알권리를 충족시켜 주는 측면에서 꼭 필요한 하나의 행위라고 보거든요? 그 자체가 그렇다고 한다면 공보전산담당관에서는 현재 점유율에 대한 이런 부분을 구체적으로 파악해야 되는 자료가 있어야 되지 않겠는가 지금 서산 몇 호가들어 가고 몇 호가 안들어 가는지 그러면 우리 의정홍보를 우리가 예산을 집행하는데 선거법위반이라고 한다면 다른 측면에서 서산시민들한테 알권리를 충족시켜 준다고 한다면 아직 까지 유선방송이 안깔려져 있는데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는 거의 인구가 밀집돼 있지 않거나 시골일 겁니다. 틀림없이 그런 곳이 그렇다고 한다면 그런 곳이 왜 유선방송으로부터 혜택을 못받느냐라고 하는 것을 지방자치시대를 살아가면서 우리시에서 걱정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만약에 유선방송이 설치돼 있지 않는 곳에 일정정도의 예산을 지원하는 방법이라든가 이런 방법도 시민들한테 알권리를 충족시켜 준다는 측면에서 시에서 염려를 해 줘야 될 부분이 아닌가 하는 그런 측면에서 얘기일 것 같습니다.
이게
- 공보전산담당관 최춘환 알겠습니다.
-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 오세호 위원
- 제가 그 말씀을 꼭 할려고 했었는데 윤철수 위원장님께서 잘 해 주셨는데 다 같은 주민인데 말이에요.
균형발전 균형발전을 하는데 이런 낙후된 곳은 모든게 다 이렇게 같은 주민세 내고 사는데
- 공보전산담당관 최춘환 오세호 위원님!
-
제가 사는데가 음암면 도당리 5구라고 공무원아파트 넘어동네 음암소재지 가기전에 그 동네 사는데요 저희동네가 74호입니다.
74호인데 공보담당관하고 있는데 우리집도 나오는게 KBS 1, 2하고 MBC하고 세 개밖에 안나와요 TJB도 안나오거든요?
그래서 유선방송을 설치해 달라고 방송사에다 얘기했더니 그 74호 보고서는 선을 끌어 가지고 오는데 상당한 시설비가 먹혀서 못해 준다고 해 가지고 저희집도 아직 안돼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을
- 오세호 위원
- 그러니까 그런데 예산을 세워 가지고
- 공보전산담당관 최춘환 그런데 유선방송사가 수익사업하고 있는데 우리시에서 그 사람들 한테 돈을 줘 가지고 설치 그 사람들이 우리가 설치해 주면 시청료 안받고 공짜로 방영을 해 준다면 우리가 할 수도 있는데 시청료받고 하는 수익하는 사업을 하는데 우리가 유선방송사에다 돈주고 그것 설치하라고는 현행법상 모순이 많이 있지요? 그 사람들이 무료로 해 준다면 우리가 해 줄 수도 있어요? 설치를
-
(윤찬구 위원 거수)
- 위원장 윤철수
- 예. 윤찬구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 윤찬구 위원
- 본질로 들어 가서 너무 밖으로 그렇게 했는데 윤찬구입니다.
지금 행정홍보기능 강화측면에서 시민에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시정에 각분야를 시민의 관심을 유도시키기 위해서 서산시보를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
거기보면은 발간이 매월 1회 55,000부를 해서 1, 2, 5월에는 특집을 한다고 했는데 지금 그랬죠?
- 공보전산담당관 최춘환 특집을 한다는게 아니고요 1월달하고 2월달하고 5월달에는 특보를 발행했다는 얘기입니다.
- 윤찬구 위원
- 특보 했다는 것?
- 공보전산담당관 최춘환 예. 의회것이 증면 되는 바람에 특보발행한 겁니다.
- 윤찬구 위원
- 그런데 바로 그점입니다.
하다보니까 의회에서 의회회보를 만들어야 되는데 할려면 비용이 과중되고 해서 시보에다가 한 면을 차지해서 지금 나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어느때는 부족한 면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시정질문이라든가 무슨 행정사무감사 등 등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이것이 확대가 돼야 될 것이다 증판이 그래서 그것이 어느때는 어려움이 많더라고 한 장정도 이렇게 곁들이고 증보를 하고 있지만은 그것도 계획세울적에 그게 반영이 의회소식이 그것도 홍보니까 또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거니까 그런 부분을 챙겨주시고 또 둘째로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건립에 있어 지금 중앙정부로부터 얼마냐면 30억을 체육진흥기금을 받아서 설치한다고 한겁니다.
그런데 지금 갈산동에 현 종합운동장에다가 한다고 했는데 레인을 보면 수영장이 25M, 6레인으로 돼 있단 말이에요.
이게 국제 규격은 8레인이란 말야
- 공보전산담당관 최춘환 8레인에 50M가 맞습니다.
- 윤찬구 위원
- 예. 50M가 맞는 말이에요.
그럼 25M, 6레인은 지금 교육청에서 만든것도 6레인이란 말이에요.
그럼 굳이 여기서 도민체전도 하고 체육시설을 하는데 25M, 6레인으로 하느냐 하는 질문하고 또 둘째 설치하는 장소가 현재 종합운동장내에 주차장에다 할려고 하는 거죠? 주차장으로 쓰고 있는데 이건 졸속이다 이거지 지난번에 어린이 충남도 어린이행사를 하는데 얼마나 차가 복잡하고 많았습니까?
그렇다고 볼적에는 이 설치하는 자체는 바람직한테 장소자체가 부적격하다 근처에 있는땅이라도 얼마 매입을 해서 차기있게 해야지 거기다가 운동장을 설치한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냐 그 의미에서 답변주시기 바랍니다.
- 공보전산담당관 최춘환 윤찬구 위원님께서 질문하신 수영장의 국제규격은 8레인에 50M 맞습니다.
-
그런데 이것은 경기장이 아니라 국민들이 건강을 위해서 사용하는 국민체육센터입니다.
시민들이 건강증진을 위해서 만드는 사업이기 때문에 그래도 저희시에서는 8레인에 50M로 할려고 부단히 노력을 했습니다.
했는데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협약하는 과정에서 8레인에 50M는 승인을 안해 줍니다.
공단이 안해 주고 꼭 6레인에 25M뿐이 승인을 안해 주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공단과 계약하는 과정에서 8레인에 50M로 하면 돈 안준다 서산시 안주고 다른 데로 준다 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6레인에 25M을 했고 6레인에 25M로 준공을 시켜놓고 공단하고도 돈 30억 다 받으면 나중에 우리시의 수용인구가 더 저변확대할적을 가상해 가지고 설계를 할적에 증축할 수 있게 끔 설계를 할려고 합니다.
그래서 나중에 우리시에서도 각종 국제규모의 수영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어차피 공단에서 돈을 받을려면 공단이 요구하는대로 해야 되니까 우선은 그렇게 하고요 그래서 6레인에 25M로 어쩔 수 없이 하게 됐다는 보고말씀을 드리고요 그 수영장에다가 하게 된 동기는요 당초에는 그 앞에들어 오는데 땅을 사 가지고 할려고 계획을 댔었어요? 댔는데 그쪽에들어 오는데는 수영장은 이용객이 많은데 그쪽으로들어 오다 보면은 커브가 져 가지고서 경찰하고 기술자들하고 합동 현지를 답사했는데 거기에는 맞지 않다는 겁니다.
맞지 않고 바로 진출입이 용이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살려고 하는 땅은 안 되고 또 다른데다 살려고 하니까 시에서 땅사가지고 수영장 짓는 다고 소문이 나니까 가고없는 땅값을 달라고 해서 지역사람들이 가고없는 땅값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또 인근에 보면은 서울사람들이 이미부동산 투기해 가지고 사놓은 땅이 많이 있고 그래서 경찰이라든지 우리 기술자라든지 저희 부서라든지 해 볼적에 대형주차장으로 지금 만들어 놓은 자리에 그 자리가 교통영향환경평가 받은 것을 검토해 보니까 처음에 만들적에 충분한 주차장을 만들어서 거기다가 대형주차장에다 수영장을 만들어도 별 문제가 없다는 결론이 났구요 차후에 또 주차난이 심화될적에는 지금 땅값 거기 평당 20만원도 안하던데가 100만원 200만원 달라고 하는데 그땅을 사가지고 지금 수영장을 짓기도 어렵고 차후에 수영장 다 짓고 나서 건립한 뒤에 주차장이 증면이 필요하다면 그때 가서 주차장을 넓혀도 될 것 같다고 판단이 된 겁니다.
- 윤찬구 위원
- 지금 답변들었습니다마는 30억 때문에 졸속으로 거기다 짓는 다는 그건 타당하지 않다는 얘기고 수영장 이것을 25M, 6레인에 헬스장, 에어로빅장으로 활용할 겸해서 한다고 했는데 이 자체만큼은 좋지만은 30억 때문에 거기다 수영장 짓는 다는 위치선정은 잘못됐다는 얘기고 지금 얘기대로 땅값이 비싸다 하는 건데 먼저도 그랬어요 그 땅을 살적에 45,000평 가까이 되는게 현재 모라자고 있는데 한 5만평 이상 살적에 사거라 그때 6만여원 이렇게 할 때예요. 이거면 충분합니다. 충분합니다.
그런데 산게 몇 년 돼 가지고 지금 이꼴이 돼느냐 얘기예요.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철수
-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공보전산담당관님 지금 까지 위원님께서 제안하신 모든 의견들에 대해서 정책을 반영하시는데 같이 도와주시기를 바라구요
- 공보전산담당관 최춘환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윤철수
- 기왕에 말씀나온김에 행정정보화사업이라고 하는 것이 시정의 정책에 일환인데요 우리시 의회도 적극적으로 동참한다는 의미에 얘기가 되기 때문에 제가 몇 가지 제안만 드리고 답변은 필요없이 제가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기왕에 홈페이지보강구축을 하지 않습니까?
보강구축을 하는 측면에서 지금 현재 서산시의회 홈페이지 초기화면을 보면 여러 배너창이 뜨고 있는데 서산시의회 홈페이지가 지금 개설이 돼 있으면서 배너창에 서산시하고 같이 연결이 돼야 함에도 불구하고 배너창이 없어요
그 부분도 거기에 보강을 해 주시구요 서산시의회로 직접 바로가는 배너창을 하나 띄워주시기 바라구요?
그다음에 기왕에 행정정보화를 추진하는 부분에 있어서 우리 의회에서 서면 질문하거나 또 답변을 할 때 이런 부분이 의원님들에 요구에 의해서 필요하다고 보면 그 시스템을 같이 구축을 해서 시청하고 의회가 같이 서버를 같이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모두 서류로 우리한테 자료로 답변도 해 주시고 그러는데 사실 그 비용도 만만치 않거든요? 그건 의원님들이 원하신다면 원하시는 의원님만 이라도 각 방에 할 수 있는 시스템을 해 주시고 서면으로 우리 문의를 하면 서면이 서로 인터넷상에서 공유될 수 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보강공사를 하실 때 SCI인가요?
- 공보전산담당관 최춘환 K3I
- 위원장 윤철수
- K3I회사하고 우리 수원에 있는 나눔정보통신 용역회사 이 두회사를 만나게끔 해서 이 시스템이 양쪽에 공유될 수 있게끔 서로 전자문서가 우리도 서로 전자문서 비슷하게 서로 공유가 될 수 있게끔 이렇게 할 수 있는 방안을 구축을 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공보전산담당관 최춘환 그냥 답변을 드릴께요.
-
저희가 K3I하고 서산시하고 계약을 해서 개발중에 있는데 용역개발중에 있거든요?
있는데 계약할적에 각자 대등한 위치에서 계약을 했기 때문에 계약사항에 빠진 것 그러니까 의회 콘텐츠하고 우리것하고 조인이 되게 해 달라고 하는 말씀인데 그건 우리가 K3I에 최대한으로 권고 해 가지고 가능하다면 하도록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메일관계는 이메일 관계는 지금도 현재되고 있어요.
- 위원장 윤철수
- 이메일이 아니라 우리 홈페이지 시스템하고 이쪽하고 서로 같이 공유될 수 있게끔 해 달라는 얘기죠?
- 공보전산담당관 최춘환 아 서산시 홈페이지와 서산시의회 홈페이지가
- 위원장 윤철수
- 예 우리가 만약에 서면 질문을 그것으로 하게 되면 각실과에 홈 페이지가 구축이 되지 않습니까?
각실과에
- 공보전산담당관 최춘환 그것도 우리가 한번
- 위원장 윤철수
- 논의를 하셔서 가능하
다면 실현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얘기죠?
- 공보전산담당관 최춘환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윤철수
- 그리고 또 하나는 읍․면․동 홈페이지가 아까 마을 정보화사업을 말씀을 하시면서 환성리에 사람들이 굉장히 거기에 대해서 의욕이 높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실제로는 읍․면․동에 홍보를 해 달라고 했는데 읍․면․동사무소에서 홈페이지를 제가 검색을 하고들어 가거든요?
실제로 자료도 없고 들어가 보면 거의 활용을 안하고 있습니다.
읍․면․동직원들 조차도
- 공보전산담당관 최춘환 작년에 우리가 읍․면․동 홈페이지를 전부다 구축해 줬어요. 작년에 해 줬는데 그것을 읍․면․동에서 홈페이지 관리를 잘하도록 우리가 촉구를 한번 하겠습니다.
-
그리고 위원님이 말씀하신 사항을 우리가 K3I하고 수원에 있는 의회 홈페이지 만든데 하고 해서 이것이 된다하더라도 위원님들도 이 정보화 교육 좀 많이 받으셔 가지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도 배양이 되야 됩니다.
- 오세호 위원
- 맞는 말씀입니다.
- 위원장 윤철수
-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공보전산담당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14시까지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11분 정회】
【14시 02분 속개】
- 위원장 윤철수
-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총무과 소관입니다.
총무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총무과장 문철주 총무과장 문철주입니다.
-
총무과소관 2004년도 상반기실적 하반기계획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53페이지 총평입니다.
보람있었던 일로는 시민중심의 열린행정구현을 위해서 매주 시민과 대화의 장을 마련하였고 읍․면․동을 순회하면서 주민의견을 수렴한 후에 그 결과를 시정에 반영하였습니다.
직원들의 자질향상을 위해서 외국어에 대한 위탁교육과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민원인에 대한 차원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공무원에 대한 친절 교육과 칭찬 릴레이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효율적인 행정제도개선과 시정정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위해서 정책제안제도를 운영하였으며 매주 목요토론회의 운영으로 합리적인 의견도출과 토론문화정착에 기여하였습니다.
자원봉사센터를 민간위탁함으로 공사활동을 범시민사회운동으로 발전할 수 있는 여건을 우선 마련하였고 민간단체의 자생력 육성을 위해서 주기적인 교육과 워크샵을 실시하였습니다.
그리고 행정서비스헌장제 운영과 관련해서
행정자치부 평가에서 2002년도에는 전국 모범기관에 의해서 2003년도는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하였습니다.
다만 아쉬운 일로는 지난해 내고장 주민등록갖기운동을 위해서 의원님들을 포함해서 전직원 시민들이 많이 노력을 했습니다마는 여러 가지 정원규정의 개정으로 1개과를 감축한 그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다음은 45페이지 상반기 추진실적입니다.
이 부분은 위원님들께 유인물로 가름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하반기추진계획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50페이지 공무원 사기진작시책 추진입니다.
침체된 공직분위기를 쇄신하고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분위기조성을 위해서 다양한 사기앙양 시책을 적극 추진하여 공직에 대한 자부심과 업무에 대한 의욕을 진작시켜 일하는 동기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그동안에 성과로는 직장 취미클럽 3개클럽에 대해서 우선 예산지원을 해 줬고 자랑스런 공무원과 우수공무원을 표창하였으며 퇴직공무원에 대해서 선진지 견학 등을 실시한바 있습니다.
앞으로 부서별 화합을 도모하고 전직원이 함께 할 수 있는 직원단합대회를 개최하도록 하겠으며 직장 취미클럽에 대한 예산 지원도 적극적으로 지원해서 건전한 여가 선용의 기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모범 공무원과 하위직 공무원에 대한 선진지견학과 우수공무원, 일 열심히 한 공무원, 창안공무원들을 적극 발굴해서 시상하는 등 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고품질행정서비스실천입니다.
고객참여를 통한 의견수렴과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고객중심적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해서 행정의 신뢰성을 확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행정서비스헌장의 비교 토론회와 자체평가를 통해서 행정서비스개선을 위한 담당자의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친절교육을 또한 실시하였습니다.
앞으로 시민참여를 통한 행정서비스헌장 이행규정 발상도 측정과 만족도 조사 등을 내실있게 운영하는 한편 행정서비스정착을 위하여 외래강사를 초빙해서 교육을 실시하고 외부기관 위탁교육 등으로 실천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52페이지 내고장 주민등록 갖기운동 추진입니다.
주민등록인구는 지방자치단체의 위상을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로서 지역의 성장잠재력과 각종 개발사업의 기초가 되며 지방교부세 배부기준이 되어서 지방재정에 영향을 많이 끼치고 있습니다.
또한 주민등록인구는 우리 조직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사항으로서 지난해 말 기구 및 정원규정의 개정에 따라 저희시는 2년간 분기말 평균인구가 그 숫자를 소급적용할 결과 15만에 미달이 되서 부득히 1개과를 감축하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인구유입을 위한 우리 중요시책추진상황은 신생아 출산지원조례를 제정해서 출산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관내 기업체 및 학교와 위생업소종사자에 대한 전입을 유도해서 6월말 현재는 15만 대비 188명이 초과하였습니다마는 계속적으로 초과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발굴하겠습니다.
앞으로 전 공무원이 전입요원화하여 한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서산을 홍보하고 미전입자의 전입을 유도하도록 하는 한편 각급기관이나 군부대, 기업체, 사회단체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그 전입유도를 펼칠 계획입니다.
또한 자동차산업을 중심으로 한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를 통해서 인구를 점진적으로 증가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53페이지 경쟁력있는 공무원교육관리입니다.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직무교육과 의식교육으로 업무수행능력의 향상을 통한 생산성을 전개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각급 교육훈련기관을 통한 필수 직무교육과 보수교육실시 등 140개과정에 446명이 참여하여 교육을 받았고 직장교육과 외부위탁교육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 전문교육기관을 통한 직렬별 업무분야별 위탁교육과 우수 교육기관과 연계한 직장교육 및 체험교육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54페이지입니다.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운영입니다.
불공정한 인사시비를 해소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제도적 장치마련과 직종, 직렬, 성별 등을 고려한 균형있는 인사운영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인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공하기 위하여 인사시에는 인사에 대한 배경과 방침 기준 등을 사전에 공개하였고, 승진임용시에 동료와 하급자 등을 위한 다면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인사위원회의 실질심사를 강화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차별없고 균형있는 인사운영을 위해서 6급공무원이 일반 승진시험과 승진심사를 강화하고 능력있는 여성관리자의 임용확대와 복수직에 대해서 균형에 맞게 기술직을 임용하도록 하고 중요부서에 대한 직위공모제의 시행으로 적격자를 선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공정한 조직진단 및 근무성적평정입니다.
일과 직무중심의 생산적이고 과학적인 조직운영의 틀 마련과 공정한 근무평정으로 조직의 생산성을 제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공정한 조직진단을 위해서 이제 외부기관의 학술용역을 의뢰하여 그 결과를 토대를 서산시행정기구 조례와 규칙을 개정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격무기피부서 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해서 근무성적 평정을 합리적으로 배분하는 한편 연공서열에 의한 경력자와 특정부서 근무자에게 상위등급이 편중되는 일이 없도록 공정하게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56페이지 자원봉사센터운영확대 및 민간재원입니다.
자원봉사활동은 범시민사회운동으로 발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소외된 계층에게 따뜻한 인정을 베풀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며 더불어서 살아가는 시민공동체 의식을 제고 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자원봉사센터의 기능을 확대하여 봉사활동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였고 활동지원강화 등을 통하여 관리내실화를 도모하였으며, 자원봉사센터의 민간이양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자원봉사붐조성을 위한 자원봉사축제 참가와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확대에 더욱 힘써 나가겠으며 여러 가지 자원봉사 원하는 사람과 또 수요자들을 잘 적극적으로 매치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57페이지 민간단체운영의 활성화입니다.
시대의 흐름에 맞는 단체별 활동여건조성과 지원을 통하여 새마을에 바르게 살기 협의회, 충남정신발양등 민간단체역할을 강화시켜 선진시민의식제고와 자원봉사활동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각 단체로 하여금 한국에서 가장살기좋은 서산만들기운동의 전개와 지역을 선도하는 민간단체를 육성하기 위하여 정기적인 교육과 워크샵을 실시한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애향심 고취를 위한 지속적인 활동전개와 사랑의 집 고쳐주기 운동 봉사단을 운영하여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활성화 해 나가는 한편 건강하고 올바른 자녀교육 선도자 육성을 위한 여성 도의교실 운영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다목적 마을회관 건립 보수입니다.
주민들이 마을 공동체 생활장소인 다목적 마을회관의 연차적 건립 보수사업비 지원으로 주민편익증진과 휴식공간제공을 하고자 합니다.
또한 보수할 마을회관은 53개소로서 사업비 9억 4,200만원을 투입해서 20% 정도는 마을에서 부담할 수 있도록 하고 여건이 조성되는 마을부터 사업을 발주하도록 하여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마을이 구심장소로 활용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59페이지 충남정신발양 운동 추진입니다.
충남 5대 정신인 충효, 절의, 선비, 예의, 개척 정신을 시민에게 보급하여 21세기 시민의 정신문화 운동으로 승화 발전시켜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충효실천 현장교육을 실시한바 있고 시민기본예절 3대 실천대회를 개최한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충남정신을 소재로 책자를 발간하여 배포하고 여름과 겨울방학중 충효예 교실을 39개교를 개설 운영하겠으며, 예절바른 청소년 육성을 위한 특강과 우수 실천사례는 홍보하고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총무과소관의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윤철수
-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완경 위원 거수)
예. 김완경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 총무과장 문철주 거기에 퇴직 공무원은 8명인데 부부동반으로 견학을 시킴으로 인해서 인원수는 16명입니다.
- 김완경 위원
- 그러면 16명 대상중에서 선진지 부부동반 간 사람은 몇 사람되죠?
- 총무과장 문철주 16명 다 갔다왔습니다.
- 김완경 위원
- 16명 다갔다 왔어요?
- 총무과장 문철주 예 부부동반으로 가서
- 김완경 위원
- 혼자사는 사람은 몇 명이예요?
- 총무과장 문철주 없습니다.
- 김완경 위원
- 그러면 이것은 아 후반기가 아니고 상반기이기 때문에
- 총무과장 문철주 예.
- 김완경 위원
- 그러면 지금 공로연수가 1년이면 공로연수 들어 가잖아요?
- 총무과장 문철주 예
- 김완경 위원
- 그렇죠? 그러면 6개월부터는 강제적으로 들어 가나요?
- 총무과장 문철주 공로연수 제도는 퇴직예정자가 사회 적응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또 인사관계에 어떤 순환을 위해서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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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본인이 동의할 경우에는 1년전 공로연수가 가능하고 본인이 동의여부를 떠나서 임용권자의 재량으로 할 때는 6개월 기간이 남으면 가능합니다.
- 김완경 위원
- 6개월은 강제규정인가요?
- 총무과장 문철주 예. 강제규정은 시군별로 임용권자의 방침으로 그것을 규정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 김완경 위원
- 그러니까 규정이 강제로 할 수 있다 그렇게 돼 있어요?
- 총무과장 문철주 임용권자의 재량에 의해서
- 김완경 위원
- 서류 좀 주실래요?
- 총무과장 문철주 예. 자료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완경 위원
- 본 위원이 알기로는 퇴직공무원 모든 공무원들이 사실은 어떻게 보면 미래의 퇴직자입니다.
미래의 퇴직자인데 20년 30년동안 어렵게 공무원 생활을 하시고 나가는데에 대해서 지금 많은 문제점이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공로연수 대상자중에서 지금 본인이 희망한다든지 또 본인이 희망않는 인원은 몇이나 되나요?
- 총무과장 문철주 그 부분은 지금 하반기 대상자가 5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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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인데 제가 1차 공문으로 뚝 보내는 것보다는 개별으로 만나서 양해도 구하고 이런 절차를 갖추기 위해서 만나서 양해를 해 준 사람이 쾌히 승낙을 해 준 사람이 세사람․한사람정도는 첫 번에 조금 거부반응이 있다가 나중에 승낙이 됐고 한사람은 조금 마음이 얹잖게 그렇게 돼 있습니다.
- 김완경 위원
- 제 생각에는 이런 문제는 신상에 관계된 것은 아까 말씀대로 20년 30년 동안 국가를 위해서 지방자치를 위해서 고생한 분들이 나갈적에는 기분좋게 떳떳하게 나갈 수 있도록 어떤 그런 배려가 있었으면 좋지않나 들리는 얘기로는 보면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나오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적어도 우리 국장님 직접 나서면 좋겠지만 그렇게 안 되면 적어도 과장선에서라도 이분들에 대해서 예우적 차원에 어떤 인간적인 대우는 해 줘야 될 것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들어요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총무과장 문철주 그 부분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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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분은 저희가 공로연수를 처음 이번에 시행한 것도 아니고 그동안에 지금 3번째 6개월마다 시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퇴직예정들에 대한 형평성 문제도 있고 그래서 시에서 관계법령 근거에 의해서 방침으로 정해서 시행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어떤 때는 하고 어떤 때는 안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동안에 공로 연수 제도가 시행이 돼 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계속하고는 있습니다마는 그래서 당사자를 지금 부의장님께서 말씀하시는 당사자를 저희가 만나서 식사를 같이 하자고 이렇게 초청을 하고 했는데 계속 거부를 해서 인간적으로 저하고 개인적으로 학교동창입니다.
그런데 개인이 자꾸 기피하고 그래서 제가 어떻게 할 방법이 없어 가지고 관계자료 이런 것만 해당 사무실에 갔다 통보를 해 줬습니다.
- 김완경 위원
- 그러니까 지금 하던대로 6개월이면 임용권자에 어떤 방침에서 강제적으로 당신 6개월 남았으니까 그만 두쇼 하면 간단한 문제죠 그렇지 않아요?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아까 말씀대로 적어도 2~30년 동안 국가를 위해서 지방자치를 위해서 수고하신 그런 분들에 대한 예우차원에서라도 그런 것을 규정이나 법규를 떠나서 해야 할 것 아닌가 그런 차원으로 말씀드리는 거예요.
아까 말씀대로 6개월 남으면 공문하나 내보내가지고 당신 6개월 남았으니까 공로연수들어 가면 끝나는 거지요? 그렇죠?
- 총무과장 문철주 그 부분은 저희도 얼마 안있으면 다 대상자가 되는 입장입니다마는 시에서 벌써 서너차례 이렇게 시책으로 시 방침으로 관계법 근거에 의해서 하고 있는 사항라고 특정 개인이 또 거부한다고 해서 그것을 어떻게 할 방법은 사실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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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본인들이 서운한 생각을 갖지않도록 백방으로 노력을 하는 과정에서 제가 당사자하고 만나서 양해도 구할려고 했는데 만나는 것 자체는 본인이 원하지 않으니까 제가 다른 방법이 없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는 최대한 정중하게 그분들에게 사전계획도 통보해 주고 정중하게 저희 뜻을 전달해서 본인들이 서운한 생각을 갖지않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 김완경 위원
- 예. 그렇게 좀 해 주세요. 이상입니다.
- 총무과장 문철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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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호 위원 거수)
- 위원장 윤철수
- 예. 오세호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 총무과장 문철주 서산 아카데미 운영관계는 우리가 교육 전문기관에 위탁을 해서 거기서 우리가 필요한 강사진을 지정해 주면 아카데미에서 강사진과 섭외를 해 줘 가지고 우리 일정에 맞춰서 교육을 해 주는 그런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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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1년에 우리가 몇 차례를 과정을 운영하고 있고 그다음에 친절체험교육관계는 이것은 아산 도고에 있는 전문기관이 또 있어서 작년에 여기에 시 간부공무원들을 교육을 수료시켜 보니까 굉장히 반응이 좋아 가지고 금년에 더위가 좀 지나면 우리가 간부들을 한번 그쪽에 파견교육을 받도록 할 계획입니다.
외국어 위탁 교육관계는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의 3개 과정을 우리가 개인들에게 월 5만원 수강료를 지원해 줘 가지고 1년에 30만원을 초과하지 않도록 이렇게 지원해서 본인들이 학원과 또 사이버교육 등을 통해서 교육을 이수한 현황을 체크해 가지고 우리가 교육비를 일부 지원해 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오세호 위원
- 체험 친절교육은 시간적으로 몇 시간정도 교육을 받는 거예요?
- 총무과장 문철주 2박 3일입니다.
- 오세호 위원
- 2박 3일 또 서산아카데미 운영은요?
- 총무과장 문철주 그건 3시간내지 2시간정도 전직원 집합교육입니다.
- 오세호 위원
- 아 교육기관에서 강사가 여기로 와서
- 총무과장 문철주 예
- 오세호 위원
- 결과적으로 제가 모든 것이 시간과 예산이 부족하다 이왕에 줄여서 하면 상식으로 이렇게 할게 아니라 이왕에 돈 주고 하는 것 조금 더 실질적으로 교육을 받아서 공직자로부터 친절교육이라고 해도 이것이 내몸에 밸정도는 돼야 되는데 2박 3일 해 가지고 한번 해서 이게 되겠느냐 인원을 좀 줄여서 하더라도 이왕에서 가서 그런 교육을 받고 온 사람은 그게 실행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서 교육을 안받은 다른 공직자들도 그 사람들이 본보기가 될 수 있을 만큼 실천할 수 있도록 더 시간을 더 교육을 내실있게 이렇게 받는 예산을 증액을 해서 라도 그렇게 해서 해야 되겠다하는 생각이들어 가구요 또 외국어 교육도 또 30만원이라고 하면 6개월이네요? 6개월 해 가지고 만약에 그 사람들이 외국사람하고 통역을 다 할 수 있을 정도로 외국에서 우리 서산시를 찾아온 사람하고 뭐하고 대표로 나가서 통역도 할 수 있고 한 사람들이 많이 생겨야 되는데 그런 것이 가능할 정도가 될려는지 그것 좀 한번 결과가 어떤가를 한번 말씀해 주세요.
- 총무과장 문철주 친절체험교육은 아산 도고에 있는 유답이라고 하는 전문교육기관인데 2박 3일간 거기 갔다온 사람들이 작년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하는 후일담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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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부분은 금년에 한 60명 정도를 차출해서 교육을 시키도록 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도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대로 실질적인 교육이 우리 몸에 배일수는 이런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교육기회를 확대하고 예산도 더 추가 확보하는 방안을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만 외국어 위탁교육부분은 이 교육 정도 수준을 가지고서는 생활영어 정도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전문적으로 대화가 이루어 지고 하는 그런 정도는 아마 불가능하지 않나 다만 기본적으로 직원들이 기본적인 상식수준의 영어, 일본어, 중국어의 습득을 위해서 기회부여를 한다는 측면에서 운영을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본인들이 열심히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더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오세호 위원
- 예. 그러니까 위원들이 이런 걸 이렇게 해서 예산이 더들어 가더라도 제대로 해 주십사하는 얘기를 해 놓고 보면은 다음에 예산이 올라올 때 보면 확 증대되서 올라오고 실질적인 프로그램은 또 별로 안 되고 그렇게 괜히 예산만 많이 세우고 이러더라고요 제가 보고 느낀걸 그대로 말씀을 드릴께요. 프로그램자체를 진짜로 돈은 예산이 더들어 가더라도 제가 얘기한대로 그 사람들이 주민들한테 친절이 몸소 배어 나서 베풀 수 있을 정도로 이사람 저사람 많이 할게 아니라 한사람을 또 보내서 2회를 보내서라도 그렇게 했으면 좋겠고 외국어 교육도 위탁교육도 여러 사람 다 좋겠지만 몇 몇 분이라도 아주 외국어에 능통할 수 있도록 더 할 수 있는 그런 생각은 안가지고 있어요?
- 총무과장 문철주 그 부분은 저희가 금년에도 두사람이 다녀왔습니다마는 미국에 가서 6개월씩 연수를 받고 왔습니다마는 그런 교육기회를 활용하는 것이 실질적인 영어를 완전 몸에 배게 할 수 있는 그런 효과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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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위탁 교육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기초적인 그런 외국어 실력을 습득하기 위한 것인데 앞으로 전문적으로 위원님 의도하시는 내용을 제가 잘 알겠습니다.
전문적으로 시간이 될 수 있는 그런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제가 연구하도록 하겠습니다.
- 오세호 위원
- 월 5만씩 해 주는 것을 제가 얘기하는 것은 몇 사람이라도 6개월 산정하지 말고 영어 예를 들어서 제 생각으로는 2~3명 우리가 제일 많이 앞으로 쓸 수 있는 일어 2~3명, 중국어 2~3명, 이정도를 집중으로 이걸 여기서 6개월다녀가지고 이게 잘 안될걸로 봐요. 그러니까 더 장기간으로 그렇게 몇 사람만 양성할 수 없느냐 그런 계획을 프로그램을 바꿔서 활용을 해 봐라 그 얘기예요.
- 총무과장 문철주 예.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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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규 위원 거수)
- 위원장 윤철수
- 예. 정윤규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 정윤규 위원
- 업무보고를 듣다보면은 적이나 애석한 감이 항상 있습니다.
지금 오세호 위원님도 말씀하셨다시피 부분부분적으로 교육이라든가 각종 취미클럽이라든가 또는 산업시찰이라든가 포상이라든가 각종 모든 교육에 따른 그 문제가 어디인가 매듭은 없고 끝은 없고 결과는 없고 그냥 계속 시행하는 그단계로 나가는 것 같아서 굉장히 정말 공무원교육 앞으로 우리 서산시를 이끌어 나갈 행정을 수반하는 공무원들이 정말이지 어떤 쪽으로 교육이 되고 참교육이 되고 또는 무슨 취미라든가 직장에 많은 보탬이 될 수 있고 또는 시야가 넓어질 수 있는 그런 교육이 되고 있나가 의심스럽습니다.
그래서 모쪼록 앞으로는 이런 모든 시스템이 구축화 돼서 정말 공정한 행정을 하고 또는 선진지 타에 모범이 될 수 있는 다른 시군에 또는 그보다 나을 수 있는 그런 행정을 이끌수 있는 그러한 교육을 앞으로 꼭 실천을 해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정말이지 지금 이렇게 계속되는 업무보고 이런 보고를 받으면은 그 끝이 없어요?
계속하기는 하고 실행은 하고 있는데 그 결과가 안보이고 그 결과가 보이지 않는 것 같고 또는 보이지도 않고 그런데에 대해서 앞으로 과장님께서 더욱더 진솔한 교육 또는 공무원에 정말이지 시민을 위할 수 있는 행정을 다룰수 있는 공무원상이 할 수 있는 그런 대안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총무과장 문철주 우선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대로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방향설정을 재검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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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아까도 말씀드린 대로 소수 정예화를 시키고 또 친절교육을 예로 든다고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몸에 배 가지고 나올수 있는 그런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방향을 한번 바꿔서 제가 계획을 세워서 수립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 오세호 위원
- 꼭 좀 그렇게 해마다 보면은 교육비 그런 걸 예산을 세우는데 실질적으로 이렇게 돌아서 보면은 민원을 사람들도 시민들 얘기를 들어 보던지 하면은 불평불만이 많아요? 그러니까 이게 개선이 될려면 수박겉핥기식이 아니라 재 권고 말씀드리는데 실질적으로 몇 사람들한테 그리고 앞으로 자꾸 세계화 된다고 하는데 외국에서 무슨 여기다 기업이든가 유치해 볼려고 와서 누가 상의를 할 때 거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서 대화가 이루어 질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 놓아야지 그런 직원이 없어 가지고 느닷없이 의사소통이 안 되가지고 어디가서 통역관을 불러본다든지 그러면 망신이니까 그런걸 다 대비해서 전문적인 사람을 만들어 내야 된다 꼭 좀 그렇게 내실있게 추진해 주세요.
- 총무과장 문철주 예. 잘 알겠습니다.
-
(신준범 위원 거수)
- 위원장 윤철수
- 예. 신준범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 신준범 위원
-
- 신준범 위원
- 입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공무원들 교육관계 가지고 많이 말씀하시는데 전문 통역이나 이런 문제는 교육해 가지고 이루어질 수 있는 사항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 부분은 지금 위원님들이 말씀하시는 연말 공무원 내부에서 통역도 할 수 있는 어떤 여건을 만든다는 얘기는 지금 현재있는 공무원을 교육을 해 가지고 거기서 통역을 할 수 있는 능력배양을 한다 이건 사실은 저도 마찬가지로 지금 공부를 해 가지고 한다고 해서 배양이 될 수 있는가 불가능하다고 보여지는 어떤 부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교육의 상황으로 얘기할게 아니다라는 생각을 하고 그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대신 인사적 차원에서 해결을 해라. 왜냐면 신규채용을 통역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신규채용을 하세요. 지금 위원님들이 주문하는 부분을 충족시킬려면 신규채용을 해야 됩니다.
정말로 외국어 능력을 가진 우리가 지금 중점적으로 한다면 중국어 하고 어떤 그런 교육을 하고 지금 오히려 내세우는게 서해안시대라고 하면서 대중국에 물류기지가 는다라고 떠들고 있는데 당연히 중국어를 할 수 있는 통역을 할 수 있고 중국을 잘 아는 전문인력을 사실은 우리가 채용을 해야 되요?
이건 지금에 와서 내부교육을 위해서 난 충족시킬 수 없다라고 봐져요.
전문인력이라는 부분은 그렇기 때문에 전문인력을 채용을 해야 된다? 마찬가지로 일본으로 교역을 가는데 일본에 그런 문제가 있다라면 채용을 하십시오.
채용을 해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하고 지금 여기 총무분야가 결과적으로 인력관리를 하는데 이기 때문에 우리가 인력에 대한 문제가 상당히 나옵니다.
여기보면 공무원 사기진작 시책추진이 있고 경쟁력있는 공무원 교육관리라는 부분이 두가지가 다 병합되는 얘기라고 보고 있는데요 저는 가끔 우리 공무원 내부 몇 분들하고 농담삼아 얘기할 때 이런 얘기를 합니다.
제가 6년동안 의회라는데를 와 가지고 조직을 봤을 때에 그 이전은 제가 모르겠습니다.
듣기만 한거니까 모르고 제가 6년동안 의회에 와서 집행부 공무원들을 바라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서산에서 가장 엘리트 집단은 공무원집단이라고 얘기합니다.
그런데 정말로 엘리트 집단답게 행하고 있는가라는 것을 보면은 사실은 제일 하부집단보다도 못한 상태로 운영이 되고 있다고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기분 나쁘겠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제가 느낀대로 얘기하는 겁니다.
그리고 또 6년동안 지켜 보면서 6년만에 가장 조직이 고정된 조직이 돼 버렸다라고 얘기합니다.
제 개인적 평가로 그냥하고 있습니다.
그 얘기는 뭐냐고 그러면 지금 여기에 사기진작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공무원 경쟁력 있는 공무원을 한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런데 정말로 교육이라는 부분이 이렇게 프로그램을 만들어 놓고서 형식적으로 위원님들 계속 말씀하시지만 매년 교육이라는 걸 가지고 같은 어떤 맥락속에서 하는 것이 조직 활성화가 되는 부분이냐 정말 공무원 사기진작이 되는 부분이냐 정말 고민해야 되는 겁니다.
지금 위원님들 다 주문하는 것은 정말 실질적으로 고민을 하자 정말로 경쟁력있는 우리 공무원사회가 되고 정말로 사기진작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고민하자는 겁니다.
그냥 형식으로 맨날 업무보고때마다 사기진작 시키기 위해서 연수보냅니다.
뭐 합니다. 교육을 시킵니다라고 하는 얘기는 그런 차원이 아니라 정말로 우리 사기진작을 될 수 있고 조직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이냐를 고민하자는 뜻입니다.
제가 예를 들어서 6년동안 느낀부분을 얘기했습니다.
처음에 98년도에 의회에 와서 공무원사회가 가장 엘리트집단인데 정말 이렇게밖에 못하더라는 것을 느꼈고 그런데 그당시에 느꼈던 것 보다 지금은 더 하락돼 있단 얘기입니다.
조직이 더 경직돼 있고 조직활성화가 안 되고 있더라 이게 왜 생기고 있는가
정말 교육 프로그램이 없어서 생기는 일인가 사기진작 시책이 없어서 생기는 일입니까?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그 방안모색을 우리 총무과 인력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정말 고민하면서 우리 조직이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가를 이번 기회에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서 다시 한번 고민을 해 주시고 위원님들이 지금 사기진작이라든가 교육이라는 부분을 자꾸 문제삼고 문제거리로 얘기를 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 이렇게 매일같이 교육을 하고 있는데 조직은 활성화가 안 되더라는 얘기입니다.
경쟁력이 안붙더라 겁니다.
그러면 이것가지고 경쟁력을 만들어 내지 못하고 사기 진작을 못한다는게 결론이 나왔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면 다른 방안 모색을 해서라도 사기 진작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 경쟁력있는 우리 공무원사회가 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이런 부분이 아닌 다른 차원에 어떤 방안모색을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안으로 들어 와 있습니다. 지금 내고장 주민등록갖기운동이라는 부분을 가지고 인구유입추진성과물로 해 가지고 신생아 출산지원조례제정을 했다라고 이렇게 얘기합니다.
정말 이건 안타까운일은 지원이 안됐다는 일인데 이것은 빼줬으면 합니다.
지난번에 조례다룰때도 이게 출산을 시키는 것이 돈을 줘 가지고 출산을 시킬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논쟁이 붙었습니다.
사실 이건 말도 안 되는 얘기거든요?
특히나 이거 같다가 출산지원금을 10만원 준다고 하면서 이게 인구정책이라고 얘기한다면 이건 누구도 웃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얘기는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했다는 얘기를 꺼낼 것이 아니라 꺼낼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지난번에 조례를 다루면서 이런 앞으로 우리나라의 복지부분의 한차원이다 단지 복지차원에서 금액은 적지만 앞으로 복지라는 부분이 이런 출산이나 이런 부분이 돼 줘야 한다는 취지에서 조례를 제정한다는 취지를 가지고 했다라고 봅니다.
그런데 여기다가 인구 주민등록 갖기운동 인구늘리기운동에 일환으로서 출산지원조례를 만들었다고 한다면 이건 망신거리에요.
이런 표현은 생각을 하면서 표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철수
-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오세호 위원 거수)
예. 오세호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 오세호 위원
-
- 오세호 위원
- 입니다.
자랑스런 공무원 우수 공무원표창 같은 거요? 그동안에 17명을 했줬는데 자랑스런모습이 뭐고 어떤 우수공무원을 했나 그 17명 내역을 하나 서면으로 해 주시구요 또 우수공무원 및 열심히 일한 공무원 선정시상이 3명 이렇게 딱 지정이 돼 있는데 이런 것이 3명이 더 될 수 있고 없을 수도 있다 창안공무원 포상같은 제도가요? 그렇게 하고 제가 한 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서산시에서 휴대폰문자서비스 시스템 같은걸 설치운영해 가지고 세금수납이라든지 시정홍보 민원처리결과 등을 안내하는 방법같은 것은 굉장히 권장할만한 좋은 아이템이었다고 생각이들구요 그런 것을 개발한 사람이 이런 포상자나 창안공무원 포상 이런데에 선정이 됐나 그것을 한번 말씀해 주시고 또 이 사람들은 어떤 것이 좋은 일을 어떻게 많이 자랑스럽게 일을 해서 선정이 됐나 17명 그건 서면으로 하나 해 주세요.
- 총무과장 문철주 그 부분은 서면으로 제출을 해 드리고요 우리가 포상숫자를 정하는 것은 연초에 우리가 시상계획을 종합적으로 다 세웁니다. 그리고서 거기에 기본계획에 포함된 숫자고 여기에 해당되는 대상자가 더 많을 경우에는 더 시상도 할 수 있습니다.
-
그 휴대폰을 통해서 체납세금 안내관계는 세무과에서 좋은 시책으로 해 가지고 반응이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공무원들 표창할 때는 우리가 누구누구를 지정해서 표창을 내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각 부서장들한테 또 읍․면․동장들한테 그런 부분을 우선 추천을 받아가지고 공적심사 위원회에서 그 부분을 추정하는데 제가 기억하기는 이 문자 메시지 관계는 아직 표창이 안 된 것으로 알아서 그 부분은 제가 일부러 지정해서라도 표창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오세호 위원
-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윤철수
-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윤찬구 위원 거수)
예. 윤찬구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 총무과장 문철주 여성공무원들이 이번 신규자들 저희들이 33명을 모집하는 과정에서도 여성비가 50%가 됐습니다.
-
그래서 지금 우리 청내에서도 여성공무원들이 중요요직에서 많이 근무를 하고 있고 담당급도 여러 명이 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우리가 기본적으로 생각도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행자부나 이런 기본방향도 여성 공무원들을 많이 우대해 줘라 그런 추세이기 때문에 우리가 성비상 결코 손해를 보거나 과거 고정관념에 의해서 여성들이 하대 받는 그런 분위기가 되지 않도록 가급적 기회가 되면 같은 여건일때는 우선 여자를 우대를 해 주고 하는 그런 방향으로 인사를 운영하고자 합니다.
- 윤철수 위원
- 제가 알기로는 시 공직자중에서 830명중에 189명이 여성 공무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퍼센트를 보면은 22%를 점유하고 있다는 것으로 내가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이번에 33명 공무원 채용하는데서도 거기서 16명이 여성으로 이렇게 된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볼적에 요즘 행자부에서 그렇다고 했습니다마는 비율로 볼적에 여성에 그것도 앞으로 요직을 줘 가면서 지금 아직 까지 서글픈게 뭐냐면 제가 기억하기로는 서산시에서 5급 사무관이 아직도 정식수가 한명도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았는데 별정직 공무원은 있어도 바로 이것는 잘못된 것 아니냐 거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총무과장 문철주 그 부분도 이제 남성공무원과 여성공무원관계를 이렇게 평가하는 여러 가지 평가결과 사항이 결과가 엇비슷하다거나 약간 미달할 경우에는 우대하는 뭐가 되지만은 조금 현저히 차이가 있을때는 그것을 일부러 하기는 조금 부담이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
그런데 이번 앞으로 있을 인사에서도 시장님이 그런 방침에 말씀을 먼저 구술을 하신적이 있습니다마는 여자중에서도 반드시 요직을 발탁을 해서 승진도 시키고 해라 그런 지시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방향은 결코 여자만 손해 나지 않도록 이렇게 배려를 하겠습니다.
- 윤찬구 위원
- 그리고 지금 까지 이렇게 보면 여성들에 무슨 사회복지과라든가 민원실이 든가 여러 가지 이렇게 보면 요직부서가 아닌 흔히 얘기하는 그런게 계속 근무를 했는데 앞으로는 그걸 탈피해서 요직부서에 쓸만한 여성이 발전지향적이고 역할을 할 여성을 발탁해서라도 군데군데에서 여성을 키워줘야 될 것 아니냐 여성 공무원에
- 총무과장 문철주 저희 지금 총무과 인사계에도 제가 총무과온뒤로 여성직원을 인사계에다가 배치를 했습니다.
-
그래서 앞으로 방향도 그렇고 기본적으로 이렇게 잘 대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 윤찬구 위원
-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철수
-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예. 없으시면 제가 저도 몇 말씀드릴께요.
44페이지 총평에 행정서비스 헌장제에 의해서 운영과 관련해 가지고 2002년도에 전국 모범기관이 됐고 2003년도에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있다고 그랬죠?
- 총무과장 문철주 예.
- 위원장 윤철수
- 전국 최우수 기관이 이게 전국에서 하나입니까?
- 총무과장 문철주 6개입니다.
- 위원장 윤철수
- 그러니까 도별로 하나씩 주는 겁니까?
- 총무과장 문철주 도별로 아니고 이 기관이 자치단체만 해당되는 것도 아니고 우체국도 해당되고 이런 기관이 6개인데 이것은 굉장히 어려운 뭐를 받은 겁니다.
-
사실
- 위원장 윤철수
- 아 그래서요 제 말씀은 그게 우수기관이라고 하는 것이 지방자치단체하고 우체국하고 그 기능이 다른 자치단체가 하나씩밖에 없다는 그 말씀이시죠?
- 총무과장 문철주 제가 기억하기로는 자치단체에서 4개소가 되고 기타 국가기관에서 2개소인가 이렇게 있었습니다.
- 위원장 윤철수
- 아 그럼 자치단체에서 최우수기관이라고 하면 네군데라고 하면 최우수라는 말이 말 자체가 어휘가
- 총무과장 문철주 행자부 상 자체가 그렇습니다.
- 위원장 윤철수
- 제가 왜 이 말씀을 여쭤보냐면 최우수기관이라고 그래서 따지고 보면 최우수라는 말이 하나 밖에 없다는 얘기 아닙니까?
최고 잘했다는 얘기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우리 시청 청사에 프랑카드도 걸고 한참 이걸 PR을 많이 하셨잖습니까?
그 시기에 서천군청을 갔었습니다.
서천군청에도 똑같은 글씨가 써져 있는 거예요?
- 총무과장 문철주 상 명칭자체가 최우수 기관입니다.
- 위원장 윤철수
- 글쎄 행정서비스 헌장 이행에 대한 최우수 서비스기관이더라구요 거기도 그래서 이게 무슨 지자체별로 나눠서 주는 건지 최우수기관이라면 말은 그야말로 MVP아닙니까?
운동을 잘해서 최고 잘했다고 해서 최우수 선수인데 최우수상이 하나밖에 없어야 될텐데 많더라 이겁니다.
그래서 지자체별로 뭔가 뉘앙스가 상당히 명쾌하지 않더라 이거지요 그 자체가 그런데 지금 우체국이라고 하니까 기관이 달라가지고 그렇게 주는 거라면 이해가 갑니다마는 똑같은 충남도내에 있는 서천군청이나 서산시청이나 이게 전국단위로 그야말로 전국에 최우수기관인데 전국에서 하나이어야 될텐데 충남만 2개가 있단 말이에요.
이게 그러면 최우수라는 말을 쓰지 말아야죠 이를테면 우수기관이라고 하든가 최우수는 말개념이 하나라는 거거든요? 최고라는 소리 인데
- 총무과장 문철주 그러니까 200여개의 자치단체중에서 4개정도가 선발됐으면 최우수라고 표현해도 괜찮겠죠?
- 위원장 윤철수
- 그런 말씀을 차별성 없이 쓰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게 정말 최우수 차별성의 문제입니다.
- 총무과장 문철주 위원장님 저희는 상을 받은 입장이기 때문에 뭐라고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윤철수
- 예. 그래서 그부분에 대한 궁금해서 여쭤보는 거죠.
그리고 아까 기획감사담당관님하고 외국어 교육관련해서 말씀을 드렸었는데 좋은 말씀을 우리 오세호 위원님이 많이 해 주셔서 제가 간략하게 몇 가지만 드리자면 지금 외국어 위탁교육해서 세 과정에서 50명을 한다고 그랬죠? 세 과정인데 중국어하고 일본어하고 영어 세 과목을 얘기하는 거죠?
- 총무과장 문철주 예
- 위원장 윤철수
- 영어에 대한 초급이라든가 중급이나 고급이 아니라 그것만 얘기하는 거죠?
- 총무과장 문철주 예
- 위원장 윤철수
- 그리고 아까 과장님 말씀중에 일반 상식적인 것 생활 회화 이 정도를 습득시키기 위해서 하는 거라고 했죠? 그런데 이것은 800여 공무원이 다 일반 생활회화는 다 해야죠? 그런데 이것은 너무 이런 부분들이 요식적인 그런 행위에 불과하고 일일이 체크를 하신다고 하셨잖아요? 체크를
- 총무과장 문철주 예. 확인서를 받습니다.
- 위원장 윤철수
- 물론 확인서를 교육을 받았다는 확인서가 있겠죠? 그러면 어느정도 성과를 얻었는지는 그 체크를 안하시죠? 그냥 교육을 받았다는 체크를 하실뿐 이지
- 총무과장 문철주 이 부분은 솔직한 말씀이 지금 위원장님이 지적하신대로 실력이 어느정도냐 해서 이걸 체크하는 뭐는 받지 못했습니다.
-
그런데 아까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대로 소수 정예를 시키더라고 기본소질이 자질이 어느정도 있는 사람을 픽업을 시켜 가지고 줘야 되는데 그동안에는
- 위원장 윤철수
- 과장님 아까 말씀 다하셨으니 제 말씀을 드릴테니까 저기 제가 지난 시정질문에 고급인력 전문인력을 채용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해서 동시통역사 얘기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아까 미국에 갔다온 친구도 있고 중국에도 보내고 했다는데 6개월코스로 갔다와서 그 사람이 우리도 옛날에 학교다닐 때 외국어 어학공부를 많이 했잖습니까?
저같은 경우도 어학에 대한 관심을 지금 까지 가지고 있어요 사실은 그런데 어학은 어학의 특징은 뭐냐면 안하면 잊어버리는 겁니다.
6개월 갔다왔어도 1년을 갔다왔어도 그걸 하지 않으면 쓰지 않으면 쓸 수가 없어요? 실제로 그게 어학의 기본 특성입니다.
6개월 갔다오면 처음에는 리스닝이나 히어링이 다 되는데 듣는 거나 그러나 어떤 순간에 가면은 말하는 걸 잊어버리고 듣는 걸 잊어버리게 되요?
그래서 늘 생활속에서 어학이 실습이 돼줘야 된다는 거예요 생활속에서 그걸 하지 않으면 잊어버린다는 거거든요? 그래서 저는 아까 신준범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지난번 시정질문 내용과 같이 적어도 세 개의 언어에 대한 아주 통역이 가능하고 전문성있는 사람을 계약직이라고 계약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야 우리 전체 800여 공무원들에 어학 실력을 늘릴수 있는 또 검증할 수 있는 시스템들이 마련되지 지금 가꾸 요식적으로 이렇게 나타난 금액이 얼마 되지는 않습니다마는적어도 앞으로 10년후 20년후 대중국교역이라든가 이런 외국 세계화시대에 준비하기위해서라도 지금은 상당히 엉뚱하게 들릴 수 있겠습니다마는 앞으로 먼 미래를 내다보고 지금부터 시작을 해야 된다 먼 미래가 아니고 가까운 미래입니다.
얼마 안남았어요? 사실은 그래서 동시통역사 그 양반들 데려오자는 이유는 뭐냐하면 늘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국제적인 정보를 얻어내자는 거지요 실제로 그러면서 우리가 일주일에 한두시간 정도 전직원들이 같이 하는 아니면 과별로 같이 하는 이런 어학실습하는 시간을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주기적으로 해 줘야 된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구요? 이 부분은 절대로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만이 우리 전체 공무원들에 어학실력이 향상될 수 있다는 거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배려를 부탁을 드리구요.
또 하나는 여기 인사부분에 대한 인사배경 기준 이렇게 얘기를 하시고 친절서비스 예절교육 여러 가지 계획을 가지고 가시거든요? 그런데 제가 많은 공무원들한테 이런 말씀을 드린적이 있어요.
옛날에 부모님들이 농사일이나 어렵고 그렇게 하니까 어려운일을 자식한테 시키고 싶지 않아서 너는 공무원해라 그렇게 했답니다.
그래서 공무원에 들어 사람도 있다는 말씀을 같이 술자리에서 얘기를 듣고 했습니다.
했는데 옛 어른신들이 일만 하면 소가 되고 공부만 하면 기계가 된다고 그랬어요? 그런데 공무원은 이게 공직자들이 소위 대주민 봉사를 해야되는 분들인데 실제로 옛날에 어른신들이 일하기 싫어 일하는 걸 기피하는 그런 현상이 공무원이 되시고 또 공무원은 국가 헌법에 의해서 보장받은 그런 부분이 해당이 안될 수 있다는 거거든요?
그래서 인사부분에 대한 기준을 설정할 때 그 성과라든가 이런 것들이 정확하게 체크되는 그것이 객관적으로 체크되는 이런 부분들이 있어야 되에 이런 불만들이 무성해지지 않는다라는 거거든요?
그런 것들에 대한 기준들이 저희들이 보기에는 상당히 추상적이다라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물론 사람은 기계가 아닌 이상 추정 할 수 있는 방법이 정확한 것은 아니겠지만 정확히 되도록 노력을 해 줘야 된다 이런 의미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면서 적어도 공직자들도 대국민 봉사라고 하는 기본 개념이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 대국민 서비스정신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실제로 일을 통해서 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지 머리쪽으로 만 가슴으로 일을 하는 그런 공직자가 되야 되는데 머리로만 일하는 공직자가 되다보니까 항상 탁상공론이니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공직자들의 많은 분들이 다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대개 그레샴 법칙에 보면은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고 그러잖아요?
나는 열심히 일 하고 싶은데 옆에서 노는 사람이 똑같은 봉급을 받고 간다고 하면 그것을 따라 가게 돼 있죠.
그런데 그런 부분에 대한 방지책이라든가 그런 것들은 인사정책에서 분명히 이루어 져야 되는데 그런것들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하면 제가 항상 시간외수당 때문에도 어떤 부서에서 일이 많으냐 적으냐 그걸 측정할려고 그걸 내놓으라고 했으니 일괄로 그냥 급여체계로 나간다 이겁니다.
이런 기준으로 해서는 도대체가 공무원 무엇을 소위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잘하는 사람들, 못하는 사람들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나중에 차등 이런 부분들이 연결이 돼야 발전이 되는 건데 이게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논리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우리 공직자 사회에서는 그런 부분들이 정확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사실 우리 지역주민들부터 바라보는 시각이 결과는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적어도 인사정책은 조금아까 우리 위원님들 많이들 걱정하셨지만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부분하고 제가 마지막으로 정리하는 부분들을 지금 말씀드리면서 어쨌든간에 위원님들의 말씀이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총무과장 문철주 예.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윤철수
- 예. 총무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56분 정회】
【15시 01분 속개】
- 위원장 윤철수
-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늘 마지막으로 세무과 소관입니다.
세무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세무과장 최진각 세무과장 최진각입니다.
-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윤철수 총무위원회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세무과의 2004년도 상반기실적 및 하반기 업무계획고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총평과 상반기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64페이지 총평입니다.
상반기 업무추진결과 보람있었던 일은 선진 세무행정구현과 자주재원 확충을 위하여 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한 결과 경기침체로 인한 세수요인의 감소 등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부동산 컨설팅 법인의 토지취득 및 매각에 따른 세무조사를 통하여 31억 6,800만원의 숨은 세원을 발굴함과 강력한 체납처분 및 공매를 통하여 10억 8,400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하여 올해의 지방세 목표의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충청남도에서 실시하는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와 상사업비 2,500만원을 받음으로서 선진세무행정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였으며, 또한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실시하는 제22회 전국지방세 업무 연찬회를 유치하여 서산시의 이미지를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지역경제활성화 및 세무행정 역량제고에도 많은 기여를 한 점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나 아쉬웠던 일로는 체납액 징수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공매처분, 재산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과 법적조치를 추진하였으나, 경기침체의 지속과 회사부도 등으로 체납액이 증가하여 현재 63억 7,200만원으로 자주재원 확충에 아쉬웠던 점이라 하겠습니다.
다음은 상반기추진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66페이지 지방세수 목표액 달성입니다.
경기침체 지속의 장기화로 지방세 목표액 달성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자주재원확충으로 안정적인 재정지원을 도모하기 위하여 과세자료의 완벽한 정비, 숨은 세원 발굴 등을 통하여 5월 31일 현재 434억 8천만원을 부과하여 424억 1,700만원을 징수하여 목표액 대비 59.1%를 부과하였으며 징수율은 97.6%입니다.
또한 체납액 징수반 2개반 10명과 세원발굴팀 1개반 5명을 운영하여 세수확충에 전력을 다 하였습니다.
앞으로 추진계획은 세원 일제조사를 통한 철저한 세원관리와 다각적인 홍보를 통하여 자진납세를 유도하고 월별 세수실적을 정밀 분석하여 부진분야에 대한 특별대책 강구와 납세편의시책 확대추진으로 납기내 징수율을 제고하는 한편 성실납세자에게 상품권 지급 및 납세유공시민에 대한 표창을 실시하여 자진납세 풍토를 조성토록 하겠습니다.
67페이지 지방세 과표 현실화 추진입니다.
지방세 과표가 시가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함에 따라 부동산의 시가에 상응한 적정세부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과표를 현실화하여 조세형평성을 제고 하고자 하는 사항으로 그동안 추진성과로는 재산세의 신축건물 기준가액을 평방미터당 17만원에서 18만원으로 만원을 인상하였으며 또한 공동주택에 대하여는 주택면적을 기준으로 15단계 가감산율을 적용하던 것을 국세청 기준시가를 기준으로 19단계 가감산율을 적용토록 하였으며 종합토지세의 적용비율을 공시지가의 38%에서 40%로 2%를 인상하고 주민세는 면지역은 3천원, 동지역은 4천원으로 기존보다 천원씩 인상하였습니다.
앞으로 추진계획은 종토세의 과표 현실화를 위하여 공시지가 적용비율을 매년 3% 씩 연차으로 인상하여 2006년에는 공시지가의 50% 까지 인상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차량 및 기계장비, 선박, 시설물 및 부속시설, 임목, 어업권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여 시가표준액의 기준시가를 결정토록 하겠습니다.
68페이지 지방세 체납액 정리입니다.
경기침체의 장기화로 갈수록 누증되고 있는 체납액을 조기에 정리하여 자주재원 확보는 물론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하고자 하는 사항으로 그동안 추진 성과는 체납액 일제 정리 및 체납액 징수팀을 운영하여 12,339건, 10억 8,400만원을 징수하여 금년 목표 77%를 징수하였으며, 부동산 및 자동차압류 체납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총 1,818건에 12억 6,200만원을 체납체분하였으며, 압류재산 19건, 2억 8,500만원을 공매처분하고 징수불능분 900건, 5억 500만원에 대하여는 결손 처분하였습니다.
앞으로 하반기 체납액 일제 정리기간을 설정 운영하고 고질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를 통하여 징수목표액인 14억 1,100만원을 초과 달성하겠으며, 체납자에 대한 프리멜 전송을 통한 체납안내와 징수 불능분에 대한 과감한 결손처분으로 체납액 일수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9페이지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입니다.
탈루 은닉 세원에 대한 철저한 추적조사로 자주재원확보와 공평과세를 실현하여 성실한 납세풍토를 조성하고자 하는 사항으로 그동안 성과는 부동산 컨설팅, 법인 등 21법인에 대하여 서면 및 직접조사를 통하여 31억 6,800만원의 탈루 은닉 세원을 발굴하여 추진하였습니다.
앞으로 추진계획으로는 세무조사계획 사전통보 및 과세예고제 확행으로 조세저항을 최소화하고 법인의 편의를 위해 서면 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조사서 미제출 및 자료 불성실 법인에 대하여는 직접 조사토록 하겠으며, 특히 대산, 지곡 일원의 부동산 컨설팅 법인의 토지 취득과 매각에 따른 취득세 및 등록세 자진납부 사항을 지속적으로 조사하여 탈루세원을 방지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70페이지 납세 편의시책 추진입니다.
각종 납세편의시책을 개발 추진하여 납세자의 편의 제공 및 납기내 징수율을 제고 하고자 하는 시책으로 그동안 자동이체, 신용카드, 인터넷, 텔레뱅킹을 통하여 총 2,185건에 4,168만 9천원이 납부되었습니다.
앞으로 현재 시행중인 납세편의시책을 적극 홍보하여 자율참여를 유도하고 전자우편을 통한 지방세 전자고지제 시행에 따른 프로그램의 보안 및 홍보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현재 LG카드사에만 한정되어 있는 카드 납부제를 3~4개사로 확대 실시하여 납세자에게 보다많은 선택권을 보장하고 지속적인 납세편의 시책을 발굴해 나가겠습니다.
71페이지 세외수입의 확충입니다.
세외수입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하여 부서간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과 체납액 발생원인별로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징수대책으로 건전한 지방재정 및 체납자 인식변환을 유도하고자 하는 사항으로 그동안 경상적 세외수입 32억 6,100만원과 임시적 세외수입 266억원 등 총 298억 6,100만원을 징수하여 연간목표액 대비 69.8%의 징수를 달성하였으며, 체납액 정리를 위하여 5개반 25명을 운영하여 437억 3천만원을 징수하였으며 자금의 효율적인 운영으로 9억 8,934만 1천원의 이자 수익을 달성하였습니다.
앞으로 세외수입 체납액의 강력한 징수대책 추진을 위하여 고질체납자에 대한 부동산 압류, 공매 등 체납처분을 강화하고 관련실과 및 사업소 읍․면․동장의 징수책임 관리제를 운영토록 하겠으며, 철저한 자금관리를 위하여 지방세입금 수납대행점 31개소를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하고 최소 자금 배정으로 부서별 잉여자금을 최소화하여 이자수입을 극대화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세무과의 상반기추진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윤철수
- 세무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세호 위원 거수)
예. 오세호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 세무과장 최진각 체납액은 전년도 보다 얼마가 늘어났느냐 이것은 우리가 63억 7,200만원은 5월말 현재입니다.
-
왜 그러냐하면 수납시점이 있기 때문에 그걸 작성하는 단계가 있기 때문에 저희가 뽑았는데 6월말까지 해서 약 2억정도 걷어들였습니다.
현재 61억 정도 남아있는 것은 과년도 것이기 때문에 올 것은 작년도 이후것 그러니까 1년이면 한 5억 내지 7억 정도씩 누적이 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대개가 자동차세하고 주민세 부도처리 된 주민세 같은 경우 이런데가 대개 주종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오세호 위원
- 매년 이렇게 자꾸 늘어서 이걸 과감하게 도저히 받을길이 없는 것 같으면 결손이 이게 어떻게 되요? 몇 년 기간이 지나야 되는 건가?
- 세무과장 최진각 결손은 이제 무재산이어야 되고 그다음에 압류돼 있던 재산을 우리가 실사를 하고 조사를 해서 도저히 경제 회복능력이 없다든가 또 재산이 없다든가 또는 재산이 있어도 다른데서 압류를 선순위 압류를 해 놓아 가지고 그게 공매처분이 우리가 공매처분을 한다고 할 때도 우리도 경비도 못건지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
그런 경우는 결손처분해서 올해도 그런 경우는 5억 500만원을 이미 결손처분을 현재 하고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도저해 받을 능력이 없는 것은 결손처분을 해 놓고 5년간 우리가 추적관리를 하니까 5년간 관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 오세호 위원
- 63억이 몇 년전부터 못받은 것이 여기에 포함돼 있겠네요?
- 세무과장 최진각 그렇죠.
- 오세호 위원
- 잘 알았구요. 지방세수액 목표액 달성이라고 하셨는데 표를 보면은 시세는 49.7% 왜 이렇게 낮게 목표부과를 했죠?
- 세무과장 최진각 그것은 목표대 부과가 있고 부과대 징수가 있는데 여기 숫자를 보면 5월 31일 현재입니다.
-
5월 31일 현재인데 이런 재산세라든가 부과시점이 6월 이후에 지방세가 많아요. 그래서 상반기에는 우리가 자동차세나 이런 것 상반기분을 부과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적으로 하반기에 가서 부과징수가 많지 상반기는 적어요. 그래서 부과가 덜된 겁니다.
세금이 우리 지방세를 부과하는 시점이 있기 때문에
- 오세호 위원
- 알았습니다.
- 위원장 윤철수
-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정윤규 위원 거수)
예. 정윤규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 세무과장 최진각 고맙습니다.
- 정윤규 위원
- 앞으로 지금도 오세호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63억정도가 받기 어려운 세금이다 앞으로 그 세수를 말하자면 회피하기 위해서 내지 않기 위해서 부도다 등 등 여러 가지 유형별로 이루어져 나가는 걸로 아는데 지금 제일 세금을 받지 못하게끔 빠져나가는 그런 방법은 어떠한 방법이 있으며, 앞으로 대책을 어떻게 하실지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세무과장 최진각 저희도 체납세금이 가장 문제고 하기 때문에 지난번에 저희가 추경에도 차량한대하고 노트북이나 PDA기로 해 가지고 추적 가능한 장비를 차량에 탑재를 해서 도심권에 가서 이걸 받아내려고 하는데 대개 63억이 보면은 우리가 관내는 소소한 금액이에요. 관내는 1인당 낼 것이 적은 금액인데 그냥 걸려있는게 있고 그다음에 외지인의 경우는 부도처리돼 가지고 금액이 큼니다.
-
그런데다가 서울, 경기, 인천쪽에 치중이 돼 있고 충남 당진이나 태안쪽에 일부가 있고 대전, 부산 없는데가 없어요. 전국적으로 있어서 추적관리를 할려고 하고 있습니다마는 저도 현장에 체납세금을 받으러 가보니까 하루에 세집내지 네집가기가 어려워요 네사람 찾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현재 63억이라는 이 숫자를 가지고 한번 이걸 과감하게 결손처분을 하면 어떠냐 하고 검토도 해 봤어요 그런데 못하고 있는 것이 경매를 아무데서도 안들어 가고 있는 것이 많아요. 우리가 후순위 밖에 줄수가 없는 것이 뭐를 했던 누가 한다고 해 가지고 3천평을 사가지고 거기다 뭐를 지어서 뭐를 가내수공업을 한다고 예를들어서 그렇게 했을 때 땅을 매입을 해 가지고 우리가 그 사람에게 자진납부기간을 한달을 또 주잖아요. 한달을 주고 독촉기간도 한달을 주고 이렇게 하다보면은 3개월이 갑니다.
3개월이 그냥 지나가는 거예요. 그런데 그걸 산 사람은 우리가 법적조치를 할 때까지 3개월이 걸릴동안 그 사람은 그것을 사서 은행에다가 전부 담보를 해서 돈을 빼다가 이미 쓰는 거예요.
그러고 난 뒤 이게 부도가 나면 우리도 그때가서 부도 처리가 됐다거나 3개월이 지나도 몇 번 독촉을 해도 않내고 하면 그때 가서 압류처분을 하거든요? 그러면 기준시가가 토지시가가 예를 들어 가지고 10억인데 이 사람이 빼다 쓴 것은 30억내지 100억 빼다 쓴거예요.
그 땅을 갔다놓고서 이 은행 저 은행 제2금융권 이런데서 빼다 쓴 것을 보면은 그러면 우리가 압류해 놓고 공매처분을 우리가 할려고 대들으면 우리는 경비만 나가지 우리는 돌아오는게 하나도 없어요.
그렇다고 해 가지고 재산이 없는 것도 아니고 재산은 있다 이거죠 그러면 공매처분을 은행이나 어디서들어 가도 우리는 받지도 못하고 그다음에 우리가 들어 갈려면 우리는 경비도 못건지고 그런 경우가 재산이 있기 때문에 걸려있는 채무가 일부 있어요.
그래서 그런 것은 우리가 실익이 없고 한 경우에는 도저히 발을 능력이 없을 때는 결손처분을 하고서 5년간을 우리가 추적관리해서 5년이내에 취득만 되면은 압류들어 가서 우리가 공매처분해서 우리에게 유리한 쪽으로 이끌려고 그냥 놔둔 것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세수목표액 달성을 무난할것으로 아까 보고를 드렸습니다마는 우선 체납세금이 아까 누증되는 것은 5억 내지 7억 정도가 연간 누증된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중에 누증이 안 될 때도 있기는 있어요.
경기가 좋고 하면은 다른것에서 많이 또 나오고 해서 사는 경우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볼 때 주민세라든가 대산 3사쪽에 흑자를 보러가다보니까 주민세라든가 우리가 부동산 컨설팅 같은데 토지를 한번 우리가 세무조사해 가지고 발굴을 했습니다마는 31억 6,800만원 징수한 것은 이 사람들이 자기들이 취득을 하고서도 과소하고 신고를 자신납부할 때 신고하고 그러니까 3만원 주고 샀으면 15,000원 주고 한거로 신고를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그것도 그렇고 그것을 또 조그맣게 분할을 해 가지고 팔아먹는데 15,000원짜리 신고 해 놓고서 저희들이 팔아먹을 때는 30만원으로 팔아먹고서 신고할때는 3만원씩 신고하는 경우 그래서 이것을 부동산 컨설팅에서 이번에 다 세무조사에서 잡았습니다.
그래서 약 32억정도 걷어들였어요. 이런걸로 볼 때 우리가 우리 공무원들이 열심히 노력을 해서 목표액 있는 것 보다 다른 세원을 발굴해 가지고 목표액은 무난히 달성을 무난할 것 같아요. 그러나 단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체납세금이 계속 누증되다 보니까 이것을 해결해 줄 수단으로 우리 세무과 직원들이 불철주야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하여튼 열심히 노력해서 체납을 최대한 줄이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 정윤규 위원
- 체납부분은 교묘하게 빠져나가는 탈세를 조장하는 사람들이 있어 가지고 그게 어제 오늘 얘기가 아니거든요?
그런데 그걸 어떤 방법으로던지 국세차원에서 이게 무슨 보안책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냥 계속 그렇게 나가는 것 같아요?
후순위로
- 세무과장 최진각 예. 우선 자진납부 기간을 주기 때문에 자진납부 기간동안에 다 새나갑니다.
-
다 새나가요. 그래서 그걸 막을 수 있는 길은 측득을 해서 등록할 때면은 벌써 나머지 취득을 해서 등록하기전에 벌써 다 빠져 나갔어요.
그래서 그런 것은 제도적으로 뭔가 돼야 되는데 그렇다고 해 가지고 그것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개인끼리 팔고 사고 하는 것을 그것을 관에서 인지하기란 보통 어려운게 아니고 단 등록할 때 그때 안다 얘기죠.
- 정윤규 위원
- 심지어는 부도처리가 되고서 대표이사를 바꿔놓고서 업주는 내내 그 사람이 하고 세금 징수 못하게 해 놓고
- 세무과장 최진각 그래서 자진납부하기전에 우리가 압류하기전에 벌써 부도난 것이 많아요 그런 것도 있어요.
- 정윤규 위원
- 그러한 방법을 많이 사용하고 있더라고요 앞으로는 정말이지 세수확보 차원에서 노력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 세무과장 최진각 예. 그런 것은 저희가 추척해서 관리를 철저하게 하겠습니다.
- 오세호 위원
- 하나만 더 물어볼께요.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했는데 축하드리고
- 세무과장 최진각 고맙습니다.
- 오세호 위원
- 수고들 많이 하셨는데 상사업비 2,500만원은 사용방법은 어떻게 해요?
- 세무과장 최진각 2,500만원 상사업비는 목적이 세무공무원 사기앙양책으로 내려왔습니다.
-
그래서 우리가 읍․면에 근무하는 동은 세무직이 없기 때문에 세무업무가 우리가 직접하기 때문에 읍․면에 있는 세무관계 공무원들하고 본청에 있는 세무관계 공무원들하고 체납세금을 징수하기 위한 여비로 세웠고 그다음에 가을쯤 해 가지고 어디 바람 좀 한번 쐬는 쪽으로 해서 예산을 지난번 추경에 예산을 다 세워 놓았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다른 목적으로 쓸수가 없기 때문에 목적이 도에서 줄 때 세무 공무원 사기앙양책으로 써라 해 가지고 목적이 주워져 가지고 내려왔기 때문에 그렇게 했습니다.
- 오세호 위원
- 먼저 제가 의원이 돼 가지고 첫 번 이것 때문에 지금 총무과장 돼셨는데 세무과장 계실 때 이것 때문에 저하고 많이 오고갔는데 이게 사실 말이에요.
읍․면․동에 가보면은 동네 이장까지 세금 걷으러 다녀요. 주민세 같은 것 이장들 협조없이 못해먹어요.
그리고 면단위를 가보면은 재무계 직원이 세금은 다 걷느냐 못해요. 전체 직원이 마을단위로 누구는 어디 예를들어서 호리담당 누구는 금학담당 이렇게 해서 전 공무원이 다 뛰어다니고 이장까지 동원해서 하는데 또 왜 제가 그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71쪽에 보면은 읍․면․동장들한테 징수 책임 관리제를 운영하겠다 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적어도 읍․면․동에서 상사업비를 조금씩 나눠서 써야 형평에 맞는 것 아니냐 그래서 먼저번에 3천만원 상사업비를 1,500만원은 15개 읍․면․동에 한 100만원씩 나눠주는 걸로 하고 1,500만원은 시청에 세무과 직원들 상사업비로 쓸 수 있도록 그렇게 그때 조치가 됐었는데 그런 것 좀 한번 신경을 쓰셔야 될 것 같아요.
- 세무과장 최진각 예. 그렇게 하고 읍․면․동에서도 체납을 징수하면 우리가 징수 포상금을 또 줘요. 징수 포상금도 주고 여기 아까 71페이지 말씀하셨는데 71페이지 지방세가 아니고 세외수입입니다.
-
세외수입은 읍․면․동장이 전부 다 관리하고 읍․면․동장이나 각 실과장들이 관리하는 이것은 세외수입입니다.
지방세하고 틀림니다.
- 오세호 위원
- 나는 포괄적으로 면단위에 가보면 주민세나 뭐 이런 것 이런 것 다 전직원이 다 하잖아요.
이장까지 동원돼서 그러면은 이게 적으면 적게 나오는 대로 다만 몇십만원이라도 읍․면․동 상사업비 이렇게 해서 세금 다 걷어들이느라고 공무원들 수고했다고 해 가지고 하면은 또 촌에서 그냥 그 사람들 된장찌개 한그릇 이렇게 나눌 수 있는 그런 제도가 되는 것이 바람직스러워서 그렇게 말씀드렸습니다.
- 세무과장 최진각 알겠습니다.
-
무슨 말씀인지
- 정윤규 위원
- 그런 부분은 과장님께서 답변을 하셔야 되요.
먼저도 업무보고때도 말씀을 안하시는데 각 계마다 전부 그런 형태로 포상금 형태로 지원금이 있어 가지고 그렇게 해서 이렇게 이렇게 쓰는 걸 말씀하셔야지 세무과 소관만 포상금 나온다고 해서 읍․면․동을 돌려서 좀 배려를 해 줘라 얘기하면 알겠습니다 하고서 그러니까
- 오세호 위원
- 알아듣게 얘기했으니까 제가 조사가 들어가요 나중에 2개월후까지 제가 자료요청을 해서 먼저 나눠줬는데요
- 세무과장 최진각 그 관계는 저희도 생각을 하고 있어요.
- 위원장 윤철수
-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예. 세무과장님 위원님의 말씀을 정책에 반영해 주시길 바랍니다.
- 세무과장 최진각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윤철수
- 세무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세무과장 최진각 고맙습니다.
- 위원장 윤철수
- 장시간 업무보고를 받으시느라 위원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다음은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 개의하여 계속해서 본 위원회 소관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26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