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위원 김우경입니다.

2018년도 제1회 추경안과 기금운용변경계획안에 대하여 검토 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2018년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편성은 정부의 일자리 정책사업의 반영과 국·도비 보조 사업의 재원 변동분 정리, 법적 의무적 경비 반영,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과 재난안전 사업 예산이 중점 반영되었습니다.

제1회 추경안의 세입예산 총규모는 기정예산 674억 원이 증액된 8,274억 원이며, 8.9% 증가한 규모로 편성되었습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7,100억 원으로 7.6%가 증가하였고, 특별회계는 1,174억 원으로 17.4% 증액 편성되었습니다.

세입예산 재원별로 구분하면 보면 자체 수입이 본예산 2,416억 원보다 431억 원 증가한 2,847억 원이며, 의존재원은 본예산 4,684억 원보다 69억 원이 증가한 4,753억 원입니다.

재원별 비율은 자체 예산이 86.2%, 의존재원이 13.8%입니다.

세출예산은 기정예산보다 500억 원이 증액된 7,100억 원으로 7.6% 증액되었습니다.

세출예산으로 증액 편성된 주요 사업은 일자리사업 예산으로 공공근로사업 4억 원, 청년 일자리사업 4억 원 등, 총12억 원이 반영되었고, 국·도비 보조 사업으로 스마트시티 플랫폼 기반구축사업 13억 원, 상성대교 설치사업 13억 원, 취약지 헬기착륙장 건설 5억 원, 경로당·어린이집 공기청정기 보급사업 12억 원 등이 신규로 반영되었습니다.

기타 추진해 오던 사업 마무리를 위해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중소유통물류센터 건립, 내포관광 창조지원센터 조성사업 등, 마무리 추가 사업비가 반영되었습니다.

법적 의무적 경비로는 국·도비 보조사업, 집행 잔액 반납 56억 원과 기간제 근로자 공무직 전환에 따른 인건비 46억 원이 반영되었습니다.

특별회계는 총15개로 2개의 공기업 특별회계와 기타 13개의 특별회계로 설치 운영되고 있으며, 예산규모는 본예산보다 17. 4% 증가된 1,174억 원의 규모로 편성되었습니다.

증가요인은 공기업특별회계에서 164억 원 증가하였고, 기타 특별회계에서 10억 원이 증가되었습니다.

다음은 기간운용변경계획안 분석 내용입니다.

우리 시 운용기금은 12개 분야 559억 원으로 당초 553억 원보다 6억 원 증가되었습니다.

주요 세입재원 변동은 2017년 결산에 따른 예치금 회수 조정액이며, 장기간 변동 없는 기금은 정리여부를 검토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기금별 세부 변동내용은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추경예산 편성은 가용재원으로 편성하는 만큼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해서 다각적인 자체 재원 확보를 위하여 조직적이며,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겠으며, 국·도비 및 특별교부세 등, 의존재원 확보에도 가일층 노력하여 열악한 재정확충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상으로 2018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5,000만 원입니다.

공보전산담당관 이석봉입니다.

사실 홍보비가 본예산에 3억 원 정도가 섰었습니다.

전례대로 상반기에 집행을 완료하다보니까 민선 7기가 새롭게 출범하면서 새 시장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상황인데도 언론보도를 할 수 없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번 추경에 1억 5,000만 원을 올려서 새로운 7기 시장님에 대한 시정방향이라든지 그런 거를 홍보하려고 세우는 예산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예산이 서야만 그것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설명이 모자랐던 것 같습니다.

설명을 드리자면, 화상회의시스템은 매월 셋째 주에 읍·면·동장하고 실·과장들하고 회의가 있습니다.

간부회의 적에…

화상으로 실·과장들은 대회의실에서 모이고, 읍·면·동장들은 오기가 그러니까 읍·면·동사무소에서 화상으로 회의를 하는 상황인데요.

주간에 해야 될 일을 보고하고, 또 읍·면·동에서는 한 달 전에 이루어진 것과 앞으로 한 달 동안 이루어질 사항을 보고하는 시스템인데, 현 시장님 들어오시면서 행정혁신 차원에서 이거는 읍·면·동장들 시간을 너무 뺏는 것이다.

그래서 읍·면·동장 회의는 월례회의 끝나고 마지막에 본청에서 하는 게 있거든요.

그 회의 한번으로 대체하고 나머지는 폐지하는 게 좋겠다, 그런데 추경에 올라온 사항은 그것이 결정되기 전에 우리가 자료를 제출했던 사항이고, 그래서 결정이 됐기 때문에 삭감을…

업무보고에서도 말씀을 드렸던 사항입니다.

꼭 반영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지역경제팀장 유목근입니다.

공공근로 사업이 1년에 1단계에서 4단계까지 실시를 하는데요.

1, 2단계는 279명을 대상으로 사업이 완료되었습니다.

나머지 3, 4단계에서 사업을 추진을 하려면 재료비가 이정도, 재료비는 꽃료, 마대, 장갑, 쓰레기봉투라든지, 병충해 약재 및 청소용품 구입비 이런 재료비로 쓰고 있습니다.

일단 저희 입장에서 지금까지는 쓰레기봉투를 현금 구매해서 사용을 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공공용 쓰레기봉투를 사용하도록 예산이 되어 있고요.

하반기 공공근로 수요 파악결과, 수요가 지금 파악이 됐습니다.

그래서 인원이 상반기보다 약간 축소가 될 것으로 예상이 되어 일단 예산 축소를 했습니다.

조금 약간 이거는 예측 수요인데요.

반영해 주시면 좋겠지만, 또 나름대로 저희들도 최근에 파악이 되어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예.

아직 안 되어 있습니다.

정부 일자리정책 방향이 있어서 그 방향의 흐름이 있습니다.

저희들이 예측하기로는…

그래서 공공근로 쪽은 축소가 되지 않을까, 그런 예측이 있습니다.

예, 일단은 알차게 꾸려 나가 보겠습니다.

보건행정과장 구자창입니다.

장갑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보건사업 홍보책자 제작은 사실 보건소가 하는 사업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일반 시민들은 우리 내부적인 공무원 가족들도 사업이 많기 때문에는 실질적으로 어떤 사업이 시행이 되어서 시민들한테 홍보를 해야 된다든가, 이런 내용들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보건소에서 하는 모든 사업들을 총망라해서 책자를 제작해서 직원뿐만 아니라 내방하시는 민원인들한테 배부해드리려고 저희들이 제작하기 위해서 계상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441쪽에 있는 공보의 숙소 공공요금 문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말씀을 드리기 전에 우리 직원이 자료를 하나 먼저 드리겠습니다.

자료에 보듯이 저희들이 1월부터 6월까지 공중 보건의에 대한 숙소 공공요금을 사용한 누계가 되겠습니다.

공중 보건의 숙소에는 난방유가 사용되고 가스, 전기가 사용이 되는데 상반기에 약 1,900만 원 정도의 예산이 소요가 됐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계상되고 있는 예산은 3,000만 원이 되어있거든요.

그래서 현재 남아있는 게 1,100만 원 정도 밖에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반기에도 역시 보면 유가라든가 이런 것들이 계속 오르고 있기 때문에 분명히 1,100만 원 가지고는 도저히 우리가 공과금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운영할 수 없다고 생각이 됐기 때문에 추계에 의해서 1,000만 원을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공중 보건의들의 숙소를 보면, 저희들이 작년까지, 3월 말까지는 23개소를 운영을 했습니다.

그런데 4월부터 공중 보건의들이 신규로 채용이 되었는데 그때부터는 25개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개소가 증가된 부분이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저희들이 공중 보건의들이 있는 숙소가 보건지소에 대부분 있습니다.

그런데 보건지소에 없는, 살지 못하고 있는 직원들이 있기 때문에 5개소를 시내 권에 임차를 해서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 되겠습니다.

전에는, 작년에는 안했고요, 2년 전에는 했습니다.

그렇게 했는데 사실은 이게 1년 주기로 해야 되거든요.

저희들이 작년 예산에 이것을 계상을 안했습니다.

그래서 총무위원회에서도 여러 가지 해서, 존중을 하려고 합니다.

왜 그러냐하면 이거를 하게 되면 8월에 제작을 하게 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솔직히 말씀드려서 내년에 가서 제작을 또 해야 될 상황이 있을 수 있어요.

그래서 위원님들이 삭감한 것에 대해서는 괜찮습니다.

내년도에 본예산에 해서 몇 개월이 안 남았으니까 내년 사업에 해서 제작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설명을 약간 드렸지만 자료라든가 이런 부분을 가지고 확실하게 말씀을 드렸으면 좋았을 텐데, 저희들이 어떤 것이 삭감이 될 줄 몰라서 자료 준비를 못했습니다.

우리 보건행정과에서 약간 미비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됩니다.

예, 그렇습니다.

공과금을 내야 하기 때문에…

만약 행정기관에서 전기요금 내라고 했는데 예산을 부족해서 연체를 한다든가, 이렇게 되면 사실 문제가 있고 그러니까…

예산이 혹시라도 일부 남는다고 하더라도 저희들이 다 쓸 수 있는 예산이 아니기 때문에, 내년도에 이월되어서 삭감이 될 그런 사항이기 때문에 위원님들께서 선처를 해주셨으면 하는 그런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 원룸입니다.

보건소에서 각 분야별로 하는 사업들이 다는 모르는데 엄청나게 많은…

3개 과가 있잖아요.

그래서 거기서 하는 사업들이 개개인이 하는 사업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건강증진 사업이라고 말씀을 드리면 또 진료사업이라고 하면 어떻게 보건소에 와서는 어떠어떠한 사업을 하고…

이런 것을 예를 들어 검진하게 되면 어디에 와서 그것을 해야 된다든가, 그런 것들을 상세하게 책자에 수록될 예정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가능하면 되는데, 거기에 내용을 보면, 저희들이 150페이지 정도 예상을 해요.

그러면 150가지의 사업을 수록할 예정으로 있거든요.

그래서 사실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 자신도 우리 보건소 전체에서 어떤 사업을 하고 있나, 제목 자체도 모를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다 수록을 해서 우리 직원들도 보시고, 민원인들도 일부 책을 배포를 하려고 하니까 그럴 때에 같이 보시면, 아, 어디에서 무슨 사업을 해서 어디에 가서 누구하고 어느 팀에 가서 상담을 해야 된다든가, 이런 내용들을 상세히 기재해서 민원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 제작하려고 하는 사항입니다.

저희들이 진료소에 배포를 하고, 지소에도 놓고, 본소에도 놓고, 우리 직원들한테도 배부를 하고, 필요하시면 우리 위원님들한테도 한 부씩 드리고, 실과에도 가능하면 드리고 그런 쪽으로 하려고 합니다.

이분들이 신규로 오신 분들은 4월 달에 배치가 되었거든요.

처음에 우리가 교육을 할 때, 처음 만났을 때부터 교육을 하고, 공문으로도 보내고 저희들이 수시로 점검을 합니다.

왜냐하면 복무점검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 점검할 때에 숙소도 저희들이 보건소를 갔을 때 확인하고 해서 가능하면 내 집처럼 절약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요.

그런데 사실 의사를 하시는 분들이 어떻게 생각하면 생활이 풍족한 집안의 자녀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쪽에 사실 개념이 없습니다.

많지 않아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특히 우리 신규로 오신 보건의한테는 정말로 저희들이 내 것처럼 아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지도도 하고 있고요.

쉽게 이야기해서 3, 4, 5, 6월을 보면 전기요금이 적잖아요.

1월, 2월이 사실 많고…

전기요금을 보면, 솔직히 말씀드려서 공중 보건의 쓰는 숙소가 난방이 철저하게 잘 되어 있지는 않아요.

일반 가정처럼, 지은 지도 오래되고 해서…

저희들이 그래서 창문도 이중창문으로 해주고 하는데, 난방을 해도 춥거든요.

그래서 전기장판이라든지, 이런 것들도 사실 많이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기요금은 그런 쪽에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예, 교통과장 김선학입니다.

사실 저희가 위원님들께서 아마 대중교통 시내버스에 대해서 선뜻 손을 내밀어서 대중교통이지만 친근감 있게 손을 내밀기가 굉장히 힘들 것이라는 판단을 저희들도 합니다.

왜냐하면 불친절 관련된 민원도 저희한테 종종 접수가 되고 있고요.

서령버스에서 개인 주주들이 운영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그분들이 어떤 자구책을 내놓고 열심히 하는 모습은, 대표자는 상당히 많이 고생을 하더라고요.

주주 이사들께서 많이 관심을 가지고 허리띠를 졸라 매야 되지 않느냐, 하는 부분은 저희들도 고민을 하면서 앞으로는 개선을 해 나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금년도부터 대폐차에 대한 버스를 중소형으로 다 바꾸고, 그래서 운영의 묘를 살려서 회사 측도 손실에 대한 어려운 부분을 조금이라도 함께 고민을 해 갈 그런 입장에 있고요.

또 기사들에 대한 친절서비스, 마인드도 저희들이 분명하게 전문 아카데미 이런데 교육을 신청해서 함께 향상시켜 나가고요.

또 회계감사라든지 재정분야에 대해서도 빈틈없이 회계감사라든지 결산 등을 철저히 해서 누수가 없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현재 차량이 만료되지 않은 차에 대해서는 중소형으로 바꾸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9년이 되어야, 중소형으로…

지금 금년도에 대산쪽에 3대가 차량만료가 되어서 저희가 공용버스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중소형으로 바꾸려고 하고 있거든요.

그런 버스들이 인근 당진이나 예산같은 데는 많이 이용을 하고 있어서 저희들도 하나하나 바꾸어 나갈 것입니다.

예, 최기정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부분도 면밀히 검토하고 시내버스 업체와 분명하게 저희 행정에서 지원을 하는 이상으로 효과를 거두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예, 그렇게 할 생각입니다.

위원님들의 관심 사항에 대해서 분명하게 관철을 시켜 나가겠습니다.

전략사업팀장 이은구입니다.

먼저 창조지원센터에 깊은 관심과 그동안에 여러 애정을 가져 주신 장갑순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창조지원센터는 아시겠지만 2016년도 농림축산식품부에 응모한 생활권 선도 사업에 응모된 사업입니다.

그래서 창조지원센터는 내포권 서산, 태안, 당진 3개 시·군에 아우르는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추진하는 사업이고요.

창조지원센터는 서산, 태안, 당진이 공존할 수 있는 서산에 짓기로 했고, 그 대지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구 명지초, 삼길포 분교에 신축하는 것으로 결정이 되어서 추진을 해 왔습니다.

총 사업비는 16억 5,900만 원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만, 설계용역 중에 시설비라든지, 도로 개설비, 보상비, 뒤에 옹벽설치 공사비가 부족해서 7억 원 예산을 추경에 반영을 하였습니다.

도시계획상에는 국사빌라까지 도시계획도로가 개설이 되었고 국사빌라에서 창조지원센터 정문까지 80미터의 도로가 미 개설 구간이 되겠습니다.

저희 시설직공무원들에게 확인을 해보니까 도로 개설비는 1억 원 정도가 소요 될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7억 원 중에서 3억 원은 건축비 부족분 3억 원과 도로 개설비 1억 원, 그다음에 토지보상비 1억 4,000만 원 정도, 그다음에 건물이 1,000여 평 밖에 안 됩니다.

겉면을 절단하다보니까 뒤에 옹벽설치 공사가 1억 6,000만 원정도가 소요되어서 7억 원 정도 예산을 계상했습니다.

예.

단층이었습니다.

예, 전망대까지…

숙소, 연수시설입니다.

숙박관계는 저희들이 일반인이 숙박할 수는 없고, 저희들이 신청을 받아서 하는 사람들의 연수목적은 있어도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숙박은 할 수가 없습니다.

예, 연수목적이 되겠습니다.

도로과장 김찬유입니다.

제가 승낙서, 확인서라고 되어있네요.

2015년 12월 7일 날, 소유주 이○○씨, 아들 이○○씨, 며느리 유○○씨 세 사람 확인서를 받으셨는데, 그 당시에 저는 도로시설팀에 있었고, 이 당시에 이준우 읍성소장님이 도시계획도로팀장으로 있었고, 지금 도시계획 업무를 보고 있는 김영준이가 그 때도 그 직원이었습니다.

그래서 먼저 위원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셔서 이준우 팀장하고 담당자하고 위원님이 이런 확인서 주었다는데 어디 있냐, 가서 일을 해야 될 거 아니냐.

제가 직접 주고받은 것도 아니고, 본 것도 아니고, 위원님 말씀도 있고, 직원 이야기들은 것을 그대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받은 게 없다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그래서 지금 위원님은 줬다고 하고, 직원은 안 받았다고 하고, 그것은 지나간 것이고, 2015년도 12월 7일 승낙 받을 당시에 위원님도 잘 아시다시피 그쪽을 해준다고 말씀을 해서 일부 주민들은 버스 터미널 있는데서 반듯이 올라가는 데로 해달라고 하고…

주민들 의견이 양분되어서 한참 진통을 겪다가 주민들이 그러면 그쪽에서 토지를 무상으로 준다고 하니 우선 거기부터 하자고 해서 저쪽 끝에서부터 국사빌라인가요.

그 앞에까지 2016년도에 3억 원 예산을 세워서 거기까지만 개설을 했어요.

그 후에는 차후에 하는 것으로 했고, 그 당시에 확인서 해준 내용에 보면 필지가 사실상 우리 한 필지하고 맞지도 않아요.

심지어는 그냥 가서 사인만 해서 도장 아니고, 사인만 한 것이고, 그래서 2016년도 3억 원을 세워서 사업을 추진하면서 그때도 가서 이것을 다 하고 소유권 이전등기를 내자고 본인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해서…

아니, 사람을 어떻게 믿느냐, 확인서라고 했는데, 인감증명을 첨부해서 기부채납 동의서라도 받았으면 모르겠지만…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우리는 가서 기부체납 해서 소유권 이전되기 전에 일을 못한다, 예산 3억 원을 세워 놓고…

그래서 해서 가지고 와라, 기부채납동의서를 받아가지고…

이렇게 이거를 받아서 소유권을 서산시로 이전을 하고, 그 구간만 일을 했어요.

그리고 그 뒤는 해서 조금 더 학교 앞에까지…

저희도 반듯이 들어가는 길이 전부 사유지이기 때문에 학교 들어가는 문제가 있어서 거기까지 내려고, 2017년도 예산을 편성하려고 이야기했더니, 무슨 이야기냐 하면서, 우리는 거기까지만 해준다고 했다, 이거는 땅값을 다오.

그래서 못했던 사항입니다.

본인들이 가서 승낙서 하나 해주고, 나는 거기까지만 해줬다고 이야기 하는데 저희들이 가서 뭐라고 합니까?

그래서 그렇게 된 사항이었습니다.

알았습니다.

제가 토지주 3분을 만나 뵙고…

이씨만 만나면 됩니까?

이씨?

그렇습니다.

예, 제가 토지주 이씨 만나서 옛날 이루어진 사항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본인 이야기를 들어서 하여튼 잘 될 수 있는 방법으로 최대한 설득을 한 번 해보겠습니다.

축산과장 이무원입니다.

도축역량 강화사업은 충청남도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입니다.

사업의 필요성은 시설 현대화와 시설개선을 함으로써 도축처리 능력을 향상함으로써 안정적인 축산업의 사육기반을 확보하고 구제역이라든지, AI가 발생했을 경우 그런 제반 시설을 구축함으로써 전염병 방지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악취제거에도 기여하는 사업입니다.

사업은 관내 도축업체가 16개소 있습니다.

저희 서산에는 도계장 1개소, 도축장 1개소해서 2개소가 있습니다.

그래서 도내에 있는 도축업체 16개 업체를 대상으로 충청남도에서 연락을 해서 지난 3월 22일 신청을 도에서 접수받았습니다.

저희 서산시는 신청서를 받아서 진달을 했습니다.

그리고 4월 3일 날, 충청남도에서 사업계획서를 심사해서 확정통보를 받았습니다.

사업내용은 폐수처리시설의 용량을 확대하고, 생계차량의 출입 시 세척소독 시설을 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시설현대화를 함으로써 아무래도 지역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되고 점진적으로 시설이 개선되리라고 판단됩니다.

이상입니다.

아무래도 그렇습니다.

처리 용량이 많아지면서 폐수가 신속하게 처리되기 때문에 냄새 저감에도 효과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금년도에는 천안, 공주, 보령, 서산, 부여 5개소입니다.

작년에는 광축에서…

작년 광축에서 했습니다.

금년도에 추진하는 도축역량 강화사업은 충청남도 5개소입니다.

금액은 23억 원입니다.

천안에는 마니커의 계류장 확장공사, 공주 백제나루에는 폐수처리장 용량 증설, 보령 금화식품에는 도축시설 개보수, 저희 서산은 말씀드린 대로 신우FS에서 폐수처리장 용량증설, 부여에는 대우업체에서 폐수처리장 용량증설 사업 등, 5개 사업입니다.

신우FS에 대해서는 위원님들 말씀하신 대로 기본적으로 축산농업인을 대상으로 하지, 기업을 대상으로 하지는 않습니다.

도 사업이다 보니까 도에서 선정된 것 같습니다.

저희 자체적으로는 하지 않습니다.

단속은 환경과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폐수가 쌓이지 않고 빨리빨리 처리가 됨으로써 전적인 악취제거 효과보다는 부수적인 효과가 높습니다.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맞고요, 업체이다 보니까 기술적으로 가공에 대한 기술은 없습니다.

그래서 구체적인 내용은 제가 답변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 지도차원에서는 앞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사회복지과장 박광주입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비라고 되어 있어서 삭감이 된 것 같은데요.

운영비 내에 인건비입니다.

작년 본예산 할 때는 기간제였던 것이 금년에 공무직으로 전환이 된 부분이고요.

또 작년에 본예산 9월에 편성할 때에는 보건복지부 지침에 인건비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금년에 보건복지부 지침에 3호봉으로 책정되어서 내려오다 보니까 인건비 부족분입니다.

운영비 내에 인건비…

예,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