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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회 제2차 충청남도청유치를위한특별위원회(2002.03.05 화요일)

제69회 서산시의회(임시회)비회기중

충청남도청유치를위한특별위원회회의록제2호

서산시의회사무국


2002년 03월 05일(화) 15시 30분


의사일정

1. 충청남도청유치의건


부의된 안건

1. 충청남도청유치의건


【15시 30분 개의】

위원장 박영웅
: 시일이 없는 관계로 해서 이렇게 늦은 시간 위원회를 소집해서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위원님들께서 이해 있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충청남도청 유치를 위한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15시 30분】

1. 충청남도청유치의건

위원장 박영웅
: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청유치의건을 상정하겠습니다.

본 건에 대해서 1차 회의 시 위원님 여러분에게 도청유치를 위한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오늘 제출을 하도록 이렇게 1차 회의 때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도청유치를 위한 좋은 의견이 있으면 위원님들께서 좋은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유인물을 드린 것은 도청유치 이전에 성사된 지역 전남도청 또 창원 경남도청 등 현지를 방문해서 현지 도청 유치위원들의 실무자들과 대화를 해서 의견을 들어보는 것과 두 번째는 도의원과의 간담회 또 지역의원과의 지역의원들입니다 그러니까 당진, 홍성, 서산, 태안 등 지역의원들과의 협의를 위한 간담회 개최 또 충남발전연구원을 방문을 하고 또 충남도청을 방문을 하고 민간단체와의 간담회 등 이런 식으로 먼저 한번 말씀드린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문제에 대해서 좋은 의견을 좀 제시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이완복 위원 거수)

예. 이완복 위원님!

이완복 위원
: 이완복 위원입니다. 저희가 현재 특위가 14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특위를 원활히 하기 위해서 한 5인 정도로 소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어떤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또 하나는 지금 이게 지역의 서로가 특수성을 내세우면서 인근지역들도 상당히 도청유치를 위해서 노력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서해안 시대를 자꾸 우리가 표방을 하면서 서산, 태안, 홍성, 당진이든지 이렇게 인근 시, 군들 하고 함께 하는 협의체 같은 것 좀 하나 좀 구성을 해가지고 힘이 좀 배가 될 수 있도록 뭐 꼭 무슨 뭐 협의체에서는 서로가 어느 지역들도 도청유치를 뭣하겠습니다만 나중에 어떤 상황이 벌어졌을 때 함께 하면서 서로가 단일 안이 나올 수 있던지 하는 좋은 뭐가 되어야 힘이 배가되지 않을까 해서 우선은 도청유치를 그냥 우리 위원회에 한 5인정도로 소위원회를 구성해서 좀 수시 준비를 한다든지 하는데 효율성을 가져오지 않을까 해서 소 위원을 구성하고 그리고서 나중에 그런 방법이 좋지 않느냐 하는 생각을 같습니다.

위원장 박영웅
: 지금 이완복 위원님께서 전체위원님들이 상당히 어려운 관계로 해서 소위원회를 구성하자는 안과 그리고 이미 천안, 아산, 예산, 당진이 도청유치 서부 연합회라는 것을 구성해서 활동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은 꼭 도청유치만이 아니고 서부지역의 제반 개발에 관한 사항 등을 민간차원에서 하는 것으로 이렇게 협의체가 구성된 걸로 저는 먼저 보도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의회차원에서도 우리가 앞서서 인근지역 의원들과의 협의를 해서 꼭 도청유치가 우리 서산이 되면 좋겠습니다만 만에 하나 안 된다고 그랬을 적에는 좌우간에 이 차령산맥을 넘어서 서부지역으로 꼭 서북부 지역으로 도청이 유치될 수 있도록 우리가 하나가 되어서 같이 노력을 해야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먼저 이완복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소위원회 구성에 대해서 위원님들 의견이 어떠신가요?

이철수 위원
: 예 이철수 위원입니다.

위원장 박영웅
: 예.

이철수 위원
: 그것이 법적 사항하고는 아무런 관계가 없나요?

위원장 박영웅
: 법적으로는 소위원회 구성은 사실상 어렵습니다. 어려운데 일단은 소위원회를 구성을 하면 위원님들이 양해를 해주시는 방향에서 소위원회가 구성되어야 할 것으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회의규칙이나 또는 우리가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법에 따라서 구성을 하면 안 되고, 안될 것은 없습니다만 좀 불편한 문제점이 있어서 위원님들의 묵인 하에서 소 위원을 구성해서 실질적으로 소 위원들이 어디 가고 하는 것을 그 분들이 가서 결과를 얻어 오면 특별위원회를 적당한 시기에 소집을 해서 그때 여러 가지 얻은 자료를 공개를 하고 거기서 협의를 하도록 이렇게 하는 것이 일에 신속성이나 저거를 하기 위해서는 그것이 나을 것도 같은 생각이 됩니다.

(한정수 위원 거수)

예. 한정수 의원님!

한정수 위원
: 이완복 위원님이 소위원회 구성 건에 대해서 찬성을 하면서요. 한 말씀만 드릴게요. 우선 우리가 특별위원회 특위가 구성이 되면서 먼저 장점이 뭐라는게 강조할 수 있는 장점을 나타내야 되고 또한 단점이 뭐라는 걸 보안할 준비태세가 되고 이렇게 해야만 된다고 생각하고요. 또 하나는 협의체 구성을 말씀하셨는데 저도 암암리에 저도 실공무원한테 들으니까 협의체 구성에는 그 지역적 특성을 서로가 끌어가려고 하는 특성 때문에 지금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만 잘 안 된다는 그런 얘기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도 협의체 구성한다면 그런 일이 없지 않아 있을 것이다 해서 거기에 대한 대비를 위해서 우리 시에 꼭 유치해야 되겠다는 특위에 장점, 기다라고 인정할 수 있는 그 장점을 돌출 시켜야 만이 되지 않는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영웅
: 그것은 제가 먼저 배부해드린 유인물에 나와 있습니다만 서도 우리가 일을 추진하자면 첫 째 전남도청과 창원 경남도청을 우선 방문하는 것이 우선 1순위가 돼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두 번째로는 도의원들하고 간담회를 통해서 도에 입장을 도의회의 입장을 우리가 알아야 할 것 같고, 세 번째로는 지금 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홍보, 기획 내지 자료를 우리 의회에서 만들어서 자료를 배로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네 번째가 인근 의회 태안, 당진, 홍성과의 연대하는 그런 협력관계가 진행이 되어야할 것으로 알고 있고, 다섯 번째가 그렇게 된 뒤에 병행해서 민간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서 민간단체도 도청유치 해야 할 어떤 협의체가 민간단체에서 구성이 되도록 이렇게 우리가 도와주어야 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한 후에 그러한 취합된 자료들을 가지고서 충남발전연구원과 충청남도청을 방문을 해서 우리시의 입지 타당성을 주장하는 것이 순서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말씀드린 그런 순서로 일을 진행을 하자면 아까 이완복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전남도청이라든지 이런 데를 방문하는 것을 전체 위원님들께서 물론 가실 뭐가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바쁘신 관계 또 선거도 임박하고 해서 그렇게 하시지 못할 것 같아서 소위원회를 구성해서 소위원회가 소 위원들이 다녀와서 그 결과를 특별위원회에 보고하는 것으로 이렇게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제일 첫 번째 전남도청과 경남도청을 유치한 사람들을 만나서 그쪽의 유치전략을 들어보고, 두 번째가 도의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서 도의회의 입장, 세 번째가 지금까지 집행부가 준비한 자료와 우리 의회가 준비한 자료를 토대로 해서 홍보자료를 우선 만들어야 될 것 같고, 네 번째가 서산, 태안, 당진, 홍성 의회와의 협의관계를 하기 위해서 일차 간담회를 같이 하기 위해서 1차 간담회를 같이 자리를 한번 해야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다음에는 병행해서 서산시의 민간단체와 의원님들과의 간담회를 주선을 해야 될 것 같고, 그렇게 한 후에 그 자료를 취합해서 충남발전연구원과 충남도청을 방문해서 우리 의사를 전달하는 것으로 이런 순으로 했으면 합니다. 중간에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한정수 위원
: 우선 소위원회 구성의건 먼저 안이 나왔으니까 결정을 하고서 넘어가야 할 것 같아요. 얘기 듣는 것 보다.

박영웅 위원
: 소위원회를 어떻게 위원님들 인정해주시겠습니까?

(“그렇게 해요”하는 위원 있음)

그리고 이쪽.

한정수 위원
: 우리는 찬성했으니까 동의했잖아요. 아까.

(소위원회와 관련하여 논의함)

위원장 박영웅
: 전체적인 자료수집 내지는 저것을 하고서 나중에 거기에서 소위원회에서 수집된 것을 특별위원에 보고를 전체위원회에 보고하는 진행과정을 이렇게.......

이철수 위원
: 아니 운선 소위원회가 활동 할 수 있는 범주라든가 이런 것을 우선 만들어야 소위원회가 활동할 수 있는 범주를 일단은 만들어 놓고서 해야지 무조건 소위원회라고 해서 다 맡겨놓을 수는 없는 것이고...

위원장 박영웅
: 그러니까 범주라는 게 제가 얘기한 대로 전남무안도청 방문이라든지 홍보계획이라든지 이런 것을 일단은 안을 만들어 놓고 만들은 의견을 그 사람들이 독자적으로 어떤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자료 수집을 한 후에 그 수집된 자료를 이 특별위원에 보고를 해서 거기에서 다시 심의를 하는 것으로 이렇게, 왜 그러느냐면 도청방문 전남도청방문 같은 것을 하려면 여기서 이 위원들이 다 참여하면 더 바랄 것도 없지요 이런 얘기도 나오지도 않는데 참석이 저조하다 보니까 이런 구상이 나온 겁니다.

이완복 위원
: 그러니까 뭐하나 하려도 우리 14명이 전부 움직이고 전부 하기가 어려우니까 무슨 결정사항이 있는 것이 아니라 준비를 쉽게 하려니까 그런 모든 것을 소위원회를 구성해서 모든 것을 신속하게 14명보다는 5명이 하는 것이 신속할 수 있지 않겠어요. 그렇게 해가지고 거기서 의견이 여러 가지로 취합되어 가지고 뭐해 가지고 한 것을 위원회에 보고해 가지고 거기에서 보완할 것은 보완하고 뭣하더라도 그렇게 했으면 하는 것이죠.

이철수 위원
: 결정권은 없고 취합 권만 있는 것으로 한다, 그런 말씀이시죠?

위원장 박영웅
: 예 그러니까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는 여건만 만들어 주는 거예요.

이철수 위원
: 알았습니다.

위원장 박영웅
: 그러면 소위원회 인원은 한 자동차를 이용하더라도 자동차 한대에 편승해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두 대로 그런 인원이 좋을 것 같아요 한 다섯 명 이정도 그런 범위 내에서 이렇게 위원장하고 간사한테 위임을 해 주십시오? 그러면 간사하고 협의를 해서 저걸 하도록 할 테니까 그렇게 위임을 좀 해 주십시오.

(“동의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감사합니다. 그러면 홍보계획은 제가 말씀드린 그런 순서에 의해서 해도 괜찮겠습니까? 그러면 지금 위원님들께서 좋은 의견을 주신바 대로 소위원회를 묵시적으로 인정을 해주셔 가지고 소위원회에서 소 위원들과 같이 일을 하되 제일 첫째는 전남도청과 경남도청을 방문을 해서 유치전략을 연구를 해보고, 두 번째로는 도의원과의 간담회를 통해서 도의회에 의중을 한번 들어보는 것으로 또 세 번째로는 거기에 대한 홍보자료를 제작하는 것, 네 번째가 인근 의회와의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것 또 병행해서 다섯 번째는 민간단체와의 간담회를 주선하는 것 이렇게 한 다음에 충남발전연구원과 충남도청을 방문하는 순으로 해서 저희 위원회가 앞으로 활동을 하도록 또 소위원회가 활동을 하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이 외에도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좋은 의견이 없으신 것으로 보고 지금까지 늦도록 늦은 시간에 회의를 성원시켜주신 의원님들께 감사한 말씀을 드리고 오늘 말씀하신 의견들을 정리하여 앞으로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충남도청유치에 최선을 다하자는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50분 산회】


○ 출석위원(11명) :

  • 위 원 장 박 영 웅
  • 간 사 원 덕 연
  • 위 원 김 환 성
  • 명 노 희
  • 문 기 원
  • 신 준 범
  • 안 상 환
  • 이 완 복
  • 이 철 수
  • 최 옥 용
  • 한 정 수

○ 불출석위원(3명) :

  • 위 원 가 대 현
  • 임 덕 재
  • 이 창 배

○ 출석공무원(5명) :

  •   (의회사무국) (5명)
  •   의 회 사 무 국 장  방 경 태
  •   전  문  위  원  한 규 성
  •   의  사  담  당  이 기 학
  •   의  사  직  원  최 은 환
  •   의  사  직  원  김 종 민

○ 제69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비회기중 충청남도청유치를위한특별위원회 :

  •   회의록 서명 위원
  •   - 위  원  장  박 영 웅
  •   - 간     사  원 덕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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