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과 서무담당 이상한입니다.

먼저 총무과장님이 참석하셔서 설명 말씀을 드려야 하는데 그동안 고생하시던 치아 교체 문제로 현재 휴가 중에 계십니다.

그래서 부득이 제가 대신해서 설명 말씀을 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의안번호 제79호 서산시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개정 이유는 행정자치부에서 전자공무원증 제도를 연내에 도입하여 국가공무원에 대하여 전자공무원증제도를 시행할 계획에 있으며 앞으로 지방자치단체에 대해서도 권고해 나갈 계획에 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서 위원님들의 협조로 현재 진행 중인 개정 사항 중 행자부의 시행 사항에 발맞추어 나가고 추후 전자공무원증으로의 재발급에 따른 예산 낭비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전자공무원증에 IC칩 삽입 등 디자인의 일부를 개정하고자 합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자공무원증은 조폐공사를 통하여 제작, 발급하되 위?변조를 방지할 수 있는 기능을 포함시키고 기존 기능이었던 공무원증, 시간외 체크카드, 보안카드 기능 이외에 현금카드, 공인인증서, 전자화폐 등의 기능을 추가로 확대시키는 한편 앞으로도 신용카드 등 도입 가능한 다양한 기능들을 점차 포함시켜 나갈 계획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본 조례안의 시행에 따른 특별한 문제점은 없으며 추가 예산 조치가 필요 없는 사항입니다. 아무쪼록 원안대로 가결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문위원 석낙서입니다.

서산시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에 대하여 검토한 내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개정 이유, 주요 내용은 방금 총무과장을 대신해서 서무담당으로부터 자세한 설명이 있었기에 생략하고 검토 의견만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조례의 개정은 행정자치부에서 공무원의 규칙을 연내에 개정하여 전자공무원증 도입, 제도화하여 시행할 계획에 있어 추후 전자공무원증의 재발급에 따른 예산 낭비를 사전에 방지하고 서산시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개정 사항 중 공무원증 규정의 시행 전에 추가 기능 당초 현금카드, 공인인증서, 전자화폐 등의 기능을 추가하여 전자공무원증 규정의 시행을 당초 2007년 10월 1일에서 2007년 11월 1일로 서산시 지방공무원 복무조례를 일부 개정하려는 사항으로 기타 관련법의 저촉사항이 없으므로 본안과 같이 개정하여도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상으로 서산시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에 대하여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조례 개정 별표사안에 보면 1,2,3,4에서 12번까지 나열이 되 있거든요. 뒷장에 보시면

지금 6번란에 있는 소속, 직위, 직급, 성명, 주민등록번호는 행자부에서 규정으로 되 있는 사항이거든요. 그래서 그것은 변경이 없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직위 관계를 직급으로 일률적으로 기재를 해나갈 그럴 계획에 있습니다.

그래서 자주 교체하는 것을 방지하도록 직급은 작성하려고 합니다.

본인이 변경할 때는 농협을 통해서 하거든요. 금고 기능이 있기 때문에 농협에 신고를 하면 계좌가 변경 조치가 됩니다.

카드는 칩에 변경사항이 있기 때문에 말하자면 비씨카드처럼 어떤 정보 개념이 있거든요. 그래서 IC칩에 농협기능에서 체크하는데에 변경만 농협에서 해 주면 되거든요. 카드는 그냥 쓰시고...

예.

변경되는 공무원증 안이 이 사항이거든요. 여기 IC칩이 있습니다.

이게 IC칩인데 여기에는 현금 카드라든가 통장번호라든가 이런 정보가 수록 되 있거든요. 그래서 이걸 활용해서 수시로 변경을 가하고 정보를 입력하고 하도록 되 있습니다.

먼저 기계발급기가 1,500만원. 기계발급하는데 쓰는 경비가 그렇거든요. 기계구입비만 그리고 이거 교체하는데 4천만원 정도가 소요되는데 발급기기를 별도로 구입하지 않고 조폐공사에서 농협과 계약이 되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직접 발급하기 때문에 발급기계 비용이 절감되도록 되 있습니다.

예. 예산이 절감되고 있습니다. 발급 구입비요.

예. 노란거.

현재 6백만원이고 이게 발급기 구입비가 1,500만원 예상해서 했거든요. 발급기를 조폐공사에서 발급하기 때문에 발급기 구입도 안하고 스마트카드도 구입하지 않기 때문에 절감되고 있습니다.

평생학습과장 이범주입니다.

의안번호 제80호 서산시 새마을 장학금 지급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에 대하여 제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개정 이유로는 교육기관 기본법 및 초?중등 교육법의 개정으로 중학교 의무교육이 시행됨에 따라 새마을장학금 수혜대상에서 새마을지도자의 중학생 자녀를 제외하고 대학생 자녀를 포함시켜 수혜의 폭을 증대시킴으로써 새마을지도자의 사기를 앙양시키는 등 현실에 부합되도록 본 조례를 개정하려는 것입니다.

다음은 조례안의 주요 개정 내용입니다.

제1조에서는 새마을장학금의 지급 대상을 중학생과 고등학생에서 중학생을 제외하고 대학생을 포함하였습니다.

제6조에서는 장학생의 정원을 새마을지도자수 7%에서 연간 서산시 새마을지도자수의 5% 이내로 조정하고 고등학생과 대학생의 장학생 비율을 같게 하였습니다.

제7조에서는 장학금액을 고등학생의 경우 공납금 전액을 지급하고 대학생은 충청남도 인문계 고등학교 공납금 최고금액의 120%까지 지급하도록 하였습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유인물로 갈음하여 보고드립니다.

본 전부개정 조례는 지역사회를 위하여 봉사하는 새마을지도자의 사기를 높이는 제도적 장치가 되며 사회제도 변화에 따라 개정하려는 것으로 원안대로 가결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본 조례안에 대한 입법예고 결과 제출 의견이 없었습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전문위원 석낙서입니다.

서산시 새마을장학금 지급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에 대해서 검토한 내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개정 이유, 주요 내용은 방금 평생학습과장으로부터 자세한 설명이 있었기에 생략하고 검토의견만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조례의 전부개정은 교육기본법과 초?중등 교육법의 개정으로 중학교까지 의무교육이 시행됨에 따라 그동안 새마을장학금 수혜를 받아온 대상에서 중학생 자녀를 제외하고 대학생자녀를 포함시켜 수혜의 폭을 증대함으로써 새마을 지도자의 사기를 앙양시키는 등 현실에 부합되도록 새마을장학금 지급 조례를 전부 개정 시행하려는 사항으로 기타 관련법의 저촉사항이 없으므로 본안과 같이 개정하여도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상으로 서산시 새마을장학금 지급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35명.

예. 한 17명, 18명 정도 되죠. 50대 50이니까 딱 떨어지지는 않죠.

대학생의 경우는 고등학교 최고 금액의 120%니까 연간 120만원 정도 한 사람당 120만원 미만될 겁니다. 왜냐면 교육감이 매년 공고하도록 되 있거든요. 등록금 금년의 경우에는 92만 7천원이더라고요. 최고 수험료가 처음에는 115만원. 금년 예산이 3천만원 계상될 것으로 보면 내년도에 그 수준 밖에 안될 겁니다.

(손 드는 위원 있음)

실업계고는 액수가 적습니다.

인문계는 높고 높은 쪽에서 120% 하는데 대학생은 연간 5백만원이 넘지 않습니까?

그래서 최소한 인문계 최고 금액의 120% 정도로 주는 것은 120%로 어디 나와 있는 건 아닌데 도가 먼저 조례를 개정해서 공포했습니다.

어떤 이유로 120% 했는가를 질의를 하셨는데 어떤 근거는 아니고 고등학교 보다는 그래도 20% 정도까지는 더 줘야 되지 않은가... 충분하지는 않은 겁니다.

도내가 통일 됐어요. 120%로.

수십개 학교를 어떻게 다 평균을...

아니 실업계 공납금은 적으니까 아까 이 위원님 말씀대로

이렇게 했어요. 공립인문계가 수험료만 92만 7,600원이 됩니다. 그런데 사립은 뚝 떨어져요. 그래서 이것을 평균내서 예를 들어서 전체평균을 내야 되는데...

아니, 충청남도 도내로 얘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어차피 새마을지도자들한테 혜택을 주려고 하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것이고 또 예산의 범위가 있기 때문에 금년도 예산, 내년도 예산 범위내에서 주는 거니까 그런 취지도 있어서 도내 전체 충청남도 조례에 준해서 개정하도록 지시가 그렇게 되 있습니다.

우리가 특별히 %수를 올리고 평균을 내서 했을 때 혼돈이 올 수가 있습니다.

이게 충청남도 교육감이 매년 인문계 고등학교는 공고하도록 되 있어요. 수험료나 입학금을 그런데 사립은 조금 다르기 때문에 그 기준 맞추기도 법적인 의미도 용어 해석도 있어야 되기 때문에 나중에 저희들이 시행하는 입장에서는 금액은 얼마 차이 안나는데 착오를 일으킬 수 있어요.

인문계는 우리 마음대로 하는 게 아니라 교육감이 공고를 매년 하는데 등록금 기준이 명확한 기준이 되는데 사립은 발표를 않기 때문에...

그렇죠.

이렇게 되면 도내 내내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시군에 예를 들어서 130만원 주는데 어차피 130만원 맞춰져야 할 것 아니에요? 더 줄 수도 없고 덜 줄 수도 없고 그러면 도내 같은 조례를 가지고 우리만 인문계를 뺐을 때 복잡해지기만 해요.

그걸 타 시군하고 똑같이 맞춰가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러면 비율을 매년 잘못하면 인문계는 인상을 안했는데 사립계는 인상을 했다 그러면 그 비율을 맞춰주려면 매년 조례를 개정해야 되고

실업계는 아니니까 인문계가 등록금이 비싸잖아요. 거기에 따라서 120%니까

여기 나와 있어요.

예.

참고자료에 도 조례가 있습니다.

도 조례 7조가 지역의 인문계 고등학교 공과금 최고 금액의 120%라고 명시가 됐습니다.

새마을회에서 관리하고 있죠.

예. 지금은 회라고 하죠. ‘지’ 자가 빠졌습니다.

여기 조례에 나옵니다.

추천하는 것이 4조에 보면 나오거든요.

없죠. 그건 새마을회에서 회장이 최종적으로 심의를 해서 올라오니까 거기에서 예를 들면 대상자가 잘못된 건 밝히기가 어렵죠. 대상자만 올라오니까

예, 압니다. 한 위원님은 아실 겁니다.

없었기 때문에 그런 문제도 있었습니다.

아니 그런데 책임이 있죠. 새마을회가 상당한 책임이 있었죠. 새마을 회장으로써 책임을 통감했죠.

그 뒤로 바짝 긴장해서 엄격하게 합니다.

매년 3천만원 정도인데 금년도에 26명 지원 됐어요. 고등학생만 내년도에는 고등학생이 줄고 대학생이 늘어서 반반되는 겁니다.

어쨌든 예산은 3천만원 범위내입니다. 물론 조금 늘어나게 되면 예산이 추가 소요될 것으로...

그걸 제한하는 것은 없거든요. 1지도자에 1명에 한해서지. 1명도 계속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까지 수혜를 보는 것을 방지하라는 것은 없습니다. 없는데 운영에서는 조금 있을 겁니다.

고등학생은 성적우수자인데 고등학교 한사람 오영숙이라는 학생이 대학교에 가서 우수하면 그걸 주지 말라는 규정은 없다는 거죠.

1자녀 밖에는 안 됩니다. 틀림없고요.

새마을회에서는 운영하고 있어요.

여기에서는 그게 없습니다.

추천하는데서 한자녀를 주되 계속 이사람만 줄거냐, 말거냐 하는 것은 왜냐면 수혜대상을...

규칙으로 정할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

이 취지가 명확했어요. 왜냐면 금년에 처음 만드는 게 아니고 지금 몇 십년을 계속 이어온 건데 원칙은 1지도자에 1명이지 1회라는 게 아니거든요. 만약에 신 위원님 말씀대로 한번만 혜택주고 말아라 이렇게 하면 상당히 반발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성적이 문제니까 성적이 떨어지면 안주도록 되 있거든요. 그런 경우가 아니고 한번 줬으니까 이렇게 하라면 그동안의 일관성이 훼손되죠.

있는데 성적으로 판가름이 나니까요. 동일한 대상이지만 성적이 우수한 사람을 선정해서 추천해오니까 내년에 내가 반드시 또 된다는 보장도 없어요.

있는데 거기에서 성적을 우선 해요.

1년에 한번 일시에 지불을 해요.

1분기, 2분기로 나눠서주는데 1학기에서 성적이 좋든지 품행이 좋아서 줬는데 2학기에 가서 잘못되는 아이들이 있으니까 그렇지 않은 이상은 계속 줘야 된다 그런 뜻으로 우리가 현재 운영되고 있는 게 그러니까

예.

예.

처음 시행하는 게 아니고 대학생 넣는 것만 바뀐 겁니다.

하여튼 여기에서 얘기하는 것은 새마을지도자 중에 한 자녀만 주지 학년을 달리한다든지...

현재 조례도 정해져있는 사항이에요. 변동이 된 건 아니에요.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우수하면 추천위원회에서 계속 추천할 수 있다.

그렇습니다. 이번에 대학교가 포함이 되 있기 때문에 7년이라는 의미가

예.

이것도 있어요. 새마을지도자가 장기 사회봉사를 하도록 유도하는 의미도 있어요. 그렇지만 실제 현황에 가보면 심사위원회에서...

현재 예산이 남아요. 학생이 없어요. 고등학생이 26명 줬는데 대상이 없습니다.

718명입니다.

현직만 줘요.

사망 또는 부상을 입은 그런 전직 새마을지도자 자녀입니다.

새마을지도자로써 새마을사업과 관련한 사망 그걸 얘기하는 겁니다.

2년 미만 때문에 ‘다만’이라는 단서가 붙었어요. 유공자 때문에 그러니까 새마을사업을...

새마을사업 수행 중에서 사망했거나 부상을 입은 전직 새마을 지도자 자녀입니다.

(손 드는 위원 있음)

알겠습니다.

시립도서관장 이필하입니다.

서산시 시립도서관 운영관리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에 대해서 제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서산시 시립도서관 운영관리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의 개정 사유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실질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기관의 명칭과 조례상에 명시된 문구상의 표기가 상이하므로 일부 자구수정 개정코자 하며 또한 조례에 명시된 도서관 자료복사 사용료가 조례 제정당시 16절 이하 10절 이상으로 된 것을 현실에 맞게 A4용지, B4용지 등으로 경정 개정하여 서산시립도서관 운영 관리 조례에 반영함으로써 업무에 효율을 기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주요 내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제명 “서산시시립도서관운영관리조례”를 “서산시립도서관 운영 관리 조례”로 하고, 자료복사 사용료를 1매당 A4용지, 30원, B4용지 40원, 인쇄료는 복사 사용료와 동일하도록 현실화 하였습니다. 본 조례안 및 규칙안 입법예고 결과 의견은 없었습니다.

이상 제안설명을 마치며 모쪼록 원안대로 가결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문위원 석낙서입니다.

서산시 시립도서관 운영관리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에 대하여 검토한 내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개정 이유, 주요 내용은 방금 시립도서관장으로부터 자세한 설명이 있었기에 생략하고 검토의견만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조례의 개정은 그동안 사용해온 기관의 명칭을 “서산시시립도서관운영관리조례”에서 “서산시립도서관 운영 관리 조례”로 올바르게 바로 잡고 도서관에서 자료복사 사용료를 현실에 맞게 당초 사용료를 1매당 A4용지는 20원에서 30원으로 B4용지는 30원에서 40원으로 현실에 맞게 서산시립도서관 운영 관리 조례를 일부 개정 시행하려는 사항으로 기타 관련법의 저촉사항이 없으므로 본안과 같이 개정하여도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상으로 서산시 시립도서관 운영관리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에 대하여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대개 대출도서는 복사 요구를 않고 학술적인 연구라든가 참고도서 자료를 필요로 하는 경우에는 복사 요구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저희가 복사요금을 전문위원님께서 설명드렸듯이 먼저 조례에 명시된 복사요금은 12년 전에 제정된 조례이기 때문에 매수 표시도 사실상 지금은 A4용지, B4용지라고 하지. 몇 절 몇 절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바로 잡고 도서관에서 복사 사용료를 징수하는 것은 최소한의 경비 즉 수익자 부담 원칙에 의해서 이것을 징수하지 않으면 최소한의 경비를 현실에 맞게 개정코자 하는 것입니다.

시중가격하고는 엄청난 차이가 나죠.

그렇죠. 시중은 2,3백원씩 받는데 저희는 30원, 40원 받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회계과장 김지영입니다.

평소 시정발전과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하여 의정활동에 전념하시는 정윤규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의안번호 제82호로 제출해드린 2007년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계획 승인의 건에 대해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부의 안건은 수석동 주민자치센터 건립건입니다.

근거 법령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안 이유는 수석동은 도농복합 형태의 동으로 최근 한성필하우스 등 대단위 아파트 건축으로 인해서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지역으로 지역공동체 형성의 구심체 역할을 할 수 있는 주민자치공간이 절실하게 필요한 실정입니다.

이에 수석동 주민자치센터를 건립해서 주민자치활동 및 평생학습의 장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2페이지입니다.

수석동 주민자치센터 건립 계획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위치는 서산시 석림동 505-4번지 외 3필지가 되겠습니다.

현 수석동 청사 옆이 되겠습니다.

구조는 철근콘크리트로 규모는 대지면적이 3,154㎢로써 주민자치센터가 2,491㎢, 게이트볼장이 663㎢가 되겠습니다.

건축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건축 면적은 1365.74㎢로써 주민자치센터가 991.74㎢, 게이트볼장이 374㎢가 되겠습니다.

참고로 말씀을 드리면 현재 사용하고 있는 게이트볼장은 주민자치센터 부지에 편입됨에 따라서 이동 설치하는 계획입니다.

대지 현황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물 현황은 지하 1층은 창고로 사용하고 지상 1층은 정보 교환 및 소동아리실 또 소회의실로 활용할 계획이고 지상 2층은 문화교실과 건강교실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3페이지입니다.

사업 기간은 금년도 9월에 발주해서 내년도 12월에 준공할 계획으로 추진을 하겠습니다.

사업비는 18억 9,100여만원이 되겠습니다.

사업비 산출 내역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4페이지, 공유재산관리 변경계획서, 5페이지, 2007년도 취득대상 재산목록 그리고 6페이지, 주민자치센터 신축안과 게이트볼장 설치안 그리고 7페이지, 현장 사진, 위치도 등은 자료로 갈음 보고드립니다.

본 계획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원안대로 심의 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이상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전문위원 석낙서입니다.

2007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계획 승인의 건에 대하여 검토한 내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제안 이유는 방금 회계과장으로부터 자세한 설명이 있었기에 생략하고 검토 의견만 보고 드리겠습니다.

금번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계획 승인의 건은 대단위 아파트 건립으로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도농복합 형태의 지역으로 지역공동체 형성의 구심체 역할을 할 수 있는 주민자치공간이 절실하게 필요한 실정이며 그간 이에 필요한 대지는 기 확보가 되었으며 이번에 수석동 주민자치센터 1,365.74㎢를 건립, 주민자치활동 및 평생학습의 장과 지역주민의 자치 활동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사항으로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제10조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제7조 서산시 공유재산 관리조례 제12조에 의거 관련 법을 검토한 바 저촉되거나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상으로 2007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계획 승인의 건에 대하여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인구 추이 봐서 늘어나는 대로 앞으로 더 대지 확보해서

(손 드는 위원 있음)

지금까지 주민자치센터가 리모델링 되고 일부는 신축됐습니다.

어떤 기준보다는 예산에 맞춰서 그동안에 했는데 앞으로는 선례가 됐기 때문에 인구 대비해서 필요 면적 정도는 확보해서 신축을 해야될 것 같습니다.

왜냐면 아무리 인구가 적어도 기본 면적은 있어야 되기 때문에 전례에 따라서 그동안에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습니다.

5개 센터를 운영하면서 그래서 기본 면적은 어느 정도 나왔다. 그렇게 생각하고 앞으로 그렇게 반영할 계획입니다.

그런데 현재 더 이상 운산면 이외로 요구한데는 없습니다.

있다고 하면 앞으로 해미지역 하나가 나올 수 있는데 기타는 아직 건의된 사항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건 앞으로 신 위원님 걱정하신대로 참고해나가면서 할 계획이고 센터라는 게 프로그램 운영 그러니까 교양 스포츠 프로그램 쪽만 생각하시면 상당히 어려운 점이 있고 그것은 서부평생학습관하고 그래서 차별화되는 센터가 되야 된다 하는 게 저희들 신축하면서 그런 목적으로 건립을 할 계획입니다.

저나 신 위원님이나 공감을 했고 이미 목적이 주민자치센터를 설치하려는지는 몇 년을 두고 논의 된 것 아닙니까? 결론은 나왔잖아요. 오늘 이 자리는 그렇게 안하셔도 저도 알고 신 위원님도 공감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주민자치센터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다르지 제가 수석동을 볼 때는 300평 이면 최소 면적입니다. 그렇게 넉넉한 면적이 아닙니다.

다만, 건축비가 상승되다 보니까 부석하고는 조금 상승된 거지.

신 위원님!

그걸 해미 같은 경우가 아직 신청을 안했는데 예를 들면 대체시설이 있기 때문에 안하는 겁니다.

주민자치센터를 크게 짓지 않더라도 거기에 청소년문화의 집이라 든지 면사무소라든지 공간시설이 있기 때문에 신청을 안하는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거기 여건 대로 그동안 우리가 신축을 안하더라도 자기들이 지탱해나갈 수 있다 하기 때문에 사업을 안하는 거지. 그쪽에서 의욕이 없는데 우리가 지어준다고 해서 운영 능력도 없습니다. 그래서 시기를 봐가면서 연차별로 검토해야 될 문제고 그렇습니다.

주민센터죠.

그래서 주민자치센터 명칭을 바꾸라고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은 주민자치센터가 앞으로 계속 유지될 것인지 중앙정부 봐야 알겠습니다. 원래 취지도 그쪽에서 나온 거고 원 취지는 공무원 20% 감축할 때 여유 공간이 생기지 않습니까?

면장실을 1층으로 내리고 윗층은 주민복지시설로 만들어라 하는 취지였는데 지금은 그걸 하다 보니까 너무 협소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밖으로 자꾸 나가게 되 있죠. 그래서 우리 조례도 처음에는 면사무소 내로 되 있었어요. 읍면동사무소 그런데 그걸 밖으로 나가도록 조례도 개정이 됐습니다. 그런 몇 년에 걸쳐서 진행이 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