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2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총무위원회회의록제1차
서산시의회사무국
2009년 3월 25일(수) 오전 10시
의사일정
1.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된 안건
(10시 개회)
- 위원장 한규남
- 의석을 정돈해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42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총무위원회 개회를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위원 여러분!
오늘 회의는 우리 위원회 소관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기 위하여 개회되었습니다.
오늘 하루 우리 위원회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시면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예산 심사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우리 위원님들이 질의 하신 사항에 대하여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0시1분)
1.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 위원장 한규남
- 의사일정 제1항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다음은 예산 총괄 세입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세무과장님 나오셔서 세입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세무과장 남규종
세무과장 남규종입니다.
지역발전을 위해서 헌신적으로 노력하시는 총무위원회 한규남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09년도 1회 추경 일반회계 세입 예산에 대해서 제안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세입·세출 예산안 10페이지입니다.
1회 추경 세입 예산은 기정예산액 3,804억 4,600만원보다 127억 5,700만원이 증가한 3,932억 400만원으로 편성이 되었습니다.
세목별로의 증감 내역은 지방세에서는 100억 7천만원이 감액 편성되었고, 세외수입에서는 95억 7,200만원과 지방교부세에서 31억 7,600만원, 재정보전금에서 15억원, 보조금에서 88억 7,800만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이중 의존세입 분야와 순세계잉여금 등은 예산안 자료와 기획감사담당관의 제안설명으로 갈음 보고 드리고, 자체수입인 지방세수입과 세외수입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75페이지입니다.
먼저, 지방세는 기정예산 778억 8,900만원보다 103억 7천만원이 감소된 675억 1,900만원으로 편성을 하였습니다.
주요 감소 요인으로는 주민세에서는 종업원의 특별상여금 등의 급여 감소로 특별징수분 주민세 10억원과 2008년도 하반기 대산 오사 등 법인의 매출 급감으로 인한 법인세할 주민세 88억 7천만원이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또한, 사업소세에서는 기업체의 종업원 수와 특별상여금 등 급여 감소로 인한 종업원할 사업소세 5억원이 감액 편성되었습니다.
세외수입에서는 기정예산액 429억 6,700만원보다 95억 7,200만원이 증가한 525억 4천만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증가 요인으로는 여권접수대행수수료 5,200만원, 순세계잉여금 51억원, 국도비 보조금 사용잔액 이월금 20억 7천만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76페이지입니다.
또한, 농공단지 특별회계 전입금 15억원과 토지구획정리 특별회계 전입금 5억원을 증액하였으며, 충청남도 권역별 순환수렵장 개설 운영에 따른 수렵허가 사용료 수입 3억 5천만원을 증액하였습니다.
앞으로 정부의 세율인하 등 감세정책과 지역경제 침체로 세수 확보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견되고 있습니다만 서산시 재정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세수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말씀을 드리면서 이상으로 제1회 추경 세입 예산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한규남
- 수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추가경정예산안 67쪽부터 세입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 하실 위원님 질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입 분야 일괄 질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 박상무 위원
- 박상무입니다.
우리 세입 예산 중에서 대산 오사에서의 주민세 지방세가 감소가 됐거든요. 그런데 이것에 대한 실제 대산 오사의 전년도 수익이라든지 이익에 대한 부분이 실제 많이 줄었나요?
- 세무과장 남규종
저희들이 파악해 본 바로는 작년도 3/4분기까지는 어느 정도 매출이 유지가 됐는데 4/4분기에 급격히 줄어서 작년 1년 동안에 경상 이익을 다 까먹고 법인세를 낼 것이 없다 대부분 그렇게 지금 자료가 저희한테 제출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특히 많이 매출이 줄어든 부분이 삼성토탈이 저희들이 52억 5천만원을 계상 했었는데 이 사람들이 법인세를 낼 것이 없다고 해서 한 46억원 정도 지금 줄어드는 걸로 돼 있고, 또 현대오일뱅크 같은 경우에는 법인세를 하나도 낼 것이 없다 그렇게 돼 있고, 또 LG화학이라든지 호남석유화학이 마찬가지로 법인세가 국세죠. 국세를 낼 것이 없기 때문에 그에 따른 10%가 법인세할 주민세인데 따라서 주민세도 줄어들게 됐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박상무 위원
- 물론 어렵긴 하지만 그래도 작년까지 괜찮았었다 그렇게 얘기를 들었는데, 그리고 또 지금 삼성하고 현대오일뱅크 이런 데는 지금 증설을 계속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손익이 갑자기 나빠졌나 싶어서...
- 세무과장 남규종
그래서 국세인 법인세 같은 경우에는 작년도 수입을 금년 3말까지 신고 납부하도록 돼 있는데 그에 따른 법인세를 낼 것이 없어졌고, 따라서 저희 주민세는 4월 말까지 신고 납부를 하도록 돼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파악한 결과로는 지금 현대오일뱅크에서 산업단지 증설공사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그거하고 무관하게 작년도 사업 실적이 악화가 됐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박상무 위원
- 하여튼 이건 법인세 10%를 우리가 지방세로 받는 거죠?
- 세무과장 남규종
그렇습니다.
- 박상무 위원
- 그러니까 어쨌든 법인세 납부 실적이 없으면 자연적으로 우리는 더 조사를 해본다든지 우리가 또 따로 파악할 수 있는 그런 법적인 근거나 그런 방법은 없나요?
- 세무과장 남규종
세무서에 법인세 납부한 근거가 나오니까...
- 박상무 위원
- 근거만 가지고 할 뿐이죠?
- 세무과장 남규종
예.
- 박상무 위원
- 그렇다고 하면 앞으로도 올해 같은 경우는 더 현실적으로 상당히 어려운 입장이라고 누구나 다 보는데 그러면 세수에 대한 부분에서는 상당히 좀 우리 지역으로써는 내년에도 더 어려울 것으로 보는데...
- 세무과장 남규종
그렇습니다.
저희들도 우려를 하는 것이 작년도에는 4/4분기에 어려워서 법인세할 주민세가 일부 감액이 됐습니다마는 다 아시는 바와 같이 금년도에는 연초부터 계속 연말까지 장기간으로 경기가 불투명하기 때문에 그에 따라서 내년도에 우리 세입 부분에서 주민세 부분에서 많은 감소 요인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저희들도 우려를 하고 걱정을 하고 있는 그런 입장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박상무 위원
-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한규남
- 더 질의 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 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세입 예산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남규종 세무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세출 분야에 대한 제안 설명 순서입니다만 제1차 본회의시 기획감사담당관의 설명이 있었기에 이를 생략하고자 합니다.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다음은 전문위원 검토보고 순서입니다마는 부득이 생략하고 서면으로 대체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곧바로 실과별 예산안을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우선 세입 보고차 참석하신 세무과 소관부터 심사하겠습니다.
145쪽 세무과 소관 예산안입니다.
전체적으로 보시고 질의 하실 위원님 질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남규종 세무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111쪽 기획감사담당관실 소관 예산안입니다.
먼저 115쪽부터 117쪽까지 질의 하실 위원님 질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18쪽, 119쪽 전체적으로 일괄 질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 박상무 위원
- 박상무입니다.
전체적으로 감액을 많이 했는데 이건 시의 방침입니까?
10% 기준에서 줄인 겁니까?
- 기획감사담당관 정상덕
예, 그것도 있고요. 또 하나는 재정이 열악하다 보니까 최대한도로 줄여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투자하자는 차원에서 금년에 꼭 안 사도 될 사무용품비라든지 그런 건 과감하게 절감을 했습니다.
- 박상무 위원
- 기획감사담당관 소관 해외 교류나 아니면 견학 그런 게 몇 개가 있죠?
- 기획감사담당관 정상덕
116쪽에 보시면 국제화 여비가 있습니다.
당초에 여비 전체가 3억 6,350만원이 섰었습니다만 이번에 저희가 배낭연수 여비 1억 4,250만원 전액을 삭감해서 배낭연수는 자제를 하자 라는 차원에서 삭감을 했고 또, 업무연수 중에서 필요한 실비만 남겨놓고 1,100만원 정도를 삭감해서 총 1억 5,350만원입니다.
- 박상무 위원
- 고맙습니다. 고맙고요 우선 기획감사담당관실에 예산담당 파트가 있기 때문에 총괄적으로 조금 전에도 세입에 대한 부분도 얘기를 들었습니다마는 어차피 우리만은 아닙니다마는 전체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일회성이라든지 아니면 소위 해외와 관련 된 전체적인 예산 분야를, 그리고 소위 축제라든지 행사성 경비가 사실 많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아직 물론 집행하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마는 1회 추경 말고라도 빨리 예산에 대한 전체적인 우리 이해 관계된 단체들이라든지 당사자들하고 반납 내지는 보류한다든지 또 내년으로 넘긴다든지 그런 전체적인 부분에서 한번 추진하실 계획은 없는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기획감사담당관 정상덕
지금 박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각 부서에 이미 시달이 되서 예산을 보시면 절약할 수 있는 건 최대한도로 이번에 절감을 했고요. 또 사회단체보조금이 저희 기획실에서 풀로 슨 게 6억 4천 정도가 섰습니다. 그걸 각 부서에 집행하는 과정에서 각 부서장으로 하여금 불요불급한 절약이 가능한 건 이번에는 최대한도로 절약을 해서 내시는 해주되 절약을 해서 자진 반납하는 쪽으로 유도를 하고 있습니다. 유도를 하고 있고, 저희가 또 전체 카드 사용이라든지 그런 교육을 할 기회가 있었어요. 그래서 그때도 저희 기획실에서 단체장이나 총무분들한테 그런 충분한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같이 동참하는 쪽으로 그렇게 이미 얘기가 됐습니다.
- 박상무 위원
- 지금은 예산 집행의 투명성보다는 큰 줄거리에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해외연수나 해외와 관련된 그런 경비하고 또 행사성 경비 이런 부분을 지금은 각 실과사업소, 부서별로 일정한 틀에 맞춰서 좀 절약하자는 취지로써 업무의 모습이 보이고요. 그러나 어차피 예산전체의 흐름을 예산 담당이 관여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일회성, 행사성, 소모성 경비에 대한 부분을 좀 파격적으로 올해 꼭 안 해도 되는 것이 있으면 자율적으로 맡기지 말고 반납해서 내년이든 그 다음에 하자는 그런 식으로 좀 더 적극적인 큰 틀에서의 예산의 효율성을 다시 한번 좀 제고해보거나 전체적으로 한번 틀을 다시 짜볼 용의는 없으신지...
- 기획감사담당관 정상덕
글쎄 말씀하시는 취지는 제가 충분히 이해를 하겠는데요. 이미 예산이 계상된 건 우리 공무원끼리만 하는 것이 아니고 상대방한테 이미 얘기가 된 사항이기 때문에 예산 부서에서 임의로 그걸...
- 박상무 위원
- 임의로 하라는 건 아니고요. 이런 용의는 없습니까? 마지막 제가, 아직 집행하지 않은 예산 그러니까 실시하지 않은 그런 행사라든지 어떤 사업이라 든지 해외여행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 단체라든지 당사자들에게 혹시 이런 어려운 때 한번 제고해 줄 용의는 없는지 직접 한번 전체를 불러서 현실을 설명하고 동참해 줄 것을 부탁도 해보고 아니면 서면으로 라도 이렇게 해 주시면 더욱 필요한 데 예산으로 쓰일 수가 있다 라는 권고 내지는 권장할 수 있는 그런 의지는 없으신지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 기획감사담당관 정상덕
글쎄, 그건 아까도 말씀드린 대로 그건 저희 예산 부서에서 하기는 한계가 있고요. 각 부서별로 자율적인 추진이 돼야 되거든요. 한번 부서장들하고 그렇게 협의를 해보겠습니다.
- 박상무 위원
- 알겠습니다.
- 위원장 한규남
- 더 질의 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 정윤규 위원
- 정윤규 위원입니다.
- 위원장 한규남
- 정윤규 위원님.
- 정윤규 위원
- 119쪽에 국도비 반환금 등에 20억 7천을 반환해야 되는데 그 사유하고 사업에 지장은 없는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 기획감사담당관 정상덕
이건 작년도에 쓰고 남은 걸 정산분을 반환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미 끝난 사업이기 때문에 지장은 없고요. 이것이 지금 확정이 안 된 금액입니다. 왜 그러냐면 작년 같은 경우는 추경이 결산이 끝난 다음에 추경을 매년 하는 것이 시기적으로 그렇게 됐었는데 금년에는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조기 추경을 하다보니까 결산이 안 끝난 상태에서 지금 추경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 금액은 작년도에 반환된 금액에 준해서 저희들이 예산을 편성해놓은 거기 때문에 지금 확정된 금액이 아니라는 걸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게 결산이 돼야 확정된 금액이 나오겠습니다마는 이런 선에서 아마 반환이 될 것으로 저희들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업에 지장은 없습니다.
- 정윤규 위원
- 그러면 1년 한계적으로 이게 계속사업비도 있고 계속 사업비 성도 있을 것 아닙니까?
- 기획감사담당관 정상덕
계속사업비는 끝나지 않으면 반납 대상이 아니고요. 단기사업에 대한 겁니다. 주로 입찰하고 남은 입찰차액이라든지 그런 사항입니다.
- 정윤규 위원
- 이상입니다.
- 위원장 한규남
- 더 질의 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 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제가 한 가지만, 답변은 요하지 않습니다.
지금 예산서를 보면 말 그대로 추가경정예산서는 불요불급한 경우에만 편성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신규사업이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이 돼 있어요. 공사하다가 마무리 되지 않은 사업도 예산이 부족하다고 해서 사업을 끝내지 않고 있는데 어째서 추가경정예산안에 신규사업이 편성돼 있나 이것은 다음 추가경정예산 시 유념을 하셔서 본래의 취지에 맞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답변은 요하지 않겠습니다. 무슨 소리인지 잘 알고 계실 걸로 믿습니다.
정상덕 기획감사담당관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121쪽 공보전산담당관실 소관 예산안입니다.
일괄 질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 박상무 위원
- 박상무입니다.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125쪽에 새와 사람이 공존하는 U-천수만 유비쿼터스인가 뭐예요? 생태관광모델 구축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간단한 설명 좀 해주세요.
- 공보전산담당관 김영수
안녕하세요. 공보전산담당관 김영수입니다.
의회 위원님들 간담회석상에서도 보고를 드렸습니다마는 우리 정보 전산 쪽에 IT 기술을 활용해서 현대 A지구에 생태 환경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하고자 고성능 카메라라든지 CCTV라든지 수질오염 측정기라든지 이런 고가장비를 사서 거기에 센서를 연결해서 인터넷으로 연결하는 그런 사업이 있는데 위원님들께서 관심과 성원해 주셔서 우리 충남도에서 우리시가 이 사업을 선정 받았습니다.
그래서 10억 2,300여 만원이 사업비인데 그 중에 7억 2,300만원은 국비로, 나머지 3억은 우리시가 부담하도록 돼 있어서 부담을 한 예산서가 있어야 중앙에서부터 보조내시가 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계산된 예산입니다.
- 위원장 한규남
- 더 질의 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 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공보전산담당관실 소관 예산 심의를 마치겠습니다.
국비 확보하시느라고 김영수 공보관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133쪽 자치행정과 소관 예산안입니다. 자치행정과 소관 업무 일괄 질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 신상인 위원
- 신상인 위원입니다.
지난 본예산 심의 때도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사업 얘기가 있었는데 왜 이거 감액이 됐어요?
- 자치행정과장 김응윤
그건 업무를 조정했어요.
자치행정과에서 건설재난관리과로 그쪽 예산으로 돌리느라고 조정했습니다.
- 위원장 한규남
- 더 질의 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 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자치행정과 예산 심의를 마치겠습니다.
김응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151쪽 회계과 소관 예산안입니다.
전체적으로 질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 박상무 위원
- 박상무입니다.
- 위원장 한규남
- 박상무 위원님.
- 박상무 위원
- 여러 가지 어려운 경기 여건을 감안해서 나름대로 각 부서에서 어느 일정한 비율로 줄여보려고 하는 그런 추경 예산의 여러 가지 내용을 보는데 제가 기억하기로는 청사 내부수리 해서 8억인가 얼마 돼 있는 것 있지 않습니까?
얼마였죠?
- 회계과장 김지영
당초에요?
- 박상무 위원
- 예, 당초에 청사 내부 수리가 있었던 것 같은데 우선 회계과에서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을 감안해서 그런 부분은 불요불급하지 않으면 이런 건 내년이나 그 이후로 넘길 수 있고 우선 회계과에서 큰 줄거리로 예산을 절감하거나 삭감해서 다른 필요한 부분으로 활용했으면 하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청사 내부 수리가 시작됐나요?
- 회계과장 김지영
예, 일부는 되고 일부는 지금 계획만 하고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최대한 절감을 위해서 저희는 노력하고 있습니다.
- 박상무 위원
- 아주 필요치 않으면 예산을 반납하거나 삭감을 해서라도 활용했으면 좋겠어요. 우선 그 부분은 회계과가 해당 부서이기 때문에 그 부분을 부탁을 드리고 싶거든요.
- 회계과장 김지영
알겠습니다.
- 위원장 한규남
- 더 질의 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 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회계과 예산 심의를 마치겠습니다.
김지영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159쪽 평생학습도서관과 소관 예산안입니다.
일괄 질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새마을주민 소득지원기금 특별회계입니다.
167쪽부터 일괄 질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 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평생학습도서관과 예산 심의를 마치겠습니다.
이범주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173쪽 민원처리과 소관 예산안입니다.
전체적으로 보시고 질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 박상무 위원
- 박상무입니다.
지금 음식점과 관련된 부분, 위생업소 관련된 예산은 좀 있는데 이게 어떤 목적이죠?
- 민원봉사담당 조민상
민원처리과 민원봉사담당 조민상입니다.
오늘 저희 과장님께서 안면도 국제 꽃박람회 지원 대책과 관련해서 도에 회의 참석한 관계로 부득이 참석을 못하셨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 위원님께서 질의 하신 사항은 위생관련 홍보물 제작비가 있습니다.
그것은 충청남도 음식문화 사업평가 우수상 상사업비로 충청남도의 식품진흥기금에 지원하는 사업으로써 사업 목적이 식품위생 홍보를 위한 사업에 사용토록 해서 전단 2종과 책자 1종을 제작, 홍보 활용코자 하는 사업과 또 한 가지는 고객 5S액자 제작비입니다.
이것은 당초에 300개 대행업소 영업신고 및 지위승계시 66㎡ 이상 일반음식점 대상으로 제작 배부할 계획이었으나, 안면도 꽃박람회 관련해서 부석면 일원 등 일반업소 470개 업소를 추가로 선정해서 제작 배부하여 최대한의 서비스를 제공코자 하는 사항입니다.
이상입니다.
- 박상무 위원
- 말씀 잘 들었고요. 어쨌든 이런 때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우리가 전체적으로 어렵다고 하고 많은 절약 내지는 절감을 필요로 하는 때이기 때문에 우리 지역 내 음식점 업소에 소위 가지 수라든지 아니면 음식의 낭비를 이런 때 줄여보는 그런 홍보 내지는 계몽을 해 주십사 하는 측면에서 어떤 업무적인 부분을 좀 더 그런 부분에 가미를 해서 올 예산 집행이라든지 사업 계획을 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민원봉사담당 조민상
참고해서 업무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 박상무 위원
- 이상입니다.
- 위원장 한규남
- 더 질의 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 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민원처리과 예산 심의를 마치겠습니다.
조민상 민원 담당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179쪽 지적과 소관 예산안입니다.
질의 하실 위원님 질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일괄 질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 박상무 위원
- 한 가지 제가 지적과 질의 하겠습니다.
- 위원장 한규남
- 박상무 위원님.
- 박상무 위원
- 여기에 보면 새주소정비사업 해서 2억 2천만원을 했는데 물론 국비, 도비가 많습니다마는 그래도 시비가 한 8천여 만원 들어가거든요. 이것에 대한 시행을 빨리 꼭 해야 됩니까?
- 지적과장 류제선
예, 그동안에 저희가 도로명 명판하고 건물번호판 기존 시설지역이 있습니다.
그것을 행자부에서 정비하라고 국비를 줘서 시비 부담한 겁니다.
- 박상무 위원
- 작년에는 이런 게 없었잖아요?
- 지적과장 류제선
앞으로 계속 정비를 해야 됩니다.
- 박상무 위원
- 여기에서 요구해서 받은 건가요? 아니면 중앙정부에서 전체적인 지침인가요?
- 지적과장 류제선
중앙정부도 정부지만, 훼손되는 것도 있고 다시 생기는 것도 있고 여러 가지 정비할 사항이 생깁니다. 해마다.
- 위원장 한규남
- 더 질의 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 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지적과 예산 심의를 마치겠습니다.
류제선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187쪽 주민지원과 소관 예산안입니다.
일괄 질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산서 191쪽에 위기가정 희망프로젝트 지원 사업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신규사업으로 계상된 것.
- 주민지원과장 윤준상
주민지원과장 윤준상입니다.
위기가정 희망프로젝트사업은 최근 경기침체로 해서 실직이라든지 휴·폐업이라든지 질병, 부상, 화재, 사망 등으로 소득을 상실한 가구 중에서 제도권 보호 이외의 최저생계비 150% 이하인 신빈곤층에 대해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규사업입니다.
도비 15% 보조에 시비 85%로 생계급여라든지 의료 지원이라든지 주거 지원, 연료비, 교육비 등을 지원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 위원장 한규남
- 더 질의 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 모철순 위원
- 모철순입니다.
- 위원장 한규남
- 모철순 위원님.
- 모철순 위원
- 193쪽에 저소득아동 외국어능력 향상 지원 사업에서 어떻게 지원해요? 어떤 방법으로.
- 주민지원과장 윤준상
이건 저희가 작년에 복지평가 상사업비 받은 돈을 가지고 결혼이민자를 강사로 해서 지역아동센터 공부방에서 무료로 중국어 강의를 해 주는 그런 사업입니다.
- 모철순 위원
- 지금 그러면 그런 장소가 몇 군데 정도 있어요?
- 주민지원과장 윤준상
어린이공부방 말씀이시죠?
- 모철순 위원
- 예. 지원하는 장소가 몇 군데 정도 대략...
- 주민지원과장 윤준상
어린이공부방을 중심으로 할 계획입니다.
- 모철순 위원
- 할 계획이라고요?
- 주민지원과장 윤준상
예.
- 김환성 위원
- 김환성 위원입니다.
- 위원장 한규남
- 김환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환성 위원
- 193쪽 독립유공자 이봉하열사 추모비 건립 추경으로 꼭 이걸 급하게 해야 되나요? 193쪽.
- 주민지원과장 윤준상
예. 이게 작년도부터 추진이 돼오던 사항인데 요. 저희가 본예산에 예산 형편상 본예산에 확보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추경에 하는 겁니다.
- 김환성 위원
- 알겠습니다.
- 위원장 한규남
- 더 질의 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 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주민지원과 예산 심의를 마치겠습니다.
윤준상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205쪽 복지과 소관 예산안입니다.
일괄 질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 박상무 위원
- 박상무입니다.
- 위원장 한규남
- 박상무 위원님.
- 박상무 위원
- 지금 복지과도 전체적으로 10% 절감이라든지 줄이는 부분에 많은 사업에서 줄였어요. 이건 무슨 의미입니까?
- 복지과장 이수영
지금 추경에 삭감되는 부분은 보조금이 좀 당초에 당초 예산에 과다내시된 분을 줄였고요. 저희가 복지 분야는 절감 차원에서 줄인 건 없습니다.
그러니까 국도비 조정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박상무 위원
- 국도비 조정분으로 그렇게, 어쨌든 복지쪽 예산이라는 것은 소위 한없이 투입을 해도 어려움에 대한 우리 지역 주민들에 대한 소외계층이든 장애인계층이든 아무리 많이 해도 지나침이 없다라고 저는 보는데 일단 일률적으로 많이 삭감을 했는데 이건 국도비 조정분이다?
- 복지과장 이수영
예.
- 박상무 위원
- 그게 맞을 것 같고요. 지금 217쪽에 보면 더불어 살아가는 장애인 복지 실현해서 증액된 부분하고, 또 장애인 기능보강 사업 이 부분은 뭐를 얘기하는지 설명을 간단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 복지과장 이수영
두 가지는 사회보장적수혜금으로 해서 장애인 재활보조기구를 지원해주는 게 약간 보조금 변동이 있었는데 그건 기초나 차상위계층 중에서 특수한 장애인입니다.
예를 들어서 뇌병변이라든지 시각, 청각, 심신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해서 욕창 방지하는 매트라든지 또 음성인식 탁상시계라든지 무선신호기를 지급해 주는 것에 대한 증액된 부분이고요. 그 다음에 장애인 기능보강사업 지원은 저희 시에 장애인들 소규모 작업장이 있습니다.
음암에 하나가 있고, 고북에 하나 있는데 팔봉에서 지원이 되서 도 사업비로 해서 6천만원 시설비로 일단 슨 겁니다.
- 박상무 위원
- 팔봉에 해당되는 사업계획이죠?
- 복지과장 이수영
예.
- 위원장 한규남
- 예산서 227쪽에 노인실태조사에 관련 하여 3억 1,900만원 신규로 계상하였는데 사업 추진 내용이 뭔지 한번 설명해주세요.
- 복지과장 이수영
227쪽 제일 하단 말씀이시죠?
- 위원장 한규남
- 예.
- 복지과장 이수영
지금 이게 최근 일자리 창출과 맞물려서 하는 사업인데요. 청년 인턴 42명을 활용해서 65세 이상 관내에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일대일 맨투맨 조사를 해서 DB구축을 하기 위한 그런 작업이고 일자리 창출하는 내역입니다.
- 위원장 한규남
-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 신상인 위원
- 신상인 위원입니다.
225쪽에 서산실비 노인전문요양원 증축 설명해 주세요.
- 복지과장 이수영
실비 노인전문요양원이 작년도에 개원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30명 정원으로 해서 정상적인 운영이 부족해서 60명 정원을 받아서 30명 정원에 대한 증축 예산입니다.
그런데 국비하고 시비만 일단 계상을 했고, 도비는 다음 추경에 계상해 주는 걸로 해서 도비가 미 계상된 사업 내역이 되겠습니다.
증축 사업비입니다.
- 신상인 위원
- 도비까지 하면 대개 얼마에요?
- 복지과장 이수영
7억 2천정도 됩니다.
- 신상인 위원
- 잘 알았습니다.
- 위원장 한규남
- 더 질의하실 위원님...
- 박상무 위원
- 229쪽에 배움터지킴이라는 것이 도비, 시비 사업인데 어떤 내용인지 하나만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 복지과장 이수영
이거 역시도 서산시 관내에 중·고등학교가 24개교인데 일자리 창출의 일환입니다.
그런데 교육계통에서 얘기가 되서 창출을 시키는 건데 퇴직교사를 대상으로 해서 일자리를 만들어서 관내 24개 학교에 최소한 1명씩 배치를 해서 학교 폭력이라든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서 안전지킴이로 배움터의 안전지킴이로 활용코자 하는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입니다. 퇴직교사를 활용한, 그래서 이 사업은 교육청에 위탁을 줘서 사업 집행을 할 사항입니다.
- 박상무 위원
- 그런데 지금 설명 중에서 퇴직교사를 활용하는 일자리 창출이라고 그랬는데 사실 퇴직교사라든지 공직자들을 위한 일자리라는 것은 지금 안 맞거든요. 그래도 공직에 있었던 분들이 퇴직하고 그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이라는 것은 정말 현실에 맞지 않는 부분이라고 봐요. 의도는 좋은데 그분들이야 공직자들, 공무원들 한 사람들은 연금도 있고 어쨌든 생활 정도를 다 제가 말씀드리기는 그렇습니다마는 정말 다른 각도에서 일자리 창출이라는 개념으로 볼 때는 저소득 어려운 사람이 일할 수 있는 대상이 돼야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보거든요. 지금 교육청에 하면 물론 퇴직 교사 분들을 활용할 텐데. 꼭 일자리 창출의 개념이 그건 아니고 전문성으로 보고 교직에 계셨던 분들을 활용해야 되겠다 라는 건 이해가 가는데, 일자리 창출 개념은 아니잖아요. 만약 일자리 창출 개념이라고 하면 조금은 다른 쪽에서 선발이 돼야 되겠다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 복지과장 이수영
물론 지금 경제가 어렵기 때문에 어려운 층에 일자리를 부여해줘서 경제력 향상하는데 그런 방향도 있습니다마는 이 부분은 교육청 계통에서 건의가 되서 아마 도비로 일단 계상이 된 부분이거든요. 일단 지금 박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학교안전지킴이라고 하면 학교의 실상을 자세히 아는 사람이 주변을 관리하는 것이 낫겠다 싶은 그런 뜻에서도 아마 전문성도 가미시켜서 퇴직교사를 대상으로 해서 안전지킴이 하는 걸로 그렇게 지침이 내려 왔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의 사업은 우리가 직접 집행하는 것이 아니고 교육청에 위탁을 해서 하는 부분인데 실상 이번에 일자리 창출이 여러 가지가 나옵니다마는 내적으로는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있어요. 이 분야도 교육 계통에서도 그렇게 선호하지 않는 부분 중에 하나가 될 수도 있는 사업 중에 하나인데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 박상무 위원
- 그리고 노인 일자리 중에서 소득이라든지 세상과 관계없이 지금 공모를 받잖아요.
- 복지과장 이수영
그렇지 않습니다.
- 박상무 위원
- 그러면 노인 일자리 중에서 어떤 기준이 뭐가 돼있죠?
- 복지과장 이수영
일단 재산 형편을 보고요. 일단 신청자를 놓고 대개 읍면단위로 저희가 협조를 받아서 신청을 했는데 읍면별로 신청을 받으면 예를 들어서 신청자가 대상 인원이 정해져있는데 더 오버됐을 경우 그 중에서는 제외 대상자를 우선 재산 순위부터 보고, 일정 기준을 정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 박상무 위원
- 지금 추경과 관련된 부분은 아닙니다마는 일단 노인 일자리 부분에서 첫째 제가 현실적으로 보니까 우선 홍보가 덜 돼 있어요. 홍보가 덜 돼 있고, 그리고 물론 목적은 저소득 어려운 노인분들에게 일자리와 약간의 지원 내지는 보조를 해 주고자 하는 측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선착순개념으로 알고 면에서 각 동네별로 이장님들이나 누구한테 얘기해서 ‘이거 한번 해보쇼’ 해서 그냥 ‘어 그려 내가 해야지’ 하고서 그런 순서로 일자리가 선정된 분들이 많더라 이거에요. 실제 내가 그거라도 해야 되는데 하는 분들이 나중에서 듣고 얘기를 하니까 이미 다 끝났다 이거에요. 그래서 하여튼 그런 업무적인 부분을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부탁을 드리는 거니까 일단 노인 일자리라든지 노인 일자리도 넉넉한 사람, 잘 사는 집 어르신들 와서 하라는 뜻은 아니지 않습니까?
- 복지과장 이수영
맞습니다.
- 박상무 위원
- 그렇기 때문에 아마 그런 부분에서 지금 우리가 급하게 하다보니까 여러 가지 좀 홍보나 또 모든 분들이 알기에는 조금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 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혹여 또 우리가 어떤 프로젝트 노인들 저소득을 위한 일을 하더라도 그 대상자들을 꼭 발굴해서 대상자들이 꼭 선정이 되는 그런 기준으로 더 좀 치밀하게 해 주시는 부탁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복지과장 이수영
그 부분은 제가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작년도에는 노인 일자리를 우리가 400명을 했거든요. 금년도에는 2배인 800명으로 늘렸습니다. 작년도의 예를 들어보니까 어르신 중에서도 ‘내가 저런 일을 해야 되겠나’ 뭐라고 할까 자존심 차원에서 그런 얘기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금년도는 2배가 됐기 때문에 홍보를 마을을 통하고 홍보지를 통해서 하고 그 다음에 마을단위 경로회장을 통해서 했거든요. 그럼 경로회장을 통하면 거의 다 홍보가 되기 때문에 그래서 하다보니까 작년도보다 2배가 늘어난 800명이 제복을 입고 다니면서 청소를 하다 보니까 거의 민원성이 시샘에 의한 민원성이 많아요. 지금 박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그런 부분도 있긴 있는데 ‘나는 저런 일은 내 자존심상 못하겠다’ 이렇게 했던 분들도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많고 제복 입고 일하는 모습을 보니까 ‘야 나도 참석하고 싶다’ 이런 데에서 오는 그런 민원이 많이 있어서 앞으로 조정을 할 때 챙겨야 될 부분이다 라고 생각을 하고, 또 읍면 단위에서 모집을 하다보니까 컷시키는 부분이 읍면동별로 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그런 부분이 있고, 혹 다니는 사람들이 나보다 재산력이 있는데 한다 이런 얘기가 있는 부분은 좀 더 앞으로 챙겨서 그런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그렇게 진행을 하겠습니다.
- 박상무 위원
- 그래요. 노인 일자리라든지 저소득 일감을 만들어 준다든지 지원해주고 보조해 주는 부분을 당분간은 많이 가야 됩니다. 우리 국장님도 오셨는데 다른 쪽의 예산 다른 부서에도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마는 다른 쪽의 불요불급한 아니면 소모성 일회성 행사성 경비를 정말 빨리 추경을 해서 라도 그런 쪽에 현실적으로 그런 약자들을 보호해 주는 그런 역할을 여기에서는 강력하게 추진해야 됩니다.
요구를 하셔야 됩니다. 예산을 더 주십시오.
또 실제 어려운 분들 이런 때 우리가 도와줘야 되는 실질적인 역할을 해 주셔야 될 국장님하고 부서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예산 요구를 하면서 진짜 사각지대에 있는 아니면 진짜 홍보가 안 되서 참여를 못하는 그런 안타까운 사람들을 발굴해서 이런 사업을 자꾸 더 복지과에서 해달라는 측면에서 드리는 말씀이니까, 일부는 지금 아까 얘기한 경로회장하고 가까운 사람 아니면 집안, ‘이거 한번 해봐’ 하는 식으로 해서 한 게 많이 있습니다. 그걸 지금 잘잘못을 따지자는 자리는 아니고 빨리 이런 부분을 더 많은 사업이라든지 예산을 요구해서 그렇게 소외되거나 일자리를 못 찾고 어려움에 있는 분들을 더 빨리 파악을 해서 이런 사업을 더 적극적으로 해달라는 그런 뜻으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복지과장 이수영
예.
- 박상무 위원
- 이상입니다.
- 위원장 한규남
- 더 이상 질의 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 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복지과 예산 심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수영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231쪽 문화관광과 소관 예산안을 심의 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 소관 일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신상인 위원
- 신상인 위원입니다.
- 위원장 한규남
- 신상인 위원님.
- 신상인 위원
- 242쪽에 안견예술공원 정비 오픈스튜디오 예산이 지금 추경에 올라와 있는데 왜 이렇게 갑자기 추경으로 하게 된 배경이 뭡니까?
- 문화관광과장 최창용
문화관광과장 최창용입니다.
안견예술공원 정비로 해서 현재 지곡면 안견기념관 주변에 공원화 사업 용역이 2006년도에 완료된 사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점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다 보니까 우선 예술인 창작 공간을 확보하고자 2억원을 세웠는데요. 이 배경은 우리가 문화체육관광부에 연초부터 2회 방문해서 안견예술공원 정비를 위해서 국비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문광부에서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고, 우선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서 안견예술공원 정비 스튜디오라고 해서 지곡 의용소방대 쓰던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창작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편성했습니다.
- 신상인 위원
- 건물 자체가 구건물인데 그거 리모델링해서 잘 될까요?
- 문화관광과장 최창용
안전진단을 다 했습니다. 기술자 데려다가...
- 신상인 위원
- 아니 그러니까 면적도 좁고 그런데 기왕 조성을 한다고 하면 잘해야 되는데 구건물을 리모델링해서...
- 문화관광과장 최창용
이건 국비를 확보하기 위한 가시적으로 우리가 모션을 취하느라고 급히 이렇게 계상을 했습니다.
- 신상인 위원
- 어차피 오픈 스튜디오라고 이렇게 거창한 명칭을 붙였는데 안견기념관이라든지 예술인이 정말 잘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공간으로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관광과장 최창용
알겠습니다.
- 모철순 위원
- 모철순입니다.
238쪽에 살아있는 해미읍성 만들기 병졸복 구입했는데 이건 직원들이 입는 거예요? 누가 입는 거예요?
- 문화관광과장 최창용
노인 일자리 찾기 일환으로 노인분들이 하루에 20명씩 근무하거든요. 그 분들 활용해서 착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 위원장 한규남
- 더 질의 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 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문화관광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최창용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243쪽 보건소 소관 예산안입니다.
질의 하실 위원님 일괄 질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245쪽부터 266쪽까지 일괄 질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 박상무 위원
- 박상무입니다.
- 위원장 한규남
- 박상무 위원님.
- 박상무 위원
- 서성석 과장님께서는 저도 시의원을 한지가 한 7년 됐는데 날마다 그 자리에 앉아있습니까?
다른 역할을 해 주셔야 되는데 거기에서 너무 오래 보니까 지겨워서 그럽니다.
한 가지 249쪽에 보니까 금연클리닉 행동요법을 위한 용품구입 이게 뭔지 설명을 해 주세요.
- 의무과장 서성석
의무과장 서성석입니다. 행동요법 용품은 내용이 파이프 이런 것 있잖아요. 파이프라든지 보조적으로 쓰는 그런 기자재입니다.
- 박상무 위원
- 알겠고요. 제가 드리고자 하는 말씀은 이런 용품 이런 걸 일반 성인 대상으로 아니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급하거나 그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보거든요. 그런데 제가 볼 때는 제일 중요한 건 나이 드신 분들이야 70되신 분, 80되신 분 담배 끊고 1년 더 사는 의미는 별로 없다고 보고, 제일 중요한 건 청소년 있지 않습니까? 중·고등학교 학생들 남학생뿐만 아니라 여학생들까지 금연을 위해서 정말 우리가 홍보를 해 주고 역점을 두려면 대상은 청소년 남·녀가 돼야 된다.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 남학생, 여학생 상대로 이런 걸 줘서 물고 다니게 해요. 나이 드신 분들, 진짜 제일 중요한 건 청소년들의 흡연인구가 늘어난다는 것이, 제일 중요한 대상으로 보니까 그런 부분 쪽으로 이런 금연과 관련 된 부분은 그쪽 방향으로 좀 더 강화 내지는 지원을 확대해야 되겠다 이런 측면으로 말씀드린 겁니다.
- 의무과장 서성석
예, 청소년이나 어린이들에게 조기교육을 해서 흡연을 안 하도록 조기에 교육을 하도록 그렇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 박상무 위원
- 부탁합니다.
- 위원장 한규남
- 더 질의 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모철순 위원님.
- 모철순 위원
- 모철순 위원입니다.
추경하고 상관이 없는데 궁금해서 여쭤보겠는데요. 지금 제천에서 AIDS일 때문에 우리 보건소에서도 혹시 검사를 해 준다거나 아니면 평소보다 검사를 요하는 사람이 늘었다거나 거기에 대해서 한 마디 듣고 싶어서요.
- 보건과장 김종윤
보건과장 김종윤입니다.
현재 TV를 보셔서 잘 아시겠지만 제천 택시기사 사건인데 우리시 같은 경우는 총 5명이 있습니다.
50대가 1명, 30대가 2명, 20대 2명해서 5명인데 그 중 30대 1명은 주소만 서산에 두고 서울에서 사시기 때문에 그 사람들에 대해서는 관리를 철저히 하고 계속 담당자하고 면담을 하기 때문에 우리 서산시에는 현재 전혀 이상이 없습니다.
그리고 계속 우리가 홍보도 하고 이렇기 때문에 서산시에는 없습니다.
- 모철순 위원
- 그런 것 때문에 갑자기 두려움에 떨고 그런 사람들 많이 있지 않아요?
- 보건과장 김종윤
그쪽은 검사 하러 많이 오고 술집이 텅텅 빈다고 하는데 우리 서산시는 그런 거 전혀 없습니다.
- 위원장 한규남
- 더 질의 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 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보건소 예산 심의를 마치겠습니다.
김종윤 과장님, 서성석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문화회관 소관 예산안입니다.
267쪽부터 전체적으로 질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 박상무 위원
- 박상무입니다.
문화회관 리모델링하는데 도에서 2억 5천을 왜 줬죠? 달라고 했어요? 아니면 그냥 준 거예요?
- 문화회관장 이정희
제가 요구를 했습니다.
- 박상무 위원
- 돈 좀 달라고요?
- 문화회관장 이정희
예. 지난번에 지사님이 오셨을 때 충청남도내 문화시설에 대해서 2009년과 2010년도에 리모델링 사업비로 보조를 해 주신다는 말씀이 계셨었고, 그 이전부터 저희는 매년 문화시설이 오래 되서 조사도 하고 저희가 매년 보조사업비를 요청합니다.
그래서 금년도 처음 2억 5천 50%를 받았습니다.
- 박상무 위원
- 그래요. 수고 하셨는데, 사실 도비나 시비나 국비나 다 우리 예산 아니겠습니까?
- 문화회관장 이정희
예.
- 박상무 위원
- 도비라고 해서 다른 놈이 내는 거 아니고 우리가 다 내고 하는데 지금 문화회관을 보면 매년 개보수라든지 리모델링을 해서 제가 봐도 지금 수십 억원이 투입 돼 있거든요. 매년 몇 억씩 들어가는데 궁여지책으로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근본적인 부분에서 누누이 얘기합니다마는 문화회관에서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계획을 심도 있게 아니면 체계적으로 진행해줘야 되지 않느냐...
- 문화회관장 이정희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 문화회관에서는 다시 신축을 한다든가 이런 부분들은 문화관광과에서 본청 내에서 준비하는 걸로 저는 알고 있고요. 저희는 문화회관이 지금 노후화 되서 새로운 문화시설이 신축되기까지는 저희가 늘 매년 사용을 해야 되기 때문에 개보수를 해가면서 사용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 박상무 위원
- 가능하면 이런 방법으로 하자고요. 매년 5억, 8억, 10억 이렇게 해서 수십 억원이 들어갔어요. 제가 몇 년째 문화회관을 보면 필요하다고 하는데 이렇게 해봐요. 이런 거 요구하지 말고 더 노후화되게 낙후되게 비 줄줄 새게 그냥 내버려두자고요. 근본적으로 요구를 하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 관람객들, 시민들의 원성을 사고 이렇게...
- 문화회관장 이정희
그런데 지금 위원님들께서 아시는 바와 같이 저희 문화회관은 1년에 대관수가 작년에도 277건입니다.
그래서 거의 365일 돌아가는데 시민들이 요청을 하고 또 대관을 해서 사용하고자 하는데 저희 공무원이 그냥 이것을 방관하고 있을 수는 없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대한으로 저희가 도비보조라든가 국비보조가 있으면 더욱 좋고 또 새로운 시설을 하기까지는 개보수를 해가면서 시민들 편의를 제공해줘야 되지 않는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 박상무 위원
- 더 고민합시다. 알았습니다.
- 위원장 한규남
- 더 질의 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 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문화회관 예산 심의를 마치겠습니다.
도비를 확보하신 이정희 관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종합사회복지관 예산안입니다.
273쪽부터 일괄 질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 박상무 위원
- 박상무입니다.
- 위원장 한규남
- 박상무 위원님.
- 박상무 위원
- 종합사회복지관을 보면 예산을 너무 타이트하게 하는 것 아닙니까?
이렇게 해도 불편하지 않습니까?
- 종합사회복지관장 한연숙
최대한 이용하시는 분들 편의도 생각을 하면서 저희들이 또 절감할 수 있는 부분은 절감하고 이렇게 하려고 최대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모철순 위원
- 모철순입니다.
- 위원장 한규남
- 모철순 위원님.
- 모철순 위원
- 279쪽에 야외학습 추진, My Love Seosan운동 전개 예산액이 이렇게 됐는데 거기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세요.
- 종합사회복지관장 한연숙
노인아카데미 수강생 어르신들에게 그동안 연 2회 야외학습도 추진하고 특별히 올해에는 서산지역의 문화라든지 이런 것들을 어르신이 변화된 모습을 더 보실 수 있는 서산사랑운동을 추진하려고 임차료도 확보하고 이렇게 해서 사무관리비에 2,600만원이 세워져 있었던 사항인데요. 수강생들 자치활동을 강화하고 프로그램을 좀 더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서 이걸 뒤에 행사실비보상금으로 280쪽 행사실비보상금으로 돌리고요. 760만원, 그 다음에 민간경상보조로 해서 지금 노인아카데미 운영협의회를 구성했습니다.
그래서 자체적으로 운영하실 수 있는 민간경상보조로 1,300만원, 그 다음에 동아리반을 조금 더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모듬 북 난타반, 민요반 이런 반을 개설하기 위해서 자산취득비에 530만원 이렇게 해서 자체적으로 조정을 하는 사항입니다.
- 위원장 한규남
- 더 질의 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 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종합사회복지관 예산 심의를 마치겠습니다.
한연숙 관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문화체육시설관리사업소입니다. 285쪽부터 전체적으로 질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 박상무 위원
- 박상무입니다.
- 위원장 한규남
- 박상무 위원님.
- 박상무 위원
- 헬스기구가 오래 됐나요?
- 문화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인희
예, 박상무 위원님 질의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희 헬스장에 있는 국민체육센터는 지금 약 2년이 경과되고 있는데 헬스기구가 오래 됐다기 보다는 현재 어제 신문도 났습니다마는 이용자가 계속 급증하고 있어서 런닝머신 헬스장에 오시면 상체부분, 하체부분이 있는데 런닝머신을 많이 하시거든요. 그래서 현재 런닝머신이 있는데도 너무 소요가 많이 되서 줄서서 기다리는 현상이 있어서 5대를 부득이 추가로 구입해서 설치해야 되는 그런 실정이어서 예산을 요구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박상무 위원
- 추가 구입?
- 문화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인희
예. 추가입니다.
- 박상무 위원
- 안에 5개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은 있습니까?
- 문화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인희
있습니다.
지금 가장 많이 운동하는 부분이 역기도 있고 덤벨, 아령 여러 가지 자전거도 있지만 헬스 중에서는 런닝머신을 주로 걷기운동 때문에 뛰기도 하지만 그래서 현재 10대 정도가 있는데 5대를 추가로 해서 그분들의 대기시간을 감축하고 열심히 이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한규남
- 더 질의 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 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문화체육시설관리사업소 예산 심의를 마치겠습니다.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주시기 바라며 장인희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총무위원회 소관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치고 계수조정 및 의견조정을 위해서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15분 회의중지)
(11시34분 회의계속)
- 위원장 한규남
- 의석을 정돈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시간 동안 계수조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우리 위원회에 회부된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 결과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계수조정 결과 조정된 예산액이 없습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총무위원회 소관 2009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은 방금 설명드린 바와 같이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위원 여러분!
이것으로 오늘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였습니다.
지금까지 회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주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3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