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21조 제1항 4호입니다. 원안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자연녹지 지역 또는 보존녹지 지역안의 건축물(학교, 공항시설, 교정시설 및 군사시설을 제외한다) 건축물은 제1호 내지 제3호의 규정에 불구하고 대지면적 외 40%이상 다만, 시장 및 지방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지 안 및 주변의 수림상태가 양호하고 조경을 위한 조치를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대지 면적의 20%이상으로 한다. 이렇게 수정이 되어 있습니다. 25조 제1항 대지와 도로와의 관계입니다. 당초는 심의에서 대지 넓이 4m를 6m로 수정하게 된 것을 원안대로 읽어 나가겠습니다. 법제33조 제2함 및 영제28조 제2함 제1호의 규정에 의하여 연면적의 합계 1,000㎡이상인 건축물의 대지는 넓이 6m이상의 도로(법제2조 제11호 가목의 도로 및 제36조 제1항 및 제2호의 규정에 의한 건축선 지정으로 6m이상의 통로가 바뀌게 된 것을 포함한다) 또는 광장에 6m이상 정하거나"를 "4m이상을 두 곳 접해야 된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제28조 일반 건축지와의 건축물 금지 및 제11호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위험물 저장 및 처리시설) 위험물 취급소 및 지하에 위험물을 저장하는 것으로써 주유소 저장탱크 용량 10톤 이하의 액화석유가스충전소에 한한다. 원안을 보고 드리면 제28조 제11항 위험물 저장 및 처리시설(주유소 및 충전소에 한한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제68조 3호 제1항이 내용은 뜻풀이를 한 것으로써 생략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중요사항을 보고 드렸습니다.

두번째로 파고라 라는 것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파고라 라는 것은 우리가 알기 쉽도록 도로변정화 사업을 보면 공한지에 도로 공원을 조성하는데 시멘트 구조물로 인한 인조목을 만들어 놓은 것이 있습니다. 이것이 그늘 시렁이라고 합니다만, 우리 시 관할에 보면 군청에 파고라 시설이 돼 있습니다. 이것이 그늘 시렁 인조목조 입니다.

치되어 있는 지적도를 복사해서 각 동사무소에 비치해서 민원용으로 활용한다는데는 대환영을 합니다. 그러나 토지분할 등으로 인해서 시내지역에는 자주 변경되는데 변경된 부분에 대한 정리는 어떠한 방법으로 할 것인지 그것에 대해서 업무처리 방 을 들었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까 최의원께서도 말씀하셨지만, 모사 전송기는 사실상 문화회관 관리사업소는 행정의 업무가 그렇게 많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물론 행정기능을 위해서 효율적으로 한다고 했는데, 그중에 문서수발 직원이라든지, 관계담당자가 있는데 만약 모사전송기라른지 이런 것을 샀을 때 예산절감을 위한 가감이 효과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고, 예산절감 효과에서 에어컨 업무용에 대해서, 매립장 관리소용으로 취득한다고 하는데는 상당히 좋게 생각을 합니다만 본청내에 에어컨이 각 실과마다 다 있습니다. 작년에도 보면 예산절감이나 아니면, 전력소모를 줄인다는 측면에서 사용하지를 않고 방치해 두고, 지금 현재 있는 보유 대수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만약에 필요하다면 본 부의장실에도 있습니다만, 이런 것을 쓰라고 그리로 보내고 구입하지 않아도 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이런 것도 답변해 주시고, 그 다음에 도시계획으로 인한 미집행 토지 우리가 도시계획이 마련이 되고, 이제 정비계획이 금년에 입안이 됩니다. 그간에 서산시가 4년 동안에 행정관리계획이 되지 않아서 도시계획으로 인한 미집행 토지에 대한 전산업무나 관계업무가 정리되지 않았습니다. 이래서 보상에 관한 사항이라든지, 아니면 갖은 민원이 많이 발생되는데, 본 지적과와 그 다기능 사무기기가 회계과에 마련이 되었을 때 그런 관리기기 업무가 효과적으로 될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그런 업무를 하기 위해서는 다시 정수물품을 구입해야 될 것인지의 명확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내구연한입니다만, 내구년수에 남아있는 정수물품을 대체할 때에는 반드시 한두번쯤은 예산절감을 위해서라도 예산에 신청을 해서 고쳐서 수리해서 사용하는 방향으로 해야 함에도 그렇지 못하고 매번 정수물품이 신규로 취득이 올라오고 또 거기에 대체되어서 처리되는 것이 많은데 행정적인 관리계획이 미흡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 대해서 보충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자복사기 내구연한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물론 우리가 컴퓨터나 특히 복사기에 그런 것이 많습니다. 많은 복사를 하다보니까, 고장이 잦은데, 이래서 아까 말씀대로 내 물건같이 아껴쓰자 이러한 것이 되야되겠다 해서 고장수리를 하고 했을 때 몇번이나 어떻게 해서 하는 것이냐, 어떻게 관리를 하는 것이냐, 이래서 작년부터는 각 물품마다 전부 관리카드를 만들어 놨습니다. 그래서 그것에 의해서 그동안에 몇번을 고치고, 고치는 비용이 얼마나 들어갔느냐, 이런 것을 첨부로 해서 저희한테 내어주면 확인을 하고 해서 대체를 합니다. 물품절약 관계는 주부들이 아끼고 아껴서 쓰듯 해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내구연한내에 횟수로 60만회가 넘었다해서 내구연한내에 용도폐지를 해야 되겠다는 것을 저희도 생각은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내구연한내에 있다 하더라도 내구연한에 2기간이 넘었을 때, 그래가면서 또 60만매 복사를 했었을 때는 대체를 할 수 있도록 이렇게 내무부에서 지침이 시달이 되었습니다. 이점 이해를 해 주시고, 이런 문제로 상당히 얘기를 많이 합니다만, 앞으로는 더더욱 아끼고 챙겨서 하겠습니다만, 아까 말씀 드린대로 그렇게 하고 해도 수리비가 많이 들어서 오히려 바꾸는 것이 차라리 낫겠다했을 때 대체요구를 할 계획입니다. 다음에 윤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지적과에 부본 비치요구, 도시과에 토지등급펀급도 작성시에 많은 용역비를 들여서 했는데, 마구잡이 그런 것이 아니냐, 했는데, 저희가 이것을 미리 확보가 되었었다면 그러한 용무에 의한 그런 것은 아니되었을 것 같습니다.

좀 늦은 감은 있습니다만,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면 토지대장이나 도면이나 밖으로 나갈수 없는 일에서 필요로 할 때 언제든지 복사기로 활용을 해서 이용을 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가면서 그것뿐만 아니라, 큰 복사기 가지고는 지금 우리가 보통 쓰고 있는 조그만한 복사도 가능하기 때문에 양면으로 계속 쓰여진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에 회계과에도 컴퓨터가 2대 있습니다. 그런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2대가 있습니다만, 1대는 직원의 봉급료, 또 하나는 국유재산 관리에 쓰여지고 있습니다. 이번것은 6,500건 이상의 물품에 대한 관리를 위해서 활용을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중에 공유재산의 형평고려를 말씀하셨는데 그 관계는 시유재산이 800필지, 국유재산이 1,800필지, 도시과, 건설과, 산업과에서 하고 있는 것을 모두 합하면 약 4,000필지가 됩니다. 그것에 대한 내용이라든지 혹은 그간에 어떻게 대부가 되고 대부료는 얼마인가 하는 사항등 변동에 관한 사항등등이 모두가 들어가게 됩니다. 하여간 필지에 비해서 일거리는 많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다음에 쓰레기 매립장에 현미경 사용자가 누가 될것인가 하는 것에 대해서 저도 걱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마침 관리사무소에 있는 직원이 마을에서 사람을 채용했는데 마침 거기에 현미경을 다루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빌려다가 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빌려쓰고 있는 것을 빨리 되돌려주고 우리도 구입을 해야겠기에 올린 것 입니다.

다음은 조계창 의원께서 지적과의 복사기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앞으로 변경될 지적도는 어떻게 할 것이냐 라고 하셨는데 바로 지적도면이 측량에 의해서 변경이 되면 원도를 정리합니다. 그럴 때는 다시 복사를 해서 해당 동이라든지 필요한 곳에 배부를 해줍니다. 이래서 큰 복사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다음에 손연복 의원께서 문화회관외 팩스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제일 늦게 마련되는 문화회관에 미안한 감도 있습니다. 정보화 시대에 이런 좋은 사무기기를 활용함으로 해서 민원의 감축관계를 말씀하셨는데 모든 물자의 절약이라든지 예산의 절감측면에서 나음직한 말씀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행정의 능률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부득이 하게 요구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에어컨에 대해서도 말씀을 하셨는데 부의장님께서 부의장님 방에 있는 거라도 내어 주신다고 하셨는데 말씀은 감사하지만 크기가 맞질 않습니다. 그리고 예산절감 측면에서 말씀된 것입니다만 작년에는 에어컨이 있어도 쓰질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전력부족으로 인해서 입니다. 그런데 금년에는 전력부족은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중앙에서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력절감이나 예산절감 측면에서 앞으로 에어컨은 실내온도 28도 이상일 때만 켜고 26도 이하만 되면 꺼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실내온도는 26도에서 28도를 유지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사용자들은 잘 챙겨서 해주셔야 예산 절감도 되고 전력절감도 되리라 믿습니다.

다음에 정진국의원께서 내구연한이 경과치 않은 것을 바꿀 필요가 있느냐고 하셨는데 아까 말씀드린바와 같이 내구연한이 경과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많은 양의 복사를 함으로 인해서 제기능을 못하고 오히려 수리를 해가면서 쓰는 것이 아주 비경제적일때 이때에 대체를 합니다. 그래서 그것은 카드제로 해서 세심하게 해나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다음은 도자를 말씀하셨는데 도자를 한대 샀고, 또 기사도 채용을 했습니다. 지금현재 매립장에 도자가 있어서 인근 흙을 복토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 복토용 흙이 많이 필요하게 됩니다. 매립장에 복토를 가져다가 쓰레기 위에 덮어서 다시 도자로 정리하는 경우인데 앞으로 얼마나 쓰여질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냄새도 안나고 기타 다른 이상이 없도록 복토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충분한 설명이 못된 것 같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도시계획 미집행 토지에 대한 전산업무 처리는 지금 가진 것으로 할 수 있느냐는말씀을 하셨는데 미집행 토지에 대한 정확한 자료가 나타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것은 지금 현재로서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음은 정진국의원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사무기기가 한군데 뿐만이 아니고 각종회사의 것이 들어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애프터서비스도 상당히 받고 있습니다만 어지간한 것은 이 서비스로 다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만 그중에 부속품을 갈아야 하는 것 때문에 비용이 상당히 많이 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으로서는 수리인원을 채용까지 해야 하는 실정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정진국 의원 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