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드리겠습니다. 충남학 프로그램은 우리 충청남도의 역사, 문화, 민속, 예술 이런 것을 도민들한테 심어줘서 우리 충남의 자긍심이나 정체성을 정립하기 위해서 도에서 하는 시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자세히 보시면 도비가 50%로 850만원이고, 시비도 거기서 저희가 850만원을 부담해서 1,700만원을 내년에 계상했는데 이거는 저희가 임의로 하는 것은 아니고 도에서 반, 도비를 보조하면서 저희도 같이 따라서 시비를 보조해서 충남학이라고 전체적으로 이렇게 제목은 되어 있지만 사실은 금년에도 우리 서산학을 상당히 강의를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충남과 서산에 대한 역사, 문화, 민속 이런 것을 하면서 정체성을 알기 위해서 시민들을 모집해서 했는데 올해도 10번을 했습니다. 20시간을 했는데 우리 평생학습센터에서 한서대학교에다가 위탁을 줘서 올해는 700만원 가지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시간을 더 늘려서 횟수를 늘리기 위해서 도에서부터 1,700만원을 가지고 하도록 이렇게 권고가 되어 가지고 저희가 시비 부담하는 것이고 작년 예산은 500만원만 가지고 10회만 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