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게 사실은 우리가 이런 관광사업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예를 들면 농촌에 농기계보관창구라든가, 어떤 마을 공동으로 연합해서 하는 것치고 지금 제대로 성공한 게 없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또 더군다나 전부 특이하게 색다른 지방자치단체들끼리 연계해서 상상나라연합을 만들어서 한다는 것은 기대가 없습니다. 물론 제 사견입니다마는 또 1년 동안에 실질적으로 가시화된 것도 없습니다. 다만, 기 우리 서산시가 해 뜨는 공화국을 선포했다고 보면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2015년도라도 용역비를 세워서 지금 창리, 간월도가 어떤 현상이 있느냐면 649호선이 2017년도 준공계획으로 도로를 확포장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도로의 여건, 또 B지구의 바이오웰빙특구 사업이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선적으로 우리가 봤을 때 먹거리부터 창리, 간월도에 연계가 된다면 관광객들이 올수 있다. 또 지금 과장님이 계속적으로 설명 말씀을 하셨는데 예를 들면 버드랜드라든가 또 버드랜드 옆에 올해부터 자생식물원을 15억 들여서 하지 않습니까? 그 관계라든가, 바다목장이 이미 50억 들인 것이 준공이 됐습니다.
또, 간월암을 비롯해서 먹거리, 볼거리 또 A지구에 철새도래지 이런 부분을 종합적으로 엮어서 용역을 한번 주면 민자 유치든지 뭐든지 한번 생각을 하는 기업이든지 이런 사람들이 뭐를 내놓고 민자 유치를 해야 되는데 이런 자료가 지금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지금 지역 주민들은 어떻게 생각하느냐면 창리에 토끼섬이 있거든요. 토끼섬과 육지와 연계된 어떤 사업이 필요하다 또 그렇다고 하면 간월도와 연계가 필요하다. 이런 종합적인 관계를 굉장히 아쉬워하고 있고요. 작년 2013년 7월 13일자로 간월도 주민들이 서산시의회와 서산시한테 건의서를 낸 게 있습니다. 과장님 기억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