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담당 박성현입니다.
의회사무국 소관 제1회 추경은 기정액 13억 6,123만원에서 1,275만 1천원이 늘어난 13억 7,398만 1천원으로 계상하였습니다.
증액요인 1,275만 1천원은 기간제근로자 등 보수로써 무기계약인 박윤정 주사가 출산휴가를 들어가면서 채인의씨라고 대체인력을 쓰고 있는데 그 대체인력을 위한 보수가 되겠습니다.
기간제 근로자와 무기계약 근로자는 목 자체가 달라서 별도로 계상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작년에 금년 본예산에 계상을 했어야 옳은데 제가 착오로 누락을 해서 추경에 올리게 됐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인건비이니만큼 원안가결을 당부 드리며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