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까 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체납액 징수실적이 부진한 부분에 대해서 지적 말씀이 있으셨는데요. 참고적으로 계제에 저희가 그동안에 체납 세금 징수한 부분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사실 저희가 지난 상반기까지만 해도 체납세 징수 실적이 아주 부진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9월, 10월 이번 달까지 열심히 했습니다. 열심히 해서 저희 과년도 체납세가 87,320건에 13억 6천만원이었습니다. 어제 현재 실적이 87,320건 중에서 52,533건을 받았습니다. 금액으로는 32억 1,100만원을 받았습니다. 그걸 받는 과정에서 부동산 공매라든지 경매로 해서 받은 게 2,278건에 5억 2,800만원을 받았고, 다음에 세무과 직원들한테 전부 목표 개인별 체납자명단을 줘서 할당을 해서 저희가 받은 게 3,555건에 7억 800만원을 받았습니다. 다음에 급여 압류 예고를 해서 징수한 게 1,013건에 1억 2,500만원을 받았고, 다음에 부동산 압류를 해서 851건에 31억 930만원, 차량압류가 8,285건 이건 사람 수가 아니고 건수입니다. 한 사람에 여러 건 있는 것도 있어서, 그게 32억 7,400만원이고, 번호판 영치한 게 1,074건을 했습니다. 금액으로는 8억 9,600만원이고 예금이라든지 각종 채권 등 72건을 처분해서 9억 1,200만원을 받았습니다. 다음 출국 금지라든지 관허사업 제한이라든지 명단 공개한 게 2,079건에 32억 1,900만원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지속적으로 체납액 징수책임제를 본청 직원들한테 100만원이상 1,600여명에 대해서 81억원을 목표로 해서 징수를 하고 안 되는 건 결손처분 내지는 정리를 하도록 그렇게 최선을 다해서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