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 부분이 산부인과든 일반 소아과든 예방접종 일원화가 돼야지. 이원화가 되니까 굉장히 어렵더라고, 공짜 돈 내고 안 내고가 문제가 아니라 예방의 순서, 모든 부분이 엄마, 아빠가 키우는 데는 점 덜할 텐데, 늙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맡아서 키우는 과정은 내가 키워보니까 굉장히 어렵더라고, 그래서 일반 산부인과나 소아과에서 일괄적으로 한다면 돈을 내도 상관없는데, 거기에서 하는 것과 보건소에서는 무료접종이고, 또 어떻게 아기가 아파서 가다 보면 그런 부분이 있어요. 알려주고, 이게 일원화 사업이 되서 이런 계획이 이미 돼 있으니까 30%든, 40%든 진료비 문제가 아니라, 어디서든지 행정의 일원화를 시켜서 무슨 접종은 언제, 체계적으로 보건지소나 보건소에서 안 하더라도 그런 부분은 행정적으로 알려줘야 되겠더라, 홍보가 돼야 되겠더라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 실제 해보니까, 그래서 그 간에도 이런 사업이 아니어도 이 문제는 내가 우리 보건소에 얘기하려고 했었어요. 그래서 체계적으로 낳아서부터 신생아부터 크는 단계까지 1차, 2차, 3차 정확히 알 때 접종이 되는 거지. 그 시기를 잊어버리고 잘못되면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국가 시책이 없다 하더라도 우리 보건소에서 행정 추진이 됐어야 되요. 앞으로는 분명히 체계적으로 이런 부분이 신생아부터 어떻게 해야 된다는 걸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게끔 이렇게 홍보가 돼야 되겠어요. 예산이 문제가 아니라, 그리고 또 보건소, 보건지소에서 못하는, 또는 유료 이런 부분도 체크해서 줄 수도 있는 거고, 그렇게 해야 앞으로 영유아라든가 산후대책 신생아에 대한 관리가 되겠더라고요. 예산까지 내려오니까 앞으로는 그런 부분하고, 또는 계속 얘기하지만 신종 전염병이 발생됐을 때의 대책, 우리시의 대책 시비라도 들여서 예비비라도 들여서 해야 되는 사업이니까, 시민을 위한 사업이니까 그러니까 항상 보건소에서는 예측을 하고 있고 또 예방을 할 수 있는 그런 계획이 내부적으로는 세워줘야 되겠다는 그 말씀을 항상 드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