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관계는 우선 농협시금고하고 올 1월 1일부터 3년간 저희가 금고계약을 했습니다.
자료에 보면 현재 금고 우대를 해서 6개월 짜리 경우 3.7%, 1년 짜리 경우 3.8%를 해서 자료를 제출했습니다마는 제일 위에 보면 농금채라고 있습니다.
농가금융채권인데 여기에 저희 유효자금 1,029억 중에서 약 4,000억 정도를 농금채로 해서 6.69% 하고 6.17%로 해서 저희가 5년간 예치를 했습니다.
나머지 농촌사랑하고 사촌예금하고 그 다음에 금고 우대로 해서 저희가 하고 있는데 이것은 왜 이렇게 분산 해서 1년 짜리로 하냐면 자금이 유효자금선이 최저선이 마지노선이 늘어갈 때는 예를 들어서 농금채로 해놨다가 해제를 하고 나면 농금채로 다시 가입이 안 됩니다.
왜 그러냐하면 농금채가 그때 당시 한시 상품으로써 그때 당시만 시행을 하고 그 뒤에는 다 없어졌어요. 그래서 해약을 하고 나면 이윤은 없습니다. 그래서 우선 농금채로 해서 4,000억 정도를 넣어놓고 나머지는 자금이 언제 가장 어려운 때냐면 회계연도가 바뀌는 1,2월달에 1,2,3월이 가장 어렵습니다.
왜 그러냐면 1,2,3월에 국도비 등 지방세가 거치는 게 없습니다.
그때는 전년도 예산에서 차입해서 쓰고 있는데 그때 당시 기준을 해서 저희가 자금이 해제가 되지 않도록 노력을 하고 그 다음에 1년 짜리로 해서 수시로 자금이 나갈 때는 해제를 해서 그걸 내보내줘야 됩니다.
그래서 구좌를 저희가 계좌를 많이 가지고 있어요. 계좌를 저희가 가지고 있는 계좌수가 51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이윤이 그때 그때 올라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또 오른 이자로 해서 다시 가입을 해줘야 되기 때문에 수시로 계속 해제, 가입, 해제, 가입을 현재 하고 있어서 최하 아까 자료 대로 3.7% 6개월 짜리 1년 짜리가 3.8% 인데 시중은행 것을 제가 조사를 한번 해봤습니다.
우선 1년 짜리로 놓고 봤을 때 다른 데에서 시중은행이 국민은행이나 우리은행이나 신한은행이나 하나은행, 기업은행 등 이런 데서는 4.1%~4.3% 정도가 나갑니다.
나가는데 이것은 우리 금고 우대를 했을 때는 이자수입에 대한 소득세가 면제가 됩니다.
그런데 일반 시중은행에 정기예금을 하고 이자발생액에 대한 소득액이 이자소득 세금이 15.4%가 공제가 됩니다.
15.4%가 공제 되고 나면 대략 마이너스가 됩니다.
그래서 수시로 이런 시중은행의 금리를 관리하고 해가면서 시중은행 금리가 올라갔을 때는 농협에 촉구를 해서 시중은행이 이렇게 올라갔으니까 우리도 금리를 해서 우대를 해줘야 될 것이 아니냐 해서 현재로서는 가장 비싼 우대를 받고 있습니다.
충분한 설명이 됐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