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그냥 두고 이러한 예산을, 시내에 가면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상가속에 갓에는 길이 있어서 상가가 나갔지만 가운데 땅은 오도 가도 못하고 주차장도 없으니까 안 팔리거나 아주 애물단지인 그런 땅을 우리시에서 좀 사서 잠시라도 쉬어갈 수 있는, 사람 많이 왕래하는 중앙통 안에 정확히 얘기하면, 물론 애로는 있겠지요. 사려면
옛날 평화예식장 안, 그런데 가보니까 가구주들이 팔고 싶어도 안 팔려서 못 파는 집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그렇게 많이 다니는데다가 자꾸 돈을 투자하고, 예를 들어서 하나로마트 뒤에 모텔 같은 것이 많이 있기는 하지만, 갓길에는 상가가 잔뜩 있고 안에가 비어 있는 땅이 많이 있어요. 서산시내에
못쓰는 땅, 그런 땅을 사서 그런데다가 더 관심을 갖고 투자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부춘산 공원이 딱할 정도로, 아파할 것 같아요.
제가 테마공원에 폭포 있는데도 가 봤거든요? 전기 돌리느라고 돈 아깝지, 겨울에는 못 돌리니까 쇠가 녹을지, 또 그걸 보수해야지, 앞으로 그런 것도 많이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에 투자를 하자, 제 용건은 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