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서산도서관 뿐만 아니라 여기 책이 없으면 다른데도 이용하는데 일반적으로 옛날부터 느끼던게 관에서 관리하는 책들에 장르가 한정이 돼 있었어요? 사실은 옛날에 사상적 의미도 있었고 또 여러 가지 부분 때문에 책 읽는 폭이 넓지 못했거든요? 도서관을 기피하거나 이런 현상이 있었는데 다른 지역에 제가 아까 열번가면 거의 없다는 말씀을 하면서 다른 지역에 도서관을 검색해 보면 그 책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드리는 말씀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책 구입을 할 때 도서선정위원회가 여러 가지 시간을 갖은 분들이 여러분이 같이 참여를 했을때 책들이 폭넓게 구입할 수 있는 기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 가지 책속에서 내용이 담보하는 것들이 여러 가지 각도에서 보는 시각이 있기 때문에 말이죠 그래서 지금 서산도서관이 책도 많이 있고 요즘 얼마전에 문제아라는 책을 권해 주셔가지고 어제 읽어봤습니다만 요즘 한시 한권 책읽기 운동하는 차원에서 그런 부분도 훌륭한 운동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기본적으로 책에 깔려져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 구태의연한 시각에서 바꾸지 않고 있구나 하는 부분이 느끼는 감정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