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보통스러우면 내 장소 두서너군데 알려 드릴께요. 장소 모르죠? 요 앞이 1호 광장 옆이 이 무슨 옛날 저 다방밑에 그 옆에 무슨 건물입니까, 그게. 은행이죠? 국민은행. 그 건물내에서 매번 오면은 한달 이상을 하면은...., 아 신한은행이죠. 거기 저 81통의 차 세차장 앞에, 또 시내권 모 한 가운데에, 신주공 그 후문 이런데서 전부 해도 우리 지역에 있는 사람들이 이 사람들 한 달이고 20일이고 모두 돈 걷어 가지고서 서산시에서 세금 한푼 안내고 그냥 다가져 가는 거요. 무슨 뭐..., 그런데 우리 지역경제과에서 여러분이 공무원들은 한사람 가서 점검을 하는 것도 못 봤고, 나도 들어간다니까 내가 공무원이라고 단속반이라고 어째 왔느냐고, 무슨 표가 있는 모양이예요. 할머니들이 오면은 하루 가면은 도장 찍어주는게 있데요. 그놈 가지고 가서 뵈야 들어간다는 겨. 그것은 무얼 의미하느냐? 불량식품법에 위반되는 행위를 하기 때문에 이러한 그 행위를 한다 이거요. 그러면 서산시내에 있는 상인들은 우리 위원님들은 모두가 공통적인 얘긴데 정말 장사도 안되고 정말 죽을 지경인데 외지사람들이 와서 싹쓸이 해간다 이거요. 예? 이래서 이런 것은 아주 철저히 앞으로 들어오면은 지역경제 살리기 위해서 아무리 발버둥치는 거 보다도 이런 것을 막아야 우리 지역이 한푼이라도..., 여러분들 참 잘 아는 우리 시장에서 안된다는 시장상인들도 한푼씩이라도 팔아주지. 다 싹 가지고서 돈 다가져가서 주민등록보장해서 도장찍어 가면은 약 파는 거 월별로 전부 내고 안내면은 보증인 세워가지고 뭐 전부 차업하고 하는데 이런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가급적이면 이런 것이 들어오면은 우리 담당공무원들이 계속 그 사람들 확인 해보세요. 그 사람들 하지 못하고 도망갑니다. 그리고 둘째적으로는 아까도 얘기했지만 구분이 보니까 광고가 있고 서비스, 계약, 약관, 계량, 가격, 품질이 있는데 아까도 말씀했지만 가가지고 품질도 좀 조사해 보고 가짜품질인지, 불량품질인지, 이런걸 전부 조사하는게 공무원이 할 일 아닙니까. 공무원이 주어진 권리를 이행을 안하니까 우리시민한테 질타를 받는 거고. 광고를 좀 단속을 했는데 보니까, 2002년도 4건, 2003년도에 4건, 이렇게 있는데 눈만 뜨고 나면 2, 3일만이면 우리 저 주변 앞집이나 대문 청테잎으로 말여 소비자 몇 프로 다운해서 판다. 인하가격 해가 지고 붙인..., 어디가 쇼핑센타 좋은게 있다. 뭐 이걸 계속 (제90회 산업위-제2차) 73
붙이는 거야. 청테이프로. 그냥 뭐 할거 없이. 전봇대는 요즘 개발해서 그런지 안붙여요. 집앞이나, 담벽이나, 문앞이나. 이런거 붙이는 데 여러분들도 공무원들도 많이 다녀봤을 겁니다. 한사람도 떼는 거 없어요. 나는 우리집 앞에 붙은 건 다 뗍니다. 내가 뗀 숫자만도 수십번 일거예요. 그리고 또 저희 자녀안심하고 활동 그 봉사단하고 그리고 방범대 야간순찰조가 돌아다니면서 계속 떼고 있어요. 그것은 아주 참 여기서 공개하자면, 김용관 그 회장이 그 상인에 대해서 굉장히 애착심 가지고서 누가 보던 안 보던 후닥닥 떼고 그래요. 떼는데, 우리 이 행정기관에서는 떼는지 안 떼는지..., 각 800명이면은 900명인데 시내에 다 왔다갔다 할 겁니다. 저희 눈으로 보고도 하나 안 떼여. 뭐 지역경제과 난 아니니까 상관 있냐 이렇게 할 테지만, 공무원이라면 지역경제과든 뭐를 했던 간에 시장중심으로 서산시민 시민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모든 것은 규격에 위반되는 것은 그 즉시 떼고 해야 하는데 그것이 안되고 있는데, 앞으로 이에 대한 순찰조를 강화 해가지고 주간, 야간해서 좀 떼봐요.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