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것은 어떻게 역으로 바꿔 생각하면 말이에요.
모범의약업자라건 당현히 의약업자가 해야될일을 할뿐이라고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 사람도 국민건강에 상당한 노력도하지만 자기가 하는 사업을 성실하게 모범적으로 해야한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보건사업유공자라고하면 어떤 견해차원에서 이 분들을 표창하는지 모르겠지만 보건소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사람을 표창하는 것이 바람직하지않나?
사실 그 분들이 선전하는 기대효과가크지 보건소 와보지도 않는 사람들이 괜히 눈이 좀 잘들어가지고 보건사업유공자로 책정되는 것보다 보건소에 많이오는 사람을 표창하는 것이 오히려 더 바람직스럽지 않느냐 그런 생각을 해봐요.
왜냐면 보건소를 이용해 본 사람만이 보건소의 질과서비스를 알수가 있으니까 그 분들이 선전을하지 보건소를 생전 안가는 사람은 일반병원가지 안가요, 그런 측면에서는 이 보상금이어떤형식에 너무 치우쳐 있지않느냐 그런 생각을 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