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행정과장 조부환입니다. 110 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교통 관리비에서 저희 비정규직 보수의 기타 보수, 공익 근무요원의 보수가 있습니다. 아까, 위원님들께서도 의문을 제기했습니다만, 공익 근무요원이라고 하면은 옛날에 파출소나 또 예비군 중 대본부에 근무하던 방위 병들이 행정에 투자가 되어서 저희 교통행정과에는 10명의 인원을 배정받았습니다. 교통행소과에 근무하는 공익근무요원의 보수부족분 55만6000원을 세웠고 일용인부임에 있어서는 저희 교통행정과는 신설 과로서 여직원이 있었는데, 여직원의 봉급이 타과에서 전용해서 사용을 하다가 이번 추정에 반영을 했습니다. 다음 보상금에 있어서는 공익근무요 원의 증식비 부분입니다. 공익근무요원들은 1일 3,000 원씩의 중식비가 나오는데, 그 부족분300만원을 세웠고, 교통비는 1일 700원씩이 계상이 되어 있는데, 이것에 부족분 70만원을 세웠습니다. 현재 교통비 700원은 현 시내버스를 타는 요금에 비교할 때는 이것도 부족하기 때문에 내년도 본예산에는 1,500 정도로 계상이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 주차장 특별회계 로서 221페이지입니다. 세입부분에서 저희 사용료 수입에 노상유류주차장 수입으로서 626만원의 수입이 있는데, 이것은 노상유료주차장 주차구역을 신설함에 따라서 늘어나는 수입입니다. 다음 순세계 잉여금 5000 만원은 늘어나는 수입입니다. 다음 순세계 잉여금 5,000 만원은 저희가 주차장 특별회계가 3월 14일에 신설 이 됐습니다, 그해서, 그동안 세외수입에 현금으로 입금되었던 금액이 특별회계로 옴으로 인해서 순세계 잉여금으로 5000만원이 저희한테 수입으로 들어왔습니다. 222페이지주정차 과태료 수입에서 저희가 9955 만4000원이 감액을 하게 되어있는데, 당초에 저희는 1년에 받아들일 수 있는 과태료를 6000대 정도로 보았습니다. 그런데, 금년도에 단속을 해보니까, 현재까지 저희가 3900여건을 단속을 해서 그중에서 한 2,30대 정도가 정수가 됐는데, 참고적으로 위원님들한테 말씀 을 드리고자 한다면, 저희가 불법주정차에 대해서 단속을 하게 되면 거기에 대해서 과태료가 4만원씩 부과가 되는데 서울시의 경우 부과한 금액의 38%정도가 징수가 되고 기타 적청소계지 정도는 40%정도 또 보 역시 같은 경우는 51%, 저희도 작년까지는 51% 징수를 했습니다만, 한 떤 단속을 하게 되면 부과를 하고부과해서 저희가 정해진 날짜까지 납부를 안 할 시에는1차 독촉을 했습니다. 1차 독촉을 해서 받았던 것이 작년에 51%이었는데, 금년도에는 이것을 한번 높여보자고 해서 2차 독촉까지를 해본 결과, 금년도 저희가 징수하게 된 것이 60%까지 올렸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올리는 과정에서 여기에 들어가는 품이 적지 않게 많이 들어가서 그런 점이 애로사항은 됩니다만, 당초에 이것이 과잉으로 저희가 잡아서 여기서 감을 하게 됐습니다. 다음 225페이지, 세출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일반운영비 중에서 일반수용비 승용차 함께 타기 표지판과 유료주차장 구획선 도색을 감액했습니다. 승용차 함께 타기 표지판은 좌민의 호응도가 부족해서 실호를 거두기가 어렵다고 생각을 했고, 또 유료주차장구적선 도색은 지금 사업적으로 필요하다고 느끼기는 하나 어떻게 하면 금년까지는 사용할 수 있다고 민정을 해서 저희가 금년도에 계획을 하길 구교육청 청사를 헐어낸 자리에 지금 유료주차장을 시설하기로 해서 거기에 소요되는 금액을 확보하기 위해서 이 금액을 감액했습니다. 다음 공공용지 및 불법 주. 정 차 과태료 고지서 우편료 700만원을 감액한 것은 이것을 일반회계에서 양해를 받아 저희가 쓰기로 하고, 여기에 들어가는 700만원을 구교육청 청사에 신설하게 되는 유료주차장 시설비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불법 조정자 신고전화 및 순찰차량 카폰 사용료가 금년도에 저희가 새로 신설되는 과로 인해서 없었던 예산이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계상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226페이지, 보상금에 있어서 공익근무요원 간식비가 들어갔는데, 이런 것은 먼저 위원님들한테 양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저희 교통행정과에는 인원이 10명 배정이 되었는데, 10명 배정되어온 공익근무원들이 교통행정과에 떨어진 것을 아주 계수가 없어서, 교통행정과에 배정받은 것으로 알 정도로 여기는 기피하는 지역입니다. 어찌 그러냐 하면은 다른. 지역보다도 특히 교통행정의 단속이라고 하는 것은 아침에 10시쯤 나가게 되면 저녁 7시까지 현장을 다니며 단속을 하게 되는데 이 단속에 적발된 사람들이 순순히 응하는 사람은 불과 몇% 밖에 응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단속을 나가면 재수가 없어서 당한 것으로 알고 자기의 생각으로는 잠깐 주차했는데, 이것을 단속 했는가 해서 야속하게 생각을 하고 대개는 욕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어려운 자리에 와서 근무를 하는 사람들이 지금 한창나이에 점심 한끼를 먹고 나면은 저녁시간이 되면 허기가 져서 헛것이 보인다는 말씀을 옛날 박상돈 시장님 시절부터 말씀이 되어서, 그 사람들한테는 간 식비를 다음번에 계상을 해서 세워주라는 지시를 받았고 해서 간식비 계상을 했고, 피복비늘 10명중 그 부족분을 여기에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으로 실시설계 비에 있어서 구교육청 부지 주차장 사업으로 저희 설계비에 150만원을 계상을 했고, 시설비에서 구교육청사 부지 주차장사업으로 해서 4,75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그리고 석림동 주차장 포장 및 동문동 주차장 포장은 저희가 구난산시에서 '94년도에 5억7,900만원을 투자해 가지고 574평, 석림동 271평, 또 동문동에 304평이라고 하는 땅을 앞으로 주차장 용지로 땅을 구입했습니다. 구입을 해가지교, 이것이 현재는 변두리이기 때문에 노외주차장으로 이용을 하다가 서산시가 발전해서 인구가 늘어나고, 더 지역이 넓어졌을 때에는 이 시설에 기계식 주차장등을 시설할 장기적인 계획 하에 저희가 사놓았던 땅인데, 이곳에 시멘트로 포장을 할 계획을 당초에 세워가지고 포장계획이 섰습니다만, 변두리 지역에 포장까지 하는 것보다는 당분간은 사리부설만 함으로 해서도주차장으로 충분히 이용할 수 있다고 하는 판단이 되어서 저희가 사리부설로서 주차장 시설을 하고 금액이 석림동 주차장에서 1,100만원,동문동 주차장에서 787만원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감하고, 또태산공영주차장 사업에 이것이 당초에는 대산읍에 하천을 복개해 가지고 주차장을 시설할 계획이었습니다. 만 현지 소재지옆에 구거 농지를 전용해 가지고, 300평을 공영 무료주차장으로 1,180만원을 들여서 시설을 했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4,168만6,000원이 남아서 이것을 이번에 구교육청사 부지 주차장 시설하는데 감해서 넣기 위해서 강했습니다. 다음 시설부대비는 구교육청사부지 주차장 사업을 하는데 들어갈 부대비로 재상이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예비비에서 저희가 그동안 2,583만6,000편의 예비비가 있었는데 본세의 세입결함으로 인해서 이것을 금번에 감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