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번 얘기하겠지만 무지한 주민들이 연막소독에대한 상식이 없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기분학적인 이러한 입장에서 거기에 맞춰서나간다는 그러한 정서에 뜻을 같이한다는 얘기는 뭔가 우리가 알고 있는 지도적인입장에서는 즉시 배제할 일이라고 생각되고 후진적형 초미량살포기를 즉시 도입하고예산을 넣어서라도 할 수 있게끔 노력하도록 당부하면서 한가지 마지막으로는감사라는 제도라고 하면, 감사라면 제일먼저 규정과 법과 영과 규칙과 규정이러한 문제를 올바로 정립해야 하겠고, 둘째는 숫자의 개념, 셋째로는 어떤계획서에 대한 합리성과 합목적 차원을 이뤄질 때 이 문제가 감사가 성립된다고생각되어집니다.
그렇다고 볼 때 내가 여기서 몇 가지만 상식적으로 지적하겠습니다.
본 위원이 방역소독에 대한 계획서를 밝히라고 했는데 동적으로만되어있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지적아닌 지적이에요. 보시라고요.
읍내동 부춘동이면이것이 어디입니까? 부춘동이라는 개념을 어디다 둬요? 범위 한계가 어디입니까?부춘동이면. 이런 것은 고쳐야 할 것 아니에요.
부춘동은 부춘동 일원, 이러면끝나는 거 아닙니까? 석남동, 예천동, 부춘동, 석남동은 어디에요?그러니까 제 얘기는 이런 문제는 문서상으로 남길 때 이것은 후배나,또는 역사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신중을 기해야 되겠고 또 계획서라고할 적에는 읍면단위에는 지원만 해준다고 했단 말입니다.
그 읍면단위가 보유하고있는 장비를 지원한다고 할 때에 지원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예산이 수반된것 아닙니까?이런 때 읍면단위가 보유한 장비라던가 자세한 상황이 보고가 되어야하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렇게 해주셨으면 좋겠고, 이건 답변을안해도 좋으니까 여러분들이 상식적으로 실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충 지난해보다 금년도는 소독실시 사업계획이나 실천이 상당히성실히 했다고 보기는 봅니다. 그런데 또 한가지는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초과달성한 것이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사업이 예산을 초과해서 달성했다.
또는 어떠한 세수의 증대를 초과했다 그것만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뭐냐, 당초의 계획안을 봐서 과대히 책정했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나오지않느냐, 한가지 95년 방역소득 실적을 보면 연막소독에는 두 가지 형태가 있는데한가지 형태만 나왔단 말입니다. 하나는 휴대용 소독기에 대한 것은 안 나오고차량에 대한 것만 나왔다는 것이 문제점이고, 하나는 목표는 60이라는 숫자가나왔는데, 실제로 78을 했다 이것입니다. 그러면 당초의 목표를 초과한 18%,즉 130%를 초과했는데, 문제는 왜 과대책정했는냐, 그러면 나머지 30%는 어디서예산을 책정해서 여기에 했느냐 하는 이런 문제가 나온다 이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런 문제는 여러 수십년동안 공직에 몸담아서관행적인 방법으로 어떻게 했지만 지금 현재 문민정부에 들어와서 우리들은시민을 대상으로, 시민을 대변해서 위원들이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나와서는 숫자의 개념을 분명히 해주셔야 하는 겁니다.
목표 초과달성했다고해서 좋은 것은 아니잖아요.
60이란 숫자가 있는데 어떻게 78% 했냐는 거야,거기다가 예산을 어떻게 했겠느냐는 거야, 이런 불합리한 행정, 불합리한 예산,이런 것은 스스로 배제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리고 거기는 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여러분들 열심히 했는데 안했단 이거야, 이런 것들을 대치해 주셨으면 좋겠고,마지막으로 우물소독에 대해서 365일, 연중 365일이 맞지 않습니까? 그러면매일 했다고 했다 이것입니다.
그러면 연중일수인데 실제로는 335일 했다 이거야.
335일. 그러면은30일은 안했는데, 안한 원인이 뭐냐? 이것은 어떤 물질적 예산에 상당을 가하는요건도 아니고, 여러분들의 성의의 제도가 있다하면, 뜻만 가지면 할 수 있는것인데 왜 안했느냐 이거야.
이런 문제는 여러분들이, 솔직한 얘기입니다.
행정감사에 서류를 맞추는 거지 실질적으로는 계획과 목적과 거기에 대한 문제를원칙적으로 해서 올린 것은 아니에요.
그 원인이 무엇인지 답변해 보라고 하면답변이 궁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왕에 숫자를 맞추려면 맞춰서 이야기하면되지 않겠는가 라고 하는 하나의 교육적 차원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어쨌든 결론은 국가가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방역소독은 얼핏보기에는상당히 국민보건을 위해서 많은 예산을 투자하고, 이것은 순수한 시비입니다.
잘 아셔야 해요.
시비, 지방자치단체에서 적은 예산을 가지고서 많은 것을 할때 주민을 위해서 어떠한 국민보건, 개인보건이라는 공중보건을 위해서 공헌한이러한 것은 좋단 말이에요, 역반응의 상태속에서 사람에게 해롭다고 하는 얘기는돈을 들여서라도 막아야 할 일인데 돈을 들여서 사람을 해롭게 하는 문제는즉시 지양할 문제이고 꼭 이 문제를 대항하려면 선진국형의 살포기를 도입해다가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이것이 즉시 할 문제고, 두번째로는 여러분들이 어떤계획을 세울 때에는 합리적, 합목적 차원에서 세워서 감사에 준비를 하고 이문제를 행정에 쇄신할 때 많이 발전되어야겠고, 끝으로는 그동안에 95년도 하기방역소독하는데 수고가 많고, 작년보다는 상당히 수준급으로 많이 준비했다는데서진실로 수고했다고 격려하면서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