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문제에 대해서는 금년 들어서 저희들이 다섯 번에 걸쳐서 액화가스라든가, 충전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를 했습니다.
가스실 점검반을 편성을 해가지고 실질적으로 항시 운영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사실상 지난 3월 달에 이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딱지가 붙어 있느냐 없느냐를 점검을 해서 저희들 관내 11개 업소에 대해서 전부 경고처분 한바 있습니다.
충전소가 우리 관내는 없고, 서산시에 있기 때문에 내년에 통합이 되게 되면은 저희들이 관리를 하겠지만서도 충전소에 대해서 서산시에다가 저희들이 사업위반으로 통보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서산시에서 금년도 5월 달에 과징금을 부과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도 10월 관내에 충전소에 대한 판매업소에 대한 용기점검 및 운영체제를 점검한바 지금 4개 업체에 대해서 경고처분을 했고 3개 업체에 대해서 시정명령을 내린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 액화가스가 실질적으로 보이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 용기라든가, 운영상 많은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법규에 따라서 정확하게 주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용량이든가, 가스통의 완전한 관리상태를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93년도 예상 10%절감에 대한 지원사업을 한 것은 10% 절감예산액은 전부 2억6천만 원이 됐습니다.
2억6천만 원에 대해서 '93년도 8월 16일 정부에서 발표한 신경제 100일 계획사업의 일환으로서 관내 유망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들 관내에서는 고북면에 금강종합식품하고 운산면에 대한화학 운산면 부국식품, 지곡면 우창실업, 고북면 다원식품, 고북면 농공단지에 대한 사업지원을 한바가 있습니다.
저희들이 지원해준 2억6천만 원과 자부담으로 나간 4천3백8십만 원해서 3억3백만 원으로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