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찬 의원님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0이의찬 의원 : 답변에 여러 가지 좋은 말씀이 나오셔서 일부는 본 의원이 대단히 만족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일부는 전혀 본 의원의 뜻이 전달되지 않아서 엉뚱한 동문서답된 부분도 있습니다. 질문을 하기 이전에 특히 우리 시장, 부시장 두 분하고 좀 정리하고 가야 될 것입니다. 옛날에 바보온달과 평강공주의 얘기가 있습니다. 시장, 부시장 두 분께서는 의원님 질문은 시정에 꼭 반영하겠다고 하셨는데 시장님께서는 다 반영을 하겠다고 했으니 재 질문을 할 것도 없는 것인지 시장, 부시장 말씀만 반영을 하고 나머지 국장이건 아닌, 공히 두 갈래로 남발된 것이 아닌가. 언뜻 보면 의례적으로 하신말씀은 알겠습니다만 의원께서는 꼭 무엇 하나 이루고 싶어서 애써서 묻기 때문에 꼭 반영을 할 것인지, 국장이 모르시는 건지 답변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의례적이었다면 의례적으로 고 넘어가겠습니다. 지난번 7월 16일자에 시정 질문 다섯 가지 중에 성실히 하시겠다고 예산요구를 하셨다니까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2중 3번에 농지경지정리지역에서절토지에 대한 쌀 증산 교육과 절대적으로 필요한바 향후대책은 했는데 아까 본 의원 문서에도 지금 6년에 걸쳐서 전 국토를 석회시비 신조를 떨어트리기 위해서 석회가 나오고 있는데 지금 읍. 면에 배정해가지고 개중에는 농협에서 일괄로 부려줄려고도 하고 이장한테 나눠 줘가지고 아무데 가는 그러니까 반장이나 이장이 6년간 하는 것도 이고 어떤 행정적 체계가 있는 것도 아닌데 그대로 떠맡겨서 정부에서의 시책은 옳으나 일선에선 안 되고 있습니다. 이걸 물은 겁니다. 본 의원이 생각한데는 절토지에는 산도가 강하기 때문에 당연히 경지정리지역부터 주도록 시에서 지침이 있어 가지고 거기에 대해 주는 살포기가 갑자기 모자라니까 1개면에 두서너 개씩이라도 지원을 줘가지고 농협에서 일부 비용을 지원하는 부락도 있으니 그렇게 한다던가 구체적인 대답을 다시 요하는 바입니다. 두 번째 질문에서 찜질방은 1,2년 2개하고, 3년간에 4개를 하겠다고 하였는데 어렵긴 어려운 일입니다만, 이것이 도시권에도 있어가지고 솔직한 얘기로 너무 전시적 행정이 아니냐. 또 이것이 아까말씀대로 농들에게 그야말로 필요하다고 하면은 조금은 과감하게 할 필요가 있는데, 굳이 도시지역만 살살 따라다니며 하는 이유는 무엇이냐, 이런 것은 아직도 전시행정의 일말인 것 같아서 농부인 제 입장에서는 대단히 거북했었습니다. 굳이 답변을 하시려면 시고, 아니라고 한다면 여기서 좀더 예산 확보를 해서 할 수 있는 것인가 대답을 해 주십시오. 세 번째입니다. 지방자치 이후 상수도보호구역인 간 월호에 유입된 하수에 대해서 했는데 아까 하수종말처리장에 많은 돈이 들어가는 것을 열거를 했습니다. 상수원 보호지역에 당연히 대책이 있어야 됩니다. 20억, 30억원이 문제가 아니라 거기 주민들에 대한 대책은 반드시 세워 줘야 됩니다. 피해자입니다. 그런데, 하나 의심스러운 것은 아무 동네나 경로당도 지어 주고, 도로포장도 해주는데 굳이 그쪽 숙원사이 그거냐 또 상수원 보호구역이기 때문에 그 지역에 수질을 정화시켜야 되는데 그쪽대한 농가에서 아니면 축사에서 나오는 오염방지시설에 중점을 해야 되는데 그것은 안 되고, 묶어 놓고 주민들이 요구한다고 해서 마을회관이나 지어주고 도로포장이나 고, 이것은 우리 서산시민이 맑은 물 먹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요구만 따라가는 결과가 아니냐. 이 점을 정확한 행정의 지표가 어디에 있는가, 또 엊그제 예산추경 때 환경보호과장께서 말씀하시기를 대산에 쓰레기장 하려고 했던 것이 뜻대로 안되어 가지고, 구체적인 것은 생략하겠습니다만, 읍. 면에서 나오는 침출수를 양대동 하종말처리장에서 처리할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또, 거기에 보면 은 상수도 보호지역이나 도물에서는 일반회계에서의 보존이나 하수처리장, 그 지역 동네, 계산기작은건 두드릴 수 없을 정도로 수백억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간 월호에는 지금 17년 따지면 1억 톤 가까운 하수가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 대책을 묻는 것입니다. 본의원이 엊그제도 가보았는데 여기 사진 있습니다. 둑에서 바로 물속이 l0㎝도 안보입니다. 그 책을 물은 것이지, 하수종말처리장 한다는 것을 본의원이 모릅니까? 그거 한다. 고해서 엊그제 편대로 조달원이 은칼 쓰듯 폐수, 폐수, 하수종말처리장만 얘기하는데, 그것은 검은 것을 하얗게 하는가. 뿐이지, 납이나 인이나, 여기에 오염물질이 제거되는 사항은 아닙니다. 그나마 한다니까 다행이고, 당연히 해야 되는데 기존에 들어가 있는 .폐수의 대책은 무엇이냐, 지금 국가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시화호마냥 문제가 되고 있는데, 시한폭탄이 되어가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대책과 거기에 얼마를 투자를 했느냐, 그곳이 우리 땅이 아니고, 중국이라고 하더라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될 텐데, 로 시의 젖가슴이고, 그 이후에 도시계획이 있어 가지고계절풍이 불면은 우리 시민 숨쉬는 데로 올라오게 되는 상태입니다. 그렇게 해서 투자를 얼마를 했고, 어떠한 계획이 있느냐 확실히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번째입니다. 대청댐에 본 의원들이 올 적에 그 급수가 들어와 가지고 3급수로 변해서 3급수를 정화를 해서 서산에 보내준다고 했습니다. 거기 주민이 약12,000명, 소가 1,800두 돼지가 수천 두로 나와 있습니다. 연말이라 자료가 나온다고 해서 상당히 난처한 입장이었습니다. 본의원의 핵장께서 이미 보도됐던 거고 어려운 사항이니 홍성이나 서산 그 음료수를 먹어야 돼, 방자치단체장들이 특별히 노력한 바가 있느냐, 또 우리가 거기에 132억2,500만 원이는 돈을 주어서 깨끗한 물을 가져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교 천에서 먹는 물이 훨씬 깨끗한 그런 입장이 됐습니다. 그래서 실제 미래를 보는 차원에서 어떠한 대책을 했느냐 그것을 물은 것입니다. 정확한 답변바랍니다. 다섯 번째 입니다. 본의원이 질할 적에 읍. 면. 동사무소에 건축직, 토목기사만 있고, 다 나왔는데 실제로 사업이 많아요. 기술직도 동네 분담을 해 줬습니다. 똑같이 분담해서 동네 어디가고 해서 그 사람이 그만큼 다른데 뺏기면 은 설계라든가 감독에 소홀할 수밖에 없는 부적절한데 시장서는 특별히 그쪽은 동네의 담당이라도 막아줘야 할 것이 아니냐. 확실히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본 의원들이 지난번 현장시찰에서 보니까, 어느 면이라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도로포장을 하고 배수관을 묻었는데 그 두께가 5㎝이예요.5㎝를 절단을 어요. 터지지 말라고, 이게 어떻게 공무원의안목입니까?2cm포장을 해야 하는데 배관한 게 높여가지고 5㎝밖에 안 남았는데 거기를 절단을 했어요. 다시해서 보고하라고 했습니다. 아직 보고는 오지 않았습니다만, 이것이 기술직의 자질이나, 관리자인 읍. 장의 자질이나, 거기에 관심 없는 상황이라 하는 겁니다. 어떻게 20세기에 세계화를 부르짖는 이시대의 행정에 5㎝ 절단할 수 있느냐 이 말입니다. 레미콘 한번 지나가도 두 깨지게 됐어요.7m, 5㎝로 되어 있는 것을 이것을 어떻게 할 거냐, 최소한 기술직에 대한 대우라도 하고 거기에 대한 채찍이 있어야할 것이 아니냐. 그런 차원에서 하건데, 우리 서산시에 보니까 건축. 토목직만75명 이 있습니다. 흩어 놔 가지고 문제가 다라고 하면은 읍. 면에 건축직을 줄 수가 없다고 하면은 차라리 몰 쳐 가지고 어느 한 부서에 모아 놓고라도 힘을 쓰게 해주면 될 것이 아니냐. 그렇게 흩어놓고서 이 잡 듯하지 말고, 본 의원 생각입니다. 직제개편이나, 다른 의원들이 많이 말씀을 하셨고, 의원은 거기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가 없었기 때문에 생략하는 입장이고, 다만 현실적으로 부딪치고 우리 시민에게 부닥치는 부분만은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기술직에 대한 동네 부담이나 감독에 대해서 정확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회진흥과 제는 솔직히 시인을 하셨고, 벅차다는 말씀을 하셨으니 대책이 있을 걸로 보고 솔직한 답변을 고맙게 생각합니다. 민간자본이전, 보조에 대해서는 이미인지 경로당도 다 하도록 해서 내일모레면 준공이 된다고 하니까, 일단 어려운 입장이고, 또 굳이 경로당, 민간적 보조나 자본 이전이 큰 문제가 있으니 차이점은 본의원이 시정 질문 하지 다라도 시장께서는 살펴보셔야할 부분입니다. 또, 이것이 보조나 이런 사업을 시민들로부터 공무원이 의혹을 받는 부분도 있습니다. 보조나 주고나면은 그 다음은 끝이고, 의혹을 받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해 주셔야 되는데 년 2회씩 관리하고 있다고 했는데 인지 산동리는 '95년도 말에 준공을 했는데, 어떻게 의원들이 '97년에 발견을 했나, 이 부분도 걱정스러운 건 사실입니다. 이 부분은 다하기로 했다고 하니까, 넘어가겠습니다. 대답을 요하지 않는 부분입니다. 여덟 번째, 로점용 허가의 문제입니다. 아까 국장께서 답변은 해주셨는데, 본의원이 요구하는 핵 전혀 모르고 답변하셨습니다. 다시 설명들이겠습니다. 도로란 무엇 입니까?우마차 다는 곳이고, 또 옆에 1.5m에 가로수를 심어야 하는데 1.2m 보통 심어진 것으로 되어 습니다. 가로수와 아스콘 사이에는 다니는 인도입니다. 그런데, 그 옆에 카센터라든지, 여러 가지 점용허가를 내는데 이 상황에 있으면 은 당연히 아까 설명대로 시민이 보행할 수 있도록 가로수밖에는 그 뭐라 고합니까? 쇠로 되어 가지고 구멍 뻥뻥 뚫린 ,카센터에서 해오는 것은 박아지도록 허가를 해줘야 됩니다. 당연하지 않습니까? 어떠냐. 무조건 해가지고, 아스콘으로 시멘트 둘러 씌어가지고 이게 어디 자유당 때 공사입니까? 장맛비가 오면 도로로 지나가는 사람이 없어요. 또, 당연히 보행 권은 어디에서 찾습니까? 거기에서 사고 나면 누가 책임 질 겁니까? 당연히 금을 긋듯이 물 내려 갈 곳 가지고 보행 권을 확보해 줘라, 시민을 위한 행정을 해라 이 질문이었습니다. 여기에 한 답변을 하셔야지, 도로굴착 얘기는 묻지도 않은 도로굴착 얘기만 하시고 들어가셨어요. 시유지등에 관사를 건립하여 우수한 기술직 공무원을 유치할 용의는 없느냐 는데 이것은 굳이 안하시겠다면 못하는데 역적으로 한번 봅시다. 흔히 얘기하는 어느 책에서 보았습니다만, 일하는 손, 본의원도 농군이기 때문에 어디가든지 손이 거고 터진데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의외로 의회에서 열흘, 스무날, 의원생활하다 보면 오히려 거칠어져서 부끄럽지, 내가 농군이요를 숨긴 적이 없어요. 역사적으로 보세. 고려말엽에 농군을 학대하고 모든 토지를 절에서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조로는 탄생시킬 수 없고 민중공개가 있어 있었습니다. 이조말엽에 자유당 때 어떠했습니까? 모든 사원이나 천석꾼이가 많은 토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토지개혁이라는 사적인 발언이 있었습니다. 외국도 마찬가지 입니다.그런데, 기술직 여러 가지로 자기 나름대로 문제가 있는지는 모르지만은 지금의회에서 지적했듯이 건설에 문제가 있는 것은 우수한 인력이 모여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실 형평성만 얘기하는데 어떻게 평성만 따집니까? 그러면은 굳이 본의원이 얘기를 안 하려고 했습니다. 관사의 개념, 관사에 대해서 본의원이조례로 찾아보았습니다.1급 관사, 2급 관사, 나머지 그렇게 되어있었습니다. 1급 관사, 2급 관사, 시장, 부시장에게 주도록 되어 있어요. 나머지 국장해 쓰게 되어 있습니다. 보니까, 본인들보다는 필요한 분이 쓰고 있다고 보았습니다. 본인들이, 총무국장이 있으면 총무국장이 안 쓰고 외지에서 오신 분들이 쓰는 것 보았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제가 언급을 하지 않습니다. 다만, 기술직 수준에 문제가 다는 것은 해당 공무원도 관리자들도 인정하는 겁니다. 그렇다고 보면 은 시에서 획기적으로 시유지에 어떤 형태라든지 관사를 지어가지고 기술직이라 하면 이러이러함 만두겠다, 책임만 물을 것이 아니라 어떤 대우를 해서라도 인력을 좀 좋은 사람을 셔오자, 전. 현직 의장님께서 우리의원들한테 특별히 부탁하는 게 있습니다. 행정부에선 알고 있는지 모르지만 어느 사업장에 가도 혼은 내지만은 그들이신 상에 불이익을 받지 않게 해주십시오. 전 현직 의장님들의 부탁사항입니다. 왜냐, 그나마나 지금 있는 기술직들이나가 면은 안 된다, 올 사람도 없고 이만큼 훈련된 사람도 없다, 우리 의원이 강력하게 하고 싶지만 전. 현직 의장님들의 그 말씀이 옳다고 믿기 때문에 못하는 그런 입장입니다. 그렇다 라면 시장님께서는 좀더 우수한 인력을 유입하기 위해서 그런 대책을 세울 수 있지 않겠느냐 는데 아까는 시장님께서 안 계셔서 대답이 좀 어려 습니다만, 시장님이 오셨으니까 의지를 확실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열 번째, 도로 구정화사에서 인지까지 한다니까 그건 잘됐습니다. 열한 번째 입니다.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 본의원도 대강 알고 있었습니다만, 잘 들었습니다. 우리 의원들이 명단을 보니까 별로 그렇게 우리 시비를 1,700만원까지 주어야 하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물론, 이것은 뜨거운 감자입니다. 검찰청에서 누구도 거론하고자 하지 않는다는 건 잘 압니다. 또, 우리 시뿐만 아니고, 3,4 개시군 이했다니까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 이왕 작년에 1억원까지 보상금을 받았다고 하니까, 잘한 일인데 본의원도 학교 육성 장을 많이 해봤습니다. 이것이 예산을 지출해야 될 사항 이였다라고 하면은 시장님께서는 획기적으로 하실 수 있는 일이 많다, 검찰청에서 하는 일은 같이 하는 일이니까 한다하더라도 시장님께서 특히 방범대라든지 어느 학교라면 학교에 학부모회나 생님하고 정규직을 해서 실질적인 효과가 있도록 해줄 가치가 있지 않느냐, 우리가 1억원 탄 것만이 문제가 아니고, 검찰청에서 하는가. 따라만 갈 것이 아니라 우리 시장님께서도 획기적으로 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니냐. 또 아까 점심시간에도 식당에 가다 중생들이 화장실에서 담배 피다가 우리 의원들한테 걸려들었습니다. 신발도 댓 말만한 신을 신은 그런 여학생 이 얻습니다.3학년 여중생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1,700만원 아니, 1,700억원을 쏟아 붓다래도 효과가 대단히 어렵고, 그런 식으로 안 업종에 하나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시장님이 주도적으로 와서 방범대라든지 학교에 설치를 하게해서 우리 시장님께서 가끔 격려하면서돌아 다니시면 효과가 크리라고 봅니다. 본의원도 작은 지역에선 해봤던 부분의 하나입니다. 열두 번째입니다. 물론, A. B지구 제방이나 이런 도서관리권이 현대에 있는 것은 본의원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옛날 생각이 났습니다. 네덜란드의 피터라는 소년이 있었죠. 주먹으로 둑의 붕괴를 막은 피터라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본의원이 사진은 저기 두고 왔습니다마는 .B지구에 배대고 막았던 그 부분에 1m이상 되는 돌이 나빠져 나가서 속살이다 보입니다. 본의원의 지금 책상에 들어 있습니다. 물론, 현대가 할 일이지만은 지난번 같은 해일로 인해서 많이 망가졌습니다. 만약에 그것이 무너지면 은 우리 시장님 댁 앞에서 물들어 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엄청난 재앙이 올 텐데 물론 책임 있는 현대에 전화를 하니까 담당자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일단, 본의원의 질문이 끝난 다음에 사진을 돌려 보겠습니다.여하튼 재앙은 서산시민에게 오는 것이기 때문에 시장께서 살서 상부라든가 아니면 현대에 촉구할 의무가 있지 않느냐, 관리는 현대니까 우리 시께서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하면은 할 이야기는 없습니다. 그래서 했던 것입니다. 또, 만약에 이것이 시급하게 되지를 않고 내년 봄, 여름으로 간다고 하면 행락 철이 되어가지고 교통대란이 일어납니다. 막히게 되면 공사를 못하게 되기 때문에 시급히 살펴주셔야 할 부분에 하나입니다. 열 세 번째입니다. 굳이 민원실에 운영을 하시겠다고 하면 그렇게 하십시오. 본 의원이 어떻게 하겠습니까? 다만, 본 의원 기에는 300일 네 명 중에 한두 명은 놔둬야 합니다.300일자 반은 놔둬야 합니다. 반을 놔두고 배워서 나가는 게 되어야지 어떻게 시민을 매일같이 상대하는 그 자리에 넣다 뺏다 합니까? 안되죠. 최소한 50%는 300일자로 채워주고 바꿔서 그 옆에 사람이 최한 대답해 줄 수 있을 정도는 되어야지 너무 이것은 시민 서비스에 문제가 있다. 아까 말씀대로보건소에서 나와서 혈압만 잰다고 좋아하지 않습니다. 본 의원이 의원이라고 해도 떼러 가면 참 답답합니다. 그건 하고 싶은 대로 하십시오. 열네 번째는 기획관께 하겠다고 하니까 생략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본 의원이 다시 질문을 드린 부분에 해서 성실한 답변이 있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0의장 김관기 :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최광식의원님과 이의찬의원님의 보충질문이 있었습니다.시장임께서도 행에 다녀오시느라 준비가 안됐을 줄로 생각을 해서 보충질문에 답을 준비하기 위해서 15시 30분까지 25분간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이에 이의가 없으십니까?(전원 '없습니다.' 함)정회를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