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가 얘기하는 이 부분은 우리가 속개해서 속개된 내용대로 우리가 현재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했던 내용들이, 여기 나와 있는 이런 내용들이 지난번에 했던 의사일정과 다 똑같다, 같다.
그 내용들은 여기 그대로 다 나와 있습니다.
내용들을 한번 확인해 보시면… 이 내용이 굉장히 길기는 합니다마는, 지금 얘기했던 이러한 내용대로 앞부분은 다 똑같이 나와 있는 부분이에요.
제척 사유와 관련돼서 답변했던 내용들, 그다음에 우리가 이 부분에 대한 것은…
그렇지만 어떠한 내용이 있다고 할지라도 이 내용이 우리 윤리특별위원회에서 우리가 결정해서 바꿀 수도 있다고 하는 최종적인 결론도 있어요.
현재 우리가 여기에서 자문위원회에 보낼 것이냐, 안 보낼 것이냐 하는 기본적인 판단도 우리가 결정할 수 있는 다른 내용들로 다 되어 있어요.
이 부분은 윤리특별위원회에서 이 부분에 대한 것을 결정한다.
제척 사유? 제척 사유는 나가게 되어 있는데 전부 다, 여기 있는 모든 사람이 전부 다 앉아서 하자고 그러면 앉아서 할 수 있는 거예요, 이 모든 상황이.
그렇게 딱 법대로 되어 있는 그런 건 아니에요.
그래서 제척 사유는 이렇게 되어 있으나 같이 토론하는 게 맞겠다고 생각한다면 다 같이 토론할 수 있어요.
이 부분이 저희가 진행하고 난, 거기에 나와 있는 내용 중에 그 부분이 있어요, 우리한테 그 내용도.
그래서 여기에서 현재 얘기하는 이런 부분들은 조금은 이런 부분들이 지금 우리 의회에 여러 가지 사정과 관련해서 그대로 진행되는 거라고 보여져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것은 우리가 더 이상 이 부분을 가지고 시간을 낭비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안효돈 위원님이 말씀하신 그러한 좋은 말씀이 있기는 합니다마는, 이러한 부분에서 오늘 현재 얘기하는 그 내용을 논의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우리가 모인 겁니다.
안효돈 위원님이 얘기하는 것이 이 내용이 정말로 모욕적인 상황이 된 건지, 안 된 건지에 대한 논의를 우리한테 제출했던 이 내용들 있잖아요?
제소했던 제소 내용을 저희가 다 들어보고, 또 ‘나는 아니다’라고 항변할 수 있는 당사자가 있으니까 당사자가 들어와서 항변을 해 보고, 그렇게 해서 우리가 논의해서 결정하는 그런 것들이 오늘 저희가 해야 할 사항이에요.
그런 식으로 여러분이 이해해 주셔야 하지, 지금 우리가 원하고 있는 모든 사항은 이 속에 현재 우리가 얘기했던, 지난번에 했던 내용상에 그대로 들어가 있어요.
그런데 여기에서 어떻든 결정하는 과정이나 어느 한 부분이 내가 싫다고 해서 그냥 일방적으로 자꾸만 회의 진행을 반하는 그러한 식으로 계속해서 발언을 한다든가 하면 이거 밤 24시까지도 회의 안 끝나요.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이 자리에서는 위원장이 하겠다고 하는 회의대로 진행하는 거예요.
그리고 거기에 대한 책임이 있으면 위원장이 책임을 지는 거예요.
이 내용이, 우리가 진행한 내용이 잘못됐다고 그러면, 잘못된 부분에 대한 것은 제가 책임을 지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은 가능하면… 자꾸만 상식선이라고 얘기합니다.
상식선에서 얘기하는데, 현재 우리가 지난번 것도 다 가져다 봤고, 이렇게 다 하면서 현재 우리가 하고 있는 게 지난번과 이번과 다름이 없이 그런 식으로 정상적으로 진행된다고 보시고, 그렇게 진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