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과장 김윤규입니다.
감액조서에 거점소독시설 관련 주민협력 사업이 있습니다.
협력사업이 우리가 거점소독시설을 문양리 2구 간대산 밑에 금년도 봄에 대상지를 선정해서 예산 반영한 사항 중에 문양리 2구 부락에서 주민숙원사업이자 민원 저감 쪽에 경로당을 신축해 달라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경로장애인과에 경로시설을 할 수 있도록 가서 협의를 했으나 경로장애인과에서도 지원기준이 있습니다.
지원기준이 20년 이상 된 경로당 거기가 우선순위로 경로당의 신축 대상부락으로 선정이 되고 있는데요.
문양리 2리 부락은 96년도에 경로당이 신축이 됐습니다.
신축은 20년이 넘긴 했는데 중간 2008년도에 증축을 했어요.
그래서 12년 정도 경과됐는데 그래서 경로당 신축을 요청을 했으나, 후순위로 밀려서 대상지로 10년 이상이 되어야만 차례가 올 그럴 사유가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경로당 상태를 보면 여름에 우기에 비가 많이 내리고 하면 빗물이 스며가지고 벽체에 비 자국이 많이 지고 있고요.
1층은 경로당으로 쓰고 있는데, 2층이 회의실인데 나이 드신 분들이 올라가서 회의나 진행하려면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그 자리 현재 있는 경로당을 부시고 다시 신축하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경로장애인과에서도 주민이 100세대 미만 정도면 2억 9천만 원 예산을 반영했더라고요.
금년도에 6개소가 반영이 됐는데 서산시 전체 경로당수는 385개인데요.
현재 짓겠다고 신청한 경로당 수는 161개입니다.
그래서 이거 1년에 6개씩 차례 간다고 하면 20년 정도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문양리 2리에서 계제에 거점소독시설을 원치 않는 시설이었으나, 이 시설이 왔기 때문에 이런 부분 챙겨 주십사하는 부분에 의해서 우리도 경로장애인과에서 기준이 조금 후순위 쪽으로 가기 때문에 우리 축산과에서 계상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