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짓고 농산물 판매도 하고 체험마을도 운영하고 이러면서 수익사업을 한단 말이에요.
수익사업을 한다는 얘기는 어느 정도 수익사업을 하면 인건비든, 사업비든 지급을 하면 그거에 따르는 수익사업을 우리 세외수입을 잡든가 내지는 그래야 되는 사항인 거예요.
사업비를 내면?
그런데 그런 건 없잖아요, 정말 지원사업이잖아요?
그러면 수익이 어느 정도 올해는 좀 많이 힘들었다고 할지 모르지만 수익이 난다라는 얘기는 내가 안정될 때까지 받았어도 안정이 되고 난 뒤에는 자생을 하고 혼자서 수익사업을 가지고 인건비를 써야 되는 게 맞잖아요.
이러면 다른 업체들도, 다른 기업들도, 다른 농사짓는 분도 나도 사람 줘라고 하면 서산시에서 할 수 있게 되는 말이 없게 될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이거는 빨리 끊는 게 서산시에서 좋은 거예요.
이거 보면서 그럼 나도 뭐 하나 설립해서 서산시에다가 인력 보충해달라고 요청을 하면 해줘야 되는 거잖아요.
이게 나라에서, 행정안전부에서 하던 거를 10년 동안 하고 끊어져서 서산시에서 3년째 지원해주고 있는 거잖아요.
2019년, 20년, 21년까지 지금 예산 올라온 것까지?
치열하게 말씀을 계속 드렸던 상황이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그분들 아주 잘 하시는 분들인 것도 알고, 상도 받으시고 그런 다른 얘기는 수익도 어느 정도 안정 단계에 들어갔을 거다.
그러면 그 인건비 정도는 본인들이 하셔야 되는 상황이 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