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과도 노면청소차량 제가 운행일지 대장 다 받았는데 이것을 계획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지 않고 있어요.
그냥 부서에서 그냥 생각나면 나가는 거죠.
그런데 제가 도로과에 분명히 내일 모레 감사 시간을 갖겠지만 운행 일지를 명확하게 짜서 시내 하루에 일주일이면 한 번, 두 번 뭐 이렇게 딱 정해놓고 이것을 운행을 해야지.
그냥 어쩌다 생각나면 한 번 씩 지나가는 용도로 하면 시민들이 우리 서산시에서 이것을 운행하는지 정확히 몰라요.
그래서 일주일에 한 번이든, 두 번이든 뭐 한 달에 열 번이든, 정해놓고 명확하게 그 날짜에 그 시간에 운행해야 맞는다는 얘기죠.
지금 시내에 약간만 벗어나면 정말 지저분해요, 이게 일례로 지금 요즘에는 그렇습니다.
이게 학교에 아이들 화장실 청소도 안 하잖아요, 학교 앞에 가면 지저분해요.
아이들 청소 안 합니다.
선생님들이 합니까?
결국은 우리 서산시에서 해 줘야 하잖아요.
그러니까 어떻든 저희 시의 노면 청소차량이 지금 도로과에 하나 있고 자원순환과에 하나 있잖아요.
물론 환경타운 내도 청소가 필요하죠, 다 해야 됩니다.
당연히 거기도 정해놓고 해야지 매일할 수 없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 부분을 저는 그렇습니다.
이게 노면청소차량이 더, 저는 더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이게 지금 도로과에서 하나, 자원순환과에서 하나, 이래서 서로 약간 핑퐁지기 형태로 예를 들어서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어느 부서에서 이것을 전담해서 운영을 하는 것도 괜찮고요.
차량을 하나 더 필요하면 하나 더 사서, 저는 지금 우리 서산시에 시세 확장된 이 부분을 보면 노면청소차량이 한 대 더 필요하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운행을 하려면 또 이런 인원이 더 필요하잖아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충원을 해서라도 우리 서산 시민들의 어떤 그런 건강권, 또 우리 지금 서산시에서 예산을,막대한 예산을 들이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이라든가 이런 환경 관련한 예산들이 엄청나게 들어가고 있잖아요.
국비 들어오는 것도 엄청나고, 이런 것에 비하면 각 부서가 지금 이렇게 정책이 따로따로 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조금 획일화할 필요성이 있을 것 같고요.
이 차량에 대해서 그냥 환경타운에서만 사용하기는 너무 아깝다.
그리고 아까 과장님이 말씀하셨는데 용량의 문제를 말씀하셨는데 어쨌든 15년도, 16년도, 17년도 운행을 했잖아요.
저는 그때 당시에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16년도 같은 경우는 제일 잘했어요, 횟수가.
이런 횟수를 운행하라는 게 아니라 횟수를 100회를 하더라도 명확하게 이렇게 계획을 짜서 일주일에, 어느 지역 한 번씩 이렇게 골목을 청소를 해 준다고 하면 분명히 시민들은 우리 서산시에서 이런 환경 정화를 이렇게 하고 있구나 미세먼지 저감을 이렇게 하고 있구나 느끼거든요.
그런데 우리 지금 서산시의 시민들이 갖는 환경 관련, 이런 청소 관련해서는 좀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많아요.
특히 시내 중심가 쪽에서 이렇게 영업하시는 분들 그리고 조금 약간 벗어나면, 그래서 이 부분을 향후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과장님 답변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