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고원식이나 이런 회전식 교차로 이런 거를 좀 했으면 하는 게 저희도, 이게 또 나름대로 차의 유형에 따라서 장단점이 또 있어요.
승용차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 RV 가지고 다니는 사람, 대형차, 버스 같은 경우는 고민스럽다고 해서 여러 가지 유형들이 있어서 저희가 가는 거는 도로시설기준에서 정하는 기준을 가지고 가는 게 바람직하고, 단지 이 부분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불편한 사항을 혹시 기우에서 사실상 과속방지턱을 안 하는 게 가장 바람직한 부분이거든요?
그런데 요즘 점차 보행자라든지 이런 부분을 보호하는 측면으로 많이 가다 보니까 저희는 아주 어렵습니다.
지금 과속방치턱 때문에 운전하시는 분들이 이의가 들어오고 보행자들은 일부 있었던 일도 잘 아실 거예요.
너무 답답해서 동네에서 항의 들어와서 그게 기준에 맞춘 거냐 이의가 들어 와서 다시 10cm로 올린 곳도 있습니다.
이런 양분된 부분을 저희가 지역여건에 적절하게 맞춰서 최대한 불편이 없도록, 어떤 다른 시설, 장치를 해 나가든지 보호를 하는 게 바람직하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분간 계속 의회에서도 위원님들 올해도 그렇고 계속 이것 때문에 말씀하셨는데 저희도 무수한 돈을 들여서 과속방지턱을 3, 4백 정도 씩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이게 갈 건지 도로과장 입장으로 고민을 해야 되고 이 부분은.
카메라 설치비용과 이 부분을, 저희가 법이 개정되어서 어린이보호구역이라든지 이런 데는 카메라가 의무화되기 시작하면 좀 이런 부분을 덜 느끼는데 지금 대부분 카메라가 비싸지 않으면 카메라 쪽으로 가면 참 좋은데 이거를 못하니까 과속방지턱을 하고 있는 중인데 최대한 불편이 없도록 더 노력해서 개선을 해 나가겠습니다.
이거는 어떤 게 정답이라고 답을 드릴 수 있는 사항은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