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측면에서 애로가 많으실 것으로 알고 있고요.
아까 위원님들이 말씀하셨고 과장님도 답변을 하셨는데, 매대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지역 경제가 침체되다 보니까 외부에서 상인들을 끌어들이려고 해 보는 사업인데, 최일용 위원님이 지적했듯이 지금 먹는 음식은 별로 없어요.
한두 군데 있는 것을 봤습니다.
사실은 그렇게 해서 사람이 북적거리고 해야 하는데, 현재는 시험 단계로 한다고 보여요.
상인들이 자기들 상업과 겹치는 부분을 빼놓고 그 이외의 상인을 들어오게 하기 때문에 활성화되는 데 아직 미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본인들도 여러 가지 논의를 하고 있다는 것을 제가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일자리경제과 소관 2020년도 예산안 심사를 마치고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심사를 하겠습니다.
2020년도 기금운용계획안 51쪽부터 64쪽까지 중소기업육성기금에 대하여 전체적으로 보시고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일자리경제과 소관 2020년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이성환 일자리경제과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 여러분!
오늘도 원활한 회의 진행에 협조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연일 계속되는 예산안 심사를 하시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다음 회의는 내일 12월 5일, 오전 10시에 개회하여 종합사회복지관, 문화시설사업소, 시립도서관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