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센터장님.
센터장님하고 ○○○ 센터장님 이하 관리하시는 분들 직원 분 5명 있지 않○경로장애인과장 김정의 예.
그런데 현재 진행이 잘되고 있고… 뭐, 다음번에 재위탁이 될지 안 될지 그런 개념을 떠나서, 보고 듣고 느낀 바가 있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특별히 그분들 하고 인간적인 관계는 없고, 다만 현장을 가봤을 때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 노인 일자리를 하고 계신 분들이나, 또 노인 작업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신나게 하고 있고, 또 음암을 최일용 위원님이 잘 아시겠지만, 음암에 수림미소가 아파트에서 택배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지역은 못 가보고 택배 사업을 가보니까, 센터장님이 자주 왔다 갔다 하신다고 하더라도요.
많은 일자리가 더 창출되고, 또 더 확대돼야 할 부분도 많이 있지만, 기존에 가봤을 때 잘되고 있고 앞으로도 잘될 것이라고 보는데, 제가 하는 말이 재선정, 재위탁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되고 하는 차원은 아니고요.
진짜 잘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조금 더 관심 있게 노력하시면 더 좋은 일자리 창출이 확대되고 시장형이나 공익형 다 잘될 것이라고 보고… 뭐, 위탁이 안 되더라도 과장님이 좀 위로의 말씀도 한번 드리고 방문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특별히, 현장을 과장님이 가보셔야 돼요.
위탁을 맡기면 맡기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현장에 가서 그분들 하고 직접 만나서 얘기도 들어보고, 또 운산에도 ○○○ 씨라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항공사에 봉투 납품하는 것을 하고 있는 데도 있고, 또 왕정1리에 가면 봉투 납품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2군데가 제일 활성화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또 택배 하는 수림미소가 아파트, 3군데를 특별히 뵙고, 또 현장이랑 해서 4군데를 가봤는데, 정말 어르신들이 기분 좋게 일하고 열심히 하고 보기 좋더라고요.
뭐, 부족한 시간에 감자도 쪄서 먹으면서 쉬는 시간에 음료수도 마시면서 잘하고 있는 것 같아서, 좀 더 확대되면 좋겠다는 소망의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