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그런 얘기가 없던데요, 본 위원이 왜 질문을 하냐면 하도 총체벼를 얘기를 하고 해서 올해 1만 평정도 총체벼 종자를 구입해서 종자구입 과정도 알아봤어요.
알아봤더니 본인이 돈을 주고 사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총체벼가 영우벼더라고요.
영우벼를 신청을 하고 구입을 해서… 돈을 입금하면 보내주겠다고 해서 돈을 입금해 주고 했는데,…
그 다음 재배를 하려고 하는데…
어떤 사람한테는 지원이 되고 어떤 사람한테는 지원이 안 되는 거예요?
우리 서산시가 농정과도 그렇고, 축산과도 그렇고, 기술보급과가 담당하나요?
이 총체벼를 권장을 하더라고요, 과 별로…
정부에서 몇 ha 이상하라고 권장을 하라고 하잖아요.
그럼 서산시가 총체벼를 하라고 하는 면적이 얼마인데, 서산시가 못 따라 가고 있는 거 아니에요.
정부에서 하라고 하는 양보다 훨씬…
이거 권장을 서산시가 당연히 해야 되는데 보니까 종자지원이 있는데 어떤 사람은 종자를 지원받아서 하고 어떤 사람은 종자 지원을 못 받잖아요.
이게 어디서 하냐면 각 읍·면·동 산업계에 얘기를 한단 말이에요.
전부 다 신청을 받고 하라고, 거기에서는 종자는 돈을 주고 사야 된다.
그러면 저는 일부를 재배한 거예요, 재배를 했는데 어디에서 어떻게 수확을 해서 어디에 판매를 해야 되는 것인지.
당진에 가서 보니까 대대적으로 총체벼를 했는데 장비를 보니까 다 새 거예요.
아주 편하게 하더라고요, 엄청난 양을 하루에 다하는 거 같더라고요.
그런데 우리 서산시는 어떻게 하냐면, 종자를 구입해서 벼처럼 소독해서 못자리를 해서 총체벼를 재배해서 심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거기 보니까 전자파를 쏘아서 하는 건지, 먹줄을 친 거처럼 해서 엄청난 양을 재배해 놓는 거예요.
거긴 그리고 당진축협에서 수매를 해서 사료를 만들고 한다면서요.
그런데 우리 서산시는 그런 것도 없잖아요.
이거 어디서 총괄을 하는 거예요?
총괄하는 부서가 어느 부서예요?
축산과가 담당인가, 농정과가 담당인가 어디가 담당이에요?
여기 보니까 청보리등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사업 해서 있잖아요.
청보리등 해서 사료작물이 포함될 거 아니에요.
그럼 이 사업이 농정과도 있고, 기술보급과 있고…
기술보급과가 먼저 시범사업을 하겠다고 했던 거 같은데…
주관하는 부서가 어디예요?
청보리등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사업 이렇게 있는 것을 보면 우리 축산과가 담당을 해야 될 것도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