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지금 대호간척지가 그때 당시에 1400pp,~ 1500ppm정도 나왔는데 물을 방류를 했어요.
방류 이유는 1,000ppm정도로 맞추기 위해서…
그래서 농업용수가 1,000ppm 정도가 되어야 농업용수로써 안정성이 있다고해서 방류를 한다고 하더라고요.
농어촌공사에 알아봤더니…
물을 빼고 방류를 했는데 1,300ppm 정도, 이 정도로 떨어졌더라고요.
그런데 지금 3,000ppm이면, 그 사람들이 1,500ppm 넘지를 않았는데 방류 할 정도로…
방류한번하면 그걸 돈으로 따지면 많은 금액을 삽교천에서 받고 하는 부분인데, 1500ppm인데 방류했는데, 3,000ppm이 이상이 없다.
이것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이것이 중요한 거예요.
왜 그러냐하면 B지구는 3,000ppm이 이미 넘고 있는데 그럼 농업용수로써 못쓴다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거기다 벼를 심고, 이 자체가 지금 안 된다는 얘기거든요.
결과적으로…
그래서 우리 농정과에서 몇 ppm이 되는지, 보고를 계속 받고 있는 것인지…
이런 것이 궁금하고 그래요.
그런 시스템은 되어 있나요?
농업기술센터에 농정과가 아니면 농업기술지원과라도 어디가 되었든 보고를 받아야 할 필요성이 있을 것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