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류관곤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요. 2006년도에 위탁 보조로 3억을 주었단 말이에요? 그렇죠?
금년도는 4억을 줘서 1억을 더 주면서 예산 1억 5천을 깍았는데 1억 5천해서 5억 5천을 준단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리고 다른 일반 운영비라든지 행사비를 전부 줄였더라고요. 그렇죠? 그리고 위탁 민간의 행사 위탁 보조로 5억 5천을 작년보다 2억 5천을 더 주는 거예요. 이대로 한다면... 그렇죠?
그런데 다른 부분은 삭감됐기 때문에 그것을 주는데 이렇게 되면 철새 위원회 쪽에 어떤 리베이트를 주는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가고.
또 류관곤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다른 축제도 많이 축제를 하고 하는데 기행전이니까 축제의 성격이 아니라고 하시지만은 매년 계속 예산을 투입해서 해야 하느냐 하는 문제가 나올 것이고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자생력을 키워서 어느 시점에서는 자발적으로 누가 됐든 위원회가 됐든 지역 주민이 됐든지 간에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을 키워 줘야지.
매년 5, 6억씩 계속 할거냐는 문제가 나오잖아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수입금액이 5천만원정도 된다하면 시에서 2, 3억 정도 지원해서 그 지역을 주관으로 해서 행사를 하던지 그렇지 않으면 철새 위원회가 시 전체적으로 묶어서라도 그 분들이 출혈하라는 거라면 어패가 있지만 나름대로 좋아하는 분들이 우럭축제나 감자축제하는 분들처럼 자발적으로 봉사쪽으로 해서 예산을 줄여서 자발적으로 해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고 시에 도움이 되고 그 분들도 보람이 있어야지. 보면 제가 내용을 자세히는 안 봤지만 도우미니 임시사역이니 해서 예산쪽으로... 인건비쪽으로... 많이 나간다 이거에요. 그래서 매년 이렇게 번복할꺼냐?
장기적으로 어떤 계획을 가지고 어느 시점 가서는 자발적으로 넘겨줘야지 시에서 예산을 계속 준다면 누군 못합니까? 이것은 그렇잖아요. 그리고 철새 때문에 하는 부분도 여러 가지 논란이 잇는데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자생력을 가지고 해야지 매년 예산을 투입해서 금년도 예산에는 3억을 줘가지고 위원회 3억을 줘서 했는데 다른 쪽 예산을 삭감을 해서 5억 5천을 주려고 한다 이거예요. 아니냐. 이거에요. 그리고 해보도 않고 금년도에 ..
위원들이 많은 생각을 해서 시민의 어떤 세금을 가지고 너무 투자한다 해서 1억 5천을 삭감했다 이거에요. 그러면 이것을 해보시고 안 되더라. 이런 부분이 예산이 어렵더라. 해서 예산을 올려야 맞지. 해보지도 않고서... 그러면 위원들이 삭감한 것이 아주 잘못됐다 이거예요. 결론적으로... 그래서 우린 못 올린다 했는데 어떤 안을 가지고 해보고... 우리가 볼 때는 2006년에 3억 줬다 이거예요. 철새위원회에다가 3억줘서 했는데... 우리는 4억이라 이거예요. 다른 부분이 삭감이 됐어요. 그렇지만 해보지도 않고서 1억 5천을 준다면 위원들이 볼 때는 너무 성의가 없고 무책임 하지 않느냐... 해보지도 않고서... 1억5천을 깍을 때는 우리도 많은 고민을 하고 위원님들 생각을 가지고 이걸 가지고는 할 수 없겠다. 다른 축제라든지 또는 시민들의 의견이라든지 여러 가지 종합을 해 보고 삭감을 했다 이거예요.
그런데 시행 해 보지도 않고 1억 5천을 올리고 또 다른 쪽에 5억 5천까지 준다고 그러면 이건 문제가 있다. 의회도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이해가 안 간다 이거죠. 한마디로...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되는데... 전체적으로 볼 때는 이해가 안 간다 이거예요. 다른 축제랑 비교도 해보시고 자생력을 키워가지고 해야지. 언제까지 지원 할 거냐 이거예요. 언제까지...